나이 마흔에 트로트 가수도. 걸그룹도 아니고. 남자 가수를 이렇게 미친듯이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제도 대장님 노래 듣느라 아침 6시에 잠들었네요. 덕분에 일하긴 힘들었지만 마음은 따뜻했고. 졸리긴 했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울릴 수 있는 당신이 진정한 가수이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소원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고, 그 다음은 당신의 콘서트를 가는 것과 늙어 눈 감는 날까지 당신의 노래를 듣는 것 입니다.
가사 계속 곱씹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팬들위해 써주셔서 나한테도 따뜻하게 만져주는 노래지만 우리가족한테 따뜻한 맘을 전해줄수 있는 맘을 주셨어요..그리고 제일 간절했던 가사구절..영원한 그리움의 시작이 될꺼야 ㅜㅜ 얼마나 간절히 얘기해주시는지 알겠어요~~매일 이노래로 시작해서 잊지 않을께요 감사해요♡♡
밤 하늘 반짝이는 별 하나 근데 외롭지는 않니 너도 매일 밤 기다리니 운명 같은 거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변하지 않을 이 노래를 부를 때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줄래 우리 걷는 이 길에 널 닮은 그림자 되어 환하게 웃는 너, 아침,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람 행복의 비밀 그 답은 마음에 있지 마음먹기 나름이지 서로 다르지만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기 너의 사랑보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해주기 이 노래를 부를 때 널 향한 내 마음 또 한 뼘 자라나고 빛을 잃은 바다 위 넌 나의 별 하나 되어 닿을 듯 너머에, 반짝,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람 가끔은 엉켜버릴지 모를 순간을 사는 우리 언젠가 시간의 끝에 멈출 때 그때가 영원한 그리움의 시작이 될 거야 이 노랠 기억해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 내일 더 좋은 사람 할게 넌 내가 사는 이유, 이유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줄래 우리 걷는 이 길 위에 널 닮은 그림자 따라서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하늘이 내게 준 사람, 너는 내 사람 오늘밤 반짝이는 너와 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아름다운 곡ᆢ 반해서 무한 반복중ᆢ 감사해요ᆢ🙊💕
One of my favourites! Such a sweet song with gorgeous symbolism. And what more can I say, about the lovely huskiness in his singing.. Just perfect! 예쁜 영상들 올렸어 항상 고마워요 닿을듯이님🥰
졸타 2편 연속으로 올려주셔서 하루종일 정신 못차리고 있었는데 오늘 암욜프까지..진짜완전대박정말많이 감사해요..ㅠㅠ 막콘 땐 r구역 세 번째 줄..대장 보느라 넋 나갔다가 목 터져라 라라라~~부르다가 또 정신줄 놨다가..넘 행복했어..대장이랑.. 보고싶다! 진짜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싶다!!!!!!!!!!!!!😭
고등학생 때 공부에 치이고 힘들때마다 박효신님의 라이브영상을 보면서 힘냈고, 대입 자기소개서를 쓸 때 박효신님을 롤모델이라고 쓰기도 했어요..! 덕분에 힘든 시기 잘 견뎌내고 좋은 결과 맺었네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ㅠ 럽콘도 두 번 보러갔는데 직전에 힘든 일이 있었음에도 최선을 다해 멋진무대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박가수 본인의 라이브 영상을 간간히 찾아보신다고 해서 혹시나 이 댓글이 닿을까 적어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가끔은 엉켜버릴지 모를 순간을 사는 우리 언젠가 시간의 끝에 멈출 때 그 때가 영원한 그리움의 시작이 될거야 ... 이 노랠 기억해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 내일 더 좋은 사람 할게 넌 내가 사는 이유 이유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줄래 빛을 잃은 바다 위 널 닮은 그림자 따라서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하늘이 내게 준 사랑 너는 내 사람 오늘 밤 , 반짝이는 너와 나
My Little One you must be very tired. You're walking so slow and had to sit down on the edge of the stage, which the fans loved. Your interaction with your fans is very kind and loveable of you to do. It shows how much you love and trust your fans. A BIG HUG from your adopted grandma Tillie.
밤 하늘 반짝이는 별 하나 근데 외롭지는 않니 너도 매일 밤 기다리니 운명 같은 거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변하지 않을 이 노래를 부를 때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 줄래 우리 걷는 이 길에 너를 닮은 그림자 되어 환하게 웃는 너, 아침,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람 행복의 비밀 그 답은 마음에 있지 마음먹기 나름이지 서로 다르지만 이해해주고 용서 해주기 너의 사랑보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주기 이 노래를 부를 때 너를 향한 내 마음이 또 한 뼘 자라나고 빛을 잃은 바다 위 넌 나의 별 하나 되어 닿을 듯 너머에, 반짝,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랑 가끔은 엉켜 버릴지 모를 순간을 사는 우리 언젠가 시간의 끝에 멈출 때 그때가 영원한 그리움의 시작이 될 거야 이 노래를 기억해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를 내일 더 좋은 사람 할게 넌 내가 사는 이유, 이유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 줄래 빛을 잃은 바다 위 너를 닮은 그림자 따라서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하늘이 내게 준 사람 너는 내 사람 오늘 밤 반짝이는 너와 나
밤 하늘 반짝이는 별 하나 근데 외롭지는 않니 너도 매일 밤 기다리니 운명 같은 거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변하지 않을 이 노래를 부를 때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 줄래 우리 걷는 이 길에 너를 닮은 그림자 되어 환하게 웃는 너 아침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람 행복의 비밀 그 답은 마음에 있지 마음먹기 나름이지 서로 다르지만 이해해주고 용서 해주기 너의 사랑보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주기 이 노래를 부를 때 너를 향한 내 마음 또 한 뼘 자라나고 빛을 잃은 바다 위 넌 나의 별 하나 되어 닿을 듯 너머에 반짝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랑 가끔은 엉켜 버릴지 모를 순간을 사는 우리 언젠가 시간의 끝에 멈출 때 그때가 영원한 그리움의 시작이 될 거야 이 노래를 기억해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를 내일 더 좋은 사람 할게 넌 내가 사는 이유 이유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 줄래 우리 걷는 이 길 위에 너를 닮은 그림자 따라서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하늘이 내게 준 사람 너는 내 사람 오늘 밤 반짝이는 너와 나
![[박효신] 190713 럽콘 - 관객들도 성대 걸고 비장한 마음으로 콘서트 갑니다](http://i.ytimg.com/vi/RGkYhmcyJ-I/mqdefault.jpg)
엘리스 영상도 갖고 있는거죠 그렇죠??!!
8집 나오면 영상도 올라오는거 맞죠??!!ㅠㅠ
노래가 나와야 그 교차편집 겸 엘졸브 풀영상 나올텐데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 ㅜㅜ
앨리스랑 브이 너무 궁금한데ㅜㅠㅠㅠㅠ 8집은 언제쯤인가요 대장 ㅜㅜㅠ늦덕은 웁니다ㅜㅠㅠㅠ
@@love_o_k 그나마 브이는 티저에 반주라도 있어서 대장 아아아~하는거라도 듣는데 정말 엘리스는 ㅠㅠ
3:30 넌 내가 사는 이유 이유우후우우우워어예에 예희예에 .. 목소리 게존섹시맨 빼앰 ㅠㅠㅠ
4:40 ... 스탠딩에 서있는 팬 손 잡고 의지해서 으쌰 올라가는 바쿄신 와 나였으면 진짜 디졌을듯 😇🔫
포인트를 아시네요🙈💕
1:19 2:33 앗↗️녕↘️..이번 암욜프 진짜 앗녕이 다 해먹음...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박효신..평생 나무 할게..다시 태어나도 나무할게..
저두요!!! 뭐라 표현할 수가 없네요 ㅎㅎ
저두요 다시 태어난다면 대장 데뷔때부터 나무할게요
안녕 ~ 1:19 , 2:33 손짓 하는 순간,*여긴 천국인가요.
셈막콘때 제 손을 잡아주셨는데, 정말 따뜻해서 럽콘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됐어요. 누군가가 필요로 할 때 기꺼이 내 손을 내밀어서 잡아주는 대장 닮은 나무가 될게요! 🤝
그손 얼마에 파실래요
손안씻었죠? 그럼 저랑 손한번만 터치..
그 손 삽니다.
그손 얼마에요 ㅋㅋ 살게요
천연기념물 손 ㄷㄷ
저 요즘 정말 행복해요... 누군가의 목소리로 이렇게 행복해질수 있다니..정말... 너무 행복해요 당신을 모르던 시간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람..
우와.. 너무 공감해요.. 제 마음을 정확히 표현해주셨어요...
minjeop so 오늘도 대장님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매일이 행복해요ㅠㅠ 힘들다가도 노래 들으면 다시 행복해질 내일을 꿈꾸게해주는 사람
정말 대장 노래들으면 힘들었던 마음도 다 사라지는것 같아요ㅜㅠㅠ
대장나무도 나무님들도 다 행복하시길🌲💙
제 맘이네요
넘 늦게 알아봐서 넘 미안하고
일찍 알아본 고목나무님들이 부럽고
나이 마흔에 트로트 가수도. 걸그룹도 아니고. 남자 가수를 이렇게 미친듯이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제도 대장님 노래 듣느라 아침 6시에 잠들었네요. 덕분에 일하긴 힘들었지만 마음은 따뜻했고. 졸리긴 했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울릴 수 있는 당신이 진정한 가수이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소원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고, 그 다음은 당신의 콘서트를 가는 것과 늙어 눈 감는 날까지 당신의 노래를 듣는 것 입니다.
저랑 소원이 같은신분이네요..
저는45살 ㅜㅜ 이예요 ...
49도 있어요
저42이요ㅜㅜ
근대 티켓구하기 넘힘들어서
불안해요ㅜㅜ
19이요
4:40 ㅠㅠ 박효신 멀리 있을 땐 솔직히 막 잡고 싶고 옷깃이라도 만지고 싶고한데, 막상 저렇게 가까이 오면 내 손길에 박가수가 다칠까봐 잡지도 못하고 잡을까 말까 하다, 결국 애매하게 허공에서 노는 가지들.. ㅠㅠ 저 맘 알아요..저도 저랬어서..
나무답네 결코 함부로 하지 않고 경거망동하지 않는 소울트리, 타인의 손길에 맘 다치거나 결벽증 생길수도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질수있는데도 옆에서 토톡 치고만있네욬ㅋㅋㅋㅋ 제대로 만지는건 대장이 손 잡아달라고 먼저 내민 분이랑 경호원분들뿐... ㅋㅋㅋㅋㅋㅋ
정작 앞에 대장 오시면 가지들 죄다 대장 주위 공기만 정성스럽게 만지고있더라구요ㅋㅋㅋ대장이 손 내밀어주셔야 잡고 다들 귀여워서 정말
나로 인해 그가 다친다고 생각 하면 정말 그거만큼 끔찍하고 나 자신이 싫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콘 현장에서 환하게 웃는 너, 아침, 안녕~ 하면서 손 흔들어줄때 쓰러질뻔 했어요 ㅠㅡㅠ 효신..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나무들을 위해 만든 노래ㅠㅠ 이 노래 들을때마다 나무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다 정말
이노래도 첨엔 잘 몰랐는데 들을수록 정말 와닿는 좋은노래~~! 이런가수 또 없답니다 그 자체로 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효신옵빠~🌹
갓효신💗효느님💗사람인지 신인지ㅎㅎ
안녕~ 할때 진짜 어린아이 같으면서도 따스하게 위로해주는듯 단단하고 진짜 목소리 하나로 여러 감정 여러 느낌 다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대장ㅠㅠ진짜 빨리 또 보고싶어요 통장 두둑히 채워두는 중이니 우리 빨리 또 만나요ㅠㅠ 아직도 콘서트에 있던거 꿈꾼거 같아요ㅠㅠ
박효신 팬이지만 저건 ㅈㄴ 오글거리던데
이 노래는 소울트리를 위한 곡이라고 말한 기억이 나는데 그를 포함한 모든이들이게 따듯한 쉼터와 같은 노래가 되길 바랍니다
p.s 나무들 죄다 대장 주위 공기만 정성스럽게 만지는거 너무 커엽 대장이 손 내밀어줘야 만지는데 너무 귀엽다
가사 계속 곱씹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팬들위해 써주셔서 나한테도 따뜻하게 만져주는 노래지만 우리가족한테 따뜻한 맘을 전해줄수 있는 맘을 주셨어요..그리고 제일 간절했던 가사구절..영원한 그리움의 시작이 될꺼야 ㅜㅜ 얼마나 간절히 얘기해주시는지 알겠어요~~매일 이노래로 시작해서 잊지 않을께요
감사해요♡♡
축가로도 좋아요 부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ㅋㅋ
따숩다.
5:40에 저리 밀착하는데 아무도 안 건드림.
지켜줄 줄 아는 소울트리라서….
밤 하늘 반짝이는 별 하나
근데 외롭지는 않니
너도 매일 밤 기다리니
운명 같은 거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변하지 않을
이 노래를 부를 때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줄래
우리 걷는 이 길에
널 닮은 그림자 되어
환하게 웃는 너, 아침,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람
행복의 비밀 그 답은 마음에 있지
마음먹기 나름이지
서로 다르지만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기
너의 사랑보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해주기
이 노래를 부를 때
널 향한 내 마음 또 한 뼘 자라나고
빛을 잃은 바다 위 넌 나의 별 하나 되어
닿을 듯 너머에, 반짝,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람
가끔은 엉켜버릴지 모를
순간을 사는 우리 언젠가
시간의 끝에 멈출 때 그때가
영원한 그리움의 시작이 될 거야
이 노랠 기억해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
내일 더 좋은 사람 할게
넌 내가 사는 이유, 이유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줄래
우리 걷는 이 길 위에
널 닮은 그림자 따라서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하늘이 내게 준 사람, 너는 내 사람
오늘밤 반짝이는 너와 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아름다운 곡ᆢ
반해서 무한 반복중ᆢ
감사해요ᆢ🙊💕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하늘이 내게 준 사람
너는 내 사람
One of my favourites! Such a sweet song with gorgeous symbolism. And what more can I say, about the lovely huskiness in his singing.. Just perfect! 예쁜 영상들 올렸어 항상 고마워요 닿을듯이님🥰
정말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효신님이 손에 닿을것 같아요♡ㅠㅠ닿을듯이님 마음 고스란히 제 마음에도 닿습니다ㅠㅠ
영상 따듯하고 감사합니다♡말로는 표현할수없는 감동입니다~행복하세요!!
4:40 대장과 나무의 가지들이 진짜 미친 포인트.. 진짜 다른 가수들 콘서트 가면 상상도 못 함ㅠ
소듕해서 아무도 못만져 ㅠㅠㅠㅠ
혹시라도 대장 뒤로 넘어갈까봐 옷가지만 살짝 붙잡고 닿지도 못한채 살랑거리는 나무의 가지들과 나무들 믿고 편하게 기대어 있는 대장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우리는 소울트리라는 우리집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대장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러니 대장~ 8집 들고 얼른 우리집에서 다시 만나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여자들이해도 소화하기 힘든 헤어스똴인데~
우와~~어떤스탈두 다 귀티나고 넘 이뻐용~🤭
콘서트하느라 넘 살빠진것같아 걱정해써용ㅠ
꿈콘때처럼 살 좀 더찌고 건강해지시길~🥰☺️
꿈콘때도 넘 말랐어요 군대시절 고고~~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ㅠㅠㅠ 진짜 천사잖아
라라라라 같이 울먹이면서 불렀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다니 ㅠㅠㅠㅠㅠ 정말 꿈같은 시간이였어요 ㅠㅠㅠㅠ 대장 그래서 8집은요 ㅎㅎ..?
대장의 새 머리 스타일 너무 좋아요. 그런데 앞머리가 길어 대장의 이쁜눈을 볼수없어 너무나 아쉬운 기분,,,, 머리 다자이너가 대장님의 매력을 조금더 파악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이 노래 들을 때 신기했던건 대장이 다가와도 손을 뻗기만 하지 그 누구도 대장의 몸에 손을 대진 않았다는 거 ㅜㅜ 올라오기 위해 손을 내밀어 주긴 했지만 몸을 직접적으로 터치하는 사람은 없어서 넘 감동적이였다..
소개팅 상대가 박효신님 팬이면 인성은 일단 합격
졸타 2편 연속으로 올려주셔서 하루종일 정신 못차리고 있었는데 오늘 암욜프까지..진짜완전대박정말많이 감사해요..ㅠㅠ
막콘 땐 r구역 세 번째 줄..대장 보느라 넋 나갔다가 목 터져라 라라라~~부르다가 또 정신줄 놨다가..넘 행복했어..대장이랑..
보고싶다!
진짜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싶다!!!!!!!!!!!!!😭
1:20 에 너는 내사람~ 목소리 실화에요?
남자가 들어도 반할정도인데 여성분들은 어떠실지..
고등학생 때 공부에 치이고 힘들때마다 박효신님의 라이브영상을 보면서 힘냈고, 대입 자기소개서를 쓸 때 박효신님을 롤모델이라고 쓰기도 했어요..!
덕분에 힘든 시기 잘 견뎌내고 좋은 결과 맺었네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ㅠ
럽콘도 두 번 보러갔는데 직전에 힘든 일이 있었음에도 최선을 다해 멋진무대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박가수 본인의 라이브 영상을 간간히 찾아보신다고 해서 혹시나 이 댓글이 닿을까 적어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저도 롤모델 박효신인데...ㄷㄷ
한 분야에서 매번 다른 변화를 가져오시는 모습이
엄청나게 좋아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시더라구요
예찬님 좋은 결과 있어서 같은 가수를 좋아하는 저도 기쁘네요. 박효신님도 예찬님도 응원할게요. 화이팅!
나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일도 업숴
박효신 만세
오늘따라 대장이 너무 보고싶어 미치게써여ㅠㅠ 저때 저시간으로 돌아가고파라...대장 잘 지내고 있죵!! 울집으로 빨리 모여요~~~나무님들과함께요
최애곡 ㅠㅠㅠㅠㅠ 행복할때도 힘이들때도 그 언제 들어도 위로가 되고 참 따뜻한 노래에요 💚
와,,,정말 그가수에 그팬들ㅠ 저리 가깝게 왔으니 얼마나 만지고 싶을까,, 허공에서 대장 공기만 만진다는 나무들ㅠ 새벽감성에 찐사랑 돋네요ㅠ 보고싶다요 대장😭
대장의 소울트리를 향한 마음이 가득해서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나 아름답고 고마운 노래♡
오늘 새벽에 올려주신 졸타 영상보고 하루종일 행복했었는데 이렇게 새 영상 또 올려주셔서 진짜~~감사해요^^
저렇게 무대 구석구석 달려가서 손 잡아주는 대장 지짜 짱이에요ㅠㅠㅠㅠㅠ
대장보다 키가 큰 나무가되서 그림자가 되어주고싶다!!!!!! 언능자고 내일도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아야지♡
안녕 듣고 사망...⚰
편집 👍 애쓰신 이 마음 대장이.. 또 우리 나무들이 다 알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또 우리가 이렇게 반짝입니다
아무래 잼는갈봐도 대장만 못해 다시 찾아보게되는 럽콘영상들중 하나인데.....들을때마다 대장이나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되는곡!!! 넘나 달달하게 불러주셔서 행복해 죽을꺼같습니다ㅠㅠ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감사합니다ㅠㅠㅠ추적추적 비도오고 딱 좋아요ㅠㅠㅠㅠ 닿을듯이님이 계신 방향으로 절 하겠습니다 싸랑해여!!!!!!!
나의 최애곡. 정말 너무 따뜻하네요 이런 노래를 알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가끔은 엉켜버릴지 모를
순간을 사는 우리 언젠가
시간의 끝에 멈출 때 그 때가
영원한 그리움의 시작이 될거야 ...
이 노랠 기억해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
내일 더 좋은 사람 할게
넌 내가 사는 이유
이유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줄래
빛을 잃은 바다 위
널 닮은 그림자 따라서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하늘이 내게 준 사랑
너는 내 사람
오늘 밤 ,
반짝이는 너와 나
와 가사를 이렇게 보니깐 가슴아픈 한편의 시 같네요..
안녕~할때 심장 터질거 같아요ㅠㅠㅠㅠㅠ은혜롭다
이번 막콘이 제 인생 첫콘이었는데 콘서트 가기
전엔 이 노래 잘 몰랐다가 다녀와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됐어요ㅠㅠㅠㅠㅠ 그 순간을 예쁘게 담아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한곡 한곡 진심을 전하는 모습
그 모습이 마음을 울립니다
팬들한테 다가올때 주저없는거 개치임 ㅠㅠ ㅠ 진짜 소중해 암욜프 ㅠㅠㅠ 하늘이 내게준너ㅠㅠㅠ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대장
My Little One you must be very tired. You're walking so slow and had to sit down on the edge of the stage, which the fans loved. Your interaction with your fans is very kind and loveable of you to do. It shows how much you love and trust your fans. A BIG HUG from your adopted grandma Tillie.
당신과 동시대 한 세상에 살고있다는게 큰 복을 받은것같습니다. 오랫동안 우리곁에서 아름다운 감동 주세요.
대장이 친구가 되어 준 곡
대장보다 키가 큰 나무 되어야지
막콘 정말 행복 했는데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제 앞에는 대장님이 있었고
제 옆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다시 봐도 행복하고 좋네요
I’m willing to fly to SK and spend my money to hear his live 😍🙊😢
His voice is just too precious💟
다시 이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ㅜㅜㅜㅜ
오늘 밤.. 반짝이는 너와 나..
저에 버킷 리스트랑 같은 분들이 많군요..그래도 님들은 대장님과 같은 하늘아래 사셔서 기회가 저보다 좀더 있을꺼 같은데요..전 먼 미국에 살도 있어서 그것또한 힘드네요.보고 싶다 대장
세상에 .ㅜㅜ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이렇게라도 다시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하루의 시작을 이렇게 하다니>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대장과 함께할 수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효신이 노래와 목소리는 그냥 힐링을 위한모든것이다!
격렬하게 사랑해요 대장
항상 응원합니다
어헝헝 내가 이자리에 있었다니ㅠㅠㅠㅠ 믿기지않아..
*I'm sure no man like him , he's just one in the world* ♥️✨
네...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너야!!!!
Why are my tears coming down ㅜㅜ really i wanna see him in real😭😭😭😭😭😭
대장.. 암욜프만 보면 눈물나..ㅠ.ㅠ 보고싶어요 대장 ㅜ.ㅜ
밤 하늘 반짝이는 별 하나
근데 외롭지는 않니
너도 매일 밤 기다리니
운명 같은 거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변하지 않을
이 노래를 부를 때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 줄래
우리 걷는 이 길에
너를 닮은 그림자 되어
환하게 웃는 너, 아침,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람
행복의 비밀
그 답은 마음에 있지
마음먹기 나름이지
서로 다르지만
이해해주고 용서 해주기
너의 사랑보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주기
이 노래를 부를 때
너를 향한 내 마음이 또 한 뼘 자라나고
빛을 잃은 바다 위
넌 나의 별 하나 되어
닿을 듯 너머에, 반짝,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랑
가끔은 엉켜 버릴지 모를
순간을 사는 우리 언젠가
시간의 끝에 멈출 때 그때가
영원한 그리움의 시작이 될 거야
이 노래를 기억해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를
내일 더 좋은 사람 할게
넌 내가 사는 이유, 이유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 줄래
빛을 잃은 바다 위
너를 닮은 그림자 따라서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하늘이 내게 준 사람
너는 내 사람
오늘 밤 반짝이는 너와 나
가사예술이다
If Goodbye was an afternoon in summer then this track is the amber afterglow of sunset in autumn. Perfect for those chilly but cozy evenings 😁😁😁
메리엘 흔들고 싶다ㅠㅠㅠㅠㅠㅠ앵콜콘 해주세요 대장......
가사가 축가곡으로도 좋을것같다ㅎㅎ 미래의신부가 나무였으면ㅠ
ㄹㅇ 축가곡임
진심 축가곡으로 어울리는 노래인듯.
옛날에 딱 듣고 이건 축가곡이다 이 생각함.
@@최대웅-x4p 고난이도 축가곡이네용ㅎㅎ 그래도 진짜 미래의신부가 박효신 펜이라면 불러주려구요ㅎ 나무라면...ㅎㅎㅜ 노래늘 너무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신부에게 감동과 진솔한마음을 전달하면되는것이기에ㅎㅠ
@@새대갈-r6g 멋있으세요 ...👍👍
목소리 참좋아
닿을듯이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노래 따뜻한 박효신 대장 따뜻한 팬들 아름다운 박효신님 나도 보고 싶다
꼭 대장 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서 대장 지켜줄게요!!!!
멋지다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거.. 아름답다라고밖에 말이 안나온다
언젠가 제가 쓴 댓글과 똑같아서 소오름;;;
아니 저렇게 귀엽게 손 흔들일이냐고 진짜 ㅠㅠ 입틀막 ㅠㅠ
Gracias por existir Park Hyo Shin ❤️ 🇲🇽
너무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한국 떼창은 나무님들 떼창이 젤 좋은듯
노래가 좋다보니요 ㅎㅎㅎ
이제껏 들어본 안녕 중에 가장 완벽한 안녕이었습니다.
많고많은 닿듯님 영상중에 최애 영상이에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 닿듯님 만수무강하세요 🤍🤍
밤 하늘 반짝이는 별 하나
근데 외롭지는 않니
너도 매일 밤 기다리니
운명 같은 거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변하지 않을
이 노래를 부를 때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 줄래
우리 걷는 이 길에
너를 닮은 그림자 되어
환하게 웃는 너 아침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람
행복의 비밀
그 답은 마음에 있지
마음먹기 나름이지
서로 다르지만 이해해주고 용서 해주기
너의 사랑보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주기
이 노래를 부를 때
너를 향한 내 마음 또 한 뼘 자라나고
빛을 잃은 바다 위
넌 나의 별 하나 되어
닿을 듯 너머에 반짝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랑
가끔은 엉켜 버릴지 모를
순간을 사는 우리 언젠가
시간의 끝에 멈출 때 그때가
영원한 그리움의 시작이 될 거야
이 노래를 기억해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를
내일 더 좋은 사람 할게
넌 내가 사는 이유 이유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 줄래
우리 걷는 이 길 위에
너를 닮은 그림자 따라서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너야
하늘이 내게 준 사람
너는 내 사람
오늘 밤 반짝이는 너와 나
힘들다가도 대장노래 들으면 다시 힘내게 되고 일어나게 되고..
콘가서 봤을때보다 이영상으로 볼때
심장터짐…..대장이 ….안녕 …👋
손흔들때 입꼬리가 자동으로 올라감 😃
나무들이 대장 그림자 되어서 지켜줄게요
안↘녀엉~⤴😇
나는 이 노래가 제일 좋다 가슴이 먹먹해
일할 때 들으면 부장님한테 화난것도 중화되는 누낌... ❤️ 사랑해요 대장 !!!!
매일매일 그의 노래를 듣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지친일상의 행복을 주는 목소리..오늘도 너무 행복해 ♡
또 한번 살아도 나는 나무~
앗!! 내 최애곡~~~ 영상 감사합니다 절받으세요!!
나..그대에게 가리..
화려하지 않게..밤하늘처럼 무광으로 은은하게 빛나는..그대에게..
나..그대에게 가리..
저렇게 안녕하는 건...
심장 쫄깃하게 만들어요ㅋ심쿵💌💗🌹❣😘
이분 사람 맞죠?
대장😭 젭알 앵콘이 시급하다요...😭😭
“넌 내가 사는 이유.”
정말 정말 감사히 볼게요🥰 감사합니다
대박ㅠㅠ암욜프 넘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가슴안이 포근해지면서 몽환해지는 느낌이드는거같아여
내가 이 자리에 있었다는거 ㅠㅠ 믿기지 않는다
아 진짜 미치도록 보고 싶어요
적적할때 항상 여기로 오게 되네요 ㅠㅠ 대장 8집 주세요 ㅠㅠ
정말 감사한 영상이네요...축복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