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시동후 알피엠이 오르는 이유는 촉매나 dpf를 가열해서 활성화 함과 동시에 1번 산소센서의 활성화를 돕고 주행시 공연비 최적화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산소센서 1~2번이 정상 규정치에 들어오면 알피엠은 내려가게 되있습니다. 그러므로 초기 공회전 rpm이 1000이하면 출발해도 무방하지만 냉각수온이 정상치에 도달하기 전엔 급가속이나 과속은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꼭 술 담배 꽤 했는데도.. 아무 이상 없어요.. 좋은거 먹어도 암 걸려요.. 설왕설래 시시비비하는 거 같네.. 내가 암이 걸리면 100프로인 거고.. 내차 뻗어서 엔진 오버홀 하면 내가 100프로인 거지 뭐ㅋㅋ.. 열팽창 축소의 개념으로 보면.. 해서 나쁠 건 분명 없으나.. 직접적으로 (실린더 내벽 피스톤 형상 변화 기밀.. 등) 타협의 환경과 에너지 개인적인 실익 문제.. 영하 18도에 디젤 타는 사람들은 알텐데.. 예열 안하고 가고 싶어도 차가 꿀럭여서... 아 요새 차는 덜하나? 10년 넘은 차라.. 😢😢
실험 잘봤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냉각수 온도도 중요하지만 엔진오일온도가 더 중요합니다. 다음에 실험하신다면 오일온도도 같이 측정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예전 차량에 10분 정도 공회전 시켜 봤는데 냉각수는 60도 이상 올라가지만 엔진오일온도는 20도 미만이더군요. 이 경우 저온 동점도가 뻑뻑하기 때문에 급가속 시 윤활이 충분하지 못해 엔진이상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팩트) 공회전은 엔진이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인가?? 전혀 공회전도 주행이랑 마찬가지로 엔진이 일하는 시간임 그걸계속 놔두면 오일이 저온에서 더오래 일하게 되는것인데 이건 엔진에 데미지가 없는가?? 차라리 데미지를 조금 입더라도 서행으로 조금 빠르게 오일온도를 높히는게 낮다는게 석학 연구원들의 결론임
예열이란 RPM : 눈뜨자마자 세수하고 정신차리는 시간 미션오일 : 손목 발목 무릎 관절 돌려주며 웜업 (준비운동) 시켜주기. 이 두가지를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차량 컨디션이 달라질것임. 누군 30초 누군1분 정확한건 차주밖에 모름. 어떤 엔진은 rpm이 30초안에 1천까지 떨어질수도 있고 어떤 차량은 1분이상 해야될수도 있고 제각각 컨디션이 다르기때문에 정답은 없음. 본인은 수온,엔진오일,미션오일 등등 게이지가 표시되어있어서 그걸 보고 정확하게 출발하는데 지하주차장 나가면서 예열 다된다는 댓글도 많이 보이는데 지하주차장 나가서 강변북로 올리고 10분은 달려야 정상수치에 도달함. 수온90도 미션 엔진오일 온도 80도 가량됨.
이거 유튜브에 엔진설계하는 업종에 있는 사람이 말한 거 있음. 그냥 시동걸면 일단 엔진내부에 오일인가 그게 촥 묻게 되고 그냥 출발하면 되는데 예열이란게 공회전으로 예열이란 걸 한다는 게 의미가 없다고 했음. 예열 자체가 초반에 온도게이지가 약간 상승하는 게 보일 때까지 2000알피엠 이하로 서행하는 게 예열이라고 했음
솔직히 30초 보다는 5분 예열이 자동차 내연 기관에는 안정적이긴 합니다. 5분 예열을 한다고 해서 공회전 아이들링 상태에서 연료 소비량 차이는 없기도 하고요. 몇몇 분들은 30초만 예열하고 서서히 움직이면서 예열을 해도 된다고 하지만 이른 아침에 큰길 접어들면서 자기 혼자 서행할 수는 없고 자동차 흐름에 따라 가속을 해야만 하는 환경이 많이 발생하죠.
운전 오래해왔지만 확실히 추운 날씨에는 5분정도 예열하고 춣발하는것과 그 이하로 출발하는것이 엔진 떨림, 소음등 체감이 다름... 운전 오래해보신분들은 다 느끼실거임.. 그것이 차량 수명을 늘려주는지 어떤지까지는 모르겠지만 공회전으로 소모되는 연료를 생각해도 5분정도 예열하고 출발하면 연비도 더 개선됨 이건 누구나 해보면 알수있음 물론 환경을 생각하면 안되겠지만
온도가 낮으면 연소효율도 떨어지고 미션오일 영향도 있고 그래서 잘 안 나가고 떨림도 크고 연비도 안 나오고 그런 건데 제 출력이 안 나오는 거지 내구성이랑은 별로 관계없습니다. 내구성은 엔진 내부에 엔진오일 쫙 뿌려지는 몇십초면 충분해요. 제가 연비에 좀 집착하는 편인데 공회전이 생각보다 계기판에 표기되는 평균연비를 많이 떡락시키더군요.
아주 오래된 차량이나 배터리 노후된 차량, 그리고 스틱차량들의 경우 겨울에 연료가 얼거나 점도가 높아지는 등 각종 오일류가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시동이 꺼지거나 해서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예열을 하고 가라고 배웠습니다. 요즘 장비는 그럴 필요 없으나 자신의 차량의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고 움직이는 습관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험 포커스가 좀 잘못된게 냉각수 온도나 알피엠이 중요한게 아니라 오일류들이 모든 부품에 원활하게 잘 순환이 되었느냐가 중요한거임. 그 원활하게 순환되는 시간이 30초면 충분하다는 얘기고 그 다음부터는 천천히 움직이면 자동적으로 냉각수 온도나 엔진오일 온도가 올라감. 아우디 같은 경우는 엔진오일 온도를 볼 수 있는데 디젤차의 경우 출발하고 10분 넘게 지나고 시속 100km이상 달려도 오일온도가 적정온도인 60도가 안됨. 그렇게 안 오르는 온도를 예열한다고 기다리고만 있으면 어떻게 되겠음??
@@염상몬 그게 아니라, '엔진 미션 오일'이 낮은 온도일 때 엔진 미션을 혹사시키는게 '안좋은' 겁니다. 특히 미션 오일 온도가 낮은데 급하게 밟으면, 엔진만 와앙 대고 속도가 안오르는 현상을 일시적으로 겪을 수 있습니다 :) 물론 지하주차장에서 할거 하면서 천천히 서행해서 나갈 수 있다면 필요 없는 과정입니다 :) 단, 출근시간에 앞차 예열한다고 10~20 키로 가면 뒷차들 매드맥스 찍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회전만으로는 최적의 온도까지 올리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예열은 짧게 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엔진에 부하를 주며 움직여줘야 적정 온도까지 빠르게 상승합니다. 예열을 길게 하게 되면 그 긴 시간 동안 최적의 상태가 아닌 채로 엔진을 돌리게 되는 거라서 오히려 안좋은 거죠.
지금 차들은 예열 보다는 오일 순환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엔진개발자 이야기로는 20초 정도 오일순환을 기다리고 나서 주행하면 엔진에 크게 무리 없다고 하던데 픽플러스 영상처럼 30초면 충분할꺼 같습니다. 최적의 오일 상태로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10분정도 주행하는게 제일 좋다고하며 디젤차량의 경우 영하 15도 이하에서는 3분이상 예열을 해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골프 디젤 2.0 32만키로 15살 된 차량 운행중입니다. 엔진만 생각하면 30초도 충분하죠. 그런데 그 외 미션, 워터펌프 등의 부속품 수명을 생각하면 다른 차보다 디젤은 5분이 좋습니다. 저는 야외주차라 특히 야외주차 디젤 차량은 오래탈 생각이면 그게 좋아요. 근데 저처럼 20만 키로 이상 탈 생각아니면 그냥 타세요 30초만 예열하고. 경험상 이런 예열 잘 하고 타면 30만 타도록 잔고장은 덜하고, 그렇지 않은 차주들은 같은 차종인데도 20만 지나서부터 잔고장이 비교적 많더라구요
@@한국정력공사-j6g 보증기간 끝나면 슬슬 망가지게 만드는게 연구원의 임무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미션오일 무교환이라고 주장하는 메이커(연구원도 포함이겠죠) 어케 보십니까? 무교환 해서 미션 나가면 무상수리 해줄까요? 모든 마찰을 일으키는 기계에 윤활유무교환인것은 세상이 없어요 선박 중장비 항공기등등 모두 오일교환 주기적으로 합니다. 그런데 차만 이상하게 마술에 홀렸는지 무교환미션을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 많네요
예열의 목적이 뭘까요? 엔진오일을 뿌리기 위함이라면 30초도 길고 10초면 충분합니다. 금속의 열팽창을 고려한다면 냉각수의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RPM을 올리는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는 현실적인 타협점을 알려주는것이지 "30초만 해도 문제 없어" 라는 의미로 얘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여유만 된다면 시간을 들여 예열을 충분히 해 주는 편이 예열을 30초만 하는것 보다 당연히 좋습니다.
차량 탑승하자마자 시동 켜고, 벨트 매고 “아으 추브라” 한 마디 해주면서 노래 뭐 틀지 찾다보면 적당히 30초 되는 듯. 물론 그렇게 출발해도 웬만하면 rpm 2천 넘기진 않음 확실이 열간시랑 다르게 엔진이 시끄러운데 원인은 당연히 열이 덜 올라서 열간시보다 실린더 마찰 저항이 더 크기 때문이라 생각함. 냉각수 온도가 정상까지 왔다 해도 막 밟지 않고 서서히 올리고 10분 이상 주행하면 그제서야 평소 듣던 부드러운 소리가 나옴. 물론 이 과정 자체가 귀찮으신 분들은 새 차 사서 적당히 3~5년 타고 팔아버리시면 됨.
10초를 하던 30초를 하던 5분을 하던 본인 맘대로 하면 됨. 하지만 2~30초 뒤에 출발하는것과 5분뒤에 출발할때의 엔진 소리, 엑셀레이터 밟을때의 엔진회전질감은 5분뒤에 출발할때가 더 부드러움. 궁금하면 한번 해보면 알것임. 선택은 본인 몫 (참고로 가솔린 엔진임.)
정말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픽플러쓰 초기 시동 후 RPM이 상승하는 이유는 촉매와 DPF를 가열하여 활성화시키고, 동시에 1번 산소 센서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통해 주행 중 연료 혼합비를 최적화하여 배출가스를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산소 센서 1번과 2번이 정상 범위에 도달하면 RPM은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기 공회전 RPM이 1000 이하일 경우 출발해도 괜찮지만, 냉각수 온도가 정상치에 도달하기 전에는 급가속이나 과속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매뉴얼(가솔린)에 rpm 1000 이하일 때 출발하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추운 겨울엔 5분정도 걸리긴 하는데... 그 전에 출발하면 열 올라오기 전까진 액셀 밟아도 변속도 잘 안되어 rpm만 올라가고 엔진도 정상상태보다 시끄럽고... 좀 그렇더라구요. 이 때문에 겨울엔 항상 야외주차합니다.
꼭 술 담배 꽤 했는데도.. 아무 이상 없어요.. 좋은거 먹어도 암 걸려요.. 설왕설래 시시비비하는 거 같네.. 내가 암이 걸리면 100프로인 거고.. 내차 뻗어서 엔진 오버홀 하면 내가 100프로인 거지 뭐ㅋㅋ.. 열팽창 축소의 개념으로 보면.. 해서 나쁠 건 분명 없으나.. 직접적으로 (실린더 내벽 피스톤 형상 변화 기밀.. 등) 타협의 환경과 에너지 개인적인 실익 문제.. 영하 18도에 디젤 타는 사람들은 알텐데.. 예열 안하고 가고 싶어도 차가 꿀럭여서... 아 요새 차는 덜하나? 10년 넘은 차라.. 😢😢
저도 같은 생각 꼭 술 담배 꽤 했는데도.. 아무 이상 없어요.. 좋은거 먹어도 암 걸려요.. 설왕설래 시시비비하는 거 같네.. 내가 암이 걸리면 100프로인 거고.. 내차 뻗어서 엔진 오버홀 하면 내가 100프로인 거지 뭐ㅋㅋ.. 열팽창 축소의 개념으로 보면.. 해서 나쁠 건 분명 없으나.. 직접적으로 (실린더 내벽 피스톤 형상 변화 기밀.. 등) 타협의 환경과 에너지 개인적인 실익 문제.. 영하 18도에 디젤 타는 사람들은 알텐데.. 예열 안하고 가고 싶어도 차가 꿀럭여서... 아 요새 차는 덜하나? 10년 넘은 차라.. 😢😢
특히 유럽차들은 냉간시(동계,극동계) 공회전 예열을 하지 말라고 써 있습니다 고성능 슈퍼카들도 서행 예열 하라고 써 있습니다(간혹 점도에 따른 예열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써 있기도 함). 초고속 운행 후 후열을 30초~1분 가량 하라고 써 있습니다(람보르기니). 추가적으로 일반 양산차는 공회전 예열 보다는 서행 예열이 엔진의 마모도가 적습니다. 유럽 고성능 차의 경우는 매뉴얼에 예열 방법 다 써있습니다. 페라리는 예열 수온 유온 온도가 써 있는 차량도 있습니다.
흔히 주방에서 불켜고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가열 후 기름이 잘 펴지듯, 차량의 엔진오일도 적정 온도에서 순환과 윤활이 잘 되며 마모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토크컨버터인 오토미션의 경우도, 유압을 통한 습식 DCT도 예열이 안된 상태에서는 부드럽게 작동이 안되어 변속충격이나 부하가 많이 걸리죠. 냉각수보다 오일온 상승이 느리지만 냉각수 바늘이 40~50도 가량 올라 히터를 켰을때 따땃한 바람이 나올즈음 출발하는게 겨울엔 가장 좋더라고요. 시동걸고 나가자마자 막히는 서울이나 정체구간이다, 그럼 알피엠 떨어진 후 바로 천천히 운행하면 되고 바로 고속도로 타거나 정체구간 없다. 충분히 예열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벽한 정답은 없습니다만, 제조사 기준도 다 맞는건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그리고 오일 교환주기는 꼭 지켜야겠죠
전문가가 말하는 예열의 목적과 완료되는 시점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설명해주셨으면 하네요... 영상만 봐서는 이걸 왜 하는지 얼마나 해야하는지 알기 힘듭니다. 결과도 모호하구요. 하다못해 전문가가 생각하는 예열이 필요한 경우와 그 근거를 설명해주셨다면 좀더 판단에 도움이 되었을거라고 봅니다.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다시 짚어보고 정확히 전달하는 목적도 달성 했을거구요.
애차가들은 한겨울철엔 충분히 예열하시고 5년이하 타실분들은 (중고팔이) 예열따위 없이 시동 on 바로 출발하면된다 .. 알피엠 조지고 그렇사람 많이 없으니까 ... 차를 잘아는 애차가들이 오래타는 차들의 특징은 연식이 오래되도 연비와 진동이 적어 새차보다도 연비또한 잘나온다 .. 그런특징이 있지 ...!!!
예열논란은 오일때문. 엔진오일 등은 온도에 따라 점도(끈적이는정도)가 다름. 당연하게도 겨울철 영하가되면 점도가 끈끈해지고 윤활이 잘 안될 확률이 높음. 윤활성이 떨어지는 타이밍에 엔진에 부하를 주는것은 상식에 맞지않음. 내 차 상태가 어떤지 모르는 상황에서 냉간시 시동 후 바로 출발하는것은 차에 무리를 줄 확률이 높음. 그래서 오일온 상승 후 출발하라고 하는 것. 온도별 오일 점도 차이 비교 영상은 유툽에도 많으니 찾아보고 각자 소신에 맞게 운행하면 됨. 끝.
.sm3 cvt.미션 예열때문에 공회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0초 가지고 어림도 없습니다. 겨울에 예열안하고 그냥 움직였다간 rpm 만 치솟고 속도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뭐 평지에서는 그려려니 하지만 언덕 만나면 차가 나가질 않습니다. 30~40km/h에서 속도가 고정이 되고 그러다가 예열이 되면 그제서야 제속도가 납니다. 그래서 아주 추운 겨울의 경우 5분이상 예열하고 출발해야 합니다.
진짜 줜나 궁금했던건데 고맙다 픽플러쓰
개공감 👍
공감 2
초기 시동후 알피엠이 오르는 이유는 촉매나 dpf를 가열해서 활성화 함과 동시에 1번 산소센서의 활성화를 돕고 주행시 공연비 최적화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산소센서 1~2번이 정상 규정치에 들어오면 알피엠은 내려가게 되있습니다.
그러므로 초기 공회전 rpm이 1000이하면 출발해도 무방하지만 냉각수온이 정상치에 도달하기 전엔 급가속이나 과속은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고순가
꼭 술 담배 꽤 했는데도..
아무 이상 없어요..
좋은거 먹어도 암 걸려요..
설왕설래 시시비비하는 거 같네..
내가 암이 걸리면 100프로인 거고..
내차 뻗어서 엔진 오버홀 하면
내가 100프로인 거지 뭐ㅋㅋ..
열팽창 축소의 개념으로 보면..
해서 나쁠 건 분명 없으나..
직접적으로 (실린더 내벽 피스톤 형상 변화 기밀.. 등)
타협의 환경과 에너지 개인적인 실익 문제..
영하 18도에 디젤 타는 사람들은 알텐데.. 예열 안하고 가고 싶어도 차가 꿀럭여서... 아 요새 차는 덜하나?
10년 넘은 차라.. 😢😢
@@dodoli_ggachi. -18도 이하에서 시동시에 예열 없이 가면 꿀렁이는건 엔진탓이 아니라 미션탓입니다..
미션오일이 -13도 이하일텐데 유압 형성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꿀렁이는거고 작동 불가는 아니니 과속이나 고rpm 사용만 자제 하시면 이상없습니다..
수동미션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일이 들어가니까요..
정답입니다...
정답
진짜 줜나 궁금했던건데 골목길
신호대기 하고 뭐 하다 보면 금방 정상 상태 됨.
이런놈들은 아이디가 몇개길래 추천수를 이따구로 올려놓고 아이디 클릭하게끔 유도하냐 정신차려라
겨울철 예열 5분하고 안하고 엔진소리가 다릅니다 발로느껴지는 무게감도 다르구요 예열 안하고 출발하면 억지로 밀고나가는 느낌이커요 무겁고 엔진소리도 커요 반면 오분하면 가볍고 소리도 정상이고
죽 겨울엔 오분은 해야될거 같음
시동켜고 네비로 목적지 찍고 하다보면 금방 1분 지나가요 ㅎㅎ
보통 한겨울 아침 시동거는사람은 90%이상출퇴근 목적일텐데 매일가는 회사 출퇴근할때마다 네비찍나요?
@@킴달쏘 차막히면 다른곳으로이동
@@킴달쏘넹 그냥 버릇처럼 도착지는 안 찍지만 안전주행으로 틀고다님
도로 상황도 봐야해서 길 알아도 걍 찍지 않나
@@킴달쏘 과속 카메라 때문에 저는 항상 키는편 입니다 ㅋㅋ속도가 좀 늪으면 알아서 알림음 들려주니 좋아요
네비 키고 히터 엉뜨 핸들열선 키고 차선유지보조 장치나 기타 등등 하다보면 1분 그냥 지나감
실험 잘봤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냉각수 온도도 중요하지만 엔진오일온도가 더 중요합니다. 다음에 실험하신다면 오일온도도 같이 측정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예전 차량에 10분 정도 공회전 시켜 봤는데 냉각수는 60도 이상 올라가지만 엔진오일온도는 20도 미만이더군요. 이 경우 저온 동점도가 뻑뻑하기 때문에 급가속 시 윤활이 충분하지 못해 엔진이상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거 정확함. 오일 온도가 낮으면 노킹남..
엔진오일 온도까지 생각하는 차주라면
겨울철 공회전만 시켜놓고 급가속 때릴 일이 없음
@@Evvvvv223 팩트는 5분이상 예열해주시면 차가 더 잘나가고 악셀도 가볍고 먼가 치고나가는 느낌이라면... 바로 출발할경우에는 먼가 뒤에서 잡아당기는 느낌 납니다. 3.3GDI기준
그쵸 어디서봤는데 오일온도는 10분이상 돌려야,,, 적당히 올라간 상태라고하던데
진짜 차 시동걸고 15분 지나면 예열다된것처럼 달릴수있더라구요
15분 안되면 오일예열안되서 그런지 rpm 2천즘부터 소리만 시끄럽고 차속도는 안올라가고,,, 이상 올드카 2000cc...
팩트) 공회전은 엔진이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인가?? 전혀 공회전도 주행이랑 마찬가지로 엔진이 일하는 시간임 그걸계속 놔두면 오일이 저온에서 더오래 일하게 되는것인데 이건 엔진에 데미지가 없는가?? 차라리 데미지를 조금 입더라도 서행으로 조금 빠르게 오일온도를 높히는게 낮다는게 석학 연구원들의 결론임
30초 예열이라는게 30초 가만히 있다가 바로 나가면 예열이 끝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rpm바늘 조금 떨어졌을때 출발하되, 지하주차장이나 단지내에서 나가는 길은 서행하면서 최적 온도까지 올리는 과정까지 포함한거 아니였나요??
말씀하신대로 예열을 하면 된다고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픽플러스가 실험한 내용은 논란이 많은 '출발전 예열'에 대한 실험입니다.
천천히 서행하면서 예열하는 것도 못믿거나 불안해서 공회전으로 예열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0초후면 차는 문제가 없다는소린데, 탑승자가 추워서 기달리게됨..
이거다아!
ㅇㅈ 지상주차 차량들 입김 ㅈ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 엉따 핸따 따땃해질라믄 1~2분이상은 되야
근데 어짜피 가야 따뜻해지는걸.... 안 가면 추운 상태에서 오래 떨기밖에...
엔진오일 도는데 30초면 충분
원격시동은..신의 선물입니다..
이과들의 선물이죠
ㄹㅇ 추운날 미리 엉따틀기 + 더운날 미리 에어컨틀기는 신의 선물이 맞다
원격시동없는 똥차타는 나..ㅜㅜ
11년된 썩디젤차를 타는 나.
원격시동없는 수동타는 나ㅠㅠ
예열이란
RPM : 눈뜨자마자 세수하고 정신차리는 시간
미션오일 : 손목 발목 무릎 관절 돌려주며 웜업 (준비운동) 시켜주기.
이 두가지를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차량 컨디션이 달라질것임.
누군 30초 누군1분 정확한건 차주밖에 모름.
어떤 엔진은 rpm이 30초안에 1천까지 떨어질수도 있고 어떤 차량은 1분이상 해야될수도 있고 제각각 컨디션이 다르기때문에
정답은 없음.
본인은 수온,엔진오일,미션오일 등등 게이지가 표시되어있어서 그걸 보고 정확하게 출발하는데
지하주차장 나가면서 예열 다된다는 댓글도 많이 보이는데 지하주차장 나가서 강변북로 올리고 10분은 달려야 정상수치에 도달함.
수온90도 미션 엔진오일 온도 80도 가량됨.
예열을 공회전으로 하지말고 서행하면서 하는게 좋음.
둘다하면 되잖아
그 전에 시동걸고 벨트매고 음악틀거나 네비 설정만해도 이미 예열은 충분히 됩니당 😊😊 시동걸고 초반엔 저 rpm만 쓰는건 계절 관계없이 차에 좋은 습관
이거 유튜브에 엔진설계하는 업종에 있는 사람이 말한 거 있음. 그냥 시동걸면 일단 엔진내부에 오일인가 그게 촥 묻게 되고 그냥 출발하면 되는데 예열이란게 공회전으로 예열이란 걸 한다는 게 의미가 없다고 했음. 예열 자체가 초반에 온도게이지가 약간 상승하는 게 보일 때까지 2000알피엠 이하로 서행하는 게 예열이라고 했음
글쎄 남의차는 시동후 바로 출발 해도 된다니깐요 괜찮아요 내차는 3분예열 3분 서행해야 안심됨 운동하기전에 몸을 풀어야 된다는 강박이 있슴
솔직히 30초 보다는 5분 예열이 자동차 내연 기관에는 안정적이긴 합니다. 5분 예열을 한다고 해서 공회전 아이들링 상태에서 연료 소비량 차이는 없기도 하고요. 몇몇 분들은 30초만 예열하고 서서히 움직이면서 예열을 해도 된다고 하지만 이른 아침에 큰길 접어들면서 자기 혼자 서행할 수는 없고 자동차 흐름에 따라 가속을 해야만 하는 환경이 많이 발생하죠.
보통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슬금슬금 기어나가는 그거 생각해서그럼ㅋㅋㅋ
집앞이 뉘르부르크링 앞임? 나가자 마다 풀악셀 밟는곳에 사는거임?
@@rain22-22 사람이 눈 뜨자마자 내달리던가요?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의 모든 산업공장 기계들도 가동되기전 워밍업을 한번 거칩니다. 냉간시 기계일수록 그것이 좋다는 얘기이지 지금 집앞 도로가 어떠냐 따지는가요
@@rain22-22모든 집 들이 아파트단지나 골목길이 아니죠
집 나오면 바로 시내길 이거나 국도 일수도 있으니 까요
공회전하면 연소가 제대로 안돼서 차에 안좋습니다. 불완전연소가 되는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고 논문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제조사에서는 공회전하지 말라고합니다.
운전 오래해왔지만 확실히 추운 날씨에는 5분정도 예열하고 춣발하는것과 그 이하로 출발하는것이 엔진 떨림, 소음등 체감이 다름...
운전 오래해보신분들은 다 느끼실거임..
그것이 차량 수명을 늘려주는지 어떤지까지는 모르겠지만
공회전으로 소모되는 연료를 생각해도 5분정도 예열하고 출발하면 연비도 더 개선됨
이건 누구나 해보면 알수있음
물론 환경을 생각하면 안되겠지만
맞읍니다. 겨울철 예열적당히 하고 출발하면 차가 무겁게 나가는걸 느낄겁니다.
온도가 낮으면 연소효율도 떨어지고 미션오일 영향도 있고 그래서 잘 안 나가고 떨림도 크고 연비도 안 나오고 그런 건데 제 출력이 안 나오는 거지 내구성이랑은 별로 관계없습니다. 내구성은 엔진 내부에 엔진오일 쫙 뿌려지는 몇십초면 충분해요. 제가 연비에 좀 집착하는 편인데 공회전이 생각보다 계기판에 표기되는 평균연비를 많이 떡락시키더군요.
공회전을 예열이라고 하지말자
아주 오래된 차량이나 배터리 노후된 차량, 그리고 스틱차량들의 경우 겨울에 연료가 얼거나 점도가 높아지는 등 각종 오일류가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시동이 꺼지거나 해서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예열을 하고 가라고 배웠습니다. 요즘 장비는 그럴 필요 없으나 자신의 차량의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고 움직이는 습관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Rpm만 떨어지면 서행으로 예열이라고….공회전이 예열이 아님
07년식 스타렉스 추울때 엑셀안밟으면 시동꺼져요 ㅋㅋ
@@meowoem6754 엔진에 문제 있겠죠.
예열플러그 들어가는 타입이면 예열 플러그 상태 점검해보세요.
요새 차들은 커넥트앱이 있으니, 집에서 나오기전에 켜두시면 훨씬 더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연말 따듯하게 보내세요~
없어 볌신아
@heyya2261 안타깝네요. 구형모델이시면 원격시동을 다시던지 아니면 그에 맞는 인성을 갖추시던지 인생이 조금 나아지지않을까요~
@@What_the_Kkk 차가 없다고 말하는거일수도
현대차 매뉴얼보면 1000rpm 이하로 떨어졌을때 운행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시간보다는 rpm에 더 중점을 두는게 맞습니다
제대로 읽어보긴 했냐?
현대차는 서행예열 하라고 적혀있지 rpm에 중점을 두라고 안적어놨다
그리고 1000rpm이면 디젤차인데
애초에 점화플러그와 센서가 비교적 없는 디젤차에 뭔 이상한소리를 하고있냐
@@다진-g2b1000rpm이 왜 디젤차임
@@다진-g2bgv80인데 메뉴얼 지금 펴보니까 1000이하에 운행하라 되잇는대요?
@@다진-g2b내차 디젤차였냐?ㅋㅋㅋ
@@다진-g2b반말 찍찍. 말투 드럽네
5:16 저거 엔진 커버 형상을 보아하니 K5가 아니라 SM5 L43인것 같은디요? L43 2.0 가솔린 모델 같은디?
네, 잘못표기된것입니다.
해외 엔진쪽 관련 근무하고 계신 지인분 말로는 매일매일 운행을 한다면 10초면 충분하고 천천히 rpm을 끌어 올리면 충분하다다라고 했었음 그리고 사실 한국에서 폐차나 교체 시기 보면 예열걱정까지 해야할까라는 생각도듬 차라리 급가속으로 인한 문제가 더 많을듯
급가속도 오일만 잘 갈아주면 애징간 해서는 문제 없습니다 '회사'택시들 엔진 오버홀 없이 50~60만키로 기본입니다^^
출발하면 바로 4차선이라. 안 밟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열 필수.
실험 포커스가 좀 잘못된게 냉각수 온도나 알피엠이 중요한게 아니라 오일류들이 모든 부품에 원활하게 잘 순환이 되었느냐가 중요한거임.
그 원활하게 순환되는 시간이 30초면 충분하다는 얘기고 그 다음부터는 천천히 움직이면 자동적으로 냉각수 온도나 엔진오일 온도가 올라감.
아우디 같은 경우는 엔진오일 온도를 볼 수 있는데 디젤차의 경우 출발하고 10분 넘게 지나고 시속 100km이상 달려도 오일온도가 적정온도인 60도가 안됨. 그렇게 안 오르는 온도를 예열한다고 기다리고만 있으면 어떻게 되겠음??
차에 탄다 -> 시동을 건다 ->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 핸따 킨다 -> 엉따 킨다 -> 히터 조절 -> (이미 30초 이상 경과) 내비 설정 -> 출발
원격으로 켠다 - 5분뒤에 탄다 - 살살 출발한다 - 첫신호대기때 벨트나 음악을 켠다 - 회사 절반쯤 가는중에 미지근한바람 나온다 - 갑자기 도착
첫신호대기때 벨트매면 되는군요
@@hosikful_life 사실 말만그렇지 안맴 ㅋㅋ
@@BBang_Lee예???? 벨트 맵시다
@@김민재-d7y 맬 이유 없어요 ㅋ 남한테 피해끼치는것도 아니고 고속도로 갈때 외에는 일절 안합니다 과태료 내라면 내고 말지요
엔진에게 가장 치명타는 낮은 온도에서 돌아가는것 그럼 예열=낮은온도에서 엔진이 돌아가는 시간을 최대로 늘리는것 이라는것에 도달하게됨 서행으로 온도를 높히는게 좋음
시동걸고 안전벨트 착용하고 노래한곡 틀고 과한 악셀링 안하면 충분히 예열에 좋고 엔진에 무리도 안갑니다!
상온 실내주차나 가능한소리 영하 야외주차 어림없음 그냥출발해도 고장없지만 워밍업한차와 안한차 엔진소리는 확연히 차이난
@@정우성-n2d예열은 서행으로 서서히 주행이 예열이고 주차장 나와서 신호 다 째고 풀악셀밟음?집앞이 어디 뉘르부르크링앞이냐?
@@정우성-n2d 뭔소리야 ㅋㅋㅋㅋ
타이어랑 브레이크 길들이기는 하면서 엔진소리드립은 치는지 모르겠네
@@정우성-n2d 낮은온도에서 엔진이 돌아가는게 치명적이라면 그시간을 제일많이 늘려주는 예열을 왜함?? 적당히 빠르게 온도를 높이는게 더 낫지 아직 이논리를 단한명도 반박못함
@@염상몬 그게 아니라, '엔진 미션 오일'이 낮은 온도일 때 엔진 미션을 혹사시키는게 '안좋은' 겁니다. 특히 미션 오일 온도가 낮은데 급하게 밟으면, 엔진만 와앙 대고 속도가 안오르는 현상을 일시적으로 겪을 수 있습니다 :) 물론 지하주차장에서 할거 하면서 천천히 서행해서 나갈 수 있다면 필요 없는 과정입니다 :) 단, 출근시간에 앞차 예열한다고 10~20 키로 가면 뒷차들 매드맥스 찍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회전만으로는 최적의 온도까지 올리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예열은 짧게 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엔진에 부하를 주며 움직여줘야 적정 온도까지 빠르게 상승합니다.
예열을 길게 하게 되면 그 긴 시간 동안 최적의 상태가 아닌 채로 엔진을 돌리게 되는 거라서 오히려 안좋은 거죠.
맞습니다. 엔진 분해 조립만 12년 했는데 말해줘도 아니다 3분 이상 돌려야 한다고 개지랄을함 그럼 니들이 정비사 하던가 ㅋㅋㅋ
겨울철 LPG LPI차량도 실험 부탁드려요 !! 궁금합니다
lpi차량이면 실내주차면 가솔린하고 똑같이 운영하시면 됩니다 실외주차면 그래도 2~3분 정도는 해주시는게 좋음
그리고 시동시 항상 2번에 나눠서 시동 거시는것도 좋음
hg 10년을 그렇게 26만 탔는데 잔고장 한번 없고 소모품 교환만 하고 탔어요
가스는 고열 엔진이라 예열이 가장 빠릅니다.
@@나능햐-x1t 오~ LPI가 그렇군요 몰랐네요
@@SoJu05182번에 나눠서 건다는게 on 하고 시동걸란 말일까요?
@@Hongchawithme 네 acc on 상태에서 시동 거는걸 추천하더라구요 유튜버들도 그렇고 ecu,tcu등등 전자기기가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바로 시동걸면 충격을 가할수도 있다고
엔진오일.냉각수온도보다, 포인트는 AT오일 온도가 중요함...급발진예방차원에서라도 5분이상 ...,차를 아끼는사람은 엔진온도게이지 정상도달시 출발.
30초 정도에 출발하되
몇 분간은 급가속 등을 피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실험정신에 박수를!
다만 RPM게이지가 떨어진 직후 천천히 서행하면서 엔진 예열하는 것도 같이 비교해 주셨었으면 좋았을듯요
자고 일어나면 블루링크 원격시동 걸어놓고 준비하고 나와서 다시 시동걸로 뜨뜻하게 출근하는거임
디젤은 열 진짜 안받음. 너무 추워요. 열 받을때 되면 회사 도착.
졷구형이라그럼
2023년식 디젤차인데 5~7분 정도면 온풍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정도면 써모스탯 확인 한 번 해봐야할듯
차량불량
@@6_O.clock_there ptc히터 있어서 5분인데 그정도면 느린건데요....
지금 차들은 예열 보다는 오일 순환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엔진개발자 이야기로는 20초 정도 오일순환을 기다리고 나서 주행하면 엔진에 크게 무리 없다고 하던데
픽플러스 영상처럼 30초면 충분할꺼 같습니다.
최적의 오일 상태로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10분정도 주행하는게 제일 좋다고하며
디젤차량의 경우 영하 15도 이하에서는 3분이상 예열을 해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어디에 주차해두었는지도 중요합니다.
지하주차장이야 온도가 높으니까 30초나 1분도 괜찮지만
외부 영하 10도에 하루종일 세워둔차 30초만에 서행하면서 가려하면 1단에서 올라가질 않아요 ㅋㅋㅋ 속도가 20도 안나옵니다.
그렇다고 도로나가서 속도 10으로 가면 빵빵대고 난리납니다 ㅋㅋ
겨울철에는 지하주차장 아니라면 무조건 5분이상 예열 필요함
골프 디젤 2.0 32만키로 15살 된 차량 운행중입니다. 엔진만 생각하면 30초도 충분하죠. 그런데 그 외 미션, 워터펌프 등의 부속품 수명을 생각하면 다른 차보다 디젤은 5분이 좋습니다. 저는 야외주차라 특히 야외주차 디젤 차량은 오래탈 생각이면 그게 좋아요. 근데 저처럼 20만 키로 이상 탈 생각아니면 그냥 타세요 30초만 예열하고. 경험상 이런 예열 잘 하고 타면 30만 타도록 잔고장은 덜하고, 그렇지 않은 차주들은 같은 차종인데도 20만 지나서부터 잔고장이 비교적 많더라구요
볼보FL 280
화물차 77만키로인데
에어찰동안만 예열하고
지금껏 엔진이상없는뎅...
혹시 그 유명한 영상중에 중장비 기사가 차빼달라고 했는데 예열하고 앉아있던 그 차주이신가요? 그차도 골프였던거 같은데
디젤5분 공회전? 디젤도 알피엠 떨어지면 바로 출발해도 된다 다른 부속품? 문제없다 바로 조질거 아니면 5분이나 예열은 필요없다
30초 1분이면 충분함 ㅋㅋㅋ
20만 넘어가고 dpf 인젝터 아무문제없고 시동걸고 30초만에 출발 악셀링 거의안하고 출발하면 아무문제없습니다.
어차피 유온상승을 빨리시켜야 정상이되는대 계속 붙잡고 있어봐야 유온만 안올라요 ㅎㅎ
잘 봤습니다 👍
엔진 예열은 엔진온도를 올리는게 아니라 밋션오일과 엔진오일의 예열이 목적입니다.
30초 예열하고 나가면 차 안나가고 차 망가진다고 봐야 함.. 엔진 미션 소리가 다름..
수백수만수천번 실험해서
만들 완성차임
메뉴얼상 공회전 오래하지말라고써 있음
연구원들이 바보가아님
예열은 오일순환이 목적임
가라앉은 오일을 군데군데 순환되게~
무리한 급출발 아니면 주행하기 충분함
@@한국정력공사-j6g 보증기간 끝나면 슬슬 망가지게 만드는게 연구원의 임무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미션오일 무교환이라고 주장하는 메이커(연구원도 포함이겠죠) 어케 보십니까? 무교환 해서 미션 나가면 무상수리 해줄까요?
모든 마찰을 일으키는 기계에 윤활유무교환인것은 세상이 없어요
선박 중장비 항공기등등 모두 오일교환 주기적으로 합니다.
그런데 차만 이상하게 마술에 홀렸는지 무교환미션을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 많네요
obd2 스캐너로 찍어보면 영하 날씨에 냉각수온 90도 찍어도 엔진오일은 60도 미션오일은 이제야 30도 올라가고 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열의 목적이 뭘까요?
엔진오일을 뿌리기 위함이라면 30초도 길고 10초면 충분합니다.
금속의 열팽창을 고려한다면 냉각수의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RPM을 올리는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는 현실적인 타협점을 알려주는것이지 "30초만 해도 문제 없어" 라는 의미로 얘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여유만 된다면 시간을 들여 예열을 충분히 해 주는 편이 예열을 30초만 하는것 보다 당연히 좋습니다.
픽플은 영상이 짧아서 좋은듯
아파트 지하주차장처럼 저알피엠 구간이 어느정도있는 환경은 거의 바로 출발해도 된다고보고 시골처럼 바로 밟는 환경은 조금더 예열하는게 차에는 좋다고 봄.
차량 탑승하자마자 시동 켜고, 벨트 매고 “아으 추브라” 한 마디 해주면서 노래 뭐 틀지 찾다보면 적당히 30초 되는 듯.
물론 그렇게 출발해도 웬만하면 rpm 2천 넘기진 않음 확실이 열간시랑 다르게 엔진이 시끄러운데 원인은 당연히 열이 덜 올라서 열간시보다 실린더 마찰 저항이 더 크기 때문이라 생각함.
냉각수 온도가 정상까지 왔다 해도 막 밟지 않고 서서히 올리고 10분 이상 주행하면 그제서야 평소 듣던 부드러운 소리가 나옴.
물론 이 과정 자체가 귀찮으신 분들은 새 차 사서 적당히 3~5년 타고 팔아버리시면 됨.
보니깐 5분은 투머치고 30초는 모자라보이네요... 그 사이 어딘가가 제일 적당해 보이네요 자동차 사용설명서에서는 1000rpm 밑으로 떨어지면 출발하라고 되어있는데 그 두 점 사이의 어딘가에서 예열을 해야하는군요
냉각수 온도는 사실 별 상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huiwonju1 매뉴얼 어디에 천알피엠이 있죠?
저 매뉴얼 두꺼운거 다읽는데 그런얘기 본적없습니다
@@GogumaRing 차량마다 다를수있죠
@@iraminmax1437 크루즈 코나 아반떼 아이오닉5N 매뉴얼 다읽었는데 그런얘기는 없습니다
설마 쉐보레랑 현대에만 없고 기아랑 르노에는 있지는 않겠죠?
사실 요즘 대기오염때문에 공회전 제한하니 메뉴얼도 최대한 간접적으로
표현한것이지 공회전 아예 하지말라는 뜻은 없음, 차량기술사님은 여름30~1분
겨울철은 2~3분 정도 예열을 권장하고
2~3분후 출발하더라도 일정시간동안
저속으로 주행하는것이 좋다고 함
이런 정보 주시는게 정말 유익한게..
잘못된 정보로 지하주차장에서 예열이란 명목으로 매연 뿜어대고 연료 버리고 있는 차주들 계몽이 필요합니다..
계몽정도가 아니라 불법이죠 공회전 금지구역이 뻔히 있는데 참
@염상몬 그러게요.. 저희 아파트에는 오래된 스타렉스(매연 냄새 장난아님)로 택배하시는 분이 계신데 지하에 시동켜놓고 택배 배달하고 오시는 분이 계세요..
엔진오일 온도와 순환이 문제가 아니라 오토밋션오일 온도가 문제입니다 밋션슬립이 일어나 누적되면 밋션수명이 단축됩니다
일부 고배기량 고마력 차들을 제외하면 30초면 충분하고도 남는 예열이죠. 그리고 그 사이에 안전벨트 매고 핸드폰 거치하고 페달 위치나 의자 위치 확인까지 다 할 수 있음.
10초를 하던 30초를 하던 5분을 하던 본인 맘대로 하면 됨. 하지만 2~30초 뒤에 출발하는것과 5분뒤에 출발할때의 엔진 소리, 엑셀레이터 밟을때의 엔진회전질감은
5분뒤에 출발할때가 더 부드러움. 궁금하면 한번 해보면 알것임. 선택은 본인 몫 (참고로 가솔린 엔진임.)
정말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픽플러쓰 초기 시동 후 RPM이 상승하는 이유는 촉매와 DPF를 가열하여 활성화시키고, 동시에 1번 산소 센서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통해 주행 중 연료 혼합비를 최적화하여 배출가스를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산소 센서 1번과 2번이 정상 범위에 도달하면 RPM은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기 공회전 RPM이 1000 이하일 경우 출발해도 괜찮지만, 냉각수 온도가 정상치에 도달하기 전에는 급가속이나 과속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젤차량같은경운 30초예열하고출발하는거하곤 1분이상 예열하고 출발하는거 하곤 천지 차이.. 일단 드라이브 넣고 출발할때부터 엔진 소리 자체가 틀림
5:08 자료에 써있는 차량은 K5인데 영상속 차는 SM5네요..!
자동차 매뉴얼(가솔린)에 rpm 1000 이하일 때 출발하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추운 겨울엔 5분정도 걸리긴 하는데... 그 전에 출발하면 열 올라오기 전까진 액셀 밟아도 변속도 잘 안되어 rpm만 올라가고 엔진도 정상상태보다 시끄럽고... 좀 그렇더라구요. 이 때문에 겨울엔 항상 야외주차합니다.
1000 이하가 맞아요.
항상 겨울철이나 기타 여느 계절에서도 1000rpm 이하로 내려 갔을때 차 컨디션대로 운행 되더라구요.. 급하게 예열없이 출발하면 미션 충격도 생기더라구요.. 그 충격이 차에 하등 좋을일도 없구요..
겨울철 오일류들이 낮은온도때면 점성이 높아 윤활작용이 더디기 떄문에 30초 예열만 하고 운전해도 되지만 저RPM(2500RPM 이하) 유지해서 엔진오일 온도 상승으로 윤활작용이 원할하면 그만입니다.
겨울철 가끔 어떤분은 시동키고 엑셀밟아서 빠르게 예열하시는 분도 몇번보긴했는데 엔진 실린더에 오일이 차지도 않았는데 고RPM으로 올리면 실린더에 스크래치가 생깁니다.
오일을 사용하는울철 오일류들이 낮은온도때면 점성이 높아 윤활작용이 더디기 떄문에 30초 예열만 하고 운전해도 되지만 저RPM(2500RPM 이하) 유지해서 엔진오일 온도 상승으로 윤활작용이 원할하면 그만입니다.
겨울철 가끔 어떤분은 시동키고 엑셀밟아서 빠르게 예열하시는 분도 몇번보긴했는데 엔진 실린더에 오일이 차지도 않았는데 고RPM으로 올리면 실린더에 스크래치가 생깁니다.
엔진오일 역할은 다들 아시겠지만 윤활,냉각,기밀 역할, 산화방지 입니다.
히터는 어차피 가다 보면 오릅니다. 차 세우고 10분 떨고 있느니 운행을 하면서 엔진을 데우는 쪽이 차라리 히터가 빨리 나옴 ㄹㅇ
꼭 술 담배 꽤 했는데도..
아무 이상 없어요..
좋은거 먹어도 암 걸려요..
설왕설래 시시비비하는 거 같네..
내가 암이 걸리면 100프로인 거고..
내차 뻗어서 엔진 오버홀 하면
내가 100프로인 거지 뭐ㅋㅋ..
열팽창 축소의 개념으로 보면..
해서 나쁠 건 분명 없으나..
직접적으로 (실린더 내벽 피스톤 형상 변화 기밀.. 등)
타협의 환경과 에너지 개인적인 실익 문제..
영하 18도에 디젤 타는 사람들은 알텐데.. 예열 안하고 가고 싶어도 차가 꿀럭여서... 아 요새 차는 덜하나?
10년 넘은 차라.. 😢😢
@@dodoli_ggachi.디젤 딸딸이는 공회전으로 열안오른다 서행으로 서서히 올려야지.
오홍~ 좋은 정보네요
예열 30초 했을때랑 2~5분했을때 출발 느낌이 다름 길게했을때 확실히 차나가는게 부드럽게 나감
오늘도 영상 감사드리며,미리 2025년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좋은 실험이네요
연식이 오래된 차도 실험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사옵니다
엔진 전공은 아니고 기계공학 전공이긴 한데 진짜 시동이 걸리기만 하면 딱 되는것 같음. 예열을 하냐 안하냐의 거의 유일한 차이는 엔진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로 인한 파열 정도 밖에는 없는것 같은데 그거는 시동이 걸리자마자 사라지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듯
캐나다 같은 곳은 전기로 밤새 얼지 않게 데웁니다.
겨울철 예열은 RPM 1000 이하로 떨어질때까지 하는게 상책이죠.
한국이 캐나다처럼 춥진 않음..영하 30-40도 얘기고
요즘 캐나다 따듯해요 겨울에도
영하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이상, 블락히터 필요없고, 시동걸린 직후 바로 운행해도 이상없음.
보통 아이큐 80 미만의 머저리들이 rpm 1000 이하까지 기다림. 머저리들이라. rpm 1500에서 그냥 출발해도 엔진 20-30년 무리없이 사용가능함.
예를 캐나다로 든다라... 참...
난 이 영상보니 그 사건 생각나네 차빼달라고 전화받고 나와서 엔진 예열하고 세월아 내월아 하다가 상대 포크레인 기사가 열받아서 땅파놔서 못나가게 하고 간 사건 ㅋㅋㅋ
온도가 너무 낮거나 저속으로 주행하면서 열올리지 못하고 바로 도로에 합류해야 한다면 3~5분 예열 해주는게 좋음 30초는 주행가능 최소 수치같은거라 주행이 된다는거지 정상 컨디션이라는 소리가 아님
저도 같은 생각
꼭 술 담배 꽤 했는데도..
아무 이상 없어요..
좋은거 먹어도 암 걸려요..
설왕설래 시시비비하는 거 같네..
내가 암이 걸리면 100프로인 거고..
내차 뻗어서 엔진 오버홀 하면
내가 100프로인 거지 뭐ㅋㅋ..
열팽창 축소의 개념으로 보면..
해서 나쁠 건 분명 없으나..
직접적으로 (실린더 내벽 피스톤 형상 변화 기밀.. 등)
타협의 환경과 에너지 개인적인 실익 문제..
영하 18도에 디젤 타는 사람들은 알텐데.. 예열 안하고 가고 싶어도 차가 꿀럭여서... 아 요새 차는 덜하나?
10년 넘은 차라.. 😢😢
픽플러스 유용해서 조아요❤
디젤...겨울에 5분 예열과 10분 예열....주행질감과 엔진소음이 완전 다름....한 15만 타고 버릴거면 30초 예열하고 타면 됨...
특히 유럽차들은 냉간시(동계,극동계) 공회전 예열을 하지 말라고 써 있습니다
고성능 슈퍼카들도 서행 예열 하라고 써 있습니다(간혹 점도에 따른 예열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써 있기도 함). 초고속 운행 후 후열을 30초~1분 가량 하라고 써 있습니다(람보르기니). 추가적으로 일반 양산차는 공회전 예열 보다는 서행 예열이 엔진의 마모도가 적습니다. 유럽 고성능 차의 경우는 매뉴얼에 예열 방법 다 써있습니다. 페라리는 예열 수온 유온 온도가 써 있는 차량도 있습니다.
미쳤다 . 어찌 딱 궁금했던건데 ㅋㅋㅋ
굿입니다~
자동차 설계자체가 열팽창 상태에서 최적화 되어있다보니 예열 할수록 차에 부담이 덜 가는건 맞긴한데 한국사람들 폐차주기를 생각해보면 예열 안하고 타도 되는게 맞는듯 근데 이것도 자연흡기 기준이고 gdi 엔진 같은건 좀 관리 해줘야할듯
겨울이 아니면 RPM 살짝 떨어지는것만 보고 천천히 출발하면 되고, 겨울이면 30초 기다렸다가 천천히 출발하면 된다 -끝-
만약 본인 거주지가 고바위이고 외부주차라서 출발하자마자 언덕을 올라야 되는 상황이면 어느정도 예열은 하고 출발해야 됨. 단, 평지라면 30초~1분 정도만 예열하고 수온게이지 까딱하고 오르기 시작하기 전까진 고RPM 쓰지말고 살살 움직이는게 좋지.
그렇다면 일반 아파트 지하주차장도 언덕을 올라야하니 좀 기다리는게 낫겠네요
개소리임 요즘 차들을 진짜 허술하게 만들지 않음 몇백명의 전문가들이 몇천백시간 실험해서 나오는게 자동차임 그냥 냉각수 찰때까지만 급가속 급제동 안하면됨
@@호돌이-y6s
고장이 나야 팔아 먹지요.
@@sasa-ky8ud 지하에 주차 하면 기본적으로 영하로 잘 안내려감.
@@sasa-ky8ud지하주차장 언덕 잠깐 정도는 rpm 2천 안넘기고도 올라가던데요
항상 말이 달라서 궁금했는데 오오 감사합니다.
집에서 나가기 5분전에 앱으로 키세요..
흔히 주방에서 불켜고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가열 후 기름이 잘 펴지듯, 차량의 엔진오일도 적정 온도에서 순환과 윤활이 잘 되며 마모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토크컨버터인 오토미션의 경우도, 유압을 통한 습식 DCT도 예열이 안된 상태에서는 부드럽게 작동이 안되어 변속충격이나 부하가 많이 걸리죠.
냉각수보다 오일온 상승이 느리지만 냉각수 바늘이 40~50도 가량 올라 히터를 켰을때 따땃한 바람이 나올즈음 출발하는게 겨울엔 가장 좋더라고요.
시동걸고 나가자마자 막히는 서울이나 정체구간이다, 그럼 알피엠 떨어진 후 바로 천천히 운행하면 되고
바로 고속도로 타거나 정체구간 없다. 충분히 예열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벽한 정답은 없습니다만, 제조사 기준도 다 맞는건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그리고 오일 교환주기는 꼭 지켜야겠죠
예열은 주차장이냐 실외냐에 따라 다르고 10년된 차들도 시동걸고 30초면 이미 엔진오일 다 순환됨
주차장같은 실내에서는 그냥 탑승해서 벨트매고 노래틀고 서행하면 예열 끝이고
실외는 여름에는 괜찮지만 겨울철에는 최소 3~5분은 하는게 맞음..
예열 안하고 막타고 급가속 급출발하던 친구놈
같은 hg였는데 저는 26만타고 팔았는데 19만에 폐차함
lpi특성상 엔진 정숙하고 떨림이 별로 없는데
친구차 디젤마냥 떨림이 오짐...
나중에 내시경 보니까 실린더 내벽이랑 블록 다 깨지고ㅋㅋ
그거보면서 에열은 필수라고 생각함
아니라는데 맞다고 박박 우기는 당신은 도대체 ㅋㅋㅋㅋ 그래요 걍 그쪽말이 다 맞습니다 예예 ㅋㅋㅋ
@@조조민형-d2q lpi는 엔진벽 긁어 먹는거 사실임.... 예열 안하면 경유차소리남.
@조조민형-d2q 예~ 예~
님말도 다 맞으니 그냥 예열 없이 쭉 타고 다니다 엔진 뻑나심 됩니당
사실 기반으로 이야기를 해도 자기 기준이 아니면 헛소리하는게 전형적인 꼰대시네용!!
@조조민형-d2q 그리고 lpi엔진 피스톤 자체가 가솔린 디젤이랑 다르게 윤활 작용이 거의 없어요!!
무식하면 공부하세용!! 민형님!!!!
그냥 막타고 19만에 폐차하는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친구분은 모시고 타는거 아니라며 계속 막탈듯
픽플짱~
전문가가 말하는 예열의 목적과 완료되는 시점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설명해주셨으면 하네요...
영상만 봐서는 이걸 왜 하는지 얼마나 해야하는지 알기 힘듭니다.
결과도 모호하구요.
하다못해 전문가가 생각하는 예열이 필요한 경우와 그 근거를 설명해주셨다면 좀더 판단에 도움이 되었을거라고 봅니다.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다시 짚어보고 정확히 전달하는 목적도 달성 했을거구요.
픽플이 소비자 궁금한 점을 진짜 잘 찾아내네... 이 제목 보고 궁금해서 어떻게 안 들어오냐? ㅋㅋㅋ
30초만에 뜨뜻한 히터가 안나온다고
디딸이는 웁니다 ㅠㅠ
@@야근싫어 ㅠㅡㅠ공감 꿀팁으로 시동걸고 예열좀 시키고 기어봉 수동모드로 조작해서 rpm좀 높게 천천히 가면 금방 달궈집니다~ 1850rpm추천
2천은 무리입니다.
@@야근싫어 전기차 아니면 다 그렇죠 뭐...
2분이면 나옴
그건 움직이면 나옴
가솔린은 초기 알피엠 보정된후
서행 시작하면 되고 디젤이 문제
최소 1분이상 예열후 서서히
주행하시면 됩니다.
터보 스포츠카들 영하10도이하 밖에서 예열 5분해도
1,000RPM으로 안떨어집니다. 저건 다 일반차들 얘기입니다
괜히 예열안하고 탔다가 터보챠저 작살나고 엔진노킹납니다
마자요 5분가지고는 아직도 1000이상임...
잘 떨어지던대요 트텁이였는데 노상주차 할일이 있어서 하루 반나절 세워놨다 시동 걸고 대기하니깐 냉간시동 배기 잠잠해지고 알피엠 천 아래로 떨어지는데 2분 15초 걸리더라구요
터보차는 진짜 예열 필수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0:53 마 니 뜨겁나!
터보 차량 예열 후열 적정시간 실험도 해주세요!!!!
겨울에 최소 2분정도 예열합니다..차가 12년식이기도하고 4기통이라.. 지하주차장 나가는곳이 언덕입니다. .
@@comh741852 정말 궁금한데 그럼 2분동안 지하주차장에 매연 퍼뜨리시나요?
4기통이라고 예열을 길게해야하는건 아니죠
오~
이거는 진짜 궁금했었는데
애차가들은 한겨울철엔 충분히 예열하시고 5년이하 타실분들은 (중고팔이) 예열따위 없이 시동 on 바로 출발하면된다 .. 알피엠 조지고 그렇사람 많이 없으니까 ...
차를 잘아는 애차가들이 오래타는 차들의 특징은 연식이 오래되도 연비와 진동이 적어 새차보다도 연비또한 잘나온다 .. 그런특징이 있지 ...!!!
예열논란은 오일때문. 엔진오일 등은 온도에 따라 점도(끈적이는정도)가 다름. 당연하게도 겨울철 영하가되면 점도가 끈끈해지고 윤활이 잘 안될 확률이 높음. 윤활성이 떨어지는 타이밍에 엔진에 부하를 주는것은 상식에 맞지않음. 내 차 상태가 어떤지 모르는 상황에서 냉간시 시동 후 바로 출발하는것은 차에 무리를 줄 확률이 높음. 그래서 오일온 상승 후 출발하라고 하는 것. 온도별 오일 점도 차이 비교 영상은 유툽에도 많으니 찾아보고 각자 소신에 맞게 운행하면 됨. 끝.
.sm3 cvt.미션 예열때문에 공회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0초 가지고 어림도 없습니다. 겨울에 예열안하고 그냥 움직였다간 rpm 만 치솟고 속도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뭐 평지에서는 그려려니 하지만 언덕 만나면 차가 나가질 않습니다. 30~40km/h에서 속도가 고정이 되고 그러다가 예열이 되면 그제서야 제속도가 납니다. 그래서 아주 추운 겨울의 경우 5분이상 예열하고 출발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RPM치솟고 ㅇㅇ
겨울에는 충분한 예열필요함
유온 올리고 가야
동의합니다.
겨울철 예열은 필수죠.
개썩차는 좀 버려라
겨울철 CVT미션 고질병
엔진때문에 예열이 아니라 미션때문에 예열을 해야한다는..ㅋㅋㅋㅋQM6도 동일했네요
지하주차장안에서 예열한답시고 매연 뿜뿜 내뿜는 차들 보면 정말 화납니다
딱 얘기 해 줄게.
엔진 RPM 떨어지는거 여름, 겨울 다름.
시동걸고 엑셀 존나 밟을거면 예열 좀 하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뺑뺑 돌고 나가면 거의 안해도 된다 보면 됨. 엔진 오일 가는 것도 모르고 운전하는 사람도 차 잘만 몰고 다님.
지하주차장에서는 특히 경유차는 공회전을 좀 안했으면 ㅠㅜ
맞음. 디젤딸딸이들 매연냄새에 기절할것같음
엔진 설계하는 사람이 가라앉아 있던 오일이 순환하는 데는 몇 초 밖에 안 걸린다고 합니다
주차장에서 시동 걸고 단지를 천천히 빠져나가는 것만으로도 예열은 충분하다고 합니다
공회전은 30초~1분이면 충분합니다.
진짜 예열,후열은 서행으로
주차장을 나와 골목길을 지나 서서히 악셀을 밟으면 됩니다.
지하주차장 공회전은 이기적인 민폐일 뿐.
진정한 예열은 엔진오일및 미션오일이 충분히 열이올라 제성능을 발휘할때이죠??
즉 초기시동시 30초안에 알피엠이 1000및으로 떨어지면 출발을하고 지하주차장, 단지 내, 골목길등 맞은 저속(낮은알피엠)으로 주행하여 예열을 시킨다 냉각수온도가 서서히 올라갈때 일반주행으로 바꾼다.
공회전이나 서행주행이나 엔진돌아가는건 똑같음. 괜히 기름버리고 공해일으킬필요가없음.
뭐 출발하자마자 차전용도로나 대로길 달려야하면 공회전예열하세요~
디젤 겨울 일발시동 안되면 가열플러그 점검하시길
휘발유가 그러면 뭐가 문제인가요??
@@현석-0324 점화플러그
@@현석-0324 개솔린은점화플러그
가솔린은 점화플러그
디젤은 예열플러그
글로우스틱
걍 타자마자 시동걸고 네비입력하고 노래선정하고 벨트매고 (대충 30초 ~ 1분 소요) 출발한 후에 저RPM으로 1~3분 주행하면 충분한거 같아요
나는 그냥 알피엠 1천 밑으로 떨어지면 출발하는데...
솔직히 저도 전에는 그렇게 했네요. 평상시 RPM 기준으로 850 - 900 정도일 때 출발하곤 했네요.
지금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변경했지만요.
차량이 항상 외부에 있다보니 조금더 한 부분이긴 했어요.
예전에는 예열 하는 시간 (n분) 이 중요했겠지만,
정말 차 위에 눈이 30cm 이상 쌓이고
고무가 딱딱해질 정도의 날씨가 아니라면. 1분 안쪽이면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겨울에는 야외주차시 5분 예열이 최고다!! 엔진 소리랑 변속 필링이 증명한다 차를 오래탈거면 그정도는 관리해라 특히 터보차, 지하주차면 1분만예열해도됨
가솔린이나 LPG는 저런데에 좀 자유로운 편이지만 조금 더 끈적한 엔진오일을 쓰는 디젤은 예열해주면 조금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겨울에 영하 30-40도까지 떨어지는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22년 살아오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22년 전에 새차를 구입해서 현재까지 단 한번도 시동 후 기다려 본 적이 없고, 시동 걸리면 바로 운행. 22년된 차 엔진 멀쩡합니다.
캐나다에서 22년된 차 운전하는사람보다
한국에서 신차 운전하는사람들이 더 호들갑임 ㅋㅋㅋ
저도 항상 신차만 타왔고 차량 예열같은건
그 시동키고 바로 츨발 후 서행하면서 예열해왔는데 이상 없었네요
본댓글 내용보니 신뢰가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노지주차인지 빌딩내주차장인지에 따라 다르죠. 노지상황이면 시동 안걸리는 일도 많죠.
드릴건 추천뿐❤
겨울에는 최소 3분은 해야겠네요.
내차는 소중하니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