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상-t2e 물류 유통에 한국은 단계가 너무 많아서 비싼거임. 다른 나라는 농산물은 2단계 공산품은 3~4단계가 보통인데 한국은 농산물 5단계 공산품8단계라고 함. 그렇다고 농민에게 직판으로 사려고 하면 농민들이 또 말도 안되는 프리미엄 붙이려고 해서 유통단계 다 거친거와 비슷한 가격을 요구함. 한마디로 스스로 목조르는 병신짓 중임.
딸기가 꼭 사람에게 필요한 과일도 아니고, 영양가가 높거나 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나친 당분으로 몸에 좋을게 없다. 안사먹어도 아무 상관없음. 딸기 100그램에 10만원 아니 백만원해도 노상관이라는 말이다. 어차피 난 안사먹을거거덩 ^오^ 시중에 딸기요거트든 딸기아이스크림이든 딸기맛 나는 99.99프로의 가공식품들은 어차피 딸기맛, 딸기향 나는 인공감미료지 딸기는 1도 안들어간다.
@@태풍-c1e ... 우리나라 가공식품류 대부분이 향 첨가임.. 진짜 딸기가 들어간 제품이면 가격이 비싸져서 단가가 안맞음. 간단하게 제품에 감자 고구마 과일 등 직접들어간 작물이라면. 해당 제품에는 봉지에는 그걸로 나타낼수있음. ( 대표적인 예시가.. 바나나맛 우유. 딸기맛 우유.
@@youjaejung9707 당연히 식품업계 아이스크림이나 우유 과자 등등 이런거나 향, 인공감미료 첨가하는 거죠. 대량으로 팔아야 남으니까? 돈 조금 더 쓰면 과일 들어간거 사먹을 수 있음. 그 돈 쓰기 싫어서 인공감미료 들어간 거 싼거 사먹는 거지. 아이스크림은 단가 때문에 절대 과일 못 쓰는거고 요거트나 주스는 과일 들어가는거 널렸음. 단가 때문에 100%는 못 쓰지.
방법이 있기는 있지...유로존 처럼 아시아존을 만들면 되긴함.유로가 1500원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유럽 물가 수준은 매우 안정적이며 특히 신선 식품의 가격은 1년내내 거의 변동이 없지 단지 가입가능국이 몇군데 없다는게 문제...파이가 비슷한 한국,일본,중국 정도밖에 없다는게...
가격이 문제지 어떤것이든 연결되는 문제지 국민의 건강을 우선시 할려고 한다면 가격가 중요한거지 당뇨나 건강문제를 생각하고 싶어도 병원비도 걱정이지만 야체나 과일에 물가상승하면 어렵다는 거지 국민건강을 걱정한다면 어려운것이 아니라 가격을 내려야 맏지못난과일이나 야체를 허가해서 파는 것도 좋은 것같다.
소비자들은 왜 자꾸만 딸기가격 하나만 보고 판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면 가격상승은 당연한거 아닐까요? 농사 그냥 짓습니까? 전기세,난방비,인건비,물류비,부자재값 지출되는 비용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가격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은 농사 꼭 한번 지어봤으면 합니다. 농사 아무나 하는거 아니랍니다. 일년내내 새벽에 일어나서 노심초사 고생하시는 농부분들은 더 대우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 이런데서 화내면 안되 소비자는 가격에 민감하지 소비자가 가격 신경 안쓰고 무언가를 소비할 수준의 재력이 된다면 신경 안쓰지만 그것은 소수일 뿐이고 대부분은 형도 인정해야 하듯이 과일값이 비싸 생산에 석유때서 전기때서 하는 하우스 재배단지만 늘어나니 그런것도 있고 당도높고 신생산품목만 너도나도 하게 되니 전통적인 농업방식의 과실은 이제 일손도 부족하고 노령화로 인해 과실나무를 잘라낼 정도로 최악의 나라가 된것도 맞아 그래서 대부분의 나라는 수입을 적절하게 하는데 한국은 수입을 잘 안하지 자꾸 보조금 줘가며 농업을 유지하려는데 현재 농업생산량은 포화 상태이고 땅만 보이면 농사짓고 하우스 짓는 통에 옛날 보다 마진폭이 줄어든것도 있지 거기에 과거엔 상상도 못했던 전기 보조금으로 인해 냉동냉장업자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현금박치기로 사재기 매점매석을 할 정도로 농협이나 협동조합 중간에 업자들이 맹위를 떨치지 지난 사과대란도 업자들이 사재기해서 서울에서 사과하나에 8천원 했었지 아오리 부사 상관 없이 현재 농수산품 전체가 노령화 생산인구와 세대교체 실패로 낙후되어 경작면적은 늘었지만 유통과정은 전보다 더 열악해지고 마진도 줄었지 그래서 자연도태가 되면 좀 좋아질거라고 보는것 물렁해져서 사게 파는 딸기사다가 딸기잼 포도잼 만들어 본게 20년은 된거 같아 농업도 이제 변해야되 인구소멸 시대에 맞게 말이지 그러니 소비자들 욕하면 안되 농업인들 마음을 알면서도 비싼것은 비싸다고 해야지 배추파동 난것도 그때문이잖아
미친... 물가 오른거 생각하고, 환율 오른거 생각해봐라.. 당연히 가격이 오르지... 그 가격을 누가 올렸는지 생각도 좀 해보고.. 지금 정부가 뭘하고 있는지 생각도 해보고... 그러면 이성적인 판단이 나올텐데.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투표를 하는 국민들이 이 현상을 만든것이 라는 팩트도 생각을 좀 해보고. 가능성 없다. 포기해라.. 대한민국을,, 국민들 수준이 처참한데 과연 성장할수 있는 나라인가?
과일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 1.물가.유가상승 2.흉작 3.중간상인의 가격인상
결국 농민이 가져가는건 적거나 그대로, 소비자는 부담계속 늘어나고, 중간상인 폭리.
대기업.건설사등 유통업 자회사로 다 독점함
그래서우리삼촌 건설업하는데 부업으로 자재도 공장한다더라 자재마진너무붙힌다고
중간상인도 사람 써야되는데 인건비 상승 무시 못함
@@만상-t2e 물류 유통에 한국은 단계가 너무 많아서 비싼거임. 다른 나라는 농산물은 2단계 공산품은 3~4단계가 보통인데 한국은 농산물 5단계 공산품8단계라고 함. 그렇다고 농민에게 직판으로 사려고 하면 농민들이 또 말도 안되는 프리미엄 붙이려고 해서 유통단계 다 거친거와 비슷한 가격을 요구함. 한마디로 스스로 목조르는 병신짓 중임.
윤석열 2년반동안 환율 300원 올랐는데 들어가는 원재료 상승으로 딸기말고도 물가가 쭉쭉올르는거지
출하량이 문제가 아니다 다 중간에서 해먹어서...ㄷㄷㄷ
난방비가 비싸요. 작년 딸기(농사)한 친구가 거의 70~80%난방비로 빠져서 하우스 줄였거든요... 난방비 비싸서 돈안쓰고 혼자서 출하할정도만 한다고 ㅜㅅㅜ 급 딸기 제철이 겨울이 된것도 문제입니다.
아직도 이런 정신넉빠진 댓글 쳐 다는 사람이 있구나... 으이구!!!
@@페디그리-g4w 모라는거야~
딸기보다 더비싼건 케익이지. 최하25000원 이잖아. 딸기는 2만원 짜리는 아직없음.
생산자에서 곧장 청과시장 아니면 공판장으로 연결되는데 아직도 이런 무식한 소릴 하는 인간이 있네 12월말 딸기가 어디 무슨 밭에 대충 심으면 나오는줄 아나
진짜 딸기는 4~5월에 먹었는데,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게, 겨울이 딸기제철이됨...여름 딸기는 없고...
4..5월에도 있긴한데 끝물이라 맛이없음..거의 잼으로 들어감
그니까요 원래 5월 제철 딸기가 맛있는건데
5월엔 딸기가 없어요
마트에 딸기 팔던데 안땡깁니다. 3월달에만 잔뜩 사먹을려구요
딸기는 12월중순부터 2월말까지가 가장 맛납니다.
저도 딸기는 겨울에 먹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어제 엄마가 딸기는 원래 봄과일이라고 😂😂
언제부터 겨울이 딸기제철이였냐
직장인 평균월급은 20년전부터 200 그대로인데 월급은 아예 안오르고 물가만 한도끝도없이 상승중이니 ㅋㅋ
그냥 꼭 드셔야되는 분들만 드세요 임산부같은...
열받아요?ㅋㅋㅋ
그렇죠 딸기는 원래 늦봄에 나오는 과일인데 하우스 제배로 점점 앞당겨 지더니 이제 겨울과일이 되어버림.... 옛날 밭딸기도 맛있었는데..
겨울에 나는 과일이 귤뿐이라서 봄과일인 딸기가 겨울로 당겨졌음
딸기 원래대로 5,6월에 나오도록 자연농법으로 키우면 될 걸 에너지 낭지하며 좋지 않은 걸로 농사지어 파니...
그때는 가격이 제일 싸자너.. 언제 사먹냐 문제는 소비자들이 판단할 문제..
바보냐?
이런 머리안돌아가는 국가유공자 ㅋㅋㄱ
그러니까 나라망하지
저기 죄송한데... 딸기 꽃피는 조건은 18도이하 단일이에요... 0도 이하로만 안내려가게 괸리하면 겨울에도 정상생육 한단 이야기죠... 한번 길러보세요 봄되면 얼마나 많은 벌레들이 딸기에게 달려드는지?? 딸기는 밤습도 90%이상 유지해야하는데... 봄??? 병다 걸려서 죽어요.... 남부지방가보시면 난방안하고도 그냥 비닐하우스에서도 딸기 잘 자랍니다.
@@qst595 이사람 멍청한거야 아니면 30년전 기억에 갖혀 있는거야? 기후가 변한지가 언제인데.. 5~6월이라니.. 30도가 가까운 기온인데 그때 딸기 농사 가능한 지역은 남한에는 없을거다.
설향은 원래 비싸요. 비닐 하우스에서 재배시 전기료 등등 다 포함 된 가격이죠
왜 겨울이 딸기 제철인가? 미친 짓이다.
빵집도 문제야 . 딸기 맛탱이 없는거 싸게 사다가 개당 4만원5만원씩 딸기케익 팔아먹는데 그돈으로 그냥 4만원어치 딸기 사먹음 . 케익에 빵 부분도 너무 맛없어서 마트 양산품 포켓몬 빵이 더 맛있는 수준인데 그리 비싸게 팔더라 .
원래 딸기는 크리스마스 무렵이 제일 비쌈 🍓🍓🍓🍓🍓😢
안 사먹으면 되지. 우리나라 과일은 너무 비싸.
설향은 원래 비싸..
허름한거 사먹어
중간 유통업체를 조져야할듯
우유도 남아서 버린다하고
진짜 윤두환되고나서 급격하게
물가든뭐든 다 망가진거같음 ㅠ
그전에는 차근차근 오르는느낌이였는데
이게맞는건지 의문이듦 ㅜ
가격도 문제지만. 상(上)품이라고 파는 것들도. 맛이 예전만 못해. 아무리 제철이 아니라고는 해도. 그리 비싸게 팔꺼면 맛이라도 좋아야 할 것 아니냐.
과일은 품종으로 드시면 됩니다.
딸기는 꼭 설향 드시지 말고 기회 되시면 꼭 금실,죽향 드셔보세요
리강이라는 딸기는 저 세상 딸기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농가는 소득 그대로, 소비자는 가격부담... 그 중간인놈들이 다 마진먹는거 아님?
요즘 마트에서 물건 몇 개 집어넣지 않았는데도 10만원은 기본으로 나온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실질 임금은 오르지 않으니 사는 게 힘들어짐ㅠㅠ
딸기 몇녀전부터 겨울에만 팔던데...여름에 딸기찾기힘들었음. 딸기 좋아해서 매년 먹는데 이번년도 확실히 많이 오름.....못먹느다
과일은 사치품입니다. 안먹는다고 안죽어요
ㄹㅇ 많이 먹는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달에 한두번만 먹어도 됨 모자른 비타민은 약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
딸기가 사치품씩이나 되는 인생 ㄷ 와 ㅋㅋㅋㅋ
과일이 사치품 ㅋㅋ; 머라 할말이 커피는 드시죠?
자꾸 중간타령하는데, 한국의 중간상인이 농업에만 있나?? 그냥 낙후된 농업인프라와 기업진출을 막은 탓임. 뭘 중간타령을 하나?
딸기가 꼭 사람에게 필요한 과일도 아니고, 영양가가 높거나 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나친 당분으로 몸에 좋을게 없다. 안사먹어도 아무 상관없음. 딸기 100그램에 10만원 아니 백만원해도 노상관이라는 말이다. 어차피 난 안사먹을거거덩 ^오^ 시중에 딸기요거트든 딸기아이스크림이든 딸기맛 나는 99.99프로의 가공식품들은 어차피 딸기맛, 딸기향 나는 인공감미료지 딸기는 1도 안들어간다.
기분좋게 말놓고 딱 한마디하셨네...
이 추운날 딸기가 나온다는거는 비닐하우스만으로도 안될겁니다. 비료같은걸 잔뜩 넣었을거예요
아니 뭐가 인공감미료임? 딸기가 1도 안들어가? ㅋㅋㅋ 딸기 대량 구매해서 급냉동해서 비시즌에 청으로 파는데 ㅋㅋㅋ 아니 어디서 이상한거 먹고 와서 이런 소리를 하지 ㅋㅋㅋ
@@태풍-c1e ... 우리나라 가공식품류 대부분이 향 첨가임.. 진짜 딸기가 들어간 제품이면 가격이 비싸져서 단가가 안맞음.
간단하게 제품에 감자 고구마 과일 등 직접들어간 작물이라면. 해당 제품에는 봉지에는 그걸로 나타낼수있음.
( 대표적인 예시가.. 바나나맛 우유. 딸기맛 우유.
@@youjaejung9707 당연히 식품업계 아이스크림이나 우유 과자 등등 이런거나 향, 인공감미료 첨가하는 거죠. 대량으로 팔아야 남으니까? 돈 조금 더 쓰면 과일 들어간거 사먹을 수 있음. 그 돈 쓰기 싫어서 인공감미료 들어간 거 싼거 사먹는 거지. 아이스크림은 단가 때문에 절대 과일 못 쓰는거고 요거트나 주스는 과일 들어가는거 널렸음. 단가 때문에 100%는 못 쓰지.
ㅋㅋㅋ 유통비+ 중간에 남겨먹을돈 이러니 비싸지 아님? 냉동개쌈 ㅅㄱㅇ
그리스산 냉동딸기 ㅋㅋㅋㅋ
작년 이맘 만원 선이던데 이제 15,000원. ㅋ 12개 들어있음
주저? 인터뷰 하신 분 돈 많으시네. 난 딸기 가격 보자마자 다른 거 사자고 고개 바로 돌렸는데
코로나 전이긴 했지만 스페인 갔을 때 딸기 2kg에 만원.. 놀라웠습니다. 한국 과일 값 거품 많이 끼긴 했죠..ㅠ
케잌 비싸기만하지 뭐 홀케잌 4만원 육박 차라리 딸기 크로와상 딸기 생크림 베이글 조금 사먹는게 낫다 ❤ 봄되면 빨간 다라이 만원 많이 판다 그때 자주 사먹음
나 어릴때 90년대 이모가 딸기농사를 했는데 사오월달에만 먹었는데 그 딸기가 그렇게 맛있지 않았음 맹탕수준인데 그게 더 건강에 좋은거지
넌 물에 영양소가 있다고 생각하냐?? ㅋㅋ
무역회사는 머스켓.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수출 적자
최저임금이 엄청 오른탓에 인건비도 덩달아 오르니 유통마진도 늘어날수 밖에
부산 부전시장에서 과일장사하고있습니다만 님들이 생각하는 중간상인같은건없습니다 말그대로 중간상인은 도매(위탁)인데 기껏해봐야 딸기 10000원이면 5프로에서 15프로 남깁니다 그걸 저희가 가져와 5프로 15프로남기구요 그럼 얼마? 15000원이 맥시멈이란겁니다.그리고 경매(공판장)도 그날 시세란게있습니다. 10000원에 낙찰되면 경매장에서 기껏 남겨봤자 5프로에서 10프로입니다 그걸 또 저희같은 상인들이 들고와 판매하구요. 뭐 엄청 남긴다생각하는데 딸기 1키로 기준 20000투자해서 2000원 버는게 뭐 큰 죄처럼 얘기들해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님들은 딸기같이 판매기한 짧은 초극생물에 저만큼 투자할 자신있습니까? 하루이틀만 지나도 말그대로 20000짜리 딸기가 15000원이 되버립니다..그냥 모든 물가가 올라서 그런겁니다. 제발 알고들 드시고 알고들 쓰세요
덧붙이자면 올해 귤도 작농이 잘 되지못해 작년보다 비싸고 제주도 불과 엊그제까지 일주일넘게 비왔습니다. 기상이후 물가상승 기름값 인건비 인상등등 앞으로 과일이 비싸지면 비싸졌지 싸질일은 없지싶습니다.
그리고 님들 그렇게 비쌌던 샤인머스켓 보세요 개똥값으로 올해 많이드셨을겁니다. 뭐든지 농사가 잘되고 풍년이면 싸지고 생산량 작아지고 수요가 작아지면 비싸질수밖에없습니다
딸기보다 비싼건 밀감이예요. 딸기는 나름 싸다고 생각함. 마트에도 만원짜리도 싱싱함. 다른과일에 비해서 딸기는쌈. 예전엔 딸기가 비싼과일 이었지만요
밀감 몇개 소쿠리 담아놓고 무조건 5000원 만원 이잖아요 안사먹어요. 시장에. 아는집 마음씨좋은 시장 아주머니한테 사지. 안락동에 삼천원치도줘요. 많이
@@lee-vy2cf 농민입니다만 진짜 사람들 카더라만 듣고 선동되어서 저런 뻘소리들 하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그날그날 공판장들 시세가 공개되는데 어떻게 터무니없이 바가지를 씌운다는 건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집에서 사다주는거 먹는사람들은 잘모를수도있죠 근데 그놈의 아는척이 사람잡죠😊
돈이 되는 마진 높은 것만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석유보조금 받아가며 하우스만 하다보니 제철과일이 사라지고
평소 그계절에 나오던 과일은 일손부족으로 더이상 재배하지 않는다.
깜장 캠벨포도 대신 설탕덩어리 포도가 마진이 더좋아서 결국 깜장포도는 이제
볼 수 없을지 모른다.
특히나 지금 나오는 딸기는
스마트팜이란 시설 투자에 개인이 어마어마하게 투자를 한 상황.
1,000평을 지어도 수 억원에 난방비, 인건비 포함하면
비쌀 수 밖에 없죠. 그렇다고 농가에 큰 수익이 가는지는 몰겟고.
스마트팜이 특히 딸기농사에 너무 몰림.
겨울에 딸기 맛없는데,,, 여름딸기처럼 좀 뭉구러져야마싯움!
먹지맙시다
딸기 방송사는 딸기광고 그만해라 딸기안먹는다고 배안고프고 안죽는다
왜 한국인은 꼭 국내산 과일만 먹어야 되는지.. 법 좀 바꿔라. 서민도 먹어야지.. 너무 비싸잖아..
바나나 오랜지 먹어… 누가 말리냐??
농가도 기업으로 바꿔야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보전됩니다.
비싸다고 딸기 줄여서 올리지만 가격이 싸다고 많이 올려주진 않잖아.
방법이 있기는 있지...유로존 처럼 아시아존을 만들면 되긴함.유로가 1500원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유럽 물가 수준은 매우 안정적이며 특히 신선 식품의 가격은 1년내내 거의 변동이 없지
단지 가입가능국이 몇군데 없다는게 문제...파이가 비슷한 한국,일본,중국 정도밖에 없다는게...
1.농민과일생산-경매장(공판장)출하-중매인낙찰-상인구매-소비자
2.농민과일생산-위탁(도매)출하-상인-소비자
3.농민과일생산-상인구매-소비자
기껏해봐야 한군데 들림.
딸기따기-선별하기-통에담기-화물실기(상하차비)-경매장or도매인-상인-소비자
임신해서 아기가 뱃속에서 먹고싶다고 하는 경우 제외하고 먹지 맙시다~ 아기가 뱃속에서 먹고싶다면 뭐 어쩔수없이 사줘야죠😅
아무리 비싸도 이렇게 판매자와 소비자만 울상지을순 없다
중간에서 파는 인간들은 왜 조용할까
딸기 얘기 볼때마다 어렸을때 전래동화서 아픈 노모가 산딸기 먹고 싶어 효자가 한겨울에 깊은 산속서 엄청 찾아다니는거 생각난다 요지는 옛날엔 딸기 겨울에 못먹엇다 대부분이 마찬가지겟지만ㅋㅋ
커피가 비싸질 조짐 보이니까..다이소에서 가성비커피 실종상태.. 남포동다이소 가니까..원래 식품매장에 잇던 커피를 도자기류만 잇는 4층매장에 전시해낫음😂
이번시즌이 좀더 비싸긴 하지만 원래 이맘때 딸기는 비쌈. 좀더 있어야 가격 내려감
딸기말고. 저렴한 바나나 넣고 단가 줄여주세요~~
한그릇에담긴거 27000 원이래서 진짜 깜짝놀랬는데
난 가난해서 내 손으로 과일 사먹은지 몇 년 된듯 😅😅 야채도 비싸서 간간히 양배추 같은거 가끔 사다가 마요네즈랑 케챱에 먹는데 이게 나한텐 최대의 사치임 😅😅
딸기값은 항상 이맘때 대형베이커리에서 케익 재료로 쓰기에 가격도 비싸고 물건도 없는게 해마다 반복 됨
걍 봄에 드세요 딸기 원래 겨울철에 안나요 늦겨울이나 봄에 나요 지금 난거는 비싼게 당연해요
중간에서 가격 올리는게 문제예요. 농민들은 남는게 없다는데 가격을 오히려 올랐거든요. 농민과 소비자만 울상
가락시장을 포함한 전국 모든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폐지하고 농수산물 직거래를 법적의무로 규정, 모든 농수산물 가격을 kg당 10원으로 통일시켜야 한다.
공판장에서의 중개인들의 박스갈이나 가격으로 장난치니까 비쌀수밖에... 농가에서 직접 구입해먹는게 안전하고 그나마 납득할 가격이다.
작년보단 올해 딸기 싸졌는데...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오면 놀라는 가격 빵, 과일 가격 보면 미친거 아니냐며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과일 전체적으로 수입해라 국산 먹을 사람 먹고 싸게 먹고 싶은 사람 수입산 먹게
30% 올랐다지만 원래 가격이 비쌌던것도 사실...안먹으면 그만
과일이 예전보다 가격은 5배 넘게 뛰었는데 품질은 5배 넘게 떨어졌어 요즘엔 프리미엄으로 비싼 과일을 사도 예전 과일에 한참 못 미치는 상품성이야
아 근데...겨울 딸기 넘 맛나요ㅠㅠ비싸서 글지 맛은최고
성향이랑 겨울딸기는 하우스 재배라 난방비 때문에 원래 비싸요
딸기케익 말고 냉동망고로 만든 케익이나 고구마 케익 같은걸로 대체하면 될듯.
근데 문젠 과일케익만 비싼게 아니라 무조건 모든 케익은 다 비싸다는거.
지금 딸기제철이 아니니까 그렇지 1월2월 가봐 그땐 가격 내려간다
지금 먹어봐야 맛대가리도 없어
부산 모 유명딸기카페 딸기 조각 케이크 14,500원 하던데 식겁함
우리나라는 한번 오르면 안내리니...그게 문제지.....
맛있는걸 해외에 홍보하는 어리석은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그러니 수출이 늘수록
가격은 더 뛰어간다.
가격이 문제지 어떤것이든 연결되는 문제지 국민의 건강을 우선시 할려고 한다면 가격가 중요한거지 당뇨나 건강문제를 생각하고 싶어도 병원비도 걱정이지만 야체나 과일에 물가상승하면 어렵다는 거지 국민건강을 걱정한다면 어려운것이 아니라 가격을 내려야 맏지못난과일이나 야체를 허가해서 파는 것도 좋은 것같다.
딸기말고 토마토 넣어주세요..
토마토도 비싸유
30%가 줄어도 남는게 있다는건데.. 그럼 딸기값 오르기 전에는 얼마가 남았을려나..
딸기는 봄과일입니다…
지금 딸기를 먹는다는건 수박을 봄에 먹는거나 마찬가지…..
겨울엔 귤이나 먹어야죠…
중간상인만 떼돈버는 상황
안팔려서 버리는한이 있어도
절대가격을 안내림
딸기 한개에 천원이
넘어요
비싼딸기는 안먹어도되요
임신부나 건강이
안좋은분이
먹고싶다면 비싸도
사줘야되지만
굳이 비싼딸기 먹지맙시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도 않으니 ~~
유통이 문제다 비싸면 먹지말자
뭐 필수도 아닌데 킹쩔 수 없죠
비싸 너무 비싸 이건 중간담합 인터넷도 비싸다 물건 좋지않고
98년 imf보다. 더 힘든 시기인거같음
과일 농사는 대기업도 할수있게 허용합시다 지금처럼 노령화된 사회에선 수확이 어려워요
겨울엔 귤드세요 1월말이면 딸기값 반값되요
엊그제 사서 먹었는데 맛있긴하드라 비싸서 자주는 못먹겠지만
해외수출하느라 국산물량은 적어서 비싸구만
그럼 그냥 딸기 빼고 만들어 팔아요. 과일 없는 생크림 케이크 먹고 싶어도 꼭 딸기 같은 과일 들어가있고 그만큼 비싸서 사먹기 부담스러워요.
오늘 쿠팡에서 딸기를 담아놓고 1시간을 고민하다 포기
딸기는 원래 비싼데....특히 이맘땐....
딸기 먹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트레이더스 딸기 1kg 12월 첫째주 22,800, 넷째주 23,800
왜 딸기를 비싼 난방비 써가면서 겨울에 출하하는거야?
비싸서 그래
공급과 소비 시장의 흐름에 맡기면 되지....어쩌라고 딸기가 부족하다는데
난 딸기는 비싸서 짜증나서 싫더라 안먹고말지
성심당 딸기시루도 가격이 올랐나? 담주나 다다음주에 사러 갈려고 하는데 ㄷ
작년인가부터 딸기가격 놀랄정도로 확올랐음
시즌에 특이하게 비싼건 사정안되면 안먹으면 되지.. 뭘 다 징징거리냐..
비싸도너무비싸드라...ㅜㅜ
소비자들은 왜 자꾸만 딸기가격 하나만 보고 판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면 가격상승은 당연한거 아닐까요?
농사 그냥 짓습니까? 전기세,난방비,인건비,물류비,부자재값 지출되는 비용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가격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은 농사 꼭 한번 지어봤으면 합니다.
농사 아무나 하는거 아니랍니다.
일년내내 새벽에 일어나서 노심초사 고생하시는 농부분들은 더 대우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 이런데서 화내면 안되
소비자는 가격에 민감하지 소비자가 가격 신경 안쓰고 무언가를 소비할 수준의
재력이 된다면 신경 안쓰지만 그것은 소수일 뿐이고 대부분은 형도 인정해야 하듯이
과일값이 비싸 생산에 석유때서 전기때서 하는 하우스 재배단지만 늘어나니 그런것도 있고
당도높고 신생산품목만 너도나도 하게 되니 전통적인 농업방식의 과실은 이제 일손도 부족하고
노령화로 인해 과실나무를 잘라낼 정도로 최악의 나라가 된것도 맞아
그래서 대부분의 나라는 수입을 적절하게 하는데 한국은 수입을 잘 안하지 자꾸 보조금 줘가며
농업을 유지하려는데 현재 농업생산량은 포화 상태이고 땅만 보이면 농사짓고 하우스 짓는 통에
옛날 보다 마진폭이 줄어든것도 있지
거기에 과거엔 상상도 못했던 전기 보조금으로 인해 냉동냉장업자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현금박치기로
사재기 매점매석을 할 정도로 농협이나 협동조합 중간에 업자들이 맹위를 떨치지 지난 사과대란도
업자들이 사재기해서 서울에서 사과하나에 8천원 했었지
아오리 부사 상관 없이 현재 농수산품 전체가
노령화 생산인구와 세대교체 실패로 낙후되어 경작면적은 늘었지만 유통과정은 전보다 더 열악해지고
마진도 줄었지 그래서 자연도태가 되면 좀 좋아질거라고 보는것
물렁해져서 사게 파는 딸기사다가 딸기잼 포도잼 만들어 본게 20년은 된거 같아 농업도 이제 변해야되
인구소멸 시대에 맞게 말이지 그러니 소비자들 욕하면 안되 농업인들 마음을 알면서도 비싼것은 비싸다고 해야지
배추파동 난것도 그때문이잖아
겨울에 먹으니 비싼거 아닌가?
내려가는건 하나 없고 안오른게 없네 .이참에 전국민 다이어트..
제일비싼게 어느정도 달고 맛있지 어중간거는 다 맛도없고 싱겁고 비싸기만함
*저거 유통마진 없앤다고 쳐도 .. 그 마진 그대로 다른 중간업체가 마진 먹음 ㅋㅋㅋㅋ 절대 가격 저렴해지지않음 ㅋㅋ 그런적도 없었지만..*
쌀때 냉동해놔라
통화량이 문제지 과일은 죄없다
미친... 물가 오른거 생각하고, 환율 오른거 생각해봐라.. 당연히 가격이 오르지... 그 가격을 누가 올렸는지 생각도 좀 해보고.. 지금 정부가 뭘하고 있는지 생각도 해보고... 그러면 이성적인 판단이 나올텐데.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투표를 하는 국민들이 이 현상을 만든것이 라는 팩트도 생각을 좀 해보고. 가능성 없다. 포기해라.. 대한민국을,, 국민들 수준이 처참한데 과연 성장할수 있는 나라인가?
중간상인들 창고들어가보면 안다.
딸기를 쌓아놓고있다.
가격올린뒤에 천천히 파는거지.
딸기는 저장안되는거라 그렇게 못해요-_-;;
포장하고 1~2일안에 시장에 안풀리면 다 버려야 됩니다
대형마트에 들어가는건 생상자들 모임(작목반이나 공동선별)과 직거래로 당일 포장해서 그날 저녁에 입고해서 판매 시작합니다
대형마트에 판매되는 딸기는 중간상인이 없어요
먹으라고 파는거냐 관상하라고 그냥 두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