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이 있겠네요. 가격도 적당하구요. 시중에 3~6만원대의 솔라 차져들은 긴급용을 제외하고 실용성은 다 떨어져요. 이 제품은 가격은 적당한데, 부피와 무게 0.8킬로는 압박감이 있네요. 백두대간 등 종주용 전기는 나이트코어 1만(150g)으로 오룩스맵, 램블러, 트랭글 3개를 동시에 켜놓고 하루 12시간 기준 충분합니다. 따라서 나이트코어 1만×4=600g에 파워필름사의 LightSaver (130g, 현지가 219불)으로 750g으로 해서 5~6일은 충분하죠. 보통 백두대간을 지리산에서 진부령까지 령과 령을 30구간으로 끊는데, 1주일씩이면 10~15구간을 넉넉하게 끊을 수 있어요. 나이트코어 1만 배터리(150g)가 네이버에서 6~7만원 정도하는데, 타사 제품에 비해 2.5배 정도 비싸지만, 성능은 배터리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간종주에서 가장 긴요한게 물과 전기입니다. 식량은 전투식량, 육포, 견과류 등으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어요. 아예 비화식도 하지 않는거죠. 그런데 물이 없으면 더이상 진행할 수 없고, 또 전기는 솔로종주에서 안전을 담보하고 길찾기하고 무엇보다도 사진과 GPX 궤적 등을 기록하기 위해 필수죠. 남는 것은 사진과 GPX 궤적으로 중간에 전기가 끊기면 더 이상 진행할 맛이 없어져요. 끝으로 훌륭한 제품 소개 감사드립니다.
요거 계속 보고 있었어요. 예전에 산 싼마이 검정 똑딱이 있는 그 충전배터리는 믿을수가 없어서..
덕분에 저렴하게 보조배터리 랜턴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40% 할인받아 배터리세트 구매했습니다. 태양광패널 품절은 아쉽네요.
실용성이 있겠네요. 가격도 적당하구요.
시중에 3~6만원대의 솔라 차져들은 긴급용을 제외하고 실용성은 다 떨어져요.
이 제품은 가격은 적당한데, 부피와 무게 0.8킬로는 압박감이 있네요.
백두대간 등 종주용 전기는 나이트코어 1만(150g)으로 오룩스맵, 램블러, 트랭글 3개를 동시에 켜놓고 하루 12시간 기준 충분합니다.
따라서 나이트코어 1만×4=600g에 파워필름사의 LightSaver (130g, 현지가 219불)으로 750g으로 해서 5~6일은 충분하죠.
보통 백두대간을 지리산에서 진부령까지 령과 령을 30구간으로 끊는데, 1주일씩이면 10~15구간을 넉넉하게 끊을 수 있어요.
나이트코어 1만 배터리(150g)가 네이버에서 6~7만원 정도하는데, 타사 제품에 비해 2.5배 정도 비싸지만, 성능은 배터리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간종주에서 가장 긴요한게 물과 전기입니다. 식량은 전투식량, 육포, 견과류 등으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어요. 아예 비화식도 하지 않는거죠.
그런데 물이 없으면 더이상 진행할 수 없고,
또 전기는 솔로종주에서 안전을 담보하고 길찾기하고
무엇보다도 사진과 GPX 궤적 등을 기록하기 위해 필수죠. 남는 것은 사진과 GPX 궤적으로 중간에 전기가 끊기면 더 이상 진행할 맛이 없어져요.
끝으로 훌륭한 제품 소개 감사드립니다.
ㅠㅠ
테크샷2에이어
또 품절..😢😢 뿌에엥 ㅠㅠ
사아트 갔더니 품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