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털 양말은 한국에서는 그냥 천원짜리 겨울 양말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만원 넘는 낙타털 양말도 똑같아요. 한국은 극한지 기후는 아니라서 양말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게다가 자주 신으면 털이 조금씩 빠져서 뭉치고 세탁도 따로 해야 되서 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생존 배낭에 넣는건 매우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된다고 봅니다. 낙타털 양말의 장점은 보온기능이 좋고 습기에 강합니다. 이 습기에 강하다는게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다가오냐면 죽고 사는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겨울에 신발이 젖으면 일반 면 양말의 경우 순식간에 동상에 걸릴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너무 고통스럽죠. 그냥 말로 고통스럽다라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냥 외부 활동은 아예 못하고 생존 배냥 매고 다닐 상황이면 신발이랑 양말 얻으려고 살인도 날겁니다. 그런 생존상황에서 젖은 신발을 최대한 물기 제거하고 낙타털 양말을 신으면 견딜수 있게 해줍니다. 신발을 휴지로 물기 제거 하고 어떤 양말을 신어도 양말은 다시 젖습니다. 그러면 면 양말은 다시 견디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죠. 그런데 낙타털 양말은 그 상황에서 견딜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젖어서 추운건 낙타털 양말도 똑같지만 낙타털 양말은 추운거고 면 양말은 고통 때문에 활동을 못합니다. 이건 특정한 상황에서 사람 목숨이 달린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낙타털 양말은 지금 겨울이니까 구매하시면 한번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낙타털 양말 신고 신발을 적시고 밖에서 활동해 보시고 면 양말도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제가 왜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라고 했는지 십분안에 알게 될겁니다.
@@박병박-i8t 문해력이 문제 있는건 님 개인 문제니까 그거 여기 말해봤자 알아줄 사람 없어. 강원도 혹한기 날씨 겪은게 인생의 최대 업적인 님께 박수 드릴게요. 짝짝짝 자 기분 좋아졌나요. 그럼 그냥 지나가라. 겨울철에 비상용으로 하나쯤 가지고 다니고 좋다는 말을 자세히 설명 했는데 못 알아먹는건 님 지능 문제니까 유전적인 결함에 대한 분노는 생산자에게 따지세요.
일상용으로 면 양말을 사용하고 있는데...겨울에 너무 춥습니다...보온도 안되고 한기만 가두고...젖으면 더 추워지고...ㅠㅠ 몽골 낙타는 영하 40도에서도 살기도 하고 울과 비슷하게 항균성과 흡습속건성 그리고 젖어도 보온을 유지한다고 들었습니다. 울보다는 잘 모르겠지만...면 보다는, 싼 겨울 양말들 보다는 더 좋을듯 하네요
@@이정식-d9o 하여튼 자존감 낮은 놈들 특징이 다짜고짜 부모욕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지적한지 모르겠냐??? 글 내용이 서두에는 울양말 필요없다고 했다가 결론에는 울양말 필요하다 그래서 이걸 지적한건데 어휴 진짜 ㅋㅋㅋㅋㅋ 딱봐도 586인거같은데 한심 그자체네 ㅋㅋㅋㅋㅋㅋㅋ 낙타, 야크 울양말은 써보고 이딴글을 짓걸이는건지 진짜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겨울이니까 하나만 사서 밤에 양말에 슬리퍼 신고 물 조금만 부어서 밖에 있어보면 진짜 낙타털인지 아닌지 확인가능합니다. 그전에 면 양말로 테스트 해보고 낙타털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추우면 추울수록 테스트 하기 좋습니다. 진짜면 아 추워죽겠다 이게 맞나? 이런 생각 들거고 가짜면 그런 생각 안들어요. 그전에 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겨울 등산에 야크털 양말 사용 중인데 따뜻하고 습기, 냄새에 정말 강합니다. 1년에 몇번 안쓰니 4년째 사용중인데 10년 사용할 것 같습니다.
단터프 부담돼서 고민중이었는데 낙타털양말은 처음 알았네요! 덕분에 가성비로 한번 경험해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교관님
산티아고 순례길 갈때 살만한 양말후보네요 양말 중요성을 진짜 순례길 32일정도 걸으면서 뼈저리게 느껴서...
낙타털 양말은 신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저는 발에 땀이 많아 단터프나 스마트울 신어보면 등산화 안이 장화 같이 땀이 차는데 드라이맥스 양말은 습기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배출 합니다. 땀 많은 사람은 꼭 신어 보세요 아마 만족 할 거예요.
Big idea 티타늄 커터칼 어떤지 리뷰좀여
낙타털 양말은 한국에서는 그냥 천원짜리 겨울 양말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만원 넘는 낙타털 양말도 똑같아요. 한국은 극한지 기후는 아니라서 양말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게다가 자주 신으면 털이 조금씩 빠져서 뭉치고 세탁도 따로 해야 되서 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생존 배낭에 넣는건 매우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된다고 봅니다. 낙타털 양말의 장점은 보온기능이 좋고 습기에 강합니다.
이 습기에 강하다는게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다가오냐면 죽고 사는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겨울에 신발이 젖으면 일반 면 양말의 경우 순식간에 동상에 걸릴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너무 고통스럽죠. 그냥 말로 고통스럽다라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냥 외부 활동은 아예 못하고 생존 배냥 매고 다닐 상황이면 신발이랑 양말 얻으려고 살인도 날겁니다.
그런 생존상황에서 젖은 신발을 최대한 물기 제거하고 낙타털 양말을 신으면 견딜수 있게 해줍니다. 신발을 휴지로 물기 제거 하고 어떤 양말을 신어도 양말은 다시 젖습니다. 그러면 면 양말은 다시 견디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죠. 그런데 낙타털 양말은 그 상황에서 견딜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젖어서 추운건 낙타털 양말도 똑같지만 낙타털 양말은 추운거고 면 양말은 고통 때문에 활동을 못합니다.
이건 특정한 상황에서 사람 목숨이 달린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낙타털 양말은 지금 겨울이니까 구매하시면 한번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낙타털 양말 신고 신발을 적시고 밖에서 활동해 보시고 면 양말도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제가 왜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라고 했는지 십분안에 알게 될겁니다.
이분말이 진짜 찐임 👍🏻
과학이 어쩌네ㆍ신개발.기술이 어쩌네 다 개헛소리임 남.북극
에서도 거위털파카는 금방헤짐
에스키모전통옷은 허접해 뵈도
그걸로 몇년은감 거기다 편안.
따뜻.질김 ㅡ..ㅡ 답은 나와있음
사막 유목 베두인 노마드들 천쪼가리 거지같은 천막이
최첨단 텐트보다 편안 왜?
낙털로 방습.방한.통풍.열차단
다됨 ㅡ..ㅡ 최신천막? 바람만
세게불고 영하내려감 터지고
갈라지고 방습.통습.방한?
😂않됨 이게 진실임
상존상정함 뭐가 진짠지 알아야 됨
진실은)
좋은 고급품 유사복사품
많이 팔고 널리팔려고 만든게
합성제품임 일부 우주.위험용
제외함 자연산 면.모.가죽이
사실은 최고임
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은거야??
그리고 강원도 혹한기 날씨 겪어봤으면 이딴말을 안했을텐데말이야.
@@박병박-i8t 문해력이 문제 있는건 님 개인 문제니까 그거 여기 말해봤자 알아줄 사람 없어.
강원도 혹한기 날씨 겪은게 인생의 최대 업적인 님께 박수 드릴게요. 짝짝짝 자 기분 좋아졌나요. 그럼 그냥 지나가라.
겨울철에 비상용으로 하나쯤 가지고 다니고 좋다는 말을 자세히 설명 했는데 못 알아먹는건 님 지능 문제니까 유전적인 결함에 대한 분노는 생산자에게 따지세요.
일상용으로 면 양말을 사용하고 있는데...겨울에 너무 춥습니다...보온도 안되고 한기만 가두고...젖으면 더 추워지고...ㅠㅠ
몽골 낙타는 영하 40도에서도 살기도 하고 울과 비슷하게 항균성과 흡습속건성 그리고 젖어도 보온을 유지한다고 들었습니다. 울보다는 잘 모르겠지만...면 보다는, 싼 겨울 양말들 보다는 더 좋을듯 하네요
@@이정식-d9o 하여튼 자존감 낮은 놈들 특징이 다짜고짜 부모욕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지적한지 모르겠냐???
글 내용이 서두에는 울양말 필요없다고 했다가
결론에는 울양말 필요하다 그래서 이걸 지적한건데 어휴 진짜 ㅋㅋㅋㅋㅋ 딱봐도 586인거같은데 한심 그자체네 ㅋㅋㅋㅋㅋㅋㅋ
낙타, 야크 울양말은 써보고 이딴글을 짓걸이는건지 진짜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타털이라면서 어디 무슨 다른거아님? 요즘 산양유 분유도 보면 산양유는 안 들어가있다는 뉴스가 나와서리
지금 겨울이니까 하나만 사서 밤에 양말에 슬리퍼 신고 물 조금만 부어서 밖에 있어보면 진짜 낙타털인지 아닌지 확인가능합니다.
그전에 면 양말로 테스트 해보고 낙타털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추우면 추울수록 테스트 하기 좋습니다.
진짜면 아 추워죽겠다 이게 맞나? 이런 생각 들거고 가짜면 그런 생각 안들어요. 그전에 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