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넌은 4년만 산게 아니에요. 테일러가 그녀의 말들로 로넌을 영원히 우리 곁에 머물게 해주었거든요." 이 노래의 가사 중 일부는 로넌의 어머니인 마야 톰슨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으로 테일러가 마야의 불로그를 보고 영감을 받아 쓴 노래라고 해요. 윗글도 테일러의 노래를 들은 마야가 블로그에 남긴 글이에요. 마야는 테일러의 팬이었고 테일러는 그녀에게 위로의 음성 메시지를 남겼고 후에는 만나기도 하고, 함께 암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기부도 했었다고 해요. 현재는 로넌이 그토록 바라던 동생이 태어나 로넌의 형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로넌이 준 선물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음이 아렸어요..
"로넌은 4년만 산게 아니에요.
테일러가 그녀의 말들로 로넌을 영원히 우리 곁에 머물게 해주었거든요."
이 노래의 가사 중 일부는 로넌의 어머니인 마야 톰슨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으로 테일러가 마야의 불로그를 보고 영감을 받아 쓴 노래라고 해요.
윗글도 테일러의 노래를 들은 마야가 블로그에 남긴 글이에요.
마야는 테일러의 팬이었고 테일러는 그녀에게 위로의 음성 메시지를 남겼고 후에는 만나기도 하고, 함께 암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기부도 했었다고 해요. 현재는 로넌이 그토록 바라던 동생이 태어나 로넌의 형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로넌이 준 선물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음이 아렸어요..
너무 슬프고 감동이에요ㅠㅠ
이 노래는 너무 슬퍼서 자주 못 듣겠어요 ㅜㅜㅜ 들을 때마다 울어...
가사와 테이의 목소리가 담담하게 이어져서 더 슬퍼지네요😢
감정이 절절하게 묻어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조용하게 추억하는 느낌도 좋아요
확대해도 자막 안잘려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쓴걸까요 😭😭😭😭😭 진짜 ㅜㅜㅜㅜ
아이엄마가 쓴 블로그 글을 보고 곡을만들었다고 합니다.
진짜 감동.....
들을때마다 마음이 짠해지는 노래
뭐라 남겨야할지..
생각이날때 들으러옵니다.
테일러… 참 따수운 사람
I really struggle to listen to this song it's so sad ...... makes me c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