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현시간부로 마감됐습니다~ 다음번 이벤트 기대해주시구요 당첨자분들은 커뮤니티에 올려뒀으니 경품 발송은 이번주내로 끝내보겠습니다!! 이벤트는 10월10일 0시까지 진행 후 10월 10일 20시안으로 명단올려드릴게요! 그 주 주말 안으로 당첨자 분들 메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에 피드백 주셨던 제 내래이션이 자막으로 같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해주신부분은 이 다음영상에 넣을테니 한번 어떤지 같이 봐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조커가 위대하게 보이는 이유는 바로 잭 니콜슨이란 대배우가 연기한 측면도 있지만 감독인 팀버튼의 역량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비틀주스란 영화로 메이저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감독이 차기작으로 선보인 영화가 바로 배트맨입니다. 이 영화는 워너에서 3500만 달러를 들인 대작으로 그 당시 상당히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조커는 코믹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그가 하는 행위는 기괴함을 넘어 미술관에서 행하는 우스꽝 스러운 연기를 철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기존의 체제를 부정하며 다시 재창조를 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을 상징하는 해석으로 읽히곤했지요. 영화사적으로 하나의 이정표를 정한 작품이고 배트맨의 기준을 다시 세운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배트맨의 뿌리같은 영화에 그에 걸맞는 조커의 활약~~~~얼마전 나온 조커는 왠지 정이 안가더라구요....너무나 사실적이어서 그런건지도.....
오마주 히스레저 조커가 머리 부터 때리지 말라는것도 잭 니콜슨 조커의 설마 안경 쓴 사람을 때리진 않겠지?의 약간의 오마주이고 시저 로메로가 조커를 연기했던 영화에서 광대가 쓰고 있던 가면을 닼나 초반 조커가 은행을 털 때 쓰던 가면과 똑같습니다 ㄹㅇ 닼나 오마주 ㄱ많이 함 윗댓까지 포함해서
저때은 배트 모빌이였죠 쉴드치는 저 장면이 지금도 어색하지 않죠 원작의 조커를 너무 잘 살린 역대급 조커로 잭니콜슨 할배가 어마어마하게 연기를 잘했고 원작 조커를 표현한 연기중 역대급 연기였습니다 히스레저는 조커를 재탄생 시켰으며 호아킨피닉스의 조커는 현실적인 조커를 그려냈습니다 3명다 최고의 조커임은 확실하죠
호아킨의 조커가 비현실적이었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음.정신병을 앓고있는 사람의 현실이 일반인의 현실과는 다르니까.비현실적이라는 말이 아주 틀린말은 아니라고봄.물론 현실적이다 라는 말의 기준을 현실에서 있을법한 일이다 라고 본다면 틀린말이라고 보지만 관점의 차이일뿐 한쪽으로 몰아가는건 좀 아니라고 봄.
당시에는 니콜슨이 연기한 조커가 코믹스에 나온 것과 생판 다른 조커가 됬다며 팬보이들에게 욕을 먹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역대 영화에 등장한 조커 중 가장 코믹스에 가까운 조커였다는 게 사실.. (영화 상 유일하게 코믹스와 동일한 화학약품 통에 빠져 타락했다는 설정을 가진 조커)
온갖 CG와 자극적인 색채 등으로 익숙해진 지금 시점에서 보면, 다소 촌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네요. 하지만 배트맨 영화의 시초이자, 잭 니콜슨과 악역으로 유명한 원료 잭 파란스 님의 어둡고도 암울한 영화상의 시대 배경 속의 연기력에 감탄합니다. 개인적으로 80년 초,중반 부터 90년 초반의 미국 외화들에 대한 아련만 추억과 향수가 많습니다.
비화를 하나 얘기하자면 마이클키튼이 배트맨역을 맡게 됐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스 캐스팅이니 당장 교체하라고 난리였다는데 그도 그럴수밖에 없는게 키튼은 코미디배우 이미지가 강했던지라 당연히 진중하고 어두운 연기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을거라고 다들 그리 생각했슴. 그러나 막상 영화가 개봉하자 역대 최고의 배트맨 이라는 찬사와 함께 그동안의 논란은 순식간에 사라졌다고함.
잭니콜슨 조커를 알거나 봤던 사람들과 아닌사람들에 이해도가 다르겠네요 조커의 틀을 만든 배우이죠 이후 조커들도 연기를 잘했지만 그 틀안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않는거같아요 다만 저시대땐 기술력의 한계로 지금보다 액션과 볼거리가 덜하고 감독이 팀버튼 이라 동화 호러판타지에 가깝네요 전연령층이 좋아할만한 장르이죠
배트맨1편을 학교 근처 천막 같은곳에서 천원인가 오백원인가 내고 불법으로 봤었습니다. 고2때.. 지금도 생생히 기어하는게 영화 끝나고 크레딧 올라가는 화면인데 카메라가 탑다운으로 죽은 조커를 내려다보고있고 우측인가 좌측에서 카니발 퍼레이드를 반대편쪽으로 지나가는 장면인데 조커의 가짜 웃음소리가 계속 들리고 퍼레이드는 열심히 신나게 음악을 연주하며 행진을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그 장면을 꼭 다시 보고 싶어서 온갖 립들을 다 뒤져봐도 아직 못찾고 있습니다. 혹시 저랑 같은 추억을 가지신 분이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장면 공유도 꼭 부탁드려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오래간만에 베트맨1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잭은 무섭게 생겼다..카리스마가 넘치네요..배트맨 차에는 완전 무장이고 차가 멈추만 멈춘다..결국에는 조커가 배트맨의 부모님을 죽이게 되지요.. 조커 역할 하신분은 잭 니콜슨인데 무섭게 생기신데요..이래서 잭 니콜슨 잭 이 탄생을 하게 되었군요..앞으러 더 좋은 영화 있으면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영잠시님
개인적으로는 잭 니콜슨의 조커를 가장 좋아함. 40대 중반인데 워낙 어렸을 적 기억이 강렬해서인지 히스 레저 조커가 나왔을 때 " 저게 무슨 조커야??" 이랬었음. 2030 젊은 친구들한테는 조커라는 케릭터를 처음 보니까 히스레저 조커가 충격적이고 신선했을지는 모르겠지만 4050 세대들한테는 히스레저의 조커도 잭 니콜슨 조커의 카테고리 범주 안에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충격적이거나 그렇지는 않은 듯
가장 만화스러운 조커 : 잭 니콜슨, 가장 광기스럽던 조커 : 히스 레저, 가장 현실스럽던 조커 : 호아킨 피닉스
*가장 로맨틱한 조커 : 자레드 레토
조커가 뭔지 모르는 조커 : 박명수
@@Jiralhanae137 안뇽?
@@조커-q5f 히스레져랑 호아킨 피닉스ㅋㅋ
가장 매력있던 조커: 히스레저(영원한 레전드)
14:50 조커 틀니 2주 압수
5:06눈빛봐.... 연기 지렸다
이 분 조커가 진자 조커 그 자체임. 만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듯한 비주얼
이벤트는 현시간부로 마감됐습니다~ 다음번 이벤트 기대해주시구요 당첨자분들은 커뮤니티에 올려뒀으니 경품 발송은 이번주내로 끝내보겠습니다!!
이벤트는 10월10일 0시까지 진행 후
10월 10일 20시안으로 명단올려드릴게요!
그 주 주말 안으로 당첨자 분들 메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에 피드백 주셨던
제 내래이션이 자막으로 같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해주신부분은
이 다음영상에 넣을테니
한번 어떤지 같이 봐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조커가 위대하게 보이는 이유는 바로 잭 니콜슨이란 대배우가 연기한 측면도 있지만 감독인 팀버튼의 역량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비틀주스란 영화로 메이저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감독이 차기작으로 선보인 영화가 바로 배트맨입니다. 이 영화는 워너에서 3500만 달러를 들인 대작으로 그 당시 상당히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조커는 코믹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그가 하는 행위는 기괴함을 넘어 미술관에서 행하는 우스꽝 스러운 연기를 철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기존의 체제를 부정하며 다시 재창조를 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을 상징하는 해석으로 읽히곤했지요. 영화사적으로 하나의 이정표를 정한 작품이고 배트맨의 기준을 다시 세운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배트맨의 뿌리같은 영화에 그에 걸맞는 조커의 활약~~~~얼마전 나온 조커는 왠지 정이 안가더라구요....너무나 사실적이어서 그런건지도.....
10:45 미쳤다.. 진짜
진짜 만화책에서 빼다박은 조커는 잭 니콜슨이고 광기의 정점을 보여주는 조커는 히스 레저
원작 배트맨 과 가장 흡사한 조커는 잭니콜슨 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조커
팀버튼의 배트맨은 하비덴트가 흑인으로 나와서 굉장히 파격적이었다는 말을 들었음
그래서 배트맨TAS 시리즈에도 하비 덴트가 흑인으로 나오죠. 이 팀 버튼 버전의 배트맨 영화가 그만큼 영향력이 있다는 사실.
심지어 팀버튼이 처음 기획할때 로빈도 흑인으로, 그래서 말론 웨인즈(무서운 영화)을 캐스팅하려 했다네요
이 영화는 잭니콜슨이 살렸다고 봐야지 ㅋ
"안경 쓴 사람을 때리진 않겠지?" ㅋㅋㅋㅋㅋㅋ
15:09 다크나이트 마지막 조커신이 여기서 보이네.
뭐가 보인다는거죠?
아 둘이 위치요?
닼나가 오마주 많이 했음
오마주 히스레저 조커가 머리 부터 때리지 말라는것도 잭 니콜슨 조커의 설마 안경 쓴 사람을 때리진 않겠지?의 약간의 오마주이고 시저 로메로가 조커를 연기했던 영화에서 광대가 쓰고 있던 가면을 닼나 초반 조커가 은행을 털 때 쓰던 가면과 똑같습니다 ㄹㅇ 닼나 오마주 ㄱ많이 함 윗댓까지 포함해서
악당들이 배트맨 이야기할때 뒤에서 솟아나는거 무슨 호러무비 한장면 이네 ㅋㅋㅋㅋㅋㅋ
전 잭니콜슨의 조커를 못 봐서 이전까지 히스레저와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요.. 이 영상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분명 히스레저, 호아킨의 조커도 대단하지만..와..이건조커그자체다
개인적으로 조커가 기자회견장에서
깃털 펀으로 경쟁 조직 두목을 죽일 때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하핳!"
ㄹㅇ 명언이었음
겜무=조커=날으는 바나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ㅇㅇ
아니 왜 형이 여기서 나와?
전
달빛에 악마와 춤 춰 본적이 있는가?
역대 조커 대사중에 제일 좋더라고요
존윅!?♥
저때은 배트 모빌이였죠 쉴드치는 저 장면이 지금도 어색하지 않죠 원작의 조커를 너무 잘 살린 역대급 조커로 잭니콜슨 할배가 어마어마하게 연기를 잘했고 원작 조커를 표현한 연기중 역대급 연기였습니다 히스레저는 조커를 재탄생 시켰으며 호아킨피닉스의 조커는 현실적인 조커를 그려냈습니다 3명다 최고의 조커임은 확실하죠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현실적인게 맞을까요..
정신병에 걸린채 모든게 망상이었고 모든게 모순적이던 조커의 꿈들이 현실로 된 것 또한 감독의 망상이 아니었을까요
@@승민-b2x 조커들중에선 가장 현실적인건 맞지. 은행털고 다니고 마피아랑 연결되있는게 현실적인건 아니잖아
최고는 히스레저다
@@승민-b2x 다시보고 오세요
호아킨의 조커가 비현실적이었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음.정신병을 앓고있는 사람의 현실이 일반인의 현실과는 다르니까.비현실적이라는 말이 아주 틀린말은 아니라고봄.물론 현실적이다 라는 말의 기준을 현실에서 있을법한 일이다 라고 본다면 틀린말이라고 보지만 관점의 차이일뿐 한쪽으로 몰아가는건 좀 아니라고 봄.
이제 호아킨 때문에 ㅋㅋ
잭 니콜슨 조커 진짜 무서웠다
어릴때
지금보니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잭의 조커는 지금 그 모든 조커의 롤모델은 맞다봄...손짓..말투.. 걸음걸이는 잭이 생각하고 연기한거 일텐데 모든 조커가 다 잭의 연기를 벗어나지 않음
재밌는건 웨인이 범죄자 명단 확인할때 바로 젊은 조커 얼굴이 있음
당시에는 니콜슨이 연기한 조커가 코믹스에 나온 것과 생판 다른 조커가 됬다며 팬보이들에게 욕을 먹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역대 영화에 등장한 조커 중 가장 코믹스에 가까운 조커였다는 게 사실..
(영화 상 유일하게 코믹스와 동일한 화학약품 통에 빠져 타락했다는 설정을 가진 조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도 그렇지 않나요
원래 악당아닌가? 타락까지인지
@@ThePen9963
(존재의 부정)
13:18 조커 삐짐
너무어릴때봤는데 그때본 저 조커의모습이 너무무서웠다.
연기력과 재해석으로 히스레저, 호아킨피닉스의 조커도 뛰어났지만 조커하면 잭니콜슨이 레전드라고 생각함
팀버튼 배트맨은 오히려 빌런의 고뇌와 아픔을 더 중점적으로 다루어서 인상적이었어요
펭귄맨... ㅜㅜ
04:58 와씨 웃고 춤추면서 총쏘는 연기봐 진짜 찐미쳤네
팀버튼의 배트맨은 몽환적이여서 좋아합니다. 더불어 마이클 키튼이 마스크 착용시 주름과 입술이 묘하게 어울려서 마음에 들어요
10:44 명대사
온갖 CG와 자극적인 색채 등으로 익숙해진 지금 시점에서 보면, 다소 촌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네요. 하지만 배트맨 영화의 시초이자, 잭 니콜슨과 악역으로 유명한 원료 잭 파란스 님의 어둡고도 암울한 영화상의 시대 배경 속의 연기력에 감탄합니다. 개인적으로 80년 초,중반 부터 90년 초반의 미국 외화들에 대한 아련만 추억과 향수가 많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으시네요!
이때의 배트맨 조커, 펭귄맨, 캣우먼 잊을수 없네요👍
여기 배트맨은 행복해서 다행이야
저 당시 음성인식이나 자율주행 시스템은 정말 미래의 산물이었는데, 실용화되어 있는 2019년 끝자락에 있네요..ㅎㅎ
문법 파괴자
키튼하고 니콜슨이 다 살렷지... 지금은 시대가 변하면서 위상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니콜슨과 키튼의 연기는 일품이라고 평가받고 있음. 저 당시만해도 배우의 평가와 영화의 흥행이 최고수준 이었다는 거 임
오늘 처음 시청했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영화내용 쏙쏙 들어오니요 앞으로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비화를 하나 얘기하자면 마이클키튼이 배트맨역을 맡게 됐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스 캐스팅이니 당장 교체하라고 난리였다는데 그도 그럴수밖에 없는게 키튼은 코미디배우 이미지가 강했던지라 당연히 진중하고 어두운 연기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을거라고 다들 그리 생각했슴. 그러나 막상 영화가 개봉하자 역대 최고의 배트맨 이라는 찬사와 함께 그동안의 논란은 순식간에 사라졌다고함.
잭니콜슨도 마찬가지 였다고 합니다. 원래 젊고 마른조커를 중년 펑퍼짐아재 잭니콜슨이 맡는다 하니 원작팬들이 별로 안좋아 했다죠.
원래 개그맨들이 끼가 많고 오히려 메소드연기 장인들임. 시대를 막론하고 겉으로 우스워보여서 그렇지
이제 조커를 대신할 빌런은 펭귄맨 뿐이다
투페이스는요 ㅠㅠ
JaeYoung Kim 이미 나왔는데 조커한테 묻힘 ㅜㅜ
펭수요?
대박 인정 ㅋㅋ
박지훈이 최강빌런임
이야 저 권총 개쩌네 전투기를 한방에 ㄷㄷㄷㄷ;
이영화는 정말 최고의 영화...거기에 무서운 조커...
원작에 가까운 조커는 히스레저나 호아킨보다 잭 니콜슨. 옛날영화라 사람들이 잘 모를뿐
팀버튼의 배트맨 1,2는 보통의 히어로 영화라기 보단 호러 판타지에 가까운 영화라 생각합니다. 어릴때 보곤 빌런들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맞아요 애기 때 마지막에 떨어져 죽은 조커를 향해 째깍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천천히 클로즈업 되는 장면은 너무 무서웠어요...
그나마 1편은 대중적인 느낌이 있는데 2편은 제작사에서 감독에게 전권 위임하고 감독팀버튼 취향 다 갈아 넣어서 진짜 공포영화 수준이었죠. 캣우먼,펭귄 분위기 ㄷㄷ
진짜 호러 느낌 물씬...
HP 200 맞아요 펭귄맨도 어렸을 때 어찌나 역하고 가까이 다가가기 싫게 생겼는지...행동도 무서웠구요. 생각해보니 진짜 호러 요소가 강하긴 했네요
@@찜기-w8t 근데 재밌는건 그런 분위기 때문에 캐릭터들 카리스마가 폭발해서 팀버튼 배트맨1,2 캐릭터들은 원작과 설정이 다름에도 배트맨부터 펭귄까지 역대급 캐릭이란 호평을 듣고 있죠
어린시절 수도 없이 봤던 영화였는데 지금 보니 완전 옛날 영화 느낌 나네요 ㅋㅋㅋ 영화들 진짜 많이 발전했구나...
5:07 이 부분 왼쪽 눈알 굴리는거 보소 ㄷㄷ
10:45 달밤에 악마와 춤을 춰본 적이 있나?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나온 배트면 시리즈중에 제일 좋아하는 대사
조커 분장하는데 10시간 걸리는데 계약조건이 7시칼퇴여서 촬영을 3시간밖에 못해서 한 제작 간부가 조커는 현실에서도 사람을 짜증나게하는군 이러셨다는데...
분장만 하루에 10시간이면 .. 그걸 참고 있다가 3시간동안 그 답답함을 참으며 촬영했다는 이야기 인데 ..ㅎㄷㄷ 하네요 오히려 감독을 욕했을듯 배우는 ㅋㅋㅋ
@@youctube 아 근데 감독이 아니고 제작 간부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근데 그러면 잭 닉콜슨도 13시간동안 일한셈이니까 이해는 됨.
@@양경주-g9n근데 그 이유가 경기 보려고 7시 칼퇴였음..
솔직히 싸이코패스면서 정상인 코스프레하는 잔인한 조커로써 가장 가까운 캐릭터는 잭 니콜슨인거같음 히스레저 조커는 뭔가 광기가 심하고 극악무도한 범죄자에 가까운듯함
동상보고 넌 왜 웃냐 라는 명대사가 없네요. 당시 극장에서 관객들에게 가장 큰 웃음이 터진 장면이었는데
제일 싸이코 같고
어디로 튈지모르는 조커를 연기한
갓 니콜슨 ㅋㅋ
다크 나이트만 본 사람은 다크나이트 조커만 생각 하지 근데 원조 배트맨 본 사람은 잭 니콜슨을 잊을수 없다 잭 니콜슨이 오래전 사람이라 그렇지 엄청난 대 배우임
레전드배우죠ㅎㅎ
5:59 옴뇸뇸~
6:00
7:17 오후야 웃음발작이다
나: 이제 자볼까..
유튜브:니 저번에 조커봤지? 가장 조커스러운 조커..알고싶지않아?
나:그럼..하나만..
@빌리 헤링턴 그럼 댓 안다셔도 되잖아요
뭔가 화났다면 ㅈㅅ
좆노잼
조커의 기준을 세웠다고 보면 될 듯 연기력은 뭐 기본이고
15:01
역시 이영화의 명장면은 조커의 궁이 레전드 ㅋㅋㅋㅋㅋ 13:28
조커 넘 귀여웡...귀욤뽀짝🥺
제가 어떤영상을 보고와서 4:45 여기에서 이게 생각나네요ㅎㅎ
??: 예끼 이사람아! 네이놈! 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 잘가게! 빵~ 빵~
이 배트맨은 훗날 버드맨이 됩니다.
버드맨은 훗날 벌처가 됩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에 출현합니다
이 배트맨은 원래 비틀쥬스였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엔 아메리칸 싸이코가 배트맨 자릴 이어받죠......
그리고 데어데블 그뒤로 뱀파이어가 이어받음
그 아메리칸 싸이코가 차기 조커를 도끼로 찍어 죽이죠 ㅠㅠ
그 아메리칸싸이코 리먼사태때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때 빅숏트 쳐서 큰돈벌지 않음?
이 영화는 한번도 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리뷰에서 보게되네요 조커의 원조를 보니 왠지 모르게 색달라 보여요
6:45 왜 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
잭니콜슨 조커를 알거나 봤던 사람들과 아닌사람들에 이해도가 다르겠네요 조커의 틀을 만든 배우이죠 이후 조커들도 연기를 잘했지만 그 틀안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않는거같아요
다만 저시대땐 기술력의 한계로 지금보다 액션과 볼거리가 덜하고 감독이 팀버튼 이라 동화 호러판타지에 가깝네요 전연령층이 좋아할만한 장르이죠
코믹스에 가장 가까웠던 조커. 갠적으로 히스레저와 잭니콜슨이 역대급조커였다고 생각한다.
잭 니콜슨이 호아킨 피닉스 조커 역을 맡아도 재밌을듯ㅋㅋㅋ
샤이닝에 나왔을 때의 외모에, 작가 지망생이란 설정으로.
훗날 배트맨은 고담시는 지키지만
맥도날드 형제에게 프렌차이즈 사업제안을 하고 결국 다 뺏어오게 되는데..
돈 모아서 날개 달고 스파이더맨이랑 싸우던데...
잭 니콜슨은 전무후무한 배우!!!!!!!!!!!!!!
영화제목이 배트맨이 아니라, 조커였어야 한다
역대 조커중 최고의 조커 잭 니콜슨. 그 마지막까지 완벽...
배트맨 리턴즈 였나?
거기 나오는 팽귄 보고 개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
내 이름은 그게 아니오! 오스왈드 코블폿!
역대 배트맨 시리즈중 난 팀버튼의 배트맨이 가장 좋더라...
파이팅 ㅎㅎ 저는 아직 미안해서 못받겠네요 좋은 휴일보내세용
아닙니다 ㅠㅠ
8:36 진행이 깔끔하고 목소리톤이 좋아서 계속 보고있어요ㅎㅎㅎ~~~~ 계속 영상 올려주실꺼죠?♡
(ho03045@naver.com)
잭 니콜슨이 기준을 세웠고 히스레저가 살을 붙였다
그리고 호아킨이 완성시켰다 진정한 조커를
히스레저의 조커는 조커가 아닙니다.그냥 화장하고 이름만 조커일 뿐
배트맨1편을 학교 근처 천막 같은곳에서 천원인가 오백원인가 내고 불법으로 봤었습니다. 고2때.. 지금도 생생히 기어하는게 영화 끝나고 크레딧 올라가는 화면인데 카메라가 탑다운으로 죽은 조커를 내려다보고있고 우측인가 좌측에서 카니발 퍼레이드를 반대편쪽으로 지나가는 장면인데 조커의 가짜 웃음소리가 계속 들리고 퍼레이드는 열심히 신나게 음악을 연주하며 행진을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그 장면을 꼭 다시 보고 싶어서 온갖 립들을 다 뒤져봐도 아직 못찾고 있습니다. 혹시 저랑 같은 추억을 가지신 분이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장면 공유도 꼭 부탁드려봅니다 ^^
로버트 드니로 . 잭 니콜슨 이두형님들은 그냥 연기하는 것만봐도 배가 부르다고 해야되나? 진짜 연기신들림
하아...잭니콜슨ㅠㅠ 저는 손녀뻘인데 잭이 왜이렇게 섹시하고 멋있게느껴질까요ㅠㅠ 지금 완전 호호할배인데 제가 시대를 앞서서 태어났으면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멋진사람인거같습니다ㅠㅠㅎ 진짜 연기를위해태어난 사람같음ㅠㅠ 사랑해요 할부지ㅠㅠ
그 배트맨은 늙어서 벌쳐가 됩니다 후훗
홈커밍 ㅋㅋㅋㅋ
오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했는데 벌쳐였군요
0:36 ?? ???:and i am iron man
8:36
와이쏘 크라이
정말 슬프고 웃기고 무서운 이모든것을 다한조커
내맘속엔 아직도 잭니콜슨 조커가 최고임
팀버튼 조커 : 원작을 그대로 가져옴
놀란 다크 나이트 삼부작 조커 : 조커를 현대식으로 바꿈
토드 필립스의 조커 : 조커를 현실로 바꿈
8:36에 나오네요 역시 배트카 멋지네요 ㅋㅋ 항상 올라오는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_< 0430junghyun@gmail.com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오래간만에 베트맨1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잭은 무섭게 생겼다..카리스마가 넘치네요..배트맨 차에는 완전 무장이고 차가 멈추만 멈춘다..결국에는 조커가 배트맨의 부모님을 죽이게 되지요.. 조커 역할 하신분은 잭 니콜슨인데 무섭게 생기신데요..이래서 잭 니콜슨 잭 이 탄생을 하게 되었군요..앞으러 더 좋은 영화 있으면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영잠시님
8:36 배트카 첫 등장
옛날 영화라 촌스러울거 같았는데 엄청 재밌네요 제 편견이었던거 같습니다. 티켓 당첨되면 조커 한 번 더 보는데 써야겠습니다 영잠시 화이팅!
sujin3462@naver.com
잭니콜슨이 진정한 조커지
잭 니콜슨의 조커도 연기가 대단했죠
근데 개인적으로 팀버튼의 배트맨은 조커보단 미셸파이퍼 캣우먼 인상이 너무 강해서 기억에 잘 안남는거 같음...
아직까지 내마음속의 조커는 잭 니콜슨 한명뿐이다.
맷사라 전 마크해밀도 ㅎㅎ
저도 동감합니다.진짜 역대최고의 조커입니다.
13:24이건 놀란 감독 다크나이트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조커는 배트맨한테 도발하네
어릴적 중계 하라스포츠센터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내마음속의 배트맨은 1이 최고였지
잭? 잭은 죽었어. 이제부터 나를 조커라고 불러
외국 영화 페이지에서 본 리뷰인데...
화학약물통에 내던져져서 만들어진게 잭니콜슨의 조커라면 사회에 내던져져서 만들어진게 호와킨 피닉스의 조커라고
12:47 아싸 호랑나비~!
마이클키튼과 펭귄맨은 다시 영화 덤보에서 재회를하죠 ㅋ 마이클키튼은 이제 악역으로만 나오는듯 스파이더맨에서도 그렇고
1편에선 킴 베이싱어, 2편에선 미쉘 파이퍼.
배트맨은 잭 니콜슨 시절부터 멋있어요
진짜 만화에 나오는 조커같다 ㄷㄷ
내 배트맨 영화에서 최고의 알프레드, 故 마이클 고....
근데 이 사람 사람 안죽인다고 조커한테 총도 못 쏜거 치곤 폭탄을 너무 써요!
Winston ㅋㅋㅋㅋㅋ 안보이면 장땡이자너
팀버튼감독이 만든 영화의 배트맨은 악당이면 무조건 죽이는 스타일 입니다 심지어 물건을 훔치는 좀도둑도 예외없어요
배트카가 아니라 배트모빌이라고 합니다.
수정드렸어요 감사합니다!
모빌이나 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8:36초에 나오네요 ㅎㅎ
이런 영화 영상 많이보는데 왜 이제야 봣읗까요 당장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dlagur0602@naver.com)
개인적으로는 잭 니콜슨의 조커를 가장 좋아함. 40대 중반인데 워낙 어렸을 적 기억이 강렬해서인지 히스 레저 조커가 나왔을 때
" 저게 무슨 조커야??" 이랬었음. 2030 젊은 친구들한테는 조커라는 케릭터를 처음 보니까 히스레저 조커가 충격적이고 신선했을지는 모르겠지만
4050 세대들한테는 히스레저의 조커도 잭 니콜슨 조커의 카테고리 범주 안에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충격적이거나 그렇지는 않은 듯
하비덴트역으로 토미 리 존스옹이 아니었었나보네
그건 배트맨 포에버~
완전 어릴때 아빠따라 옛날영화 나오는 채널에서 이 배트맨을 보고 배트맨의 턱?은 저렇게 나와야하는구나 했는데 그느낌을 크리스챤 베일이 잘 살려줬다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