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하시는분들 아기 안고 있을때 Bruno Mars 의 Die With A Smile 듣는거 추천 (나의 감동눈물버튼 ㅋㅋ) fellow moms with babies, I recommend to play Bruno Mars' "Die With A Smile" while you hold your baby... *immediate tears of joy*
딸둘 낳고..가슴이 유리가 되었어요. 때론 너무 사랑스러워서, 때론 이 험한 세상에서 지켜내지 못할까봐, 때론 내가 일찍 죽어 엄마없는 아픔을 줄까봐..별별 걱정과 한없는 기쁨이 함께 밀려와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오지랖까지 발동하면.. 참 엄마란 경험은 돈주고도 못살 값진 경험이란 생각이 든답니다.
Not to sound weird but she's starting to look like a person! 🌺You know how babies look like babies, and then poof. Suddenly they look like their own person. Wishing you all health and happiness💗
아이 셋을 낳고 느낀점은 태어나서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나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의지하는 건 나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바탕이 되어줬어요. 제가 아기에게 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제가 아이에게 받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나중에 님처럼 자라서 예쁜 생각을 하는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girl, I'm so happy for you. You told us stories of your struggles in your videos and here you are. I always believe that you guys will be parents. Glad that you didn't give up, good people should be parents and show the next generation that life is good. Treat with patience. It is worth living.
Gabie, you have to get Julie used to loud noise so that you can have normal life without having to whisper and tip-toe around your house when she sleeps haha. My parents vacuumed, and spoke loudly when we slept and we got used to sleeping when there was noise, so they did not have to be super quiet. Maybe the first few times Julie will wake up, but eventually she will be used to the noise, and it will make your life feel a lot less stressful by not having to worry about noise level😊🫶🏻 Thank you for sharing your journey with us! Julie is getting so big!!❤
@dauntless17 that's not how it works. My sisters and I have no issues with waking up to out alarms. The baby would be getting used to normal house noises like TV, normal talking and laughter, vacuum, dishes clanking, etc. They're not playing alarms over and over and making the baby used to sleeping through that noise lol. Ask most any mom - you must get your child used to noise, or you will be almost like a prisoner in your own home for years haha.
@HazelOakley04 agreed! My cousin also didn't get her kid used to noise and even now at 3yrs old, they have to be tiptoeing around their place, not being able to even watch TV cause it will wake their kid up
That last part had me crying 😭❤️ thought back to one of the old ivf journey videos where she said she didn’t think she deserved to be a mom, crazy that even crossed her mind once because we all knew she was gonna be a great mom. It was a long journey but I believe Julie came at the perfect time and she has the best parents she could ask for. You both are doing great 💕
I thought about how much they went through during their IVF journey just to get here too and started bawling at the end.. such a good mom, im so happy for you Gabby! 😭
@onlyme6234 애들이 초등학생이 되고 구글 포토를 열어가며 보여주면 '누구에요?'하며 되묻는 ㅋㅋ 아들들을 보면서 그때 많이 깨닫습니다.. 아.. 이건 나만의 추억이고 사진으로만 남겨졌구나. 신생아 유아 초딩 중고딩 성인 진짜 이름만 같이 다 다른 아이와 만나는 것 같습니다
the last part when you said you didn't know love like that existed. i hope to one day experience that. 7.5 years ago, we adopted a cat and i love him so much, probably more than i love myself, and i know that having a child is much more than that. congradulations once again
The love for my cats is like the love for a family member. But the love you have for your child you cant even explain. Some women dont feel that love at first and thats totally normal until 6M+. My first I was like that, honestly couldnt say i loved him that much, I was surving only barely had a moment to process my new life. Once he slept through we built such a connection deep bond. My daughter I connected with right away, no stress easy transition to 2 children, quick birth and easy healing. Made a huge difference. I hope you get to experience it one day and the process and birth is relatively smooth.
10:22 this part made me tear up 🥹 it reminded me of our dog gypsy she passed away months back . Gypsy was gifted by my brother in law to my sister before their marriage Gypsy lived with us for 9 years but after my sister had her child she couldn't give good care and attention so she gave us to let us take care but gypsy knew it's her least time to meet her owner hence gypsy is now at rest.
11:54 you express exactly what most moms feel at that moment. Even through all the exhaustion and fighting your own hunger, I would literally trade places with you. My kids are teens and I wish so much to go back to that sweet space of baby cuddles. As short lived as it is, it is a very sweet memory I wish I had captured when mine were tiny babies 😢
I am so impressed how you have time with Julie, take care of your pup, take care of yourself, and get cleaning done. You are rockin’ this Mom thing! And it makes me so happy to see you so happy with her.
처음 줄리를 봤을땐 비현실적이어서 말 그대로 너무 소중하고 소중한 꼬물이 같았는데 이 영상에서는 벌써 작은 인간이 되어있네요!!(애정의 표현이에요) 무언가 저또한 영상을 시청하면서 줄리에게 애착이 생기는 느낌입니당 ㅠㅠ 얼굴이 익혀지고 진심으로 사랑하게될것같은데 이 어마어마한 감정은 부모님들은 어떻게 감당하셨을까요
아기 기다리신 영상 부터 봤는데..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너무 예뻐요. 엄마가 되신 가비님도요. 기도하고 만나고 지켜내신 모든 여정 내내 얼마나 간절하셨을지 그 마음 알겠어서 댓글을 안 남길 수 없네요. 아기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 , 내내 어여쁘시고 행복하세요.
Gabie, you almost had me crying at the end. My girls are 11 and 7 years old now but I remember that feeling of rocking them to sleep. A beautiful memory. You are so right to cherish it.
I don't usually follow this kind of content, but Baby Carat's journey and how you and Josh navigate life as parents has become something I look forward to the most. Stay healthy and happy!!!! ❤
저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 힘들게. 임신하고 간절히. 기대해서 아이들. 얻었습니다 ᆢ 저도 아기뽀뽀를 수도 없이 하며 ᆢ 육아에. 전념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 아기 출산한거. 이제야. 봅니다 아이 임신과정 제가 조마조마 못보겠어서 늦지만 꼭 엄마가 되시길. 기도했더랬습니다 근데 뒷북 이지만 이제야 아기 영상을 보는군요 지금은 아이 입시라. 정신이 또 없지만 아기 옹알이 하고 웃고 하는 영상보면서 너무도 큰 힐링을. 느끼고 나혼자 막 웃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정 계속 보여 주세요~
It’s so touching to see how happy you guys are after all you went through to have baby Julie in your life🌈 Thank you for sharing these moments with us ❤️ I send you as a always thousands blessings and the best energy 🙏🏻✨
알고리즘에 떠서 얼마전부터 시청중인 9월에 출산한 쌍둥이맘이에요. 이 영상 보고 댓글을 안달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랑이 있을까 싶다는 말에 무척 공감이 가요. 출산하고 느낀건 제가 태어나서 가장 값어치 있고 가장 잘한 일이라고 느껴져요. 그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비록 육아하느라 힘들고 지칠 때 있지만 그래도 아가들을 보면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혼자 감동 받아서 눈물나요🥲 스스로 정신건강 챙기기 위해 꾸미고 나가시다니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저는 꾸미고 싶은데 아직 임신 때 찐 살이 다 빠지지 않아서 꾸며봤자지 싶기도 하고ㅠ쌍둥이라 여유가 없기도 하네요 흑 모든 엄마들 정말 존경해요. 가비님도 힘들게 얻은 아가랑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I'm so glad you and Josh pushed bravely through all those hard times. You both made that beautiful little baby! And you're both rockin' the parenting. ❤
육아 하시는분들 아기 안고 있을때 Bruno Mars 의 Die With A Smile 듣는거 추천 (나의 감동눈물버튼 ㅋㅋ)
fellow moms with babies, I recommend to play Bruno Mars' "Die With A Smile" while you hold your baby... *immediate tears of joy*
아기 보고 있으니 빙구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
세상의 모든 아기가 이렇게 사랑받아야 하는데...
세상의 모든 부모가 이렇게 행복해야 하는데...
저도 지금 애기 안아서 낮잠재우고 같이 누워있어요 , 가비언니 영상보면서 공감 100% 저녁준비해야하는데 아기를 놓고싶지 않아요 ㅠㅠ 아기냄새, 온도 다다 너무 좋아서
귀 가까이 쪽 소리는 아이에게 엄청 크게 들려 안좋다는 얘기 티비에서 들었네요
@gabikook (귓속말) 가비님 텀블러 바닦에 바코드 스티커 같아보이는데 디쉬워셔 들어가면 끈끈하게 변할수도...오지랍각이지만 살짝 댓글 남겨요
(음악추천 감사요~전 손주생기면 안고 들을께요)
아기 안아줄때 머리좀 받쳐줘라
딸둘 낳고..가슴이 유리가 되었어요. 때론 너무 사랑스러워서, 때론 이 험한 세상에서 지켜내지 못할까봐, 때론 내가 일찍 죽어 엄마없는 아픔을 줄까봐..별별 걱정과 한없는 기쁨이 함께 밀려와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오지랖까지 발동하면.. 참 엄마란 경험은 돈주고도 못살 값진 경험이란 생각이 든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형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입양을 해서라도 절대로 홀로 키우지 마세요. 또한 조건없는 부모의 사랑이 성장기때에 엄청히 중요합니다. 나중에 험한 세상 나아갈때 견뎌낼수있는 힘이 되니까요.
@@ksb9469?
@@ksb9469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은 좀 아닌 듯요..
@@ksb9469 그럼 이미 외동인 사람들은 어떠케요...ㅜ 살아갈 힘이 없누
@@ksb9469글쎄요 전 외동인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ㅋㅋㅋ 외동이 최고같아요 저에게는
우리 엄마도 나를 이렇게 사랑했을까 너무 따듯해서 나도 눈물이나요
A mother’s love is so warm and beautiful
네. 그러셨을거에요. 애들키우면서 사춘기 아이도 겪어보니 우리 엄마 진~~짜 많이 참았구나..싶어요. 저는 바로 지르는데.
많은 육아유튜브를 보지만 가비님이 유독 행복해보이세요..아이를 기다리며 정말 간절하게 눈물흘리시던 때가 꿈 같네요🥹모든 아기들이 다 이런 분들에게 찾아가서 행복하길..
저 모습이 진짜 엄마의 모습이에요. 정말 온전히 나만 의지하는 또다른 생명체.. 그 힘으로 힘든시기를 견디며 이겨낸거 같아요.
가비가 이렇게까지 행복해 하는 모습은 처음이야… 엄마는 다들 대단한 존재같아❤
ㅇㅈ😊
Thank you for saying that
영국남자 국가비 채널 16년부터 8년째 보는데 아기도 낳고 감회가 새롭네
오랜 친구가 잘 살고 있는 모습보는 것처럼 괜시리 행복해지는 느낌
Not to sound weird but she's starting to look like a person! 🌺You know how babies look like babies, and then poof. Suddenly they look like their own person. Wishing you all health and happiness💗
Most babies look weird when they’re born lol. Then they start looking normal after a few months.
엄마 아빠얼굴 다있는것같아요ㅜㅜ 와 진짜 살아있는 아기인형.. 넘 귀욥😭😭..❤
I’m not even a person who wants to have kids of my own but seeing you being a mom just warms my heart 💜
줄리를 만나기까지 그 오랜 인고의 시간을 같이 봐온 터라 더욱 더 애틋하게 느껴지네요.하루 하루 행복하시길 바래요.
가비님이 아이를 기다리며 울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천사같은 아기와 함께 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나한테도 저런 시절이 있었겠지.. 엄마한테 안겨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던 시절… 힘들고 추울때 보니까 눈물이 막 난다
저런 사랑을 다시 받아볼 수 있을까… 엄마 사랑해요..ㅠㅠ
이 댓글 제 눈물버튼…. 😭
받은 사랑의 절반이라도 꼭 갚아드리고 싶네요 사랑해요 소중한 우리 엄마 아빠❤
아이 셋을 낳고 느낀점은 태어나서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나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의지하는 건 나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바탕이 되어줬어요. 제가 아기에게 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제가 아이에게 받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나중에 님처럼 자라서 예쁜 생각을 하는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2:04 애기 멍때리다가 엄마 스킨십 느끼고 눈마주치고 웃어주는데.. 제가 다 심쿵🥹❤ 애기 너무 이뻐요😭
7:48 이 장면이 어쩜 그렇게 찬란하고 예뻐 보이는지 보는 저까지도 뭉클하구 눈물이 다 났네요 😂 육아하는 그 순간만큼은 정말 힘들겠지만 또 이렇게 보여지는 가비 님의 모습을 저희 눈에는 너무 행복해보여요 앞으로도 이렇게 네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girl, I'm so happy for you. You told us stories of your struggles in your videos and here you are. I always believe that you guys will be parents. Glad that you didn't give up, good people should be parents and show the next generation that life is good. Treat with patience. It is worth living.
제가본 아기중에 제일 귀여움....그냥 아기의 정석....넘귀여워....
호르몬 미쳐요 ㅋㅋ 진짜 이 소중한 아기에 대한 사랑이 복받치죠. 저도 너무 사랑해서 마니 울었어요. 화이팅입니다!
가비님은 아기의 예쁨을 충분히 느끼고 감동하며 육아하는것 같아서 참 보기 좋네요. 저는 돌이켜보니 그 시기를 몸이 힘들다는 이유로 충분히 못 느낀것 같아서 후회가 돼요.
저도요. 아이 100일 넘어서까지도.. 기억이 잘 안나요. 너무 힘들었어서..ㅠ 아쉬워요
저도요ㅜㅜ 그래서 둘째는 힘들어도 맘껏 느끼고 있어요😂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아기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도 애엄마)
브리 너무 똑똑하고 귀엽다 예쁜 곰도리 인형 같아 ㅎㅎㅎ
Gabie, you have to get Julie used to loud noise so that you can have normal life without having to whisper and tip-toe around your house when she sleeps haha. My parents vacuumed, and spoke loudly when we slept and we got used to sleeping when there was noise, so they did not have to be super quiet.
Maybe the first few times Julie will wake up, but eventually she will be used to the noise, and it will make your life feel a lot less stressful by not having to worry about noise level😊🫶🏻
Thank you for sharing your journey with us! Julie is getting so big!!❤
So true, I left on a radio playing music while my baby slept.
yeah and then she would have to deal with the kid sleeping through multiple alarms in the future, unable to wake up on time for school 😂😂😂
@dauntless17 that's not how it works. My sisters and I have no issues with waking up to out alarms. The baby would be getting used to normal house noises like TV, normal talking and laughter, vacuum, dishes clanking, etc. They're not playing alarms over and over and making the baby used to sleeping through that noise lol.
Ask most any mom - you must get your child used to noise, or you will be almost like a prisoner in your own home for years haha.
@HazelOakley04 agreed! My cousin also didn't get her kid used to noise and even now at 3yrs old, they have to be tiptoeing around their place, not being able to even watch TV cause it will wake their kid up
I think it depends on the baby tbh…
가비님이 아가 낳고 전만큼 브리에게 신경을 못써주는데 브리가 이해해 주는것 같아 고마워요 하시는데 눈물이 많이 났어요 제 옆에서 곤히 잠든 내 강아지에게도 저도 같은 마음을 느끼고 있거든요ㅠ 착하고 똑똑한 브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11:53 우리 엄마도 날 이렇게 키웠을까 생각이나 눈물이…😢
나중에 저도 아이를 낳아서 무한한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12:15 영상으로만 봐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나도 나중에 엄마가 되면 이런 감정을 온전히 느끼겠지? 고되겠지만 또 그만큼 너무 아름답다,,,,
That last part had me crying 😭❤️ thought back to one of the old ivf journey videos where she said she didn’t think she deserved to be a mom, crazy that even crossed her mind once because we all knew she was gonna be a great mom. It was a long journey but I believe Julie came at the perfect time and she has the best parents she could ask for. You both are doing great 💕
I thought about how much they went through during their IVF journey just to get here too and started bawling at the end.. such a good mom, im so happy for you Gabby! 😭
애기 너무 예쁘다,,
She is so adorable. I can’t believe how fast she’s growing. So alert too. So happy for you and Josh.
아기를 낳아서 키우고있다보니 아기를 안고 이런사랑이있구나 라는 가비님말에 눈물이왈칵ㅎㅎㅎㅎㅎ 진짜 낳아보고 직접 키워봐야만알수있는 저말의 깊이😂 물론 아직도 갈길이 구만리입니다만, 지금보다 더 깊어진 사랑으로 평생 함께하고싶어요.
반려려동물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 보다 빠르니 헤어짐도 빨리 찾아올꺼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의 사랑이 많이 필요한데 아가가 태어났음에도 가비님과 조쉬님이 충분한 사랑을 주는게 보여서 마음이 좋아요. 브리의 시간이 조금만 천천이 갔으면..
정말 동감 브리의 영상도 더 많이 보여주세요
맞아요 브리도 함께할시간이 많지않아요
맞아요 브리와 줄리가 함께 있는 모습 넘 예뻐서 더 많이, 오래 보고 싶어요.. 브리의 시간이 천천히 오래 가길❤
Reminds me of the lady and the tramp
줄리와 브리가 같이 뛰어노는 그날이 기다려지네요..그러려면 모두가 건강해야겠지요 이 가족 건강파워 얍~~!!!^^
마지막 영상에서 벅찬 사랑의 느낌이 와닿네요
가비씨 화이팅~엄마는 위대해요
근데 브리 징촤 기엽다ㅠㅠㅠㅠㅠ 브리인형 만들어주세여... 똑똑하고 착한 강아지 ㅜㅜ
엄마와 아가의 모습에 사랑이 충만한 모습에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가비씨 가족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브리야 외로워 하지마~ 넌 소중한 강아지야❤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엄마가 할 수 있는 최대의 희생과 사랑으로 아이를 위하던 시절은 아이가 기억 하지 못한다니... 이 모든 시절의 추억이 나만의 추억이 되버린다는게 정말 아이러니하면서도 소중하고 아련합니다
글보면서 눈물이..ㅠㅠ 아기가 기억하진 못해도 따뜻하게 행복하게 잘 느껴주기를..❤
@onlyme6234 애들이 초등학생이 되고 구글 포토를 열어가며 보여주면 '누구에요?'하며 되묻는 ㅋㅋ 아들들을 보면서 그때 많이 깨닫습니다.. 아.. 이건 나만의 추억이고 사진으로만 남겨졌구나. 신생아 유아 초딩 중고딩 성인 진짜 이름만 같이 다 다른 아이와 만나는 것 같습니다
ㅠㅠ너무 뭉클한 말이네요.. 우리엄마도 그랬겠지 😂
아니
애기외모가.. 역시 조시랑 가비가 멋지고 이쁘니 이렇게 이쁜아기가❤❤❤
아기 보고 있으니 빙구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 ^^
세상의 모든 아기가 이렇게 사랑받아야 하는데...
세상의 모든 부모가 이렇게 행복해야 하는데...
예쁜 육아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애기 냄새 맡으며 내품에 안고있는 시간이 최고지요^^ 이쁜 쥴리 앞으로도 많이 보여주세요^^
쥴리 보는 가비님 눈빛에 사랑이 넘쳐 흘러요❤ 좋은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아가가 정말 단단하고 예쁜 사람으로 성장할것 같아요🥰 항상 응원해여
우리 엄마도 날 저렇게 봐주었겠구나.. 저도 괜시리 찡해졌어요 ;)
아기 낳고 사랑이 뭔지 알게 되었어요…🥹(남편 미안)
가비님 울컥하실 때 마음을 너무너무 알 것 같아서 같이 눈물 흘렸네요~💜💜
아기는 점 점 더 사랑스러워 질거에요😍
육아 화이팅하세요!!!
the last part when you said you didn't know love like that existed. i hope to one day experience that. 7.5 years ago, we adopted a cat and i love him so much, probably more than i love myself, and i know that having a child is much more than that. congradulations once again
The love for my cats is like the love for a family member. But the love you have for your child you cant even explain. Some women dont feel that love at first and thats totally normal until 6M+. My first I was like that, honestly couldnt say i loved him that much, I was surving only barely had a moment to process my new life. Once he slept through we built such a connection deep bond. My daughter I connected with right away, no stress easy transition to 2 children, quick birth and easy healing. Made a huge difference.
I hope you get to experience it one day and the process and birth is relatively smooth.
진짜 인형이네요 왜케 순하고 예쁨
Love how Julie is so intrigued by the camera! She’s so adorable!
아 눈물남 ㅠㅠㅠ 행복하세요❤
엄마의 사랑이 넘 아른다워요, 가비님.
시댁.어른들.반응도 보고파요..아기 가지고 밝히셨을때 눈물 흘리셨던 시어머니 분이 생각나더라구요❤
가비님 최근 영상들 볼 때마다 자꾸 눈물이나요 우리엄마도 날 저렇게힘들게키웟겟지 싶어서………. 항상응원해요가비님은 정말넘멋찐엄마예요 !!!!!!!❤️❤️❤️
10:22 this part made me tear up 🥹 it reminded me of our dog gypsy she passed away months back . Gypsy was gifted by my brother in law to my sister before their marriage Gypsy lived with us for 9 years but after my sister had her child she couldn't give good care and attention so she gave us to let us take care but gypsy knew it's her least time to meet her owner hence gypsy is now at rest.
11:54 you express exactly what most moms feel at that moment. Even through all the exhaustion and fighting your own hunger, I would literally trade places with you. My kids are teens and I wish so much to go back to that sweet space of baby cuddles. As short lived as it is, it is a very sweet memory I wish I had captured when mine were tiny babies 😢
아이들 키울때 생각나네요~~너무 아름다운 영상이에요~~ 저도 연년생 키울때 육체적으로는 진짜 너무 힘에 겨웠는데 진짜 아이들 안고 키우면서 행복하기도 했어요. 이런 사랑이 이런 행복이 있구나 하면서요~
I am so impressed how you have time with Julie, take care of your pup, take care of yourself, and get cleaning done. You are rockin’ this Mom thing! And it makes me so happy to see you so happy with her.
10:50 아이도 강아지도 너무 다 사랑스러워요🥹💗
처음 줄리를 봤을땐 비현실적이어서 말 그대로 너무 소중하고 소중한 꼬물이 같았는데 이 영상에서는 벌써 작은 인간이 되어있네요!!(애정의 표현이에요) 무언가 저또한 영상을 시청하면서 줄리에게 애착이 생기는 느낌입니당 ㅠㅠ 얼굴이 익혀지고 진심으로 사랑하게될것같은데 이 어마어마한 감정은 부모님들은 어떻게 감당하셨을까요
아기 돌보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운 가비님!!! 얼마전 아기 낳은 엄마 같지 않아요~~^^ 가비, 죠쉬, 줄리 축복합니다!!❤❤ 행복하셔요~~~😊
엄머나 애기가 인형같이 넘 이뻐요 세상에 .... 이렇게 이쁜 아가가 있나요
이제는 여유가 보이네요.ㅋㅋ
이미 육아 달인이 된 가비씨 ㅋㅋ
줄리 진짜 순하다 ㅎㅎ 가비님 진짜 육아 너무너무 잘하신다 ㅎㅎ 가비님 줄리 데리고 한국으로 여행 오시는날 곧 오겠죠 ㅎㅎ
아기 기다리신 영상 부터 봤는데..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너무 예뻐요. 엄마가 되신 가비님도요. 기도하고 만나고 지켜내신 모든 여정 내내 얼마나 간절하셨을지 그 마음 알겠어서 댓글을 안 남길 수 없네요. 아기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 , 내내 어여쁘시고 행복하세요.
아니 어쩜 이리 안정적이세요♡ 참 야무지다는 말이 딱 맞는듯요
아...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엄마.아빠의 장점을 쏙 빼닮은..
진짜 인형같아요.
촛점책을 보는 아기눈빛이 책에 집중하는게 너무신기해요 가비님이 야옹야옹할때마다 혀내밀고 줄리도 야옹야옹 따라하려는거 같아요 벌써 인지수준이 보통이 아닌거같은 느낌 ㅎㅎ 조금 발달이 더딘 아이를 키웠기에 인지빠른아이를 볼때 마다 신기한 느낌이 있어요
딸꾹질 할때는 얇은 가재수건으로 머리를 살짝 덮어주면 금방 멈춰요
앗 저도 이말 쓰려고 했는데 아니면 모자도 괜찮쵸
와 가비님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입매랑 눈매도!!!!!
금이야 옥이야 바람불면 날아갈라 한눈 팔면 사라질까 전전긍긍하며 키우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힘들지만 내 새끼 너무 예뻐 ㅠㅠ
아기가 천사같아요^^ 이뻐 이뻐요^^
깔뚝질할때는 추워서 그런것같아요 이불을 덮어주면 멈추고 편안해해요~~❤
12:08 ㅠㅠ눈물나요 영원히 이렇게 이을 수 있겠다니….ㅠㅠ정말 사랑은 이런거겠죠,…너무 소중하다
Gabie, you almost had me crying at the end. My girls are 11 and 7 years old now but I remember that feeling of rocking them to sleep. A beautiful memory. You are so right to cherish it.
우는모습마저 아름다운그대, ❤
엄마의 사랑 쭉 간직하고 훌륭하게 키워주세요.모든 엄마들에게 힘찬 응원합니다.😂
전 딸 안고있을때가 너무 좋았어서 배위에 엎어서 재웠더니 그래서인지 큰 지금도 엎어져서 자네요😊 그때가 너무 그립고 소중한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이쁜 줄리랑 행복한추억 많이 만드시길❤
임신했는지도 몰랐는데 벌써 출산하셨네. 알고리즘이 가르쳐줘서 알았음.
기다림이 컸던만큼 지금의 이시간이 얼마나 행복하실지… ❤
엄마~~~이름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가비씨 훌륭한 엄마네요❤
엄마 생각이 났어요
엄마에게도 저런 순간이 있었겠지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셨구나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아기 엄청 가지려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엄마가 된다는 것 신기한 것 같아요 저는 시험관 7번 했지만 실패하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 ~~~ 축하드려요
I don't usually follow this kind of content, but Baby Carat's journey and how you and Josh navigate life as parents has become something I look forward to the most. Stay healthy and happy!!!! ❤
She has got those beautiful eyes of her mom🤗🤗
아름다운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완전 주책바가지임ㅋ
가비님의 하루를 늘 응원합니다!
임신하고기뻐하던모습을 봤는데 세상에 아가가 벌써 저렇게 자라있군요~~~엄마가되면늘행복을주는아이들이지만 가장 힘들지만 행복한시절이 내가안고다닐수있는 시절이더라구용 그 행복을 맘껏 누리세요~~~
11:55 어우 이장면부터 갑자기 눈물나ㅠㅠㅠㅠ가비님 너무 대단하고 멋져요..나중에 쥴리가 이영상보면 진짜 행복하겠다🥹🤍
아기가 넘귀엽고 건강하고 , 잘웃고
예쁘네요
건강하게 잘자라길 기도합니다
2:07 애기 표정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의 아이들은 감동에 잠길 시간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손자에게 처음으로 그런 감정을 품었다.
햇빛이 들어올 때 영화 속 한 장면같아요 저까지 벅차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 모든걸 다 줘도 부족한 그런 나의 전부
너어어어어무 예쁜 줄리야 ㅠㅠ.....아이구 엄마랑 넘넘 행복해보인다 이쁘기도 하지..
아기가 순하고 잘 웃고 말도 잘 할 것 같구 너무너무 예뿌게 생겼다,,,,,
저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 힘들게. 임신하고 간절히. 기대해서 아이들. 얻었습니다
ᆢ
저도 아기뽀뽀를 수도 없이 하며 ᆢ
육아에. 전념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 아기 출산한거. 이제야. 봅니다
아이 임신과정 제가 조마조마
못보겠어서 늦지만 꼭 엄마가 되시길. 기도했더랬습니다
근데
뒷북 이지만 이제야 아기 영상을 보는군요
지금은
아이 입시라. 정신이 또
없지만
아기 옹알이 하고 웃고 하는 영상보면서
너무도
큰 힐링을. 느끼고
나혼자
막 웃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정
계속 보여 주세요~
여길봐도 저길봐도 혼혈아기들이 진짜 다 너무 예쁘다~
It’s so touching to see how happy you guys are after all you went through to have baby Julie in your life🌈 Thank you for sharing these moments with us ❤️ I send you as a always thousands blessings and the best energy 🙏🏻✨
알고리즘에 떠서 얼마전부터 시청중인 9월에 출산한 쌍둥이맘이에요.
이 영상 보고 댓글을 안달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랑이 있을까 싶다는 말에 무척 공감이 가요.
출산하고 느낀건 제가 태어나서 가장 값어치 있고 가장 잘한 일이라고 느껴져요. 그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비록 육아하느라 힘들고 지칠 때 있지만 그래도 아가들을 보면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혼자 감동 받아서 눈물나요🥲
스스로 정신건강 챙기기 위해 꾸미고 나가시다니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저는 꾸미고 싶은데 아직 임신 때 찐 살이 다 빠지지 않아서 꾸며봤자지 싶기도 하고ㅠ쌍둥이라 여유가 없기도 하네요 흑
모든 엄마들 정말 존경해요.
가비님도 힘들게 얻은 아가랑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I'm so glad you and Josh pushed bravely through all those hard times. You both made that beautiful little baby! And you're both rockin' the parenting. ❤
맙소사....너~무 이뻐요~!!!! 그리고 아빠랑 엄마 얼굴이 다 있네요....왜케 이쁘대요.....
엄마의 말에 귀기울이고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대답같은 옹알이를 하는 아기천사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다시 오지 않을 멈추고 싶은 그 시간. 부모가 된 사람들만 알겠지요. 너무너무 소중하고 예쁜 사랑~ 건강하게 크자~❤❤❤❤❤
애기 넘 이뻐요. 힘든 육아지만 가비님도 행복해보이네요 ^^
쥴리 넘 예뻐요ㅜㅜㅜ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자기관리 진짜 잘하신다.... 셤관하시고 임신 소식듣고 오랜만에 뵙는데 진짜 하나도 변함이 없으세요.... 애기랑 당근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Julie is growing so fast. She is so beautiful and precious 💜
보다가 울컥...가비님 화이팅!
4살 아이 엄마에요. 아이고..너무 이쁘네요.
온전히 내품안에서 있는 아가때가 그리우면서 너무 부럽네요.
_ 일단 무한 응원한다는 댓글 먼저 달고, 시청 시작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