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서 가장 싫어하는 게임 1위가 바로 이 게임 입니다. 아니... 싫어함을 넘어서 증오하는 게임이었죠. 오락실에서 최초로 원코인을 했었던 게임이 더블드래곤 1 이었고.. 그 이후부터 오락실에 갈때마다 더블 드래곤1 편을 시작으로 그 날의 오락실 컨디션을 가늠하는 용도로 저와 항상 함께 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유치원을 졸업하고 국민학교에 입학 하는데 1학년 입학년생으론 도저히 견딜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무게의 책들과, 출근시간 사람들과 섞여서 버스를 잡아타고 몇 정거장이나 가야 했었던 통학의 거리.. 사람도 꽉찬 상태에 키도 작아 벨 누르는 것 조차 인생 역경이라고 생각했었고, 준비물이라도 있는 날이면 그 날은 죽는 날 확정이었죠... 게다가 지칠대로 지친 상태로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도 그 당시 체감으로 한참을 걸어야 학교 교실에 겨우 도착해 국민학교 1학년의 나이때 세상 살아가는게 이렇게나 힘들구나.. 유치원때가 좋았구나 라는 인생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었을때..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여자애가 자기 책상을 피아노 삼아서 수줍게 피아노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할머니 나이대의 늙다리 선생이 뭐가 그렇게 그게 꼴배기 싫었는지 그 여자애를 잃으켜 세우지도 않고 "책상이 피아노야!!!?" 라며 기냥 싸대기를 후려 팼는데 그 때 그 여자애가 얼마나 아팠으면 야~ 라는 소리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었죠... 모든 학생들이 기겁을 하며 공포의 정적이 흐르는 순간에 저만 눈이 번뜩 띄이며 무릎을 탁! 치고 말았습니다. 떠올랐거든요. 더블 드래곤1 이... 적 여자 캐릭이 죽을때 혼신의 힘을 다해 내지르는 발악의 비명~ "야!!!" 학교가 끝난 후 지칠대로 지친 상태로 겨우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섰을때 저 멀리 보이는 더블드래곤 1편의 모습. 100원을 넣고 크래딧 올라가는 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이 울컥 쏟아질 정도로 긴장이 풀리면서 안정감을 찾았었습니다. 그리고 이 힘든 시기를 더블드래곤 1과 함께 헤져나가보자 라는 굳은 결심을 뒤로한체 당당하게 집으로 들어가 밥도 다시 잘 먹고 잠도 잘자고 학교도 더블드래곤 1편을 하기위해 힘내서 다녔었죠. 그런데 그 짧은 행복의 시간을 질투라도 한듯... 여느 때처럼 하교길에 들른 오락실에 분명 더블드래곤 1 이 있어야 할 자리에 왠 되먹지도 않는 게임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해주신 저 게임이었습니다. 가늠할수 없을정도로 주인 아저씨에 대한 배신감과 세상이 원망스러워 오락실에 불을 질러버리고 싶었지만 새로운 동반자가 될수 있을까 싶어서 100원을 넣고 한판 해봅니다. "이건... 절대 동반자가 될수 없어...." 한살만 많이 먹었어도... 학교 생활이 그리 힘들게 느껴지지만 않았어도 분명 주인장께 따질 테지만 전 주인장과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오락실을 빠져나와 동네 근처 오락실을 책가방을 맨 채로 뒤져가져 더블드래곤 1을 찾아 돌아다녀 봤지만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아 이 게임 사람 패는 소리가 (피오~휙~) 아주 좋았던 ㅋ 비질란테도 그렇고요 ^^ 타격 소리가 좋았습니다 라이가 아르고스 전사 더블드라곤도 그렇고요 ㅎㅎ 그때 게임 재미있는게 많았죠 ^^ 제목은 p.o.w 탈옥이 맞는데 전 파워라불렀는데 ㅎㅎ (그런데 용팔이형제 ㅋㅋ) 아 그리고 이거 1주전 영상이네요 저 구독한걸로 아는데 구독자가 아니였네요 ㅠ.ㅠ 호감님 게임 얼마나 많이 봤는데 ^^ ㅋ
한 프레임이라도 놓치면 흠씬 두들겨맞고 끔살당하는 억까게임. 적들에게 일관성이라곤 없어서 타격당하면 쓰러짐, 날아감, 그로기 다지선다를 계속던지며 게임이 플레이어를 죽이고 싶으면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게임. 그레서 플레이어도 날아 차기라는 사기를 쓸 수 밖에 없는 게임. 내 캐릭터 코드네임이 "스네이크"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게임.
군대에서 총검술을 가르치는데에는 크게 거부반응은 없습니다만 정작 가르친다는게 팔뚝에 멍들기 좋은 총검체조라는게 회의감이 들더군요 물론 전장이라는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 백병전도 항상 염두해둬야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총기를 타격으로 더 실용적으로 쓸수 있는 체계 그리고 품새에 얼매여서 얼차려로 변질될수 있는 태권도보다 기초 체득의 벽이 그나마 낮은 복싱 무에타이를 가르치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그래야 저 주인공마냥 전장에서도 훌륭한 잽으로 적들을 각개격파 할 수 있겠죠 ㅋ
항상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총검술 그렇죠...현대전에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스타쉽트루퍼스에서도 나오고 영국군인가..총알떨어져 착검하고 돌격한거 미사일 만능인데도 전투기에 기총을 제거하지 못하는 이유...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전쟁에서 예측은 할 수 없죠..할 수 있는거는 다 할 수 있어야함 ㅡ.ㅡ
오락실보다도 패미컴판으로 먼저 알던 게임이네요. 굉장히 좋아했던 게임이였어요. 전 오히려패미컴판이 더 재밌었네요. 패미컴판도 액션모션이 참 멋있었고, 음악도 비장미가 넘치는데다 악당소굴에서 탈옥을 하는 시츄에이션까지.. 정말 감정이입 하면서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머릿속으로 스토리를 상상하면서 즐겼었죠.ㅎㅎ
전쟁 포로와 탈주에 관련된 영화를 언급하시길래 명절때 많이 TV에서 해줬던 스티브 맥퀸의 "대탈주"를 언급하실 줄 알았는대 ^^ 스티브 맥퀸이 트라이엄프 바이크를 타고 철조망을 뛰어넘는 명장면 때문에 바이크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대 고전PC게임은 리뷰 안하시나요?..."페르시아의 왕자" 같은 ^^.
진짜 나긋나긋 ASMR 그자체.. 인생 급하게 빨리빨리 옆사람에게도 너는 왜이렇게 느려? 쟤는 왜 저럴까 이런 속마음 갖고 여유없이 살다가도 이 채널에 오면 모든것 내려놓고 "그래.. 그 정도야 뭐!" 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해주는 곳입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도 재밌지만 중간중간 하시는 말들이 뭔가 연륜이 묻어나고 저에게 인생 사는 여유를 가르치는 선생님 같네요 저는 90년대생이라 솔직히 플레이 하시는 게임들을 잘 모르긴 합니다만 구독과 좋아요 오늘부터 꾹꾹 누르겠습니다
구독자 연령 그래프가 있어요~ 90년대생은 0.1%입니다. 연석님 제겐 상위 0.1%십니다. ^^ 요즘게임과 다르게 고전게임은 그 자체만으로도 여유가있어요^^ 추억도 있구요~ 젊음의 시대가 달라서 공감하시고 즐기시는데 제 이야기가 많이 부족하고 모르시는 부분도 많을텐데..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싫어하는 게임 1위가 바로 이 게임 입니다. 아니... 싫어함을 넘어서 증오하는 게임이었죠. 오락실에서 최초로 원코인을 했었던 게임이 더블드래곤 1 이었고.. 그 이후부터 오락실에 갈때마다 더블 드래곤1 편을 시작으로 그 날의 오락실 컨디션을 가늠하는 용도로 저와 항상 함께 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유치원을 졸업하고 국민학교에 입학 하는데 1학년 입학년생으론 도저히 견딜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무게의 책들과, 출근시간 사람들과 섞여서 버스를 잡아타고 몇 정거장이나 가야 했었던 통학의 거리.. 사람도 꽉찬 상태에 키도 작아 벨 누르는 것 조차 인생 역경이라고 생각했었고, 준비물이라도 있는 날이면 그 날은 죽는 날 확정이었죠... 게다가 지칠대로 지친 상태로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도 그 당시 체감으로 한참을 걸어야 학교 교실에 겨우 도착해 국민학교 1학년의 나이때 세상 살아가는게 이렇게나 힘들구나.. 유치원때가 좋았구나 라는 인생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었을때..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여자애가 자기 책상을 피아노 삼아서 수줍게 피아노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할머니 나이대의 늙다리 선생이 뭐가 그렇게 그게 꼴배기 싫었는지 그 여자애를 잃으켜 세우지도 않고 "책상이 피아노야!!!?" 라며 기냥 싸대기를 후려 팼는데 그 때 그 여자애가 얼마나 아팠으면 야~ 라는 소리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었죠...
모든 학생들이 기겁을 하며 공포의 정적이 흐르는 순간에 저만 눈이 번뜩 띄이며 무릎을 탁! 치고 말았습니다.
떠올랐거든요. 더블 드래곤1 이... 적 여자 캐릭이 죽을때 혼신의 힘을 다해 내지르는 발악의 비명~ "야!!!" 학교가 끝난 후 지칠대로 지친 상태로 겨우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섰을때 저 멀리 보이는 더블드래곤 1편의 모습. 100원을 넣고 크래딧 올라가는 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이 울컥 쏟아질 정도로 긴장이 풀리면서 안정감을 찾았었습니다. 그리고 이 힘든 시기를 더블드래곤 1과 함께 헤져나가보자 라는 굳은 결심을 뒤로한체 당당하게 집으로 들어가 밥도 다시 잘 먹고 잠도 잘자고 학교도 더블드래곤 1편을 하기위해 힘내서 다녔었죠. 그런데 그 짧은 행복의 시간을 질투라도 한듯... 여느 때처럼 하교길에 들른 오락실에 분명 더블드래곤 1 이 있어야 할 자리에 왠 되먹지도 않는 게임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해주신 저 게임이었습니다.
가늠할수 없을정도로 주인 아저씨에 대한 배신감과 세상이 원망스러워 오락실에 불을 질러버리고 싶었지만 새로운 동반자가 될수 있을까 싶어서 100원을 넣고 한판 해봅니다. "이건... 절대 동반자가 될수 없어...." 한살만 많이 먹었어도... 학교 생활이 그리 힘들게 느껴지지만 않았어도 분명 주인장께 따질 테지만 전 주인장과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오락실을 빠져나와 동네 근처 오락실을 책가방을 맨 채로 뒤져가져 더블드래곤 1을 찾아 돌아다녀 봤지만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이 엄청난... 필력은 무었입니까? 제 스타일이십니다.
고정댓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여자는 무슨 죄. . ?🤣
@@hogamtv 캡콤 merc 영상 올려주세요 어릴때 캡콤 게임들이 기억나네요
이분 대단하신듯 댓글 다시는데만 시간꽤나 걸리셨겠네요 ㅋ
아수라블래스터 라고 비행기슈팅겜 있는데 조심히 리뷰 건의 드립니다 ㅋ
저도 선생 쓰레빠로 싸대기를 맞아봐서 무슨 의미인줄 압니다. 참고로 남선생 이였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시간에 들어도 좋은 방송!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감가는 호감게임방송 아재들의 힐링 시간~~~
황성민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ㅋㅋㅋ맞아요 ㅋ아재들의 추억방송ㅋ
호감님 오늘도 영상재밌게 보았습니다.
매번 추억을 기억나게해주어서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이동훈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정말즐겨했던게임이에요
아련한추억에가슴이따뜻해지네요
오늘도명품영상감사합니다
언제나늘응원할께요
화이팅호감게임 tv~~^^
이가온파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완존 추억의 게임
탈옥 원코인 영상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탈옥 오락실에서 정말 재미있게 즐겨했었던 게임이네요 ㅎㅎ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와우~ 파우~ 제가 좋아했던 오락실게임을 드디어 리뷰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 이 잼있는 방송이 조회수가 1만인데
왜 엄지가 ...400대인가요?
한7~9천은 나와야지 ㅠ.ㅠ 좀 눌러좀 줘용
너무 고마워요 잼있는 영상과 방송 😄
오늘도 호감의별이빛나는밤애 잘들었어요
하도 오래돼서 이 겜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겜도 꽤 재미있었죠
다른겜과는 다르게 시작할때 다이너마이트로 문을 부수는게 인상적이었죠
오늘도 잘봤어요 분명 오락실에서 해봤을껀데 기억이 안나내요 ㅎㅎ 매일 호감님 영상으로 하루를 마감하내요 ^^ 항상 응원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코인고수 호감티비님 구수한설명 재미있게 보고있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일요일 아침에 아침밥 먹고 하얀 난닝구에 삼선슬리퍼 끌고 오락실가서 놀앗던 시절을 그리워 하며 잘봤습니다. 40대 화이팅.
그당시엔 하얀 난닝구 반팔처럼 입구 다녔죠 ㅎㅎ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hogamtv 늘 가난하고 어려웠지만 그때 그 어린시절이 가끔은 그리울때마다 호감님의 오락실 영상을 찾게 되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시설관리황-q4y 다들 비슷했죠~ ^^ 라이브도 밤 10시 이후에 하려고 합니다. 라이브때되 시간되시면 뵈요~ 감사합니다.
호감님 방송보면 모르겜도 많은데 어릴때 엔딩까지 본게임도 많구나 생각들어요ㅎㅎ
이게임 어렵긴해도 엔딩을 간간히 오락실에서 보긴했죠~ ^^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타격감 개쩌는 게임으로 기억함... 푸아악~
공수부대~우리동네 오락실에서는 보이스카웃 이라 그랬는데...날라차기도 점프한번에 다리버튼 세네번은 두드렸던거 기억나네요^^
그렇게 게임하시는 분들도 계셨죠~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아 이 게임 사람 패는 소리가 (피오~휙~)
아주 좋았던 ㅋ 비질란테도 그렇고요 ^^ 타격 소리가 좋았습니다
라이가 아르고스 전사
더블드라곤도 그렇고요 ㅎㅎ
그때 게임 재미있는게 많았죠 ^^
제목은 p.o.w 탈옥이 맞는데
전 파워라불렀는데 ㅎㅎ
(그런데 용팔이형제 ㅋㅋ)
아 그리고
이거 1주전 영상이네요
저 구독한걸로 아는데
구독자가 아니였네요 ㅠ.ㅠ
호감님 게임 얼마나
많이 봤는데 ^^ ㅋ
오버스런 소리가 오히려 타격감을 살려줬다고 생각합니다.^^ 구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꿀잠주무세요~
요즘 호감님 영상 정주행은아니지만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총검술 없어졌다니 ㅜㅜ 육박전. ㅜㅜ
아 기억난다...ㅎㅎ❤
우리동네는 기계상단에 '파워' 라고 써 있었어요.
원래제목이 '탈옥' 이었군요.
파워~~ 요?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
이 게임은 조작감도 그랬고 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었던 게임이었지요
호감님은 많은 분들에게 힐링시간 ㅎㅎ
이렇게 많은분들이 제 영상으로 힐링을 받는다니.... 행복합니다.^^
이거 어렵던데 대단하십니다. 역시 호감게임티비~!!!
이거 존나 어려워서 아무도 안함
나 혼자만 날라치기로 끝판까지 갔지만
마무리를 못했는데
30년 지나서야 영상으로 보네
이 게임을 아시다니 메가님...^^ 역시 👍
지금 이 난이도가 오락실보다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조금 과장스럽지만 타격 효과움이나 리액션이 상당히 통쾌한게 재밌다고 느꼈었네요 ㅎ
이 게임 단순하긴 한데 인기는 상당히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과장스럽긴하네요^^ 적들이 죽을때 리액션도 엄청나잖아요 ~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자주는 했지만 어려워서 엔딩은 본적이 없었는데
엔딩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선감상후댓~저녁먹으면서 보기좋은영상 누구나 보기좋은영상 이네요 ㅋ
오늘영상도 잼있게 보고갑니다💯👍
제육볶음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한 프레임이라도 놓치면 흠씬 두들겨맞고 끔살당하는 억까게임.
적들에게 일관성이라곤 없어서 타격당하면 쓰러짐, 날아감, 그로기 다지선다를 계속던지며 게임이 플레이어를 죽이고 싶으면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게임.
그레서 플레이어도 날아 차기라는 사기를 쓸 수 밖에 없는 게임.
내 캐릭터 코드네임이 "스네이크"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게임.
호감님.이번 게임 영상 재밌게 보구가여.이 게임 오락실에서 제목이 탈옥이라 해서 하고 했었는데여.점프해서 발차기가 최고였지여..추억의 게임이었네여..😊😊😊
점프~ 발차기.. 그게 전부인 게임이죠~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hogamtv 네.호감님.담 재밌는 영상으로 또 뵈여~~😊😊
@@연우와동원 네에~ ^^
아 이게임...총알아끼고 날라까기만 줄창쓰는 1코인클리어로 가든가 아님 기술이것저것 쓰고 무기도 바로바로소비하면서 화끈하게 5~6코인정도로 가든가 딜레마였죠 ㅎㅎ
타격판정이 다른게임들과 달리 어려워 싫어하는 친구는 정말 안하던게임이었죠.
맞아요. 약간의 호불호는 있던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그거아십니까???
저는 집에서 가끔은
탈옥비슷한것을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ㅠㅠ
이골나게했던 탈옥
너무 재밋게했던 기억이
있네요 ^^
👍호감👍
탈옥...정상이십니다. 저도 그럴 때 있거든요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센스있는 플레이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ㅎㅎ
타격감이랑 사운드가 지금 봐도 최고입니다~^^*
한번씩 공격무효가 좀 짜증이 나긴했죵 ㅎㅎ
맞아요 공격 안맞으면 거리 좁혀져서 순간 긴장도 되구...^^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가스마개 훈련나갈땐 청테이프로 밀봉하고 나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잃어버린거 겨우 찾아낸적도 있어요~ 그놈의 가스마개..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저 초반부에 상체만 뒤로 돌려서 팔로 치는 기술을... 베어너클2의 엑셀이 오마쥬 한거였네요
돌려 팔로 치면 적이 어어~? 거리면서 뒷걸음 치는 모습이 저는 재밌었어요^^
잘봤습니다! 다음에 배드듀즈 vs 드래곤닌자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전차가 아니고 m113 보병장갑차 입니다^^ 군시절 조종수라 댓글 달아봅니다 ㅋㅋㅋ 전차병과 장갑병은 구별하거든요 군대에서 ㅋㅋ
전문가는 구분을 하시는군요^^ 👍
타격감은 소리가 완죠니 사이다 소리 정말최고드라요^^
오버스런 소리가 오히려 쾌감을 주죠^^
호감티비님의 모든 컨텐츠는
잊어버렸던 추억들을 다시
꺼내줍니다
고전게임 대부분 클리어
근처에도 못갔던 허름한 실력
의 꼬마가 주머니 동전 서너개
소중하게 꼭쥐고 동네오락실을
향해달리던 행복했던 순간들을요
부산44세아재노총각의 최애게임은
파이날파이터
쌍용1,2
비질란테
나이트슬래셔
에어리언vs프레데터 였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호감님 건강하셔요😢
탈옥이다 언젠가 리뷰해주겠지 하던겜인데 감사합니다 메롱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원코인 실력이 더놀라워용ㅋㅋ 게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줄 알겠습니당ㅋㅋ
한때는 이성보다 좋아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군대에서 총검술을 가르치는데에는 크게 거부반응은 없습니다만 정작 가르친다는게 팔뚝에 멍들기 좋은 총검체조라는게 회의감이 들더군요
물론 전장이라는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 백병전도 항상 염두해둬야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총기를 타격으로 더 실용적으로 쓸수 있는 체계
그리고 품새에 얼매여서 얼차려로 변질될수 있는 태권도보다 기초 체득의 벽이 그나마 낮은 복싱 무에타이를 가르치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그래야 저 주인공마냥 전장에서도 훌륭한 잽으로 적들을 각개격파 할 수 있겠죠 ㅋ
말씀에 공감합니다.^^ 안배우기도 그렇지만 막상 닥치면 현실적으로 쓸만한 기술을 배우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호감형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형 자기전에 또 보러왔어용ㅎㅎㅎ
아휴~~ ^^ 꿀잠 주무셨길 👍👍
저는 이상하게도 오락실에가면 거의 안하는 분위기 인지 하는사람 못봤어요 ㅎ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시청하고 가요 호감님 ㅋ
학생들 몰리는 시간에 가면... 꾸역 꾸역... 플레이들 했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저희 동네 오락실에서는 탈옥이라고 안써붙이고 대탈주 라고 붙여놨던 기억이 있어여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영화가 유명해서 오락실 주인이 대탈주라고 붙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항상 영상 올라 올때마다 추억을 공유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맞아요~ 대탈주... 그런 제목 붙어있는 오락실도 있었어요^^ 잊고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국민행생때 해본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터프터프도 플레이 해주세용ㅎ
th-cam.com/video/PhwoDcUmGEI/w-d-xo.html ----------- 요기요^^
"'전차 탈때 날라차기"가 국룰이죠?"
호감님 멘트 굿~!
해보셨군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3:47 특공대 4명 한번에 쓰는거 멋지네, 보스만 남겨두고 ㅎㅎ
그래서 보스를 농락하고픈 마음이 좀 생기더라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타격감이 장난아니었죠. 파약~파약. 총이라도 들면...아오. ^^
2스테이지 BGM이 참 맘에 들었던 게임이네요 ^^
저는 그래도 첫판 음악이 인상이 강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발차기 소리 장난 아님
과장한 발소리 덕분에 더 타격감이 시원하다고 할까요? ^^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당~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영상 ㄱㅅ요. ㅎㆍㅅㆍㅅ☆
재밌게 잘 봤습니다!!^^ 덕분에 이 게임도 처음으로 엔딩을 구경하네요. 초등학교 중학교, 오락실 앞에서 설렜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호감님 나이대가 비슷(?)해서 그런가. 게임하시는거 보면 어렸을때 동전 쌓아놓고 했던 추억이 많이 떠오르네요ㅜ
한눈 팔면 동전 훔쳐 갔죠...
비슷하다가 맞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고전게임을 알지도 또 보지도 않을거니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채널 배경화면에 있는 게임을 리뷰하심...
아.... 그렇네요^^ 제가 좋아했던게임인데 이제리뷰를 하게 됐네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캡콤 merc 영상 부탁드립니다
캬......
저도 이거 옛날에 무지 잘했어요~
원코인으로 끝까지 가고 그랬었드래요.
^^
저는 철이 좀 들고 엔딩 겨우봤습니다.^^ 당시에 잘하셨다니 고수십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총검술 그렇죠...현대전에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스타쉽트루퍼스에서도 나오고 영국군인가..총알떨어져 착검하고 돌격한거
미사일 만능인데도 전투기에 기총을 제거하지 못하는 이유...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전쟁에서 예측은 할 수 없죠..할 수 있는거는 다 할 수 있어야함 ㅡ.ㅡ
없는것보단 낫다... 그런거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호가미횽 기다렸따규!
재밌게보셨어야 하는데...말죠이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당시에 적들이 너무 다 똑같이 생겨서 흥미가 많이 떨어졌던 게임이네요 ㅋㅋ 적들이 꼴랑 세 종류에 색깔만 다르게 돌려쓴 적들밖에 없고 보스도 없어서 플레이하는 걸 뒤에서 봐도 지루했던 기억이 납니다.
날라가는 적들이 시원시원해서 저는 즐겨했습니다.^^
굿밤 술 많이 마셨는데 잘려고 틉니다 내용 몰라요 ㅎ 잘자요 술많이마심
꿀잠 주무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그렇죠! 사운드가 스트리트 스마트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했었습니다. 자글자글한 그래픽도 비슷했구요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호감님 즐감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역시 겜읽남 쩝니당.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탈옥은 제가 해봤지만
끝까지 가는사람을 못봤음
어느날 끝까지가는사람봐서
두시간동안 오락실에서 봤음 ㅎ
3등 저 이게임 엄청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김디TV님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게임에서도 영파 방지 시스템 있죠 : 진행 안하고 그 자리에 머물면 M203 총든 애들 위 중간 아래 세명이 튀어나옵니다. 전 일부러 총 얻어갈려고 소환해서 뛰어오는 세명중 주로 맨 아래놈 때려 쓰러뜨리고 총 획득하는 플레이 아주 좋아했었답니다.
당시 오락실 제목이 전쟁포로 포로 POW 탈옥 ㅡ 영어 제목이 POW 프리스너 오브 워
POW 제목이었음
그래서 적들이 군인이죠
네~ 전쟁포로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라면 빨면서 봣습니다 먹방 이상이네요
앗..이 밤에 라면이야기를... 하나 먹고 자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맨날 일등하고싶은데 어휴....
오랜만에 보는 게임....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북한에서 난한포로가 탈옥을 시도하는 게임인줄 알았다는 ... 잘보고갑니다
오...상상력이 좋으셨네요^^ 저는 그냥 나쁜놈으로 ... 탈옥하는거니까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타격감이랑 bgm이 좋았던 물론 재미도 있었던 게임이죠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이거 정말 어려웠던 게임이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워~ 이게 snk 게임이였구나 진짜 재미있었는데 예스터데이원스모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총도 중요하지만 공수부대들이나 군인들 걸리기 있어요. 주먹으로 치면 얼굴 맞으면서 뒤로 빠지는데 그거말고 그냥 발차기로 하면 배를 움켜쥐고 계속 맞아요. 공수부대도 헬기에서 내릴때 타이밍 맞춰서 발차기로 때려주면 쉽게 죽일수 있죠.
오... 그런 꿀팁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보스전에서. 특 공대. 한명 남기고 보스 처리했더니 특공대원이 위 아래 계속 구르기 하면서 개임 진행이 안되었는데. . . 호감님 덕에. 엔딩 잘 봤습니다.
버그가 걸렸었나 봅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가스조절기 ㅋㅋㅋ
아시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89년에 저희오락실에 있었어요 이겜 ㅎㅎ
89,90년도 쯤 오락실에 있었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저희 동네 오락실은
탈주 ㅎㅎㅎ
오... 탈주... 영화 대탈주의 '탈주' 를 붙인듯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기억납니다.
게임 난이도가 높아서 "포로는 인간도 아니냐?"라고 투덜댔던... ^^
ㅎㅎㅎ 휴머니즘이 느껴지시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인용 하면 싸움남^^ ... 짝이 못하고 막 앞으로 가버리면 적들이 막 나오고 해서.. 2인용하면 짜증 났던 기억이...
그쵸~ 이게임은 살살 가면서 조금씩 상대해야 하는 게임이니까요~ ^^
명절 잘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오락실보다도 패미컴판으로 먼저 알던 게임이네요.
굉장히 좋아했던 게임이였어요. 전 오히려패미컴판이 더 재밌었네요.
패미컴판도 액션모션이 참 멋있었고, 음악도 비장미가 넘치는데다 악당소굴에서 탈옥을 하는 시츄에이션까지..
정말 감정이입 하면서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머릿속으로 스토리를 상상하면서 즐겼었죠.ㅎㅎ
패미컴판도 이식잘됐고 패미컴의 성능을 잘살리기도 했지요^^ 주인공도 8등신 잘 재현했구요~
보스전도 있고~ ^^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호형 말고도 누군가 얘기 했던것 같은데 우리나라가 e sports 강국이 될수밖에 없던 이유가 어릴때부터 어떤 게임이든 최상의 난이도만 해왔던 거...
그러니까요~. 한국 오락실 문화가 만든 지옥의 난이도...그걸 극복한 혈통이 지금의 세대까지 이어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hogamtv 우리나라 여자들도fps계에서 악명이 높은데 어떻게 잘하는 건지...ㅋ
@@giojohanseungbeom 쏘는 쪽에 있어서는 종특...이란게 있나봅니다.^^
형 알렉스 키드 리부 해주세요 ㅎ
아니 모범시민 이후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제목 뭔지 궁금하네요.
신경 쓰여서 영상에 집중 할 수가 업성ㅆ..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이거 어린나에겐 너무 난이도가 높았어요ㅋㅋ 거의 2스테이지에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용팔이형제 작명은 예전에 유명했던 다찌마리방화 박노식주연 후에 이대근주연의 용팔이시리즈를 아저씨가 잼나게 보신듯요
용팔이... 영화는 압니다. 저도 그영화제목이겠거니 ... 그당시에도 그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 용팔이'라고 하면 완전 지역상인을 뜻하는 의미가 됐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전쟁 포로와 탈주에 관련된 영화를 언급하시길래 명절때 많이 TV에서 해줬던 스티브 맥퀸의 "대탈주"를 언급하실 줄 알았는대 ^^
스티브 맥퀸이 트라이엄프 바이크를 타고 철조망을 뛰어넘는 명장면 때문에 바이크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대 고전PC게임은 리뷰 안하시나요?..."페르시아의 왕자" 같은 ^^.
종류는 안가리고 제가 가능한게임은 리뷰를 하려합니다^^
페르시아왕자는 길을 모르겠어요;; 언젠간 리뷰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몇일전에 도전과제 달성 겸해서 해봤는데, 얼추 30년만에 해보는거라 삽질 엄청했네요. ㅎㅎ
그냥 몇일참고 호감님 영상 보고 했으면 더 잘할수 있었을텐데요.ㅎㅎ
최대한 천천히 앞으로 가면 적들이 조금만 나와서 할만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빠 ㅋㅋㅋㅋ 클릭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일요일아침 일찍오락실가서 원코인 가능한게임 전스테이클리어 30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마지막보스 대머리 총기소지해서 총알최대한 아껴 클리어할때의쾌감
이거 나왔을때가 람보나, 코만도 같은영화가 인기가 많던 때였던걸로 기억되네요... 저는 전쟁포로가 탈출하는 내용으로 제대로 이해 한듯 해요. 주인공이 나쁜놈이면 안되죠...그때 당시에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린베레의 업그레이드 버전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전쟁포로 영화 대탈주...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린베레 그 주인공이 포로로 잡혔다는 설정도 괜찮았겠어요^^ 같은회사가 아니라 그부분이 아쉽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하면 주인이 확 전원 내려 버리는 그런 시대..ㅋ
그걸 당당히 하는 오락실 주인들... 지금은 그러면 난리 날겁니다.^^
적 죽을때 비명소리인지 영어로 슈얼리 슈얼리 하는 소리로 들렸었죠 ㅎㅎ
슈얼리~~ 그럴듯 한데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진짜 나긋나긋 ASMR 그자체.. 인생 급하게 빨리빨리 옆사람에게도 너는 왜이렇게 느려? 쟤는 왜 저럴까 이런 속마음 갖고 여유없이 살다가도 이 채널에 오면 모든것 내려놓고 "그래.. 그 정도야 뭐!" 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해주는 곳입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도 재밌지만 중간중간 하시는 말들이 뭔가 연륜이 묻어나고 저에게 인생 사는 여유를 가르치는 선생님 같네요 저는 90년대생이라 솔직히 플레이 하시는 게임들을 잘 모르긴 합니다만 구독과 좋아요 오늘부터 꾹꾹 누르겠습니다
구독자 연령 그래프가 있어요~ 90년대생은 0.1%입니다. 연석님 제겐 상위 0.1%십니다. ^^
요즘게임과 다르게 고전게임은 그 자체만으로도 여유가있어요^^ 추억도 있구요~
젊음의 시대가 달라서 공감하시고 즐기시는데 제 이야기가 많이 부족하고 모르시는 부분도 많을텐데..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앞 오락실 원코인 하던 게임 ㅎㅎ
쉽지 않은게임인데... 대단하십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이 게임 제가 동네에서 제일 처음 클리어했습니다. 아마 전교에서 처음이었을 겁니다. 저고 원코인에 게임 클리어 해보라고 자기가 돈낼테니 오락실 가자는 친구들도 많았지요. 확실히 저는 약간 변친적인 플레이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
자랑이죠~ 얼마나 뿌듯한데요. 그기분 저도 잘 압니다. ㅎㅎ
저는 새가슴이라 천천히 전진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