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과도한 개인주의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미국의 개인주의가 작동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문화에 기독교라는 종교가 국민을 보이지 않게 연결 시켜 주고 있었는데, 최근에 종교인이 급감하면서 더 이상 개인을 묶어줄 연결고리가 없어 사회가 파편화 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20년 미국에서 22년 정도 살고 있는데 한국의 과도한 눈치는 개인성을 파괴 한다는 것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미국인은 과거에 신의 눈치를 봤기에 인간의 눈치를 덜 봤는데, 신이 사라져 너무 눈치를 안본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엘에이에서 지하철 타면 아....진짜 미국 엉망이구나 느낄수 있지만 교외로 나가면 굉장히 평화롭습니다. 한국이 무조건 나쁜것도 아니고 미국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닌것 같으나, 한가지 확실한건 눈치를 과하게 보는 사회는 인간의 마음과 건강을 파괴 한다는 것입니다.
다수가 아아 시키는데 혼자 디카페인 라떼 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이 앙물고(?) 다양성을 추구 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눈치보고 평균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이 사회적인 족쇄들을 만들어가는거같아요 다양성을 추구할수록 창의성이 나오고 행복지수가 올라가는건데 진짜 한국인들은 행복한 사고방식과는 거리가 먼 삶을 많이 살아가는거같아서 보고 있으면 답답할때가 많은 느낌이예요 자유롭게 자기 의사 표현하는게 아니라 자기 의견없이 ~하자, ~어때 라고 남의견 내기를 기다렸다가 너무 좋아요~ 하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사람들도 간혹 보이긴하는데… 왜 외국인이 볼때 한국 사회가 좀 이상해 보일때가 있는건지 그 포인트를 알거 같기도 하고… 숨막힌다 싶을때 있습니다
한국인 특징과 문화를 잘 설명한 블로글을 읽은적 있는데 발췌해서소개 해볼까 한다 한국이라는 나라 속에서 인간관계가 이루어지는 조건과 내가 경험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형성되는 인간관계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한국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들에게는 미국인들의 인간관계는 상상도 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도저히 피부로 실감을 느낄 수 없다. 설명하겠지만 미국의 인간관계는 단순하고 쉽고 서로의 행복을 향해서 발달한다. 반면에 한국의 인간관계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정도로복잡하고 까다롭고 결국에는 뒤 틀어진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한국인들을 불행하게 만든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미국과 한국은 같은 민주주의 나라지만 미국에서는 모두 사람들이 같은 선상에 있는 평등사회다.반면에 한국은 4 계급이 있는 인도의 카스트제도보다도 더 지독한 인간의 나이를 백세로 치면 백 개의 인간계급이 있다.반말, 존댓말과 나이를 따져 아래위를 정하는 문화는 유럽에는 물론, 한국인들이 그렇게 따라 본뜨는 중국에도, 필리핀에도 베트남 등 모든 나라에 없다. 인간 사회이니 당연히 직책에 따라 상하관계는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지만 인간관계 속에는 한국 같은 미개한 개념은 한국에만 있다. 일본도 존댓말을 약 200년 전에 없앴고 지금은 잔재만 남아있다. 반말 존댓말로 철저히 무장된 아래위 문화가 한국의 모든 병폐의 원인이다. 미국에서는 대통령도 아버지도 상사도 모두 다 가”You”인대 한국에서는 불러야 할 존칭은 30가지도 훨씬 넘고 단어 하나 잘못 쓰면 인생이 뒤 엎어지는 경우가 많다. 세계 속에서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반말 존댓말과 처참할 정도로 지독한 아래위 문화는 한국인들 간의 인간관계를 비참하게 만든다. 내가 보기에는 한국이 반말 존댓말로 무장된 아래위 문화를 없애지 못하면 한국인들은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미국에서 가장 미국 사회에 못 어울리는 민족 중의 하나는 한국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미국 문화에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한국인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자영업을 하면서 먹고산다.두 명만 모여도 아래위 따지느라고 싸움을 하기 때문에 동업은 못하고 자영업이 가장 많다.결과는 동양인 중에 한국인의 수입은 최 하위 급이고 베트남, 필리핀 사람들보다 떨어진다. 한국인들이 가진 마음 자세를 가지고는 미국 문화에 적응하기는 불가능하다. 아래위 문화 속에서 자란 한국인들은 누구를 보든 아래위를 정하려고 들고 자기가 더 높다는 것을 표현하려는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 한국 문화 고쳐야 한다. 거의 범죄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아래위 개념과 반말 존댓말을 없애면 한국인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의 폭이 넓어지고 행동과 말도 자연스럽게 발달하면서 사고의 능력도 특히 말도 부드럽고 발전할 것이다. 모두가 동등하다는 개념을 빨리 키워야 한다
"같아요" 뿐만 아니라 까요체도 요즘에는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지상파 뉴스에서도 무분별하게 까요체를 사용하는데, "같아요"처럼 까요체도 눈치를 살피는 심리가 반영돼 있죠. 게다가, "~인가요"와 "~일까요"의 용처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가 본 한국인의 특징: 외국인이 한국말 잘하면 우와 한국말 잘한다고 놀램. 그리고 꼭 대한 외국인이라는 말을 꼭 씀. 외국인이면 외국이고, 한국이면 한국인이지 대한외국인은 뭐임?ㅋㅋ 이건 그냥 예시이고 정말 하고 싶은말은 한국인은 뭐뭐 구분짓기를 좋아한다는 거임.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라고 확정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음. 다시말해, 확률적 사고가 좀 떨어진다는 뜻.
젊은 사람들일 수록 같아요 를 자주 쓰는데 자신의 느낌도 같아요를 쓰는 건 이상해요. 상황에 대한 유추,짐작엔 가능하지만 자신의 생각에 과도하게 쓰면 자신감 없는 사람처럼 보여요. 저는 좋은 것 같아요 ㅡ 저는 좋아요. 일본인들도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한국인 보다 더 심해요.
한국인으로써 영상에 나온것들이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것은 정말 공감이 가요. 그런데 우리나라만 그런건지가 궁금합니다. 외국도 문제가 있을텐데 비교가 없지 않을텐데. 무작정 외국 올려치기가 되지 않게 외국과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지 비교사례같은것도 같이 올려주심 좋을 것 같아요
난 눈치라는 거 좋은데...^^ 눈치에는 배려와 겸양이 깔려있잖아요 눈치가 과해서 거짓과 억압이 된다면 조절이 좀 필요하겠지만, 서양의 무배려 이기주의 안하무인보다는 낫다고 봐요 서양이라고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걔네가 우릴 좀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는 얘기예요
![[#유퀴즈온더블럭] 한국인 특) 교수님들이 말하는 한국사람의 심리 이 영상으로 한 번에 정리 ㅋㅋㅋ 이거 보고 공감 못하면 한국인 아님 | #디제이픽](http://i.ytimg.com/vi/FczcU_rHIMk/mqdefault.jpg)
나 이럴 때 스스로도 한국인이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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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라는 말 진짜 달고사는 것 같아요🤣🤣영상덕분에 한국인특 과도한 눈치보기문화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됐어요~ ~
유현준 교수님이 한국에 아파트가 많은 게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가 다 똑같은게 문제다라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런 내용의 말은 누구는 못합니까. 현재 건설속성은 남일이고 그렇게 되어야 된다고 하는건 좀 허망하지요. 대안을 제시함이 진짜전문가 입니다.
미국에서는 과도한 개인주의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미국의 개인주의가 작동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문화에 기독교라는 종교가 국민을 보이지 않게 연결 시켜 주고 있었는데, 최근에 종교인이 급감하면서 더 이상 개인을 묶어줄 연결고리가 없어 사회가 파편화 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20년 미국에서 22년 정도 살고 있는데 한국의 과도한 눈치는 개인성을 파괴 한다는 것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미국인은 과거에 신의 눈치를 봤기에 인간의 눈치를 덜 봤는데, 신이 사라져 너무 눈치를 안본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엘에이에서 지하철 타면 아....진짜 미국 엉망이구나 느낄수 있지만 교외로 나가면 굉장히 평화롭습니다. 한국이 무조건 나쁜것도 아니고 미국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닌것 같으나, 한가지 확실한건 눈치를 과하게 보는 사회는 인간의 마음과 건강을 파괴 한다는 것입니다.
눈치가 어른들에게도 그렇지만 학생들한테는 더 중요할 수 있겠네요!
다수가 아아 시키는데 혼자 디카페인 라떼 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이 앙물고(?) 다양성을 추구 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눈치보고 평균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이 사회적인 족쇄들을 만들어가는거같아요
다양성을 추구할수록 창의성이 나오고 행복지수가 올라가는건데 진짜 한국인들은 행복한 사고방식과는 거리가 먼 삶을 많이 살아가는거같아서 보고 있으면 답답할때가 많은 느낌이예요
자유롭게 자기 의사 표현하는게 아니라 자기 의견없이 ~하자, ~어때 라고 남의견 내기를 기다렸다가 너무 좋아요~ 하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사람들도 간혹 보이긴하는데… 왜 외국인이 볼때 한국 사회가 좀 이상해 보일때가 있는건지 그 포인트를 알거 같기도 하고… 숨막힌다 싶을때 있습니다
참 유익한 토론회네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
뽕뺴고하는 리얼현실토크 좋습니다.^^
'같아요' 말투 짚어주시니까 그 다음부터 계속 같아요가 들려요ㅋㅋㅋㅋㅋ
생양파처럼 한 편 한 편 깔수록 재밌어지네용! ㅋㅋ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이런 주제로 물흐르는 듯 대화하는 방송 좋아요❤
흥미로운 주제!!! 다음편도 기대됩니닷
내용이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데요! 다음화도 기대가 됩니다😄
요 세 분 토크조합 넘 좋은거 같아여! 다음화에도 또 이렇게 나와주세요
같아~ 같아요는 상대를 내 뜻으로 유도하기위해 가장 수월한 말투이기도함.
아니 엄친아가 그렇게 오래된 단어라구요???😮😮😮
유체이탈 화법 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데 나도 모르게 하고 있었다니..
한국인 특징과 문화를 잘 설명한 블로글을 읽은적 있는데 발췌해서소개 해볼까 한다
한국이라는 나라 속에서 인간관계가 이루어지는 조건과 내가 경험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형성되는 인간관계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한국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들에게는 미국인들의 인간관계는 상상도 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도저히 피부로 실감을 느낄 수 없다.
설명하겠지만 미국의 인간관계는 단순하고 쉽고 서로의 행복을 향해서 발달한다. 반면에 한국의 인간관계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정도로복잡하고 까다롭고 결국에는 뒤 틀어진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한국인들을 불행하게 만든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미국과 한국은 같은 민주주의 나라지만 미국에서는 모두 사람들이 같은 선상에 있는 평등사회다.반면에 한국은 4 계급이 있는 인도의 카스트제도보다도 더 지독한 인간의 나이를 백세로 치면 백 개의 인간계급이 있다.반말, 존댓말과 나이를 따져 아래위를 정하는 문화는 유럽에는 물론, 한국인들이 그렇게 따라 본뜨는 중국에도, 필리핀에도 베트남 등 모든 나라에 없다.
인간 사회이니 당연히 직책에 따라 상하관계는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지만 인간관계 속에는 한국 같은 미개한 개념은 한국에만 있다.
일본도 존댓말을 약 200년 전에 없앴고 지금은 잔재만 남아있다. 반말 존댓말로 철저히 무장된 아래위 문화가 한국의 모든 병폐의 원인이다. 미국에서는 대통령도 아버지도 상사도 모두 다 가”You”인대 한국에서는 불러야 할 존칭은 30가지도 훨씬 넘고 단어 하나 잘못 쓰면 인생이 뒤 엎어지는 경우가 많다. 세계 속에서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반말 존댓말과 처참할 정도로 지독한 아래위 문화는 한국인들 간의 인간관계를 비참하게 만든다. 내가 보기에는 한국이 반말 존댓말로 무장된 아래위 문화를 없애지 못하면 한국인들은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미국에서 가장 미국 사회에 못 어울리는 민족 중의 하나는 한국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미국 문화에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한국인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자영업을 하면서 먹고산다.두 명만 모여도 아래위 따지느라고 싸움을 하기 때문에 동업은 못하고 자영업이 가장 많다.결과는 동양인 중에 한국인의 수입은 최 하위 급이고 베트남, 필리핀 사람들보다 떨어진다.
한국인들이 가진 마음 자세를 가지고는 미국 문화에 적응하기는 불가능하다. 아래위 문화 속에서 자란 한국인들은 누구를 보든 아래위를 정하려고 들고 자기가 더 높다는 것을 표현하려는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
한국 문화 고쳐야 한다. 거의 범죄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아래위 개념과 반말 존댓말을 없애면 한국인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의 폭이 넓어지고 행동과 말도 자연스럽게 발달하면서 사고의 능력도 특히 말도 부드럽고 발전할 것이다. 모두가 동등하다는 개념을 빨리 키워야 한다
국룰의나라
"같아요" 뿐만 아니라 까요체도 요즘에는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지상파 뉴스에서도 무분별하게 까요체를 사용하는데, "같아요"처럼 까요체도 눈치를 살피는 심리가 반영돼 있죠. 게다가, "~인가요"와 "~일까요"의 용처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평균올려치기 요즘 너무 심함 ㅋㅋㅋㅋ
다른것을 인정 못하고
틀리다라고 말하죠
이런말도 사람들이 습관이 돼있죠
같아요 좀 그만 ㅠᆞㅠ 계속 보고 싶은데 반복적인 같아요 덕분에 휴 ㅠᆞㅠ ~라고 생각해요 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재밌게 대부분 공감하며 시청했어용~
젤 공감이 안된 부분은 아파트 평수에요.
요즘 25평 예전 25평보다 훨 작아요ㅜ
3인이 아니라 혼자 살면 적당한 아파트도 있어요ㅜ
이번편도 재밌게 봤어요 특히 탈취소비요!!!
내가 본 한국인의 특징: 외국인이 한국말 잘하면 우와 한국말 잘한다고 놀램. 그리고 꼭 대한 외국인이라는 말을 꼭 씀. 외국인이면 외국이고, 한국이면 한국인이지 대한외국인은 뭐임?ㅋㅋ 이건 그냥 예시이고 정말 하고 싶은말은 한국인은 뭐뭐 구분짓기를 좋아한다는 거임.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라고 확정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음. 다시말해, 확률적 사고가 좀 떨어진다는 뜻.
눈치없다는 말 들으면 "아닌데? 나는 진짜 그런데~"라고 말하는 저는 진짜 눈치없는거죠? ㅋㅋㅋㅋㅋ
젊은 사람들일 수록 같아요 를 자주 쓰는데 자신의 느낌도 같아요를 쓰는 건 이상해요. 상황에 대한 유추,짐작엔 가능하지만 자신의 생각에 과도하게 쓰면 자신감 없는 사람처럼 보여요.
저는 좋은 것 같아요 ㅡ 저는 좋아요.
일본인들도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한국인 보다 더 심해요.
한국인으로써 영상에 나온것들이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것은 정말 공감이 가요. 그런데 우리나라만 그런건지가 궁금합니다. 외국도 문제가 있을텐데 비교가 없지 않을텐데. 무작정 외국 올려치기가 되지 않게 외국과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지 비교사례같은것도 같이 올려주심 좋을 것 같아요
"같아요 "말 쓰는 사람들 답답함
자신감이 너무 없다
그래서 언플이 젤 심한 나라임.
싱가포르, 노르웨이는 왜 빡빡한거지..
난 눈치라는 거 좋은데...^^
눈치에는 배려와 겸양이 깔려있잖아요
눈치가 과해서 거짓과 억압이 된다면 조절이 좀 필요하겠지만,
서양의 무배려 이기주의 안하무인보다는 낫다고 봐요
서양이라고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걔네가 우릴 좀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는 얘기예요
이상한 성리학(?)의 나라...
거기에서 꽃피운~ 혈연 지연 학연... 이젠 종연 까지 😑
이렇게 잘 산다는 게, 신기하기만 하지만
성숙한 사회와는 여전히 거리가 먼~ 😢
말 할 때, '~인 거 같아요' 금지 전국민 운동 같은 거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
너무 듣기 싫음요.
김요한 요새 뭐하냐
I think~, It seems~, It looks like~, I'm afraid~, 기타 등등, 기타 등등,, 괜히 조선 사람만 까지 맙시다, 그런다고 너네 님들 고급져 지는 건 아닌거 같은데요,,,, ㅎㅎ
아는척 그만하시구 육아나하러가이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