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코 외장 SSD 케이스 (m.2 NV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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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chury515
    @chury515 ปีที่แล้ว +3

    고무마개는 홈(?)이 두개가 있는데 위에 큰 홈에 ssd 를 먼저끼우고 그 다음에 케이스에 눌러서 끼는 방식입니다~

    • @Gravity_CannoN
      @Gravity_CannoN  ปีที่แล้ว

      아하 저는 집에서 대충 쓰느라 그냥 썼는데, 휴대하려면 그렇게 해야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junhyukyoo3991
    @junhyukyoo3991 ปีที่แล้ว +1

    혹시 c to 라이트닝 케이블로 ios 기기 직접연결도 되나요??

    • @Gravity_CannoN
      @Gravity_CannoN  ปีที่แล้ว

      그 외장 저장장치 연결을 지원하는 애플 기기라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junhyukyoo3991
      @junhyukyoo3991 ปีที่แล้ว +1

      @@Gravity_CannoN 혹시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연결해보신 적 있나요??

    • @Gravity_CannoN
      @Gravity_CannoN  ปีที่แล้ว

      @@junhyukyoo3991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모델 c to c 로 연결하면, 외장 ssd 인식해서 파일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영상의 경우, 복사든 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재생가능하구요

  • @TEDPooll
    @TEDPooll 2 ปีที่แล้ว +1

    미니쿨링과 비교했을때.. 발열도 잘 잡아주나요..?

    • @Gravity_CannoN
      @Gravity_CannoN  2 ปีที่แล้ว +1

      미니쿨링 이라는게 어떤걸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작은 크기에 비해서 가벼운 작업은 무리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저는 대용량의 영상을 많이 옮기느라 발열이 꾀 나기도했지만,
      써멀 패드 양면으로 붙여서 잘 썼습니다.
      써멀패드를 ssd 앞뒤로 붙여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 @TEDPooll
      @TEDPooll 2 ปีที่แล้ว +1

      @@Gravity_CannoN 오리코의 타제품에는.. 조그만한 쿨링팬이 달려있어서.. 1. 미니쿨링팬 2. 그냥 써멀패드 .. 했을시 잡히는 발열이 궁금해서요 ㅠ.
      저도 영상 제작자라... 아무래도 TB급의 영상을 자주 옮기다 보니... SSD보단 M.2 구성으로 외장 구성을 해볼려고 했었거든요 ^^;

    • @Gravity_CannoN
      @Gravity_CannoN  2 ปีที่แล้ว +1

      아무래도 쿨링팬이 있는게 훨씬 좋긴할거에요.
      써멀패드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테라바이트급으로 파일 옮기신다면 쿨링팬 있는걸 사시는게 좋겠어요

    • @TEDPooll
      @TEDPooll 2 ปีที่แล้ว +1

      @@Gravity_CannoN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