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시,사진 안종준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사진작품,시와낭송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김석산-v4u
    @김석산-v4u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등불
    어두운 밤이면
    외로움이 밤안개처럼 밀려와
    누군가가 등불을
    밝혀준다면
    내 슬픈 밤이
    황홀한 시간이 될 텐데
    이미 지나가 버린
    정다웠던 저녁 종소리 들릴 때면
    멀어져 간 님의 목소리
    조용히 내 귓가를 간질이고
    우리 함께 타올랐던
    장밋빛 등불이 그리움처럼 피어나지

  • @몬스팡
    @몬스팡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영상들 올린곳 한번 가보야겠어요
    일한다고 놀지를 못해 어디가야 하나 궁굼했는데 좋네요
    우리 마눌 취향입니다,ㅎㅎㅎ

  • @몬스팡
    @몬스팡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안작가님이죠??

    • @안작가-v1r
      @안작가-v1r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고 여기까지 발걸음을..감사합니다 근데 별로 볼게 없어 미안합니다 ㅎㅎ

    • @몬스팡
      @몬스팡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ㅎㅎ
      우울할떼 들어와볼께요 ㅎ
      구독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