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사람은 욕망으로 사는가…정정화 단편소설 - 불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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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작가로부터허락을받아만들어졌습니다.
**낭독을허락해주신작가님께감사합니다.
연암서가 2017, 정정화 소설집 ‘고양이가 사는 집’ 수록 작품.
**작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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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중에서…
이 작품집에는 “지극히 평범하고 남루한 인물들과 그 삶의 풍경들은, 순전히 대도시의 과잉된 욕망 및 감각에 포획된 주인공들로만 넘쳐나는 작금의 여타 소설들과는 분명한 대비를 이룬다.”는 소설가 임철우의 표현대로 실직한 남자가 사회를 벗어나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자신을 폐가에 유폐시켰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다룬 표제작 「고양이가 사는 집」을 비롯, 10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정정화 작가
2015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고양이가 사는 집'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담장' 당선
2016년 '2016 신예작가'에 소설 '쿠마토' 수록
2017년 '고양이가 사는 집' 출간, 2019년 소설집 '실금 하나' 출간
6인 테마 소설집 '나, 거기 살아' 출간
2021년 '울산문학' 제1회 젊은 작가상 수상
![[오디오북] 아버지에게 나타난 낯선 젊은 여자,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가 남긴 한 마디…... 권비영 단편소설 - 그 겨울의 우화](http://i.ytimg.com/vi/pE4ZxkDCEwQ/mqdefault.jpg)
![[오디오북] 아버지에게 나타난 낯선 젊은 여자,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가 남긴 한 마디…... 권비영 단편소설 - 그 겨울의 우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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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소장사에게 팔기로 됐네..."[가을 - 김유정] 책읽어주는 여자 | 오디오북 | korean audiobook](/img/n.gif)
감사합니다
경숙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소리마당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옥님🙏
잘들었어요.
항상 감사함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은미님!!
잘 주무셨어요?^^
어?주무실 시간인데…?
행복함 그대로 안고 편히 주무셔요~~~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참 매력적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감사히 잘들엇습니다. 수고하셧어요
예 kimi님~~~
어마어마하게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민트님 ~~~ 고마운건 우리지요. 항상 !!!!
인간의 더러운 짓보다
불의 재앙이 차라리 더 반갑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홍희님 안녕하시지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홍희님🙏
눈 수술하고 두달동안 민트님 낭독 목소리에 젓어 살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고 수술을 하셨군요…
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함께해주셔서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 💕💕
예 레오님!!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명품 낭독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둔발이님!^^
건강하셔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잘듣고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영숙님!^^
🙏🙏🙏
멋지십니다.
Kalbee님 안녕하시지요?^^🥰
말씀 고맙습니다~~~~~^^🙇♀️
금방 또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예 로즈님!^^
부지런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로즈님이 바짝 쫓아오셔서 ^^😄
고맙습니다 로즈님!^^
반갑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재철이가 수진과 아저씨
한테 휘말린게 아닌지..아저씨란 사람
나무를 키울 인성은 아닌듯
아까운 묘목들을 베고
방화를 하고..
민트님 낭독 고맙습니다♡
이 작품에선 추리를 하게 하는 부분이 좀 많지요? 아저씨와 여자가 뭐라고 쏙닥거렸는지… 불은 누가 냈는지… 여자가 정말 재철을 좋아하는 건지…
여튼 인간의 욕망은 장소를 가리지 않네요. 순수하고 정이 넘치는 이미지의 농촌에도 예외 없이 존재하는 질투와 욕망으로 귀농한 한 청년이 고달프고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퇴근 중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머리속에서 영상이 펼쳐지네요😊👍
묘목을 또는 장사를 할때는 지킬건 지키면서요!😁
퇴근!! 즐거운 퇴근!!
그 시간을 맘껏 즐기셔요~~~~
박봉님 짱👍
민트님의 낭송 덕분 재미게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건강하시길,,,,,,
현숙님~~~ 자주 만나니 오랜 이웃 같네요~~~ 나무 기쁩니다~~~🙏❤️
역쉬 민트님 ㅎ
저에 힐링 포인트
가슴이 뻥~~
기회가 된다면
꼭 민트님 꼭 뵙고싶어요 ㅎ
언젠가는 아름다운
순간들이 오겠죠 ~~~
감사해요♥♥♥
은혜님!!
예 그런 날이 오겠지요?!!
꼭!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나다. 오늘 작업도 기쁘게 하렵니다~~~^^
아ㅇ~ 믿고듣는 민트오디오북^^ 즐감하겠습니다.
윤옥님, 고맙습니다~~~~^^
믿고 듣는!!! 계속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윤옥님!!
🙏🙏🙏
민트님 긴장편끝내시고 일찍오셔주시니 감사하네요.
♡♡
에고 제가 더 감사하지요~~~^^
너무 고맙습니다 은빛호수님!❤️
아이 참~~ 부지런도 하셔라 감사합니다
히히🥰🥰 하다 보니 ^^
고맙습니다!!^^
요래 또 와주셔서 정말 좋아요~~😄
앗 뜨으 !!!
초반부터 강력 하네요
감사합니다 ㅇ0ㅇ
아 ㅎㅎㅎㅎ 마이 놀라셨어요?!!
고맙습니다 양심님!^^
울 민트님 엄니도 잘듣고 불맛도 넘 잘들었어요
정현님 우왕~~~~ 대빵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정정화 소설가님 특유의 언어로 자신을 돌아보게끔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원님!^^
🙏🙏🙏 작가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아요. 작가님의 색깔을 알아봐주셔서.
항상 건강하세요 ~~해피땡스기빙 ~ 텍사스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예 ,말씀처럼 건강 잘 지킬게요~~~
HY님도 아프면 안 됩니다~~~~🙏
불맛~~
독특한 음색 귀에 쏙쏙~~
시원하게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귀요미님 고맙습니다~~~🙏
그리 말씀해 주시니 기분 좋아요~~~
장편 끝나고 쉬시지도 못하고 좋은 작품 낭독해
주시네요!
민트님! 감사합니다!
업로드 하고 완전 쉬었습니다. ^^
하늘도 보고 심어 놓은 나무도 좀 다듬고. ^^
고맙습니다 란님~~~~^^
앗~~!
오늘은 억수로 바쁜 저녁이 되겠어요.
뉴스 보고 10시에 월드컵 보려면...ㅎ
근디 뉴스는 포기하고 불맛 부터 봐야겠어요.
5😁
요거 빼 먹을 뻔 했구만요.ㅎ
드론촬영으로 본 붉은바다가 아주 멋 있군요.
요트가 푸른바다를 가르고 나아가는 모습도 장관입니다.
조준우씨가 촬영한 영상 넘 멋지네요.
남푠분 이름 좋으네요.ㅎ
규석형. 수진. 아저씨가 등장하고 재철이가 읽는 형식의 이런글을 머라 하는지 전 모르겠군요.
아무리 묘목사업을 하면서 입찰에서 밀렸다 해도 산에 불 지르는건 아니죠.
산불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실화도 엄청 죄가 큰데 방화라니...저 독후감이 작가의 취지람 틀리게 삼천포로 빠졌네요..ㅋ
월드컵 시작했나요??
어허 시간표 잘 보고 올려야겠군요 ㅎㅎㅎㅎㅎ
조준우는 제 조카 이름이랍니다. ^^ 드론 촬영을 잘해서 제가 좀 쓰자고 했지요. ^^
오늘도 개운한 컨디션으로 가을을 듬뿍 맞아들이시길~~~ 계절의 기운을 받아 건강해지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로라님!^^
살려주세요~민트님
엄니도 아직 진행중이어요.
듣다가 잠들고 아침에보면 끝까지 가있고~
다시 찾아 듣다가 잠들고~
휴가 다녀오셨다고 에너지 팍팍
쓰시기 있기?없기?ㅎㅎ
하이공~~ㅋ
댓글 보고 웃겨서 배꼽 나왔어요.ㅎㅎㅎ
ㅎㅎㅎㅎㅎㅎ아고 문희님~~~^^
주무신 건 참 잘하셨어요~~~
문희님!
너무 고맙고 어여쁘신 문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하동문 ㅋㅋ
민트님, 엄니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는 않았는데 또 올리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잘 듣겠습니다. 만트님~~고맙습니다 ~~
여운이 가시기 전에 약을 또 넣어야죠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숙희님!^^
잘들었습니다^^
어릴적 산불,집불에 대한 기억이나네요.
화재후 까맣게탄 산세를 보고 가슴이 콩닥이였고두려움에 떨었던 어릴적 실수, 55년은 된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어허이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아고 그 두려움… 짐작이 갑니다…
아직도 그리 기억을 하시는 걸 보니 얼마나 큰일이었는지 알 것도 같고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상훈님!^^🙏
정정화 작가님의 단편소설
"불 맛"
단편 이지만,
소설속 소재가 '불'이라서인지,
강한 느낌으로 여운이 남네요~
오늘도 몰입하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민트님!!❤️
인숙님!
고맙습니다~~~~^^
많이 춥지요?
벌써 11월 중반이네요…
세상에나!
내용도 재목도
화끈합니다.
🔥 퐈이어.
누명쓰면 속이 확 타들어갈 것 같아요.
😭
그렇지요!!🥰
JB님, 건강하시지요?^^
아프지 마시구요~~~~~
고맙습니다!^^
김작가듣다 민트님 올려주신 영상으로 옮겼네요 민트님의 낭독 매력에 빠져드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ㅎㅎㅎ
또 빠져 보셨나요!! 못 빠져나가시게 해야쥐🥰🥰🥰
고맙습니다 은영님~~~~
@@mintaudiobook 제가 고맙지요 민트님의 수고를 어케 갚겠어요 ^^
정정화 작가님의 소설 실금과 고양이가 사는 집에 이어 세번 째로 소개는 불맛은 초반부터 뜨겁게 우리의 마음을 달구며 다가옵니다.
불청객처럼 다가오는 산불을 바라보며 우리의 인생을 떠올린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욕망의 끝과 산불의 절묘한 매치 속에서 작가의 탁월함을 애독자로서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또 다른 단편인 빈집은 불맛 이상의 흥미와 재미 그리고 여운이 남는 작품이라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도 하고 싶네요.^^
작가님의 건승을 기원하며 차기작도 기대를 해봅니다...🙏💕
빈집… 그렇지요! 작가님께 슬쩍 여쭤보겠습니다.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정정화 작가님의 글은 깨진 문 틈으로 들어오는 빛이랄까… 너무 침울한 것 같은데 펜으로 틈을 만들어 빛이 들어가게 하네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mama님!^^
불맛..제목에 이끌려서...
잘 들었습니다!!
제목이 인상적이죠?^^
고맙습니다 자두님!^^
이 소설은 서두부터 나라는 인간이 너무나 허약하고 역겨워 더 이상 들을 수 없네요.
반갑습니다 민트님 오늘은 일등이네요 ㅎㅎ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역쉬!! 거의 1등이셨던 것 같습니다 그죠?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엄니 3일만에 끝내고 기대도 안했는데 반갑습니다~^^
심심하실까 봐 요래 찾아왔습니다~~~ ^^
고맙습니다 애자님~~~~^^
벌써 올리셨군요 민트님 ㅎㅎ 독자들이 바쁩니다 바빠요 감사드립니다 민트님!!
이런 삶도 있군요 또 시간여행 잘 갔다 왔네요 ㅎ ㄱㅅㄱㅅ
좀더 있다가 올릴 걸 그랬나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또 몹쓸짓을 ㅎㅎㅎㅎ
Hope님! 고맙습니다~~~~^^
민트님 목소리 들은지 이제 몇번인데 ᆢ 중독되가는중 촉촉하고 차분한 목소리 좋네요 잘듣고 있읍니당 !
산골소년님 고맙습니다~~~^^
중독! 환영합니다!🥰 명절이라 한껏 들떠 있는 분위기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트님..!! :-)
뜨거운 맛을 봐야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저씨(?), 규석형(?), 수진(?), 아니면 나(?)
이거이거 선택지는 불과 넷인데, 정답 찾기가
쉽지 않지요.? 방화범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
마땅하고, 범인 은닉죄도 큰 죄라할 수 있고.!
아무리 자본주의라 해도, 상도의라는 것이 있
는데 무시할 수도 없지요. ( 요건 경찰츨동 안
함 ) 남의 여자랑 야반도주 하는 것은 박수 받
을만한 일은 아니고 말이지요..? 어쨌거나 모
두 저 잘살려고 한 짓이린데..!!
이래서 제가 수능점수가 꽝인거 였군요..?
이번 작품은 추리소설 느낌이 들죠?^^
아저씨의 사주로 수진이 불을 냈을까요? 그 기회를 틈 타 수진은 도망칠 생각으로 옳다구나 하고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했지 않았을까요…? 살짝 겁만 주려고 했는데 바람 때문에 일이 커진 거죠. ㅎㅎㅎㅎㅎ 아고 여기서 멈출랍니다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강변연가님!^^
@@mintaudiobook 민트님..!! :-)
추리소설 쓰셔도 되겠는걸요..!! 하하하..!! ^^
생각해보면 말이죠. 방화범이 아저씨나 수진
이가 되려면.. 불은 반드시 규석형(?) 묘목밭
으로 번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그건 없거든요..? 또 아저씨는 조선낫으로 규
석형 묘목을 박살내고 있는 분명한 알리바이
가 있고, 수진이가 불을 놓고 방에서 화장을
하고 나왔단 말이죠..? 그게 거리나 시간이
잘 안맞아요. 그렇다면.. 방화범은 등장인물
속에는 없을 수도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는데
작가는 마치, 아저씨의 사주를 받은 수진이가
방화범이라는 느낌을 갖게 했단 말이죠..
제가 이 문제를 언급한 이유는.! 이 소설의 구
성은 규석에게 원한을 가진 아저씨가 보복의
방법으로 수진이를 사주해 방화했는데, 자신
의 묘목밭까지 타버리는 불맛을 보았다. 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논리적 모순이 발견
되면 소설 전체가 부인당할 수도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민트님..!! :-)
자신의 욕심이 파멸을 가져왔구만 어리석은자
그렇지요!! 그 욕심과 질투!! 농촌과 도시의 구분이 없어 보입니다. 돈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추해지네요…
고맙습니다 공기청정님!^^
월드컵 16강 진출~
대한민국 화이팅~!!👏👏👏
민트님 화이팅~!!👏👏👏
ㅎㅎㅎㅎㅎㅎㅎ저도 아침에 기사를 보고 알았습니다. ^^
완전 드라마더군요!!!
👏👏👏👏👏👏👏글씨로 읽는데도 그 환호성이 들리는 것 같았어요
ㅎㅎ민트님 저 왔어요.
운이 좋았는지 지금 폰 들자마자 올라
왔네요.
기분이 좋아요.
멋지고 정성담은 영상과 함께 잘 듣겠습니다🙏
민트님 편한 휴식 갖으세요♥️💐🌳
오!! 텔레파시?!!!
저도 기분 좋아요 클로이님~~~~^^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수진은 왜 늙은 아저씨랑 살죠? 아저씬 왜 규석과 올바른 경쟁이 아닌 싸움하죠? 산불은 방화인듯. 아저씨가 범인인듯하군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경숙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