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FM] 시인의 딸이 읽는 아빠의 시 _ 사람과 사람 사이에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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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창수-t4t
    @창수-t4t 2 ปีที่แล้ว +1

    요근래 지쳐있던 심신에 한 줌의 위로를 건네주네요
    결국엔 피어나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꽃이 마치 라일리님 같아요
    좋은 시 낭송해주셔서 고마워요
    다음 편 기다릴께요"

    • @k-daughterRiley
      @k-daughterRiley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말씀이 따뜻해요💕

  • @마이노-h2q
    @마이노-h2q 2 ปีที่แล้ว +2

    깊은 곳에 있는 생각을 꺼내서 뭉치게 만드는 시 네요, 시에 관심없었는데.. 시 에 관심이 생겼네요. 문득 그런 생각도 들어요, 작가님은 시를 쓰시면서 어떤 마음으로 어떤 가슴을 치며 쓰셨을까? 시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

  • @왕십리보안관-z2q
    @왕십리보안관-z2q 2 ปีที่แล้ว +1

    헉 영상 분위기랑 시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라일리님 목소리도요! 잘 들었습니다

    • @k-daughterRiley
      @k-daughterRiley  2 ปีที่แล้ว +1

      자장가마냥 올렸습니다😊😊

  • @보리차-m4p
    @보리차-m4p 2 ปีที่แล้ว +1

    1빠 선댓글 후감상합니다
    민달레핀다 핀다는 내용을 속속들이 음미해 보겠습니다

    • @k-daughterRiley
      @k-daughterRiley  2 ปีที่แล้ว

      인간미💕 뭐어때 마인드☺️

  • @Minsangpark
    @Minsangpark 2 ปีที่แล้ว +1

    아..또 2빠네 하..ㅠㅠ
    즐잠하십쇼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