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happyd 지독하게 아끼는 사람은 마음이 편해서 오히려 덜써도 본인 능력보다 더 쓰는 사람보다 행복합니다. 저도 나름 지독하게까진 아녀도 최대한 아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오히려 행복하고 현금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이되며 자산가치 폭락할때 가지고있는 현금으로 미국지수추종ETF 분할매수해서 월세내며 30년 장투하는게 제일 좋은 것같습니다 ㅎㅎ 부자는 아녀도 평생 소소하지만 마음의 여유과 경제적 여유를 갖고 행복하게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내아는 사람은 영끌은 아니지만 재산이 10억 가까이 되는데 코로나 유행시기쯤 동호수 선택할수 있는 신축 아파트 8억가까이 분양받았고 베란다에 산과 들이 보인다며 집뜰이 초대받았는데 그땐 그친구 사는게 넘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아파트 입주민이 절반도 안되는걸로 알고있고 그러다보니 현재그아파트 매물가 알아보니 거의 절반수준 4억~5억 하더라고요 주위사람들 한테 잘사주지도 않고 잘난체 하든 그지인이 그땐 얄미웠는데 최근에는 우울하게 살고있더군요 이렇게 실거주로 자기재산으로 산 집도 똥값되니까 죽을라 하는데 영끌족 들은 진짜로 죽었다는 뉴스를 보겠네요
아 그리고 세후 500-600버는게 쉽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ㅋㅋㅋ 500이요? 주 평균 근무 시간 90시간 정도 찍습니다 눈 뜨면 회사 이고 눈 감으면 침대 입니다 하도 굽신 거려서 언젠가는 곱추가 될거라 믿고요 이정도 벌어도 주면 왠만해서는 와이프가 일 그만두라 안할텐데 그만 두라 합니다 이렇게 일하다 죽을수도 있구나 이렇게 사람이 죽는구나 맨날 느끼고 생각 해야 벌수 있는 돈입니다 ㅎㅎ 현실을 직시 하세요 주말이요? 구정 신정 이요? 쉬어본 기억이? 휴가 때도 회사일 때문에 안절부절 못해 노는것도 집중을 못해야 벌수 있는 돈 이에요 세상 공짜 없습니다 ㅎㅎㅎ 날로 먹으려 들지 마세요
내집마련은 20여년전만해도 대단지 아파트나 나홀로 아파트, 빌라,주택, 맨션 어느곳에서 살아도 내집마련이라고 인식이 되어 있었다 내가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이 없으면 그게 내집마련인 것이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아파트 전매로 돈을 많이 벌고 몇년이상 살다가 팔고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내서 더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서 사는 경우가 생기면서 사람들이 대단지 아파트를 선호하게 되었고 내집마련은 대단지 아파트이상은 사야 된다는 고정관념이 생기게 되었다 아파트를 사더라도 자기분수에 맞게 사고 그 담보대출금을 다 갚아야 내집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야 되는데 무조건 시세차익만을 보고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사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설령 내 아파트 값이 올랐더라고 다른 비슷한 규모 좋은 위치의 아파트들도 같이 오른다 결코 돈을 번것이 아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뭐든지 과하면 안되고 보여주기식을 버리고 자기분수에 맞게 살아가야 되는 것이다 평상시 습관이 중요한데 사람들은 한탕주의만을 노린다 주식 코인에도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듯이 ...
맞아요 과거엔 사실 집의 형태보다는 입지 보고 샀죠 신축이든 구축이든 아파트든 빌라든 자기 주제에 맞게 샀는데 언제부턴가 무조건 대단지 아파트만 빚 몇억씩 내서 사는게 당연한것처럼 고집을 피우더니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지금도 아파트만 보고 왜 안 싸지냐고 좌절하는 사람들 많아요
은행빚의 노예 ,아무것도 없는 ㅈ밥이면서 투기로 망한 인생이 도망칠 곳이 있겠습니까 평생 은행의 노예로 이자삥 뜯기면서 원금도 못갚고 죽을인생들입니다. 이제 남은 시간 동안 할 수 있는건 평생 노예로 부려지거나 죽는것뿐이죠. 한탕주의인생들이 사람 사는집으로 장난을 쳤으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전 21년초에 수도권에 아파트 갭투자로 집사서 상승장 탓다가 현재 하락장 맞아 산가격보다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 투자로 산게 아니라 하도 집값오르니 이러다 내집마련 못하겠다 싶어 가격이라도 잡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 다행이 강심장은 아니라 비싼 아파트 영끌로 산건 아니고 구축으로 내가 가진거 대출없이 최대한으로 끌어모으면 입주가능한 아파트로 구매해서 다행이 대출금리 걱정은 안하는데 계속 하락장이라 심난하네요. 얼마전 전세사는 세입자가 전세대출금리 너무 올라 힘들다고 전세가격 좀 낮춰주면 안되냐고 사정해서 여유돈으로 다시 재계약 해줬네요 중소기업 10년 넘게 다니면서 한달 10만원 생활비 쓰고 반지하 살아가며 악착같이 모은 돈입니다. 상승장 탓을땐 실감도 안났는데 하락장되서 산가격보다 수천 떨어지니 수년간 모은돈이 몇 달만에 순삭되었다고 생각하니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유주택자나 무주택자나 다 힘들어요 그나마 영끌까지 안한걸로 위안은 삼네요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지난해 27억원에 매매된 은마아파트가 9개월 만에 경매로 나왔다. 이 아파트는 구입자금 27억원 중 23억5000만원이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이었는데 빚을 감당 못해 경매로 넘겨진 것으로 보인다. -------------------------- 진짜 욕심에 눈돌아간 사람 많습니다.ㅋㅋㅋ
난 사람들 생각이 엄청 짧다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기준금리가 0.5%일 때에 그 금리가 대한민국 역사상 역대 최저금리인데.... 그 금리가 더 내려갈 수도 없고, 잘해야 현상유지인데 그런 0.5% 최저금리가 내가 집값을 다 갚는 30년동안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참 우매하고 답답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저금리 상황에서 그렇게 대출을 최대한 끌어 당겨서 받으면 이 상황이 변경되었을 때를 생각하지 않았는다는 결론을 유추해 낼 수 있는데, 이런 결정은 정말 무식한 결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의 국민 착취방법 의식주 생필품인 주택을 폭등시킨다. 은행에서 거액을 대출을 받아 주택을 사게 만들어 빚을 지게 만든다. 근로자는 평생 근로소득을 생활비 하고 은행 빚과 이자를 갚는다. 주택이 폭락한다. 근로자는 결국 빈손이 된다. 결국 근로자는 평생 죽어라 일하고 남는 것이 없게 된다. 주거착취 하나만으로도 가난하게 된다. 그런데 그외 착취제도는 너무 많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복지착취 법률착취 사법착취 종교착취 범죄착취등 지옥에서 살게 된다. 이런것을 자유민주주의라고 한다. 현실은 착취의 자유만 있을 뿐이다. 한국은 자본주의 착취 천국이다. 이런 모든 착취를 견딜수가 없다. 노인이 되면 빈털털이가 되고 노숙자가 되거나 고시원에 가게 된다. 젊더라도 몸이 아프거나 질환자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서민과 근로자들은 가난을 대물림한다. 함부로 노예자식을 출산하지 말라 태어난 자식은 또다시 지옥에서 살게 된다.
부동산 거품 잡는덴 금리인상 만큼 효과적인게 없죠. 근데, 금리인상이 쉽지 않았던게 기업들의 투자의욕도 떨어지고 대규모 실업사태가 발생한다는거죠. 기업활동 하기 좋게 대출금리 낮추면 영끌족과 투기꾼들 때문에 또 부동산 폭등하고... 일본이 왜 거품경제가 꺼지고 잃어버린 30년을 맞게 된지 우린 너무 잘 압니다. 기업들의 도산을 막고 내수소비 증대를 위해 금리를 확 낮춰서 부동산 폭등이 일어났죠. 한때 도쿄땅 가격으로 미국 두개 산다고 했으니까. 미친 부동산 잡겠다고 금리 올려서 부동산 가격은 잡았지만 많은 영끌족들의 폭망, 가정파탄,자살,기업들의 줄도산 등으로 그때 성장이 멈춰버립니다. 한국도 일본의 전처를 밟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5번같은 말 듣고 꽤 오래 산 30대임. 나는 20대에 빚져서 원금 이자 갚으면서 고생해서 빚을 싫어함. 자꾸 투자하라는 것들 무시하면서 살앗음 빚투하는것들 주변 사람들 무시하는거 왜저러나 싶었다. 다 빚이면서 ㅡㅡ 아직 저것들 정신 못차려 서 손절 절대 안하고 게속 들고 빚 계속 늘리고 정부탓함 근데ㅡ 절대 빚 탕감해주면 안됌. 자기돈도 아니고 빚낸 영끌족으로 즐거웠으면 댓가를 치러야지.
그래도 부동산으로 돈 좀 만지신 분들은 몇년전에 이미 금융상품 쪽으로 넘어가서 안정적인 수익으로 향후 10여년을 준비하심. 그분들한테 부동산으로 큰 돈 만지셨으니까 안정적인 금융상품으로 노후 준비하시라고 하신분들은 자본을 안정적으로 모아 가고 있고 어떤분은 거기서 한번 더 부동산으로 두세배 자본 이득을 노렸던 분들은 요즘 연락도 안됨... 뭐하시고들 계시는 지....
코로나 발생전 미국은 금리 올리려고 준비중이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발생 전세계가 흘들고 미연방은 사태심각하다 잠시 동결 이후 문정부에서 집 사지말라고 규제걸고 집사지마라고 호소까지 했습니다 근데 세력이 워낙 강하게 반응하면 너나 할거없이 집사고 날리였음 참고할점은 지하밑에 더 깁은 지하가 있다
5억짜리
10억에 사놓고
남보고 벼락거지라니
ㅋㅋㅋ
중고차 새차 가격에 사놓고 차 없는 사람 뚜벅이라 놀리는 격
왜 집 안사냐고 지적질하는거 지긋지긋했는데 이제 그런 얘기 쏙 들어가고 이자 걱정에 한숨쉬고 투잡할까 걱정하더만요.
@@user-ce9or7mo3w 아파트 얘기 꺼내던 지인 생각나네
시세차익 어쩌고 ㅎㅎ
남말에 귀를 안 기울이는 게 이럴 때 빛을 발하네요 사기 역시 안당하고
진짜 요즘 살맛납니다 ㅋㅋㅋ 아파트 얘기 ㅈㄴ하더니 이제 쏙 들어감
집없다고 행색초라하다고 좋은차 아니라고 무시하는 애들이 바보지
50가까이 살며느끼지만
우습게 볼사람 그누구도 없더라
겉을 보고 평가하는자 치고 재대로 된 자 못 봤어요
@@nnj1035 주위에 그런사람만 있나보죠? ㅋㅋ
집값상승한다고 하니 계속 가지고 가세요
투자뿐만이 아니라 모든일의 책임 본인이 책임져야죠
영끌하라던 그 분들 요즘 다른 컨텐츠로 우회하거나 남탓으로 돌리는 행동들 하더군요. ㅋ
부잃남
@@dia4816
ㅋㅋㅋ
이분은 아주 영악한듯,,,
그래도 유튜브 구독자수는 어마어마
@@user-vu2jr6ey4w 생긴 것도 뻔뻔하게 생겼어요 제 중딩 동창 하고 비슷하게 생겼길래 처음부터 알아 봤습니다
윌급쟁이 부자들 너와남
@@user-ce3ij1lr4p 너나위가 아니라 너나남..ㅋㅋ
파멸과 막장이 다가왔습니다. 카드론 연체 40조에 다음달부터 STD 시작되고 이번주 금욜부터 주담대금리 인상한답니다. 신협도 조심하세요. 작년부터 대기업건설사 월급도 못줬답니다.집값 폭등도 다 그짓말입니다. 1년에 한강투신 인구가 2천구랍니다. 그중에서 인양된 시신은 천구도 안된답니다. 추석때부터 한강정모 시작이랍니다. 카드론연체 40조랍니다. 다음달부터 STD 시행한답니다. 주담대금리 이번주 금욜부터 상승합니다. 건설사 시행사 사기선동조작입니다. 담달 STD 시행과 실업대란이 파멸의 시작입니다.추석전에 본격적으로 많이들 짤립니다. 실업대란이거던. 올해 추석연휴가 9일정도라는데 비극의 추석이겠네요.
인구감축의 연휴일까요?
진짜 무서운 폭풍은 2023년에 옵니다. 금리는 계속 오르고 아파트, 주식, 코인 등 모든 자산가치가 급락하고 파산하는 기업과 개인이 속출할 거임. 대출 줄이고 현금 최대한 확보해서 대비해야 생존 가능.
지독하게 아끼는 저같은 사람이 빛을 볼 때군요
@@positivehappyd 지독하게 아끼는 사람은 마음이 편해서 오히려 덜써도 본인 능력보다 더 쓰는 사람보다 행복합니다. 저도 나름 지독하게까진 아녀도 최대한 아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오히려 행복하고 현금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이되며 자산가치 폭락할때 가지고있는 현금으로 미국지수추종ETF 분할매수해서 월세내며 30년 장투하는게 제일 좋은 것같습니다 ㅎㅎ
부자는 아녀도 평생 소소하지만 마음의 여유과 경제적 여유를 갖고 행복하게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2023년 되어 봐야 알지요. 섣부른 추측은 대부분 빗나갑니다.
@@dbrhdwk1239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이거 1년전 콘텐츤데 1년 지나고 현실을 보니 이분말 다 맞다 진짜..
내아는 사람은 영끌은 아니지만 재산이 10억 가까이 되는데 코로나 유행시기쯤 동호수 선택할수 있는 신축 아파트 8억가까이 분양받았고 베란다에 산과 들이 보인다며 집뜰이 초대받았는데 그땐 그친구 사는게 넘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아파트 입주민이 절반도 안되는걸로 알고있고 그러다보니 현재그아파트 매물가 알아보니 거의 절반수준 4억~5억 하더라고요 주위사람들 한테 잘사주지도 않고 잘난체 하든 그지인이 그땐 얄미웠는데 최근에는 우울하게 살고있더군요
이렇게 실거주로 자기재산으로 산 집도 똥값되니까 죽을라 하는데 영끌족 들은 진짜로 죽었다는 뉴스를 보겠네요
다른 걸 떠나서 아파트는 새들이 모여 사는 새장같아서 영...
@@positivehappyd 산이 많고 인구밀도가 높은 대한민국에선 대부분 거주공간이 아파트 위주인건 어쩔수가 없죠
내집마련을 하고 집값이 올랐으면... 운이 좋았구나 하고 생각하고 말면 그만인 것을,
남 욕은 왜 하냐? 심보가 그 따위니 폭탄 맞지
빚없고 집없는 사람이 승자 ㅋㅋㅋㅋㅋㅋ
@@06요크 집은 원래 감가상각이 심한 소모품이죠 ㅋ .. 토지가 자산이고 ㅋㅋ .. 그런데 공동주택은 그 토지지분이 너무 코딱지라서 .. ㅋ ... 인구절벽이 제대로 시작되면 왜 집이 소모품인지 제대로 현타 올겁니다 ㅋㅋㅋㅋ
집대출없이 현금으로사고 그 아파트가격만큼 현금있는사람이 승자죠
지금 집값이 너무 비싸서 올 현금으로 집 산 사람도 손해죠 ㅋㅋ
@@로이-b7e 집만 딱한채 현금으로샀으면 손해죠
코로나로 폭등하기전에 집한채 사놨어야 겨우 면하는 수준이고
코로나전에 집사두고 현금 몇억씩들고있어야 승자죠 그 외에는 다 패배했죠 이번에
집없는건 승자가 아님
주위에서 아무리 사탕발림으로 꼬셨어도 결국 결정은 자기자신이 한겁니다.
따라서 돈을 벌던 잃던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아 그리고 세후 500-600버는게 쉽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ㅋㅋㅋ 500이요? 주 평균 근무 시간 90시간 정도 찍습니다 눈 뜨면 회사 이고 눈 감으면 침대 입니다 하도 굽신 거려서 언젠가는 곱추가 될거라 믿고요 이정도 벌어도 주면 왠만해서는 와이프가 일 그만두라 안할텐데 그만 두라 합니다 이렇게 일하다 죽을수도 있구나 이렇게 사람이 죽는구나 맨날 느끼고 생각 해야 벌수 있는 돈입니다 ㅎㅎ 현실을 직시 하세요 주말이요? 구정 신정 이요? 쉬어본 기억이? 휴가 때도 회사일 때문에 안절부절 못해 노는것도 집중을 못해야 벌수 있는 돈 이에요 세상 공짜 없습니다 ㅎㅎㅎ 날로 먹으려 들지 마세요
내집마련은 20여년전만해도 대단지 아파트나 나홀로 아파트, 빌라,주택, 맨션 어느곳에서 살아도 내집마련이라고 인식이 되어 있었다 내가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이 없으면 그게 내집마련인 것이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아파트 전매로 돈을 많이 벌고 몇년이상 살다가 팔고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내서 더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서 사는 경우가 생기면서 사람들이 대단지 아파트를 선호하게 되었고 내집마련은 대단지 아파트이상은 사야 된다는 고정관념이 생기게 되었다 아파트를 사더라도 자기분수에 맞게 사고 그 담보대출금을 다 갚아야 내집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야 되는데 무조건 시세차익만을 보고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사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설령 내 아파트 값이 올랐더라고 다른 비슷한 규모 좋은 위치의 아파트들도 같이 오른다 결코 돈을 번것이 아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뭐든지 과하면 안되고 보여주기식을 버리고 자기분수에 맞게 살아가야 되는 것이다 평상시 습관이 중요한데 사람들은 한탕주의만을 노린다 주식 코인에도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듯이 ...
ㄹㅇ 은행 저당 겁나 끼고 사는게 내집?
@@user-tz1qy3wf9v 다 갚기전까진 은행꺼 ㅎㅎ
맞아요 과거엔 사실 집의 형태보다는 입지 보고 샀죠
신축이든 구축이든 아파트든 빌라든 자기 주제에 맞게 샀는데
언제부턴가 무조건 대단지 아파트만 빚 몇억씩 내서 사는게 당연한것처럼 고집을 피우더니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지금도 아파트만 보고 왜 안 싸지냐고 좌절하는 사람들 많아요
사실 한국여자들의 욕심이 제일 큰 문제였죠 브랜드 신축 아니면 결혼안한다하니 그 x값담합에 한국남자들 가스라이팅 당한 결과임ㅋㅋ
.. 개발 제한 풀겠다고 또 입털던데.. 금리 올릴 생각은 없고.. 씁쓸..
바다가서 배타세요. 2억 갚으려면 그길이 가장 빨라 보이네요
집값 떨어진걸 나라탓 대통령 탓 하는 인간들 보면 한심하다..
잘 되면 내탓+자랑
안 되면 니탓+국가탓
너무 뻔한 수순
미친 휴먼들
진짜 붕어님 영상보면 금융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이 진짜 많네요.
붕어님 답답하실듯
본인이 선택 알아서하겠지 요
본인들 집값 올라서 수익 챙기면 국가에 반납 했을까? 똑뚝해서 투기해 잘난체하며 어깨에 힘 주고 영끌 안 산 사람들 개무시하고 살을껄~
이거 맞다
잘되면 내탓+과시
안되면 니탓 국가탓
전형적인 좌빨 마인드죠
법장이율 제한을 풀어야지
50프로든 90프로든
죽을놈들 하루라도 빨리 죽여야한다.
나도 대출있지만 능력없으면 빚내지마라겨우 5천 실수령도 못벌면서 몇억을 대출??ㅋㅋㅋㅋ
백만이든 천만이든 죽어라 그냥 imf까지 겹치기를 바란다
팔려야 내돈이다...집값오른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답답이들
남들 한다고 다 따라하는 바보짓
은행빚의 노예 ,아무것도 없는 ㅈ밥이면서 투기로 망한 인생이 도망칠 곳이 있겠습니까 평생 은행의 노예로 이자삥 뜯기면서 원금도 못갚고 죽을인생들입니다.
이제 남은 시간 동안 할 수 있는건 평생 노예로 부려지거나 죽는것뿐이죠. 한탕주의인생들이 사람 사는집으로 장난을 쳤으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전 21년초에 수도권에 아파트 갭투자로 집사서 상승장 탓다가 현재 하락장 맞아 산가격보다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 투자로 산게 아니라 하도 집값오르니 이러다 내집마련 못하겠다 싶어 가격이라도 잡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
다행이 강심장은 아니라 비싼 아파트 영끌로 산건 아니고 구축으로 내가 가진거 대출없이 최대한으로 끌어모으면 입주가능한 아파트로 구매해서 다행이 대출금리 걱정은 안하는데 계속 하락장이라 심난하네요. 얼마전 전세사는 세입자가 전세대출금리 너무 올라 힘들다고 전세가격 좀 낮춰주면 안되냐고 사정해서 여유돈으로 다시 재계약 해줬네요
중소기업 10년 넘게 다니면서 한달 10만원 생활비 쓰고 반지하 살아가며 악착같이 모은 돈입니다.
상승장 탓을땐 실감도 안났는데 하락장되서 산가격보다 수천 떨어지니 수년간 모은돈이 몇 달만에 순삭되었다고 생각하니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유주택자나 무주택자나 다 힘들어요 그나마 영끌까지 안한걸로 위안은 삼네요
문제는 내년이 더 힘들다고 합니다 금리도 더 오르고요
그맘 이해해요 아껴 살았는데 . . 내돈이 그냥 없어지는거 같고 충분히 이해해요 나름 위안 받을 수 있는건 그 집에 들어갈 수 있으면 거기서 살면 그나마 떨어져도 나름 마음이 조금 괜찮아 집니다.
ㅠㅠ
더떨어질꺼예욪그냥 신경쓰지마시고 사세요
지금이라도 파세요~ 앞으로 10년은 하락함
집사서...은행 호구...됨. ..금리 오른다고 판단한사람들은 집 안삼..집이 짐이 됨
붕어빵 님 내년 미국에서 금리 또올라간다고하네요 희망퇴직 벌써 뉴스나오네요 무식에 끝 금리인상 나라탓 ㅋ
국민연금 올해 상반기 평가손실이 77조원이라고 합니다. 전체 자산의 7%를 날렸다고 하네요. 전체 자산의 30% 정도를 주식투자했다고 치면 20%가 넘는 손실률입니다. MZ은 받을 수 없겠죠?
국민연금 강제로 떼가는 세금같음 ㅠㅠ 늦게내면 재산압류 가산세까지냄;;;
국민연금 내기 싫다~
누구를 위한 연금인가ㅠ
@@user-if8ew8ci6r 당신을 위한 연금
@@user-xx9ey3hm7u 돌려받지 못하니 도둑이죠
부모님 용돈드린다 생각하시길
시간이 지나면 나라에서 해결해줄겁니다 계속 가지고 가세요
영끌족들에게 한 마디 : 국가에서는 집을 "사지 말라" 라고 말했었다.
임대주택 ㅋㅋ
임대주택 13평에 4인가족 살 수 있다 했죠
@@ighybrid 돈 없으면 그리 살아야죠
@@suiyankfjord68 저때 집값이 비정상인데 이제 정상화 되는거죠
@@ighybrid 80년대는 그랬죠
경제지식이 전무한거죠 금리앞엔 장사없어요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지난해 27억원에 매매된 은마아파트가 9개월 만에 경매로 나왔다. 이 아파트는 구입자금 27억원 중 23억5000만원이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이었는데 빚을 감당 못해 경매로 넘겨진 것으로 보인다.
--------------------------
진짜 욕심에 눈돌아간 사람 많습니다.ㅋㅋㅋ
제발 한강가지말고 빚 다같을때까지 살아서 일하세요
5번 역대급 공감.. 정말 눈물낫음.. 주변비아냥거림
듣고살앗음
지금은 빚이 없는 사람이 부자입니다.
....어쩔 방법이 없습니다.
죽어라 빚을 갚아 나아가는 수밖에...
월세 살던 사람이 부럽습니다
공감 많이 가구요.
잘 듣고 있습니다.
난 사람들 생각이 엄청 짧다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기준금리가 0.5%일 때에 그 금리가 대한민국 역사상 역대 최저금리인데....
그 금리가 더 내려갈 수도 없고, 잘해야 현상유지인데
그런 0.5% 최저금리가 내가 집값을 다 갚는 30년동안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참 우매하고 답답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저금리 상황에서 그렇게 대출을 최대한 끌어 당겨서 받으면
이 상황이 변경되었을 때를 생각하지 않았는다는 결론을 유추해 낼 수 있는데,
이런 결정은 정말 무식한 결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똑똑해 보여도 의외로 무식한자 많죠
눈 뒤집히면 상식적인 사고가 안되는 법이죠.. 저 또한 어렸을때 그런 경험을
몇번 하고 늦게나마 정신 차렸었죠
한국은 처음에 고정금리로 선택못하나요? 고정금리했으면 승자아닌가요?
근데 영끌들 집샀을때 집없는사람들 비아냥 대지않음?
맞아요 그래서 안타깝다는 맘도 안생기던데 ㅋㅋ 힘들어 뒤지던지 말던지 알빠아님
코로나 이전에 경기도에 조그마한 빌라사고
남는돈으로 미국 주식 사모으고 있습니다.
매달 달러로 배당금도 들어오고, 장기투자 하니 여유가 생깁니다.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다.
👍
👍
와우 멋진말이네요
혹시 김제동씨?
👍
이재는 전세 들어갈땐
10억 넘의면 안댄다
1억 아레로 드러가야
나오기도 편함니다
@@user-sw3fv7ou2b ㅎㅎㅎㅎ 펙폭 끝내주네요
당연히 본이이 책임져야지
투기로 부동ㅈ산을 어지렵히는자
폭망해야한다
누가 벼락거지로 만들었는데
지금와서 뭘 어떻하라그
언론들 영끌 그만말해라
자업자득이지
나도 영끌족한테 온갖 손가락질 당햇는데 반대로 손가락질좀 해야겠네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 주셔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내년 정말 경계하고 조심하고 알뜰하게 살아야 합니다.
붕어형님~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고~ 내년이 더 힘든다는데 어쩌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잘 사시길 바랍니다... 빚 다 갚으시고
정부의 국민 착취방법
의식주 생필품인 주택을 폭등시킨다.
은행에서 거액을 대출을 받아 주택을 사게 만들어
빚을 지게 만든다.
근로자는 평생 근로소득을 생활비 하고
은행 빚과 이자를 갚는다.
주택이 폭락한다.
근로자는 결국 빈손이 된다.
결국 근로자는 평생 죽어라 일하고
남는 것이 없게 된다.
주거착취 하나만으로도 가난하게 된다.
그런데 그외 착취제도는
너무 많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복지착취
법률착취 사법착취 종교착취 범죄착취등
지옥에서 살게 된다.
이런것을
자유민주주의라고 한다.
현실은 착취의 자유만 있을 뿐이다.
한국은 자본주의 착취 천국이다.
이런 모든 착취를 견딜수가 없다.
노인이 되면 빈털털이가 되고
노숙자가 되거나 고시원에 가게 된다.
젊더라도 몸이 아프거나 질환자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서민과 근로자들은
가난을 대물림한다.
함부로 노예자식을 출산하지 말라
태어난 자식은 또다시 지옥에서 살게 된다.
웃픈현실 이네요 ...
시원시원합니다
바른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집 없는 사람들이 승자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가만있다 중간은 간 사람들임..!!"
희망회로는 불타오르지... 재만 남을듯..
집값, 금리 오른다고 나라탓 하고 피해자라고
하는놈들...그냥 지들이만든 광기에
설겆이 당한것임...
이렇다가 범죄자들 넘처날듯 하다
뻔하지 자살 범죄만늘어남
나라에서 빛갚아주지마라 국민들 저항이클것 본인들몫이다
인생은 원래 리스크다.꼭 자신이 잘못하고 국가가 잘못이다 책임져라 하는 인간들 왜 사냐.
투자의 세계는 냉정한 것
따면 자기것 빚도 자기것
폭락전에 집값오르는거 보고 나두 영끌할까 생각은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집값이 너무 비싼거임 폭락장은 분명 올거라 생각이 들었죠 ㅋㅋ
내집 내 삶의 공간을 가지기 위해서
집사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동정이 가지만,
투기 목적으로 집을 구매한 사람들은
그다지 동정이 안가네...
영끌족이란게 참 먼 미래를 못본 참사
돈은없고눈만높고
영끌족님들 돈 없으면 낡은 빌라나 원룸에 사셔요
22년 3월에 나오는 분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집산지 얼마안되면 팔때 세금엄청나게 내니 그거 아까워서 나오기 힘들었지 싶네요.
완죤 정답입니다.
자업자득~
경매 3회 유찰된거 줍줍하자
인생 한방에 훅 간다 그리구 인생 짧다 금방 60넘어 칠십 눈깜짝할 사이다 금방온다 청춘 금방 훅 간다
내년이면 미분양이 늘어날 것이고 최악으로 준공 후 미분양 나오면 영끌족은 헬게이트
열린거임..
팔 수 있다면 팔아야 함
부동산 거품 잡는덴 금리인상 만큼 효과적인게 없죠. 근데, 금리인상이 쉽지 않았던게 기업들의 투자의욕도 떨어지고 대규모 실업사태가 발생한다는거죠. 기업활동 하기 좋게 대출금리 낮추면 영끌족과 투기꾼들 때문에 또 부동산 폭등하고... 일본이 왜 거품경제가 꺼지고 잃어버린 30년을 맞게 된지 우린 너무 잘 압니다. 기업들의 도산을 막고 내수소비 증대를 위해 금리를 확 낮춰서 부동산 폭등이 일어났죠. 한때 도쿄땅 가격으로 미국 두개 산다고 했으니까. 미친 부동산 잡겠다고 금리 올려서 부동산 가격은 잡았지만 많은 영끌족들의 폭망, 가정파탄,자살,기업들의 줄도산 등으로 그때 성장이 멈춰버립니다. 한국도 일본의 전처를 밟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난 집에서 대출끼고 요즘 한다드라 그래가지고 딱한마디했다 그냥 나는 대출이런거안하고 온니 올돈으로 할거라고 그래서 지금 선택이 잘한거다고 아직도 감사하는 내자신이 감사하다
5번같은 말 듣고 꽤 오래 산 30대임. 나는 20대에 빚져서 원금 이자 갚으면서 고생해서 빚을 싫어함. 자꾸 투자하라는 것들 무시하면서 살앗음 빚투하는것들 주변 사람들 무시하는거 왜저러나 싶었다. 다 빚이면서 ㅡㅡ 아직 저것들 정신 못차려
서 손절 절대 안하고 게속 들고 빚 계속 늘리고 정부탓함 근데ㅡ 절대 빚 탕감해주면 안됌. 자기돈도 아니고 빚낸 영끌족으로 즐거웠으면 댓가를 치러야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부동산으로 돈 좀 만지신 분들은 몇년전에 이미 금융상품 쪽으로 넘어가서 안정적인 수익으로 향후 10여년을 준비하심. 그분들한테 부동산으로 큰 돈 만지셨으니까 안정적인 금융상품으로 노후 준비하시라고 하신분들은 자본을 안정적으로 모아 가고 있고 어떤분은 거기서 한번 더 부동산으로 두세배 자본 이득을 노렸던 분들은 요즘 연락도 안됨... 뭐하시고들 계시는 지....
코로나 발생전 미국은 금리 올리려고 준비중이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발생 전세계가 흘들고 미연방은 사태심각하다 잠시 동결 이후 문정부에서 집 사지말라고 규제걸고 집사지마라고 호소까지 했습니다 근데 세력이 워낙 강하게 반응하면 너나 할거없이 집사고 날리였음
참고할점은 지하밑에 더 깁은 지하가 있다
이제는 현금 외 자산보유자는 그 어느것도 안전하지 않다
영끌 짧은 순간 판단이 엄청난 결과를 개인에게 가해지는 충격
집값하락 이자 알수없는 미래
영끌 여러분
전문가들 찾아가 상담후 빠른판단 하세요
여기서 벗어나느게 급해요
욕심부리지 마셰요
헤어나기 어렵기전에
문제는 미래세대인 2,30대가 영끌로 주택구입을 많이해서 미래수요까지 팍 줄어버린게 문제죠. 회복기가 와도 미래수요층들이 사줘야 바닥 다지고 다시 상승기가 오는데 젊은 영끌러들이랑 매도경쟁해야되는 상황
좀더 정확히 말하면, 문정부 이전에도 가계부채 4배올라서 매수력 자체가 없었음.
그게 최경환의 빚내서 집사라 정책이었음.
지금 영끌애들이 소비를 해서 소비력이 사라진게아니라,원래 대한민국 소비력 자체가 없엇음.
그게 지금 집이 안팔리는 이유임. 돈이없음.
이제 10년생들 인구 반토막 세대라 사줄사람도 없어요ㅋㅋ지금 30대는 586 설거지만 신나게해주다가 이자노비생활로 마감하는거죠
@@gggg-gx4bm ....ㅇㅇ 진짜 근본적인 부분을 지적해주셧음.
우리나라 부동산 망할 수 밖에 없는 본질적인 이유는 말슴하셧듯이 인구임.
이미 일본에 수도권 근처인데도 집을 돈주고 팔고 있는데. 우리도 인구부족해져서 그 꼬라지 날거임.
시원스레 말씀 잘하세요 화이팅
영끌족들 집값자체는 아직도 수익권일듯요
송도나 동탄같은 일부지역 빼면 지금 팔면 이득일수도 근데 받아줄 사람이 없죠..
송도는 겨울에 추움..
현재가로는 수익인데 안팔려서… 내년에 더 떨어져서 결국 손해일수도 ㅋㅋㅋ
영끌족도 문제지만.... 진짜 집투기 폭탄 맞은 애들은 일시적 1가구 2주택놈들이다
투기꾼 2주택놈들 기존집에 분양 받은 집까지 같은 폭락해.... 인생 폭망할 애들이지
이자는 급등하고 ~~~ 답이 없는애들이 바로 일시적 1가구 2주택 투기꾼놈들 ㅋ
어리석은것들..
제대로 똑똑하시네..내가 할말 다 하시네.....
2년전부터 집팔아라 달러 사놔라 이야기했지만 미친놈 소리 겁나듣고다녔는데
올해2월에 집팔고 달러 매수 월세살이
주식 인버스배팅 예금 적금 해두고
지금은 이자 받는걸로 월세 비내 지금은
금 모으고 있네요
저런 세상물정 모르는 호구들이 많해야 투기꾼들이 돈을 버는거지..금리가 아니여도 집값은 떨어지게 되어있음
내인생어떻하지 ? 어떻하긴 ? 댓가를 빡쎄게 치뤄야지..
담보가치 하락장에선 은행에서도 대출자가 원리금균등상환 3회이상 못냈을시 경매로 넘깁니다 결국 다 뺏기고 거지되는
영끌지옥
빚내서 집사라할때 안사다가 영끌하지말라 할땐 영끌해서 집사더니
올해 초까지만해도 무주택자에게 벼락거지 라며 오늘이 제일싸다고 영끌하라고 언론과 유튜버들이 비아냥거리더니 요즘은 조용하네요 ~~
붕어형 구독자 5만명 돌파! 어느새 만명 이상이 늘어나 있네요..ㄷㄷ
탐욕을 부추키는 기레기들의 공헌이 컸습니다
지금 아파트 값이면 최저임금 천만원시대 시간당 알바비 4만원줘야 가능한 가격
영끌족들 한강가겟다고 말하는 것도 사치라는걸 모름. 돈이 없으면 진짜 죽을 생각도 못하고 돈벌러다녀야한다는 기본을 모름. 한강타령 지롤하고있네. 아직 정신 못차린거임.
아파트 투기 한사람으로 말을 바꿔야 한다
안그래도 금리올려서 물가잡아야 될판에...ㅡㅡ^
죽는거지 모 ㅠㅠ
서브프라임 모르나 봐~1만 알고 2은 모르는 머리~
어디에 샀는데 대부분 몇천만원 떨어져서 실감 안남
낚이시는 분들 많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를 안 하면 바보이긴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하는 건 아니다 싶다. 그냥 연금저축펀드나 들던가 퇴직연금으로 주식형 펀드에 들어가거나 해서 돈을 버는 게 안전한 것 같음.
영끌족에게 한마디 할께요. 당신한테 15억이 큰돈이면. 우리 서민들 한테도 15억 큰돈이에용. 누가 미쳤다고. 아파트를 15억 주고 사용 !!! 15억이면. 짜장면이 몇그릇이야?? ㅋㅋㅋㅋ
15억이면 짬봉이 몇그릇이얌 ㅎㅎ
층간소음 없는 단독 주택도 지방에는 2억이면 매매 가능한데. 층간소음 때문에 사건 사고 나는 아파트가 15억????? 기가 맥혀서
일본에는 짜장면 한그릇보다 싼,... 1000원 짜리 집이 널렸습니다... 인구가 감소하고 집에 거품이 빠지면.... 집이 똥값이 됍니다.....
오죽하면 일본엔 유령도시라는 곳이 생기겠습니까?, , , 부동산 시대는 갈수록 희소성이 떨어지고. 인구가 감소
하는 이 시대에는... 유령 도시. 유령 집만 더 생길뿐....
이게 영끌도 언제 어떤 매물을 했느냐가 중요한거임. 초창기에 청약으로 영끌한 사람들은 계약금 10퍼 내고 분양가 4-5억사이에 받은 사람들 중 역세권 근처에 아파트가 있으면 아직도 이득임
호랑이를 잡을수있다는...포부가 있다면..지금...빚내서..집 사라....
나라에서 절대 도와주면 안됨
그게 과오로 남아서 먼훗날 다도와주더라 빚내서 집사고 차사고 살자
세상이 호락 호락 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