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한 여자, 알고보니 살인죄로 7년째 수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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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user-sf8tw2rp9h
    @user-sf8tw2rp9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만추.요즘같은 날씨에 어울리는 영화죠.
    탕웨이의 쓸쓸한 분위기.안개낀 시에틀.
    짧은 만남.긴이별.

  • @gomdorij3213
    @gomdorij3213 ปีที่แล้ว +7

    '만추' 리뷰 고맙습니다 ^^*
    참 매력적인 두분 (탕웨이. 현빈)을 데리고, 김태용 감독이 감각적으로 찍은 좋은 영화 ^^*.
    전 영화 '만추' 라고 하면, 1982년 개봉한 김혜자님의 만추 가 생각납니다.... 그때 전 중학생이였는데.... 어떻게 그 영화를 봤을까요??????

  • @user-Mocushura
    @user-Mocushura ปีที่แล้ว +5

    만추.. 여러버전이 있죠 원작은 기차고.. 버스로 바꼈더군요.. 탕웨이 매력있죠..
    촌스러운듯.. 고급스럽고.. 슬퍼보이는듯 웃는듯.. 궁금해지는 사람.. ㅎㅎ 화려환 외모보단 사연있어 보이는 인상이라 더 끌리죠.. 피카소의 우는여인 같아요
    우는듯 웃는듯.. 만추도 헤어질 결심 도 탕웨이가 90이죠ㅎㅎㅎ

  • @user-dv1be4nl5i
    @user-dv1be4nl5i ปีที่แล้ว +3

    너무잘알맞아서요
    댓글이없어요
    그냥~멍

  • @mint071427
    @mint071427 ปีที่แล้ว +7

    김태용 부럽

  • @user-ct3gn2gd8q
    @user-ct3gn2gd8q ปีที่แล้ว +1

    왜 댓글이 하나두 없오

  • @ss-cy6ye
    @ss-cy6ye ปีที่แล้ว +2

    왜 댓글이 하나밖에 없지

  • @peaceplus7
    @peaceplus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에 러브레터가 있다면 감히 말하건대 한국엔 현빈 탕웨이의 만추가 있다고 말하고 싶은 영화. 나이를 먹을수록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과 울림..

  • @user-bt2kx9zs8u
    @user-bt2kx9zs8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7:39

  • @user-uy6jr8lt5q
    @user-uy6jr8lt5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동환.김혜자 만추. 원작보다 낫기를 바란거 아니지만. 뭔가 개연성도 애절함도 없는. 어색한 현빈 연기도. Tv문학관이 낫네..정말 실망

  • @user-qs3ly6tj1m
    @user-qs3ly6tj1m ปีที่แล้ว +4

    왜 댓글이 하나도 없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