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김지운 감독 최고 걸작 ㅋㅋ 다시 한번 보고 싶네
다시 한 번 보고싶네ㅋㅋ > 절대 안 본다는 의미
송강호 겁나 젊어ㅋㅋㅋ
진짜 다들 젊다 젊어... 영원할줄 알았던 젊음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 그 누가 알았을까...
출연진들을 보면 감독의 사람보는 눈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게 해준다투자같은거 했어도 성공하셨을듯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닌데 묘하게 시간이 지나면 또 보고싶은 몇 안되는 영화중 하나임. 3번 정도 봄.
고호경인가...
송강호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
극장에서 송강호가 "내 학생 아닌데요"할때 다들 빵터진거 생각난다 ㅋㅋ 그거 흉내내다 지금까지도 입에 붙음. 이제 아무도 학생으로 안보는데 껄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다음이 넘버 3 였는데 ,,,거기서도 유행어 대박 터뜨림...이런 코미디에 강호형이 어울릴줄은 몰랐다능~~앞에 초록물고기인가에서는 진짜 조폭 그 자체였는데..그 뒤 쉬리에서도 한석규,최민식,송강호 트리오로 대박침.
톱배우들의 감독님 김지운! 감독님 작품 마니아들 많음. 최고는 달콤한 인생이 아닐듯~
10번 이상봤는데도 볼때마다 재미있음
초반에 나문희씨 짜장면드립은 진짜 아직까지 안잊혀지는 명대사입니다ㅋㅋㅋㅋㅋ
이 감독 누구냐 케스팅 실화냐? 현 최고의 연기자들 떡입부터 알아보셨네
김지운 감독입니다. 필모그래피 보면 놀라실듯 ㅋㅋ
그립다..내가 제작에 참여한 최초영화..강호형 순수했다 그때..자기는 연극이 더 좋다했지..민식이형은 막내스테프에게도 깎듯이 인사해주고..정재영 정웅인은 완전 신인시절..배경이 된 저 집은 김상만씨가 제작했는데 그저 셋트라 겨울에 얼마나 추웠는지..
근데 지금은 왜 그래요? 스타되고 변한건가요?
@@DP-jr7oc 누가?
어쩌라고 ㅋㅋ 과거에 젖어살고잇노
현장에서 의자좀 날랐나요
ㅅㅂ 사람말하면 좀 믿어라 ㅋ의심병환자들이냐? 뭐한다고 구라적겠냐 ㅉㅉ
지금봐도 명작이지요
와우! 정재영님과 같이온 두번째 여자분장가현님이네대박ㅋ
고호경누나, 이쁘다
대마 찐하게 함
고호경만 요즘 사람같음
김지운감독님 블랙코미디 한번 더 찍으셨음 좋겠다 반칙왕 조용한가족 재밌었는데 놈놈놈도 개그씬 깨알같았고
초등학생때 가족영화인줄 알고 다같이 보다가..조용히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첨에 이 영화보고 얼마나 웃었던지박장대소하며 웃었죠.ㅎㅎ
3:12 장경철 저때는 마음 약했네 ㅎ
고호경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ㅎㅎ
너무좋아한 배우 지금도 그립습니다ㅎㅎ
마약한 사람 아닌가?대마초 찐하게 했다능
88년생인데 요즘 다시보면 옛날에 참 재미있는 영화가 많았던거 같음.돈을 갖고 튀어라, 신장개업, 이 영화, 투캅스 등등 코미디랑 스토리도 재미있는 영화들이 옛날이는 엄청 많았는데 요즘에는 별로 재미있는 영화가 안 나오는게 아쉬움..;;
송강호 진짜 잘생겼다
강호형님덕분에 저같은 평범한 외모의 남자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네요.
@@增田千穗다 매력이있는거죠 ㅋㅋㅋ !
나문희 급 풀 악셀 발진ㅋㅋㅋㅋㅋㅋ진짜 강렬하네툐
2천년전후가 작품질은 최고인듯
출연진만봐도 레전드네ㅋㅋ
나 저거 2학년때본 기억이... 걍 오는사람마다 다죽어서 엄청웃었던 기억이...
지금 찍는다면 출연비가 제작비보다 많이 나왔을 듯 ㅋㅋㅋㅋㅋ
제작비에 출연료가 포함된단다 얼간아
@@콕카콜라 님말이 맞음. ㄹㅇ 뭣도 모르고 씨부리는 거임.
그러니깐 늘 맞는 말이네.
지금 찍으면 코리아 어벤져스급임.
@@콕카콜라 처음 본 사람한테 바로 욕하는 지적 수준
3:47 우리 신마적형님의 아직 빛을 보기 전의 모습...그해에 '삼영동식육점'에서 주연까지 했었는데...
말조심하세요 쳐 맞습니다.최철호씨 전과범입니다.
@@pok..Q 나도 그건 알아요. 출연중에 김혜진씨를 폭행한 사건.
@@pok..Q 형님이라고 높임말 꼬박쓰면서 칭찬 했는데 왜 쳐맞노???너가 쳐 맞을듯~~ㅋㅋ
02:17 전설의 명대사.ㅋㅋ
다들 풋풋한 거 좀 보소 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블랙코메디의 시초 아닐까? 요근래 웨이브에서도 있길래 20년만에 다시 봤는데 역시나 명작! 영화 분위기는 분명히 침울한데 배우들이 배우들인지라 코믹한 연기력으로 분위기를 커버! 결말은 살짝 아쉬웠지만 연출력 연기력 너무 좋았지 ~!
블코시초맞지만 넘버3 1년 먼저임ㅋ
@@최태-b4j 넘3는 언급도 안했는대 갑자기 왜 넘3?
넘버3가 블랙코미디인줄 모르나부네
와 뭐야 송강호아저씨 뭐야 완전 그냥 청년이네요?
와....송강호 어린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최민식 송강호가 조연으로 나올정도면 얼마나 레전드 영화일까?
ㅋㅋㅋ 자연스러운 연기 잼있네요!! 요런거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시대를 너무 일찍 만난 아까운 명작
1:24 최고의 대사
아녀 02:17 ..이게 진짜 레전드!!
송강호, 최민식이 같이 나오던 때. ㅋㅋㅋ
차기작 넘버 3도 같이 출연~~그 뒤 쉬리에서도 한석규,최민식,송강호 트리오로 대박침.
박인환 선생님 진짜 명연기 보여주셨지..
그당시 혼자 막웃었던기억^^시체파뭇는 장면
민식이형 올드보이찍을때 송강호가 괜히 놀러간게 아님ㅋㅋ
어릴때 이거 봤을때는 왜 재미있는지 이해를 못했는데,지금보니까 각본이 좋네요
참 재밌었지. 보고있노라면 제목이 왜 '조용한 가족'인지 절실히 느끼게 되고. ㅋㅋ.아니, '조용한 가족'이 아니라, '조용할 수 밖에 없는' 가족이지, ㅋㅋ.난, 그때 그들이 전부 훗날 이러한 슈퍼스타가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봤는데.
이 영화에 정재영도 등장했었군요? ^^;미처 몰랐네;; ㅎㅎ
진짜 꼬임과 꼬임의 연속
와 진짜 재미있다 코미디 영화좋아하고 좋아하는 영화배우가 나온다니 너무재미있다
한국 옛날 가족모습이다
아니 정웅인 젊었을때 왜케 잘생김...? 진심 호방하고 듬직하게 잘생김ㄹㅇ
5:13 정재영 배우님 ㅋㅋㅋㅋ
대사가 연극같네요.독특해
ㅋㅋㅋㅋㅋ송강호 애기네 ㅋㅋㅋㅋ
안봤던건데 졸잼이네요ㅎ
이영화 존잼.. 어릴때 ocn에서 가끔 틀어줘서 봤던 기억이...추억이네ㅋ
고호경 그립네
고호경 되게 좋아했던 배우인데 반갑네요 ㅋㅋ
지금은 주짓수 취미활동하심
삼성동에서 고호경 실제로 많이 봤었는뎁 그때가 2000년 ㅠㅠ
너무그리운배우ㅜㅜ
그곳에선... 잘 지내시겠죠...?
@@yy_mm_dd_hh_mm_ss 어디? 서울에서 아주 잘 살고 계심!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에이 거짓말..ㅋㅋ
송강호 명대사 : 저 학생아닌대요?
송강호 최민식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나문희님도 엄청 젊었네요
조용한가족~^
고호경 이쁘다 요즘 어찌 지내시려나
이영화보고 생각나는거...노량진 고시원에 있을때새벽에 나가서 학원갔다가 저녁늦게 들어오던 일상의 연속...그러다 시험끝난 주말 오후. 오랜만에 쉬고 있는데...시끄러워서 나가고니.경찰이 왔다리 갔다리함내옆방 학생이 자살했고...총무가 이상해서 문 뜯고 들어가보니..죽어...근데 바로 다음날 다른사람 들어옴 ㅋ당시엔 고시원 구하기 힘들어서인지...나도 방빼려다가 옆방 새사람 들어온거보고 그냥 있었음...
내 인생 첫 영화 ㅋㅋㅋ 개웃겼는데
중2때 관갈아타서 본기억있네요지금은 추억이에요 ^^
14:17 아하~! 저기 제일 우측에 분홍색에 머리띠를 한 배우가 윤성누나였구나~!^^
이 채널은 결론은 안보여주네. 결론까지 보여주는 더 좋은 채널로 가야겠네
저 때는 이은성과 고호경이 스타였는데 . 저 둘만 사라지고 나머지는 대성.세상 요지경임.
송강호 최민식이 나문희만도 못한 시절 ㅋㅋ
@@dowoonu 비교가 잘못되었는데..나문희 여사는 이미 젊을때 전성기찍으시고 계속 어머니나 할머니 역할로 나오시는건데~비교를 할려면 동시대 비슷한 나이대의 인물과 비교를 해야 맞는거지..지금도 나여사는 계속 다작에 출연중이시라~오히려 고호경 이은성이 저때 유명했는데 지금은 은퇴한거지.
진짜 띵작이야 띵작 ㅋㅋ 한 3번 본듯
영화 '하면된다'에 맨마지막에 나온 그 가족들이네요~
5:27 아니! 저기 좌측에 좌석에 만해 한용운선생과 우측에 신마적께서 서 계시네?
블랙코미디영화의 최고봉👍
스타들이 다 나오네ㅎㅎㅎ
이게 달콤한인생 악마를보았다 밀정의 김지운감독의 초창기작품이죠놈놈놈과 반칙왕 그리고 이영화를 제외하면 거의 느와르 작품 많이 찍었죠 ㅋㅋ
김지운 감독 데뷔작영화 모르고 연극 연출만 했던 감독의첫 작품이라 어설픈 연출이 많았는데그게 오히려 특이해서 재밌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잘만든 영화는 아니다.근데 한번 봤으면 두번은 다시 보게되는묘한 영화였다.
재미난 '조용한 가족' 리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사실 이 영화가 나왔을 때 고호경님께 가장 눈길이 갔죠. (참 분위기 있게 특이한 외모로)지금은....리뷰 보다 보니까, 주민등록증 번호가 잘못된게 눈에 띄이네요^^;;
43년생이 잘못된건가요?저때가 97,98년이면 54,55살.. 얼추 맞아보이는데.. ㅎ
@@애정결핍증주재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두번째 자리는,지역을 나타내는 것입니다.주민등록상 고향이 경상도 쪽인데, 번호가 1로 되어 있어서..^^*경상도 쪽은 1이 아닙니다. 7,8 이지요
송강호 학생으로 불리던 시절..ㅠㅠ 저때가 그립다..
0:09 장경철 젊은시절ㄷㄷㄷㄷㄷ;;;;;;
조용한가족 재밌죠 ㅎㅎ
인랑... 잊지 않겠다!
감독은 달콤한 인생까지가 정점 그뒤론 스타일만 추구 하다..쭈욱
놈놈놈도 괜찮았는뎅
0:53송강호 앞머리 말어서 올려놓은줄 알았는데 나뭇잎이네;;;;
와 정재영씨 완전다른사람같은데?
3:00 악마를 보았다
2:172:17
오 사랑과 전쟁 누나다
와 송강호 최민식이 같이 나온 영화라니ㄷㄷ..
심지어 조연임
개꿀잼ㅋㅋ
옛날서울말 찰지네ㅋㅋ
1:42 몇년 뒤에 짜장면으로 사람 죽이는 영화가 나오죠.ㅋ성소재림.
저런 열악한 시절이 있으니까 지금같은 대배우가 나오는 계기가 될수있었을거같네요
저 영화는 고호경이랑...저 학생아닌데요...가 최고였지..ㅋ
이 영화보다 더 웃긴 한국영화는 나는 아직 못본거 같아..
지금보니 레전드지 저때만 해도 저 캐스팅으로 흥행이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그당시 생소한 장르와 무명 김지운 입봉작이라 그렇지 넘버3 신드롬 송강호 최민식 주연이라 그나마 흥행 기대는 있었음
고호경 뒤에 이은성이 김국진 전 부인임.
이윤성인데..
내가 이제 송강호 나이가 됬구나 ㅠ
우아 최만식 형님 이 때 현재 내 또래였네 송강오 형님은 나보다 어렸고
이윤성 은꼴💜
초반 송강호 정재영 최민식 나이 나오는데 왜 장가현 나이는 안 나옴~~~
터커 데일 이블, 핸섬가이즈 봤는데 알고리즘신이 여기로 데리고 옴 ㅋㅋ 코믹 잔혹극 내가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았지
출연진 지린다 ㄷㄷㄷ
김지운 감독 최고 걸작 ㅋㅋ 다시 한번 보고 싶네
다시 한 번 보고싶네ㅋㅋ > 절대 안 본다는 의미
송강호 겁나 젊어ㅋㅋㅋ
진짜 다들 젊다 젊어... 영원할줄 알았던 젊음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 그 누가 알았을까...
출연진들을 보면 감독의 사람보는 눈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게 해준다
투자같은거 했어도 성공하셨을듯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닌데 묘하게 시간이 지나면 또 보고싶은 몇 안되는 영화중 하나임. 3번 정도 봄.
고호경인가...
송강호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
극장에서 송강호가 "내 학생 아닌데요"할때 다들 빵터진거 생각난다 ㅋㅋ 그거 흉내내다 지금까지도 입에 붙음. 이제 아무도 학생으로 안보는데 껄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다음이 넘버 3 였는데 ,,,거기서도 유행어 대박 터뜨림...이런 코미디에 강호형이 어울릴줄은 몰랐다능~~
앞에 초록물고기인가에서는 진짜 조폭 그 자체였는데..
그 뒤 쉬리에서도 한석규,최민식,송강호 트리오로 대박침.
톱배우들의 감독님 김지운! 감독님 작품 마니아들 많음. 최고는 달콤한 인생이 아닐듯~
10번 이상봤는데도 볼때마다 재미있음
초반에 나문희씨 짜장면드립은 진짜 아직까지 안잊혀지는 명대사입니다ㅋㅋㅋㅋㅋ
이 감독 누구냐 케스팅 실화냐? 현 최고의 연기자들 떡입부터 알아보셨네
김지운 감독입니다. 필모그래피 보면 놀라실듯 ㅋㅋ
그립다..내가 제작에 참여한 최초영화..강호형 순수했다 그때..자기는 연극이 더 좋다했지..민식이형은 막내스테프에게도 깎듯이 인사해주고..정재영 정웅인은 완전 신인시절..배경이 된 저 집은 김상만씨가 제작했는데 그저 셋트라 겨울에 얼마나 추웠는지..
근데 지금은 왜 그래요? 스타되고 변한건가요?
@@DP-jr7oc 누가?
어쩌라고 ㅋㅋ 과거에 젖어살고잇노
현장에서 의자좀 날랐나요
ㅅㅂ 사람말하면 좀 믿어라 ㅋ
의심병환자들이냐? 뭐한다고 구라적겠냐 ㅉㅉ
지금봐도 명작이지요
와우! 정재영님과 같이온 두번째 여자분
장가현님이네
대박ㅋ
고호경누나, 이쁘다
대마 찐하게 함
고호경만 요즘 사람같음
김지운감독님 블랙코미디 한번 더 찍으셨음 좋겠다 반칙왕 조용한가족 재밌었는데 놈놈놈도 개그씬 깨알같았고
초등학생때 가족영화인줄 알고 다같이 보다가..조용히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첨에 이 영화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박장대소하며 웃었죠.ㅎㅎ
3:12 장경철 저때는 마음 약했네 ㅎ
고호경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ㅎㅎ
너무좋아한 배우 지금도 그립습니다ㅎㅎ
마약한 사람 아닌가?
대마초 찐하게 했다능
88년생인데 요즘 다시보면 옛날에 참 재미있는 영화가 많았던거 같음.
돈을 갖고 튀어라, 신장개업, 이 영화, 투캅스 등등 코미디랑 스토리도 재미있는 영화들이 옛날이는 엄청 많았는데 요즘에는 별로 재미있는 영화가 안 나오는게 아쉬움..;;
송강호 진짜 잘생겼다
강호형님덕분에 저같은 평범한 외모의 남자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네요.
@@增田千穗다 매력이있는거죠 ㅋㅋㅋ !
나문희 급 풀 악셀 발진ㅋㅋㅋㅋㅋㅋ진짜 강렬하네툐
2천년전후가 작품질은 최고인듯
출연진만봐도 레전드네ㅋㅋ
나 저거 2학년때본 기억이... 걍 오는사람마다 다죽어서 엄청웃었던 기억이...
지금 찍는다면 출연비가 제작비보다 많이 나왔을 듯 ㅋㅋㅋㅋㅋ
제작비에 출연료가 포함된단다 얼간아
@@콕카콜라 님말이 맞음. ㄹㅇ 뭣도 모르고 씨부리는 거임.
그러니깐 늘 맞는 말이네.
지금 찍으면 코리아 어벤져스급임.
@@콕카콜라 처음 본 사람한테 바로 욕하는 지적 수준
3:47 우리 신마적형님의 아직 빛을 보기 전의 모습...
그해에 '삼영동식육점'에서 주연까지 했었는데...
말조심하세요 쳐 맞습니다.
최철호씨 전과범입니다.
@@pok..Q 나도 그건 알아요. 출연중에 김혜진씨를 폭행한 사건.
@@pok..Q 형님이라고 높임말 꼬박쓰면서 칭찬 했는데 왜 쳐맞노???너가 쳐 맞을듯~~ㅋㅋ
02:17 전설의 명대사.ㅋㅋ
다들 풋풋한 거 좀 보소 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블랙코메디의 시초 아닐까? 요근래 웨이브에서도 있길래 20년만에 다시 봤는데 역시나 명작! 영화 분위기는 분명히 침울한데 배우들이 배우들인지라 코믹한 연기력으로 분위기를 커버! 결말은 살짝 아쉬웠지만 연출력 연기력 너무 좋았지 ~!
블코시초맞지만 넘버3 1년 먼저임ㅋ
@@최태-b4j 넘3는 언급도 안했는대 갑자기 왜 넘3?
넘버3가 블랙코미디인줄 모르나부네
와 뭐야 송강호아저씨 뭐야 완전 그냥 청년이네요?
와....송강호 어린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최민식 송강호가 조연으로 나올정도면 얼마나 레전드 영화일까?
ㅋㅋㅋ 자연스러운 연기 잼있네요!! 요런거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시대를 너무 일찍 만난 아까운 명작
1:24 최고의 대사
아녀
02:17 ..이게 진짜 레전드!!
송강호, 최민식이 같이 나오던 때. ㅋㅋㅋ
차기작 넘버 3도 같이 출연~~그 뒤 쉬리에서도 한석규,최민식,송강호 트리오로 대박침.
박인환 선생님 진짜 명연기 보여주셨지..
그당시 혼자 막웃었던기억^^
시체파뭇는 장면
민식이형 올드보이찍을때 송강호가 괜히 놀러간게 아님ㅋㅋ
어릴때 이거 봤을때는 왜 재미있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보니까 각본이 좋네요
참 재밌었지. 보고있노라면 제목이 왜 '조용한 가족'인지 절실히 느끼게 되고. ㅋㅋ.
아니, '조용한 가족'이 아니라, '조용할 수 밖에 없는' 가족이지, ㅋㅋ.
난, 그때 그들이 전부 훗날 이러한 슈퍼스타가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봤는데.
이 영화에 정재영도 등장했었군요? ^^;
미처 몰랐네;; ㅎㅎ
진짜 꼬임과 꼬임의 연속
와 진짜 재미있다
코미디 영화좋아하고 좋아하는 영화배우가 나온다니 너무재미있다
한국 옛날 가족모습이다
아니 정웅인 젊었을때 왜케 잘생김...? 진심 호방하고 듬직하게 잘생김ㄹㅇ
5:13 정재영 배우님 ㅋㅋㅋㅋ
대사가 연극같네요.
독특해
ㅋㅋㅋㅋㅋ송강호 애기네 ㅋㅋㅋㅋ
안봤던건데 졸잼이네요ㅎ
이영화 존잼.. 어릴때 ocn에서 가끔 틀어줘서 봤던 기억이...추억이네ㅋ
고호경 그립네
고호경 되게 좋아했던 배우인데 반갑네요 ㅋㅋ
지금은 주짓수 취미활동하심
삼성동에서 고호경 실제로 많이 봤었는뎁 그때가 2000년 ㅠㅠ
너무그리운배우ㅜㅜ
그곳에선... 잘 지내시겠죠...?
@@yy_mm_dd_hh_mm_ss 어디? 서울에서 아주 잘 살고 계심!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에이 거짓말..ㅋㅋ
송강호 명대사 : 저 학생아닌대요?
송강호 최민식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나문희님도 엄청 젊었네요
조용한가족~^
고호경 이쁘다 요즘 어찌 지내시려나
이영화보고 생각나는거...
노량진 고시원에 있을때
새벽에 나가서 학원갔다가 저녁늦게 들어오던 일상의 연속...
그러다 시험끝난 주말 오후. 오랜만에 쉬고 있는데...시끄러워서 나가고니.
경찰이 왔다리 갔다리함
내옆방 학생이 자살했고...총무가 이상해서 문 뜯고 들어가보니..죽어...
근데 바로 다음날 다른사람 들어옴 ㅋ
당시엔 고시원 구하기 힘들어서인지...
나도 방빼려다가 옆방 새사람 들어온거보고 그냥 있었음...
내 인생 첫 영화 ㅋㅋㅋ 개웃겼는데
중2때 관갈아타서 본기억있네요
지금은 추억이에요 ^^
14:17 아하~! 저기 제일 우측에 분홍색에 머리띠를 한 배우가 윤성누나였구나~!^^
이 채널은 결론은 안보여주네. 결론까지 보여주는 더 좋은 채널로 가야겠네
저 때는 이은성과 고호경이 스타였는데 . 저 둘만 사라지고 나머지는 대성.
세상 요지경임.
송강호 최민식이 나문희만도 못한 시절 ㅋㅋ
@@dowoonu 비교가 잘못되었는데..나문희 여사는 이미 젊을때 전성기찍으시고
계속 어머니나 할머니 역할로 나오시는건데~
비교를 할려면 동시대 비슷한 나이대의 인물과 비교를 해야 맞는거지..
지금도 나여사는 계속 다작에 출연중이시라~
오히려 고호경 이은성이 저때 유명했는데 지금은 은퇴한거지.
진짜 띵작이야 띵작 ㅋㅋ 한 3번 본듯
영화 '하면된다'에 맨마지막에 나온 그 가족들이네요~
5:27 아니! 저기 좌측에 좌석에 만해 한용운선생과 우측에 신마적께서 서 계시네?
블랙코미디영화의 최고봉👍
스타들이 다 나오네ㅎㅎㅎ
이게 달콤한인생 악마를보았다 밀정의 김지운감독의 초창기작품이죠
놈놈놈과 반칙왕 그리고 이영화를 제외하면 거의 느와르 작품 많이 찍었죠 ㅋㅋ
김지운 감독 데뷔작
영화 모르고 연극 연출만 했던 감독의
첫 작품이라 어설픈 연출이 많았는데
그게 오히려 특이해서 재밌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잘만든 영화는 아니다.
근데 한번 봤으면 두번은 다시 보게되는
묘한 영화였다.
재미난 '조용한 가족' 리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이 영화가 나왔을 때 고호경님께 가장 눈길이 갔죠. (참 분위기 있게 특이한 외모로)
지금은....
리뷰 보다 보니까, 주민등록증 번호가 잘못된게 눈에 띄이네요^^;;
43년생이 잘못된건가요?
저때가 97,98년이면 54,55살.. 얼추 맞아보이는데.. ㅎ
@@애정결핍증주재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두번째 자리는,
지역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주민등록상 고향이 경상도 쪽인데, 번호가 1로 되어 있어서..^^*
경상도 쪽은 1이 아닙니다. 7,8 이지요
송강호 학생으로 불리던 시절..ㅠㅠ 저때가 그립다..
0:09 장경철 젊은시절ㄷㄷㄷㄷㄷ;;;;;;
조용한가족 재밌죠 ㅎㅎ
인랑... 잊지 않겠다!
감독은 달콤한 인생까지가 정점
그뒤론 스타일만 추구 하다..쭈욱
놈놈놈도 괜찮았는뎅
0:53
송강호 앞머리 말어서 올려놓은줄 알았는데 나뭇잎이네;;;;
와 정재영씨 완전다른사람같은데?
3:00 악마를 보았다
2:17
2:17
오 사랑과 전쟁 누나다
와 송강호 최민식이 같이 나온 영화라니ㄷㄷ..
심지어 조연임
개꿀잼ㅋㅋ
옛날서울말 찰지네ㅋㅋ
1:42 몇년 뒤에 짜장면으로 사람 죽이는 영화가 나오죠.ㅋ
성소재림.
저런 열악한 시절이 있으니까 지금같은 대배우가 나오는 계기가 될수있었을거같네요
저 영화는 고호경이랑...저 학생아닌데요...가 최고였지..ㅋ
이 영화보다 더 웃긴 한국영화는 나는 아직 못본거 같아..
지금보니 레전드지 저때만 해도 저 캐스팅으로 흥행이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그당시 생소한 장르와 무명 김지운 입봉작이라 그렇지 넘버3 신드롬 송강호 최민식 주연이라 그나마 흥행 기대는 있었음
고호경 뒤에 이은성이 김국진 전 부인임.
이윤성인데..
내가 이제 송강호 나이가 됬구나 ㅠ
우아 최만식 형님 이 때 현재 내 또래였네 송강오 형님은 나보다 어렸고
이윤성 은꼴💜
초반 송강호 정재영 최민식 나이 나오는데 왜 장가현 나이는 안 나옴~~~
터커 데일 이블, 핸섬가이즈 봤는데 알고리즘신이 여기로 데리고 옴 ㅋㅋ 코믹 잔혹극 내가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았지
출연진 지린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