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4기 환자가 면역치료를 받으면 생기는 일 2부(췌장암 및 간, 복막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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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췌장암 #전이 #면역치료
    샘병원 치료사례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은 췌장암 4기 환자로 최초 진단 당시
    췌장암과 췌장암의 간, 복막 전이가 심했던 환자입니다.
    지샘병원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항암을 포기했던 환자분은
    항암을 비롯해 적극적인 치료에 나섰습니다.
    이 환자분의 자세한 치료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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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박희경-h8o
    @박희경-h8o ปีที่แล้ว +6

    꼭 완쾌 될거라 믿으며
    힘 내시라 응원 드립니다 ~

  • @user-su9lk3yt2c
    @user-su9lk3yt2c ปีที่แล้ว +9

    샘병원진짜루대단하네요
    이런병원있는데 왜들 대학병원이나큰병원만갈까싶네요!
    내주위분들에게 많이얘기도했어요
    대표님 원장님의사분들간호사분들정말
    감사하네요 암환우분들 도와주셔서 완치할수있게해주세요

  • @OK-rn5qf
    @OK-rn5qf 2 ปีที่แล้ว +6

    꼭 완쾌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김영애-o6e3w
    @김영애-o6e3w ปีที่แล้ว +2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 @user-pv2zu7ov7o
    @user-pv2zu7ov7o ปีที่แล้ว +7

    이분 동영상보고 같은 병세초기라 찾아갔는데 이재영 원장님은 췌장암 복막전이 치료가 힘들다고 하셔서 실망하고, 다니고 있던 아산서 폴피리녹스 시작했는데 10회만에 내성생겨 오니바이드로 바꿔 투약하다가 이것도 7회만에 또다시 내성이 생겨 마지막으로 유전자검사 신청하고 대기 중입니다.
    유전자검사에서 양성이면 표적항암 치료 한다는데 이것도 큰 기대는 안하고 있는 상태지요.
    😊
    폐암4기에서 표적항암 치료로 기적적으로 회복된 김한길씨 처럼 폐암에 특효약 같은 것이라면 기대해보겠는데 췌장암 복막전이 표적항암약은 특효약이 아니라고 들어서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뾰족한 치료도 없고...
    지금은 면역치료와 맨발걷기 2시간과 분말생식을 주로하는 자연치유식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 @user-pv2zu7ov7o
      @user-pv2zu7ov7o ปีที่แล้ว

      동영상 정XX님의 현재(23년 3월 17일)상태는 어떠신지요? 완전 관해되셔서 좋아하시던 테니스도 매일 치러 다니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위 동영상보고 희망을 갖고 지샘병원 찾아갔었는데...

    • @ygsuck
      @ygsuc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맨발걷기 어디서 할수 있나요

  • @whyujin
    @whyujin ปีที่แล้ว +2

    pet 검사 후는 왜 안 보여주시는지 아쉽네요

  • @dlsn4fkd
    @dlsn4fk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도 이제 59세 이신데 췌장암 4기 간, 복막 전의된 상황이고 의사들이 간은 이미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손상된 상태라고 합니다. 오늘 복수 빼시고 퇴원하실 예정이지만 언제 다시 채워질지 모른다고 하네요. 12월 초에 발견했습니다. 혹시 아직도 계시는지 용기를 얻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어려우면서도 실례인 질문일거라곤 알지만 너무 슬프고 괴로운 마음에 조금이라도 희망을 갖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 @ygsuck
      @ygsuc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모친과 비슷한 상황 인거 같은데 복수 어떤방식으로 뺏는지 좀 알려주세요

    • @dlsn4fkd
      @dlsn4fk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gsuck 일단.. 안좋은 소식을 전해서 미안해요... 희망을 갖고싶으시겠지만 저흰 반전이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튜브를 통해서 뺐습니다.. 근데 이걸 빼는게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2차 복수 빼시고 우연인지 간이 이미 안좋은 상태였어서 그런지 하루이틀만에 저랑 통화도 하고 괜찮으시던 분이 거의 의식이 왔다갔다 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릴게요... 이런 일은 세상 그 누구에게도 안일어났으면 하는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