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신 분들 다 나오네요 -.- 이름만 듣고 알았지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는 몰랐습니다 어마무시했던 밴드네요 멤버들이 지금은 거의 레전드 급이었네요 20대 때 듣던 레드 제플린 다시 듣고 있는데요.. 존 폴 존스 이 양반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악기 대부분 왠만큼 다 다룰 줄 알고 편곡 능력도 장난아니라고 하더군요- 외국인이 쓴 댓글에 그렇게 써져있더라고요
@@pop-story 팝스토리' ㅎㅎㅎ 전 1950년대 말 부터 듣기 시작 팝스토리 나 만나면 구글에 또 다른 차원 이야기 들려드릴텐데,,, 우리 한텐 비틀즈 등장 64년도 인데 비틀즈 이전 에닐멀스가 완전 장악,, 차차 5,6,70년대 팝 락 이야기 해 줄께,, 팝스토리' 척 베리 엘비스 비틀스 무조건 공부 권해,, 척 배리 록앤롤 시조 인데 미국 흑인 인종 차별 희생양, 그래서 죽은걸 존 레논이 부활 시켰어,, 엘비스'가 무지 덕 받았지,, 또 두팀 추천해 럭 여자 가수 제퍼슨 에어플랜'과 프랙트 우드맥,, 제퍼슨'의 여자가수 그래스 스릭 과 우드맥 의 스티브 닉스 두여자 도 강력 추천 락에 많은 의미 있는 두 여자'야,, 특히 스티비'닉스 이 여자 ㅎㅎㅎ 척 배리 엘비스 비틀스 나타나 전세계 팝 완전 뒤집어 놨는데도 기성들 (노땅들) 결고 용납 안 했어,, 그래서 록앤론 항상 그래미 에서 구박 척 앨비스 는 그래미 전혀 없고 그 위대한 비틀스 은퇴 한던 1970년 에 래잇비 달랑 하나 받고 록 앤롤 그래미서 전멸 그런가운데 스틱비 닉스'(후랙트 우드맥)가 76년 그래미 싹쓰리 그해를 록애록 완전 세계화 팝음악서 록앤롤 자리 잡은 해, 록 마지만 대영웅 은 스티비 닉스야 60년대 제퍼슨 에어프랜 정말 대단 했어 로링스톤 등 과 에피소드 ㅎㅎㅎ
레드제플린의 전신 이라는 야드버즈의 음악을 접하고는 전혀 딴판인 음악에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에릭클랩튼과 제프벡에 비해 지미페이지는 후반기에 뚜렸단 족적이 없어 많이 아쉬웠어요 물론 커버데일엔 페이지 활동을 하긴 했지만 너무 뒷심이 부족 했던거 같아요 에릭형님이나 제프벡 형님은 젊은 뮤지션들 못지 않게 왕성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어 무한 존경을 표하게 되네요^^
에릭버튼 또다른 스토리,지미 핸들릭스가 영국으로 떠나면서 애릭 만나러 간다고,, 부루스 흑인 거장들 '애릭이 백인아야?" 라는,, 많은 사람들 애릭 보다 지미 핸드릭스 키타 더 처주는데 (지미 우드스턱서 대영웅)난 지미 보다 애릭을 더 처주고 애릭 보다 키타는 내겐 케롤 산타나 키타에 으뜸 처죠,,,
와. 저도 나름 음악 좀 들었는데 야드버즈의 멤버가 르네상스를 만들었단 얘기는 처음 알게 됐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카네기홀에서의 Ashes are burning이 탄생할 수 있었고 애니 헤이슬럼의 전설적인 보컬도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았게 됐네요. 구독하고 다른 스토리들도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으로는 내용을 좀 늘리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 이라면 사족을 좀 붙이거나 밴드의 대표곡을 잠깐 소개 하고 살짝 깔아 주시고 하면 1시간 분량 이상은 나올것 같네요. 사실 좀더 뒷 이야기가 궁금하고 노래도 궁금해서 붙여 봅니다.
@@아뤼멤버 그랬을거애요. 그러나 그런 정서라면, 영국 들새들보다는, 호주의 맨 앳 워크 노래들이 그런 점에서 더 가깝지요. 사회의 자기 비하 정서가 오히려 창작의 에너지가 된 경우이니... 그러고 보면 우리 한국 사람들 꽤 선진국 서민정서, 특히 아이리쉬들이랑 영어권 노동 계층의 정서와 희안하게 닮은 것이 많은 것 같애요. 좋지 않은 것 까지도...ㅋㅋㅋ
@@pop-story 팝스토리' 70년 지니 핸드릭스가 뒤지되 몇계월 후 미친누님 제니스 조플이니 가고 또 몇개월 후 도어스 짐 모리스 형님이 파리?인가서 또 떠나데,, 3명 다 공통점 'J' 짜 와 죽을 때 나이 27살,,, 묘하게 팝 아티스들 27살에 가' 10여년 전 애미 와인하우스'도 27세 에 갔고,, 팝스토리' 나 보고 싶지 않어? ㅎㅎㅎ
@@pop-story 나? 49년생중 많이 까졌어,, 만 나이 74 조선 나이로 75세,, 하나 더 깔 까? 프레스리' 미국 노땅들 한테 엄청 구박 받았어,, 에드 써리반 쑈 2년 여 기다려 출연 했지,, 팝스토리 우리 팝 역사 무조건 '크리프 리차드' 공부 해,, 또 나에 대한 댓글 많히 실수 했지? 나 그래도 팝스토리' 좋아해,, 우리 계속 대화 하자,, 우리 젊은이들 나 너무 좋아 해,,
에릭클랩튼이 야드버즈를 떠난이유가 야드버즈와 음악성향이 맞지 않은 이유도 있었지만 영국 최고의 블루스 록 대부인 존메이올과 음악을 함께하고 싶어 떠난 이유도 있죠..그래서 야드버즈 탈퇴 후 존메이올 앤 더 블루스브레이커스에 가입하게되죠..물론 1년만에 크림을 결성하지만..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가장 쑈킹한 역사적 팩트는~~ 이런 기라성 같은 연주자들이 (또는 보컬들이) 한꺼번에 쏱아져 나오는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비틀즈가 1962년부터 1970년까지 단한번의 슬럼프도 없이 영.미 락음악계의 원톱이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비틀즈의 위대함이 있다,ㅋㅋㅋ 그리고 ~~ 비틀즈는 다른 모든 밴드들처럼 지저분하게 해체했다가 재결성했다가 하는 짓을 , 심지어 단발성 공연도 (1조원의 캐런티 제안도 걷어찼다,) 1980년 존 레논이 사망할때까지 단호히 거부하였다, ㅋㅋㅋ
애니 해슬럼의 르네상스는 키스 랠프 사후에 결성된 겁니다. 키스 랠프의 르네상스 때 여성 보컬은 동생인 제인 랠프였구요. 두 르네상스간의 연결 고리는 미약해서 동명의 별개 그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맞는 말입니다. 키스 랠프의 르네상스와 애니해슬런 르네상스는 다른 그룹입니다.
다시 확인하시고 설명해주세요.
구독,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전설은 슈퍼 전설을 낳고, 그 슈퍼 전설은 또 다른 슈퍼 울트라 전설을 낳고...
유유상종이기에 가능했던 레전설이네요
이런 전문가적 콘텐츠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보기위해서라도 구독자가 더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어마어마하신 분들 다 나오네요 -.- 이름만 듣고 알았지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는 몰랐습니다
어마무시했던 밴드네요 멤버들이 지금은 거의 레전드 급이었네요
20대 때 듣던 레드 제플린 다시 듣고 있는데요.. 존 폴 존스 이 양반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악기 대부분 왠만큼 다 다룰 줄 알고 편곡 능력도 장난아니라고 하더군요- 외국인이 쓴 댓글에 그렇게 써져있더라고요
기타 레전드 종합선물세트입니다 ^^
led가 납의 의미였군요
red의 변형인줄..ㅋㅋ
잘보고 갑니다
'lead' 레드로 발음하면 납이 되는데 헷갈리지 말라고 'a'를 뺐다고 하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쓰잘데기없는 자극적인 내용+저질 효과음으로 떡칠한 영상이 아닌 차분한 목소리와 조용한 영상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록아이콘 레드제플린의 결성을 간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디 멋지시네요 ㅎㅎ
지구상 최고의 밴드 레드 제플린 지금 들어도 쵝오!!
최고의 스토리 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상세하게 다 아실수가 있죠..? 정말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 선생님 도움입니다^^
@@pop-story 팝스토리' ㅎㅎㅎ 전 1950년대 말 부터 듣기 시작 팝스토리 나 만나면 구글에 또 다른 차원 이야기 들려드릴텐데,,, 우리 한텐 비틀즈 등장 64년도 인데 비틀즈 이전 에닐멀스가 완전 장악,, 차차 5,6,70년대 팝 락 이야기 해 줄께,, 팝스토리' 척 베리 엘비스 비틀스 무조건 공부 권해,, 척 배리 록앤롤 시조 인데 미국 흑인 인종 차별 희생양, 그래서 죽은걸 존 레논이 부활 시켰어,, 엘비스'가 무지 덕 받았지,, 또 두팀 추천해 럭 여자 가수 제퍼슨 에어플랜'과 프랙트 우드맥,, 제퍼슨'의 여자가수 그래스 스릭 과 우드맥 의 스티브 닉스 두여자 도 강력 추천 락에 많은 의미 있는 두 여자'야,, 특히 스티비'닉스 이 여자 ㅎㅎㅎ 척 배리 엘비스 비틀스 나타나 전세계 팝 완전 뒤집어 놨는데도 기성들 (노땅들) 결고 용납 안 했어,, 그래서 록앤론 항상 그래미 에서 구박 척 앨비스 는 그래미 전혀 없고 그 위대한 비틀스 은퇴 한던 1970년 에 래잇비 달랑 하나 받고 록 앤롤 그래미서 전멸 그런가운데 스틱비 닉스'(후랙트 우드맥)가 76년 그래미 싹쓰리 그해를 록애록 완전 세계화 팝음악서 록앤롤 자리 잡은 해, 록 마지만 대영웅 은 스티비 닉스야 60년대 제퍼슨 에어프랜 정말 대단 했어 로링스톤 등 과 에피소드 ㅎㅎㅎ
@@이민희-y1l👍👍👍👍👍
레드제플린의 전신 이라는 야드버즈의 음악을 접하고는 전혀 딴판인 음악에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에릭클랩튼과 제프벡에 비해 지미페이지는 후반기에 뚜렸단 족적이 없어 많이 아쉬웠어요
물론 커버데일엔 페이지 활동을 하긴 했지만 너무 뒷심이 부족 했던거 같아요
에릭형님이나 제프벡 형님은 젊은 뮤지션들 못지 않게 왕성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어 무한 존경을 표하게 되네요^^
레드 제플린이 너무 잘된 게 독이 아니었나 싶네요
야드버즈 음반 사러 메타복스에서 어슬렁 거리던
때가 불현듯 스치네요 . 포 여 럽~ 🎶
저는 서대문 한양레코드에서 샀네요 ㅎㅎ 굿모닝리들스쿨걸 듣고 좋아서
@@pop-story 역쉬 쫀득쫀득한 곡이죠☺
@@pop-story 난 의정부 뒤졌는데,, 60여년전,, 그 당시 야드버드 한국사람 거의 야드버드 존재' 몰랐어,,10명? 60년대 후반 에릭버튼 처음 등장 그리고 래드 재프린이 등장 했어,,
전통의 의정부죠 ㅎㅎ
@@pop-story 팝슽리 아마 의정부 의미 모를 껄? 차차 설명 할께,, 반말 이해 해죠 나 75세 ,,, 또 봐요,,, 안녕'
항상 궁금했지만, 너무 오래된 밴드라 국내에선 정보를 찾기 힘들었던 부분인데 덕분에 궁금증 풉니다. 중간에 너무 놀란건, 제가 수십년 좋아했던 르네상스를 야드버즈의 두 창립멤버가 만들었다는 거... 저부분 나오는데 입이 벌어졌네요; 정말 다들 한딱가리 하셨군요.
야드버즈가 어떻게 레드 제플린으로 이어 나갔는지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런 과정을 거쳤군요. 이제서야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에릭버튼 또다른 스토리,지미 핸들릭스가 영국으로 떠나면서 애릭 만나러 간다고,, 부루스 흑인 거장들 '애릭이 백인아야?" 라는,, 많은 사람들 애릭 보다 지미 핸드릭스 키타 더 처주는데 (지미 우드스턱서 대영웅)난 지미 보다 애릭을 더 처주고 애릭 보다 키타는 내겐 케롤 산타나 키타에 으뜸 처죠,,,
지미 페이지가 에릭 클랩튼 보다 한살이라도 위라는 거에 놀랬음...옛날 정보가 팝송 책 등으로 미진할 때는 무조건 지미 페이지가 한참 아래 동생이라고 생각했는지...
와. 저도 나름 음악 좀 들었는데 야드버즈의 멤버가 르네상스를 만들었단 얘기는 처음 알게 됐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카네기홀에서의 Ashes are burning이 탄생할 수 있었고 애니 헤이슬럼의 전설적인 보컬도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았게 됐네요. 구독하고 다른 스토리들도 보겠습니다.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으로는 내용을 좀 늘리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 이라면 사족을 좀 붙이거나 밴드의 대표곡을 잠깐 소개 하고 살짝 깔아 주시고 하면 1시간 분량 이상은 나올것 같네요. 사실 좀더 뒷 이야기가 궁금하고 노래도 궁금해서 붙여 봅니다.
이렇게 간결하고 박학다식한 평론에 구독으로 답합니다
젊은 날..
그들의 부트렉 앨범 포함,
코다까지 정규앨범 10장을 모두 소장했던 중년 남자의 과거 회상의 시간이였습니다
감사드리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무리 멋지심
가수겸 DJ 한동준의 말로는 삼대 기타리스트라는 말은 서양권에서는 쓰이지 않는 말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말이라고도 하고... 삼대라는 말을 쓰려하자니 지미핸드릭스도 눈에 밟히고.. 아무튼 정말 귀하고 좋은얘기 잘 듣고 갑니다. 자주 오고 싶네요.
3대고 4대고 5대고~~
예술분야는 주관적인 관점이니
아무 문제가 없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는
스모키다,
그게 잘못된거가? 틀린거가?
ㅋㅋㅋ
지미핸드릭스는 신이죠
오래 전 고등학생 때,
라디오 틀어놓고 자면서 '전영혁의 음악세계' 듣는 기분이네요...
부끄럽습니다^^
우리말로 들새들이라는 뜻인데, 무척 문학적인 밴드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찰리 파커는 왜 야드버든지 찾아봐야겠네요
우리나라 엽전들 이랑 비슷한 마음으로 만들지 않을까요?
@@아뤼멤버 그랬을거애요.
그러나 그런 정서라면, 영국 들새들보다는, 호주의 맨 앳 워크 노래들이 그런 점에서 더 가깝지요.
사회의 자기 비하 정서가 오히려 창작의 에너지가 된 경우이니...
그러고 보면 우리 한국 사람들 꽤 선진국 서민정서, 특히 아이리쉬들이랑 영어권 노동 계층의 정서와 희안하게 닮은 것이 많은 것 같애요.
좋지 않은 것 까지도...ㅋㅋㅋ
구독갑니다~~즐거울듯
감사합니다 ^^
어후야~
작살입니다^^
60 나이에 지금도 하드록만 듣는 꼰대가^^
젊음 넘치십니다 감사합니다^^
윤대인 여기 75세인데 아직도 ㅎㅎㅎ 내 주위 85짜리도 계셔,, 그래도 대개 날 처죠 ㅋㅋㅋ 더 자랑 할까? 신중현 형님 나라면 자지러지셔,, 64년 애드4 시절 부터,, ㅎㅎㅎ
@@pop-story 팝스토리' 70년 지니 핸드릭스가 뒤지되 몇계월 후 미친누님 제니스 조플이니 가고 또 몇개월 후 도어스 짐 모리스 형님이 파리?인가서 또 떠나데,, 3명 다 공통점 'J' 짜 와 죽을 때 나이 27살,,, 묘하게 팝 아티스들 27살에 가' 10여년 전 애미 와인하우스'도 27세 에 갔고,, 팝스토리' 나 보고 싶지 않어? ㅎㅎㅎ
75년생이실지도 ㅎㅎ
@@pop-story 나? 49년생중 많이 까졌어,, 만 나이 74 조선 나이로 75세,, 하나 더 깔 까? 프레스리' 미국 노땅들 한테 엄청 구박 받았어,, 에드 써리반 쑈 2년 여 기다려 출연 했지,, 팝스토리 우리 팝 역사 무조건 '크리프 리차드' 공부 해,, 또 나에 대한 댓글 많히 실수 했지? 나 그래도 팝스토리' 좋아해,, 우리 계속 대화 하자,, 우리 젊은이들 나 너무 좋아 해,,
에릭클랩튼이 야드버즈를 떠난이유가 야드버즈와 음악성향이 맞지 않은 이유도 있었지만 영국 최고의 블루스 록 대부인 존메이올과 음악을 함께하고 싶어 떠난 이유도 있죠..그래서 야드버즈 탈퇴 후 존메이올 앤 더 블루스브레이커스에 가입하게되죠..물론 1년만에 크림을 결성하지만..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납으로만든비행선이 레드제플린이구나
계보는 정말 중요하죠
계보는 곳 정통성이죠
덕분에 알아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런 정보들 모아서 책을 내셔도 좋을듯
@@t-rex777 부끄럽습니다^^
@@pop-story 제가 책을 만드는 사람이라 그런지 이런 내용 좋은것 같아서요... 7080들은 너무 재미있게 볼것 같아요... 함 도전해 보세요...^^
@@t-rex777 넵넵 감사합니다 ^^
지미가 단골 음반가게에서 제프의 누나를 알게 됐는데 "나한테 동생이 있는데 너랑 동갑이고 기타도 치고 어쩌고 저쩌고,, 한번 만나볼래?" 해서 동생을 소개해줬는데 그게 제프였고 이때가 그들이 11살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드버즈와 관련이 있는 그룹들
The cream
Blind faith
The who
Led Zepplin
Renaissance
그야말로 록의 교과서네요. 논문이 앞으로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면 벽장에 누런 종잇조가리보단 가치있을듯.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드버즈, 블루스 브레이커스, 크림은 영국록 역사에서 중요한 밴드들임.
이 세 밴드가 모두 에릭 클랩튼이 있었던 곳임
@@Dead_Man_Production 맞아요, 데릭앤더도미노즈도 있었죠.
사례별로 음악도 짧게 삽입했더라면...
아 그리고 세계 3대 기타리스트 맞습니다,, 초기였고 영향력을 최우선시하기 때문에, 요즘엔 마치 각성한 듯 일본에서 만든 거라고 하는데 BBC 에서 셋을 집중적으로 다룬 다큐도 있습니다. 헨드릭스 제외 백인 3대 기타리스트면 더 정확. 실력도 운도 좋은 사람들.
개인적으로 건의 드릴게 있습니다
채널이 더 커지기 위해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뮤지션을 소개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이먼 앤 가펑클이나 비지스 존덴버 같은 사람들이요! 마마스 앤 파파스도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것도 추천드립니다
넵넵 사연 많은 뮤지션들이네여 곧 다들 모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pop-story 서정미'님 댓글 엔 크리프 리차드' 무조건 권해,,
가장 쑈킹한 역사적 팩트는~~
이런 기라성 같은 연주자들이
(또는 보컬들이)
한꺼번에 쏱아져 나오는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비틀즈가 1962년부터 1970년까지
단한번의 슬럼프도 없이
영.미 락음악계의 원톱이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비틀즈의 위대함이 있다,ㅋㅋㅋ
그리고 ~~
비틀즈는 다른 모든 밴드들처럼 지저분하게 해체했다가 재결성했다가 하는 짓을 ,
심지어 단발성 공연도
(1조원의 캐런티 제안도 걷어찼다,)
1980년 존 레논이 사망할때까지 단호히 거부하였다, ㅋㅋㅋ
3대 기타리스트 중에 제일 실험적이고 독보적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간 건 역시 Jeff Beck이죠. 에락 클랩튼은 Derek and Dominos 때 작정하고 뜯어대던 때가 제일 낫고 점점 대중적인 인기인이 돼 버려서 아쉽습니다.
연주 테크닉으로도 Jeff Beck 이 저 셋 중에서는 넘사벽. Clapton 은 살짝 과대평가된 느낌. Page 는 Led Zeppelin 으로 그냥 전설.
잠깐씩이라도 음악이 나왔으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
그냥이지, 뭘 항상 의미를 따....이어서
3대 기타리스트는 일본에서 만든 것.
제프 벡이 제일 잘 침 기타는 드럼은 키스 문 베이스는 존 엔트위슬만 알면 됨 나머지는 들을 필요도 없음.
내 취향 으로는 아직 해가 남아있거나 밝은 무대라면, 퀸!
무대가 어두운 조명만 남아 있다면, 레드제플린!
프레디 머큐리와 로버트 플랜트는 록의 역사에 길이 남을 프론트맨 이지만, 발산하는 에너지의 색깔이 정말 많이 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