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진정한 펑크인. 다시는 안나올.🤟🤟

아름다운 것들 꽃잎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엄마잃고 다리도 없는 가여운 작은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하나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모두가 사라진 숲에는 나무들만 남아있네 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 음 고요만이 남겠네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아무리 잘나도 한낱 작은이슬방울에 불과합니다

오래 전 고등학생 때, 라디오 틀어놓고 자면서 '전영혁의 음악세계' 듣는 기분이네요...

idioteque.

쓰잘데기없는 자극적인 내용+저질 효과음으로 떡칠한 영상이 아닌 차분한 목소리와 조용한 영상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안타깝네요

아리랑은 르뽀문학의 불후의 걸작으로 저자 님 웨일즈여사는 노벨문학상에 여러번 추천되었음

man of war

We are the pigs!

감사합니다

자메이카 페어웰이 1위네요.. 남국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들이네요.. 데이-오가 빠졌나요???...

젊은나이에 돌아가셔서 안타깝네요..

담배 좀 끊지 그랬어.. 누님...

10분짜리콘텐츠가 어쩜 이리 기승전결과 내용이 알찰까요!!❤❤

Just

야드버즈와 관련이 있는 그룹들 The cream Blind faith The who Led Zepplin Renaissance

탑1 나랑 똑같다~~

저는 6곡만 - ♡ ٩(❛ัᴗ❛ั ๑) 1. Duet 2. Dealbreaker 3. You won't let me 4. Something in the rain 5. Be Be Your love 6. Over and over

참고로 88서울 올림픽 개막식에 초대받았는데 그렇게 사고가 났다고 하더군요.사실여부는 확실치 않구요.저는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천상의 목소리는 영원불멸 하리요 하늘나라에선 편안 하소서

1집 정말 좋던데 그 새대에 왜 알려지지 못했을까요. 리뷰 잘 봤습니다!

에릭. 클랩튼. 은 아내를 사랑하지 안았습니다 훗날. 클랩튼은 그저 질투심. 때문에 그랫다고 하죠 그래서. 만든곡이. 바로 원더풀 투나있. 입니다

내인생에서 가장 사랑했고 앞으로 가장 사랑할 내 최애 아티스트🥹

왜 새 영상이 안 올라오지요? 퀸시존스 추모 영상 하나 만드셔야 할 일이 생겼어요. 드디어 그 분이 돌아가심으로 20세기 대중음악 자체가 별세했기 때문. 근데 퀸시 영감님 돌아가시기 전에 이방카 트럼프 잘 꼬셨나?ㅋㅋㅋ

추잡하고 떠벌이 인생이네요 실망은했지만 추모합니다~

"팝 스토리" 채널을 이제야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팝샘으로 팝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르치기전에 알려준지도 꽤 오래되었는데...반가운 채널 늦게나마 넘 반갑네요❤

내가 젤 조아하는 블루스 기타리스트

R.I.P

예술 고통 사랑 인생

위 내용의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시청한 다큐멘터리에서 (스티브 타일러의 인터뷰 포함) 어느날 한 여성이 스티브 타일러에게 당신의 딸이 있다고 연락을 해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공연 후에 잠깐 만났던 여성이었는데, 연예인에게 돈을 뜯어내거나 하는 사람인 줄 알아서 무시했었다. 그런데 그의 앞에 데려온 어린 리브 타일러를 보자 굳이 유전자 검사 따위의 증명을 하지 않아도 자기 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특유의 입 모양? ^^) 그래서 어린 리브타일러와 스티브 타일러와의 만남이 있었다는 다큐 였습니다. 유명한 아빠의 도움으로 리브 타일러는 배우가 되었구요... 그 다큐와 내용상 차이가 많이 나서.. 각색을 많이 하신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출처가 혹시....

그럼 결국 피터씨그가 우리나라 아리랑 노래를 지 맘대로 지어낸 이야기를 덧 붙여서 자가 홍보와 선동에 이용한 셈인가요?

미친듯이 많이 듣고 좋아햇던 그룹 ㅎ

헤이 존슨? 유 퀸시 존슨? 나 최영의야!

재즈 피아노 학원 선생한테 쳇 베이커 음악 좋아한대니까 눈이 똥그래짐..ㅋㅋㅋ 차마 말은 못 하는데 얼마나 쓰레긴지 아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드거 앨런 포우의 삶이 평탄하고 행복했다면 갈가마귀,검은고양이같은 걸작들을 쓸수 있었을까? 베토벤은?모차르트는?이중섭은?고흐는? 수없이 많은 예술가들이 빈곤과 절망과 슬픔에서 대작들을 창조했다.. 비범한 예술성은 불행에서 온다는 역설..

You played, then you paid. It's the rule for live your life, nothing free in the world. His son died at a young age, and you gave pain to others, then you got pain from somewhere. He is a one of guitarists in the world. That's all.

위 그림은 사실로 말하면 에릭 크랩톤을 『ㄱㅐㅅㅐㄲ ㅣ』'라고 외치는 글이다. 강아지(DOG)가 에릭을 향해 오줌을 눈다. GOD를 거꾸로 쓰면 DOG가 된다. 솔직히 말해서 에릭 크랩톤은 인성이 쓰레기이다. 한국에서는 에릭을 기타의 신이라고 착각하면서 말하지만, 영국이나 미국 등 외국에서는 친구의 아내를 유혹해서 결혼한 천하의 악질 인간 쓰레기이다.

아니 무슨 결석했다고 어린애를 형사시설에?? 거 아무리 옛날이지만 골때리네 진짜 ㅋㅋ

에릭 출생이 자유롭게 친구 아내까지 이여졌네요. 기타는 그냥 물건에 불가. 물건을 잘 다루는 사람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조지 해리슨의 그래 너 가져란 말이 더 충격.

3대 기타리스트는 일본에서 만든 것.

비둘기 노래는요...ㅠㅠ

친구의 아내를.. 쓰레기 새끼네

쓰레기였네

0:45 지미 헨드릭스

아... 팝이 아니라 록밴드인데요

개판이었구먼~ㅋㅋㅋ

둘이 선 넘어버린 다음에 팩트를 알게 된 게 팩트 맞지 싶네요. 콩가루 집안 맞습니다. 현재가 중요한 것도 맞지만. 아마겟돈에서 아빠 죽었는데 웃음이 나오냐? 고 사람들에게 욕 먹던 일이 떠오르네요 ㅋ 그럼 뭐 어쩌란 건지 시나리오상 그 희생으로 인류를 구했고 애인이라도 살아남아서 좋다는데... 그리고 아돈워너미써띵은 잔잔한 원곡이 있었죠. 에어로스미스 버전처럼 화려하고 웅장하진 않지만 잔잔한 발라드라 듣기 좋았네요. 에어로스미스 버전은... 나이 먹고 보니 가끔 술기운 팍 올랐을 때 노래방 가서 열창하고 싶어지는 레전드 넘버. 잘 봤습니다~

공개석상에서 대놓고 노골적으로 그딴 멘트를... 솔직히 천박합니다. 네. 요새 유튜브도 그렇고 인스타며 X며... 뭐든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끝까지 잘 살았나 했더니 꼴랑 7년 살고 외도... 애를 셋을 더 낳고도... 역시 본성은 못 고치네요. 제 버릇 개 못 줍니다. 이혼 사유라고 갖다 붙인 것도 찌질하고 졸렬하기 짝이 없네요... 둘은 그냥 아예 만나지도 말았어야. 아무튼, SEAL의 음악은 Kiss from a Rose 외에는 들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 그거 하나만큼은 정말 마스터피스인 걸 인정하지만, 들을 게 너무 많은데 그의 다른 곡들까지 굳이 찾아서 듣게 되진 않더군요. 애초에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고. 돈도 많을 테니까 성형을 하면 될 텐데, 서양은 확실히 외모에 대한 집착이 덜한 듯 하네요. 대머리여도 별 신경 안 쓰고 남들도 그런가 보다 마초라 멋지다 반응들도 많고 말이죠. 저한테 씰은 거의 원 히트 원더나 마찬가지입니다. 저 곡 떠올리니 Bryan Adams - All for Love도 떠오르는데 그거나 오랜만에 들어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FEAR FACTORY - DEFTONES - BUDGIE - DIAMOND HEAD - PAPA ROACH - IN FLAMES - RAMMSTEIN 등이 리스트에 있어서 반갑네요. 리스트에 EUROPE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네요. 전 SURVIVOR 평생 팬이기도 하고... NEVERMORE/METAL CHURCH/LAAZ ROCKIT 같은 밴드들 좋아하는데 역시 한국에선 인지도가 꽝이라. KREATOR/DESTRUCTION/SODOM이나 RAGE 등도 그리 썩 유명한 감은 없긴 없긴 하죠 국내선... TEATAMENT/OVERKILL/EXODUS 등도 뭐 그냥저냥... 전 GRIM REAPER 좋아하고, Lake of Tears, Tygers of Pan Tang, CARCASS, 최근 밴드인 THE HALO EFFECT도 좋고 GODSMACK도 있죠. HAMMERFALL도 좋았고, KAMELOT, SECRET SPHERE 등등 좋은 밴드들이 많았어요. 제 최애는 거의 AIC인 것 같고, SOUNDGARDEN도 엄청 좋아했어요 보컬과 사운드가 너무 아메리칸 스타일이긴 했지만... 그리고 BAD HABIT, ALIAS, SOUTHERN SONS 등의 수많은 AOR 밴드들 사랑합니다. AOR만 파도 평생 들을 밴드들이 천지 삐까리죠. 락/메탈은 아니지만 A-ha나 Culture Club(Boy George) 정말 좋아했어요. MJ는 말할 것도 없고, 메탈 쪽에서 늘 최애였던 투 탑 METALLICA / MEGADETH는 그냥 논외. 평생 들었어서 지겹거든요 ㅋ;; 나이 드니까 재즈나 클래식, Instrumental 등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