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암은 복불복 같습니다. 줄담배 태우고도 팔십 구십 암 유발 인자 없이 건강한 분도 계시고 담배 유해먼지 접하지도 않았는데 폐암 받으시고... 정말 무섭습니다. 조기 진단 기술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 가족력 때문에 전부 다 절제했어요...
결혼하고 처음맞는 설 아버지께서 감기몸살 같으시다며 명절연휴 내내 안좋으셨죠 친정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집에가려는데 변서방만 보내고 넌 하루 더 자고가란 말씀을 하시는데 그냥 웃으며 아빠 담주에 다시 올께요하고 집을 나섰죠 그러고 다음날 오후5시쯤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ㅠ 제가 하룻밤 더자고 아빠옆에 붙어있었더라면 사셨을까하는 마음에 아직까지도 전 아버지를 생각하면 죄인같은 마음에 너무 속이 상합니다 ㅠ 평생 일만하시다 돌아가시는 우리네 아버님들 ㅠ.ㅠ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ㅠ
암세포 죽이는 알약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처방전받고 바로 약국에서 살수 있는 그런 시대와 의학이 발전할수있는 날이 올까? 내년이면 2020년 현대의학이 나날이 발전하고 혁신적인 신약들과 초정밀의료 기술이 나오고 발전하는 이 시대에 왜 아직도 이 죽일놈의 암을 잡을수있는 치료제가 없단 말인가 ㅜ
꼭 암을 치료하는 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족도 2년 전 2년 동안 간암 4기와 싸웠던 아버지를 호스피스에서 보냈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치료가 없고 그저 진통제만 맞는 아버지가 영상에 나오는 분 같이 아기같이 변했습니다.. 평균 10명중 3명이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계신다면 부모님의 건강을 항상 체크해주시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세요
암을 포함해서 병을 치료하는데 의료기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나을수있다는 믿음,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아요.. 병으로 아프신분들에게 마음공부를 추천드려요. 성경,반야심경 풀이한 책도좋고 영성과 관련된 책도 좋고.. 아는 지인분은 영성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으시고 내려놓음 덕분에 빠르게 암에서 완쾌하셨어요!
실제 암의 발병원인 순위에서 담배는 5위로 생각보다 낮은편에 속합니다. 비흡연자에 비해 10~20%정도밖에 안 높대요. 그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유전, 스트레스, 식습관이라고 합니다. (p.s. 발병원인 1위는 "우연"이라고 하네요. 건강한 습관 다 잘 지켜져도 암은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만큼 올바른 습관을 가지되 지속적인 건강검진이 답인것 같습니다.
![[KBS스페셜 30년] “나중에 다시 만날 때까지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지막 인사ㅣ앎 - 2부. 서진아 엄마는 | KBS 20161223 방송](http://i.ytimg.com/vi/It688eVwtsU/mqdefault.jpg)
![우리가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 존엄사 협회와 환자의 권리, 임종에 관한 법안 [사망이후보고서-2부]](/img/n.gif)
아버지 있을때 잘해야 되고 많이 놀러가야되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ㅜ 이거보니깐 맨날 아버지랑 여행다니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눈물난다요~~
마음이 너무 슬프다
너무 아파서 아등거리는 저 심정과 아픔을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저도 같은 상황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참... 마음아프네요. 모두 안아픈, 암을 완치할 수 있는 의료 기술이 나오길 바랍니다....
.
Mk
나이들어.죽음이두려운게아니라.통증이두려워요
통증없는죽움은없는가요?
그냥묻고싶네요
영상은 티비에서 봤는데요 환자분이 너무고통스러운주인데 온가족이 아빠 생신을 축하하는 분위기는 싫습니다 저라면 조용히죽음을 기다리고 싶습니다
@@노채숙-f5q
6666ㄹㄷㄴㄷ6ㄷ5ㄴㄹ55ㄴ55ㄴㄷ6ㄷ9ㄸㅈ99ㅈㄷㅉㄷㅊㅌ5ㄴㅌㅊㄹㅅ0889ㅈ9ㅈ9ㅈ99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ㅠ ㅠ...
짠하네 살면서 아프지안쿠
살았쓰면
나두 척추수술해서
힘든데 세상사람모두 행복했쓰면 ㅠㅠ
울아버진 폐암 발견이후 두달도 못 사시고 요맘때 돌아가셨다 아 잔인한 시절이여 잔인한 세월이여
맘 아프다 ㅜㅜ
아버지 생각난다
저도 7개월전에 돌아가신 울엄마가 넘넘 그립고 보고싶어지네요 ᆢ눈물이납니다
지금의 아픔이 지나고, 회복의 길이 펼쳐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며, 당신의 힘든 시간을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우리엄마도 저렇게 아팠을생각하니....
항상 강하신분이라
아팠을텐테 내색한번 안하고
갔을생각하니ㅠ
철없는딸 마지막갈때까지
얼마나 눈에 밟혔을까
마음이 미여지네요
슬픕니다
죽음과 삶
하늘나라 가는길은 누구나 한번은 가는데 남는사람은 넘슬프고 아파요
이제는 좋은곳에 아프지말고 쉬셔야겠지요
ㅁ
이런 프로 너무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고 지금 상황을 감사하게.해줍니다
kim jwajin 남에아픔을보면서 내가행복하고감사한지느끼는건그닥좋지않다고보이네요
너무 맘이아픕니다
진짜 암은 복불복 같습니다. 줄담배 태우고도 팔십 구십 암 유발 인자 없이 건강한 분도 계시고 담배 유해먼지 접하지도 않았는데 폐암 받으시고... 정말 무섭습니다. 조기 진단 기술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 가족력 때문에 전부 다 절제했어요...
위암,폐암이 특히 유전성이 심합니다ㅠ
@@에픽-d5e ㅔ
폐암이 유전성이 심하다고요?? 첨 들어보는데
폐암은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2~3배 높습니다.
@@붕어빵-y1t 김철민씨 아시죠
식구중 3분이 폐암으로 유명을 달리 하셨죠
암..그누구보다 무서운 병인데.. 현재 의료기술이 아무리발전해도 저런 말기환자분들은 못 고치나봐요ㅠ 이런 환자분들도 무조건 고칠수있는 의료기술이 나왔음 좋겠네요
배준호
요양원에서돌아가시는거많이봣는데 .,그래도적응이안된다.,
아프지않게해주세요
암땜에 저 하늘에 별이아닌 진짜 다 나아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ㅠㅠ 다 나아서 집에 가셨으면 좋은데... 나 보는 내내 눈에서 땀나는건 기분탓 이겠지?ㅠㅠ 나그렇게 믿고있을래
이모습.보고있으니참기가막힘니다.제가.환자다보니까말입니다.죽어도.저는절어을때죄라도.안짓고.살았다면.후회가
덜할것같아요
진짜 죽는게 한순간...
1시간 전까지 대화도 하고 멀쩡했는데...그래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가신게 제일 아쉬움...
저희 할머니도 페암으로 4년전에 돌아가셨는데도 었그제 갔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혼하고 처음맞는 설
아버지께서 감기몸살 같으시다며 명절연휴 내내 안좋으셨죠
친정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집에가려는데
변서방만 보내고 넌 하루 더 자고가란 말씀을 하시는데 그냥 웃으며 아빠 담주에 다시 올께요하고 집을 나섰죠
그러고 다음날 오후5시쯤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ㅠ
제가 하룻밤 더자고 아빠옆에 붙어있었더라면 사셨을까하는 마음에 아직까지도 전 아버지를 생각하면 죄인같은 마음에 너무 속이 상합니다 ㅠ
평생 일만하시다 돌아가시는 우리네 아버님들 ㅠ.ㅠ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ㅠ
암이라는게 정말무섭네요 안타깝네요 힘네셔요
꼭 암 전문의가 되어 암 치료제를 연구해서 암이 쉽게 나을 수 있는 세상이 오도록 하고싶다...
노력하시어 꼭 암정복할수잇는 좋은 치료제 개발해주소서 화이팅입니다
김청님 미혼모로 엄마께셔 잘 키워 주셨네요 자신있게 앞으로 잘 살거라 믿습니다.
빈 침대.. 영상으로만 봐도 가슴이 내려앉네요..
오래전떠나버린
그리운가족분들이
생각이납니다
암으로떠나버린
엄마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임종의 그순간을 잊을수
없습니다 이별그이후
지금까지 단하루도
잊을수없는 분들입니다 호스피스병동에서
암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 모두힘내시여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우리 아버지도 1년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곧 기일이 다가오네요!!가슴이 먹먹합니다
스아일 힘내세요 아버지삼가고인의명복빕니다
저희아빠도페암걸리까봐무섭네요
힘내세여!
힘내세요.. 저희아빠도 2015년도 2월에 돌아가셨어요폐암말기셨고 돌아가시기 한달전엔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계셨지만..그힘든상황에서도 제발 한살만.. 일년만 나랑같이있자고 다른건 안바란다고 아빠가 그렇게해주면 내가 아빠보내주겠노라 아빠랑 중환자실에서 약속했는데..정말 설날다음날에 돌아가셔서 정말 한살더먹고.. 정말 일년더있다가 돌아가셨어요잊혀지지않지만 시간이지나면 무뎌져서 조금은 괜찮아져요가끔 밤에 잘려고 누우면 아빠가보내고싶어 갑자기 꺽꺽거리면서 울지만조금은 무뎌져요 힘내세요
@@TV-gt9dy( ㅎ ㅎ
힘내세요
암세포 죽이는 알약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처방전받고 바로 약국에서 살수 있는
그런 시대와 의학이 발전할수있는 날이 올까?
내년이면 2020년 현대의학이 나날이 발전하고 혁신적인 신약들과 초정밀의료 기술이 나오고 발전하는 이 시대에 왜 아직도 이 죽일놈의 암을 잡을수있는 치료제가 없단 말인가 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암을 치료하는 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족도 2년 전 2년 동안 간암 4기와 싸웠던 아버지를 호스피스에서 보냈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치료가 없고 그저 진통제만 맞는 아버지가 영상에 나오는 분 같이 아기같이 변했습니다.. 평균 10명중 3명이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계신다면 부모님의 건강을 항상 체크해주시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세요
환자아버님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빠 얼마나 외뢰이 가섰남 오빠 미안해요 지금 후희한들 ㅠ 살겨실때 잘~~해주세요 ㅠ 눈물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랑합시다. 떠나가는 이도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남아있는 이도 더 아껴주지 못해 속상합니다..그러니 최선을 다해 사랑합시다.
두분다 엄청동안이시네요..
Moon light 아무데서나 얼평이냐
근데 어머니 동안이세요
대단하십니다~눈물나와요
나레이션 목소리 떨리네요..
저의 시댁에 큰 외삼촌은 평생공부만 하신 학자이셨는데(울 나라 학계에 큰 획을 그으신분임)돌아가시기전까진 매일 담배한갑씩 피우시고 운동이라곤 모르고 책만보다가 5일 아프시다가 93세에 돌아가셨어요.
아빠가 지금 병원에 계셔 더슬프네요
강승승 힘내세요...원래가족중 편찮으신분이 계시면 마니 힘들기마련이예요....환자분도 힘드시겠지만 보호자분들도 힘내셔야 간호를하죠...가족분 꼭 완쾌되시길빌게요..
저도 아빠가 말기암이라 간호하는 저로서~~님의 마음 잘압니다~~힘내세요ᆞ저는 항상울어요ᆞ울보가 되어버렷어요~ 인생은 슬픔과 고통뿐~~ 끝까지 잘해드리세여~♡
남일같지가않네요 아파서집에있는남성인데 진짜 저렇게 투병 한다고 달라질건없는데 너무아픈데진짜 힘든데 생을 마감할수있는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아프면 환자 한데 더 마이너스 아닌가요
아버지도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너무 슬프네요ㅠㅠ
신이 있다면, 착한 사람이 갖고 있는 병을 앗아가서 재활용도 불가능한 개씹쓰레기버러지 범죄자한테 조용히 넣어주셨으면 좋겠다
일본 총리 아*씨에게 전달해줬으면 좋겠네요.
아ㅜ슬픈현실ㅜ아ㅜ 나 같이 가족없는 고아혼족들은 병걸리는게 더 무섭다ㅜ
약을 삼키기 싫어서 안삼키는게 아니라 종양이 식도까지 전이되서 못삼키는게 아닐지도...
얼마나 힘들게 삼켰을까...
저렇게 가족에게 헌신하셧는데ㅡㅡ.아주머니는 나중에도 오랜동안 힘드시겟네
할아버지도 11월췌장암말기판정받으시고 2월에 돌아가셨네요... 암은 무섭습니다
배우자의 사망이 주는 정신적 충격이 상당합니다. 날짜를 보니 돌아가시고 1년 하고도 5개월이 지났겠네요. 부디 어머니 잘 지내고 계시길..
아니 근데 아내분 너무 젊게 보여서 66세라곤 생각도 못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암세포 주사한방으로 싹 죽여버리는 획기적 신약이 하루빨리 나왔으면.
이재일 ㅋㅋ그러면 이거네요 암입니다 주사맞고오세요 지금은이거잖아요 입원하세여
리스너& 찌덕&루둥이 뭔개소린지
MMD Rachel 와 ㄷㄷ하다 님초딩이죠 저누군줄아세요?전개아니에요 사람이에요
리스너& 찌덕&루둥이 참낰ㅋㅋ 띄어쓰기안하는 사람이 초딩이지 ㅋㅋ
그리고 국어시간에 딴짓하지마시고 재데로 공부하세욬ㅋㅋ
MMD Rachel 님이 먼저 시비건거 아님?
서대문 성당 교우분이신거 같은데....저희 어머니 장례때 연도도 해주시고 봉사도 많이 하셨던 분 같은데....낯이 많이 익네요...이런 아픔을 겪으셨다니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경우에 비춰보면 이정도 상태면 힘들게 억지로 약 이나 음식을 먹이려 말고 편하게 진통제만 투여하는게 환자를 위하는거더라고요.
아웅...
차라리 난.
...ㅠㅠ
곡기 끊고 싶다...통증울 어떻게 참아...
저희오빠는 폐암. 폐한쪽 떼어내고 지금 건강하세요. 암을빨리 정복할수있었음 좋겠네요
울엇읍니다흑흑,,
너무 마음이 안조아요 ㅜ
우리작은 아버지 보고싶어요
나도 울엄마가 음식을 않삼키고 입속에 물고만있어서~~ 자꾸 꿀꺽삼키라고 퉁명스럽게 말했었는데
그후에야 알았습니다 꿀떡삼킬수있는기능이 긍까 그근육이 기능을잃어서 본인의의지와상관없이. 못삼키는것이라는걸~ 그걸알았으면. 좀더 상냥하게 말을할걸~
가정에 헌신하신어르신.건강하셔야하는데.식구들 막대하고 엉망으로 살던 할아버지도 꽤오래 살더만?
암을 포함해서 병을 치료하는데 의료기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나을수있다는 믿음,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아요.. 병으로 아프신분들에게 마음공부를 추천드려요. 성경,반야심경 풀이한 책도좋고 영성과 관련된 책도 좋고.. 아는 지인분은 영성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으시고 내려놓음 덕분에 빠르게 암에서 완쾌하셨어요!
쓰레기인간들은오래살어 참신기해
암이 몸에자리잡고 그육체를결국죽음에이르게한다는게 정말무섭네요
우리 친정 아버지 구십 팔세 일어나면 담배 아버진 담배 골초 그래도 페가 좋은 이유는 모르겠어요
저희 할아버지 페암으로돌아가셔을때엄첨
울어서 직장도못가고 울어습니다ㅠㅠ
현재 의료기술이 아무리발전해도 저런 말기환자분들은 못 고치나봐요ㅠ 이런 환자분들도 무조건 고칠수있는 의료기술이 나왔음 좋겠네요
살아계실때 정말 잘해야겠어요. 모든 아버지어머니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힘내세요!
아프겠다 살살하지 ㅠ
소유진씨 ㅡ해설 베리베리굳
아픈사람앞에서 식구들이 정신없이한다는건 환자한테는짜증
맞는말씀
짜증까진 아닐듯
그맘을 이해할듯 합니다
ㅡ
시아버지병원있나지금
나레이션 분도 감정을 참을수없었나 봅니다..
/캐럿 지나가던 VIP 사람이잖아요
담배 안 피는데 폐암이라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그곳에선 평안하시길~~
asia mad dog 간접흡연 아닐까요ㅠㅠㅠ저도 너무 불안해요 폐암여성90퍼가 비흡연자래요..
ㅠㅠ 폐암은 담배때문에만 걸리는게 아니예요~~ 가스렌지 사용 그리고 미세먼지 마시고 강제흡연도 폐암에 걸릴 우려가 큽니다
위암이 폐로 전이된듯
실제 암의 발병원인 순위에서 담배는 5위로 생각보다 낮은편에 속합니다. 비흡연자에 비해 10~20%정도밖에 안 높대요. 그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유전, 스트레스, 식습관이라고 합니다. (p.s. 발병원인 1위는 "우연"이라고 하네요. 건강한 습관 다 잘 지켜져도 암은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만큼 올바른 습관을 가지되 지속적인 건강검진이 답인것 같습니다.
폐암도 종류가 여러 개예요
나도아픈사람이라공강되요
이분 돌아가셨나요
약한쪽에 정착후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엄청나게 무서운 암
자식을 두고 아버지를 병원에 폐암 4기 치료받은 후 저는 아내를 병간호 지켰다
저희 이모부할아버지도 폐암이 두개굴까지 전의되서 손쓸방법이 없어서 진통제처방밖에 안했는데 돌아가셨어요...저희 이모부할아버지는 늦게알게되서 가망이없었어요
약이 얼마나 역하면 삼키지못하고 물고있을까...
약을 안삼키는게 아니고 아버님은 그냥 포기하고 돌아가고싶으신거같은데..
안삼키는게 아니라 못삼키는걸거예요
존엄사법 필요해.. 나는 내가 선택해서 죽고싶어
진도할아버지도위암으로돌아가셨어요
1빠😂
다 좋은데요.. 영상 하단에 생명보험 광고는 뭔가요..
돌아가신분 영상에 돈이라는 것이 연관되어져야하나요..?
젊어신데 우짜노 휴~~~
문의하세요
암환자는 1차적으로 흰쌀밥 음료수 같은거 절대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ㅜ
아씨심각하게보고있는데 박보검이신나게춤추네 ㅋㅋ
눈물로슨편지→눈물로쓴편지입다
아내와 딸은 루즈를 넘 진하게 발라서 보기가 좀 그리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정신 사납다 대부분 환자들 말 들어보면 아픈데 싱싱하게 앞에서 웃고 얼쩡그리는거 보기싫다고 하더라구요
예수님 믿으세요
이무서운영상을올리면어떻게합니까네가암수술을20번한사람인대너무무서오ㅓ요네가시한부5년인대요너무무서오ㅓ요
이겨내실수있으실거에요 의학적시간일뿐이지 더오래건강할수있어요 의지가중요하다합니다 !!힘내세요
태초부터 술.담배 싫어하길 잘했다.
천사은비 저 분 술 담배 모르고 지냈다고 앞에 나왔어요... 원인이 술 담배에 있는건 아닙니다...
@@jkks210 자기 팔자지
생즉필사
이런죽은장면을안올럿으면합니다
전두환은 오래살다갔는데
진통제를 갑자기 다량으로 맞으면 호흡곤란이 와서 사망할수 있다고 봤어요. 환자의 의견을 듣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영혼은 분명 존재하고.. 죽고나면 우리 영혼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죽기전에 예수님 꼭 믿으세요.
잘나가다 마지막에 예수로 자살골 넣으시네
진짜 병신
이런 사람 싫어서 절에 갑니다. 교회 가면 이런 사짜들이 뭔 구원 말고 얘길 안 해.
진짜 신이 존재한다면
믿던 안믿던
구원받을사람은 구원받아야 그게 진짜 신이지
평생죄짓고도 마지막에 믿는다하면 그게 누구든 구원해준다면 그게 어디 신인가
자기말에 복종안하면 지옥간다고한다면 그건 신이 아니라 걍 독재자같은거지
@@m60gunner42 예수님 믿으세요 숨 끊어지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내몸이 천근만금이면손자가눈에보이겠나?
이세상남자들아!
제발 담배 지나친음주삼가해라
남은가족 힘들게하지말고
이걸보면우리친척생각나서마음이아파요우리친척도폐암말기로별세하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