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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돌아가실때 뵙지못했다고 안경넘어 눈물흘릴때 넘고마웠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할머니 삼가고인의명복빕니다
신시내 간호사 선생님 따뜻한 마음에 저도 눈물납니다 천사같은 선생님이 계셨기에 할머니께서는 그동안 행복하셨을 것입니다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착한 간호사 덕분에 더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느끼며 눈물지어봅니다
사명감없이는 못하는일 간호원.유독 병원생활 많이 해본 나는 어린아들 때문에 중환자실에 맨정신으로 보름을 함께했다.간호원선생님들의 밤샘근무, 생사를 넘나드는 긴박감속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존경심 까지 가지게 됐다.카톨릭대 성모병원 간호사 선생님 감사 감사~~~
👍👍👏👏
호스피스 병동에 있는 간호사님 모두가 천사님들이네요 . 보는 내 감동이여서 눈물이 나네요.마지막 떠나는 환자들께 최선을다해 주시는 간호사님들 늘 건강들하시길~~
😊
서울대병원 간호사들은 차갑고 형식적으로만 하지 저렇지않음😡😡😡👊👊👊👊👊
멈마이 그르지라이
날개업는 천사님들
아구 간호사님 환자가 냄새도 날텐데 저렇게 껴안다니^^ 난 엄마 한테도 저리 못해 드렸는디 간호사님 천사네요
? 뭔 냄새 ㅋ
네?
나요. .. ㅠㅠ 죄송하지만
호스피스병동 의사분들과 간호사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호스피스병동 간호사님 천사네요 보는 내내 가슴이뭉클하고 눈물이 끝이없네요 누구나 한번은 다 죽음을 맞이해야하는데 사는동안 아릅답게 후회없이살아야겠다는 맘 입니나
있을때 잘하라는 어른들 말씀을 나이가 들고서야 비로소 깨달았다
너무 오래 계신 어른들이 많아지는 세상이라 늙어가는 자식들도 힘이듭니다.
간호사님이 진짜 백의의 천사시네.너무 맘이 예쁘시다.복많이 받으세요.간호사 아가씨.
간호사님.천사입니다.감사합니다
간호사님마음이 천사갔군요마음씨 고우신 간호시님건강하세요 모든 환자들 힘든과정을지켜보고 정성을 다해주시는 모습 고맙고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천사갔은 간호사님
천사보다 천사같은 간호사님도 계시네요
어휴 제발 존엄사가 절실합니다아파본사람만 아는고통의미없는 삶 환자는물론 보호자도 힘들어요더구나 연새도 많으시구만
천사같은 간호원님들감사합니다~~마지막 소풍가는길 같이해주는 손길이 감동입니다~
알락사 저도한표합니다 국회에서 빨리제도합시다 의사들도 실시해주세요 가족.환자들이 넘힘들어요 주사한대맞고 편하게 가게해주세요 제발
고마워요 간호사님 복많이받을거에요 너무 이쁜사람 사랑합니다 에써주세요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나네 ㅜㅜ
힘내세요~
가치 가고픈 ㅠㅠ
세상에 이런 착한 간호사님이 어르신들께 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호스피스병동에서 수고하시는 천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간호사 선생님 복 많이 받으세요 강건 하세요.~
신시내님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천사간호사님 죤경합니다
간호사님 감사합니다..어쩜 천사님 같아요 !
눈물나서 ~~울었습니다 삶이란! 인생이란 뒤안길 에서
다들 편히들가셧으면 좋겟습니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말할 필요 없다
이 세상에 건강이 최고 라는걸 새삼 느꼈다.건강 할때 내 건강 지키세요.좋은거 많이 드시구요.
난 딱 일주일만 아프고 가면 좋겠다...ㅠ 우리애랑 인사할 시간만 딱 주고 가면 좋겠다 ㅠ
😭 😭 😭 제남편 조기치매로입원2년음식삼키지 못해서지난 시월 들국화만발한. 들녁을등지고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너무아픕니다
살아 생전 남한테 피해 주지않았다면 그것이 멋진 인생 입니다..
간호사님이 천사시네요
인생은 소풍이라는 단어가 맞는것같아요우리네 인생. 잠깐 다녀가는 인생인데 .어떻게 살다가는게 답인지 모르겠어요
알락사 제도가있어야 합니다 주사한데로 편히 갈수있는제도 아파 고생없이 갈수있게 본인이 원하면 알락사 시켜주는 제도 만들어야 고통없이 갈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시요
제발요 고생하다 구름다리 건너가는거 실어요 안락사 법 재도 생겼음 합니다 ....
불법임
의도는 이해했지만 단어를 좀 제대로 써주면 안될까요 한번이면 실수려니 하는데 두번다 저렇게 적어놓으면 어째요
천사님들.사랑합니다
나는 인생살이 너무 오래 살고싶진 않다딱80세 까지만 살고 가고싶다너무 내자신이 늙은 모습보는것도 싫다많이 아프지않고 이삼일준비하고 하늘에 천사가되고싶다
엄마 사랑해.. ㅠㅠ
병원에 쪽쪽빨리고 고통속에 서서히 죽어가는건 견딜수없는 고문이다 존엄사를 허용하라
안락사 하루빨리 도입해야합니다~ 너무 마음아파요
아름다운 마음씨 입니다
선생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 감사하다
세상에나와마지막가는길이.저리힘들까.너무아프네요.옛부터간호사님을부를때.백의에.천사라불렀습니다.천사님들고생이많으십니다.누구나한번가는길.잘보내주세요.감사합니다.
신시내 간호사님 보는내내 너무 감사들입니다 할머니 하늘에서도 고마워 하실꺼에요 참 바르고 착하게 잘자라셨네요 항상 좋은일 들 만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행복합니다 자연사할수있는곳까지있으니 그얼마나다행입니가?
마음이찡하네요마음아파요😊😊😊
우리도.이럭게.가야지요..마음편히.가야지요..기도함니다
정말 착하시네요얼굴도 이쁘시고요
간호사님천사내요이런간호사가있엇내요
천사입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영상보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ㅠ
천사같은 간호사님들~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나도 3일만 있다 자다가 천국 가고 싶다
참 먹먹하네요
남은세월.재미있게살다.정직하게살다.떠납시다
간호사님 감사 감동이었습니다.😂❤❤❤
진짜착하내요간호사님
정말 착하시네. ❤❤❤❤❤
세상이내것이라도 내몸하나 병들고나면 무용지물입니다 건강은평생 지켜야할 실전입니다 내자신이잇고 많물이존재함을다시한번깨우치게합니다
존엄사 정말필요해요
자면서 가고싶어요 . .
보호자도 들어갈수 있어서 다행이네나도갈수있고 너도갈수있는곳부디 편안한 시간되시면 좋겠네
간호사님 눈물에 눈물이 나네요 울지말아요
천사같은 간호사님! 복받으실거예요
마음이찡하네요 모두들행복합십다😊
존경합니다❤❤❤
독일에선 저런 병동엔 의료진들도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수당이 더 나옵니다
마지막 소풍가시는분들 하늘에천사가되어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하셨으면바램입니다
눈물나요~~♡
어짜피 한번은 가야 하는데..구원을 얻어서 천국 가시길 바랍니다.
저분들의 종교나 신념 등을 존중하시기 바랍니다.제가 님에게 극락왕생하세요 하시어도 기꺼이 받아들이신다면 모르겠지만.
@@Ratel4Moon아니,천국가시라고 하는 말이 왜 나쁘게 들리는지요? ㅎㅎ거참🙄
@@hyesuk636그럼 그냥 천국 가시라고 하지 구원은 무슨.... 님은 꼭 극락왕생하세요. 구원천국하지 마시고. 됐죠? 개신교인은 어딜 가나 꼭 티를 내.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진 않으셨구요 오직 하나님 아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얻습니다
@@신태숙-s9m그러세요.
천사님이구나. 넘 눈물나네요 사랑합니다신예님
감동 '감동
저희엄마도..저렇게가셧는데 너무 슬프네요,,,..
목숨머지는순간까지 얼마나고통스러울까요 안락사제도를 하루빨리도입시키세요 너무나가옥하네요
감동의 영상🎈눈물겹습니다저히 아버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영상보니 눈뮨납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구독압니다❤
배의천사 시네요..간호사라고해도 남남 인데도따뜻한 손길을 잡아주시고울어주시니..맘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배의천사님!존경스럽습니다..
태어나면반듯이가야되는데갈때는하루만아프다가길기도합니다제발가는길은내맘데로가고싶을때가게안락사허락됬으면합니다
맞아요 우리도 알락사재도가 꼭 필요해요 넘아픈것도이기기에힘든되요 할수있을때 안락사가필요합니다
천사같아요 간호사 선생님콧물이 찡하네요
알락사가 시행돼면 얼른 가서 신청 할겁니다 고통에 흼든시간보다 편안하게요
나도 그래요
우리나라도 어서 빨리안락사 합법화가 되어야한다그럼 나역시 가서 신청해놔야지.무조건 오래 사는것만 능사는아닌듯ᆢ자식들한테도 못할짓ᆢ
한달전 오늘 요양병원서 긴 소풍을 떠나신 울엄니 생각이 납니다
저런간호사들만있으면 병원가는것도무섭지않겟다 훌륭하심니다
천사님!사랑합니다!
우리친정 엄마 돌아가시기 삼일전까지 노래 하시고 암 이 위암 직장암 인데 고통없이 집에서 돌아가셨네 엄마가신지 벌써10년이 다돼가니 나또한 72세돼니 나또한 저세상 에서 엄마딸로 만나고싶읍니다
간호사님 😢 너무 마음 여린 천사네요간호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울 할매 너무 보고싶다 코로나 때문에 중환자실에서 면회도 못하고 임종도 못 지켰는데.. 울 할매 겁도 많은데 혼자 보내서 너무 미안하고 사무치게 그리워
호스피스병동 간호사님 천사들입니다~
작년5월 남편도 뇌종양으로 떠나보냈습니다 암이 꼭정복되길 바랍니다
간호사님들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유애 : 1955 ~ 2017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7년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며칠전 돌아가신 친정아빠 생각나네요ㅜㅜ너무 맘 아프네요😢
천국간 동생호스피스 병동 있을때너무행곡해했읍니다간호사님 자원봉사자님들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천사
건강이 재산이다.
저는 아직 꿈같아요 처음엔 잘했지만 이젠 무너지네요
우리 엄마 94세 중환자실에서 마지막 끝났는데 이병동 환자분 간호사님 보니 눈물이 납니다 엄마얼굴 그려 집니다 코로나 오기 직전 가셨서 자주 들렸서 다행이였지요 그날 보고 대구로 온 이튼날 세상떠났다고 연락 받았으니까요그립습니다 눈물납니다 보고싶은 어머니,, 울고있는 간호사님 보니 더 눈물이 납니다
참 안되군요 63세 경로도 안되는데내요 저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렇게 예뿌신이 도라가신다니어이가 없내요,
잠깐 스치고 가는 세상.
내삶이 끝나가는데 온전한 나로서 끝나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형아보고싶다천당에가서잘지내고있겠지
알락사 주사한대 빨리 편하게 가시게 해주는제도가 되길 한표합니다
신시내 간호사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울지말아요
할머니돌아가실때 뵙지못했다고 안경넘어 눈물흘릴때 넘고마웠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할머니 삼가고인의명복빕니다
신시내
간호사 선생님 따뜻한 마음에 저도 눈물납니다
천사같은 선생님이 계셨기에 할머니께서는 그동안 행복하셨을 것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착한 간호사 덕분에 더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느끼며 눈물지어봅니다
사명감없이는 못하는일 간호원.
유독 병원생활 많이 해본 나는 어린아들 때문에 중환자실에 맨정신으로 보름을 함께했다.
간호원선생님들의 밤샘근무, 생사를 넘나드는 긴박감속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존경심 까지 가지게 됐다.
카톨릭대 성모병원 간호사 선생님 감사 감사~~~
👍👍👏👏
호스피스 병동에 있는 간호사님 모두가 천사님들이네요 . 보는 내 감동이여서 눈물이 나네요.마지막 떠나는 환자들께 최선을다해 주시는 간호사님들 늘 건강들하시길~~
😊
서울대병원 간호사들은 차갑고 형식적으로만 하지 저렇지않음😡😡😡👊👊👊👊👊
멈마이 그르지라이
날개업는 천사님들
아구 간호사님 환자가 냄새도 날텐데 저렇게 껴안다니^^ 난 엄마 한테도 저리 못해 드렸는디 간호사님 천사네요
? 뭔 냄새 ㅋ
네?
나요. .. ㅠㅠ 죄송하지만
호스피스병동 의사분들과 간호사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
호스피스병동 간호사님 천사네요 보는 내내 가슴이뭉클하고 눈물이 끝이없네요 누구나 한번은 다 죽음을 맞이해야하는데 사는동안 아릅답게 후회없이살아야겠다는 맘 입니나
있을때 잘하라는 어른들 말씀을 나이가 들고서야 비로소 깨달았다
너무 오래 계신 어른들이 많아지는 세상이라 늙어가는 자식들도 힘이듭니다.
간호사님이 진짜 백의의 천사시네.
너무 맘이 예쁘시다.
복많이 받으세요.
간호사 아가씨.
간호사님.천사입니다.감사합니다
간호사님
마음이 천사갔군요
마음씨 고우신 간호시님
건강하세요
모든 환자들 힘든과정을
지켜보고 정성을 다해주시는 모습 고맙고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천사갔은 간호사님
천사보다 천사같은 간호사님도 계시네요
어휴 제발 존엄사가 절실합니다
아파본사람만 아는고통
의미없는 삶 환자는물론 보호자도 힘들어요
더구나 연새도 많으시구만
천사같은 간호원님들
감사합니다~~
마지막 소풍가는길 같이해주는 손길이 감동입니다~
알락사 저도한표합니다 국회에서 빨리제도합시다 의사들도 실시해주세요 가족.환자들이 넘힘들어요 주사한대맞고 편하게 가게해주세요 제발
고마워요 간호사님 복많이받을거에요 너무 이쁜사람 사랑합니다 에써주세요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나네 ㅜㅜ
힘내세요~
가치 가고픈 ㅠㅠ
세상에 이런 착한 간호사님이 어르신들께 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호스피스병동에서 수고하시는 천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간호사 선생님 복 많이 받으세요 강건 하세요.~
신시내님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천사간호사님 죤경합니다
간호사님 감사합니다..어쩜 천사님 같아요 !
눈물나서 ~~울었습니다 삶이란! 인생이란
뒤안길 에서
다들 편히들가셧으면 좋겟습니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말할 필요 없다
이 세상에 건강이 최고 라는걸 새삼 느꼈다.
건강 할때 내 건강 지키세요.
좋은거 많이 드시구요.
난 딱 일주일만 아프고 가면 좋겠다...ㅠ 우리애랑 인사할 시간만 딱 주고 가면 좋겠다 ㅠ
😭 😭 😭 제남편 조기치매로입원2년음식삼키지 못해서지난 시월 들국화만발한. 들녁을등지고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너무아픕니다
살아 생전 남한테 피해 주지않았다면 그것이 멋진 인생 입니다..
간호사님이 천사시네요
인생은 소풍이라는 단어가 맞는것같아요
우리네 인생. 잠깐 다녀가는 인생인데 .어떻게 살다가는게 답인지 모르겠어요
알락사 제도가있어야 합니다 주사한데로 편히 갈수있는제도 아파 고생없이 갈수있게 본인이 원하면 알락사 시켜주는 제도 만들어야 고통없이 갈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시요
제발요 고생하다 구름다리 건너가는거 실어요 안락사 법 재도 생겼음 합니다 ....
불법임
의도는 이해했지만 단어를 좀 제대로 써주면 안될까요 한번이면 실수려니 하는데 두번다 저렇게 적어놓으면 어째요
천사님들.사랑합니다
나는 인생살이 너무 오래 살고
싶진 않다
딱80세 까지만 살고 가고싶다
너무 내자신이 늙은 모습
보는것도 싫다
많이 아프지않고 이삼일
준비하고 하늘에 천사가되고싶다
엄마 사랑해.. ㅠㅠ
병원에 쪽쪽빨리고 고통속에 서서히 죽어가는건 견딜수없는 고문이다 존엄사를 허용하라
안락사 하루빨리 도입해야합니다~ 너무 마음아파요
아름다운 마음씨 입니다
선생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 감사하다
세상에나와마지막가는길이.저리힘들까.너무아프네요.옛부터간호사님을부를때.백의에.천사라불렀습니다.천사님들고생이많으십니다.누구나한번가는길.잘보내주세요.감사합니다.
신시내 간호사님 보는내내 너무 감사들입니다 할머니 하늘에서도 고마워 하실꺼에요 참 바르고 착하게 잘자라셨네요 항상 좋은일 들 만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행복합니다 자연사할수있는곳까지있으니 그얼마나다행입니가?
마음이찡하네요마음아파요😊😊😊
우리도.이럭게.가야지요..마음편히.가야지요..기도함니다
정말 착하시네요
얼굴도 이쁘시고요
간호사님천사내요이런간호사가있엇내요
천사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보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ㅠ
천사같은 간호사님들~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나도 3일만 있다 자다가 천국 가고 싶다
참 먹먹하네요
남은세월.재미있게살다.정직하게살다.떠납시다
간호사님 감사 감동이었습니다.😂❤❤❤
진짜착하내요
간호사님
정말 착하시네. ❤❤❤❤❤
세상이내것이라도 내몸하나 병들고나면 무용지물입니다 건강은평생 지켜야할 실전입니다 내자신이잇고 많물이존재함을다시한번깨우치게합니다
존엄사 정말필요해요
자면서 가고싶어요 . .
보호자도 들어갈수 있어서 다행이네
나도갈수있고 너도갈수있는곳
부디 편안한 시간되시면 좋겠네
간호사님 눈물에 눈물이 나네요 울지말아요
천사같은 간호사님! 복받으실거예요
마음이찡하네요 모두들행복합십다😊
존경합니다
❤❤❤
독일에선 저런 병동엔 의료진들도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수당이 더 나옵니다
마지막 소풍가시는분들 하늘에천사가되어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하셨으면바램입니다
눈물나요~~♡
어짜피 한번은 가야 하는데..구원을 얻어서 천국 가시길 바랍니다.
저분들의 종교나 신념 등을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님에게 극락왕생하세요 하시어도 기꺼이 받아들이신다면 모르겠지만.
@@Ratel4Moon아니,천국가시라고 하는 말이 왜 나쁘게 들리는지요? ㅎㅎ거참🙄
@@hyesuk636그럼 그냥 천국 가시라고 하지 구원은 무슨.... 님은 꼭 극락왕생하세요. 구원천국하지 마시고. 됐죠? 개신교인은 어딜 가나 꼭 티를 내.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진 않으셨구요 오직 하나님 아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얻습니다
@@신태숙-s9m그러세요.
천사님이구나. 넘 눈물나네요 사랑합니다신예님
감동 '감동
저희엄마도..저렇게가셧는데 너무 슬프네요,,,..
목숨머지는순간까지 얼마나고통스러울까요 안락사제도를 하루빨리도입시키세요 너무나가옥하네요
감동의 영상🎈
눈물겹습니다
저히 아버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영상보니 눈뮨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압니다❤
배의천사 시네요..
간호사라고해도
남남 인데도
따뜻한 손길을 잡아주시고
울어주시니..
맘가슴이 따뜻해집니다 ❤
배의천사님!존경스럽습니다..
태어나면반듯이가야되는데갈때는하루
만아프다가길기도합니다
제발가는길은내맘데로가고싶을때가게안락사허락됬으면합니다
맞아요 우리도 알락사재도가 꼭 필요해요 넘아픈것도이기기에힘든되요 할수있을때 안락사가필요합니다
천사같아요 간호사 선생님
콧물이 찡하네요
알락사가 시행돼면 얼른 가서 신청 할겁니다 고통에 흼든시간보다 편안하게요
나도 그래요
우리나라도 어서 빨리
안락사 합법화가 되어야한다
그럼 나역시 가서 신청해놔야지.
무조건 오래 사는것만 능사는
아닌듯ᆢ자식들한테도 못할짓ᆢ
한달전 오늘 요양병원서 긴 소풍을 떠나신 울엄니 생각이 납니다
저런간호사들만있으면 병원가는
것도무섭지않겟다 훌륭하심니다
천사님!
사랑합니다!
우리친정 엄마 돌아가시기 삼일전까지 노래 하시고 암 이 위암 직장암 인데 고통없이 집에서 돌아가셨네 엄마가신지 벌써10년이 다돼가니 나또한 72세돼니 나또한 저세상 에서 엄마딸로 만나고싶읍니다
간호사님 😢
너무 마음 여린 천사네요
간호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
울 할매 너무 보고싶다 코로나 때문에 중환자실에서 면회도 못하고 임종도 못 지켰는데.. 울 할매 겁도 많은데 혼자 보내서 너무 미안하고 사무치게 그리워
호스피스병동 간호사님 천사들입니다~
작년5월 남편도 뇌종양으로 떠나보냈습니다 암이 꼭정복되길 바랍니다
간호사님들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유애 : 1955 ~ 2017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7년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며칠전 돌아가신 친정아빠 생각나네요ㅜㅜ
너무 맘 아프네요😢
천국간 동생
호스피스 병동 있을때
너무행곡해했읍니다
간호사님 자원봉사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천사
건강이 재산이다.
저는 아직 꿈같아요 처음엔 잘했지만 이젠 무너지네요
우리 엄마 94세 중환자실에서 마지막 끝났는데
이병동 환자분 간호사님 보니 눈물이 납니다 엄마얼굴 그려 집니다
코로나 오기 직전 가셨서 자주 들렸서 다행이였지요
그날 보고 대구로 온 이튼날 세상떠났다고 연락 받았으니까요
그립습니다 눈물납니다
보고싶은 어머니,,
울고있는 간호사님 보니 더 눈물이 납니다
참 안되군요
63세 경로도 안되는데내요
저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렇게 예뿌신이 도라가신다니
어이가 없내요,
잠깐 스치고 가는 세상.
내삶이 끝나가는데 온전한 나로서 끝나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형아보고싶다천당에가서잘지내고있겠지
알락사 주사한대 빨리 편하게 가시게 해주는제도가 되길 한표합니다
신시내 간호사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울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