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가서 글같은거 보면 다들 화나있어요, 딱히 화날 포인트도 없고 화날 이유도 없는데 다들 무언가에 미친듯이 화내고 욕하고 분노하죠, 그런곳 가보면 느끼는게 정보의 교환? 걍 감정 배설구 딱 그정도 입니다 자신이 오프라인에서 겪었던 온갖 불행한 사건사고 및 경험들, 그런걸 온라인에 들어와서 아무나 붙잡고 린치질 하는 곳이 커뮤니티에요, 또 사회에서는 써먹지도 못할 쓸모없는 정보들 잔뜩 모아선, '내가 너보다 더 많이 안다' 라는 자위질 하기 딱 좋은곳이죠 집단독백과 집단 언어폭력이 모여있는곳입니다
예전에 한 5년 전 쯤 해외 축구를 논하는 커뮤니티를 했었는데 그게 재밌는 글만 골라 놓은 게시판이 있어서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근데 점점 무논리한 여혐글이 올라오거나 말꼬리 잡거나 하는 애들을 보면서 한심함이 느껴져 끊었습니다. 커뮤니티 하지 마시길. 그 안에 갇혀서 그들만의 논리에 쌈싸먹히고, 확증편향의 끝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말꼬리 잡아서 이기면 승리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그 밖에 있는 사람들이 볼 때는 참 별로거든요.
무논리한 여혐글이 많은건 사실입니다만. 여시가 생긴게 2009년 7월입니다 13년이 넘어가죠. 워마드가 2017년 7월 개설이고 5년이 넘어갑니다 폐쇄 여초 사이트의 수위는 당신이 말 하는 것은 일상 회화 수준밖에 안 될 정도로 높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젊은 여성 대다수는 여초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워마드의 개설일인 7월 17일은 제헌절이고. 관련 자금과 인력이 어디서 나왔을지 상상하게 하네요. 여시도 7월 17일이 아닐까 합니다 당신이 블루필 찐따고 이 채널을 찾아온 것이라면 꽤 괜찮은 흐름입니다만 이 시대에 당신같은 젊은층은 매우 소수파에 속할것이기 때문에 난 당신을 중년 또는 여론조작 세력으로 봅니다. 중년이면 아마 현역 퐁퐁이겠죠? 딸자식도 있을 수 있겠고 커뮤 어쩌고 하는 헛소리는 불쌍한 남성보다는 대부분의 정신나간 여성에게 하는게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대학교 기숙사에서 살 때 커뮤 중독인 애랑 룸메였던 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쉅 듣고 돌아와서는 항상 커뮤-게임-배달음식 사이클을 돌리면서 살더라고요.. 평소에 공부는 안하고 새벽까지 커뮤랑 게임을 일삼으니 그 친구 학교성적은 C랑 D가 가득하고 아마 학고까지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방 밖을 거의 나가질 않으니, 인간관계는 당연히 말할 것도 없었고요. 가까이서 살다보니 저도 그 친구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게 느껴졌고, 그 친구 인생이 불쌍해보이기도해서 이 친구를 조금씩 변화시켜보고자 같이 외국어랑 자격증 공부하자는 말을 두어 번 꺼냈는데 "싫어!" 라고 외치는걸 보고 아 얘는 글렀구나 싶어 저도 더 힘뺄 것 없이 포기했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모니터 밖 세상을 보라고 손길을 내밀어도 본인들이 결국 거부하는 것 같아요. 커뮤 중독자의 실체는 이러하구나..를 알 수 있었던 좋으면서도 나쁜 경험이었네요 ㅋㅋㅋㅠ
저는 룸메가 게임 중독에 신천지 같은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는 애였음…. 학교 수업 끝나면 항상 기숙사에서 게임만 하고(심지어 잠잘때도 그놈만 키보드 딸깍딸깍…) 신천지로 보이는 사람들까지 학교로 댈고 와서 이상한 성경 말씀이나 듣고 있고…. 하루는 어쩌다 종교 얘기를 했는데, 자기는 불교 스님들이 비겁하다고, 머리 밀고 산 속으로 도망친게 다 겁쟁이들이라서 그런거 아니냐?! 라고 저한테 따지듯이 묻더군요….하 무서워서 진짜 학기 끝나자마자 방 뺐음
질문자: 저는 처녀가 아닌 여자는 별로예요 ㅠㅠ 레필코: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요즘 연애시장에서 미개봉 신품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처녀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처녀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가치가 높은 여자일 수 있습니다. ???: 경험있는 여자는 중고품이라는 거냐 빼애애애액!!!
진짜 저런애들 인터넷 보면 한다스 존재하는데, 역추적해서 어디 사는지, 부모 여부는 어떤지, 가정 환경은 어떤지 교육 수준과 외모는 어떤지 낱낱이 DB화 해서 연구해보고 싶음 대부분의 경우, 편부모에 안좋은 가정 교육과 환경에서 태어나 지능도 부족하고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고 주변에 친구도 없이 인터넷에서 노는게 전부인 인생들 같아 보이긴 하는데 저런 유형이 어떻게 해서 사회에 태어나고 길러지고 어떻게 죽음에 이르는지 전 인생에 걸친 연구 조사 분석을 해보면 지금 우리사회 아니 인간 사회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알거 같음
요즘 커뮤에 찌들어서 아는 건 커뮤용어뿐이라 어휘력도 딸리고 자기 혼자 곡해해서 난리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심지어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이 문장도 사과하는데 심심하다고 하는 게 사과하는 태도냐 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리고 저 분은 왜 못 느끼시는 건지, 왜 기를 쓰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인정하면 자기가 지는 것 같고 열등감 느껴지나? 제가 이 채널을 처음 접했을 때는 레드필? 인셀들이 말하는 이론 아닌가요? 이러면서 성급하게 의미없는 장문의 댓 남겼던 게 생각나는데 영상 몇 개만 더 보고나니까 레코님은 다 알면서 하는 말이구나 생각이 들던데요. 누군가의 지식 수준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상대방이 내가 원하고 생각하는 바를 족족 이미 알고있을 때일 겁니다… 혹시 내 마음에 쏙 드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화가 난 게 아닌지요. 내 생각과 다른 말을 할 지라도 나보다 깊게 생각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내가 그 이상을 못 보고 놓치는 걸 수도 있다는 걸 알아두세요. 적어도 내 생각과 다르다고 유투버 말에 열내는 시간을 아껴줄 겁니다.
수년간 sns를 하며 느꼈던 것들을 그대로 끄집어내서 설명한 듯한 영상이었습니다 단순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같은 SNS만 봐도 수많은 감마메일들의 감정배설창구이자 그 감마메일을 자양분삼아 자존감을 높이려는 여자들의 매개체로 전락해버린게 역겨울 정도니까요
서로의 열등감이 건드려졌기 때문에 서로 대응하는것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평가에 반응한다는것자체가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누구의 말이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모든 현상은 어떤 원인이 있는 자연이겠거니 하고 넘겨버리는게 좋더라구요. 스스로의 열등감을 알아차릴때 굳이 반응을 할 이유가 없어질겁니다. 옳고 그름과 좋고 싫음은 각자 다른 기준일뿐이고 중요한건 답은 없다기보다, 이미 주어졌다기보다, 그냥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행동으로 답을 만들어가는 것~
감사합니다 제가 커뮤니티에 찌들었으면 저런 모습이였겠구나 싶네요. 제가 여자를 못만나는 이유가 전형적인 감마메일 기질 때문이였던거 같습니다. 저분 덕분에 제가 어떻게 고쳐나가야되는지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말고 남자다워져야겠습니다. 내년 이맘때쯤은 정말 감마메일 같은 기질은 다 벗어버리고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otsun_Icecream 실제 저도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여자 페미가 있는데 정말 하나부터 열가지 모든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신경쓰기도 싫어서 대부분 무시하고 저에게 악영향이 오면 최대한 그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다시 그상황을 안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좋아하시는 여자분이 페미일 수 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 남자가 자기 프레임에 여자를 가둘 수 있으면 페미라는 프레임을 벗겨 낼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못벗겨 내면 참고 친하게 지내던지 아니면 다른 여자를 찾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도 정도가 있으니 꾸준한 얘기를 통해 생각을 바꿔줄수 있다면 문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원생인데 저친구는 다른친구가 페미 욕을하자 자기도 페미라 듣기 불편하다고 조심해달라고 당당하게 말할정도여서 같이 일을 하기위해 멘탈적인 부분은 바꿔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주변에 이성친구라고 하는 흔히 여사친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으면 저런 말과 행동을 안할텐데 알파메일이 아니더라도 상담(counseling)에서 사람이 변화할 수 있도록 첫번째로 도와주는 것은 자기자신에게 거짓을 하지 않는겁니다. 타인에게는 피치 못하게 거짓을 할 수 있겠지만 자신에게 거짓을 하게 되면 어찌 내 마음이 어찌 나를 도와주고 어찌 나를 진실되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넷상에서는 거짓으로 꾸밀 수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그러하지 못한다는 걸
[죄송합니다. 저 분이 이거 읽고 약올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댓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의 킬포는 16:24 레코님은 시귀봉진이 어디서 나온지도 단어인지도 모른다는 부분입니다. 만약에 저 분이 '시귀봉진도 모르냐?'는 자세로 나온다면? '나는 남들은 잘 모르는 애니메이션 기술 이름이나 실생활에서 쓰는 찐이다'라는 자가당착을 피할 수가 없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으로 같은 감마 타입으로 안타깝네요 ㅠ 물론 안타까운것 보다는 내가 저 분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더 큽니다 ^^ 결과론적으로 또는 운명적으로 이게 다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인사치례로 하는 말인데 하루 빨리 리얼리티를 "솔직하게" 마주 하게 되시길!
시귀봉진을 키배에서 쓴 시점에서 완벽히 레코님의 말이 맞다는게 들어나버렸네요 ㅋㅋ 유튜브 애니, 만화 채널도 아니고 상대가 나루토 안 봤으면 절대 알 수 없을텐데 연애, 자기계발 관련 채널에 와서 일반인들이 다수 섞인 곳에서 선택하는 어휘가 저런걸 보니 커뮤니티에서 자주 노는게 확실한거 같습니다.
인정 사람과의 대화에서 중요한게 공감대 형성인데 들었을때 한번더 생각해야 하거나 찾아봐야하는 단어를 썼다는거 부터 현실에 대화보다 커뮤에 대화가 더 많다는 반증임 커뮤안에서는 자연스럽게 쓰고 알아듣는 사람도 많다보니 다른 사람들도 다 알겠지 라는 무의식에서 나온 거 ㅋㅋㅋㅋ
틀린 말 하나 없는건 맞지만 찐따들은 각자 사연이 있죠. 여자에게 개무시를 당하는 건 기본이고 잘하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되고 싶어서 그렇게 된 건 아니겠지만 영상으로 뚜드려 팬다고 깨닫지는 않습니다. 커리어를 쌓든 운동을 하든 그게 무엇이 되었든간에 성장을 하게 되면 알게 될 것 입니다. 저도 저런 시절이 있어서 저 사람이 어떤 상황인지 알겠네요.
대화도 어느 정도 수준이란게 맞아야 되는거고 이런 대화의 끝에 자신이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느꼈거나 자신이 논리적으로 밀린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댓글을 삭제한 것이겠죠? 뭐 결국 이악물고 모른척 하는것도 힘들것 같으니 댓글삭제라는 도피를 선택한것 같은데 언제 어디서나 논쟁은 생길수 있고 자신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자신이 틀렸다고 느끼는 순간이나 썩 유쾌하진 않더라도 어렴풋이 상대가 하는 주장이 더 논리적으로 맞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온다면 깔끔하게 인정하는것 만큼 자신의 삶에 발전적이고 남이 보기에도 이보다 더 가장 깔끔하고 찌질하지 않은 논쟁의 끝맺음은 없습니다.
시귀봉진은 나루토 만화에 나오는 봉인술 시전자 신체의 일부를 바치는 대가로 대상자의 영혼을 봉인하는 나루토 세계관에서 무섭고 강한 강제 봉인술 입니다 시귀봉진이다 하는것은 시청자가 레드필님 채널에 벗어나지 못한다 레드필이라는 구렁텅이에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한다 영원히 봉인 당했다는 의미로 저주하는 말로 볼 수 있습니다
![[정신차려3탄] 서윗 베타남들이 남녀 모두에게 인기 없는 이유](/img/n.gif)
디시 가서 글같은거 보면 다들 화나있어요, 딱히 화날 포인트도 없고 화날 이유도 없는데
다들 무언가에 미친듯이 화내고 욕하고 분노하죠, 그런곳 가보면 느끼는게 정보의 교환? 걍 감정 배설구 딱 그정도 입니다
자신이 오프라인에서 겪었던 온갖 불행한 사건사고 및 경험들, 그런걸 온라인에 들어와서 아무나 붙잡고 린치질 하는 곳이
커뮤니티에요, 또 사회에서는 써먹지도 못할 쓸모없는 정보들 잔뜩 모아선, '내가 너보다 더 많이 안다' 라는 자위질 하기 딱 좋은곳이죠
집단독백과 집단 언어폭력이 모여있는곳입니다
겁쟁이들이라 커뮤에서 화를 분출하는 거에요
남자가 어디에서 화를 내는지 보면 그남자의 수준을 알수있다는 말이 디시를 보면 이해가 가는거같습니다
@@jjjhhhggg 여론에 쉽게 휩쓸리는 사람은 여론전을 하려고 한다는 말이 거기에서 적용되네요
이게 많은것을 보고 얻은 통찰과지혜인지
그런 가설에 맞는 케이스만 눈에 보고다녀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저런 사람하고 선거 시 똑같은 1표라는게 너무 열이 받음
저 사람이 진짜 남자인지 아니면 남자인척 하는 여자인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에 워낙 다른성별인척 하는 성혐오론자들이 많아서요
예전에 한 5년 전 쯤 해외 축구를 논하는 커뮤니티를 했었는데 그게 재밌는 글만 골라 놓은 게시판이 있어서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근데 점점 무논리한 여혐글이 올라오거나 말꼬리 잡거나 하는 애들을 보면서 한심함이 느껴져 끊었습니다.
커뮤니티 하지 마시길. 그 안에 갇혀서 그들만의 논리에 쌈싸먹히고, 확증편향의 끝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말꼬리 잡아서 이기면 승리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그 밖에 있는 사람들이 볼 때는 참 별로거든요.
펨코?
@@jeajea884 맞아요.
무논리한 여혐글이 많은건 사실입니다만. 여시가 생긴게 2009년 7월입니다 13년이 넘어가죠. 워마드가 2017년 7월 개설이고 5년이 넘어갑니다
폐쇄 여초 사이트의 수위는 당신이 말 하는 것은 일상 회화 수준밖에 안 될 정도로 높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젊은 여성 대다수는 여초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워마드의 개설일인 7월 17일은 제헌절이고. 관련 자금과 인력이 어디서 나왔을지 상상하게 하네요. 여시도 7월 17일이 아닐까 합니다
당신이 블루필 찐따고 이 채널을 찾아온 것이라면 꽤 괜찮은 흐름입니다만 이 시대에 당신같은 젊은층은 매우 소수파에 속할것이기 때문에
난 당신을 중년 또는 여론조작 세력으로 봅니다. 중년이면 아마 현역 퐁퐁이겠죠? 딸자식도 있을 수 있겠고
커뮤 어쩌고 하는 헛소리는 불쌍한 남성보다는 대부분의 정신나간 여성에게 하는게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이 하고싶음하는거고 하기싫음 안하는거지 본인이 왜?
예전에 대학교 기숙사에서 살 때 커뮤 중독인 애랑 룸메였던 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쉅 듣고 돌아와서는 항상 커뮤-게임-배달음식 사이클을 돌리면서 살더라고요.. 평소에 공부는 안하고 새벽까지 커뮤랑 게임을 일삼으니 그 친구 학교성적은 C랑 D가 가득하고 아마 학고까지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방 밖을 거의 나가질 않으니, 인간관계는 당연히 말할 것도 없었고요.
가까이서 살다보니 저도 그 친구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게 느껴졌고, 그 친구 인생이 불쌍해보이기도해서 이 친구를 조금씩 변화시켜보고자 같이 외국어랑 자격증 공부하자는 말을 두어 번 꺼냈는데 "싫어!" 라고 외치는걸 보고 아 얘는 글렀구나 싶어 저도 더 힘뺄 것 없이 포기했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모니터 밖 세상을 보라고 손길을 내밀어도 본인들이 결국 거부하는 것 같아요. 커뮤 중독자의 실체는 이러하구나..를 알 수 있었던 좋으면서도 나쁜 경험이었네요 ㅋㅋㅋㅠ
룸메라는 분 심각하네요
자신이 바뀔 생각도 안하면서 남탓만 하는 것이
저는 룸메가 게임 중독에 신천지 같은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는 애였음….
학교 수업 끝나면 항상 기숙사에서 게임만 하고(심지어 잠잘때도 그놈만 키보드 딸깍딸깍…) 신천지로 보이는 사람들까지 학교로 댈고 와서 이상한 성경 말씀이나 듣고 있고….
하루는 어쩌다 종교 얘기를 했는데, 자기는 불교 스님들이 비겁하다고, 머리 밀고 산 속으로 도망친게 다 겁쟁이들이라서 그런거 아니냐?! 라고 저한테 따지듯이 묻더군요….하 무서워서 진짜 학기 끝나자마자 방 뺐음
@@jakekim2104 비싼돈주고 어떤 사상을 가진지 모를 그런분과 같은 방 쓰는 것보다는 대학교 근처 고시원에서 생활하세요
잠만 잘거면 작은 방이어도 살만하고 공부는 도서관에서 하면 되니요
와... 고생하셨습니다.
스스로의 못남을 인정하는게 엄청 힘들긴하죠
처음에 엄청 힘들었고 날이 갈수록 쉬워졌습니다
그냥 잘한건 자랑하고 잘못한건 사과한다는게 더이상 어려워지지않길 바랍니다
질문자: 저는 처녀가 아닌 여자는 별로예요 ㅠㅠ
레필코: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요즘 연애시장에서 미개봉 신품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처녀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처녀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가치가 높은 여자일 수 있습니다.
???: 경험있는 여자는 중고품이라는 거냐 빼애애애액!!!
자기자신이 찐따인걸 인정하는게 첫번째
내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객관적인 진실을 진실로서 받아들이는게 두번째
화이팅
객관적인 진실을 진실로 받아들이는거 말로는 쉬운데, 매우 어렵죠 철학가들이 말하는 군자나 성인의 수준입니다.
@@user-xh2eo7hi8m 어려운걸 해내려고 노력하는게 벽을 뚫는 첫걸음입니다.
많이 힘들고 불편하지만 멈춰있는것은 내 자신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
@@lee_sy1207 :)
시기봉진이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나루토에 나오는 술식이였더군요
시귀봉진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아마 목숨바쳐 대상을 봉인하는 봉인술이었을겁니다
진짜 저런애들 인터넷 보면 한다스 존재하는데,
역추적해서 어디 사는지, 부모 여부는 어떤지, 가정 환경은 어떤지
교육 수준과 외모는 어떤지 낱낱이 DB화 해서 연구해보고 싶음
대부분의 경우, 편부모에 안좋은 가정 교육과 환경에서 태어나
지능도 부족하고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고 주변에 친구도 없이
인터넷에서 노는게 전부인 인생들 같아 보이긴 하는데
저런 유형이 어떻게 해서 사회에 태어나고 길러지고 어떻게 죽음에 이르는지
전 인생에 걸친 연구 조사 분석을 해보면
지금 우리사회 아니 인간 사회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알거 같음
요즘 커뮤에 찌들어서 아는 건 커뮤용어뿐이라 어휘력도 딸리고 자기 혼자 곡해해서 난리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심지어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이 문장도 사과하는데 심심하다고 하는 게 사과하는 태도냐 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리고 저 분은 왜 못 느끼시는 건지, 왜 기를 쓰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인정하면 자기가 지는 것 같고 열등감 느껴지나? 제가 이 채널을 처음 접했을 때는 레드필? 인셀들이 말하는 이론 아닌가요? 이러면서 성급하게 의미없는 장문의 댓 남겼던 게 생각나는데 영상 몇 개만 더 보고나니까 레코님은 다 알면서 하는 말이구나 생각이 들던데요. 누군가의 지식 수준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상대방이 내가 원하고 생각하는 바를 족족 이미 알고있을 때일 겁니다… 혹시 내 마음에 쏙 드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화가 난 게 아닌지요. 내 생각과 다른 말을 할 지라도 나보다 깊게 생각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내가 그 이상을 못 보고 놓치는 걸 수도 있다는 걸 알아두세요. 적어도 내 생각과 다르다고 유투버 말에 열내는 시간을 아껴줄 겁니다.
시귀봉진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
시귀봉진은 나루토에서 나오는 봉인술입니다
나무잎마을 이장님이 자기 제자가 마을을 파괴할려고 하니까 자기 목숨을 받쳐서 쓰는기술
시귀봉진이 적절하지도 않고 댓글좌에겐 인생명작이 나루토였나봅니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시귀봉진이 뭐지 했는데 나루토 봉인술이였음?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
저도 방금 찾아봤는데 설명에 시전자는 반드시 죽는다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CarsurpriseOi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
@@Armand_de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17:02 갓-건배는 일방적으로 남성 혐오를 하는 오버워치 스트리머 닉네임 입니다. 요즘은 방송하는지 모르겠네요
커뮤하는 인간치고 제정신인 인간 못봤는데... 역시나 과학.
저런유형이 꼭 인신공격부터 하고, 논리가 밀리면~ 자기댓글 왜 삭제했냐고~~ 주작함
인생에 얼마나 할짓거리가 없으면....... 말싸움 한번 이겨보겠다고 저러고 있을까 싶음. 감마
진짜..닉값하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17:05 아 그리고 갓건배는 오버워치 페미유튜버인거로 알고있습니다 레코님
레코가 좋은이유 : 문제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해결책도 같이 제시해줌
16:50 시귀봉진은 나루토에 나오는 인법이에요. 확실히 댓글 쓰신분이 커뮤니티를 많이 하거나 만화를 많이 보시는 분 같긴합니다.
17:07 갓건배는 예전 페미유튜버입니다. 그때당시에는 메갈이라고 했었죠. 이것도 커뮤니티를 많이 한다는 반증이죠.
수상할 정도로 모든 걸 알고 계시는..
ㄹㅇ 저 댓글을 쓴게 남자라고? 글 쓰는 어법이나 말투가 여초 사이트랑 판박인데 ㅋㅋㅋ
치얼스에서 웃고갑니다 ㅋㅋ 그런데 정신좌는 어떤 크리티컬을 맞았길래 글삭튀를 한건지 궁금하네요
좋은 교재를 던져 준 찐따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13:46 정황을보니 이건 레코님이 댓글을 지운게 아니라 상스러운말을 썼다가 유튜브 자동필터에 걸려서 삭제된거같은데...
수년간 sns를 하며 느꼈던 것들을 그대로 끄집어내서 설명한 듯한 영상이었습니다
단순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같은 SNS만 봐도 수많은 감마메일들의 감정배설창구이자 그 감마메일을 자양분삼아 자존감을 높이려는 여자들의 매개체로 전락해버린게 역겨울 정도니까요
제 댓글이 보이는군요…그 사람의 의견이 옳고 나쁘고를 떠나서 댓글 다는 뽄새가 너무 별로였음 ㅠㅠ
노답은 노답으로 살게 해주는 게
그것이야 말로 그 사람에게는 구원입니다.
어? 나도 나루토 보고 자랐는데...
초반,극후반에 직접적 사용말고는 거의 나오지않아서 까먹으신듯
커뮤니티의 순기능은 경험 공유로 몰랐던 내용을 아는 정도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유리한 주제 하나 잡고 내가 정의다 하면서 싸우려해봤자 의미 없어요 뭐가 남나요
저분이 비록 까인 영상이지만.. 저분에게 득이될 가능성이 더 높은 영상이라는 것 공감합니다! ㅎㅎ 화이팅..
서로의 열등감이 건드려졌기 때문에 서로 대응하는것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평가에 반응한다는것자체가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누구의 말이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모든 현상은 어떤 원인이 있는 자연이겠거니 하고 넘겨버리는게 좋더라구요.
스스로의 열등감을 알아차릴때 굳이 반응을 할 이유가 없어질겁니다.
옳고 그름과 좋고 싫음은 각자 다른 기준일뿐이고 중요한건 답은 없다기보다, 이미 주어졌다기보다, 그냥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행동으로 답을 만들어가는 것~
이상한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屍鬼封尽 나루토의 등장 술법. 3대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과 오로치마루의 싸움에 처음 등장한 술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슴이 웅장해진다 감마게이야...
커뮤하는게 대체 어떤 이득을 가져다 주는가?
더 돈을 벌거나 자신이 발전에 도움이 되나?
만약 재밌어서 하는게 고작 커뮤라면 참 불쌍한 인생이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커뮤니티에 찌들었으면 저런 모습이였겠구나 싶네요.
제가 여자를 못만나는 이유가 전형적인 감마메일 기질 때문이였던거 같습니다.
저분 덕분에 제가 어떻게 고쳐나가야되는지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말고 남자다워져야겠습니다.
내년 이맘때쯤은 정말 감마메일 같은 기질은 다 벗어버리고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마메일이란 뜻은 알겠는데 어떻게 남자다운모습으로 변한다는건가요?
@@Hotsun_Icecream 여자들이랑 쓸데없는 기싸움하고 애같이 굴고 등등 말그대로 남자답지 못한 모습들을 버리고 사소한 일에 목숨거는 것이 아닌 자기 발전에 집중하여 거듭나야는 남성으로써 살아갈 계획입니다.
@@junseongkim8492 같이 일하는 동료라던지 좋아하는 여자가 페미라면 이때 남자답게 행동한다면 어떤걸까요?
@@Hotsun_Icecream 실제 저도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여자 페미가 있는데 정말 하나부터 열가지 모든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신경쓰기도 싫어서 대부분 무시하고 저에게 악영향이 오면 최대한 그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다시 그상황을 안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좋아하시는 여자분이 페미일 수 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 남자가 자기 프레임에 여자를 가둘 수 있으면 페미라는 프레임을 벗겨 낼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못벗겨 내면 참고 친하게 지내던지 아니면 다른 여자를 찾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도 정도가 있으니 꾸준한 얘기를 통해 생각을 바꿔줄수 있다면 문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원생인데 저친구는 다른친구가 페미 욕을하자 자기도 페미라 듣기 불편하다고 조심해달라고 당당하게 말할정도여서 같이 일을 하기위해 멘탈적인 부분은 바꿔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주변에 이성친구라고 하는 흔히 여사친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으면 저런 말과 행동을 안할텐데
알파메일이 아니더라도 상담(counseling)에서 사람이 변화할 수 있도록 첫번째로 도와주는 것은 자기자신에게 거짓을 하지 않는겁니다. 타인에게는 피치 못하게 거짓을 할 수 있겠지만 자신에게 거짓을 하게 되면 어찌 내 마음이 어찌 나를 도와주고 어찌 나를 진실되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넷상에서는 거짓으로 꾸밀 수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그러하지 못한다는 걸
쟤는 레드필 이전에 그냥 인간관계부터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죄송합니다. 저 분이 이거 읽고 약올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댓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의 킬포는 16:24
레코님은 시귀봉진이 어디서 나온지도 단어인지도 모른다는 부분입니다.
만약에 저 분이 '시귀봉진도 모르냐?'는 자세로 나온다면?
'나는 남들은 잘 모르는 애니메이션 기술 이름이나 실생활에서 쓰는 찐이다'라는 자가당착을 피할 수가 없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으로 같은 감마 타입으로 안타깝네요 ㅠ
물론 안타까운것 보다는 내가 저 분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더 큽니다 ^^
결과론적으로 또는 운명적으로 이게 다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인사치례로 하는 말인데 하루 빨리 리얼리티를 "솔직하게" 마주 하게 되시길!
시귀봉진을 키배에서 쓴 시점에서 완벽히 레코님의 말이 맞다는게 들어나버렸네요 ㅋㅋ
유튜브 애니, 만화 채널도 아니고 상대가 나루토 안 봤으면 절대 알 수 없을텐데 연애, 자기계발 관련 채널에 와서 일반인들이 다수 섞인 곳에서 선택하는 어휘가 저런걸 보니 커뮤니티에서 자주 노는게 확실한거 같습니다.
저런사람들 현실에선 뭐하고 살고있을지,, 진짜 끔찍하고 소름돋습니다
인정 사람과의 대화에서 중요한게 공감대 형성인데
들었을때 한번더 생각해야 하거나 찾아봐야하는 단어를 썼다는거 부터 현실에 대화보다 커뮤에 대화가 더 많다는 반증임
커뮤안에서는 자연스럽게 쓰고 알아듣는 사람도 많다보니
다른 사람들도 다 알겠지 라는 무의식에서 나온 거 ㅋㅋㅋㅋ
찐따감별 잘하시네용 ㅋㅋ
시귀봉진 알아들은 것에서 스플래시 데미지 입음 ㅠㅠ
예토전생을 쓰지 않는 다는 것에 다행을 느낍니다.
몸 약한 늙은 아줌마도 24시간이 부족해 겨우 시간 내서 레코님 영상 보고, 유읽남님 용호수님과 함께 한 꿀잼 대화도 3일 동안 짬내서 경청했어요 레코님! 쓰레기는 버리시는 게 몸에 좋습니다 잘 하셨어요 🤜🤛
12시간동안 댓글다는 인생 ㅎㄷㄷ
시귀봉진: 나루토에 나오는 봉인술 이름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큰웃음주네 ㅋㅋㅋㅋㅋㅋ
투니버스 번역판은 도깨비 봉인술인가... 뭔가..'
@@cookie-guy 취에에엥에에ㅔ에에엥에ㅔ엑 딸딸이아저씨..?
@@jung_ch_y6974 wow! 췽구들, 똴.뚜와리 아조시아~!!
댓글 모니터링까지 하는 찌질한 불쌍한 안된친구네요 진짜 아디 두 세개씩 쓰는사람들이 존재 하나봐여..
시귀봉진 나루토 에서 나온 봉인술 아님? 그 있잖아 할아버지가 오로치바루 초반에 봉인할때 쓰는 기술
시귀봉진은 나루토라는 애니에 나오는 건데..저걸 알고 있을 수는 있지만 키배에서 쓴다는 건..구제불능이라는 거죠
틀린 말 하나 없는건 맞지만 찐따들은 각자 사연이 있죠.
여자에게 개무시를 당하는 건 기본이고
잘하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되고 싶어서 그렇게 된 건 아니겠지만
영상으로 뚜드려 팬다고 깨닫지는 않습니다.
커리어를 쌓든 운동을 하든 그게 무엇이 되었든간에
성장을 하게 되면 알게 될 것 입니다.
저도 저런 시절이 있어서 저 사람이 어떤 상황인지 알겠네요.
16:09 호카게 ㄷㄷㄷ
요즘 영상배경이 밝아진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ㅋㅋ
갓건배 치얼스ㅋㅋㅋ 갓건배는 배리나 다음으로 영향력있었던 페미유튜버였어요 (지금은 숨은)
안녕하세요 레필코님의 '게임중독은 어떻게 남성성을 후퇴시키는가?'영상을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는데요. '사자가 사슴을 죽이고 그러하듯이, 다시는 나다운것에 죄책감을 갖지 않겠다'라는 말 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 머리요
나도 참 문제있다고 생각하지만 저 사람은 정말 심각하네
대화도 어느 정도 수준이란게 맞아야 되는거고 이런 대화의 끝에 자신이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느꼈거나 자신이 논리적으로 밀린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댓글을 삭제한 것이겠죠? 뭐 결국 이악물고 모른척 하는것도 힘들것 같으니 댓글삭제라는 도피를 선택한것 같은데 언제 어디서나 논쟁은 생길수 있고 자신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자신이 틀렸다고 느끼는 순간이나 썩 유쾌하진 않더라도 어렴풋이 상대가 하는 주장이 더 논리적으로 맞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온다면 깔끔하게 인정하는것 만큼 자신의 삶에 발전적이고 남이 보기에도 이보다 더 가장 깔끔하고 찌질하지 않은 논쟁의 끝맺음은 없습니다.
그래서 감마 특징 말고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레코님, 동영상 개수는 채널 홈에 나오긴 합니다ㅋㅋ
저 사람은 진짜 하루 빨리 남자가 됐으면 좋겠네요
모바일에선 보이는데 PC버전에서는 안나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ㅎ
이건 레드필이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모자란 사람 같은데요...
강연이라면 혹시 대중강연 기획중이신가요?
로그아웃 하면 댓글이 안보이는 이유:
자기 계정엔 자신이 단 댓글이 최상단에 보인다
로그아웃한 순간 그 기능이 사라져 기본 인기댓글이 최상단을 차지하기에 자기 닷글이 묻힘
보고싶으면 최신순으로 정렬해서 찾으면됨
댓글로 분신술 쓰는건 여초 커뮤 전매특허인줄 알았는데 신기하네
페미한테 배운거죠
오늘 영상은 펜까지 들고 있으니 뭔가 탐정 같으시네요
명탐정 레코난
저런 애들 만나면 골치 아픔;; 걍 무시하는 게 편함 근데 닉네임에서부터 거짓말이네
이런영상 볼시간에 마음이나 다잡자 아멘
스스로의 현실과 타협했다면 적어도 거기에 대해 가타부타 흰소리는 하지 말아야죠 ㅋ
레코님께 배운게 많아서 데킬라 원샷이라도 드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는 상황이라 아쉽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급식이면 그럴수있는데 성인이면.. 진짜..
사회가 젊은남자를 내려까고 숭녀억남 하니까 저런 자기화를 못이기고 분출하는 사람이 많아지나봄
숭녀억남을 하는 사회에선 저렇게 하는게맞는거지 레코님처럼 의젓한 태도는 오히려 그것을 더욱 곤고히할뿐이에요
엇 영상개수 레코님 채널 들어가면 떠있어요! 다나와있어용
펨코라는 사이트에 많은것같아요.
나루토를 너무 재밌게 보셨나 봅니다~ 웃고갑니다
고치려고 할지 고칠 필요를 느낄지 의문 입니다 (절대 옹호 아닙니다 좋지 않게 봅니다)
형 실망이야 나루토도 안본고야? 상남자라면 시귀봉진 술법은 알아야지
댓글 잘 안보는데 재미있는 일이 있었군요ㅎㅎ 레코님 항상 라디오처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과의 인터뷰를 읽고 느낀점. 어짜피 인간따위가 생각해봐야 거서 거다.
썸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17:05 갓치얼스 ㅋㅋㅋㅋㅋ
영상이랑 관계없는 댓글입니다!
저는 해외에사는 대학생 여자입니다.
레드필코리아님의 커뮤니케이션능력
협상능력이 너무뛰어나신것같아서
배우고싶어요! 그런종류의 영상은 만드실계획없으신가요?ㅎㅎ
그리구 영상항상감사드립니다
(저는진짜 유튜브에 댓글 잘안다는데, 최근에 레드필님영상에 꽤댓글 달았던것같아요. 가끔영상에서 과격한표현이 나오면 깜짝깜짝놀라긴하는데 그걸 넘어설정도의 레드필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논리력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어요.)
유튜브읽는남자 유튜브에서 토론하실때보고
진짜놀라고 부러웠어요. 감사합니다
어느 맥락에서 협상능력이 뛰어나다고 느꼈는지 얘기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협상 능력이 배우고싶으시면 다른대서 처물으시구요 여기는 레드필 관념 채널입니다~!
레필코님 바로 박제를 해버리네 ㅋㅋㅋㅋ 사이다
비웃을수가 없네 나도 비슷한 성질이 있는것 같아서…
시귀봉진 나루토에 기술이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귀봉진ㅋㅋㅋㅋ 난도모가 차라리 명장면 아닌가 ㅋㅋㅋ 저런 Wls들은 너무 불쌍함 ㅜㅜ 메타인지가 전혀 안 된다. 에혀 불쌍하다 진심 ㅋㅋㅋ
이런 컨텐츠 좋습니다 😂 종종 해주세요
원나블 드립 정도면 거의 씹덕에서도 양지로 올라온 아침마당급 작품들일텐데ㅋㅋㅋ 일본현지에서 원피스 아침 7시에 편성되있는걸 보고 충격먹은 겅험으로 적음
시귀봉진 드립을 친걸보니 찐씹덕도 아닌걸로 판명
결국 쫄삭튀 엔딩..... 추하다 추해;
시귀봉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루토에 나오는 봉인술 이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시귀봉진 사자성어인줄알고 검색했네요 ㅋㅋㅋ
시귀봉진 알면 나루토 아는건데 20대 후반에서 30줄은 됬다는거임 ㅎㄷㄷㄷ;;;
내용은 그렇다 쳐도 말투부터 딱밤 마렵긴하네 ㅋㅋ
썸네일 무엇?
창문에 뭐가 붙힌거지 계속봣는데 문풍지구나
동영상 수는 채널 누르면 채널명 아래에 써있습니다 ㅎㅎ
시귀봉진은 나루토 만화에 나오는 술법 이름입니다ㅋㅋㅋㅋㅋ
와 갓건배 아는거 보니 그쪽 계통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페미 아니면 여성혐오자 갓건배 진짜 간만에 듣는다.
박 - 제
특급포상 받았네😂
시귀봉진 찾아보니까 한자성어도 아니고 걍 나루토 봉인기술이구만ㅋㅋ시비걸더라도 급좀 올리고 시비걸면 안되냐?
유읽남 팟캐스트 한번만 보고왔으면 ㅋㅋㅋ
결론:극과 극은 통한다
시귀봉진은 나루토 만화에 나오는 봉인술 시전자 신체의 일부를 바치는 대가로 대상자의 영혼을 봉인하는 나루토 세계관에서 무섭고 강한 강제 봉인술 입니다
시귀봉진이다 하는것은
시청자가 레드필님 채널에
벗어나지 못한다
레드필이라는 구렁텅이에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한다
영원히 봉인 당했다는 의미로
저주하는 말로 볼 수 있습니다
시원하누ㅋㅋㅋㅋ
레코님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데 레코님의 예전 대학 관련영상들을 보고싶습니다. 맴버십 영상으로 올리시더라도 기꺼이 가입을 하겠습니다. 제발 올려만 주세요ㅠ
재생목록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 사상의 해독제 보면 도움 될듯
합리적 남자를 도서관에 반납하고 돌아가는길에 잘 보고갑니다.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더군요
은어를 당연히 안다는듯 사용하는 사람을 보면 멀리 거리를 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단걸 알고갑니다.
그냥 콘텐츠 만들기 위한 변명이라고 생각하겠음. 솔직히 덧글러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성별을 분석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음. 처녀운운하는것 부터가 일반적인 남자가 아닐 수 도 있음. 뭐 그런 사람이라면 애초에 감마남을 벗어나기 힘듦
처녀 운운하는 댓글은 저 분 만이 아닌 레코 영상 댓글에 항상 있어서 익숙해짐
채널장도 처녀인 여자 없다고 하는데
댓글에는 처녀 댓글 투성이임
환장하겠네 시귀봉진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의미로 저양반도 참 부지런하네 12시간동안 댓배를 ㅋㅋㅋ 피곤하게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