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며느리가 식사초대해 집으로 갔더니 동창들에게 집들이 하려고 불렀네요? "5만원 줄테니 알바좀 해주세요!" 그즉시 내가 누군가를 호출하자 며느리인생 초전박살 나버리는데_썰맘

[@러블리-n9q]

그런 못된여자랑 살게 두는것이 더 못할짓 아닌가?
엄마도 잘한것 없네요. 어디 할짓없어 며느리한테 그딴소릴 듣고 엎드려있어 그게 다 아들을 업신여기게 만드는거란것도 모르고 ㅉㅉ

[@경임-x7v]

못된 며느리 천성은 바뀌어지지 않아요. 아들생각하신다면 꼭 이혼시키세요 .

[@최봉순-u2d]

며느리도인간아니고 어머니도 이해가,,안되네

[@박여사-y2i]

,,와😢 그런여자 첨봤네요 그니까 이혼녀 인가보네요 다 이혼녀가 그런것은 아니지죠 무시라 소름

[@채헌-m2t]

사람이 당하는데는 이유가있네요
며느리 탓하기전에 시어머니 자신을 돌아보세요 고구마 만개는 먹은듯

[@백길자-x2j]

아니 저런 며느리가 있나요?

[@박수진-d2c7y]

난9남매맏이라시집살이피나게해서며느리한테는하늘에맹세코안시켜요이런며느리들으면욕부테나와요

[@이종안-t1i]

어리석은 사연자 보세요 시어머니 한테 하는 꼬라지 보면 아들한테 어떠할지 모르나 이혼남 시키는게 낫지 아들 며느리한테 제대로 남편 대접 받으리라 생각하나요 사연자는 당해도 쌉니다 이런사연 올리지 마세요 어리석은 댓가요

[@병욱유-v7z]

그런 며느리면 이혼이 답이구요 아들 한테 식구들 다잇는 데서 얘기 하고 이혼 시키 셔야조 참 한심한 시모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