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남편과 상간녀에게 전재산 뺏기고 청담동 가정부로 3년간 살고있는데 폭설온날 사모님 손잡고 들어선 내딸 "엄마! 이래서 내전화 피했던거야?" 그순간 대역전 반전이 펼쳐지는데

[@시월1]

세상에나.. 이런 일이 다 있네요.. 따님과 앞으로 행복하세요

[@원만성-c7o]

딸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병욱유-v7z]

전 남편과 이혼 딸의 성공 잘 하셧네

[@영자신-m7x]

행복하세요❤ㅠㅠ❤

[@s종소리]

쓰니님 이혼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네요^^ 딸과 행복하세요^^

[@들국화-v1v]

ㅎㅎ👍👍👍

[@영자신-m7x]

👍🏻👍🏻👍🏻

[@영자황-h6c]

어머님 딸님덕분에 성고하셰내요 두분이앞날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정은-h6v]

생활비많큼만하시고.생활비안주면밥도.하지말고.관리비도미루세요

[@김경순-o5n]

😅따님이,능력자.였군요.이제는.두분끼리.즐겁고.행복하셨으ㅡ면.좋겠습니다.💞💞💞💞💞💞💞💞💞💞💞💞

[@영희신-m2w]

아유 남편이 너무 뻔뻔하네 이혼을 하세요.
맞을 놈이구만 없습니다.

[@하정은-h6v]

사는도만위자료.월급.압류해야죠

[@종례유-w8f]

이남편 아마도 밖에 나가서는 술값은 내가 쏜다 하고 계산하고 술집 아가씨팁은 아마도 돈세지도 안고 찔러 주지 않겠나 싶습니다 사람이 기를 포기한 짐승일 뿐입니다 아내가 나가서 돈은 못벌게 하고 최소한 생활비만 주고 종으로 부리면서 아내 위에 군림 하면서 살겠지요? 본인 뒤가 구린 사람은 다른 사람도 그런줄로 알고 착각 하면서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