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굉장히 좋은 치안 (+ 독일 아저씨한테 제가 위협된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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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일단은 영상에서 틀린 거 되게 많아서 여기는 스스로 고치는 거예요
    도둑하다 = 훔치다
    공기 = 공간
    불안적 = 불안전적
    두번째로 노숙자들은 나쁜 사람들 아닌 걸 알지만 밤 때 도심부에 가면 이런 소리 지르거나 심지어 다가와서 괴롭히는 행동을 하는 걸 보면 불안할 수밖에 없어요. 저는 남자인데 여자가 어떻게 느끼는지 상상만 하겠어요.
    그리고 독일에도 대부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물건들을 만지면 안되는다는 걸 잘 알지면 훔칠 때도 되게 많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계속 제 것들을 의식적으로 신경 써요
    어쨌든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제 의견이예요. 독일에도 꽤 안전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불안전적인 상황을 겪어 본 건 정말 드문 일이란 말이거든요.
    좋은 밤, 주말 그리고 좋은 추석 보내세요!! 가족들이랑 놀고 잘 먹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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