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인물 중 관우, 조운, 허저 등의 거구 장수들의 키는 과연 몇 m일까요? | 현대 도량형과 고대 도량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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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오늘의 이야기는 삼국지 인물 중 관우, 조운, 허저 등의 거구 장수들에 키에 대한 기록입니다. 기록을 바탕으로 이들은 현대 미터법으로 어느 정도의 신장일지, 그리고 과연 그 정도의 신장이 가능한 것 인지에 관해서 종합적으로 분석해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삼국지 #관우 #조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7

  • @hanswoody19xx
    @hanswoody19xx ปีที่แล้ว +15

    중국의 허풍으로 봤을때
    이름난 무장이나 인물은 9척 8척이라고 하고 쫌 덜 이름난 무장은 7척 이름이 조금 알려졌거나 무명소졸의 경우는 6척 5척이라고 중국인 이중텐이 말했음
    특히 관우는 신으로 추앙받기 때문에 9척이라고 한거라고 함

  • @heeseunglee1881
    @heeseunglee1881 ปีที่แล้ว +46

    옛날 옛적에 신체검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누가 유명 인물을 불러다 자로 키를 쟀을 리도 없으니 기록을 남긴 사람 마음이었을 겁니다.

    • @sseung1954
      @sseung1954 ปีที่แล้ว +1

      길이 높이 넓이 척도는 저당시에도 있었습니다. 1800년전이 무슨 신석기 시대도 아니고..

    • @SuperPassek
      @SuperPassek ปีที่แล้ว +8

      @@sseung1954 "누가 유명 인물을 불러다 자로 키를 쟀을 리도 없으니" 라는 말은 자가 없었다는 뜻이 아닌 것 같습니다.

    • @tms7163
      @tms7163 ปีที่แล้ว +5

      @@SuperPassek 그러게요. 대놓고 장군들 프로필이 있던 것도 아니고ㅋ
      갑옷 맞추는 일꾼이나 정확히 알았겠지,
      주변에선 대략적으로 짐작하는 수준이었을 테고.

    • @user-ii1gq2fk1k
      @user-ii1gq2fk1k ปีที่แล้ว

      도량형이 통일 되었는데 자가 없어 못잰다라 참 뇌피셜 오지네 기준은 달랐지만 개인장비를 사용하기에 나름정확했을듯요

    • @AccKhan
      @AccKhan ปีที่แล้ว

      9척 8척 7척으로 가다가 7척도 작지만 6척은 난쟁이임...

  • @bluestonejim2500
    @bluestonejim2500 ปีที่แล้ว +13

    관우의 얼굴이 붉은색깔인건 맞는 말일것 같네요
    서구 백인들 보면 흰색이 아니라 복숭아빛 처럼 빨간얼굴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던데
    관우의 선조가 백인계 갈족....이었을듯 합니다
    그래서 키도 엄청 클수도 있겠네요

    • @user-lk9if6ym2w
      @user-lk9if6ym2w ปีที่แล้ว +1

      오오...

    • @rebornlee9602
      @rebornlee9602 ปีที่แล้ว +1

      글쎄요....관우 얼굴이 붉은색이라는건 나관중의 창작 및 후대 경극으로 각색된 것이지 사서의 기록에는 없습니다. 붉은색은 충성심을 상징합니다. 단심(붉은마음:충심)이라는 표현도 중국에서 고대부터 쓰이던 표현이지요. 비슷한 예로 송나라의 포청천(포증)도 얼굴이 검다고 묘사되었는데, 검은색은 강직함과 공정함을 상징합니다.

    • @user-rd8nz4eu8o
      @user-rd8nz4eu8o ปีที่แล้ว

      지식을 뽐내고 싶으셨나 보네 급기야 백인설까지 ㅋㅋ

    • @user-cho3990
      @user-cho399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북유럽 바이킹족계통?

    • @user-ju3eq5fz3v
      @user-ju3eq5fz3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답입니다😊

  • @user-cf5yi3lg5u
    @user-cf5yi3lg5u ปีที่แล้ว +19

    그당시 1척은 대략 20센치라고함 그러므로 관우는180 제갈양은 170에서168정도 그당시 평균키가 155정도였으니 평균보다 월등히 큰거임

    • @UFO-119
      @UFO-11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합니다😊

    • @aboutme7810
      @aboutme78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주 옛날이여도 장군이나 귀족들은 지금하고 별차이 없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잘먹어서

  • @user-bq1pb1vv7t
    @user-bq1pb1vv7t ปีที่แล้ว +10

    그시절 7척이 어른이라했으니까
    8척은 그보다 한뼘 9척은 두뼘 더 큰 사람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 @allenyoo57
    @allenyoo57 ปีที่แล้ว +7

    관우의 키가 212cm이면 당시의 말 중 서역에서 가져온 대완구종 말이 아니면 탈 수가 없었을겁니다. 당시 동아시아 말의 높이가 그리 높지 않았을거니까요. 그런데 조조가 여포가 타던 적토마-대완구종이 분명한-울 관우에게 주기 전까지는 보통 중국의 말을 탔읉텐데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안녹산의 체중이 152kg이면 아마 말을 타지 못하고 가마를 타고 다녔어야 할겁니다. 그런데 말을 타는 장군이었으니 그것도 좀 이상한 수치지요

  • @user-fs1zj5pg6c
    @user-fs1zj5pg6c ปีที่แล้ว +2

    괜히 장군감이 아니었을겁니다
    체격이 이미 남다른 사람들이 역시 힘도 장사였을 거고 그래서 역사에 남은 영웅이 된거 아닐까요?

  • @user-oz1ol2nd2k
    @user-oz1ol2nd2k ปีที่แล้ว +4

    옛문헌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지금 학교에서하는 것처럼 신체검사를 했다는 기록은 없다. 그말은 평생 누구도 직접 자로 키를 제는 일은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래서 모 교수님은 삼국지에 나오는 척관법은 그냥 육안으로 보았을때의 느낌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가장 타당하다고 보인다. 옛날 사람의 경우 약간 평균보다 크면 8척이라고 했으니 당시 성인 남자의 평균이 160-165사이인 점을 감안하면 대략 8척이라고 하면 약 170Cm정도 내외로 보는게 타당하고 9척장신은 지금으로 보면 180정도거나 178정도가 타당하다.그라고 옛날 말중에 남자를 가리켜 일반적으로 7척남아대장부라고 하는 걸보면 7척은 평균키인 160-163정도로 보는게 타당하다 . 이걸기준으로 보면 관우는 178-180정도고 유비나 재갈량은 170 정도로 보면 된다.
    관우의 키를 270으로 믿느니 옛날사람은 다 장풍을 쓸줄알아서 장풍으로 바위에 구멍을 뚫고 경공신법으로 하늘을 날아 다녔다는 걸 믿는게 더 낮다.
    거기에 중국인 특유의 뻥도 많이 들어 가있으니 ,오죽했으면 자신들도 뻥이 많았다는 것을 알아서 인지 전국시대의 장평 전투에서 백기가 42만을 다 죽였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장평이 있던 엣지엮에서 아파트 공사를 위해서 땅을 파다 대량의 유골이 나온걸 보고 나서야 믿게 되었을 정도다.

  • @amolal3885
    @amolal3885 ปีที่แล้ว +5

    9척인 관우는 187 정도였을 듯 하고, 8척들은 178정도였지 않을까 싶네요.

  • @GNG45
    @GNG45 ปีที่แล้ว +2

    그냥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체구,체격을 나누는 등급으로 사용했다고 봐야죠. 키 180cm이상이면 9척, 170cm이상 8척등등 그당시 신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눈대충으로 그만큼 체격이 크다는 의미라고 봐야죠

  • @pkim5957
    @pkim5957 ปีที่แล้ว +5

    최홍만 218, 야오밍228, 하승진 221. 최홍만은 조금 느리지만 두 농구선수는 nba에서도 통하는 피지컬이니, 관우도 이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예상해 보네요.
    그 이상으로 크면 태우고 다닐 말도 없거니와 말위에서 일기토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일거라 생각합니다. 1척은 20~25cm정도 예상되네요.

  • @tajo1348
    @tajo134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많은 유튜브를 보았지만
    이 영상이 척관법을 가장 세세하게
    다루고 있네요.
    삼국지는 후한척에 해당하므로
    그 당시 척관법에 의하면 1척이
    23.7cm였습니다.
    그리고 연의에서는 여포, 전위등이
    10척까지도 언급되고 있으나
    정사에서는 이들 모두 기록이 없습니다.
    정사에서 8척이상인 장수들을 보면
    조운 제갈량 허저 정욱등이고
    그 중 정욱이 8척 3촌으로 가장 큽니다.
    지금키로는 196.7cm입니다.

  • @user-wu8rl8tj8k
    @user-wu8rl8tj8k ปีที่แล้ว +4

    우리 동이족이 제일컸습니다
    그래서 고구려 기록에도 보면 고대 지나인들을 어린아이 덩치정도로 묘사해놨습니다
    실제 역사학자들에의해서도 어느정도 증명이된 사실이 당시 고구려 성인 남성의 평균 신장은 180센티정도 되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 @user-mz2co9je4o
      @user-mz2co9je4o ปีที่แล้ว

      고구려인들 쭈구리고 앉아있는 거 좋아했다는데 그 키에 그 자세면... 지금봐도 무서웠겠네요 ㅋㅋㅋㅋㅋㅋ

    • @user-ew8qs7zl8p
      @user-ew8qs7zl8p ปีที่แล้ว +1

      아님 몽골이 그때도 제일컷고 우리나라는 몽골에 강제로 계속 교배당해 커진거임

    • @user-wu8rl8tj8k
      @user-wu8rl8tj8k ปีที่แล้ว

      @@user-ew8qs7zl8p 역사를 똑바로 알아보고 댓글 달아라
      아무런 문헌 자료없이 떠드는 니 생각은 그냥 개짖는 소리란다

  • @seraph2007
    @seraph2007 ปีที่แล้ว +27

    과거의 척은 현재보다 짧았습니다.
    관우는 180정도 유비,제갈량등은 170대였습니다. 그 시대에는 상당한 장신이었죠

    • @lucasromi83
      @lucasromi83 ปีที่แล้ว +9

      관우는 정사에 키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조운, 허저, 제갈량은 8척이라고 나와있는데 지금으로치면 184정도 되는 장신이죠.
      삼국지 연의에서 9척 8척하는건 그냥 관용적 표현으로 봐야합니다.
      9척이면 A급 8척이면 B급

    • @user-zg2uh1pi7b
      @user-zg2uh1pi7b ปีที่แล้ว +3

      저시대때 사람들 평균키 130정도 아니었나요?

    • @user-lk9if6ym2w
      @user-lk9if6ym2w ปีที่แล้ว +2

      사견으로 관공이 190대 이상은 맞을 것 같은게 적진을 '그냥' 뚫고 안량에게 무작정 다가가는데다 목까지 베어서 돌아오려면 페로몬이 느껴지지 않는 부분부터 병졸들이 두려움을 느껴야 합니다. 평균키가 작다고 해도 더더군다나 옛 사람들 등신비가 지금보다 좋지 않아서 어지간히 유전자로 비롯된 비율이 좋지 않으면 이 원거리 시야에서부터의 선천적 위화감이나 두려움은 만들어내기 힘들어요. 항적이나 여포같은 케이스들도 늘 최전방에 섰기 때문에 부하장수들이 불만이 있어도 평소에 말조차 못 걸었다는데 항적이 185 정도라고 추정하지만 실제로는 더 컸을 수 있다고 봐요. 주윤발씨를 보고 아 이게 피가 어디 안 가는구나 느꼈는데 제갈량의 후손이라는 여성 모델분도 키가 상당히 크시더군요.. 제갈량 역시 고기를 못 먹을 입지는 아닌, 호족이었으니 180대 충분히 가능은 하겠죠. 평균 170대인 현재 시점에도 195까진 키가 좀 많이 큰, 같은 사람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관공이 정말 머리 두 개는 차이가 나야 무섭지 않나 싶거든요.
      +결정적으로 말싸움을 하려면 잘 했던 제갈량 본인조차 유비에게 돌려말해야 했을 정도의 위압감이니 관공은 정말 컸을 겁니다.

    • @user-uf2hd3gm3f
      @user-uf2hd3gm3f ปีที่แล้ว +1

      @@user-zg2uh1pi7b그정도는 아니에요…성인은 그래도 160정도는 되었습니다.

    • @user-zg2uh1pi7b
      @user-zg2uh1pi7b ปีที่แล้ว

      @@user-uf2hd3gm3f 아하 감사합니다!

  • @user-bb8bp5fp1k
    @user-bb8bp5fp1k ปีที่แล้ว +4

    관우 얼굴이 홍시처럼 붉다는 표현, 즉
    백인은 햇빛에 타면 얼굴이 토마토 색처럼 붉어 지는데 아마 투르크 계통 사람 아닐까? ㅎㅎ

    • @lucasromi83
      @lucasromi83 ปีที่แล้ว +2

      임용한 박사님 영상보면 그동네가 중앙 아시아계 민족 피가 섞여서 체격이 좋아졌다고 하시더군요.
      관우가 백인이었으면 묘사가 백인처럼 묘사가 되었겠죠. 그런데 그런 묘사는 없는거보니 동양인은 맞는듯.
      다만 중앙 아시아 투르크족 혼혈로 키나 덩치가 매우 컸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시 투르크면 백인보단 알타이계통일 가능성이 크죠.
      백인이면 이란계 소그드나 토하라, 사카, 사르마트 계열일테니...

  • @gammalee2685
    @gammalee2685 ปีที่แล้ว +3

    실제 키를 얘기한다기보단 일종의 체급을 얘기한 게 아닐까?
    뭐랄까? 7척은 미들급, 8척은 헤비급, 9척은 무제한급... 이런 식으로...

    • @user-lk9if6ym2w
      @user-lk9if6ym2w ปีที่แล้ว

      축구... 독일 장신 선수들 사이에서 오히려 자기가 밀고 다니던 호베르투 카를로스 생각해보면 어쩌면 맞을지도 ㅋㅋㅋ

  • @user-ub2-1971
    @user-ub2-1971 ปีที่แล้ว +3

    관우가 이미터가 안될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고대의 인류도 이미터가 넘는 유골도 있네요.

  • @유희재-h7v
    @유희재-h7v ปีที่แล้ว +11

    중국이라 과장이 심해서 2미터는 개오바고 한 9척관우가 185정도 되고 8척인 인물들이 178~180정도 될듯

  • @hellohowareyou8295
    @hellohowareyou8295 ปีที่แล้ว +6

    갑옷만 봐도 알 수 있음. 프랑스 박물관에 있던 가야시대 판금갑옷만 봐도, 상체가 굉장히 큰 인물로 추정됨. 적어도 키 175~180에 몸무게 80~90은 됬을법한 정도의 상체형 판금갑옷이었음...

    • @user-oz1ol2nd2k
      @user-oz1ol2nd2k ปีที่แล้ว

      갑옷은 지금처럼 속옷위에 입는게 아니라 옷을 다 입고 그 위에 덧데서 입는 옷이라 크게 만들어 집니다.

  • @천국1004
    @천국1004 ปีที่แล้ว

    중국 고전집에서 봤는데 태어나서 어릴적부터 또래보다 몸이 크면 장군감으로 키울려고 엄청 잘먹인다고합니다. 그래서 지금과는 더 거구가 많다고 합니다.
    당시 잘커는 어린이를 음식을 강제하면 최홍만한 친구들이 종종생겨난다.

  • @bulsae
    @bulsae ปีที่แล้ว +13

    공자 아버지가 장군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공자 아버지가 풍채가 좋으셨을거라고 추측되기에 공자가 키가 큰게 이상하지는 않아보여요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ปีที่แล้ว +10

      공자의 아버지는 '숙량흘'이라는 장수였는데 말씀대로 엄청난 거구에 엄청난 장사였다고 합니다. 혼자서 성문을 떠받쳤다고 하죠.

    • @user-vz6il7cr1r
      @user-vz6il7cr1r ปีที่แล้ว

      현대 기준으로 봤을때 유비 210cm, 조운 222cm, 관우 250cm, 여포 255cm, 올돌골 320cm라는 게 중론이죠. 공자는 243cm정도입니다.

  • @user-pl3ip9dr7w
    @user-pl3ip9dr7w ปีที่แล้ว +1

    제각각이니 쉽게 말하면 관우 키가 190Cm 이상으로 보면 되겠네요!

  • @user-xv9jv3gz7b
    @user-xv9jv3gz7b ปีที่แล้ว

    중국인들은 워낙 뻥이심했지요,관우 키가2미터 라고 가정하면 몸무게가 약 120~150kg, 무기가약50kg, 갑옷 무게 40kg ,최소240kg,최대280kg, 적토마?,280kg을 등에 실고 달리는말? 일으설수나 있었을까요?
    1~200미터 나 걸을수 있었을까?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ปีที่แล้ว +5

    나관중이 살던 원나라는 개방적인 국가라 서역에서 다양한 인종이 들락거렸던 만큼 중국인이 보기엔 특이한 외모를 많이 접해 삼국연의의 인물 묘사에 영향을 줬을 듯... 격투기면 몰라도 장수들은 마상무예 실력이 우선이기에 너무 큰 체격은 기동력을 떨어뜨리기만 할 뿐이라 오히려 문관보다도 키가 작은 경우도 흔해서 관우도 제갈량 보다 키가 작았을수도 있음...

    • @wemakenewworld
      @wemakenewworld ปีที่แล้ว +1

      뇌피셜은 자제해라 관우가 쓰는 칼 무게는 아는가?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ปีที่แล้ว +1

      @@wemakenewworld 명나라 때 장수들 헬스용으로 쓰던 그거?

    • @user-th1si9my1f
      @user-th1si9my1f ปีที่แล้ว

      @@wemakenewworld 실제 본인의 유골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어떤것도 믿을수 없음 중국이니까.

  • @wolfwind1741
    @wolfwind1741 ปีที่แล้ว +8

    관우는 상류층은 아닐 확률이 큽니다
    그가 사고를 쳐서 도망을 다닌 정황, 그의 원래 자를 보면 그는 하층민 출신일 것입니다
    관우의 원래 자는 장생, 오래 살라는 뜻이고 아주 서민적이죠, 관우가 맘에 안들어 같은 의미지만 글자는 다른 수장으로 고쳤고 또 마음에 안들어 운장으로 고쳤다 합니다
    관우는 자신의 신분에 대한 열등감으로 평생 사대부들에게 오만했고 동질감으로 병졸들에게 관대했습니다
    관우의 학문은 겨우 춘추좌씨전 한권을 뗀 수준이라 학문도 겨우 하나 얻어배운 수준이죠

    • @wolfwind1741
      @wolfwind1741 ปีที่แล้ว +9

      반면 장비는 자기 가문이 몰락했지만 귀족이었다는 자의식이 강했기 때문에 무식했으면서도 평생 사대부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했고 "난 너희와 달라" 식으로 신분이 낮은 병사들을 학대했습니다

    • @touchme6097
      @touchme6097 ปีที่แล้ว +6

      @@wolfwind1741 잘알고 계시네요. 관우는 윗선에 삐뚤 부하들에게 관대.장비는 문관들에게 예의바르고 부하들을 엄청 사람취급안했죠.
      장비는 원래 돈도 좀 벌었던 토호였고 인물도 잘생겼다합니다. 근데 술버릇나쁘고 하는짓이 그래서 대우를 못받았슴

    • @user-fk7pt6lm2e
      @user-fk7pt6lm2e ปีที่แล้ว +2

      ​@@touchme6097대우를 못받고 살지 않았던듯요~ 그의 딸들이 유선이랑 혼인을 하고 또 하후집안이랑 사돈도 맺지 않았었나???

    • @touchme6097
      @touchme6097 ปีที่แล้ว +7

      @@user-fk7pt6lm2e 틀린말은 아닌데 직위나 금전같은 대우라기보단 별로 존경을 받진 않았다는 뜻입니다. 부하학대하다가 죽은건 사실이구요
      아빠를 닮아서 딸들이 미모가 뛰어나 유선맘에 든건 장비의 인품이랑 상관이?...

  • @manggua4989
    @manggua4989 ปีที่แล้ว

    지금은 영양상태가 좋아서 상류층이나 일반 서민이나 키 차이가 별로 없지만 옛날에는 지배층과 일반 백성은 키 차이가 눈에 띄게 차이가 났슴. 귀족들이야 지금처럼 잘 먹어서 덩치가 컸지만 일반 백성은 1년에 고기 몇 번 먹지고 못하고 흉년이 들면 굶는게 다반사여서 신장이 작아서 외모만으로도 신분을 대체로 알수 있었고 따라서 평균으로 신장을 논하는 건 오류임. 왜냐하면 키가 작은 일반 백성이 대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 @mma3511
    @mma3511 ปีที่แล้ว +7

    중국인특: 구라 가 심하다

  • @MJC_IiiiIiiiIi
    @MJC_IiiiIiiiIi ปีที่แล้ว +3

    키 좀 크네=8척, 와 거인인가=9척

  • @user-yf5fz1ly8f
    @user-yf5fz1ly8f ปีที่แล้ว +1

    지나의 영역이 어느시대 기준인지 모르겠으나, 요동지역이 계속 지나의 영역으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하는 것도 동북공정에 이용당하는 것 아닌가요? 검증된 지도를 쓰시죠

    • @thirstforknowledgement
      @thirstforknowledgement  ปีที่แล้ว

      우리나라가 중국 영토로 표현된 그런 지도는 절대 쓰지 않습니다.
      그냥 영역 표시가 안된 세계지도를 확대해서 썼으며 그럼 인접국가인 우리나라는 당연히 옆에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 @user-yf5fz1ly8f
      @user-yf5fz1ly8f ปีที่แล้ว

      @@thirstforknowledgement 색으로 영역표시되어 있잖아요. 연나라 영역이 요동까지도요.

    • @thirstforknowledgement
      @thirstforknowledgement  ปีที่แล้ว +1

      한사군이 표현된 지도 말씀이군요. 시기가 삼국시대니 아직 고구려가 요동으로 진출하기 전이기는 한데요. 다음부터는 한사군이 표현 안된 지도로 제작을 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ปีที่แล้ว +1

    삼국지 등장인물로 농구팀 만들어도 되겠다

  • @VitorJKhan
    @VitorJKhan ปีที่แล้ว +1

    주척은 24~25 센티입니다.

  • @user-ni6gy5de1i
    @user-ni6gy5de1i ปีที่แล้ว +5

    저도 1척은 됩니다😅

    • @socool9270
      @socool9270 ปีที่แล้ว

      좃만하시네 나는 183입니다

  • @user-zj3mp3ie4u
    @user-zj3mp3ie4u ปีที่แล้ว

    삼국 시대 당시 평민에 평균키는 남성 150- 155 이고 여성은 145 150 사이 였습니다. 보통 위인 관리층 , 영양적인 충분한 섭취가 가능한 계층이 평균신장이 컷고
    그런 사람들이 평균 키보다 큰 160-170 사이 였습니다. 우리가 아는 장군들 대부분이 이 평균보다 더 컷고 지금 현대인에 키로 비슷하게 환산한 데이터로는
    당시 키가 몇척이다 컷다 라고 할수 있는 대부분에 인물들은 170- 180 센치 부근으로 많은 학자들이 추측하고 있습니다. 소설에서는 주인공을 돚보이게 부각시켜야 하는 점때문에
    평균 키보다 10 센치 정도 더 오버 했을것으로 추측 된다고 합니다. 관우 경우 실제키 180 부근 소설속 9척 2 메다 ㅋ 라고 해도 아래서 바라보았을때 충분히 큰키로 장신인건
    매한가지 인거죠 ( 전투 일지 내용상 관우에 언얼도를 휘두를때 3-4 명이 나가 떨어진다 라고 표현 하였는데 , 관우에 언얼도 크기를 보았을때 거의 180 이 정설입니다.)
    지금도 현대인들 키 , 연예인 들 키가 대부분 4-5 센치 정도는 기본으로 업 시켜서 프로필을 만들고 있고 특정 여성분들은 7-8 센치 까지도 스펙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키 180 라면 당시 평민에 평균키 로 볼때 상당히 큰 장신 입니다. 그당시 유럽인들도 평균키가 160 정도 였으므로 당연히 위인들에 키가 장신이라 볼수 있는것입니다.
    당시 유골이 남아 있어서 화석으로 남는 경우는 특정인이 대부분입니다. 화석이 남았다고 하여서 그 데이터가 전체 데이터로 오인하면 안됩니다.
    지금에 공룡 수치는 대략적인 환산 수치로 거의 오차율이 어마무시 합니다. 그냥 아무말 대잔치 라고 봐도 될정도에 오차이지요 시대가 바뀌고 과학기술이 더 발전되서
    유전자 과학에 비밀이 오픈되면 엤날 공룡에 멸종에 적확한 원인과 실제 크기 를 어느정도 사실에 가깝게 오차를 줄일껍니다.

  • @artist8504
    @artist8504 ปีที่แล้ว +3

    그냥 중국인들은 지들은 위대하다는 개념이 깔려서 키도 다 크다고 해놨을듯

  • @user-hf1oz4xf5j
    @user-hf1oz4xf5j ปีที่แล้ว

    당시 조조의키가 지금의 키로 163센치 정도였다고 들었고 그키로 싸움좀 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163센치가 그시대 평균키라고 봤을때 9척 정도면 180~185센치 정도?

  • @edgelee6761
    @edgelee676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당시의 척관법중 고대 척관급은 1척이 23센티

  • @park8878
    @park8878 ปีที่แล้ว +1

    그 당시 칼의 크기와 무게를 보면 대강 알수 있을텐데...

  • @user-tb6yl1bq1j
    @user-tb6yl1bq1j ปีที่แล้ว +2

    아니 중국 소설에 나오는 숫자는 형용사의 개념이지 수학적인 개념이 아니야!!!!
    9척=떡대가 최상급으로 크다. 8척=9척보단 작지만 한 덩치 한다. 7척=평균 덩치. 또 100만대군은 실재로 100만명이 란 뜻이 아니고 전병력을 총 동원했다란 뜻임. 50만대군은 전체 전력의 50%정도 출격했다 이런 식임

  • @안준영-k6k
    @안준영-k6k ปีที่แล้ว

    그리고, 절대적으로 밀가루를 먹어서가 아니고, 밀가루라도 먹어서 키가 커진게 더 맞습니다. 수제비로 끼니를 떼운 사람들 보다 그 시대에 잘살아서 고기와 쌀 외에도 골고루 잘먹고, 마음 편하게 산 사람들은 평균적인 사람들보다 키와 몸집이 컷고, 그 자식들에게 우월한 유전자를 넘겨줬습니다. 지금 3020세대만 봐도 키175가 작다고 합니다. 지금 현대가의 서울대 나와 정치도 하고 축구도 하는 분을 봐도 얼마나 몸이 좋습니까? 그리고, 밀이 몸을 크게 해준다는 논리는 밀가루 장려하던 시대때 다분히 명분화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얘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라면도 귀했던 시대이고, 서울을 벗어나면 정말 라면도 귀했던 지역과 시대가 있었습니다. 육류섭취가 높은 지역이나 사람들은 성욕도 높아지거나 문란해지며, 좋게 과대 평가하면 성적으로 개방적인 성향으로 가게 됩니다. 서양이 그랬고, 현재 우리나라도 결과적으로는 순식간에 자제가 되지 못하고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밀이 쌀보다 부피에 관여하는 성질적 차이가 있는 것이고, 의외로 간과된 효과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육류도 양과 소가 근육과 뼈의 질과 부피에 기여도가 높고, 돼지는 낮으므로 양과 소는 밀과 같은 효과가 있으면서 음양의 조화가 있고, 돼지와 쌀은 영양학적으로 훌륭하나 부피와 내구성에 기여도가 낮으면서 역시 음양의 조화가 있습니다.

  • @user-er1te3ex6g
    @user-er1te3ex6g ปีที่แล้ว +10

    그옛날 고전에는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키가 더컸었군요.

    • @user-tu8mh7nr7x
      @user-tu8mh7nr7x ปีที่แล้ว

      중국만 그렇대요.
      중국이 동양 대표라면 할 말 없지만.

    • @lucasromi83
      @lucasromi83 ปีที่แล้ว +5

      중국 북쪽 사람들이 중앙 아시아 사람들 피가 섞이면서 그동네가 키가 커진 것이죠. 지금도 동북3성은 평균키가 176정도입니다

  • @조영민-t4y
    @조영민-t4y ปีที่แล้ว

    과거 중국에서 서양사람을 면철인 얼굴이 철에녹처럼 붉은 사람이란뜻으로 관우가 서양사람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 @어린왕자-1
    @어린왕자-1 ปีที่แล้ว +2

    네안데르탈인은 4m가 넘는 유골도 있다는데...네피림!
    아마도 거인족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것은....
    말이 어떻게 저렇게 큰 사람을 태우고 다녔냐는 것이다.

    • @user-cq1dd5qh9l
      @user-cq1dd5qh9l ปีที่แล้ว

      서양의 말과 동양의 말의 품종은 차이가 났으니 유럽과 가까운 서량이나 강족들이 타고 다닌 말이면 가능은 할듯합니다. 근데 역사는 승자의 편이니 아마 뻥의 요소도 섞였을듯 합니다

  • @user-dt3ie1rn7x
    @user-dt3ie1rn7x ปีที่แล้ว

    뙈놈들 허풍은 비교불가
    소설이던 영화던 붕붕 날아다니고, 완전 미친거지!

  • @SungLingsTV
    @SungLingsTV ปีที่แล้ว +4

    아무도 모릅니다. 정확한 키.

  • @SharpLince
    @SharpLince ปีที่แล้ว

    정사에 없는 내용에 연의에 있는 내용만 가지고 관우의 키 이야기 하긴 그렇긴 합니다.

  • @kylelee1506
    @kylelee1506 ปีที่แล้ว +1

    항우도 180 정도 당시 남자 평균 신장이 140대 였음

  • @clletool
    @clletool ปีที่แล้ว

    척 표현을 키로생각하는건 재미로보면상관없겠지만 직역으로 해석하는건 조금무리입니다 사학을 조금배우다말았지만 많은역사가들이 이런표현일거라고 동의하는게 현대관점의 키가 아니라 등급이라보면될겁니다 정사나 연의에서 실제 전부 키를 재본것도아니고 실제 밑에 댓글도 있지만 몇척이다 기준은 어느정도 장수였나는 등급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많은 역사학자가 얘기하지만 9척은 키도 그시대평균보다 좀크고 A급장수이며 통솔력이 뛰어난 장수를 현대기준으로는 S급 A급이라 하지만 그시대에는 9척이다는 표현으로 보는게 맞다고봅니다 8척 7척 이라 적혀있는건 용맹하고 괜찮은 장수였다 그저그런장수다 이런쪽으로보는게 맞습니다
    또한 그시대때 척단위가 20~24여센치라해서 관우가 9척 약 185~190사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지않는게 장료보다허저가 정사에도기록되어있듯이 더크고기골이더장대하고 소꼬리를잡고 100여보를 걸었다는 기골장대한 괴력의 장수였지만 장료는 9척표현이있지만 허저는없고 우금 악진은 덩치는좀작은편이지만 아주 용맹하고 날렵했는데도 연의에 8척이다는표현이 있는거보면 키보다는 그장수의 기량 등급을 그런씩으로 표현했다는게맞을겁니다

  • @user-pc2eg9rj5r
    @user-pc2eg9rj5r ปีที่แล้ว

    고대인들과 현대인들의 키차이가 거의 없을꺼라고 하는 부분은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대한민국 기준으로 1900년대 초만 하더라도
    대한민국 남자의 평균 신장이 160대 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몇백년전이 지금이랑 별차이없다???
    단순히 1950년대생들과 지금의 성인남자 평균키만 비교해 보더라도
    5센치 이상 차이가 납니다...

  • @user-cho3990
    @user-cho399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럽도 북유럽은 키가크고 장대하며 남유럽(지중해 연안나라들) 이태리(남부쪽 사람들이유독) 스페인 남부프랑스 백인들은 대체로 키가적은편 중앙아시아도 북방과 남방사람들 신체나 기질이다름

  • @user-rv5kn3pb8r
    @user-rv5kn3pb8r ปีที่แล้ว +1

    그당시 전세계 평균키 2m 50 체중 200 이순신 장군 3m

  • @user-nk5jn7ov8m
    @user-nk5jn7ov8m ปีที่แล้ว +4

    1척 20cm로 계산하면 답나올듯

  • @user-bg5wl1lt3k
    @user-bg5wl1lt3k ปีที่แล้ว +1

    그 정도 키밖에 안됬다면 보고 모든 장수들이 기겁을 했다는 얘기가 코메디 같은 이야기다. 자료 한번 찾아봐라 청나라 시대 거의 3M 정도 되 보이는 실제 장수의 실재 사진들만 여러장 있다. 일본의 1980년 영회에 출연햇던 실제 거인도 키가 3M는 족히 더 되 보인다 . 실제 영상들이 있으니 찾아봐라... 😔😔
    아무리 과장이 좀 있었다고 한들 최소한 당시 일반인들이 아닌 그 시대의 내노라는 각국의 장수들이 관우라는 인물은 보기만 해도 기가 질릴 정도의 인물이니 생각 좀 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라.

  • @user-ll2mp3cd2e
    @user-ll2mp3cd2e ปีที่แล้ว +1

    적토마를타고 마상전투에 능했다고하니, 말크기와 당시 평균신장을 고려해봤을때 180cm근처라고 보면 되겠네요. 당시엔 엄청 큰키였겠죠.

  • @user-th1si9my1f
    @user-th1si9my1f ปีที่แล้ว

    의미없음. 9척은 최상급 8척은 상급 7척은 중급 정도로 이해해야 맞겠죠. 누가 키를 재봤겠습니까?

  • @jjabjjab80
    @jjabjjab80 ปีที่แล้ว

    그래도 관우의 삼국지에서의 활약을 보면, 키가 컸던 것은 사실인 듯. 관우는 190 정도는 되었을 듯. 당시 최고의 무장이었으니. 장비도 185 정도는 되었을 듯. 유비도 키가 컸다고 하니 한 180 정도는 되지 않았을지....여포도 185 정도는 되었을 듯 하고..당시 유명한 무장들은 체격이 당연히 컸을 듯. 당시에도 중국 전체의 인구가 상당하였을텐데....이 정도 키는 되어야 당시 최고의 무장들이 될 수 있었을 듯. 하지만 관우가 서장훈(206~7)보다 컸을 가능성은 거의 없을 듯. (당연히 현대 한국인들처럼 키 뻥튀기가 아닌, 맨발 기준으로)

  • @바람처럼-p9e
    @바람처럼-p9e ปีที่แล้ว

    동물은 적도로갈수록 작고 식물은 적도쪽으로갈수록 크다

  • @user-zn3lk8sq3c
    @user-zn3lk8sq3c ปีที่แล้ว +1

    고나우형.. 나는 그래도 형이 좋아.

  • @topjimmy9687
    @topjimmy9687 ปีที่แล้ว +1

    관우 실제 키 175 내외임

  • @supermansnydercut5527
    @supermansnydercut5527 ปีที่แล้ว

    관우 조운은 북방출신이라 키 컷을듯. 장비도 고기 많이 먹고 자랐을태니 커도 뭐...

  • @Yunjin_Kim
    @Yunjin_Kim ปีที่แล้ว +3

    좀 크다 싶으면 8척 더크면 9척

  • @originalnuclear
    @originalnuclear ปีที่แล้ว

    중국의 허풍은 세계가 다 알아주는것...영웅은 뭐던 크고 거대하게 표현하지...하지만 실제 있는 모습 그대로 기록한 기록물에는 보통사람 모습보다 못한 이도 많았고 평범한 키기 대부분이거나 더 작은이도 많았다고 함. 열등감이 큰 업적을 만들거나 더 단련하게 한듯.

  • @gwakts
    @gwakts ปีที่แล้ว

    18-90 정도, 많이 커도 2미터 내외가 현실적일 듯

  • @ysy294
    @ysy294 ปีที่แล้ว +1

    중국이 배경이란걸 알면
    딱 절반만 믿고 받아드리시길..
    이것이 펙트 !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ปีที่แล้ว +10

    공자의 키는 216cm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사마천의 사기 '공자세가'에 "공자의 키는 9척 6촌이어서 사람들이 모두 그를 거인이라고 불렀고 기이하게 여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자의 고향이 산동성 곡부인데 지금도 산동성 사람 중에 키가 큰 사람이 많습니다. 190cm 정도는 보통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산동대한'이란 표현도 있습니다. '산동성 출신의 거한'이라는 뜻입니다. 공자는 '산동대한'이었고, 산동대한 중에서도 유달리 눈에 띌 정도 거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관우 등 다른 인물들의 키에 대해서도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관우의 키가 컸으니까 역사에 남을 정도로 무용이 뛰어났겠죠. 키 큰 사람들이 대개 힘이 장사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일리노이 주 레슬링 챔피언이었잖아요. 당대 사람들 중에 관우 정도 무용을 갖춘 사람이 흔치 않았으니까 역사에 이름이 남은 거죠. 후세 사람들이 NBA 농구선수들 키에 대한 기록을 보고 "21세기 사람들 평균신장이 몇이었는데 NBA 선수들 중에 키 2미터 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 ㄱ
    못 믿겠어!"라고 말하면 우리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겠죠? 관우의 키도 정확히 삼국시대 기준 9척은 아니더라도 195~205cm 정도 됐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ปีที่แล้ว +3

      전투는 단순한 격투기가 아니라 말을 타는 것까지 다 생각해야 하는데 2m 넘는 사람이 용력까지 제대로 발휘할려면 최소 100kg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 이걸 감당할 수 있을지부터 의문입니다. 단순히 짐 싣고 천천히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전장에서 격렬하게 움직여야 하는 군마가 100kg의 인간을 그것도 갑주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무게를 계속 달고 다니면서 장시간 힘을 쓰는건 무리가 따릅니다. 적토마 같은 특수 군마면 가능할까 생각하지만 이것조차 연의속 이야기일 뿐이지요. 2m 정도의 덩치였다는 기록이 있는 그루테 피에르도 말을 타지 않고 장검을 사용하는 보병전에서 용력을 떨치던 인물이었습니다.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ปีที่แล้ว +1

      @@gerughigiulio9190 그러면 님께서는 관운장의 키가 한 180cm쯤 되고 몸무게는 80kg쯤 나갔다고 생각하시나요?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ปีที่แล้ว +1

      @@user-gw2zu5do2r 180cm, 80kg 정도 되면 마상 전투를 치를만한 현실적인 체격이기에 빠른 속도로 말을 질주해 안량을 해치울만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마상 전투는 무기를 다룰만한 근력만 충분하면 되고 기동력이 우선시되기에 키가 작은 사람도 충분히 용장으로 활약이 가능합니다. 후대의 소설이나 게임이나 실질적인 능력 보다는 겉보기에 그럴듯한 인상에 너무 중점을 둔 나머지 관우, 장비를 덩치 크고 우락부락하게 그려놓아 정사에 근거 없는 선입관을 심어놓은면이 큽니다.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ปีที่แล้ว +2

      @@gerughigiulio9190 일단 지금 해주신 말씀 덕에 옛날 냉병기 시대에 키 작은 사람도 충분히 장수로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다는 점은 잘 배웠습니다. 다만, 키가 크다고 장수로서 실격이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샤를마뉴의 유골이 발굴되었는데 192cm임이 확인되었고, 중국이나 서양에서 190cm 내외인 장수는 드물지 않았죠. 헨리 8세도 188cm였는데 키가 너무 커서 마상에서 군사를 지휘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말은 못 들어봐서... 기수의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말이 힘들긴 하겠지만, 기수가 권세 있는 사람이라면 말을 여러 마리 가지고서 번갈아가며 탔을 수도 있고, 또 그만큼 말의 명을 재촉했겠죠.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 취급받는 전란의 시대였으니 말의 건강이 요즘 경마용 말보다 더 세심한 배려를 받지는 않았을 겁니다. 요즘 경마용 말도 마지막 경주 마친 직후에 그 길로 도살장으로 끌려간다더군요. 21세기에도 이런데 1800년 전 군마 대우가 그보다 낫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칭기스칸이 군마 복지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말은 들었는데 관운장 시대는 칭기스칸 시대보다 1000년 전이었으니...

    • @user-wu8rl8tj8k
      @user-wu8rl8tj8k ปีที่แล้ว +1

      산동성은 본래 우리 동이족들이 살던 곳이어서(단군조선의 영토임) 그쪽 시람들이 다른 곳 사람들보다 대체로 키도 크고 덩치도 큰편입니다 지나인이라고 불리는 한족보다 압도적으로 우얼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공자도 스스로 자신이 동이족이라고 밝혔습니다

  • @user-rg5gx4ix8d
    @user-rg5gx4ix8d ปีที่แล้ว

    그냥 급으로 보는게 편합니다 8척 9척 굳이 정확히 재기보다는 아 최상급이구나 상급이구나 정도로

  • @kylelee1506
    @kylelee15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대의 척은 20cm였고 당시 평균 남자 키가 130대 였지

  • @user-kj1ch4br8t
    @user-kj1ch4br8t ปีที่แล้ว

    우리가 고대역사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가장 착오를 일으키는 것이 영토면적을 나타내는 "리"라는 척도와 인물신장을 나타나는 '척" 이라는 기록에 대한 왜곡된 해석이 많습니다. 일단 그시대가 아닌 후대가 지은 역사기록에서 좀 과정된 부분도 있지만, "리" 나 "척" 모두 현대도량개념보다 헐씬 작은 도량으로, 현대도량으로 해석해서 오는 오류라고 봅니다. 환단고기에서 한국의 영토가 오만리라고 한다고 해서 위서라고 몰아 붙이는 말! 이는 하늘을 모시는 샤오미즘사상을 가진 북방유목민의 이동 전파로 봐야 합니다. 그들이 전세계로 흩어져 인류문명을 이룩하였지요. 인류가 아프리가에서 시작했는 지 모르나 고대민족의 갈래를 보면 1만년전부터 북방에서 유럽, 중동, 중국, 만주로 이동할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중 한민족이 가장 먼저 정착해서 하늘을 모시는 사상을 가진 가장 문명화된 민족이 되었고 이는 환단고기에 나타난 것이지요. 연나라의 고조선 침입, 만리장성, 천리장성의 개념도 마찬가지이고? 인물신장을 나타나는 척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대인물중 신장이 대단한 큰 사람을 9척장신이라고 표현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 도량형을 계산해보면 2m을 넘어 3m 가까운 거인이나 말도 안되는 소리이죠? 하지만 남들보다 무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개 북방민족들이 신장이 켰지요. 하지만 2m 이상은 말이 안됩니다. 그 시대라도 거인족이 별도 존재할 수 없어요. 개중에 물론 지금 농구선수처럼 특별나게 2m도 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왕이나 장수로 역활하기에는 글쎄요? 9척이라도 아마 최하 180cm 이상 195cm 이하였겠지요. 당시 남성평균키가 약 160cm 정도 이하일둣! 당시 장수들은 지금의 장군처럼 안전한 후방에서 지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선봉에 서서 전장을 누비던 시대입니다. 아마 용력과 무술, 기마실력이 특출났겠지요. 무기자체가 무거운 칼과 창, 도끼를 휘두르는 시대라 힘이 장사이어야 하며, 지휘관으로서 위압감이 있어야 함으로 신장이 특출나게 크다고 봐야 하나, 무술과 기마실력이 뛰어나야 하므로 대단한 순발력 또는 민첩성이 요구되기에 너무 거인이면 장애가 됩니다. 이는 관우가 2m가 넘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국가를 이룩한 기마민족최강이었던 몽골족의 신장도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마술을 쓸 수가 없어요. 당시 고구려도 신장이 거대하게 묘사된 왕들이 존재하지요. 태조왕, 동천왕, 고국천왕, 미천왕, 광개토태왕, 장수왕, 평원왕입니다. 고국천왕을 제외하고 모두 전장을 누빈 왕들입니다. 이중 중국의 삼국시대와 유사한 시대였던 고국천왕의 신장은 관우와 같이 9척 장신이라고 정확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 @youngsickjang3936
    @youngsickjang3936 ปีที่แล้ว

    3척동자도 3척동자는 어린아이를뜯하는데... 9척이면 커봐야.. 180ㅡ190정도겠지.라고 생각했는데 3척이 66센치라고 하니까 2미터 좀 못미치네 9척이면. 그당시로는 장신중에 장신이겠군

  • @foxpaper8543
    @foxpaper8543 ปีที่แล้ว +1

    [ 삼국지에 나오는 키는 모두 거짓..] - 일반인 평균 150.. 삼국지 잘 쳐도 165정도...
    관우는 단 한번의 일기토도 해 본적 없는 인물...너무 부각된 인물 중 하나..
    그리고 그의 무예는 접근전을 무서워 했기 때문에 휘졌기 좋은 긴 무기가 적합 그래서 언월도를 사용하게 된 것 뿐..
    특별히 싸움을 잘 하는 스킬이나 능력이 있었던건 아님..(민첩, 속도, 반사신경등 모두 뒤쳐짐..그저 언월도 하나 믿고 덤비는 스타일...)

  • @user-pd9ux1mm6t
    @user-pd9ux1mm6t ปีที่แล้ว

    정사에관우에대해 호색한에 출세욕이강한 사람으로나옴 소설속관우를생각하면안되요 그리고 안량 문추를 밴적도없울뿐더러 유비 관우 장비 도원결의도없던일입니다 구냥 주군과부하관계였고 중국인들보면 삼귝지소설을 진짜인냥 믿는사람들이너무많더라고요

  • @geragongju
    @geragongju ปีที่แล้ว +1

    키가 커면 말을 타지 못한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 말이 견디지 못합니다.
    ..깡 보병으로 뛰어야 한다.
    중국에서 키가 커다는 것은 100% 뻥입니다..
    뻔한 거짓말을 그냥 말합니다.

  • @user-gj8ty8uv2i
    @user-gj8ty8uv2i ปีที่แล้ว +2

    고대인들은 키가작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고대에도 키가큰 사람도 있었고 키가작은 사람도 있었다

  • @gracegroup7361
    @gracegroup7361 ปีที่แล้ว +1

    그냥 그당시키로 컸다고해라 요세사람하고 비교하면 그렇게 크지도않고 더작을수도있다.

  • @user-qw2mt1ok1g
    @user-qw2mt1ok1g ปีที่แล้ว

    무협지에나오는 무슬들 실현되는거본사람??

  • @user-pl7pu8yx7j
    @user-pl7pu8yx7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관우 키 167입니다

  • @sexycommando1013
    @sexycommando1013 ปีที่แล้ว

    184이상 190이하일 가능성 높음

  • @user-dr6ek8jv6b
    @user-dr6ek8jv6b ปีที่แล้ว

    옜날에는 거인들이 자주보였음 고려시대에도왕비중에 키가2m이상돼는사람, 신라시대에는 키가4m이상돼는 거인들이사는 섬이있었음 이집트벽화에도 거인들이새겨져있고 미국에서는 설인3m이상 자주목격됨

  • @leopardofkilimanjaro
    @leopardofkilimanjaro ปีที่แล้ว

    관우의 얼굴이 붉은 것으로 보아 간경화증이나 간염들을 앓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cheonshikshin2156
    @cheonshikshin215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오촉 삼국의 역사는 50년 남짓
    고구려 백제 신라에 비하면 조족지혈의 역사 일 뿐입니다

  • @JungDam_0
    @JungDam_0 ปีที่แล้ว +1

    촉나라의 최대 적폐는 관우. 장비는 그냥 바보라 그렇다 쳐도 관우는 용서가 안되네요...ㅠㅠ

  • @user-kf6el8xj5l
    @user-kf6el8xj5l ปีที่แล้ว

    ㄷㄷ

  • @user-gt6og1gk6g
    @user-gt6og1gk6g ปีที่แล้ว +2

    관우의 키가 9척은 말이안되고, 실제키는 7척 (213cm) 정도였을거 같네요.

  • @junny3741
    @junny3741 ปีที่แล้ว

    중국은 과장의 민족임. 적벽대전 100만대군 100만대군 이러지만 실제 10만이나 되려나.
    키도 마찬가지. 170도 당시에는 엄청 큰 키였을거임

  • @user-cf3fb7uj9u
    @user-cf3fb7uj9u ปีที่แล้ว

    허나,삼국지연의는 소설입니다.

  • @user-el5jc4vf3o
    @user-el5jc4vf3o ปีที่แล้ว

    중국의 구라를 믿나
    그리고 지금저럼 잘 먹는 시대도 느려터져서 싸움을 못 한다

  • @touchme6097
    @touchme6097 ปีที่แล้ว +5

    키에서 가장 중요한거 밀가루 섭취가 크게 작용함. 우리나라사람들도 70년대생 이후부터 평균신장이
    커지기 시작한게 밀가루음식 많이 먹어서에요. 균형잡힌 영양섭취,적절한 운동이 아니라 밀가루로 키큰거 ㅎ

    • @user-ho1iz2do7r
      @user-ho1iz2do7r ปีที่แล้ว +6

      처음 듣는 소리네요.. 차라리 육류면 그럴듯 한데 중국에서도 북방인들은 고기섭취를 더했을거 같고 일본이 키가 작은이유가 천년동안인가 육고기 섭취금지가 생겨서 그런거라던데. 유럽이 전체적으로 동양인보다 큰게 개를 안잡아먹어도 될정도로 육고기 섭취가 쉬워서이고. 밀가루 섭취가 더 신장에 영향이 가면 고대 중국이 유럽보다 클 이유도 없어보이고.. 현재 제일 큰 네덜란드가 원래는 큰키가 아니었는데 150년만에 엄청나게 급성장했는데 그게 밀가루 섭취때문은 아니죠 ㅎㅎ

    • @touchme6097
      @touchme6097 ปีที่แล้ว +3

      @@user-ho1iz2do7r 처음듣는 소리라면 그냥 지나가세요. 무슨말을 해줘야될지..; 네덜란드,독일등 셰게적으로 평균키 가장큰 쪽들이 대부분 통밀 빵식문화입니다.
      정제밀가루를 말하는게 아니고 밀이 뼈를 크게 늘리는 성질이 있습니다. 영양의 균형면에서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키큰거는 밀가루식이랑 연관없다고 못합니다.
      고대로마로 대표되는 지중해랑 일본은 생선단백질과 어죽이 주식이라 당대에 키가 작을수 밖에없었구요,
      고기만 잘먹는다고 키크는게 아님. 제가 언제 고대중국이 유럽보다 크다했나요?
      그리고 밀가루섭취때문이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데 우리나라 성인들 평균신장이랑 분식장려운동으로 시작한 밀섭취기간 비교해보시던가요

    • @user-ov8zu1ns7q
      @user-ov8zu1ns7q ปีที่แล้ว +3

      ​@@touchme6097 ㅋㅋㅋㅋㅋㅋㅋ의견좀 이야기 할수도 있디 왜이리 열폭함?

    • @touchme6097
      @touchme6097 ปีที่แล้ว +1

      @@user-ov8zu1ns7q 남까내리면서 말하는게 의견좀 이야기 하는거냐? 열폭좋아하네. 지능떨어지는인간이 쳐웃기는

    • @javaroma
      @javaroma ปีที่แล้ว +2

      @@user-ov8zu1ns7q 진짜 개열폭하는 진동이 달까지 느껴지네 ㅋㅋㅋㅋ.. 원래 아이큐 낮은 인간들 특징이 자기 하는 말에 반대의견 내면 바로 미친듯이 개거품 내면서 개열폭하는 거 ㅋㅋㅋㅋㅋ

  • @user-yd6sl4qd4o
    @user-yd6sl4qd4o ปีที่แล้ว

    중국 과장이죠

  • @user-li3qp4nj7d
    @user-li3qp4nj7d ปีที่แล้ว

    여포는 10척인걸로 알고있는데~

  • @larsbender180
    @larsbender180 ปีที่แล้ว

    저 시대에 동양인이 180넘기도 힘들것 같은데

  • @user-nx8jc1se9s
    @user-nx8jc1se9s ปีที่แล้ว

    허참...거인은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왜 꼭 옛날 사람은 작다고 단정 짓는거야? 골리앗이 2미터 넘는건 확실한데

    • @HI-tg3ji
      @HI-tg3ji ปีที่แล้ว

      골리앗은 거인급 이고
      일반인 인간은 더작지요
      울나라가 평균 조선시대160대엿다고하고
      아시아서 제일컷다고합니다

  • @user-qv2qq2nh7z
    @user-qv2qq2nh7z ปีที่แล้ว

    연의는 그냥 창조물임 역사서로 보는게 잘못된거

  • @u_ran
    @u_ran ปีที่แล้ว +1

    항우는 초나라 항연의후손으로 남방계일텐데요

    • @thirstforknowledgement
      @thirstforknowledgement  ปีที่แล้ว +4

      일단 출생지가 장강 이북의 강소성이구요. 주된 활약처 역시 중원이어서 북방계로 추정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었습니다.

    • @user-vi5wj3ir2o
      @user-vi5wj3ir2o ปีที่แล้ว +7

      그땐 남쪽이 개발되기 전이라 초나라도 대부분 북방인이라고 보셔도 될듯요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ปีที่แล้ว +3

      요즘 중국인의 유전자 지도를 분석한 바로는 현재의 광동성, 복건성 지역 한족이 유전적으로 동남아시아 민족(베트남, 태국 등)과 더 비슷하고, 그보다 북쪽에서 사는 한족은 장강 이남 주민이라도 북방계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강소성, 절강성, 호남성에서 사는 한족도 한국인, 일본인, 티베트인, 만주족과 같은 북방계 황인종에 속한다는 뜻입니다. 이들 북방 황인종은 유전학적으로 동질성이 강한 편이고 문화적으로만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서양 사람들이 잘 구별 못하는 게 나름 이유가 있더군요.

  • @user-qw2mt1ok1g
    @user-qw2mt1ok1g ปีที่แล้ว

    과장법

  • @hakshinyi5266
    @hakshinyi5266 ปีที่แล้ว

    관우 키가 문제가 아니라 뭐야! 지도상으론 평양까지 중국땅이었단 거야? 이거 뭔....

  • @박실장-o6y
    @박실장-o6y ปีที่แล้ว +2

    원래 중국인이 말하는 숫자는 절대 믿는게 아닙니다.
    적벽대전, 이릉대전, 관도대전에 참가한 숫자만 봐도 알죠.

  • @a182312718
    @a182312718 ปีที่แล้ว

    1척이 30센치 9척이모 270센치

  • @kephas7772
    @kephas7772 ปีที่แล้ว

    삼국지연의라는 소설 속 키의 내용은 믿을게 못됨...200년 이 후 1000년 동안 관우가 황제나 나중 무신의 지위까지 중국인들 숭상의 대상이 되다보니...자꾸 부풀려져 소설에 그리 넣었을 것으로 여겨짐...한 말 200년경에 청룡언월도는 나오지도 않을 무기인데도 나관중 시대나 겨우 보일 만한 무기들을 마치 그 당시 사용한 것처럼 꾸며 사람들에게 인식되게 만들었듯이...

  • @myself6996
    @myself699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차피 정사 기록도 아니고, 연의 기록이라 큰 의미가 있을꺼 같지 않은데, 관용적으로 9라는 표현은 존나게 크다라는 표현입니다. 예를들면 들면 9만리는 실제 길이가 아닌 걍 존나게 멀다라는 뜻입니다. 9척은 걍 존나게 크다는 표현이지 당시 척관법 환산 이과적 계산이 아닌 문과적 관용적 표현임을 먼저 아심이. 그러면 이런 진지한 영상을 만드실 필요가.

  • @user-uz7hf7vj5t
    @user-uz7hf7vj5t ปีที่แล้ว

    하여간 과장과 부풀리기는 중공 못따라간다

  • @user-nk5jn7ov8m
    @user-nk5jn7ov8m ปีที่แล้ว

    중국은 뭐든지 뻥튀기가 너무 심함 맨날 백만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