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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갈증 해결소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5 พ.ย. 2022
삼국지 조조의 아들들 (feat. 초천재 조충)
오늘은 삼국지 조조의 아들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조조는 무려 25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매우 뛰어난 자식도 많았는데요. 두각을 나타낸 조조의 아들들에 관한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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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 #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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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삼국지 왕좌지재 순욱 | 빈 도시락에 충격받고 정신줄 놓다!
มุมมอง 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은 삼국지 왕좌지재 순욱의 이야기입니다. 조조의 중원패권의 일등공신인 순욱. 말년에 조조와의 관계가 틀어져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빈 찬합을 받아들고 자결했다고 알려진 순욱은 과연 한나라에 대한 충정으로 조조에게 반기를 든 것일까요? 삼국지 순욱 최후의 순간을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삼국지 #조조 #순욱
삼국지 위나라가 멸망한 숨겨진 원인!!
มุมมอง 3.8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은 조조와 위나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이없이 멸망한 위나라! 사실 위나라 멸망의 전초가 있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삼국지 #조조 #사마의
반란의 뜻이 전혀 없었으나 반골의 상이라고 낙인 찍힌 억울한 삼국지 인물
มุมมอง 2.5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의 이야기는 삼국지에서 반골의 상으로 유명한 촉한의 맹장! 위연의 이야기입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삼국지 #제갈량 #위연
삼국지 유비와 제갈량의 삼고초려 고사에 관한 진실은?
มุมมอง 1.1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의 이야기는 삼국지 유비와 제갈량의 첫만남에 관한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삼고초려 고사에 관한 영상입니다. 유비와 제갈량의 만남에 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삼국지 #유비 #제갈량
일생 동안 반란, 배신 그리고 살인을 일삼은 삼국지 인물
มุมมอง 3.4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의 이야기는 평생 동안 반란과 배신, 그리고 살인을 일삼았던 삼국지 인물!! '한수'의 이야기입니다. 한ㅅ는 마초와 함께 조조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마초 이전부터 평생을 반란을 획책했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삼국지 #마초 #한수
오만한 관우! 무리한 양번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มุมมอง 3.2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의 이야기는 삼국지 촉나라의 죽어서 신이 된 사나이!! 관우의 이야기입니다. 관우는 비록 뛰어났으나 오만했으며, 남이 자신을 추켜세우는 것을 몹시 좋아했습니다. 그가 무리하게 양번 전쟁을 일으킨 이유를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삼국지 #관우 #제갈량
[음성 수정본] 유비는 30년 가까이 따랐던 조운(조자룡)을 왜 고위장군직에 임명하지 않았을까요? | 삭제 음성 복구 + 사방장군 설명 추가
มุมมอง 3.8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직전 업로드 영상의 삭제 음성 복구 사방장군 설명 추가 영상입니다. 직전 영상에서 음성을 삭제한 4:12 - 6:39 구간의 음성을 복구했습니다. 그리고 사방장군에 대한 문의가 있어서 그에 대한 설명을 이 구간에 추가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직전 영상과 동일한 내용이기 때문에 직전 영상을 시청하신 분들은 이 영상의 '잡호장군' 파트인 3:54 - 8:49 구간만 시청하셔도 됩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삼국지 #조자룡 #조운
유비는 30년 가까이 따랐던 조운(조자룡)을 왜 고위장군직에 임명하지 않았을까요?
มุมมอง 122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의 이야기는 삼국지 촉나라의 위대한 장수인 조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조운은 뛰어난 전공에도 불구하고 유비 생전에 고위장군직인 중호장군직에 임명되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삼국지 #조자룡 #조운
삼국지 연호 이야기
มุมมอง 440ปีที่แล้ว
오늘은 조조가 사망한 해인 220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연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삼국지를 비롯해서 동양사에서는 연도의 표기로 연호를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연호를 모르고는 사서를 읽을 수가 없습니다. 연호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삼국지 #조조 #유비
제갈량도 못 말린 성격 더러운 천재 | 삐침을 넘어 끝까지 복수한 뒤끝 작렬 삼국지 인물
มุมมอง 4.6Kปีที่แล้ว
오늘의 이야기는 삼국지 촉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천재 법정의 이야기입니다. 요절로 인해 큰 아쉬움을 주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삼국지 #법정 #제갈량
고려가 망한 진짜 이유는? | 외환 투자 실패와 초인플레이션
มุมมอง 1.8Kปีที่แล้ว
전세계를 정복한 몽골의 침략에도 망하지 않고 끝까지 항전한 고려! 이렇게 강력했던 고려가 결국 망하게 된 숨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KB스타뱅킹 앱 다운로드 페이지 링크] - IOS: bit.ly/3rE6rQe - Android: bit.ly/3ZHRQQn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고려
한갓 도적 떼에 망할 뻔한 고려의 흑역사!!
มุมมอง 3.1Kปีที่แล้ว
오늘의 이야기는 한갓 도적 떼에 망할 뻔한 고려의 흑역사!!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인 카다안의 침입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몽골의 도움으로 겨우 격퇴한 카다안의 침공. 카다안은 도대체 고려를 왜 침공한 것일까요?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려 #원나라 #쿠빌라이칸
삼국지 관우의 비참한 죽음 | 번성 전투와 맥성 패배
มุมมอง 67Kปีที่แล้ว
오늘의 이야기는 삼국지 관우 죽음의 원인인 북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관우의 북벌은 과연 누구의 뜻이었을까요?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삼국지 #관우 #제갈량
삼국지 관우, 장비, 마초, 황충, 조운 오호대장군의 후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มุมมอง 101Kปีที่แล้ว
삼국지 관우, 장비, 마초, 황충, 조운 오호대장군의 후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천명으로 제갈량의 10만 대군을 완벽하게 물리친 삼국지 인물 | 진창성 전투
มุมมอง 2.7Kปีที่แล้ว
천명으로 제갈량의 10만 대군을 완벽하게 물리친 삼국지 인물 | 진창성 전투
여포를 처형한 조조는 여포의 처와 딸을 어떻게 했을까요? | 삼국지 패장 가족의 운명은?
มุมมอง 7Kปีที่แล้ว
여포를 처형한 조조는 여포의 처와 딸을 어떻게 했을까요? | 삼국지 패장 가족의 운명은?
왕의 DNA 문건대로 아이를 키운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 세상과 어울리지 못했던 삼국지 최강의 독설가
มุมมอง 897ปีที่แล้ว
왕의 DNA 문건대로 아이를 키운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 세상과 어울리지 못했던 삼국지 최강의 독설가
삼국지 관우의 부하에서 촉나라의 믿고 쓰는 장군으로 | 촉중무대장 요화작선봉
มุมมอง 67Kปีที่แล้ว
삼국지 관우의 부하에서 촉나라의 믿고 쓰는 장군으로 | 촉중무대장 요화작선봉
황제보다 더 부자였던 삼국지 인물의 돈 자랑 | 유산 0원으로 돈의 끝판왕이 되다
มุมมอง 4.3Kปีที่แล้ว
황제보다 더 부자였던 삼국지 인물의 돈 자랑 | 유산 0원으로 돈의 끝판왕이 되다
조운은 쉽게 말해 독고다이, 진법을 다스리는 리더로서의 자질보다 혼자 독고다이로 싸우는 말이다.
중간에 가래가 많이 끼셨네여
학소가 겨우 1천여 수비병으로 수 만 명으로 공격하던 제갈공명의 공격을 방어해낸 학소의 진창대첩을 보건데, 삼국지연의를 먼저 읽고 뇌속에 깊숙히 박힌 소설가 나관중의 제갈공명 캐릭터에 홀려서 사실을 제대로 보고 있지 못한 듯. 방송에서 보니까, 심지어 현대 중국인들조차 삼국지연의의 내용을 사실이라고 알고, 실재 역사는 모른다고 할 정도니... 동북아 전체 역사상, 한 국가가 총사령관급이 직접 지휘하고 수만 병력을 동원해서 수비군이 1천 밖에 안되는 작은 성 하나를 못 깨뜨리고 패퇴한 건 제갈공명이 유일함. 심지어 5전 5패. 사실을 알아 보는데 이런 이력서 밖에 못 내미는 실제 역사속의 인물의 군재를 평가하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함?
저것 또한 중국이 중국한 사건이 아닐지 믿기 힘든 일들
실존 인물 맞나???
전투는 이겼지만 전쟁은 졌다 지휘관으로써 최악
서서 원직을 위나라에 빼앗긴것도 촉의 입장에서는 방통 잃은것 만큼이나 아까운것 입니다
지금 중국이야 황하 하류나 양자강 하류쪽에 경제와 정치의 중심이고 인구도 많고 돈 많은 곳이지만 ~~ 과거에는 사천쪽 중국서부 타림분지 쪽이 서역과 비단길등으로 교역 하는데여서 거기가 경제 사회 문화 중심지고 돈도 많고 사람도 많았고 중국 동부쪽이 돈 없고 농사나 짓는 가난한 데였죠 ~~진나라 한나라 북위 수나라 당나라도 모두 중국 산 많은 서부쪽에서 나라 터전 세운 다음 비단길 교역으로 서역으로 부터 우수한 무기를 수입하고 동쪽 지역 나라들을 점령해 가면서 중국 천하들을 통일 했었죠 ~~ 과거 동아시아 스파르타 티베트 토번제국의 힘이 왕성했던 이유도 같은 이유죠 ~~촉이 익주 같은곳 몇개 뿐인데도 그보다 훨씬더 많은 주를 가졌던 위나라를 덤빌 수 있었던 이유 입니다
비교가 되나 한신은 역사상 전세계 명장 반열에 오를 정도로 군사적 재능은 월클인데
사실 관도대전 에서 조조가 이긴시점에서 이미 끝난게임이었음
원래 동서고금을 통털어서 유능한 순서대로 군주의 가장 중요한 사업에 투입되는 법이다. 유비는 한중공방전이 최대의 사업이었으므로 여기에 유능한 장수들을 거의 올인해서 다 집어넣었다. 그런데 관우가 한중공방전에서 제외당했다? 관우가 오호대장 중에서 가장 무능해서 그렇다. 왜냐 하면 유비는 한중을 통해 장안을 점거하는 것을 최대한 빨리 해나가는 게 목표였으며 관우는 그저 오나라는 일절 건드리지 않고 번성을 계속 건드려서 위나라 병력들이 한중으로 집결하지 못하게 하는 임무만 맡았다. 대한민국 국군도 유능한 장성들은 특전사령관이나 합참 작전본부장, 전방 사단장 등 육군참모총장과 같은 방향으로 일을 하는 보직으로 보내며 보병학교장이나 논산훈련소 같이 육군참모총장과 직접적으로 같이 일하지 않는 한직은 주로 무능하거나 전방에서 사단장 하다 보직해임 당한 장성들이 주로 간다. 따라서 오호대장들의 상황을 국군 장성 보직에 비유하자면 조자룡은 특전사령관, 제갈량은 합참 작전본부장인데에 비해 관우는 보병학교장인 것이다. 그러니까 익양대치 자체가 이미 관우가 유비의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은 것이며 관우는 자신의 무예가 형편없다는 콤플렉스로 인해 조조의 부하시절부터 순욱 정욱 곽가 등에게 안량을 죽인 것을 핑계삼아 자신에게 천하용장이라고 불라달라고 떼를 쓰는가 하면 제갈량에게 마초가 어떤 인물인지 묻자 제갈량은 관우에게 "관우의 입맛에 맞게" 거짓말로 답변을 했는데 관우는 이걸 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다. 마초도 염행한테 단숨에 깨질 정도로 무능아이지만 관우는 그런 마초보다도 훨씬 무능아이다.
정사기준 유비가100프로면 관우 장비는 거진 듣보잡 장군들이었죠
장비의 후손이 아니고 유비의 후손 아닌가?
아 그랬구나 지리적 오차가 있었던거군..
보 급
유방 유베는 상황이.아예다루지. 유방시대는 말이 국가들이지 아무런 제대로된 기반도 없는 그냥 발전 안된 시대에 전란때문에 인구도 겁나적었고 ㅁ ㅓ든 쉽지만 이미 위는 중국의 절반(실질적으론 7,8할이라고 봐야지)을 다차지핶고 이미 기반이 더 닺혀진 어찌보면 저시대 최강대귝인데. 한신이 뛰어나다해도 헌신이 삼귝지때와서 한중에서 북벌한다고 쉽게 할수있을까? 절대 불가능.
역시 전쟁은 병참이군요. 임진왜란때 왜군도 병참에 실패해서 물러 간 거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장비는 딸부터가 잘못됨ㅋ
사천에 관우 후손 사는데. 유가를 쓰둬라
군주의 호위장수도 아무나 하는게 아님 군주의 신뢰가 없으면 그 자리 못감
아니 오호대장군으로 되어있는데 능력이 별로였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머지? 생각을 좀 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게다가 조운은 거의 경호실장 역이었다고 추측하는게 맞지않나? 유비 직속부대니까 다른 공적은 관직과는 다소 우위를 따질 수 없는데 따지려고 하는게 더 웃김 우리나라도 비서실장이 다른 장관이나 국무총리보다 관직이 높음? 아니잖슴 그래도 대통령이 제일 믿는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두는거 아님? 대기업 회사도 보면 이사들도 회장님 비서실장함부러 대하지 않슴다
ㅋㅋ 이게맞음. 오호대장군은 연의 가짜내용이라 빼더라도
조자룡은 거품이죠
9척이라 안나옴. 연의에서 9척이라하지... 당시 23~23.7 이 1척이라 하는데... 역사학자들은 8척 9척은 개크다라 말하더라
대추를 팔았다니 어디서 개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대추놈 대추놈 이러는거보고 말하는거 아니지? ㅋ
무능의 상징 유비. 부하들만 고생한거지.
이 영상을 보고 더욱 조운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제갈량은 자룡의 뛰어남을 시기했으며 잘난 머리로 감추었을뿐이구 끝내 희생양으로 사용했구 유비는 우유부단 해서 안된거임
5:11 갑자기 와 웃죠? ㅋㅋ
후대에는 제갈량은 천재 충신의대명사 한신은 토사구팽의대명사가되었다.. 과연 누가 더 이름을날렸나 한다면 제갈량이다..
듕국 소설이니까 ~~~
유비 생전에 보디가드역활
그냥 호위장군 수준이니까. 정사로만 보면 제대로 병력통솔해서 싸운 기록이 거의 없음. 연의와 코에이 삼국지때문에 쓸데없이 고평가됐지, 실제 모습으로 능력치 주면 통솔력 70따리 줘야되는수준임
문벌 때문임. 서촉을 얻은뒤 작성한 공신록 160위 중에도 들지 못한것은 문벌이 미천했기 때문임. 그런점이 조조와 유비의 차이임. 조조는 '형수와 간통을 했어도 능력만 있으면'(서한의 진평을 말한것임) 등용 한다고 했지만 유빙신은 그런 실용성이 없는 쪼다임.
관우가 양번전쟁을 일으켰다기에는 유비의 후속지원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사이 조조는 우금과 서황을 시켜 두 번이나 군사를 모아 보냈었고, 손권도 관우의 뒤를 치려고 꽤 긴 시간 계략을 꾸미고 있었는데 정작 유비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다는 듯 서촉에서 아무것도 않고 있었죠. 사서에서도 관우가 먼저 공격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조인이 성에 틀어박혔고 그걸 관우가 공격했다 나올 뿐이죠. 그런데 조인이 그냥 싸워 보지도 않고 성에 틀어박힐 인물은 아니죠. 관우가 유비를 무시할 정도로 막나가는 인간이었거나 유비가 모지리라 대책없이 움직인 것이 아니면 관우의 선공은 무리한 추측같습니다.
처음 음악 무슨곡인지 알수있나요
주변에도 당장 월세 근근히 내면서도 옷이나 악세사리 혹은 차에 관심을 가지고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죠. 옛날 중국에서는 그런 것을 호기롭다, 호방하다 여겼었습니다. 끼니를 거르더라도 노는 건 제대로 놀 수 있어야 호걸이라 부르는 거죠. 수호전 보면 바로 이해가 갈 겁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좀 이상할 수 있겠지만요.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죠. 한중공방전을 전후로 양동삼아 조인이 강릉을 쳤다가 쳐발리고 번성에 쳐박혔다. 그런 게 아니면 조인 정도 되는 장수가 아무것도 못하고 성안에 틀어박힌 채 구원만 기다린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조인이 야전도 없이 바로 성안에 틀어박힐만한 인물은 아니거든요. 무려 남군에서 하늘이 내린 장수란 평가를 들었던 인물입니다.
의부였던 정원이랑 동탁을 죽였을 정도로 신의가 없는 놈인데 내가 조조였어도 죽였을거 같다 가만 냅두면 언젠가는 반란 일으킬 놈임 아직 하북의 원소가 건재한데 여포를 살려줬더라면 관도대전 때 무조건 원소한테 붙어먹었을거 같다 원소 말고도 유비, 공손찬, 원술, 손책, 유표 등 제후들이 아직 많이 살아있어서 통제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죽이는 판단이 옳았음
우리가 일일이 중국 정사를 볼 능력은 없지만 삼국지에보면 오호대장군이란 지감을 얻었는데 고위장군이 되지 못햇다는건 먼 말인지
관우 장비 평생독신 아니던가요
소설 가상 인물에 대한 탐구가 마치 실존 인물인 듯 다루는 이유가 ... 이게 가치 있는 일일까요? 실존 국가 삼국(지)은ㄴ 불과 몇 십년 존손하다가 사라졌어요. 이런 나라들이 문화 소설 등 무슨 가치있는 족적을 남겼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가의 체제도 정비하기 전에 망한 나라에서 무슨 배움이 나올까 싶기도 하고 ..... 다 가짜가 아닐까요?
유비가 ㅈㄴ 아끼고 믿었으니 주변에 둥수밖에 없는것 아닌가? 저런 사람 한명정도 있어야 든든하지. 충분히 야전사령관에 자질이 있었어도 보낼 이유가 없었던것일듯
호위총관으로 곁에 두고 싶어서일거다.
참 나~ 어이가 없네~ 소설 인물을 무슨 역사 속 인물인 것 처럼 정밀 분석을 하실까? 진짜라고 믿는 바보탱이 들이 많다고 하던데~
장비가 힘만쎈 무식한 장수라 소설삼국지연의 에서 말하는 데 몇해전 장비의 무덤을 발국 했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장비가 학식이 뛰어났던 인물 이었다는 평이 나왔다 합니다 장비의 손자가 와룡(제갈공명)의 재자였으면 그 지략이 무척 뛰아나 제갈량이 아끼었다 하죠 그애 비해 관우는 후사가 없어 인척중 한 아이를 입적하고 후대를 이어 갑니다 관우의 손자들도 할배이 기상을 받아 그 성정이 깔끔 했다고 하죠
그러니 2대 만에 망하지. 유비는 나눌 줄 모른다.
조자룡은 관료라서 실전경험은 딱 한번밖에 없고 그것도 인맥으로 출전한거지. 고향기반이라서 귀경과 같은건데 전투가 목적이 아니라 고향에서 반란 일어나지 못하게 막은거지. 그러니 유선을 목슴걸고 찾은거지. 유비의 두 부분을 왜 죽였는지도 의문이고 자살했는지 살해당했는지 확실치 않지. 후사가 없는 상황에서 권력 달달하게 해쳐먹었지.
조자룡이 우리나라 상주 사람이니 그런거지
이건 뭔소리? 혹시 상산 조자룡이라서?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할 깜은 아니고 시키는거 잘하는 스타일인거지
전근대사회에서 권력자에게는 자신의 손발역할을 대신해 줄 측근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측근들은 너무 높은 지위에 있으면 안되었죠. 즉 아무때고 필요할 때 자기가 의도한대로 움직이려면 적당한 관직에서 항상 가까이 위치해 있어야 했습니다. 역사상 군주의 총애를 받은 신하가 반드시 높은 관직에 있지 않았던 경우가 많은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