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주제가 아니고 꼭 필요한 주제였고 알찬 내용이였다고 생각합니다.옐카가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이 이런 주제와 내용을 다뤄준다면 좋을것같아요~시스템을 만들고 선진축구로 가는길이 쉬울리없고 빨리 이루어지질 않죠.몰락하는팀에게는 이유가 있지만 또 올라오는팀에게도 이유가 있듯이스카우트 전술 프런트 마케팅 등... 축구 아니 모든 스포츠와 관련된업무에서 계획을 가지고 팀의 색깔을 입히길 원합니다. 오늘 옐카내용 좋네요~
한해동안 k리그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잘부탁드려요.ㅎㅎ 방송 내용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건 류블루의 감독은 마법을 부리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이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감독을 마법을 부리는 존재처럼 생각했던 면이 있네요. 감독이 바뀐다는건 감독의 전술을 잘 수행해 줄 선수와 잘 지도해 줄 코치진도 같이 바뀌어야 제대로 그 감독의 축구가 나올텐데 맨날 감독 한사람만 생각했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k리그에 높은 순위 차지했던 팀이 바로 다음 시즌에 그 자리를 유지못하고 떨어지는 일이 많은건 결국 높은 순위를 차지해도 가져갈 수 있는 이득 자체가 별로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빅리그 경우에는 중계권 등으로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돈을 순위에 따라서 차등 지급하다보니 높은 순위 팀과 낮은 순위 팀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은데 k리그는 우승해도 사실 팀 운영에 크게 도움 안되는 수준의 상금이 나오니.. 결국 시장성이 낮은게 격변의 k리그를 낳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뭐 맨날 상위권팀은 정해져있고 그러면 하위권팀 팬들은 맨날 지기만 하는 팀을 봐야하는거니 격변이 많은것도 나름 장점도 될 수 있다고 봐요ㅎ
감독 교체 효과라는게 있기는 하죠. 그리고 마법도 부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마법은 장기적으로 나올수 없으니까 마법이라고 하는거고, 전쟁에서 져도 전투에서는 이기는 장군도 있는거 처럼 그 전투가 전황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려면 결국은 보급과 수뇌부의 지원이 필요하죠. 그리고 그 2가지를 맡는게 프론트가 할일인데, 저도 참 신기한게 비싼돈 들여 감독이나 선수 데려와 놓고는 나머지 부수비용에는 인색해서 애써 쓴돈을 허공에 날려버리는 행보는 정말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알고 그랬으면 정치질하는 놈들이고 모르고 그랬으면 무능하니 짤라야 하는 악의 축이겠지만.. 보통 축구단 수뇌부는 모기업 임원이나 낙하산들인 경우가 많으니...
잘 보겠습니다. 언젠가 중요하고 꽤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는데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주제들도 한번 다뤄주시면 해요. 예를 들어, 1) 일본의 패싱축구와 벤투호의 지향점이 같은 것인지, 아니면 차이가 있는지...(정말 바르셀로나 같은 축구를 지향할리는 없고), 2) 한국이 아시아피파랭킹순위에서 3위권으로 밀린지도 어언 10년이 다되가는데, 언제 다시 1위를 차지할 수 있는지. 그러려면 어떤 식으로 포인트관리를 해야 올라가는지, 3) 약간 볕이 들기 시작한 K 리그가 이 중요한 시점에 J리그처럼 거대스폰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등등... 많은 팬들이 궁금해 하지만 어디서도 잘 다루지 않는 중요한 주제들이 찾아보면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몰락하는 팀에는 플랜이 없습니다. 물론 단기적 시즌 계획 같은 건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 계획의 구체적인 방안이 존재하지 않고 더욱이 그 단기적 계획의 목적을 갖는 장기적 비전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보입니다. 옐카에 나온 팀들과 더불어 서울E도 지금까지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몰락하는 팀들은 현장과 프런트간의 불협화음이 공통점이아닐까싶네요 현장에서 원하는 선수가 영입되지않거나 지원이 이루어지지않는다면 몰락의 지름길이지않을까싶습니다 요즘에는 해외축구이야기들만 주가되는 채널이많은데 옐카를통해 K리그이야기를 들으니 너무재미있고좋습니다!! K리그 내년에 더욱 흥학길!!
지도자 양성을 좀 해야한다 우리나라도. 맨날 했던 감독 돌려막고... 발전이란 게 없는데 어떻게 안 망할 수가 있냐?선수들도 지금 승강제가 있어서 그나마 이정도지 없었을 땐 우승할 거 아니면 그냥 돈만 벌고말지하고 설렁설렁 뛰었다 ㅋㅋ 진짜 요즘도 그런 선수들 보이고.. 망하는 게 당연하지
시즌 운영에 있어서 놓쳤던 경기들의 여파가 나타나고 토너먼트 승부처에서의 이른바 '쫄보 축구' 로 자멸한 울산의 시즌마다의 행보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우승 실패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최종전에서 믹스와 김태환의 경고 누적 공백 또한 큰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승점을 잃은 것도 크지만 포항을 상대로 3패를 당한 것이 컸고, 동해안 더비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진게 흥미의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남과 제주의 강등은 프런트와 현장의 엇박자가 다른 형태로 나타났는데 프런트와 현장의 호흡이 잘 맞지 않는 팀의 다른 형태를 보인 것 같습니다. 경남은 심판의 판정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핵심 선수의 이탈과 부상 및 영입 실패 이외에도 현장과 프런트의 대립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것이 강등의 원인이 되었고, 제주는 프런트의 고압적 자세와 영입 실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 큰 것 같습니다. 2부리그가 상당히 치열하기도 하고 부천과 제주의 맞대결이 관심이 갑니다. 2020년은 K리그가 더욱 흥행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 그 요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뿌리부터 튼튼하게 자생하는 한국 축구의 모습, 더욱 발전하는 K리그를 기대해 봅니다.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12시즌 애청자이였는게 최근에 3을 오픈한거보고 댓글이벤트참여합니다 항상 방송에 말씀하셧듯이 전성기왕조인 뮌헨 바셀 레알 첼시 아스날 등등 여러 이름만들어도 왕조인팀들이 올시즌 많이 무너지고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세대교체에 문제가크고 동기부여도 없는 발전을 못하는 축구수준인게 제일크다고봅니다 그래도 어떤부분에서 마음이아프지마 어떤부분에 몰랐던팀들이치고올라오면서 자세하게아는부분이 있어좋은거같습니다 올한해도 우리한테 스포츠를 더알려주시고 배워주셔셔감사해요 내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작년의 서울도 보면 구단과 감독, 선수단의 화합이 잘 안맞았던 것 같아요. 그런 팀을 강등플레이오프에서도 살리고, 올시즌 3위까지 하게 만든 최용수 감독님도 세삼 대단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만듭니다! 수원도 보면 예산을 적지 않게 쓰는 팀이던데, 팀을 잘 만들어서 내년에 아챔도 나가고 하니까 K리그의 자존심을 위해, K리그의 흥행을 위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2020시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분명 장사 잘되는 맛집을 가도 단점은 보이고 슈퍼스타도 안티는 있는법 . 그러나 그들의 롱런에는 그들만의 힘 ! 강등 당한 팀엔 그걸 맹목적으로 따라갈라고만 한건 아닌지 싶네요. 분명 반짝이는 센세이션을 보여줬던. 불꽃을 틔우는 힘을 보여줬던 제주나 경남이 잘하던 걸 버리고 새판을 짜면서 이도저도아닌 갈피를 못잡고 한시즌을 날려먹고 강등을 피하지 못한것 같네요. 교훈이라면 스완지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뭉크 감독이 다음 시즌 목표를 묻는 말에 강등을 피한 거라고 말한게 기억에 남네요. 지난시즌의 영광을 뒤로 하고 현실적인 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모습이 가슴 깊이 남습니다. 꿈을 꾸는 건 자유지만 꿈과 현실을 망각하고 마법같은 꿈만 꾼다면 전남과 제주 그 가까운 곳에 있을거라 봅니다.
전북이 항상 우승하는 이유 : 1. 메인 스폰서 기업의 구단에 대한 활발한 투자, 2. k리그 주최 스폰서가 현대기아차, 3. 승부조작 비리를 저지르고도 승점 9점 삭감으로 퉁치는 제식구 감싸기 운영, 4. 승부조작을 저지른 팀임에도 고액 연봉을 보장하는 팀이라 해외 진출이 어려운 한국 선수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k리그 팀.
가을 전어가 왜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들겠습니까?? 맛있으니까. 맛이라는 매력이 있으니까. k리그는 PC방, Tv, 유투브랑 경쟁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들을 이겨낼 매력이 있어야 경기시간에 현장직관으로 이끌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소중한 시간들을 현장직관에 쓰는 고객들을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당신들 ONE의 팀이 아닙니다. 고객들, 팬들의 지지 위에서 나아가는 팀입니다.
장기집권 감독의 대체실패도 실패의 요인중 하나 아닐까요? 예를 들어 맨유는 퍼거슨이 은퇴한후 모반무솔로 이어지는 감독을 선임했으나 퍼거슨 시절의 영광을 못찾고있고 역시 아스날도 벵거가 사임한후 에메리가 4위에 복구시킬줄알았으나 변함이 없었고 올해 문제점들이 전부 터져버리면서 맨유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추락해 버렸죠 그런의미에서 장기집권 감독의 교체도 팀 운영에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프로라는 타이틀은 어찌됐든 돈과 연관이 있는거고 구단이 결과를 위해 투자를 많이 한만큼 거둬들일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잘못된 투자는 결과가 좋을수가 없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망하지는 않게 돼겠죠 만약 선수들 영입에 큰 돈을 들였는데 효과가 없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선수영입에 필요이상의 오버페이를 줬다고 할수 있겠죠 예를 들어 연봉 2억짜리 선수에게 연봉 10억을 주는것이 가장 큰 문제죠 K리그 자체가 구단의 자금력에 좌지우지 되는경향이 많은데 요즘 경기가 어렵다보니 모기업에서 스포츠구단에 가장 적은 돈을 쓰다보니....
역사에서도 부족수준의 전쟁이나 한 개인의 힘으로 모든게 바뀌지, 철기 이후의 전면전이 가능한 시대가 되면 조직적 전술의 안착없이는 한 개인의 용맹이 전황에 미치는 영향력은 한계가 있거늘... 관계자임에도 축구계가 고도화되고 분업화 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 상황임에도 대체 감독이랑 선수들로 모든것이 해결된다는 구시대적 논리를 아직도 믿는 사람들은 참... 업계 최일선에서 그 짬밥 먹어가면서 보고도 느끼지 못하면 그 지위와 연봉이야말로 돼지목의 진주 꼴이 아닌가? 문제는 그런 밥버러지 같은 양반들은 본인의 철밥통이 구단의 재정 뿐 아니라 더 유능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기회와 그로 인한 미래를 대체할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옐카3] 121회_ 21세기 축구천재하면, 바로 이 선수 | 유료광고포함](http://i.ytimg.com/vi/fY7Xzj6s3I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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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카3] 64회_롯데 우승을 위해 필요한건!! 무엇일까...???](/img/n.gif)
10:40 되게 웃기네 ㅋㅋ
최강희 감독 진짜 도발 지리네ㅋㅋㅋㅋ
"11대 11로 바꿔서 해볼까?"ㅋㅋㅋㅋ 오졌다 진짜ㅋㅋㅋ
이때 기자회견 아직도 기억남 진짜 울산은 스쿼드 핑계 될수가 없음
기자가 한마디로 정리해주네, 돌도훈이는 중요한 경기에서 이긴 적이 없다. ㅋㅇㅋ
무거운 주제가 아니고 꼭 필요한 주제였고 알찬 내용이였다고 생각합니다.옐카가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이 이런 주제와 내용을 다뤄준다면 좋을것같아요~시스템을 만들고 선진축구로 가는길이 쉬울리없고 빨리 이루어지질 않죠.몰락하는팀에게는 이유가 있지만 또 올라오는팀에게도 이유가 있듯이스카우트 전술 프런트 마케팅 등... 축구 아니 모든 스포츠와 관련된업무에서 계획을 가지고 팀의 색깔을 입히길 원합니다. 오늘 옐카내용 좋네요~
옐카가 공중파 유툽채널 중에 제일 감각있고 재밌게 편집하는 것 같아유 화이띵!!늘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fo3xy1tc1e 와 찐이시네요??대바쿠...감기조심하세요 감기걸리면 옐카 빵꾸나니까.....ㅋㅋㅋ화이팅♡
와 이렇게 내실있는 축구방송을 이제 알았네요
K리그를 위해 너무나도 좋은 말씀. 각 구단 프런트들, 관계자들이 꼭 들으셔야하는 얘기인듯.
이 영상은 광고 없어 자주 보게 되네ㅎㅎㅎ
연봉공개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축구계는 참 보수적인 것 같네요. 심판, var문제, 프런트, 구단, 연맹 등등의 역할과 생각.. 발전하기 위해서 쓴소리도 듣고 고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해동안 k리그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잘부탁드려요.ㅎㅎ 방송 내용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건 류블루의 감독은 마법을 부리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이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감독을 마법을 부리는 존재처럼 생각했던 면이 있네요. 감독이 바뀐다는건 감독의 전술을 잘 수행해 줄 선수와 잘 지도해 줄 코치진도 같이 바뀌어야 제대로 그 감독의 축구가 나올텐데 맨날 감독 한사람만 생각했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k리그에 높은 순위 차지했던 팀이 바로 다음 시즌에 그 자리를 유지못하고 떨어지는 일이 많은건 결국 높은 순위를 차지해도 가져갈 수 있는 이득 자체가 별로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빅리그 경우에는 중계권 등으로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돈을 순위에 따라서 차등 지급하다보니 높은 순위 팀과 낮은 순위 팀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은데 k리그는 우승해도 사실 팀 운영에 크게 도움 안되는 수준의 상금이 나오니.. 결국 시장성이 낮은게 격변의 k리그를 낳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뭐 맨날 상위권팀은 정해져있고 그러면 하위권팀 팬들은 맨날 지기만 하는 팀을 봐야하는거니 격변이 많은것도 나름 장점도 될 수 있다고 봐요ㅎ
감독 교체 효과라는게 있기는 하죠. 그리고 마법도 부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마법은 장기적으로 나올수 없으니까 마법이라고 하는거고, 전쟁에서 져도 전투에서는 이기는 장군도 있는거 처럼 그 전투가 전황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려면 결국은 보급과 수뇌부의 지원이 필요하죠. 그리고 그 2가지를 맡는게 프론트가 할일인데, 저도 참 신기한게 비싼돈 들여 감독이나 선수 데려와 놓고는 나머지 부수비용에는 인색해서 애써 쓴돈을 허공에 날려버리는 행보는 정말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알고 그랬으면 정치질하는 놈들이고 모르고 그랬으면 무능하니 짤라야 하는 악의 축이겠지만.. 보통 축구단 수뇌부는 모기업 임원이나 낙하산들인 경우가 많으니...
준희옹 ㅋㅋ 아스날 이야기 더해주시지...
패널 두 명 다 돌도훈 나가라는 소리를 돌려서 말하네 ㅋㅋㅋㅋㅋ
섹도시훈이 그렇게 못했나요? 잘 몰라서 그래요
@@user-yn4fw3zk9c 울산 스쿼드로 3년 동안 트로피 1개밖에 못 든 건 말이 안 된다고 봐야죠
손목시계 풀리는 소리가 두려워서 그러시겠죠 다들. ㅎㅎ
냉정하게 이번시즌 스쿼드는 울산이 더 좋았죠 전북은 후반에 부상많아서 경기뛴적없는 신인이 교제명단에 들기도 했죠
@@user-yn4fw3zk9c 섹도시훈? 올해는 깡도패훈 이었습니다. 솔직히 울산 스쿼드면 누가 감독이 되든 그 정도 성적은 나오지 않을까요?
몰락하는 이유는 언급하신것처럼 한부분의 문제는 아닌거같아요ㅠ
선수단기강 / 프론트의 삽질 / 감독의 리더쉽부재/ 비축구인 단장의 오판등 ,,
강등 된 두팀 20년 시즌이 다소 춥고, 힘들게 시작될수 있겠지만
잘 준비해서 빠르게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매일 자기전에 옐카3를 보는 애청자 입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주제는 너무 필요하고 좋은 주제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축구를 좋아하긴 했어도 K리그와 축구에 대해 잘 몰랐는데 옐카3 축구이야기를 보게 되면서 알게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해주세요!!
어떻게 코치를 먼저 다 때려 넣고
감독을 데려오지 ㅋㅋㅋㅋㅋ
그것도 외국인 감독인데 ㅋㅋㅋ
어메이징하네 ㅋㅋ
감독 코치를 자기 사람 밥그릇이라고 생각하는 구단 프론트 시도민 구단의 구단주 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인프라는 선진화된 것같은데 소프트웨어와 행정력이 필요한거죠
아스날이 더 문제예욬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앞으로도 자주 봐야지
옐카 너무재밌게보고있습니다!!
해외축구얘기도 꼭 다뤄주세요!!!
한준희 위원님의 아스날도 보고싶어요 ㅋㅋㅋ
축구계 유재학 감독 같은 사람이 울산 감독했어야 함. 왜 유재학 감독이 1년 내내 감독해야한다는 말이 농담은 아니더라.
구단관계자들이 꼭봐야하는 영상
2021년에 보고있는데 재밌네요
명보는 올시즌 준딱은 할수있으려나
그라운드에서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프런트나 구단측에서도 전문성 필요해보입니다.. 그저 한자리 차지하는 그런 사람말고..
잘 보겠습니다. 언젠가 중요하고 꽤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는데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주제들도 한번 다뤄주시면 해요. 예를 들어, 1) 일본의 패싱축구와 벤투호의 지향점이 같은 것인지, 아니면 차이가 있는지...(정말 바르셀로나 같은 축구를 지향할리는 없고), 2) 한국이 아시아피파랭킹순위에서 3위권으로 밀린지도 어언 10년이 다되가는데, 언제 다시 1위를 차지할 수 있는지. 그러려면 어떤 식으로 포인트관리를 해야 올라가는지, 3) 약간 볕이 들기 시작한 K 리그가 이 중요한 시점에 J리그처럼 거대스폰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등등... 많은 팬들이 궁금해 하지만 어디서도 잘 다루지 않는 중요한 주제들이 찾아보면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몰락하는 팀에는 플랜이 없습니다. 물론 단기적 시즌 계획 같은 건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 계획의 구체적인 방안이 존재하지 않고 더욱이 그 단기적 계획의 목적을 갖는 장기적 비전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보입니다. 옐카에 나온 팀들과 더불어 서울E도 지금까지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몰락하는 팀들은 현장과 프런트간의 불협화음이 공통점이아닐까싶네요
현장에서 원하는 선수가 영입되지않거나 지원이 이루어지지않는다면 몰락의 지름길이지않을까싶습니다
요즘에는 해외축구이야기들만 주가되는 채널이많은데 옐카를통해 K리그이야기를 들으니 너무재미있고좋습니다!!
K리그 내년에 더욱 흥학길!!
정말 좋은 프로에요
13년도 예방접종 맞아놓고 19년에 또 예방접종이라니.... 울산의 승부수는 마지막라운드가 아닌 그 전 라운드 전북전에서 잡았어야 했다고 봄. 분명 실패한 시즌은 아니지만 성공한 시즌은 아닌 애매한 시즌. ACL 진출에 만족하기엔 아쉬움이 큼
울산은 경남전 인천전 비기는거는 그 팀들이 간절하니까 어쩔 수 없는건데 압도하는 경기에 한두골씩만 더 넣었어도 우승할수 있었다.
9:27 콩까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보면 참 현대축구는 자본이 바탕이되 내부 행정이 선수단의 구성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내실이 튼튼해야 기초가 있어야 성장을 하지
지도자 양성을 좀 해야한다 우리나라도. 맨날 했던 감독 돌려막고... 발전이란 게 없는데 어떻게 안 망할 수가 있냐?선수들도 지금 승강제가 있어서 그나마 이정도지 없었을 땐 우승할 거 아니면 그냥 돈만 벌고말지하고 설렁설렁 뛰었다 ㅋㅋ 진짜 요즘도 그런 선수들 보이고.. 망하는 게 당연하지
울산 김도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챔서 우라와한테 그 유리한 가운데 개박살 떨어지고
리그전 역전우승 뺏김
이게 김도훈 클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운영에 있어서 놓쳤던 경기들의 여파가 나타나고 토너먼트 승부처에서의 이른바 '쫄보 축구' 로 자멸한 울산의 시즌마다의 행보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우승 실패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최종전에서 믹스와 김태환의 경고 누적 공백 또한 큰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승점을 잃은 것도 크지만 포항을 상대로 3패를 당한 것이 컸고, 동해안 더비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진게 흥미의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남과 제주의 강등은 프런트와 현장의 엇박자가 다른 형태로 나타났는데 프런트와 현장의 호흡이 잘 맞지 않는 팀의 다른 형태를 보인 것 같습니다. 경남은 심판의 판정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핵심 선수의 이탈과 부상 및 영입 실패 이외에도 현장과 프런트의 대립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것이 강등의 원인이 되었고, 제주는 프런트의 고압적 자세와 영입 실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 큰 것 같습니다. 2부리그가 상당히 치열하기도 하고 부천과 제주의 맞대결이 관심이 갑니다.
2020년은 K리그가 더욱 흥행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 그 요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뿌리부터 튼튼하게 자생하는 한국 축구의 모습, 더욱 발전하는 K리그를 기대해 봅니다.
역시 아스널 ㅜㅜ ㅋㅋㅋㅋ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12시즌 애청자이였는게 최근에 3을 오픈한거보고 댓글이벤트참여합니다 항상 방송에 말씀하셧듯이 전성기왕조인 뮌헨 바셀 레알 첼시 아스날 등등 여러 이름만들어도 왕조인팀들이 올시즌 많이 무너지고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세대교체에 문제가크고 동기부여도 없는 발전을 못하는 축구수준인게 제일크다고봅니다 그래도 어떤부분에서 마음이아프지마 어떤부분에 몰랐던팀들이치고올라오면서 자세하게아는부분이 있어좋은거같습니다 올한해도 우리한테 스포츠를 더알려주시고 배워주셔셔감사해요 내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작년의 서울도 보면 구단과 감독, 선수단의 화합이 잘 안맞았던 것 같아요.
그런 팀을 강등플레이오프에서도 살리고, 올시즌 3위까지 하게 만든 최용수 감독님도 세삼 대단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만듭니다!
수원도 보면 예산을 적지 않게 쓰는 팀이던데, 팀을 잘 만들어서 내년에 아챔도 나가고 하니까 K리그의 자존심을 위해, K리그의 흥행을 위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2020시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예전에 AC밀란이나 유벤투스같이 징계처분으로 인해 몰락한 팀들도 있지만 보통은 ‘리즈시절’의 리즈유나이티드나 올시즌 경남처럼... 대책없는(?) 주축선수 판매가 급격한 몰락의 주된 원인인 것 같애요..
분명 장사 잘되는 맛집을 가도 단점은 보이고 슈퍼스타도 안티는 있는법 . 그러나 그들의 롱런에는 그들만의 힘 ! 강등 당한 팀엔 그걸 맹목적으로 따라갈라고만 한건 아닌지 싶네요. 분명 반짝이는 센세이션을 보여줬던. 불꽃을 틔우는 힘을 보여줬던 제주나 경남이 잘하던 걸 버리고 새판을 짜면서 이도저도아닌 갈피를 못잡고 한시즌을 날려먹고 강등을 피하지 못한것 같네요. 교훈이라면 스완지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뭉크 감독이 다음 시즌 목표를 묻는 말에 강등을 피한 거라고 말한게 기억에 남네요. 지난시즌의 영광을 뒤로 하고 현실적인 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모습이 가슴 깊이 남습니다. 꿈을 꾸는 건 자유지만 꿈과 현실을 망각하고 마법같은 꿈만 꾼다면 전남과 제주 그 가까운 곳에 있을거라 봅니다.
야구도 그런 감독 있지 ㅇㄱㅇ(SK 감독)
rant35 어우 염 이야기하지마여 열불터져
올해는 오히려 울산 멤버가 더 좋아보였음.
전북은 용병농사 실패에 김신욱 떠나고 결국 중요경기들 이동국으로 돌려 막는데 울산은 주니오 믹스에 김보경 김인성 김승규..
그런데 결국 잡아야될 경기들 놓치면서 혼자 꼬꾸라짐
19년 울산팬의 흐름
파컵탈락 후 아챔, 리그만 집중해보자 -> 우라와 원정 승리 후 오 8강 -> 대참사 이후 ??? -> 191201후 멘탈붐.
울산은 우승하고 싶으면 김도훈 부터 교체해야 된다.
김도훈 새가슴이라 중요한 경기나 강팀 상대로는 그 좋은 스쿼드 가지고도 되도 않는 수비전술 하다가 개쳐발리고 탈락하는게 한 두 번도 아니고 대체 몇 번임?
이해는 가는데 감독 바꾼다고 2등 할수있을것같지는 않은데...
신태용?
절대 바꿔야 함.
감독 바뀌면 1등할꺼 같음? 그리고 수비전술 수비전술하는데 올해 울산 득점 몇윈지 보고와라
전북이 항상 우승하는 이유 : 1. 메인 스폰서 기업의 구단에 대한 활발한 투자, 2. k리그 주최 스폰서가 현대기아차, 3. 승부조작 비리를 저지르고도 승점 9점 삭감으로 퉁치는 제식구 감싸기 운영, 4. 승부조작을 저지른 팀임에도 고액 연봉을 보장하는 팀이라 해외 진출이 어려운 한국 선수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k리그 팀.
크게 무거운 주제라기보단 꼭 필요한 주제라고 봅니다. K리그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가고있는건 사실이지만 아직 다방면에서 더 발전하고 고쳐야 할 점들이있는것도 사실이지요. 옐카와 더불어 나날이 발전하는 k리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을 전어가 왜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들겠습니까?? 맛있으니까. 맛이라는 매력이 있으니까. k리그는 PC방, Tv, 유투브랑 경쟁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들을 이겨낼 매력이 있어야 경기시간에 현장직관으로 이끌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소중한 시간들을 현장직관에 쓰는 고객들을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당신들 ONE의 팀이 아닙니다. 고객들, 팬들의 지지 위에서 나아가는 팀입니다.
아약스도 발렌시아에게 지면서 챔스 진출을 못했기 때문에 몰락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당~ 다니 데 비트. 씽크라벤. 쇠네. 데 리흐트. 프랭키 데 용이 나갔고 데스트. 프로메스.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알바레즈가 들어왔지만은
Taehyeon Nam 몰락한팀이 아니라 셀링클럽의 한계죠.. 몰락한팀은 밀란같은팀한테 붙여야하는거고
김도훈 감독이 3년차였어요?
몰랐네
장기집권 감독의 대체실패도 실패의 요인중 하나 아닐까요? 예를 들어 맨유는 퍼거슨이 은퇴한후 모반무솔로 이어지는 감독을 선임했으나 퍼거슨 시절의 영광을 못찾고있고 역시 아스날도 벵거가 사임한후 에메리가 4위에 복구시킬줄알았으나 변함이 없었고 올해 문제점들이 전부 터져버리면서 맨유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추락해 버렸죠 그런의미에서 장기집권 감독의 교체도 팀 운영에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울산은 올해도... 다시 보는데
프로라는 타이틀은 어찌됐든 돈과 연관이 있는거고
구단이 결과를 위해 투자를 많이 한만큼 거둬들일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잘못된 투자는 결과가 좋을수가 없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망하지는 않게 돼겠죠
만약 선수들 영입에 큰 돈을 들였는데 효과가 없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선수영입에 필요이상의 오버페이를 줬다고 할수 있겠죠
예를 들어 연봉 2억짜리 선수에게 연봉 10억을 주는것이 가장 큰 문제죠
K리그 자체가 구단의 자금력에 좌지우지 되는경향이 많은데
요즘 경기가 어렵다보니 모기업에서 스포츠구단에 가장 적은 돈을 쓰다보니....
경남은 인천전 핸드볼 논란이 컸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도 심판놀음이니 감독이나 팬이나 폭발한거지 중요한 경기에서 저딴식이니..... 기계심판 도입하자는 얘기가 나올까
돌대갈 훈이 많은걸 남겼네 ㅋㅋㅋㅋㅋㅋ
말컹은 오케이저축은행 배구단이 창단 3년만에 2연속 플레이오프스 우승트로피(컵)를 들어올리던 시절에 시몬과 김세진감독까지의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였던 것 같군용~
역사에서도 부족수준의 전쟁이나 한 개인의 힘으로 모든게 바뀌지, 철기 이후의 전면전이 가능한 시대가 되면 조직적 전술의 안착없이는 한 개인의 용맹이 전황에 미치는 영향력은 한계가 있거늘... 관계자임에도 축구계가 고도화되고 분업화 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 상황임에도 대체 감독이랑 선수들로 모든것이 해결된다는 구시대적 논리를 아직도 믿는 사람들은 참... 업계 최일선에서 그 짬밥 먹어가면서 보고도 느끼지 못하면 그 지위와 연봉이야말로 돼지목의 진주 꼴이 아닌가? 문제는 그런 밥버러지 같은 양반들은 본인의 철밥통이 구단의 재정 뿐 아니라 더 유능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기회와 그로 인한 미래를 대체할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항상 축구 콘테츠 할때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축구에 대해 모르지만, 전남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도 스포츠계에 학연,지연 이런게 있나??? 감독이 오기전에 코치진을 셋팅해놓는다는건 이 사회 어디에 대입해도 이상할듯..감독이 허수아비되기 딱...코치진 마음대로 하겠다는뜻같은데.
냉정히 말해 대한민국 사회에서 학연과 지연이 없는 스포츠는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씁쓸한 현실이죠
원래 한국 스포츠계가 감투 나눠먹기 겁나 심하죠.. 축구인이라고 축협에서 요직을 줘야 한다는 요상한 논리도 한때 성행했고요
드라마에나 나올 듯한 스토리네요. 감독 오기전에 코치진 셋팅이라...
제일 억울한건 두 옆나라 리그는 후속주자인데 아시안니까 행정은 그렇다 쳐도 돈이 많아서 계속 굴리는데 k리그는 돈도 없고 행정도 개판이라서 이러다간 셀링리그 그이하가된다
울산은 선수빨로 그나마 여기까지 온거죠 3년내내 다를게 없는 다 읽히는 전술로 어떻게 우승을 합니까. 암만 좋은 선수 영입해 봤자 감독이 저모양인데
샤신ㅋㅋ 아스날ㅋㅋㅋ
4스날ㅋㅋㅋㅋ
시즌 전 구단 필독 영상
이제 스토브리그 니까 이창섭 기자와 안방마님께서 크보 용병분석 함 보고싶습니다!!!!
아스날대 맨유 누가더 못하는가?
4:41 이런 가정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ㅎㅎ 전북도 이기고 있다가 비겨서 승점 3점 못 챙긴 경기가 몇경기인데 그런 가정이면 전북도 비긴 경기 중 한 경기만 더 이겼어도 훨씬 수월하게 우승했죠ㅎ 스포츠에서 만약~했으면~했을 것이다 이런 가정은 의미가 없어요~
대구 세징야 빠지면 경남 꼴 날듯
무거운 주제는 아님!
모든 스포츠 구단주나 관계자들은 감독을 허수아비라고 생각함.. 뽑았으면 믿고 기다려야 하는데 오로지 성적만 보고 자르니.. 그게 프로구단이 프로 스포츠가 안되는거.. 부산은 축하하고 경남 아쉽긴함ㅜ
송현정 만세
시민구단이 레알 마드리드 처럼 된 시민구단이면 모를까 정치권하고 연결된 구단주면 경남fc 황읍읍 꼴남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여보세요!! ㅋㅋㅋ
울산은 지난 서울 원정 2-2 무승부랑, 경남 원정 3-3 무승부 때 VAR 때문에 날린 승리만 해도... 거기서 한 골만 취소 안 됐어도 우승했을 건데... 심판 때문에 날린 우승이다.
스포츠에 if라는 가정을 대입하면 끝도 없죠
심판 보다는 감독 문제
뭔가 개념자체가 한참 잘못된듯 VAR이 오심으로 인정된게 아니라면 VAR로 취소됐다는건 애초에 골이 아니었다고 생각해야지 골인데 심판이 뺐어간게 아니라
심판탓 하고 있네 콩산충이
이런게 따지면 우승못할 팀이 없죠.
매수는 범죄입니다
결론, 게이리그는 폭망.
존문가들이 무슨 100프로 라고 단언을 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