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파타고니아 브랜드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지구 생각 하는 마음이~ 거의 흡사하시네요~~^^ 또 사지말고 고쳐입고 타인과 바꾸고~~ 싸다고 사는게 아니라 비싸도 내가 필요하고 잘~오래 쓸 수 있는것을 산다. 오늘 미키님 따라 하기로~ 바이어스가 떨어진 덧버선을 버리려다가 바느질 하고 있습니다~~^^ 딱 요 영상이 나와서 덧버선 값도 아끼고~ 아깝게 버리는것도 안하네요~~^^♡ 오늘 영상은 완전 저에게 타이밍적으로 찰떡!!!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미키동생~ 한국에서 아줌마 언니가 마음으로 항상 아껴요~♡
미키님의 미니멀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짐들에는 사랑들이 느껴지는 물건이 많이 있네요, 3번밖에 만나지 않았지만 귀여운 강아지의 키링, 호텔에 오자마자 꼭 내어두는 인형, 겅구는 필요없다고 하지만 있으면 유용할 만한 슬리퍼, 바지, 수영복, 그리고 이런저런 물건들에 다시 한번 생명력을 넣어주는 사랑까지. ❤❤ 오늘 영상도 귀하고 좋았습니다.
물건이 적은거 같으면서도 펼치면 신기하게도 필요한 건 다 있네요. 정리를 잘 하시기 때문에 가능한거 같아요. 미키님의 손재주와 7kg을 감당하실 수 있는 체력도 정말 부럽습니다^^ 몇년 영상을 보다보니 계절마다 옷장을 비우고 물건 재활용에 대해 항상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두 분의 영향력에 항상 감사드려요~~ 추운 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ㅎㅎ
미니멀이라는 단어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가장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걸 추구하시네요. 전 미키씨보다 어린데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양말꼬매서 다녔어요. 어떻게보면 당연한 건데 요즘은 고쳐쓰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영상이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보여주신게 전 재산이라고 하면 이상하죠. 부모님 댁에 물건이 있다는게 당연합니다. 미니멀이란 새로 안 사는 건데 요즘은 이상하게 변해서 다 버리고 미니멀 패션에 맞춰서 물건을 다 사는 것 같더라고요. 미니멀이라고 하면서 옷장보면 깔맞춤으로 같은 (나무) 옷걸이 있는 사람들보면 넘 웃김 ㅋ
호텔 가면 먼저 눕는 작은인형, 점퍼 뒤에 붙인 집모양,손수 만드신 바늘 케이스 . . . 넘 예뻐요.❤ 미키님 인도 체크 스카프도 넘 잘어울려요~ 저도 어디 갈때 그런 작은 옷감 가지고 다니는데 침대에 깔기도 해요. 피부 따끔거릴때 있어서. . . 박작가님 영상 보며 저도 짐 좀 줄여야 겠다고 늘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일 애정하고 유목민채널 여기저기 소개하고 다니는 주부 팬입니다. 겅구님과 미키님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이 정말 많이 느껴지고 미키님은 겅구님이 쑥쑥 자라게 해주시는 풍족하고 따뜻한 땅처럼 보여집니다. 제가 본 여성중에 가장 본받고 싶은 미키님 한국에서 너무나 응원하겠습니다. 겅구님과 미키님 영상 아껴보고 있어요 자주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직접 만드신 인형들, 고쳐쓰시는 물건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어릴때 만들고 고쳐쓰는걸 좋아했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그 버릇이 많이 없어졌어요. 주변사람들이 왜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냐고 하는 말에 기가 죽어서... 자기만의 기준을 확실하게 가지고 지내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ㅎㅎ 미키님 본받아서 예전처럼 물건들 잘 아껴쓰고 만들어쓰고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작가님과 미키님은 미니멀리스트인데 어쩜 이리 스타일이 좋으세요!! 정말 멋있어요😊 저는 박작가님 영상 접하면서 물건도 거의 줄이고 잘 사지 않는데 옷은 포기를 못하겠더라고요.. 하지만 옷의 개수와 스타일은 비례하지 않는 걸로ㅎㅎ 가끔 내적 공허함을 쇼핑으로 저는 해결하는 것 같은데 박작가님은 건강하게 내면을 채우시는 것 같아 정말 본받고 싶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유목민을 알고 미니멀을 알게되었고 미키님의 제주도 친구집(검은개가 있는) 정리 영상을 보고 정리예술에 대해 눈떴습니다. 알고리듬으로 나에게 박작가님을 소개해준 유튜브에게 감사해야하나요? ㅎ ㅎ 박작가님, 미키님과 함께 늙어가는 50대 후반 사람으로 박작가님의 미니멀한 삶의 일부를 보고 배울수 있다는게 참 즐겁네요. 응원합니다!!!♡♡♡
결혼·장례식,출퇴근복,일상복 등을 한가지 기능 위주의 검은 츄리닝으로 거의다 바꿔 보고, 사계절 옷들을 두~세 계절 옷으로 줄여 봐도, 겨울엔 외출 한번 할 때마다 몸에 달고 나가는 옷만 해도 안팎으로+위아래로+...등등 열가지가 넘는데. 추위를 너무 심하게 타서 뭐 하나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고. 겨울외투 줄이기 시도 해봤다가 영하20도 찍는대서 부랴부랴 초두툼한 패딩 하나 다시 얻어다 두고. 아무리 고무줄 츄리닝바지라 해도, 체중이 너무 불어도 또 사야 하고, 너무 줄어도 또 사야 하고ㅠㅠ 지난 여름에는 외출복을 한 세트로만 버텨보느라 퇴근하면 매일 빨아도, 습해서 빨리 마르지도 않아서, 드라이기능을 위한 전기를 엄청 쓰게 되고ㅜㅜ 그래도 안마르면 한코스 더 돌려야 해서 매일 빨래때문에 밤을 새고ㅠ 미니멀리스트들은 대체 사계절을 어떻게 넘기나 늘 의문였는데....두분은 늘 너무 부지런하시고 자기관리도 철저해서 체중변화도 거의 없으신 것 같고....유목민분들의 특징으로도 따스한 나라 위주로 옮겨다니고 있었군요ㄷㄷ 피부는 나날이 물만 닿아도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코로나시기에 마스크빨로 반강제로 도전할 수 있게 된, 노메이크업+무세안도 몇달 해봤는데 폼클렌징 하나라도 줄일 수 있어 좋았지만...가을날씨에도 어떻게든 버텨 봤는데...겨울보일러?로 인해 건조로 오는 피부통증은 도저히 못이겨내서...결국 알로에?밤 바르기 시작했는데, 버즘은 속없이 피어나네요. 크림류 바르면 좋겠지만...이렇게 다시 또 하나씩 늘어나게 되면....ㅠㅠ 미니멀은 단순히 가짓수를 줄이려는 방법만 쫒아서는 되도 않을 것 같고, 용기+인내+부지런함+건강 등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패턴을 함께 쫒아야 실현이 가능할 것 같다는 게 요즈음 드는 저의 생각입니다. 어쨌든 나는 실패! 건강도 너무 큰 문제지만 사계절 고루 나야 하는 한국을 뜨거나 사회생활 은퇴하기 전까지는 여엉~불가능하겠다 싶어서, 나 자신의 수준과 형편을 인정하고, 저의 삶이 맥시하든 미니하든 맘편히 몸편히 유튜브에서 관찰자로 만족하렵니다ㅎ 대중적으로는 흔치않은 삶의 (새로운?) 방식을, 대중들에게 오픈하고, 섬세하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멀유목민분들 뵐 때마다, 삶의 패턴을 쫒기엔 엄두가 조금도 안나더라구요ㅎㅎ (저에겐, 미니멀한 사회적 일부 트렌드로부터 맘편히 해방시켜주신 역할도 크게 해주셨기에ㅎㅎ;;) 앞으로도 두분이 미니멀한 유목의 삶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용감하고 부지런하게 매일 건강하시길, 앱에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__)!!!
미키님 짐도 궁금하다고 댓글 달았던 1인인데 영상으로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미키님 정말 배울점이 많은 분인거같아요.. 바느질도 취미겸 하시는거 아닌가요? 배운적도 없다고 하셨었는데 진짜 수준급으로 뭐 만드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Just married with only 250$ [ENG SUB]](http://i.ytimg.com/vi/__ZUQ6BUJ9Y/mqdefault.jpg)
![Just married with only 250$ [ENG SUB]](/img/tr.png)
미키님도 굉장히 미니멀하신데 스스로 미니멀리스트의 칭호를 거부하시는군요 미키님의 소유엔 겅구님을 향한 사랑이 묻어있는 것 같습니다
관종인 저와 달리 미키는 모든 수식어를 다 부자연스러워 해요😅
미키님은 여행 할때보면 빠르게, 원주민 화 되고 그곳과 적응이 잘되고 부러워요 저번 한국식구 반가웠고 제주도 친구 보고 싶어요 건강하십시요
미키님이 겅구씨를 위해 갖고 있다는 말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며칠전에 파타고니아 브랜드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지구 생각 하는 마음이~ 거의 흡사하시네요~~^^
또 사지말고 고쳐입고 타인과 바꾸고~~
싸다고 사는게 아니라 비싸도 내가 필요하고 잘~오래 쓸 수 있는것을 산다.
오늘 미키님 따라 하기로~ 바이어스가 떨어진 덧버선을 버리려다가 바느질 하고 있습니다~~^^
딱 요 영상이 나와서 덧버선 값도 아끼고~ 아깝게 버리는것도 안하네요~~^^♡
오늘 영상은 완전 저에게 타이밍적으로 찰떡!!!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미키동생~ 한국에서 아줌마 언니가 마음으로 항상 아껴요~♡
그냥 환경보호가 우선인거같아요. 면 생리대가 가장 인상적- 미국시민으로써.. 감히 생각도 못함. 여기는 행주 이런거 절대안써요. 다 Bounty
아니 경구꺼까지 다 챙기면서 7키로가 안되다니!!!진짜 미니멀의 대표는 박미키씨였다는....게다가 없는게 없는데 옷 가지수도 박작가보다 훨씬 많은데 대박이에요....
미키 짐은 4~5kg 시절도 꽤 길었어요👍
미키님의 미니멀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짐들에는 사랑들이 느껴지는 물건이 많이 있네요, 3번밖에 만나지 않았지만 귀여운 강아지의 키링, 호텔에 오자마자 꼭 내어두는 인형, 겅구는 필요없다고 하지만 있으면 유용할 만한 슬리퍼, 바지, 수영복, 그리고 이런저런 물건들에 다시 한번 생명력을 넣어주는 사랑까지. ❤❤ 오늘 영상도 귀하고 좋았습니다.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마저도 예쁜 미키님, 따스해요♡
귀여운 미키님~~
최고 절약의 신이라 칭하고싶네요
배울 점이 많아요
그리고 보통의 부부들은
버리라고 자기의 생각을 강요하며 다툴텐데...
서로의 사고 방식을 존중하는 부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저희가 서로에게 강요하지 않는 이유는
각자 한 성격 하기 때문입니다😅
ㅎㅎㅎㅎㅎ일반적인 부부의 모습이 담긴 댓글 넘 좋네요😁😁😁😁😁😁
@@미니멀유목민 🤣 최근 책을 읽어서 그런가 더 와닿네요 ㅋㅋㅋㅋ
연예인들 왓츠인마이백하면 내가 그딴걸 왜 봐!? 했는데...미키언냐꺼는 보다보니 점점 숙연해집니다 ㅎㅎ그동안 바쁘다구 미루었던...제 가방정리...집에 쓸모없는 물건도 찾아내서 미련없이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불타오르네요🔥화르륵 🫵😎
🫵😎
정말 너무 보고싶던 컨텐츠였어요. 일년 세계여행을 목표로 여행을 시작했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정말 어째야할지 몰랐거든요.. 미키언니 짐보고 많은 생각을 했고 이번 여행을 하며 미니멀한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볼 의지가 생겼어요. 늘 감사합니다 작가님!
세계 여행 중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안전하게 다니세요☺️
물건이 적은거 같으면서도 펼치면 신기하게도 필요한 건 다 있네요. 정리를 잘 하시기 때문에 가능한거 같아요. 미키님의 손재주와 7kg을 감당하실 수 있는 체력도 정말 부럽습니다^^ 몇년 영상을 보다보니 계절마다 옷장을 비우고 물건 재활용에 대해 항상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두
분의 영향력에 항상 감사드려요~~ 추운 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ㅎㅎ
덕분에 한국에서 따스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미키님 짐이 궁금했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이게 성별에 따라 좀 필요한 짐들이 달라지는 것 같은데 많은 도움 되었어요. 그 짐 중에 작가님을 위한 슬리퍼 챙겨두시는게 너무 로맨틱하네요~.
언젠가 타 여행자의 배낭도 참고용으로 소개해보고 싶네요☺️
맞아요..성별에 필요한건 좀달라서 많이 궁금햇어요ㅋ
박자가님
결혼 잘하신것 같아요
미키님은 맑은 영혼의 소유자이거든요~~^^
미니멀이라는 단어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가장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걸 추구하시네요. 전 미키씨보다 어린데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양말꼬매서 다녔어요. 어떻게보면 당연한 건데 요즘은 고쳐쓰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영상이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보여주신게 전 재산이라고 하면 이상하죠. 부모님 댁에 물건이 있다는게 당연합니다. 미니멀이란 새로 안 사는 건데 요즘은 이상하게 변해서 다 버리고 미니멀 패션에 맞춰서 물건을 다 사는 것 같더라고요. 미니멀이라고 하면서 옷장보면 깔맞춤으로 같은 (나무) 옷걸이 있는 사람들보면 넘 웃김 ㅋ
물건을 중고로 팔거나 수명을 다할 때까지 쓰고
새로 깔맞춤하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호텔 가면 먼저 눕는 작은인형, 점퍼 뒤에 붙인 집모양,손수 만드신 바늘 케이스 . . . 넘 예뻐요.❤
미키님 인도 체크 스카프도 넘 잘어울려요~ 저도 어디 갈때 그런 작은 옷감 가지고 다니는데 침대에 깔기도 해요. 피부 따끔거릴때 있어서. . .
박작가님 영상 보며 저도 짐 좀 줄여야 겠다고 늘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오늘은 미키 언니 짐 소개군요!!! 언니 공개해주셔서 고마워요~~ 재미있겠어요!!
저도 이번에 처음 봤어요😁
미키님은 자존감이 높은거같아 늘 부럽습니다.
본인만의 고집과생활방식이 확실해보여 멋있어보이기까지 하네요.
많은것을 가지고 있어도 늘 마음이 허했던 저에게 미키님과 박작가님은 오늘도 큰 가르침을 주시네요😊
다음영상에서도 건강하게 뵐께요🍎
요즘 제일 애정하고 유목민채널 여기저기 소개하고 다니는 주부 팬입니다. 겅구님과 미키님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이 정말 많이 느껴지고 미키님은 겅구님이 쑥쑥 자라게 해주시는 풍족하고 따뜻한 땅처럼 보여집니다. 제가 본 여성중에 가장 본받고 싶은 미키님 한국에서 너무나 응원하겠습니다. 겅구님과 미키님 영상 아껴보고 있어요 자주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주변에 소개하신 일이 부끄럽지 않도록
미키에게 저를 잘 감시하라고 당부하겠습니다☺️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부부예요
아끼고 고치고 나누고
물건이 넘치고 버려지는 시대에 존경스럽습니다
반성하며 보게되네요 ^^♡♡
미키님 양말 수선해서 신으시는거 보고 그동안 양말을 너무 쉽게 버려왔다는걸 깨달았어요. 지금은 구멍난 양말 수선해서 신고 아이가 커서 더이상 입지 못하는 옷은 나눔하거나 잘라서 아이 슈슈머리끈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미키님 덕분에 작고 소소하지만 행복해졌답니다~~^^
여자이기에 미키님 가방속도 무척 궁금했었는데 드뎌봤네요
두분다 스똬일이 좋으신데도 저정도의 물건만으로도 전혀 부족함이 없으니 ᆢ대단합니다
알뜰하신 미키님보는내내 어디 여행갈때 배낭짐쌀때 꼭 참고해야겠어요~
오늘도 궁금증 해소해줘 고맙습니다 ~^❤
부족함을 느끼기에는 물건이 충분하답니다☺️
모든 물건을 가지고 다닌다거나 물건을 세는거나 좀 강박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는데 미키님이 오히려 집에 짐이 있다거나 자연스럽게 추구하시는점이 와닿아요
마음 맞고 취향 비슷한 분들이 만나기 쉽지않은데 박작가님 미키님 보면서 느끼는건 천생연분 이네요 영리하고 부지런하신 박작가님 착하고 현명한 미키님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어딜 가시든
안전여행 바랄게요
두분 사랑합니다~🥰❤
미니멀리스트 짐 소개만큼 흥미로운건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유사 영상들 찾아볼 정도로 흥미롭더라고요😆
본받고싶은 삶의 태도..
겅구님은 기능과 소재에 집중된 짐설명이라면 미키님은 귀엽고 감성적인 짐설명이 느껴져요♥️
저는 기능과 소재 집착이 강하죠😅
직접 만드신 인형들, 고쳐쓰시는 물건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어릴때 만들고 고쳐쓰는걸 좋아했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그 버릇이 많이 없어졌어요. 주변사람들이 왜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냐고 하는 말에 기가 죽어서... 자기만의 기준을 확실하게 가지고 지내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ㅎㅎ 미키님 본받아서 예전처럼 물건들 잘 아껴쓰고 만들어쓰고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변 의견은 ‘부러움’이라고 생각하시고 듣고 넘기세요☺️
미키씨의 짐에는
겅구씨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따뜻해요^^
세상엔 여러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이 있는데
다 다른 이유들과 가치관이 있겠죠
님들의 모습을 보니 작은 것들조차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것인지 깨닫게 돼요
닮고 싶은 모습들입니다
전혀 꾸미지 않아도 외면과 내면이 아름다운 미키님 초미니멀한 짐 속에 겅구를 위한 수영복 바지와 슬리퍼 왜이리 감동인가요❤ 투머치한 제 삶을 반성하면서도 딱히 시정이 안되지만 항상 존경의 마음으로 영상을 봅니다. 감사드려요!
와...저게 소유하고 있는 물건의 전부라니 놀랍네요...미니멀리스트라는 칭호도 거추장스러워서 말 안하는 찐 미니멀리스트 ㅎ
물건마다 언제 어디서 샀는지 다 기억하고 추억하고 있다는게 참 대단한거 같아요.
저정도 연식이면 물건이 아니라 동반자네요..ㅎㅎㅎ
박작가님과 미키님은 미니멀리스트인데 어쩜 이리 스타일이 좋으세요!! 정말 멋있어요😊 저는 박작가님 영상 접하면서 물건도 거의 줄이고 잘 사지 않는데 옷은 포기를 못하겠더라고요.. 하지만 옷의 개수와 스타일은 비례하지 않는 걸로ㅎㅎ 가끔 내적 공허함을 쇼핑으로 저는 해결하는 것 같은데 박작가님은 건강하게 내면을 채우시는 것 같아 정말 본받고 싶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도 내적 공허함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그걸 쇼핑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산 물건을 들고 다닐 수 없는 단순한 이유 때문입니다😅
정말 볼때마다 느끼지만 적은 갯수의 아이템으로 옷방이 터져나갈것 같은 저보다 왜이렇게 스타일리시해 보이시는지 부러울따름입니다!!!
미키님은 제 롤모델이예요!
이번 영상에서도 많은걸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미키님❤
우와아아아아😮
정말 기대했던 영상이네요!
짐 공개 힘드셨을텐데 감사해요 미키님❤
미키님 최고...❤
ㄴ라고 적었다가 최고라는 말에 부담느끼실 것 같아 수정해봅니다..^^!! 오랜시간 영상보면서 일방적으로 친해진 한명의 구독자로서, 내 맘속 최고입니다요 미키님~~
미키님이 작가님 수영복이랑 슬리퍼 챙겨주신거 너무 맘이 따뜻해요 ㅋㅋㅋ 없어도 살지만 있으면 쓰게되는게 있죠 !ㅎㅎ
있으면 슬~쩍 신게 되네요😂
저도 박작가님 영상 보고 꿈이 생겼어요! 빈손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짐으로 순례길 걷고 싶습니다😁 미키님 짐 소개 영상도 잘 봤습니다~~ 오늘도 미니멀하기~~!
순례길은 최소한의 짐이 좋죠!
미리 잘 다녀오세요.
미니멀하기~🫵😎
정말 대단한 부부에요...😊😊😊
따라할 순 없지만 ㅠㅠ
따라하고 싶은 마음은 마구마구 생기는 ..
😅
오늘 영상 완전 좋아요❤
부창부수네요.^^ 소박한 짐 소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늘도 미니멀하기~~~!!^^
미니멀하기~🫵😎
박작가님도 이미 충분히 미니멀 한 상태이신데
미키님은 전자기기가 거의 없다 보니
작가님을 뛰어 넘네요ㅋ
남편에 대한 사랑도 물씬 느껴지고요
두 분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한 여행 생활 이어가시길^^
와~~ 저도 너무 궁금해서 요청하고 싶었으나 무례인거 같아서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너무너무 기쁘네요~♡ 미키님 감사합니다~♡
당사자가 댓글 확인했을 겁니다☺️
고개가 절루 숙여지는 영상입니다.존경합니다. 😊😊😊😊😊😊😊😊😊 본받아야 겠습니다.😅😅😅😅
❤❤드디어 요청에 응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저도 미니멀 하기에 도전 해야 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미니멀하기~🫵😎
이 댁 영상은 뭐이렇게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빨리 끝나버리죠..! 진짜 편안하게 시청합니다👍
미키님은 그냥 간소하게 사는것이 몸에 베인사람이네요. 바지 두개... 뜨끔!!! 옷정리를 해야겠네요.
다운재킷을 바꿔주고 싶은데 늘 거부하네요😅
부부에게서 겸손이 절로 느껴집니다, 영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애쓰거나 따지지 않아도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미니멀한 삶을 유지하는 미키 언니야말로 고수같아요! 언니 사랑해요❤
우리식구 아침준비 하면서 미니멀하기 영상 시청중 입니당. ㅋ 귀여운 미키님의 짐을 보게 되어 이번영상 너무 재밌었어요~~~❤❤❤❤❤
미키언니 너무 좋음❤❤❤ 늘 영상보고 힐링하고 가여😊
두분의 미니멀한 일상생활 너무 부럽고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늘 행복하세요 ~~~~~~~~❤
진짜 존경스러워요!물건오래쓰시는거랑 있는 물건으로 활용을 잘하시네요!구경잘했습니다😊
보기 전부터 힐링되요옹… 욕심없음 정말 존경합니당…❤
꺄아아 기다리던 미키님 영상 🤍 너무 소중하네요 🥹🥹 흐트러진 마음을 늘 정돈해주시고 겸손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올려주세요 가장 재미있어요 . 미키님가방도 역시나 👍
우와 엄청 빨리 본 타이밍이네요 ㅋㅋㅋ
미키님 가방 지이이인짜 궁금했는데 역시나 리스펙☺️👍🏻
미키님은 미니멀 수식어 싫어하시면 정많은 물건들이 많은 여행가가 좋겠네요 ㅎㅎ
미키는 단순히 ‘백패커’로 불리는 걸 좋아하더군요☺️
드디어 미키님 가방 🎒 🎉
잘볼게요~~~~
간단한 내용물 소개입니다☺️
물건이 소임을 다할때까지 쓰임에 집중한 미키님의 생각을 배우고싶어요~~😮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자잘히 쇼핑했던 최근을 또 반성합니다ㅠ
저희도 필요한 거 있으면 다이소에서 구입하기도 해요☺️
미니멀이라는 단어조차 '미니멀하기'하는 미키님~ 영상보고 힐링하고 가요~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네요. 주머니 하나에도 애정을 갖고 다시 매만져서 고쳐쓰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사물도 그렇게 오래보고 마음을 쓰는데, 사람이나 동물에겐 오죽할까 싶어요~
물욕 생길때마다 주기적으로 봐야 할 영상😊 미키님 감사합니다!
큰결심 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집정리 짐정리 하고싶어지는 영상입니다 !!
정리는 늘 힐링입니다☺️
으ㅏㅏㅏ이거 기다린 사람 중 한 명인데 너무 감사하네요.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저희야 좋지만 부담스러우셨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우와~미키님의 짐까지 소개해주시고 너무 잘봤어요!! 쓰임을 다할때까지 끝까지 쓰는 모습 저도 지향하고 좋아합니다👍
미키님 가방속은 어떨까 궁금하던찰나에ㅋㅋ 알고리즘으로 제 유툽 홈화면에 딱 뜨네요😂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속시원한 영상입니다👍
미키님 짐소개 엄청 집중하면서 보게 되네요 항상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단단함과 멋짐이 폭발이예요!^^
이게 찐 what's in my bag이죠
미키님 가방속엔 무엇이 들어있을지 정말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하고 필요한 건 다있네요!!! 화장품이며.. 여성용품이며 챙겨야 할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넘 유용하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보여주신게 부담스러울수도 있는데 감사해요. 자꾸 이것저것 사고 싶었는데 많이 배우고 가요 🧡
🧡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완전완전 잘 봤어요 😆
보는 내내 이 짜릿함~~~~
이 통쾌한 느낌은 머죠??ㅎㅎ
목표를 주시는 듯한
제게 방향을 잡아주시는 듯한
내용이였어요 🥰👍👍👍
너무너무 멋쪄요 👍👍👍
미키님 짱👍👍👍
미키언니의 생각이 참 좋아요. 어떤 단어로 내 스타일을 한정짓고 싶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저랑 비슷하셔서 공감이 돼요. 늘 어디서든 건강하세요
꺄아 미키님 짐 소개라니 :) 너무 좋아요. 두 분 다 너무 멋지세요
정주행중입니다~
드디어?
오랜 궁금증 해결이네요🥰
미키님❤
멋지고 대단하세요👍
제일기대했던 영상이 ㅠㅠ!!!
역시나 기다리셨군요👍
최대 궁금증이 풀렸고
어제부터 뭘 살까 기웃기렸는데
바로 구매욕구 싹 사라지는
마법같은 채널~
가진 물건과 주변 사람들에게 애정을 담뿍 주겠습니다
애정 많이 나눠주세요☺️
우와~미키님 처럼 잘 고쳐쓴다면 우리가 생각한것 보다 물건들의 사용기한은 훨씬 긴거 같아요. 버리기전에 한번 더 쓸수 없는지 방법을 찾는거 부터 해봐야겠어요🌷
드디어!!! 미키님 소지품이 공개됐네요~~유목민님과 또다른 미니멀스타일이시네요
와우! 희귀한 미키 님의 짐 소개라니?! 흥미롭게 봤습니다^^ 집 모양 다운재킷 넘 예뻐요~ 미키 님의 말투 넘 편안해서 끝까지 다 잘 봤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바람이 심해도 캠핑카 안에 있으면
무조건 안전한 줄 알았는데,
겁나는 상황도 있군요😅
두분의 삶 너무 가볍고 좋아요
두분 행복하세요😊
일요일이네요
멋진 주말 보낼께요
영상 잘볼께요 ❤❤
평온하고 따스한 주말 보내세요☺️
여행할때 필요한게 뭔지 생각해봐야 될때,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이런 영상 주기적으로 올려주세요^^
어느 순간 필요도 없는데, 쇼핑몰 장바구니가 가득해져갔는데, 오늘 영상 보고 장바구니 털었습니다😅
알뜰하고 사랑이 가득한 미키님~ 오랫만에 한국어로 길게 미키님 가방 소개해주셔서 기뻤어요^^
영상에서 한국말을 이렇게 많이 한 건
아마 처음일 거예요☺️
미키님께서 물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멀리스트는 아니지만 진짜 미니멀한 삶을 사는 분의 가방이 너무나 궁금했거든요.
영상 시청 후
얼마전 여행에서 수화물 15kg 겨우 무게맞추어서 가져갔던 절 반성해봅니다. 결국 가져간 물건 절반도 못썼거든요.
미니멀하기!
다음에는 15kg의 절반으로 미니멀하기~🫵😎
유목민을 알고 미니멀을 알게되었고 미키님의 제주도 친구집(검은개가 있는) 정리 영상을 보고 정리예술에 대해 눈떴습니다. 알고리듬으로 나에게 박작가님을 소개해준 유튜브에게 감사해야하나요? ㅎ ㅎ 박작가님, 미키님과 함께 늙어가는 50대 후반 사람으로 박작가님의 미니멀한 삶의 일부를 보고 배울수 있다는게 참 즐겁네요. 응원합니다!!!♡♡♡
제주도 검은 개 라산이 소식은 곧 영상으로 전할게요☺️
미키짱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미키덕분에 저도 물건 고쳐 쓰게 됐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미키님이 설명하실때 박작가님 옆에서 흐뭇한 미소😊 보기좋아요
전에 봤던 영상이지만 귀여운 미키상을 보고 싶어서 또또 찾아왔습니다.ㅎㅎㅎ
미키상이 자신의 물건을 하나하나 열심히 소개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게 느껴져요~
결혼·장례식,출퇴근복,일상복 등을 한가지 기능 위주의 검은 츄리닝으로 거의다 바꿔 보고,
사계절 옷들을 두~세 계절 옷으로 줄여 봐도, 겨울엔 외출 한번 할 때마다 몸에 달고 나가는 옷만 해도 안팎으로+위아래로+...등등 열가지가 넘는데. 추위를 너무 심하게 타서 뭐 하나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고. 겨울외투 줄이기 시도 해봤다가 영하20도 찍는대서 부랴부랴 초두툼한 패딩 하나 다시 얻어다 두고. 아무리 고무줄 츄리닝바지라 해도, 체중이 너무 불어도 또 사야 하고, 너무 줄어도 또 사야 하고ㅠㅠ
지난 여름에는 외출복을 한 세트로만 버텨보느라 퇴근하면 매일 빨아도, 습해서 빨리 마르지도 않아서, 드라이기능을 위한 전기를 엄청 쓰게 되고ㅜㅜ 그래도 안마르면 한코스 더 돌려야 해서 매일 빨래때문에 밤을 새고ㅠ
미니멀리스트들은 대체 사계절을 어떻게 넘기나 늘 의문였는데....두분은 늘 너무 부지런하시고 자기관리도 철저해서 체중변화도 거의 없으신 것 같고....유목민분들의 특징으로도 따스한 나라 위주로 옮겨다니고 있었군요ㄷㄷ
피부는 나날이 물만 닿아도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코로나시기에 마스크빨로 반강제로 도전할 수 있게 된, 노메이크업+무세안도 몇달 해봤는데 폼클렌징 하나라도 줄일 수 있어 좋았지만...가을날씨에도 어떻게든 버텨 봤는데...겨울보일러?로 인해 건조로 오는 피부통증은 도저히 못이겨내서...결국 알로에?밤 바르기 시작했는데, 버즘은 속없이 피어나네요. 크림류 바르면 좋겠지만...이렇게 다시 또 하나씩 늘어나게 되면....ㅠㅠ
미니멀은 단순히 가짓수를 줄이려는 방법만 쫒아서는 되도 않을 것 같고, 용기+인내+부지런함+건강 등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패턴을 함께 쫒아야 실현이 가능할 것 같다는 게 요즈음 드는 저의 생각입니다.
어쨌든 나는 실패! 건강도 너무 큰 문제지만 사계절 고루 나야 하는 한국을 뜨거나 사회생활 은퇴하기 전까지는 여엉~불가능하겠다 싶어서, 나 자신의 수준과 형편을 인정하고, 저의 삶이 맥시하든 미니하든 맘편히 몸편히 유튜브에서 관찰자로 만족하렵니다ㅎ
대중적으로는 흔치않은 삶의 (새로운?) 방식을, 대중들에게 오픈하고, 섬세하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멀유목민분들 뵐 때마다, 삶의 패턴을 쫒기엔 엄두가 조금도 안나더라구요ㅎㅎ
(저에겐, 미니멀한 사회적 일부 트렌드로부터 맘편히 해방시켜주신 역할도 크게 해주셨기에ㅎㅎ;;)
앞으로도 두분이 미니멀한 유목의 삶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용감하고 부지런하게 매일 건강하시길, 앱에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__)!!!
흔치 않은 삶을 친근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한 모습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진짜 짱! 두분의미니말은 세상끝까지 전해야해요!,,, 진짜 존경스러움 그자체…
♡아로이 미키님♡♡고맙습니다 ^^ 지구를 아끼는 이런분들이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아끼는 걸로 보면 저희보다 훨씬 잘 살아야 할 사람들이 넘칩니다😅
아녜요. 신인류! 우리가 지향해야 할 분들이십니다.첨에 아로이 미키님을 미키짱으로 채널 찾느라..😅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선댓글 후 감상하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미키님의 미니멀라이프 보고싶어서 컨텐츠요청 댓글 쓴적 있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감동이에욧… 영상 감사합니다 😊
여러 요청이 미키의 마음을 움직였어요☺️
오모❤미키님 가방공개영상
이네요~~😮선댓후시청~!!
앞부분만 잠깐봐도..가히.....
수도자와같은 삶을 사시는분
같습니다.
박작가님 미키님~두분의 신념.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겅구씨 유툽 볼때마다 집에 있는것들 다 버리고 싶어지는데 왜 그리 힘든지… 오늘도 꺼내서 점 정리를 해볼께요. 미키님도 진짜 최강이세요. ❤️
미키님 짐 영상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미키님이 진짜 자연스러운 라이프 같아서 좋네요. 비우기도하고 필요한건 적당히 가지고 있고, 선물받은건 호딱 쓰고ㅎㅎ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많이 보여주세요~
미키님 짐도 궁금하다고 댓글 달았던 1인인데 영상으로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미키님 정말 배울점이 많은 분인거같아요.. 바느질도 취미겸 하시는거 아닌가요? 배운적도 없다고 하셨었는데 진짜 수준급으로 뭐 만드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두분 다 진짜 멋져요!
미키언니 짱~^^ 그냥 다 멋있어여~~^^내가 쓸수있을때까지물건 쓰는것두 멋있구여 서로서로 존중하시는게 눈에 보이네여 건강 잘챙기시고요 ~~ 저에겐 항상 힐링채널 입니다
미키씨 살림 구경하고 목소리도 많이 들을수 있어서 좋았던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생각을많이하게
하는영상입니다 지금당장내 옷장을떠올리며. ㅋ 항상건강하세요😊
영상보고, 버리려고 했던 구멍난 양말을 다시 꿰매 신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미키님 볼수록 내면이 더 단단하신 분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