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카산 쪽으로 들어가시면 그랑블루에서 300php 지불하고 가면 됩니다! 혹시 칼리카산과 몰라비 코브 리조트(현지업체)를 쪽을 이야기하신 거라면 저는 칼리카산 방면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 나팔링 절벽 포인트도 있고 절벽 포인트에서 왼쪽으로 더 가면 산호와 물고기가 정말 많았어요☺️
왼쪽 '칼리카산 리조트' 방면으로 입장하시면 그랑블루 다이브 샵에 입장료 지불하고 짐 보관하시면 되고, 오른쪽 'molave cove reosrt' 방면으로 가시면 벤치가 있는데 그 위에 짐 두고 가셔도 다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분실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4월에 자격증 따셔서 안전하게 잘 즐기다 오셨으면 합니다 👏
히힛- 고맙습니다!! 나팔링을 한번 다녀오셨군요! 저는 aida2까지 하고 나팔링을 갔었는데 잔잔한 풀장과 바다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첫바다로 간 나팔링은 허우적 허우적 하다가 왔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프리다이빙 트레이닝이 아니더라도 투어 많이 다니신다면 저보다 더 잘 할 수 있으실 거얘요!!
오!! 다음달에 보홀 가시다니..! 저도 또 가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수영은 초등학교에 방과후 수업으로 배워보고 처음 프리다이빙을 접했을 때 사실 조금 무서웠어요 ㅎㅎ 그런데 원래 사람은 기본적으로 부력이 있는데 프리다이빙을 핀(오리발)을 신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물에서 겁먹지 않고 침착하게 하신다면 수영 잘하지 못해도 재미있게 배우실 수 있어요☺️ 보홀 가실 때 프리다이빙 꼭 배워서 가세요!
수영을 배우면 프리다이빙에도 도움이 되지만 처음에는 물에 대한 두려움만 멀리하시고 강사님 말대로 잘 따라하시면 재미있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저도 수영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입문했는데 핀(오리팔)이 있으니 오히려 안심이 되었어요☺️ (아직은 핀이 없으면 너무 무서운 사람)
지난주에 나팔링 갔는데 양쪽 업체 사이에 있는 중앙의 천막에서 먼저 환경세 200페소와 가이드비용 100페소 =300페소를 지불하고 오른쪽인 필리피노 업체를 들어갔는데 구명조끼가 필요해서 구명조끼를 빌리는데 150페소를 내기 위하여 2명의 구명조끼 비용 300페소를 내기위해 500페소를 내니까 입장료 100페소씩 2명 200페소 라고 하면서 거스름돈 200페소를 안주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입장료는 길 중앙의 천막에서 환경세 200페소와 가이드비용 100페소 합계 300페소만 내면 되는거 같은데 업체로 들어갈때 입장료 100을 또 별도로 받으니 그런말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좀 이상 하네요
아.. 시스템이 바뀐것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지난달 5월 첫주에 다녀왔었는데 업체 사이에 천막이 쳐진 곳은 있었지만 저는 '다른 업체가 생겼구나..'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칼리카산 리조트 방면으로 들어가서 환경세 + 입장료 + 가이드 비용 = 300페소만 지불하고 추가 비용은 지불하지 않았어요 만약 한달 사이에 시스템이 바뀐거라면.. 환경세가 100php -> 200php로 가격이 인상된 것 같은데 가격이 점점 오르네요😧 (제가 보홀 현지 가이드에게 한번 물어보고 추가로 답글 달아놓을게요~)
5:30... Good angle shots.thans for sharing.on the other side why tricycle cost 500 to 700 pesos how many kilometers the distance? In manila people here salary whole day 600 pesos. Bohol minimum wage is about 400 pesos a day. I can't believe they charge tourists with that price in manila one kilometer you alone in special trip fare cost 50 to 60 pesos but riding with other passengers only 10 to 15 pesos.local tourists authorities must check and regulate fare.not good for tourism industry.
It is about 10km from where I started to Napaling. Tourists don't know the minimum wage in Bohol, so I can negotiate for a cheaper price when taking a tuk-tuk, but most of them charge a high price. This is not the case throughout Bohol, but the Panglao area of Bohol, which is close to the airport, is expensive. It was very cheap when I went to Anda area in Bohol Thanks for giving me good information👍☺️
저도 처음에는 들어가서 몇초도 안되서 물밖으로 나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목이랑 어깨에 힘을 잔뜩주고 들어가서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물에서 놀다 나오면 목이 뻐근할 정도 였어요) 이번에는 놀 때 몸에 최대한 힘을 빼고 놀았더니 전보다는 숨 참는게 힘들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영상이 너무 좋아 구독하고 갑니다^^ 혹시 사진은 누가 찍어 주신거여요?
가로영상은 같이 간 버디가 찍어줬고 세로 영상은 나팔링 가이드가 찍어줬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3월에 다녀왔는데 5월의 나팔링은 더 예쁘네요🧡 저는 물공포증 극복하기 위해 프리다이빙을 시작했고 첫 바다로 나팔링에 갔었어요! 이제 아이다 3에 도전하고 있는데 동기부여 팍팍 되네요ㅎㅎ 예쁜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아이다 3에 도전하신다는걸 보니 물 공포증을 잘 극복하고 계시나봅니다! ㅎㅎ 저도 아이다 2까지 따고 첫바다를 나팔링으로 갔다가 바다의 쓴 맛을 느끼고 아이다 3를 준비했었는데 저랑 비슷한거 같아서 반갑네요 ㅎㅎㅎ AIDA3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O-deepDa 바닷물이 생각보다 씁쓸하더라구요🤣🤣 영상 보러 자주 오겠습니당🫡💕
웨이트를 가지고 가야 할까요..
캐리어 무게 때문에 너무 고민이네요.
슈트 안입고 수영복, 래쉬가드만 입을껀데..
보홀 염도가 어마어마 하다고 부력이 심하다는데, 어떻게 생각 하세요?
제가 한 부력왕 하는데 이번에 나팔링에서 수영복만 입고 들어갔었는데 부력때문에 힘들다고 느낀적은 없었습니다! 슈트를 입으신다면 웨이트가 필요할겠지만 수영복, 래쉬가드만 입으신다면 웨이트 안챙겨가셔도 될 것 같아요 ☺️
영상에 제가 나오네요ㅎㅎㅎ 그랑블루보홀센터 항상 이용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한번 이용해보세요ㅎ
앗..ㅎㅎ 반갑습니다! 또 보홀을 가게 된다면 다시 한번 들려보겠습니다~
핀도 빌릴 수 잇나요? 그리고 친구들이 프리다이빙을 못하는데, 그랑블루 업체에서 스쿠버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당
네 롱핀 빌려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나팔링 입장료를 지불하려고 들어간 곳이라 스쿠버 진행여부는 직접 물어보시는게 빠를거 같아요😉
@@O-deepDa 감사합니당
혹시 짐은 어디에 놔두셨나요?
보관할때가 있을까요? 짐 보는사람없이 다 물에 들어가면 불안하네요😢
저는 칼리카산 리조트 방면으로 들어가서 그랑블루 안에 짐 두고 다이빙 했는데 짐 그대로 있었어요😉(안에 직원분이 계서서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O-deepDa감사합니다☺️
칼리카산이랑 그랑 블루 중에 어디가 더 괜찮던가요??
칼리카산 쪽으로 들어가시면 그랑블루에서 300php 지불하고 가면 됩니다!
혹시 칼리카산과 몰라비 코브 리조트(현지업체)를 쪽을 이야기하신 거라면
저는 칼리카산 방면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
나팔링 절벽 포인트도 있고 절벽 포인트에서 왼쪽으로 더 가면 산호와 물고기가 정말 많았어요☺️
너무 좋네요 ㅎㅎ 저도 4월에 자격증을 따서 11월쯤 개인투어로 나팔링을 가보려고 하는데, 혹시 프리다이빙 하실 때 짐은 어디에 맡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왼쪽 '칼리카산 리조트' 방면으로 입장하시면 그랑블루 다이브 샵에 입장료 지불하고 짐 보관하시면 되고,
오른쪽 'molave cove reosrt' 방면으로 가시면 벤치가 있는데 그 위에 짐 두고 가셔도 다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분실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4월에 자격증 따셔서 안전하게 잘 즐기다 오셨으면 합니다 👏
@@O-deepDa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8월보홀 가셨을때는 나팔링 어땠나요? 5월이랑 수중상태가 차이가있나요? 프리다이빙 잘하시는모습 너무 멋지네요👍 전 체험으로 한번해봤는데 숨참기가 너무힘들더라구요😅
저는 작년 6월에 갔었는데 그때는 입문 자격증만 따고 갔을때라 정신이 없었어서 저는 5월에 갔을때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숨참기는 하면 하실수록 느실거예요😊
초등아이들 데리고 갔었을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는데 수영을 잘 못해서 오래 못 즐겨서 아쉬웠어요ㅠㅠ
혹시 인당 입장료등 300폐소 안에 스노클링 장비랑 구명조끼 등 대여 비용도 포함되어 있을까요!? 아니면 추가로 비용 지불해야 할까요!?
입장료와 가이드비용만 포함된거라 장비 대여는 각각 별도입니다☺️
입장료는 (환경세 200과 가이드비용 100)을 포함한 비용인거 같아요
잠수하신 곳 중에 저정도면 한 수심 몇미터가 되려나여..?
모두 수심 5m 이내 입니다! 정어리떼는 스노클링으로도 잘 보일만큼 얕은 수심에 있어요☺️
2주 뒤에 가는데 해파리 많을까요? 예쁜 수영복 입고싶은데 다들 긴팔 긴바지 입으라고 해서 아쉬워요 ㅠㅠ
해파리가 많았던 날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해파리 없다고 합니다! 저는 오전에 다녀왔지만 그날 오후에는 해파리가 많아서 입장통제 했었다고해요! 오전 일찍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와 너무 멋있어요. 구독했슴당 바로!❤
저도 보홀 나팔링 갔다가 프다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얼마나 배워야지 오딥다님처럼 프다할 수 있을까요?!🥹
히힛- 고맙습니다!!
나팔링을 한번 다녀오셨군요! 저는 aida2까지 하고 나팔링을 갔었는데 잔잔한 풀장과 바다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첫바다로 간 나팔링은 허우적 허우적 하다가 왔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프리다이빙 트레이닝이 아니더라도 투어 많이 다니신다면 저보다 더 잘 할 수 있으실 거얘요!!
툭툭이 500~600페소는 왕복인가요?
편도 가격인가요?
왕복 + 한시간 기다려주는 비용까지 다해서 드는 비용입니다😉
우와... 다음달에 보홀여행 가려고 찾아보다가 보게되었는데 프다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ㅠㅠ 저도 평소에 프다배워보고싶었는데 진짜 한번 배워봐야겠어요 ㅠㅠ 수영잘못해도 괜찮겠죠...?
오!! 다음달에 보홀 가시다니..! 저도 또 가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수영은 초등학교에 방과후 수업으로 배워보고 처음 프리다이빙을 접했을 때 사실 조금 무서웠어요 ㅎㅎ
그런데 원래 사람은 기본적으로 부력이 있는데 프리다이빙을 핀(오리발)을 신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물에서 겁먹지 않고 침착하게 하신다면 수영 잘하지 못해도 재미있게 배우실 수 있어요☺️ 보홀 가실 때 프리다이빙 꼭 배워서 가세요!
프리다이빙을 배우려면 수영도 잘 하여야 하나요??
수영을 배우면 프리다이빙에도 도움이 되지만
처음에는 물에 대한 두려움만 멀리하시고 강사님 말대로 잘 따라하시면 재미있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저도 수영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입문했는데 핀(오리팔)이 있으니 오히려 안심이 되었어요☺️
(아직은 핀이 없으면 너무 무서운 사람)
프리다이빙은 숨참기 연습인거 같아요 물속에서 숨을 오래 참아야 하니
동갈치인가요 꼬치고기인가요.. 저도 재네들봤는뎅
어떤분이 동갈치로 보인다고 댓글달아주셨어요 ㅎㅎ 길쭉길쭉한게 신기하더라구요☺️
오리발이랑 마스크는 본인이 챙겨가야 하나요?
챙겨가셔도 되고 입장료 내는 곳에서 각 장비별로 추가요금 지불하고 대여 가능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프리다이빙 배우지 않았으면 무조건 구명조끼를 입어야겠죠??
@ChunOK2ne 롱핀 가져가서 프리다이빙 한다고 하면 별도로 자격증을 확인하진 않지만 프리다이빙을 배운적이 없다면 안전을 위해서라도 구명조끼 착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바다에 나가면 당황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나팔링 크랙이 나팔링에서 갈 정도로 가까운건가요??
네 칼리카산 리조트 쪽으로 입수하셔서 리조트를 등지고 왼쪽으로 가다보니 있더라구요!! 가깝습니다☺️
프리다이빙에 관심이 있어서 우연히 들렀다 구독 박고갑니다~~떡상하시길~
응원 고맙습니다😆 언젠가 프리다이빙 꼭 한번 체험해보셨으면 합니다 ㅎㅎ
왜 이영상이 저한테 뜬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멋져서 일단 구독합니다
가보고싶네요..
고맙습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지난주에 나팔링 갔는데 양쪽 업체 사이에 있는 중앙의 천막에서 먼저 환경세 200페소와 가이드비용 100페소 =300페소를 지불하고 오른쪽인 필리피노 업체를 들어갔는데 구명조끼가 필요해서 구명조끼를 빌리는데 150페소를 내기 위하여 2명의 구명조끼 비용 300페소를 내기위해 500페소를 내니까 입장료 100페소씩 2명 200페소 라고 하면서 거스름돈 200페소를 안주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입장료는 길 중앙의 천막에서 환경세 200페소와 가이드비용 100페소 합계 300페소만 내면 되는거 같은데 업체로 들어갈때 입장료 100을 또 별도로 받으니 그런말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좀 이상 하네요
아.. 시스템이 바뀐것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지난달 5월 첫주에 다녀왔었는데 업체 사이에 천막이 쳐진 곳은 있었지만
저는 '다른 업체가 생겼구나..'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칼리카산 리조트 방면으로 들어가서
환경세 + 입장료 + 가이드 비용 = 300페소만 지불하고 추가 비용은 지불하지 않았어요
만약 한달 사이에 시스템이 바뀐거라면..
환경세가 100php -> 200php로 가격이 인상된 것 같은데 가격이 점점 오르네요😧
(제가 보홀 현지 가이드에게 한번 물어보고 추가로 답글 달아놓을게요~)
저도 궁금해요😮😮
가이드비용이 가이드기다렸다 같이다녀야되나요??
@@아르레 보통은 대기없이 바로 가이드가 지정되는데 사람이 많아서 대기 중인 가이드가 없으면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가야합니다☺️ 나팔링은 무조건 현지 가이드랑 같이 다니게 되어있어요!
저도 2주전에가서 바라쿠다무리 봤었는데 다시봐도 정말 나이스하네요
저는 바라쿠다 무리로는 못보고 5-6마리가 돌아다니는 것만 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ㅎㅎ
(무리가 아마 근처에 있었을거 같아요) 2주 전이면 바다가 정말 좋을 때 다녀오셨군요!
초등아이들 데리고 갔었을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는데 수영을 잘 못해서 오래 못 즐겨서 아쉬웠어요ㅠㅠ
나팔링은 언제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거 같아요ㅎㅎ
저도 수영은 잘 못하지만 핀(오리발)에 의지하며 물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한번 다녀오셨으니 수영, 프리다이빙 살짝 배우셔서 어느 바다에서든 지금보다 더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5:30... Good angle shots.thans for sharing.on the other side why tricycle cost 500 to 700 pesos how many kilometers the distance? In manila people here salary whole day 600 pesos. Bohol minimum wage is about 400 pesos a day. I can't believe they charge tourists with that price in manila one kilometer you alone in special trip fare cost 50 to 60 pesos but riding with other passengers only 10 to 15 pesos.local tourists authorities must check and regulate fare.not good for tourism industry.
It is about 10km from where I started to Napaling.
Tourists don't know the minimum wage in Bohol, so I can negotiate for a cheaper price when taking a tuk-tuk, but most of them charge a high price.
This is not the case throughout Bohol, but the Panglao area of Bohol, which is close to the airport, is expensive. It was very cheap when I went to Anda area in Bohol
Thanks for giving me good information👍☺️
너무 도움되어서 구독하고 가용❤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더 행복합니다☺️
저도 다음주에 나팔링 가보려는데
꼭 웨이팅 해달라고 약속해야 하나요?
나팔링 주변에는 기다리는 툭툭 기사님이 없나요??
(2시간 이상 즐기고 싶은데)
이번에 오전 10시쯤 나팔링 가서 한시간 놀고 나오니 손님을 찾는 툭툭 기사님들이 나가는 사람들보고 툭툭이 필요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늦은 시간에 가면 대기하는 기사님들이 없을 수 있어서 오전시간에 가시면 웨이팅 약속 안하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
굳이 여행사에서 하는 상품 안사고 해도되나요?
네 여행사 통해서 가지 않아도 툭툭이 타고 가셔서 왼쪽 오른쪽 리조트 통해서 입장료(300php) 지불하고 현지가이드와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Amazing!!!❤❤😮😮😮😊😊😊
Yeah, very beautiful🥹👍
Come to bohol again
#bohol travel guide
I want to go bohol again🥹
Are you bohol local guide?
@@O-deepDa yes
숨참는게 너무 힘들어여... 들어가서 20초도 못참는다는..ㅠㅠ
저도 처음에는 들어가서 몇초도 안되서 물밖으로 나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목이랑 어깨에 힘을 잔뜩주고 들어가서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물에서 놀다 나오면 목이 뻐근할 정도 였어요) 이번에는 놀 때 몸에 최대한 힘을 빼고 놀았더니 전보다는 숨 참는게 힘들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수영 못하는 사람들과
어린이는 못하겠죠?
수영 못하시는 분들은 구명조끼 착용하고 스노클 물고 수면에서 수노클링 가능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가이드들이 어린이들 줄로 연결해서 끌고 다니는거 봤어요 ㅎㅎ 입장료 지불할때 한번 문의해보셔요☺️
그랑블루가 그닥 친절하지 않았던 경험을 했어서...ㅠ ㅠ
이용해보셨군요!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참고하겠습니다!!🙏
바라쿠다가 아니고 동갈치처럼 보이네요 ~
오~ 동갈치도 보홀에서 볼 수 있나 보네요? ㅎㅎ
500~ 600패소. 헐~ 그러니까. 이놈들이 한국인만 보면 사기를 칠려고 하지.. 이동의 적정가격은 100~200패소 하면 될것을~ 나머지 영상은 좋내요`
보홀 본섬 현지인둘도 툭툭이는 비싸서 안타고 다닌다고 하던데 팡라오는..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담합이고 협상하기 나름이더라구요😅
아싸 1000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