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 전 24살에 뭣모르고 시설관리 일 시작했는데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그때 자격증도 없고 전문대 학위 만 있어서 할게없어서 했지만 절대 추천안드립니다. 일단 돈안되는건 뭐 하는게없으니 상관없는데 다 60대 분들이여서 공감대 형성도힘들구요 담배고 무슨 실내에서 그냥 피고 수준이 너무 천박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실력있는사람은 1명 2명정도이고 팀장 과장 정도인데 그사람들도 보면 기술이 좋은건아니고 ㅋㅋ .. 그냥 많이아는정도 짬으로 하는정도 냉정하게 말하면 자격증 취득이나자기개발할거면 편의점 야간알바가 더 나아요 혼자 있는시간이 더많고 간혹 무슨 시설관리 야간하면서 공부 하신다는데 그 취지면 차라리 편의점이 났습니다 젊은 분들은 절대 절대 특히 젊은 분들 시설관리는 하지마시고 차라리 기술배우세요 시설관리에서 배울거 ㅈ도없어요 끽해봐야 차동식 정온식 광전식 열감지기 연기감지기 교체하는거 ㅋㅋ 수도관 가는법 임팩 각종 공구 기초적으로 쓰는법 정도 에요 그리고 야간이 이제 주야비 아니면 주주야비인데 ㅋㅋㅋ 추석 설 때 절대 못쉬어요 진짜 개차반인데는 그렇습니다 . 어이없는데 많아요 수당 안줍니다 그리고 시설관리직은 간헐적근무라 야간수당은 12시까지만 나오고 나머지는 수당안나와요 당직 들어가도 세금때면 한 210-220 정도 받아요 차라리 그거 할빠에는 소방 자겨증 따서 나중에 1급이든 특급 자격조건 만들어서 선임 만해주고 돈받는게 낫습니다 냉정하게 제발 젊은 분들은 오지마세요 저는 지금 건설사 다니지만 오히려 시설관리 했던 경력 그렇게 좋게안봅니다 , 현재는 범양 건설이라는 중소기업 다니고있는데 훨씬나아요 진짜 제발 제발 오지마세요 제가 일했던 곳중 가장 최악이였습니다 .
행정직공무원 여러가지로 힘든 점이 많아서 전기기사 하려고 공부해서 실기 합격컷 근처까지 가본 적 있습니다. 면직까지 생각해볼정도로 공무원생활이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전기기사 떨어지고 안 간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그거 퇴직하고 정 할거 없을 때 1년 바짝 공부하고 해도 되는 거더라고요. 직장 다니면서 업무 때문에 힘든 공부라 유효기간 만료되면 서브로 소방설비기사(전기), 전기공사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정도만 취득하고 취미생활하면서 사려고요.
시간날때 따세요. 나이먹고 따기 힘들어요. 후배는 아직도 직장 다니고 있는데 전기 소방설비 위험물 관리사보 사회복지사 등등 땃더군요. 직장다니고 남는 시간 공부하느라 술도 안먹어 바람도 안펴. .. 전 직장 퇴당하구 늦게 자격증 따서 할려니 머리가 안따라 주네요. 시간날때 따세요.
자기 하기나름이지요... 돈많고 일이쉬우면 이런 동영상 올라올까요...아마 꿀빤다고 좋아할텐데... 전 개인사업하다 말아먹고 몸이 않좋아서 이 업종으로 왔지요. 그리고 9년차입니다. 급여는 세전 420정도... 3교대 근무합니다. 와서 자격증 6개 기능사 3개 기사 2개(산업안전기사. 전기기사.) 기술사 한개 취득 . 노후걱정없습니다. 이분이 말씀하신대로 하는일 별로 없습니다. 기술습득 자기가 알아서 해야합니다. 여기 장비 혼자 관리하는데 2년걸렸습니다. 물론 왠만한거 다 고치고 업체부를꺼는 업체부르고...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본인이 문제가 있어서 이런 동영상 올리는거 같습니다. 조금더 열심히살고 자기 개발 했더라면 이런 동영상 못올릴텐데....그리고 시설관리하면서 가족부양하는 분들 시설관리업에 종사하는 분들 욕되게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4년차인데 산업기사이상급 자격증 4개에 추가로 건축설비산업기사 2차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경력이 차면 소방기술사 도전할 계획이구요. 시설업무쪽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 좋은 과장자리 나면 여기저기에서 와달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관리과장 입니다.
시설관리도 나름인듯 합니다. 저도 병원, 대기업만 해봤지만 정말 기피해야 할 곳 소수인원으로 교대근무하는 곳. 아파트, 오피스텔/빌딩, 병원, 중소기업 등입니다. 절대로 가지말라고 하고 싶네요. 배울거 없고 혼자 또는 사수랑 발전없는 잡담정도.. 철님 말처럼 젊을수록 절대로 가지 말아야함. 하지만 그나마 대기업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있던곳은 관리인원만 20명이 넘었어요. 체계도 잡혀 있고 OJT, 정기교육, 성과보너스, 복지 등등 하지만 교대근무 특성상 5년 이상부터는 몸이 못버티겠더군요.
너무 시설관리를 폄하하지 마세요. 젊은 사람들이 있을 곳은 아니지만 생계도 생각하며 시간활용하여 공부하기에는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젊은이에게는 공부하고 더좋은 곳으로 갈 수있는 징검다리라 되도록 활용하면 되고. 나이든 사람은 젊었을 때의 경험을 접목하여 시설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은행전산에서 경험한 기록정리 습관으로 시설관리 메뉴얼을 작성하여 신참 시설기사들이와도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지금은 관리과장으로 근무하며 시설에 문제가 있으면 시설전문가나 유튜브 인터넷 등을 활용하여 해결방법을 찾아 해결하고 기록으로 남겨놓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도 전기공부를 60에 시작하여 전기기사 소방쌍기사 취득하고도 경력이 없어 64세에 기전기사를 시작하여 과장 2년차로 항상 배움의 즐거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 50대 중반부터는 해볼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퇴직후 ..현재 소방안전보조 대형마트 일하고 잇습니다.. 저도 일하고 잇지만 ...시설바리 폄하 당해도 쌉니다...일단 정말 ..아휴..수준.. 먼저 일한다고 텃세 정말 심합니다... 지 아는거 절대 친절하게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외국애들 150 받을때 110 100받고 댕긴 수준 무지 낮은 개차반 정말 많습니다.. 최저임금 오르는 바람에 다들 몰려오는데.. 회사원 출신들로 빨리 물갈이 됏으면 합니다... 동료와의 유대관게 형성이나 협력 작업 단 1도 안됩니다.. 일단 기본 예의 부터 부족함...딱 시설바리 소리 들음... 노후 먹고 살려고 다니지만 정말 옆에 잇는 늠들이 제일 힘듬.. 다들 참고 하세요....사람 아닌것들 천집니다..특히 기존 일하는 오래된 시설직원들...조심하세요.. 저 위에분 기록해서 누구나 쓸수잇게?...대한민국에 한 명입니다..ㅎ
어느정도 동의는 하지만 급여가 똑 같다? 시설관리도 나름이지요. 급여 괜찮고 워라밸 좋고 급여 상승도 괜찮은 곳도 있습니다. 이런곳은 사람들 정년까지 안나옵니다. 좋지 않은 용역회사 아웃소싱 같은 곳에 가니 월급도 적고 환경도 안좋죠. 그리고 저도 시설관리 하지만 힘든거 하기 싫고 공부도 못했던 사람들이 갑니다. 가지 말라고 해도 가요 왜? 힘든거 싫고 공부는 더 하기 싫거든요.
선생님의 시설관리에 대해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공무원 38년하고 정년퇴임하고 잠깐 복지사자격증 따고 복지업무보다 65세 넘었다고 이직하였고 이번 전기기능사 신재생에너지기능사 1급소방안전관리자 워드1급 컴활2급자격증 가지고 67세인데 이번에 아파트상가 채용 면접오라하는데 아파트상가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 터널에서 통신설비 시설관리하고있는데 나름 여기는 배울게 많아요....물론 본인이 배울 생각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수리업체 부르면 되는데...저는 주로 제가 고치고 하다하다가 안되면 포기하고 업체로 넘어갑니다..그리고 터널은 연차수에따른 연봉차이가 나요...저도 3년차인데 연봉 3번 올랐네요...지금 기능사로입사해서 주임 직급에 4,000이 넘어요...차량 사고만 안나면 순찰이나 점검 업무라 근무가 편하고, 평소 쉬는 시간도 많아서 자기개발을 위해서 자격증 공부도 가능합니다..요즘 야간근무땐 제가 일하는 부분 조금식 유튜브에도 올리고 그러네요..
중소기업에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 30대 후반 남자인데요 회사도 40대 중반이면 자리도 위태로울거같아서 전기기사 공부중인데요 전기기사 실기는 직장다니면서 야근도 하고 특근도 하면서 공부하기에는 꽤나 빡센거같아요 40대에도 시설관리 쪽 일하기에는 너무 젊은걸까요? 전기기능사랑 소방안전관리자1급 있어서 시설쪽 아파트 격일제 근무는 웬만하면 취업할수 있다던데요
나이 40인데.. 퇴직 한번 하고, 편하게 정년없는 일 찾아 전기, 소방 기사 따서 쉬엄쉬엄 하려고 합니다. 전 직장은 맨날 몸 혹사하고 330쯤 받았는데 쉬운일 찾아 전기기사 학원 다니고 있어요. 자격증 따면 소방 따고 대형 빌딩이나 쇼핑몰에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군에서 20년 복무하고 상사로 퇴역했고, 500만원은 아니지만 군인연금 100만원 받으면서 이정도 업무양과 난이도면.. 소방특급,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준비하면서 하기 딱 좋을꺼 같습니다.. 주임원사 하면서 매일 6시까지 출근하고, 낮에는 부대 일 처리하고, 밤에는 행정업무 처리하고.. 10시 넘어서 퇴근하며 주말에도 8시쯤 나와 10시 넘어 퇴근하는 삶 반복하다 온갖 병 생겼는데, 그냥 편하게 쉬엄쉬엄 있으니 살도 빠지고 혈당도 낮아지고, 혈압도 고혈압 주의까지 떨어졌네요. 설렁설렁 일하며 다음 인생 살 준비 하려구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긴한데..... 왜 안좋은 점만 부각시키는지..... 나름 스팩좀 쌓으면 안정적이고 좋은 대기업, 및 공공기관도 있는데.... 큰 포부가 있는 젊은사람들은 창업이나 더 전망좋은 직업을 택하는게 맞고 안정적인 직장을 원할때는 시설관리 나쁘지 않다고 봄...대신 대학은 필수 기사 기능장 자격증 필수 미래를 생각해보면 AI나 로봇 때문에 없어질 직업도 많은데.... 시설관리를 로봇이 해줄수도 없는건 강점
아파트는 소장 경리 경비 미화 이사람들은 그냥 자기업무만 하면 되고 기사도 시키는것만 하면 되고 못해도 그만인대 전기기사 취득해서 선임한 과장은 매우 힘듭니다 왜냐면 전기 소장 승강기 놀이터 선임을 걸고 책임을 져야됩니다 관리실에서 어느누구도 (소방보조선임제외) 어떤일이 생겨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로지 과장이 책임집니다 그래서 무슨하자가 생기면 소장한태 구두로 보고하는건 안될일입니다 무조건 서류로 증거를 남겨야 됩니다 구두로 보고했다가 문제가 발생되면 소장은 나는 그런소리 못들었다고 합니다 전기기사 취득했으면 절대로 아파트는 가지 마세요 만약 내나이가 65세가 넘었고 자격증만 있지 아무것도 할줄 모르면 가도됩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가야할 자리가 아파트 입니다.입주회장 양아치, 소장 뺀질이 만나면 道딱으러 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저는 전기기사.소방기사.안전기사까지 있었는데 젊을때부터 FM성질 이라서 작은 권한을 마음껏 농락하는 회장.소장의 갑질이 더러워서 못있겠더라고요ㆍ급여는 350~370만 정도 되었습니다.지금은 기업체 전기및 안전관리자로 있는데 급여도 많고 훨씬 좋습니다.아파트 보다는 차라리 노가다 하는게 좋습니다. 유튜브 방송 하시는분 말씀 백퍼 공감의 말씀이고 고맙습니다ㆍ
힘들고 정말 괴로운것들은 급여는 비슷한데 생산직근무로 일해서 버는건데.. 꼭 비례한지 모르겠네요. CEO들은 압도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수십,수백배의 직원대비 보상을 받나요? 고통과 괴로움과 어려운길이 꼭 정답은 아닌거 같아요. 금융시장에서도 쉽고 낮은 수익의 길이 있는데 어렵고 고난이도의 높은수익 때문에 다 무너집니다.
관리소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99%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대부분 뜨네기들이 많아서 소장들이 사람취급을 안합니다. 또한 굉장히 직업인정성도 아주 낮습니다. 동대표, 소장 ,업체 바뀌면 근무환경이 바뀔 가능성이 높고 진상입주민이랑 싸우면 관둬야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저도 일하면서 너무 나태해저가고 있어요 관리소 일하기 전에는 자격증 공부를 꾸준히 했는데 지금은 한달에 책1번 몰까말까 정말 나태함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합니다. 물론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이쪽일은 하지마시라는 의미로 단점만 올려요1년일한 사람이나 10년일한 사람이나 월급 똑같아요
채널 운영자님과 댓글 쓰시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처음 댓글을 남깁니다. 공인중개사 25년차입니다. 서울에서 원룸을 중개를 주로 하고 있고, 매달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는 1인 사무실입니다. 한가한 시간이 있을때 전기기사를 23년 11월에 취득했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51세입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을 중개업소를 하면서 전기안전관리대행을 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2년의 경력입니다. 사무실을 완전 폐업하고 공사업체른 들어가려고 했는데, 사무실이 잘 팔리지가 않고, 가게를 안 팔고 겸업할 수 있는 것은 2교대관리업체인데 운영자 말씀처럼 배울게 없을 것 같습니다. 참 난감합니다. 어떻게든 중개업소를 빨리 접고 전기공사업체에 들어가야 할지, 아님 사람을 두고 관리업체에 교대업체로 취업 후 2년을 벌어야 할까요?
젊은 사람들이 하기에는 임금이 일단 적어서 결혼하기도 힘든건 사실 . 능력있으면 하지 않는게 좋지만 나이먹으면 진입하기에 쉬운 곳이 아무곳도 없어요. 그래서 장년들이 할 수 밖에 없는 직업이죠. 젊은 사람들이 주로 지하인 시설에서 일 하는건 추천 하고 싶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전기쟁입니다. 일단은 불쾌하면서도 시설관리를 말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친구들 기웃거리지 어줍잖게 기웃거리지 않게 해주셔서.. 힘든 일, 많이 배울 수 있는 일, 열정, 젊을 수록.. 그딴 말 좀 집어치우세요. 정말 힘든 일 해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의심가네요.. 기술을 배우면? 공부를 많이 하면은요?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함이에요. 건축전기공사 더울때 덥고 추울때 춥습니다. 저도 전공 출신이구요. 기술배우면 뭐요? 어차피 그 기술 공사할때만 씁니다. 시설관리 가서는 잘 쓸일도 없어요. 당신이 말하는 아무것도 배울거 없는 곳이니까 공부요? 공부하는 방법 익히는게 아니라 공부해서 다음 목적지 가려고 하는거에요 도로 까는겁니다 그냥.. 공부하는 독서실 꼬라지를 욕할게 아니라.. 효율성있게 돈도 벌면서 체력안배해서 스펙 쌓고 발전하려는 사람들 왜 일할맛 안나게 합니까? 돈받으면서 공부나 쳐하고 있다구요? 유지 관리업이 평화롭게만 하면 됩니다. 수익창출이 목적이 아닙니다. 결국 자기 실속 차리는게 돌아섰을때 현명한거에요. 직업정신 가지고 일하는 사람 몇이나 될 것 같나요? 당신이 말하는 대로라면 대기업 공기업 가서 구석에 짱박혀서 시간만 때우는 부서 하나 없을거 같아요? 배우는거 없으니까 당장 때려 치라고 할건가요? 개인적인 의견일뿐이라고 유튜브에 글을 올리지만 어떤 한 개인은 이 영상으로 인해 미래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은 당장에 생활을 하려니 돈은 벌어야겠고, 돈을 벌고 있으니 그 일에 집중하고 정신없어서 발전할 시간 자체가 없고, 이 일이 정말 어찌보면 엄청난게 일을 하면서도 자기계발에 온전한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듯. 할 수 있는데 안하는것과 아예 지쳐서 할 기력이 없는거랑은 개념이 아예 다름. 심지어 일부는 짬날때 부업까지 하고 있으니 잘만 하면 이중 삼중 수입을 만들어낼 수도 있는건데, (다른 몸 쓰는일에 비해) 몸을 워낙에 안 쓰니 몸 쓰는 일을 만만하게 봄 ㅋㅋ 나조차도 요식업 하다가 끽해야 실수령 300 받는데 노동강도도 어마어마하고 집에가면 퍼져서 다른걸 못함. 근데 이건 일 하면서도 자격증을 딸 시간이 주어지고, 노력 여하에 따라 올라갈 길이 생김. 결국 본인이 "안" 한거지 "못"한게 아니란 말임. 그냥 그정도 받아도 막상 살만하니까 아무것도 안하는 것에 중독이 된 배부른 작자들의 배부른 소리에 불과한 듯 함.
10년째 한곳에서 시설관리 일 하고있습니다.. 조금, 느려도 인성좋으시고 일 잘하시는분과 잘 다니다가, 몇년전부터 직원 충원한다해서, 총 3명이 흘러갔습니다. 한명은, 아버지 뻘이셨는데 인성 정말 쓰레기였죠, 말도 못합니다, 당직자 뻔히 있는데 사무실에서 공부한답시고 퇴근안하고 화장실도 걸어서 30초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데 요강을 갔다놓질않나,, 아무튼 정말 노답이셨죠, 하도 살면서 아버지 뻘에게 욕하고 말싸움하고 그러는건 처음이 었습니다. 다른직원들하고도 트러블 계속나서 자진퇴사 하시고, 바로 다음분은, 70세정도 되신분이셨는데,, 육체적으로 힘이 들어서 작업을 평범한사람 1/5도 못합니다, 술도 좋아하시는데 술마시고 다음날 출근하면 뭐만하면 힘들다고 죽니 마니 하시다가 자진퇴사 하셨고, 세번째는 정신이 좀 이상하신분이 오셨는데, 정말 무서웠었죠, 게다가 노숙자.. 퇴근하시고 관리실 근처 공원에서 돗자리 펴고 주무시다가 출근하시고, 한번 담배피러가면 1시간 뒤에 들어오고, 30분뒤에 또 피러 나가고. ㅋㅋㅋ 사고도 엄청치고, 허공보고 혼잣말하고, 4번째인 지금은 좋은분 오셨지만,, 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들더군요, 내가 저런인간들과 동급이구나.. 오는놈들이 다 저런인간들 뿐인거보면 나도 동급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자괴감 ㅋㅋㅋ 좋은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나가리인 사람들도 정말 많구나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손주은회장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존경하는 교육자이시고, 기업인 이십니다 저의 멘토이기도 하신 분이시지요. 그런분의 보석같은 가르침은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심을 알기에, 저같은 먼지같은 존재라도 그 가르침을 알리고싶었습니다. 알아주시는분이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저의 마지막멘트는 손회장님의 말씀입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SAFEPLANET - ดาวเคราะห์ [ THE PLANET ]](http://i.ytimg.com/vi/4X1XL3I_k3c/mqdefault.jpg)
저는 4년 전 24살에 뭣모르고 시설관리 일 시작했는데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그때 자격증도 없고 전문대 학위 만 있어서 할게없어서 했지만 절대 추천안드립니다. 일단 돈안되는건 뭐 하는게없으니 상관없는데 다 60대 분들이여서 공감대 형성도힘들구요 담배고 무슨 실내에서 그냥 피고 수준이 너무 천박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실력있는사람은 1명 2명정도이고 팀장 과장 정도인데 그사람들도 보면 기술이 좋은건아니고 ㅋㅋ .. 그냥 많이아는정도 짬으로 하는정도 냉정하게 말하면 자격증 취득이나자기개발할거면 편의점 야간알바가 더 나아요 혼자 있는시간이 더많고 간혹 무슨 시설관리 야간하면서 공부 하신다는데 그 취지면 차라리 편의점이 났습니다 젊은 분들은 절대 절대 특히 젊은 분들 시설관리는 하지마시고 차라리 기술배우세요 시설관리에서 배울거 ㅈ도없어요 끽해봐야 차동식 정온식 광전식 열감지기 연기감지기 교체하는거 ㅋㅋ 수도관 가는법 임팩 각종 공구 기초적으로 쓰는법 정도 에요 그리고 야간이 이제 주야비 아니면 주주야비인데 ㅋㅋㅋ 추석 설 때 절대 못쉬어요 진짜 개차반인데는 그렇습니다 . 어이없는데 많아요 수당 안줍니다 그리고 시설관리직은 간헐적근무라 야간수당은 12시까지만 나오고 나머지는 수당안나와요 당직 들어가도 세금때면 한 210-220 정도 받아요 차라리 그거 할빠에는 소방 자겨증 따서 나중에 1급이든 특급 자격조건 만들어서 선임 만해주고 돈받는게 낫습니다 냉정하게 제발 젊은 분들은 오지마세요 저는 지금 건설사 다니지만 오히려 시설관리 했던 경력 그렇게 좋게안봅니다 , 현재는 범양 건설이라는 중소기업 다니고있는데 훨씬나아요 진짜 제발 제발 오지마세요 제가 일했던 곳중 가장 최악이였습니다 .
범양 중견기업아니에요?
@@성이름-e6i5b 뭐 업계에서는다들 중견이라하는데 기업체자체는 중소로 등록인지라 ..하하
현 직장에서는 어떤 업무 하고 계신가요?
@@TWK-p2j 안전관리자 하고있습니다.
@@TWK-p2j 전기공사업체에서 1년반 정도 계속 근무하고 있어요 원래는 시설관리3년정도 했구요
아는 애가 지방에서 시설관리 하는데, 월급은 좀 적지만, 교대고 뭐고 없이 딸랑 혼자서 주5일 일하고,
본사도 강남 멀찍이 떨어져 있어서 아무도 터치 안하고 천국이더군요.
예전에 나한테 소방안전관리자 따라구 한 친구는 강원도 호텔이나 제주도 호텔에 취직하면 경치 좋은곳에서 일하고 호텔이라 숙식걱정 없다고 말했죠. 그넘 요새. 관리소장하는데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없이 한. 규모작은데는 자격증없이 경력으로 관리소장 합니다.
어느 정도 생활비와 여유자금이 있으면 시설관리 좋습니다. 집에 있는 것도 힘들고. 집사람이 좋아합니다.
그런분들은 경비하던데요.
집에 잘 못있으니 와이프가 좋아한대...ㅋㅋㅋㅋ 퐁퐁이 존나 대단하노
@@이대순-v4k 젋은 사람은 보안요원하지만 나이든 사람은 아파트. 경비 밖에 없어요.
아파트 경비 할머니 아줌마 등쌀에 죽어납니다.
@@goch20 나이들어 정년 퇴직하면 연금이 있지만 집에있으면 마누라가 삼시세끼 매일 밥차려주는거 힘들어합니다.
아침만 같이 먹고 점식저녁은 나가서 각자 해결하고 오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늙으면 그렇습니다
행정직공무원 여러가지로 힘든 점이 많아서 전기기사 하려고 공부해서 실기 합격컷 근처까지 가본 적 있습니다. 면직까지 생각해볼정도로 공무원생활이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전기기사 떨어지고 안 간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그거 퇴직하고 정 할거 없을 때 1년 바짝 공부하고 해도 되는 거더라고요. 직장 다니면서 업무 때문에 힘든 공부라 유효기간 만료되면 서브로 소방설비기사(전기), 전기공사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정도만 취득하고 취미생활하면서 사려고요.
시간날때 따세요. 나이먹고 따기 힘들어요. 후배는 아직도 직장 다니고 있는데 전기 소방설비 위험물 관리사보 사회복지사 등등 땃더군요. 직장다니고 남는 시간 공부하느라 술도 안먹어 바람도 안펴. .. 전 직장 퇴당하구 늦게 자격증 따서 할려니 머리가 안따라 주네요. 시간날때 따세요.
@@이대순-v4k 다행히 최종 합격했습니다. 힘들어서 땃는데 잠시만 희열있고 허무하네요.
@@Napoleon-p3l 허무 아닙니다. 특별히 할거 없으면 따는게 좋죠. 특별한 취미로 시간 모자라면 안따는게 낫구요. 아무튼 츄카합니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편한만큼 공부를 할수도 있고 퇴근후 운동으로 자기관리도 되죠. 공사는 장기적으로 하면 육체가 망가지고 개인적으로 운동하기도 힘들어서 대부분 피하는게 현실입니다
제가 아는 절친한 분은
아파트 사설관리가셨는디. 갑자기 하던일그만 두고 초보인데 왜갔냐고하니까.
공부하러갔데요. 여긴 마음만 먹으면 돈도 받고 공부도 할수있다네요 ㅎㅎ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이해함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소보다 빡센곳도 존재하고 가봤습니다.
출근이 두렵고 갔다오면 뒤지게 힘든곳도 많습니다.
얼마나 편한곳에만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편하고 눈치가 잘 안보이는곳은 자기발전을 노릴수도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조선소 힘든만큼 돈주면 잘 다니겠죠. 근데 그만큼 안주죠. 조선소에서 용접하던 사람이 반도체 시설건설에서 일하면서 다신 조선소 안간다구 하더군요. 근데 반도체 불황이라 건설공사 많이 줄었는데 조선소로 갔을까 궁금하네요.
다 하기 나름이고, 장단점이 있다는 말씀인 것 같군요.
오우...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진리의 말씀이 포함되어 있네요.
돈받고 일하는데 쉬운 곳이 어디 있나요? 시설관리 때론 정신적으로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놀면서 공부가 가능하다는 곳이 어디일까요? 요즘도 그런 곳이 있나요?
자기 하기나름이지요... 돈많고 일이쉬우면 이런 동영상 올라올까요...아마 꿀빤다고 좋아할텐데... 전 개인사업하다 말아먹고 몸이 않좋아서 이 업종으로 왔지요.
그리고 9년차입니다. 급여는 세전 420정도... 3교대 근무합니다. 와서 자격증 6개 기능사 3개 기사 2개(산업안전기사. 전기기사.) 기술사 한개 취득 .
노후걱정없습니다. 이분이 말씀하신대로 하는일 별로 없습니다. 기술습득 자기가 알아서 해야합니다. 여기 장비 혼자 관리하는데 2년걸렸습니다.
물론 왠만한거 다 고치고 업체부를꺼는 업체부르고...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본인이 문제가 있어서 이런 동영상 올리는거 같습니다. 조금더 열심히살고 자기 개발 했더라면 이런 동영상 못올릴텐데....그리고 시설관리하면서 가족부양하는 분들 시설관리업에 종사하는 분들 욕되게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4년차인데 산업기사이상급 자격증 4개에 추가로 건축설비산업기사 2차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경력이 차면 소방기술사 도전할 계획이구요. 시설업무쪽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 좋은 과장자리 나면 여기저기에서 와달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관리과장 입니다.
공감합니다. 요즘 격일제도 세전 320-340주는곳도 많습니다. 혼자근무하는곳 짱박혀서 피폐해지는 사람보다 자기개발하며 나름 시간 알차게 보내며 좋은인맥 쌓아가고, 자격증취득하기엔 좋다고 봅니다.
어떤 직장이든 갑질이며 또라이 있고, 스트레스 있죠. 노력해서 일근직하면 주5일 4대보험 연차있고 빨간날 다쉬고 퇴직금있죠. 대기업에 아무나 다 가나요?
젊은이에게 하지말라는거 같아요. 나이먹고 할게 없으면 시설관리가 좋죠. 열시미해서 경험쌓고 자격증 따서 일근과장으로 가면 좋죠.
오랜세월 동안 시설관리쪽으로 일하면서 기사자격증 몇개나 취득했지만 그래도 시설관리입니다. 그리고 겉으론 표현을 안하지만 뒤에서 무시 장난 아닙니다.
아닐것 같은 직장이라고 생각 했던 곳에선 오히려 더 합니다.
2:07 2번은 찐 진심 ㅠㅠ
자격증 공부하기엔 다른 직종보다 좋음 자기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으면 와도 좋다고 봄
그취지라면 편의점 이 나아요
@@준혁전-j7v
편의점은 경력 안 붙어요.
시설은 경력이라도 붙어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특급까지 갑니다.
시설 관두고 노가다 뛰다가 다시 돌아오면 과거 시설 했던 것 있어서 재진입 쉬워집니다.
@@푸른하늘바라보기 전해봤는데요 시설관리는 시설관리만 경력인정이구요 특급딸거면 소방이 났습니다. 저는 일자체가 별로는아니구 젊은 친구들이
할일은 아닙니다 더 큰물에서 노는게 낫다고 봅니다.
@@준혁전-j7v경력채우로많이들가요
소방기사따고 선임5년시설관리하면 특급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영감을 얻은것 같습니다. ^^
어제 관리소 전화할일 있어서 본론 끝내고 거기 직원분께 노후에 거기 일 하고싶다 배관기능장으로 시설과장 하고싶다하니 친절히 설명해 주셨는데 현실은 아닌가보네요 ㅠㅠ
배관기능장 자격으로 아파트 관리소에서는 할것이 없습니다. 시설과장할려면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이나 안전관리자 선임 가능해야 합니다.ㅣ
ㅋㅋㅋ 특급소방이나 전기무제한도 아니고 차라리 공조산기 합격 지금바로 기계초급 나옴 공조산기 치세요
배관기능장이시면 전기기능장도 도전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기능장ㄷㄷ
생각이 참 건전하십니다. 요즘 젊은이들한테 말하고 싶은 꼰대들의 심정 그대로 입니다. 이걸 꼰대들이 얘기하면 무시당할건데 젊은이가 말씀하시니 참 공감이 가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설관리도 나름인듯 합니다. 저도 병원, 대기업만 해봤지만 정말 기피해야 할 곳 소수인원으로 교대근무하는 곳. 아파트, 오피스텔/빌딩, 병원, 중소기업 등입니다. 절대로 가지말라고 하고 싶네요. 배울거 없고 혼자 또는 사수랑 발전없는 잡담정도.. 철님 말처럼 젊을수록 절대로 가지 말아야함. 하지만 그나마 대기업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있던곳은 관리인원만 20명이 넘었어요. 체계도 잡혀 있고 OJT, 정기교육, 성과보너스, 복지 등등 하지만 교대근무 특성상 5년 이상부터는 몸이 못버티겠더군요.
오피스텔이나 빌딩은 엄청편하다고하던데요..특히 빌딩소장되면 월급 세후 330이서 350정도받던데...
빌딩 개꿀임 ㅋㅋㅋ
@@gogizoa 평균 월급 어느정도 인데요??
@@전기자격증따자아자 저는 주5일이고 지방이라 돈은 수도권보다 더 작습니다. 기사 따고 스펙올리려고 다니는중이에요 ㅎ 시설기사 세후 200입니다
@@전기자격증따자아자 수도권이나 서울 빌딩은 구인사이트 보니까 300주는곳도 있더라구요
철님 말씀 처럼,,젊은 분들이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60대나 하는 직업이라고 봅니다..철님 말 씀 100%공감
너무 시설관리를 폄하하지 마세요.
젊은 사람들이 있을 곳은 아니지만 생계도 생각하며 시간활용하여 공부하기에는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젊은이에게는 공부하고 더좋은 곳으로 갈 수있는 징검다리라 되도록 활용하면 되고.
나이든 사람은 젊었을 때의 경험을 접목하여 시설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은행전산에서 경험한 기록정리 습관으로 시설관리 메뉴얼을 작성하여 신참 시설기사들이와도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지금은 관리과장으로 근무하며 시설에 문제가 있으면 시설전문가나 유튜브 인터넷 등을 활용하여 해결방법을 찾아 해결하고 기록으로 남겨놓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도 전기공부를 60에 시작하여 전기기사 소방쌍기사 취득하고도 경력이 없어 64세에 기전기사를 시작하여 과장 2년차로 항상 배움의 즐거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 50대 중반부터는 해볼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공감 많이 합니다
대단하시네요...어려운 전기기사를....전산을 하셨으니 그나마... 저는 젊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태해지는 것을 극복만 하면 여기서 공부하여 소장까지 올라가면 이만한 월급에 직장도 없다고 봅니다.
@@니슈환
소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소장은 입주자대표들과 특히 회장앞에서는 확실한 갑을관계로 지랄같은 동대표 만나면 스트레스 엄청 받으며 심하면 그만둬야 하는 상황도 일어납니다.
과장은 자기 주어진 일 묵묵히 하면 오래 다닐 수 있 습니다.
퇴직후 ..현재 소방안전보조 대형마트 일하고 잇습니다..
저도 일하고 잇지만 ...시설바리 폄하 당해도 쌉니다...일단 정말 ..아휴..수준..
먼저 일한다고 텃세 정말 심합니다...
지 아는거 절대 친절하게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외국애들 150 받을때 110 100받고 댕긴 수준 무지 낮은 개차반 정말 많습니다..
최저임금 오르는 바람에 다들 몰려오는데..
회사원 출신들로 빨리 물갈이 됏으면 합니다...
동료와의 유대관게 형성이나 협력 작업 단 1도 안됩니다..
일단 기본 예의 부터 부족함...딱 시설바리 소리 들음...
노후 먹고 살려고 다니지만 정말 옆에 잇는 늠들이 제일 힘듬..
다들 참고 하세요....사람 아닌것들 천집니다..특히 기존 일하는 오래된 시설직원들...조심하세요..
저 위에분 기록해서 누구나 쓸수잇게?...대한민국에 한 명입니다..ㅎ
시설쪽 사람들 밥그릇챙겨주시느라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정도 동의는 하지만 급여가 똑 같다?
시설관리도 나름이지요.
급여 괜찮고 워라밸 좋고 급여 상승도 괜찮은 곳도 있습니다. 이런곳은 사람들 정년까지 안나옵니다.
좋지 않은 용역회사 아웃소싱 같은 곳에 가니 월급도 적고 환경도 안좋죠.
그리고 저도 시설관리 하지만 힘든거 하기 싫고 공부도 못했던 사람들이 갑니다.
가지 말라고 해도 가요 왜?
힘든거 싫고 공부는 더 하기 싫거든요.
일반적인 경우를 얘기하는거잖아요;
이말은 동감합니다 아웃소싱으로 용역회사에 외주 주는대는 쓰,레기 맞습니다 가면 다 60대노인네들 밖에없어요 대기업이나 중견정도되는 시설관리가 좋습니다
시설관리일하면서 남는시간에 자격증공부도안하고 유튜브나보고이러면서 시간낭비하고하면..저말이맞습니다 하지만 6시이후에 자격증공부하고 비번인날도 마찬가지로 공부하고 자격증따서 과장으로가면 주5일출근 빨간날다쉬고 연차도있고 일에대한 책임감은 더무겁겠지만..기사때보다 최소30만원이상더받고.. 본인이돈욕심그리많지않고 그리쪼달리는삶이아니라면 안정적으로 오래일하면서 미래를생각할수있는 직업이라생각합니다 무슨일이던 결국은 본인하기나름입니다 저는20대때부터 장사때번돈제법돼서 젊은나이에 시설관리일하는거에대해 엄청만족합니다
선생님의 시설관리에 대해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공무원 38년하고 정년퇴임하고 잠깐 복지사자격증 따고 복지업무보다 65세 넘었다고 이직하였고 이번 전기기능사 신재생에너지기능사 1급소방안전관리자 워드1급 컴활2급자격증 가지고 67세인데 이번에 아파트상가 채용 면접오라하는데 아파트상가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아파트 상가 괜찮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경험해보세요!
워드랑 컴활2는 그냥 거져주는 자격증인뎅ㅋㅋ 소방1급하고 복지사는 인정합니다ㅋ
시설관리는
건축설비기사랑 공조냉동이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전기,소방도요
24살인데 공조설비 유지보수하는거 추천하시나여? 잘몰라서
@ 전 추천 하면서 공조냉동 자격증 취득하세요
시설관리 지금 베이비 붐 세대가 몰리면서, 경쟁률이 두자릿수를 넘겼습니다.
시설관리 에만 만족하면 앞으로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유튜브님. 100% 동의합니다. 저는 이업계 5년 종사자이며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관리소 관리과장을 하고 있는 60세 입니다. 젊으신 분은 이일을 하면 안됩니다.
60에 퇴직하고 전기기사 취득후 이삼백벌이로 근무하기에는 괜찮겠지요??? 개인택시하고 둘중 고민중입니다 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세요 괜찮습니다^^
일단 전기기사부터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Fe_University
본인노력인데 ㅡㅡ 젊은분들이 와서 소방관련기계들이 있고 실무 접하면서 공부해서 기사따고 관리사까지 따고 나가는 사람도 있던데요 그사람 기술사도전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랑브루-g9f 개인택시나 자영업보다는 시설관리가 낫다고 봅니다.
수첩경력 쌓는 것외 1년 이상 경력은 의미없다. 계약직 한달 안남아 퇴직금기다려 탈출.
젊은 사람의 기준이 어디인지 애매하네요 저는 자격증은 있는데 다른일을 20여년했는데 안뽑아주네요 무슨일을 해야할지고민되는데 시설할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47세입니다
전 20년 치열하게 직장생활하고
이제 지칠대로 지쳤는데
영상을 보니 시설관리 하고 싶네요
패시브인컴은 얼마 없지만...
정말 정심적으로 힘들게
일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10층이하 10년 이하 건물에 들어가야 편함. 5명이네! 다만 경력없어서 당직이 있음.
저는 터널에서 통신설비 시설관리하고있는데 나름 여기는 배울게 많아요....물론 본인이 배울 생각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수리업체 부르면 되는데...저는 주로 제가 고치고 하다하다가 안되면 포기하고 업체로 넘어갑니다..그리고 터널은 연차수에따른 연봉차이가 나요...저도 3년차인데 연봉 3번 올랐네요...지금 기능사로입사해서 주임 직급에 4,000이 넘어요...차량 사고만 안나면 순찰이나 점검 업무라 근무가 편하고, 평소 쉬는 시간도 많아서 자기개발을 위해서 자격증 공부도 가능합니다..요즘 야간근무땐 제가 일하는 부분 조금식 유튜브에도 올리고 그러네요..
24년 회사생활하고 시설관리한지 3개월 됐습니다. 말씀처럼 이제 좀 쉬려고요 😊
95년생인데 21년부터 전기기사 못따고 계속 시설에 있습니다
저 이직 할수있을까요 ㅠㅠ 너무 인생이 걱정되네요
만일 전기 기사를 꼭 따야겠는데 직장 다니면서는 못 따겠다면 직장을 그만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에서 몇 달 놀아보면 은행 잔고 줄어드는 것 때문에 불안해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ㅋㅋ 물론 직장 다니면서 따면 최상입니다만.
중소기업에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 30대 후반 남자인데요 회사도 40대 중반이면 자리도 위태로울거같아서 전기기사 공부중인데요 전기기사 실기는 직장다니면서 야근도 하고 특근도 하면서 공부하기에는 꽤나 빡센거같아요 40대에도 시설관리 쪽 일하기에는 너무 젊은걸까요? 전기기능사랑 소방안전관리자1급 있어서 시설쪽 아파트 격일제 근무는 웬만하면 취업할수 있다던데요
나름 괜찮습니다. 전기기사(산업기사) 자격증 따세요.
나이 40인데.. 퇴직 한번 하고, 편하게 정년없는 일 찾아 전기, 소방 기사 따서 쉬엄쉬엄 하려고 합니다. 전 직장은 맨날 몸 혹사하고 330쯤 받았는데 쉬운일 찾아 전기기사 학원 다니고 있어요. 자격증 따면 소방 따고 대형 빌딩이나 쇼핑몰에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군에서 20년 복무하고 상사로 퇴역했고, 500만원은 아니지만 군인연금 100만원 받으면서 이정도 업무양과 난이도면..
소방특급,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준비하면서 하기 딱 좋을꺼 같습니다..
주임원사 하면서 매일 6시까지 출근하고, 낮에는 부대 일 처리하고, 밤에는 행정업무 처리하고.. 10시 넘어서 퇴근하며 주말에도 8시쯤 나와 10시 넘어 퇴근하는 삶 반복하다 온갖 병 생겼는데, 그냥 편하게 쉬엄쉬엄 있으니 살도 빠지고 혈당도 낮아지고, 혈압도 고혈압 주의까지 떨어졌네요.
설렁설렁 일하며 다음 인생 살 준비 하려구요.
시설 관리 현장의 장점을 잘 활용하신 것 같습니다.
참좋은 말씀이네요
베리굿~~~~~~!! 백번 지당한 말씁입니다.
아는동생이 시설관리하는데
야간,당직 근무때마다 오토바이타고나가서
배달알바하고오는데 그돈을합치면
꽤마니버는거같더라고요
다른사람듼도 다들 야간,당직때 알바하고온다하드라고요
그냥 하지 말라면 하지마
공감되는 부분도 있긴한데..... 왜 안좋은 점만 부각시키는지..... 나름 스팩좀 쌓으면 안정적이고 좋은 대기업, 및 공공기관도 있는데....
큰 포부가 있는 젊은사람들은 창업이나 더 전망좋은 직업을 택하는게 맞고 안정적인 직장을 원할때는 시설관리 나쁘지 않다고 봄...대신 대학은 필수 기사 기능장 자격증 필수
미래를 생각해보면 AI나 로봇 때문에 없어질 직업도 많은데.... 시설관리를 로봇이 해줄수도 없는건 강점
붕어형이랑 가치관은 비슷한데 약간은 결론은 좀 다르네요
뭐든지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이분의 결론에는 공감을 합니다.
주변에 시설관리하시는분들은 어르신들이 많더라구요 일단~정년퇴직하신분들이 하시는것이 좋은것같아요 그런데 젊은세대는 그닥 비전이 안보이는 직장같아요
맞습니다. 경비보단 나으니 시설관리 하죠. 경험쌓고 자격증 따서 일근과장으로 가면 월급도 괜찮고 명절 다 쉬고 좋죠.
아파트는 소장 경리 경비 미화 이사람들은 그냥 자기업무만 하면 되고 기사도 시키는것만 하면 되고 못해도 그만인대 전기기사 취득해서 선임한 과장은 매우 힘듭니다 왜냐면 전기 소장 승강기 놀이터 선임을 걸고 책임을 져야됩니다 관리실에서 어느누구도 (소방보조선임제외) 어떤일이 생겨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로지 과장이 책임집니다 그래서 무슨하자가 생기면 소장한태 구두로 보고하는건 안될일입니다 무조건 서류로 증거를 남겨야 됩니다 구두로 보고했다가 문제가 발생되면 소장은 나는 그런소리 못들었다고 합니다
전기기사 취득했으면 절대로 아파트는 가지 마세요 만약 내나이가 65세가 넘었고 자격증만 있지 아무것도 할줄 모르면 가도됩니다
철님 저는 시설관리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반갑습니다 😁
몸이 편하고 게을러지니깐 자기계발도 안하게 되겠죠. 간절함이 적어지구요ㅋㅋ
시설관리 일 해봤는데 느낀점 :사람들이 일이 편해서 그런지 뒤담화 오짐 ,열심히 일하면 나댓다고 갈굼,모르면 모른다고 갈굼 그러니까 사람들이 쉽게 드가고 쉽게 나감. 그리고 시설바닥 좁다는게 맞는데. 그런새끼치고 사람새끼 없음
사람들이 퇴사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젊어서 할때는 못되죠...나이들어 갈때 없음 하면됨.
고졸로들어가서 시설관리 2년차고요 학점은행제로 자격증7개 땄고 헬스도하고 먹고싶은것도 먹고 할거다하고 삽니다.
열심히 사시네요.
정상인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게 맞을듯.
지네들만에 사고방식에 빠져있음.
소장도 , , ,남녀 떠나서
관리소는 인생 2막으로 딱 좋은곳
그냥 레알 시설관리네요... 메인타이틀 거부감 있네요.. 저는 생산설비 시설 영선 전기 구매 투자 기계 전부하는 사람으로써 배울게 너무많아서 고민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진짜 명언임 ㄷㄷ
5천세대이상 대단지 아파트에서 일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철님 말 쪽들어가실겁니다 ㅎㅎㅎ 앉아있는 시간은 밥먹는 시간밖에 없어요. 교대하시는 분들은 물론 밤에 쉬는거 같더라고요.
인생의 마지막에 가야할 자리가 아파트 입니다.입주회장 양아치, 소장 뺀질이 만나면 道딱으러 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저는 전기기사.소방기사.안전기사까지 있었는데 젊을때부터 FM성질 이라서 작은 권한을 마음껏 농락하는 회장.소장의 갑질이 더러워서 못있겠더라고요ㆍ급여는 350~370만 정도 되었습니다.지금은 기업체 전기및 안전관리자로 있는데 급여도 많고 훨씬 좋습니다.아파트 보다는 차라리 노가다 하는게 좋습니다. 유튜브 방송 하시는분 말씀 백퍼 공감의 말씀이고 고맙습니다ㆍ
ㅇㅈ
철(FE)님이 생각하시기에
힘든일
보석같은 일
가치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 평생 봉사하며 사는것입니다
시설관리가 나태하고 할일없는곳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런곳이 있고 너무 힘들고 봉급은 높은데 이직율이높은데도 있어요 봉급이작고 작은세대는 대부분 편하다고 보면 됩니다
채널 '구독'설정을 안 하시면 핵심 취업뉴스를 놓칠 수 있습니다.
힘들고 정말 괴로운것들은 급여는 비슷한데 생산직근무로 일해서 버는건데.. 꼭 비례한지 모르겠네요. CEO들은 압도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수십,수백배의 직원대비 보상을 받나요? 고통과 괴로움과 어려운길이 꼭 정답은 아닌거 같아요. 금융시장에서도 쉽고 낮은 수익의 길이 있는데 어렵고 고난이도의 높은수익 때문에 다 무너집니다.
29살 9월 1일에 전기공사샨업기사 취득했습니다.
앞으로 시설관리 교대근무 1년 일하면
30살 9월에 전기공사기사 필기시험
응시자격이 되나요?
응시자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능할거에요 근데 추천안합니다 전기공사산기 면 다른대 취직할때 많으세요
교대근무 힘든건아닌데 시간이 너무아까워요 젊은나이에
나이40이면 월급 중요하지 않게 생각해요 그냥 월급주면 감사함. 20~30대 나이면 말리고 싶어요.
관리소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99%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대부분 뜨네기들이 많아서 소장들이 사람취급을 안합니다.
또한 굉장히 직업인정성도 아주 낮습니다.
동대표, 소장 ,업체 바뀌면 근무환경이 바뀔 가능성이 높고
진상입주민이랑 싸우면 관둬야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저도 일하면서 너무 나태해저가고 있어요 관리소 일하기 전에는 자격증 공부를 꾸준히 했는데 지금은 한달에 책1번 몰까말까
정말 나태함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합니다.
물론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이쪽일은 하지마시라는 의미로 단점만 올려요1년일한 사람이나 10년일한 사람이나 월급 똑같아요
ㅋㅋ가장문제는야간임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 추천 하고 갑니다. !!
솔까 젊은사람이 할일은 아님. 50대이상이나 노후일자리로는 괜찮음.
50대 이후는 버스가 최고지...200 300 받고 짤린다
총각인 2,30대에서 시설관리 일에 종사하시면 결혼하기가 쉽지 않아요...시간여유,체력여유가 없어서 연애도 결혼생활도...ㅠㅠ
다 맞는말이지만.. 담배는 ㅜㅜ.. 다들 너무펴.. 지하실인데.. 밖에안나가고 지하물탱크옆애서 피고오면 환기구로 실내다들어옮 ㅋㅋㅋ 지하실에서 담배펴대면 어디가나 ㅋ
전기기사로 갈데가 많이없어여 ㆍ2023년 대구철도공사에서 1명뽑았습니다 ㆍ 토익850 인데 죽어라공부해도 수백대1인게 전기쪽입니다ㆍ결국 아파트에서 근무중입니다
60대 곧 시설관리 입문
할가요
해보실만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시작해보세요
시간 많고 편하면 공부하면 되요.
그래서 시설관리 나이먹어 할게 없는 사람이 가죠. 경비보단 돈 좀더 받고요. 젊은이가 시설관리할 필요 없죠.
공조설비 유지보수도 시설관리쪽인가요?
채널 운영자님과 댓글 쓰시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처음 댓글을 남깁니다. 공인중개사 25년차입니다. 서울에서 원룸을 중개를 주로 하고 있고, 매달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는 1인 사무실입니다. 한가한 시간이 있을때 전기기사를 23년 11월에 취득했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51세입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을 중개업소를 하면서 전기안전관리대행을 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2년의 경력입니다. 사무실을 완전 폐업하고 공사업체른 들어가려고 했는데, 사무실이 잘 팔리지가 않고, 가게를 안 팔고 겸업할 수 있는 것은 2교대관리업체인데 운영자 말씀처럼 배울게 없을 것 같습니다. 참 난감합니다. 어떻게든 중개업소를 빨리 접고 전기공사업체에 들어가야 할지, 아님 사람을 두고 관리업체에 교대업체로 취업 후 2년을 벌어야 할까요?
영상으로 다루어 드렸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하기에는 임금이 일단 적어서 결혼하기도 힘든건 사실 . 능력있으면 하지 않는게 좋지만 나이먹으면 진입하기에 쉬운
곳이 아무곳도 없어요. 그래서 장년들이 할 수 밖에 없는 직업이죠. 젊은 사람들이 주로 지하인 시설에서 일 하는건 추천 하고 싶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시설 10년하고 기술배우려고 퇴직하고 이직하면 그냥 신입임 어차피 업체들도 시설 출신들은 그냥 기술없다고 이미알고있음ㅋㅋㅋㅋ기대도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고뛰어도 시설은 그냥인정못받음ㅋㅋㅋㅋ
젓가락질하는 "숏"보고 엄청 웃었는데,제법 철학적이네요.
와~
시설관리 변전실 감전사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어떤가요
변전실 감전사는 못들어 받구요
전기실 침수되었을때 그냥들어가다
돌아가신분은 있습니다
전기실에서 감전이 왜되나요?
@@소방술사 아 딱히 그럴 일은 없었군요..ㅎㅎ 저도 그냥 찾아보니 그런 사례가 있다고 들었고 뉴스에서도 리조트나 호텔 변전실에서 감전사 한 경우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5rinuguri 리조트 감전사가 집수정 배수펌프
고장나서 전기실 침수되었는데 그냥 들어갔다가
사망 하셨습니다
강원도 쪽일 겁니다
명언이다...
쉽게 얻은것은 가치가 없다...
모든일은 본인하기 나름이오
버스기사는 하루종일가시밭.시설보다 급여 더적음
몰라서 그러는데 그래도 버스기사는 일할때는 버스타고 혼자일하지 않나요.. 직장에서 제일힘든게 직장사람들하고 같이 붙어있는건데... 버스는 그래도 일할때만큼은 혼자버스몰면서 해도되니.. 괜찮을거같은데....
@@흔적-r8d 사고나면 한방에 퇴직..
전기쟁입니다.
일단은 불쾌하면서도 시설관리를 말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친구들 기웃거리지 어줍잖게 기웃거리지 않게 해주셔서..
힘든 일, 많이 배울 수 있는 일, 열정, 젊을 수록.. 그딴 말 좀 집어치우세요.
정말 힘든 일 해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의심가네요..
기술을 배우면? 공부를 많이 하면은요?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함이에요.
건축전기공사 더울때 덥고 추울때 춥습니다. 저도 전공 출신이구요. 기술배우면 뭐요? 어차피 그 기술 공사할때만 씁니다.
시설관리 가서는 잘 쓸일도 없어요. 당신이 말하는 아무것도 배울거 없는 곳이니까
공부요? 공부하는 방법 익히는게 아니라 공부해서 다음 목적지 가려고 하는거에요 도로 까는겁니다 그냥..
공부하는 독서실 꼬라지를 욕할게 아니라..
효율성있게 돈도 벌면서 체력안배해서 스펙 쌓고 발전하려는 사람들 왜 일할맛 안나게 합니까?
돈받으면서 공부나 쳐하고 있다구요?
유지 관리업이 평화롭게만 하면 됩니다. 수익창출이 목적이 아닙니다.
결국 자기 실속 차리는게 돌아섰을때 현명한거에요.
직업정신 가지고 일하는 사람 몇이나 될 것 같나요?
당신이 말하는 대로라면 대기업 공기업 가서 구석에 짱박혀서 시간만 때우는 부서 하나 없을거 같아요?
배우는거 없으니까 당장 때려 치라고 할건가요?
개인적인 의견일뿐이라고 유튜브에 글을 올리지만
어떤 한 개인은 이 영상으로 인해 미래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은 당장에 생활을 하려니 돈은 벌어야겠고, 돈을 벌고 있으니 그 일에 집중하고 정신없어서 발전할 시간 자체가 없고, 이 일이 정말 어찌보면 엄청난게 일을 하면서도 자기계발에 온전한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듯. 할 수 있는데 안하는것과 아예 지쳐서 할 기력이 없는거랑은 개념이 아예 다름. 심지어 일부는 짬날때 부업까지 하고 있으니 잘만 하면 이중 삼중 수입을 만들어낼 수도 있는건데, (다른 몸 쓰는일에 비해)
몸을 워낙에 안 쓰니 몸 쓰는 일을 만만하게 봄 ㅋㅋ 나조차도 요식업 하다가 끽해야 실수령 300 받는데 노동강도도 어마어마하고 집에가면 퍼져서 다른걸 못함.
근데 이건 일 하면서도 자격증을 딸 시간이 주어지고, 노력 여하에 따라 올라갈 길이 생김. 결국 본인이 "안" 한거지 "못"한게 아니란 말임.
그냥 그정도 받아도 막상 살만하니까 아무것도 안하는 것에 중독이 된 배부른 작자들의 배부른 소리에 불과한 듯 함.
@@어른이-o1z 헐... 듣고 보니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3번 빼고 별공감은 안가지만
월급이 적지 않은건 사실이고
(하는일 대비)
정말 답없는 사람많고
본인 능력도 모르고 돈 적다고
하는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시설도 하기 나름 입니다
버스기사와 시설기사중에 뭐가 더 나쁜가요!
둘 다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일장이 있는데 대신 버스기사는 지상에서 햇빛 보면서 근무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
버스기사가 자리잡으면 더 좋지...급여와 복지가 그러나 자리잡기가 ㅡㅡ
버스기사 돈 많이 받아요. 아파트 다녀보세요. 맨날 욕들어요.
버스는 급여가 최저시급 월급이고..월220.쉬는시간없고 로보프처럼신경쓰다 죽잖아요
"어려운 길 마다하지 마세요." 하는 걸 보니 님은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는 군요.
검사합니다.
뭔소리야~
시설관리 없었으면 뭐 먹고 살지??..이거라도 있으니 밥 먹고 살지...나원참~~
보안관제도 비슷할라나...
전기 기능사 따고 자격조건 채우러 1년 경력채워야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가능해서 1~2년동안 자격증 따라는 애기를 많이 들었음 그이후 공사도다녀보고 자신과 맞는곳 찾으라던뎅
10년째 한곳에서 시설관리 일 하고있습니다.. 조금, 느려도 인성좋으시고 일 잘하시는분과 잘 다니다가, 몇년전부터 직원 충원한다해서, 총 3명이 흘러갔습니다. 한명은, 아버지 뻘이셨는데 인성 정말 쓰레기였죠, 말도 못합니다, 당직자 뻔히 있는데 사무실에서 공부한답시고 퇴근안하고 화장실도 걸어서 30초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데 요강을 갔다놓질않나,, 아무튼 정말 노답이셨죠, 하도 살면서 아버지 뻘에게 욕하고 말싸움하고 그러는건 처음이 었습니다. 다른직원들하고도 트러블 계속나서 자진퇴사 하시고, 바로 다음분은, 70세정도 되신분이셨는데,, 육체적으로 힘이 들어서 작업을 평범한사람 1/5도 못합니다, 술도 좋아하시는데 술마시고 다음날 출근하면 뭐만하면 힘들다고 죽니 마니 하시다가 자진퇴사 하셨고, 세번째는 정신이 좀 이상하신분이 오셨는데, 정말 무서웠었죠, 게다가 노숙자.. 퇴근하시고 관리실 근처 공원에서 돗자리 펴고 주무시다가 출근하시고, 한번 담배피러가면 1시간 뒤에 들어오고, 30분뒤에 또 피러 나가고. ㅋㅋㅋ 사고도 엄청치고, 허공보고 혼잣말하고, 4번째인 지금은 좋은분 오셨지만,, 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들더군요, 내가 저런인간들과 동급이구나.. 오는놈들이 다 저런인간들 뿐인거보면 나도 동급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자괴감 ㅋㅋㅋ 좋은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나가리인 사람들도 정말 많구나 생각합니다
대기업 시설관리는 괜찮습니다. 용역 협력사는 별로에요
ㅎ 아파트시설? 그곳은 실력이 있어야해요
제가 시설 16년을 한사람입니다. 리얼로다가 하지마셈 특히 젊은사람하면 사람버립니다. 일은 쉽지 몸은편하지 그럼 공부해서 전기기사딸거같음? 절대안따요. 한 100명중 한두명할까 말까임. 자랑하는게 아니라 전 그중에 전기기사 에너지 기능사 소방안전관리자2급은 땄어요. 그나마 나름 노력한거임. 사람이 시간이남으면 공부할거같음? ㅋ 절대안함 이게 내결론이고요. 저도 쫌 뭔가 충격먹고 겨우겨우 정신차린거라 여튼 저도 전기과장까지 해봤지만 결론은 전기기사 필수 없으면 ㅂㅅ 취급당함 +@@@ 할생각없음 하지마셈
전기기사를 따고 해야지 시설은 ㅋㅋㅋㅋ
님아 그럼 뭘해야할가요?
솔까 공기업이나 대기업빼고 다른거하면 300이상 받으며 자동으로 자기발전되고 인정받고 사대보험에 연차쌓이고 퇴직금쌓이는 직업 알려주세요.
요즘처럼 플랫폼노동자 양산시대에 대리기사, 배달알바, 편의점, 택배기사, 노가다, 영업사원, 텔래마케터 하면 나아질까요? 자기개발 하나요? 어떤 직종이든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근데 마지막에 손주은 회장말한거 그대로 복붙이네요.ㅋㅋ 제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중소기업 10군데정도 다녀봤습니다. 그중에서 연차10년지나도 급여 별로 올라가는곳 없 습니다. 그리고 배울점도 거의 없습니다.ㅋㅋ 그게 대한민국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딜가나 자기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같은면 월500보장되면 일안합니다.ㅋㅋㅋ 운동이나 하고 건강챙기면서 놀러다니지 ㅋㅋㅋ
맞습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손주은회장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존경하는 교육자이시고, 기업인 이십니다 저의 멘토이기도 하신 분이시지요.
그런분의 보석같은 가르침은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심을 알기에, 저같은 먼지같은 존재라도 그 가르침을 알리고싶었습니다. 알아주시는분이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저의 마지막멘트는 손회장님의 말씀입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산기,기사에서 만족하지말고 기술사나 관리사까지 노리심이 젊을때말고는 못그럴듯
@@powerhodong 월 500보장되면 생각 바뀔수도있음. 그 생활 안해봤으니 놀러다닌다고 말하지. 남들 일하는데 맨날 놀러다니려고 해도 놀아줄 사람이없음.
아파트 시설관리 및 전기기사 하지마 박봉이다 비젼도 없다
절대 가지 마라 특히 젊은 사람은 가지 마라 피박 당한다
지도 시설에서 일하고 있으면서 시설 욕하네ㅋㅋ 자기 얼굴이 침 뱉으니 기분 좋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탈출~~~ 20년시설관리 지옥이었음 지금은 노가다함 일근직 차라리 노가다가 나음
대부분모든일이 돈벌려고하지 좋아서하는사람이 있을까~
본인경험으로 넘인생을 제단할필요없고 각자 자기맡은일에 충실하면되는거지~
노가다는 노가다하는거고 시설은 시설하는거고 책상머린책상머리서 일하는거지~각자 지자리서 돌아가는게 세상이치지~
15년도 안된 건물들은 할 일이 없음. 그냥 순찰이나 검침 수준...
60세 넘어서 할일~~젊은이들은 하면 안되는것 정답~~첫째 발전성이 전혀없는것 동감~~
단기경험으로는 괜찮지만 수년이상 장기적으로 하면 손해보는곳
신불자 저소득자등 많은걸로.. 옳바른 사람이없다는..ㅎㅎ 그건 인정
그럼 뭐해야되나...
새겨듣겠습니다 스승님 선배님
소방시설이고 전기시설이고 다 사기다 하지마라 취직도 안된다 ㅋ 경력필요없다ㅋ 차라리 경력무를 더 쳐준다
몸은 편하지만 교대근무 피곤함
교대근무로 치면 월급 작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말에 독거노인, 저소득층에 연탄, 라면, 생필품 등으로 기부하겠습니다.
우와 방장님 대단히 선하십니다
@@Fe_University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