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가 100을 넘기면 시작되는 일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K

  • @심리학고양이
    @심리학고양이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70

    * 에서 말하는 진보주의는 유전적으로 관계가 없는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며, 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나누어도 좋다고 하는 태도입니다.
    * 가나자와 사토시 박사의 논리에 따르면,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인류가 자연스럽게 해왔던 분야(연애, 가족 등)에서는 성취도 행복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상들의 환경에 없었던 새로운 분야와 상황에서는 성취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에서 다루는 지능과 관련된 연구들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종합사회조사(General Social Survey)
    미국에서 197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가장 오래된 사회조사 중 하나입니다. 매년 약 1,500~2,000명의 미국 성인들이 조사에 참여합니다.
    (2) 청소년-성인 건강 장기 연구(National Longitudinal Study of Adolescent to Adult Health)
    미국에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실시하고 있는 연구로, 청소년들의 건강, 사회적 관계, 행동, 교육, 경제적 결과를 장기적으로 추적하는 연구입니다. 약 20,000명의 청소년(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성인기까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3) 국립 아동 발달 연구(National Child Development Study)
    1958년 영국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장기 추적 연구입니다. 약 17,000명의 신생아가 조사 대상이었으며, 이들이 성인, 중년이 될 때까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콜라젤리
      @콜라젤리 19 วันที่ผ่านมา +8

      종교는 지능이 높을 수록 더 믿을 겁니다. 일반인들은 아무 생각도 안하기 때문에 현대의 범속적인 종교인식을 그냥 그대로 믿어버리고 실제로 지ㅣ금은 점점 무교인이 늘어나고 있죠
      .
      근데 생각을 할줄 아는 사람일수록 이세상의 기반과 기준이 없다는걸 깨닫고 신을 믿지는 않을지언정 있어야 한다라고 믿게 됩니다.

    • @doward999
      @doward999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콜라젤리신이 있어야한다는거는 과거의 이야기였음 과거에는 생존을 위해 단결하고 큰 설명과 설득없이 군중을 이끌어야할 요소가 필요했고 그시대는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었음. 그래서 신이 필요했는데 현재는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었고 지능이 높은사람들은 스스로의 가치를 찾으려고하는데 신을 믿는것은 스스로를 노예로 만들어버리는거와 같아서 지능이 높을수록 피하게됨
      과거 예수의 이야기는 성직자들에 의해 변질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 @콜라젤리
      @콜라젤리 19 วันที่ผ่านมา

      @@doward999 님이 지금 이해를 못한다는거가 제가 한 말의 증거임.
      철학을 조금만 할줄 아는 능력이 있다면 어떤 지성인이든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 결론에 도달할 능력이 없다는걸 인정하세요.
      종교가 사람을 노예화한다는 이해부터가 지능이 낮은 수준이라는 증거입니다.

    • @콜라젤리
      @콜라젤리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doward999 님이 지금 이해를 못한다는거가 제가 한 말의 증거임.
      철학을 조금만 할줄 아는 능력이 있다면 어떤 지성인이든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 결론에 도달할 능력이 없다는걸 인정하세요.
      종교가 사람을 노예화한다는 이해부터가 (지)적(능)력이 평균 수준이라는 증거입니다.

    • @user-softhaim
      @user-softhaim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6

      대부분 연구결과가 종교적 성향 강할 수록 지적 능력이 낮다고 하는데요 😂

  • @박천용-w3x
    @박천용-w3x 20 วันที่ผ่านมา +562

    1.지능이 높으면 안 좋은점도 많다.
    2.“저 지능 높아서 어쩐지 힘들더라고요” 라는 식의 댓글이 달린다
    3.이를 질투하며 “넌 안똑똑해 자랑하지마” 라는 의미를 가진 말로 싸운다

    • @IliliIlIlIilIL0o0
      @IliliIlIlIilIL0o0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질투가 아니라 자의식 ㅈ되는 감성이 ㅈ같아서 댓다는거임

    • @gichan-song
      @gichan-son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63

      공감을 바라는 행위 자체가 지능이 높지 않다는걸 방증함

    • @대기방-z9d
      @대기방-z9d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보통 이영상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애매한 지능이 많음
      키로 예를 들자면 175정도 평균보다 크다지만 크다고 말 못할 정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는 보통 지능보다는 타고난 성격에 있을 확률이 높음
      다시말해 개찐따일 확률이 높음

    • @user-tx2ui9vb5i
      @user-tx2ui9vb5i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5

      ⁠@@gichan-song공감을 바라는 것과 지능의 상관관계가 뭐가 있죠?

    • @Apre78147
      @Apre78147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5

      @@gichan-song 하면 물어 뜯길걸 알아도 너무 외로우니깐 판단력이 흐려지더라구요

  • @meowbooks5045
    @meowbooks5045 19 วันที่ผ่านมา +501

    ㅋㅋㅋ댓글 재미있네요.
    그냥 지능하고 삶에서 얻는 지혜는 좀 다른 모양입니다. 살아보니까 암만 스트레스 쌓이는 상황에서도 웃을거리 찾아내서 마음의 짐 더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 @수만리진심녀
      @수만리진심녀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5

      이게 맞는거같네요 불행도 행복도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 @굿-c9c
      @굿-c9c 15 วันที่ผ่านมา +6

      오 그런듯

    • @mose89
      @mose89 15 วันที่ผ่านมา +9

      이게 인생의 나름에 정답에 가까운 답인데 다들 무엇을 쫓는지 모르겠음ㅎㅎ

    • @user-fromsoft_game_v8lh3gb1n
      @user-fromsoft_game_v8lh3gb1n 15 วันที่ผ่านมา +3

      ㄹㅇ

    • @kangbitcoin
      @kangbitcoin 14 วันที่ผ่านมา +9

      글쎄요
      끓고있는 주전자에서 '이건 찜질이야 완전 럭키비키잖아!!' 이러다간 죽습니다
      like 지옥불반도
      나라에 망조가 들었습니다 이민이 답입니다 오래된 생각입니다

  • @Leenuuuu
    @Leenuuuu 19 วันที่ผ่านมา +658

    7:28 웩슬러 상위 1퍼고 멘사인 내가 느낀 내 인생 특징은...
    대화 코드라 해야 할까, 관심사나 흥미라 해야 할까? 이런 게 사회랑 나랑 많이 다르단 점이었음
    살면서 내가 관심 있고 흥미 있었던 주제는 '신이 있는가?'라든지 '인생에 의미란 존재하는가?' 같은 철학/과학적 사유들이었는데
    내가 30 평생 만나본 사람들 중 99.9퍼센트는 현실에서 이런 얘기 하면 싫어하거나 부정적으로 받아 들였음
    (대놓고 티는 안 냈지만 잘난 척 한다고 여기는 사람도 많았을 거라고 생각함)
    다들 연애 얘기 돈 얘기뿐..
    나쁘단 건 아닌데, 핀트 자체가 다른 내 입장에선 '왜 저런 가벼운 얘기들만 매일 반복하지?'란 생각이 자주 들었음
    물론 정답은 없지
    대중적인 주제가 사랑 얘기 돈 얘기면 그 코드에 맞춰야 바람직한 거고 그게 사회성이란 거 잘 알음
    (어찌 보면 그 사회성까지 다 커버 쳐야 진짜 고지능일 수도 있고)
    근데 그게 내 입장에선 매일 반복되는 가면 무도회 같은 거임
    난 지적 호기심 채우는 게 갈증 해소하는 것만큼 중요한 사람인데
    가족, 친구, 직장... 주변을 아무리 둘러 봐도 이런 대화 나눌 사람이 전혀 없음
    심지어 이런 고민을 털어 놔도 '지적 호기심'이란 키워드를 이해 해주려는 사람조차 없단 게 고독의 이유가 아닐까..
    지금에야 드는 생각이지만 석박사 가서 교수 쪽으로 진로 잡았어야 맞았을 듯... 이런 성향은 월급쟁이보단 한 분야 우물 진득하게 파는 전문가 쪽 일이 알맞을 것 같음

    • @중도-h6j
      @중도-h6j 19 วันที่ผ่านมา +87

      오 나랑 비슷하다.... 어릴때부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이란 무엇일까 고민했는데... 밖에 나가면 연얘얘기, 돈 얘기.... 난 딱히 외로움도 안 느껴서 그런지 시간도 아까워서 사교활동 잘 안 함.

    • @김밥-r3p
      @김밥-r3p 19 วันที่ผ่านมา +99

      난 아이큐 125정도 그냥저냥 무난한 수준인데, 어릴땐 신이 존재할까 우주의 시작과 끝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빠져있었음. 근데 더 생각하니 나오는 결론은, 신이 있건없건 우주의 정체가 뭐건간에 내 행복, 내 인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단거임. 그리고 그 답을 알아내는 것도 불가능하고. 그래서 난 섹무새가 되어서 원나잇 하고댕기는중. 결국 본능적 쾌락을 최대한 많이 추구하는게 행복한 삶이더라. 인생 별거없음. 생물로서 주어진 쾌락버튼을 이미 갖고 태어난 이상 그걸 딸깍 해서 행복해지는게 어차피 스러질 인생 가장 합리적인 삶이라고 봄. 물론 내가 고지능자가 이니어서 그럴 수 있긴함. 요즘에도 지적 호기심이 있으나, 신이나 우주같이 아무 효용성 없는 지식보단 실질적으로 내 인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식이 좋아졌음. 투자나 경제, 영양학 같은 것.
      인생에 의미가 있을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하는 의문은 계속 고민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마음에 드는 결론은 찾지 못하고 있음. 단지 파우스트의 한 문장이 떠오름.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

    • @__-ii2yh
      @__-ii2yh 19 วันที่ผ่านมา +53

      125면 무난하지 않습니다 표준편차가 커요 ㅋㅋㅋ, 상당히 고지능군에 속하는 것입니다

    • @al._.bano0
      @al._.bano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77

      고지능에 N 성향까지 강하다?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질수록, 상상력 때문에 진짜 의문이 밑도끝도 없어짐. 대체로 호기심의 정점은 인문학 3요소인 역문철에 가까워질 수 밖에 없으니까.. 그걸 개인의 의문을 해결하고 사회성까지 충족하여 행복해진다면 정말 베스트겠지만.., 평균적인 사람들 기준에서는 ‘신은 왜 존재하는가?’, ‘나는 왜 존재하는가?’, ‘우리는 왜 살아야만 하는가?‘라는 의문이 너무 현학적이고 구체적이며 별 쓸모가 없어보임. 어차피 이미 잘 살고 있는데 굳이 할 필요도 없으니까.
      어쩌면 타노스가 말한 지식의 저주라는게 그런게 아닐까… 진실을 깨닫지 못하는 한, 영원히 그 우물 안에서 헤엄쳐야 하니까 ㅠ 고지능이 진정 빛을 발하는 순간은 정신적 성숙과 모순성, 보편성의 삼위일체가 균형있게 성장하는 때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주장해봅니다.

    • @Leenuuuu
      @Leenuuuu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5

      @@al._.bano0 전 그래도 어느정도 사회와 타협한 편인데, 저희 아빠가 저와 같은 성향임에도 사회와 전혀 어울리지 못 했던 타입이셨었죠
      어릴 적에도 아빠와 했던 대화들이 다 공상 주제거나 철학 얘기였던 기억이 많네요 ㅎㅎ..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어쩌면 아빠의 그런 모습을 보며 '난 좀 더 사회성을 길러야겠다'란 해답을 얻을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 @댓라이프
    @댓라이프 14 วันที่ผ่านมา +74

    "나는 똑똑한게 맞을까?"
    "나의 오만함이 아닐까?"

    • @황영빈-p3k
      @황영빈-p3k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걸 고지능자는 항상 생각함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병 걸리는거임
      어중간하게 똑똑해야 오만하지 진짜 똑똑하면 오만자체가 비이성적이라고 판단해서 배척하게됨

    • @0412kkc
      @0412kkc 12 วันที่ผ่านมา +5

      지능과 메타인지는 관련성이 매우 높아 정비례 그래프를 그리죠.
      이런 질문이 가능하다는 것부터 메타인지와 그에 따른 지능이 높다고 유추가 됩니다.

    • @grugrugi
      @grugrugi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2

      한때 스스로 똑똑하다고 자부했던 어린 시절의 내가 너무 부끄러움.. 많은 걸 알아갈수록 역설적으로 얼마나 내가 모르는 것이 많은 지를 알게 됨

    • @댓라이프
      @댓라이프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0412kkc 전 똑똑한거였군요
      잠시후엔 (나의 오만함이 아닐까?)라 생각하겠지만요

    • @ukh64fvj8
      @ukh64fvj8 4 วันที่ผ่านมา +3

      그건 모르더라도 상대가 저능한건 귀신같이 알죠

  • @이재환-v2i
    @이재환-v2i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24

    인간이 사회적동물이라는 부분에서 지능높은 사람이 불행하다는 말인 거 같아요
    동질감이라는 부분도 소속감을 느끼는부분인데 오히려 우수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배척당하는 거죠. 이런 면에서 확실히 우수한 개체라도 사회라는 부분에선 하나의 파편에 지나지않네요.

    • @ayuxyz1829
      @ayuxyz1829 13 วันที่ผ่านมา +7

      더도말고 덜도말고
      평균이 좋구나

    • @yongseungkim9067
      @yongseungkim9067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6

      사회성을 결여한 채로 특정 분야만 우수하면 대체로 삶이 불행함. 차라리 머리가 나쁘면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데 머리가 좋으면 재능의 엄청난 힘을 알고 있기에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뭔가를 이뤄보고 싶다는 욕망이 발생하는 동시에 재능이 없는 분야는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짐. 그 괴리를 이겨내기가 쉽지가 않음. 그리고 천재한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포트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 누구든 따까리는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사회가 천재를 애초에 싫어하기도 하고.

    • @국민평균5등급
      @국민평균5등급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yongseungkim9067천재에게 사회성이란 인내의 영역임. 평생 인내하면서 사회성 갖추고 살거나, 안 참거나. 선택하는거임.

    • @소원-g9f
      @소원-g9f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이돌은 선망받는 존재지만, 사실은 보통 일반인들에게는 나타나지 않는 특징을 지닌 돌연변이, 암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 @lunsgzlf2xb
      @lunsgzlf2xb 8 วันที่ผ่านมา +4

      천재가 사회성이 떨어지는건 타인에게 기댈 필요가없기 때문임
      사회성은 서로가 서로에거 필요 즉 도움을 받기위해 필요한거임
      근데 천재에겐
      내가 하는게 더 정확하고 효율적임
      타인에 대한 기대가능성이 없음
      어차피 나만큼 못하잖아?

  • @moojeor1308
    @moojeor1308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73

    결론: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과는 반대의 행동성을 보이며 사회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 @gilbertjeong5599
      @gilbertjeong5599 14 วันที่ผ่านมา +54

      하지만 다들 똑똑하면 사회성 떨어진다고 하지만 본인하고 자식들은 똑똑하고 공부잘하고 특출나길 원한다는 모순

    • @moojeor1308
      @moojeor1308 14 วันที่ผ่านมา +6

      @gilbertjeong5599 인간의 욕심이 무한정 이어서 그러는 듯

    • @김원식-p8q
      @김원식-p8q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8

      사회성이 논리적 사고랑은 상관 없는 듯… 모방능력이 좋은 사람이 사회성이 좋은게 아닐까

    • @김원식-p8q
      @김원식-p8q 13 วันที่ผ่านมา +6

      @@오이-n7l 논리적 사고 = 지능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 @현우-v3e
      @현우-v3e 13 วันที่ผ่านมา +7

      ​@@오이-n7l논리적 사고는 IQ와 별개로 EQ인지 사회성 지수 등 여러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논리적 사고가 정말 지능과 연관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로 큰 영향을 끼치는 지는 알 수 없을 겁니다.

  • @갓생러
    @갓생러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81

    03:15 근데 정말로 주변에 경계선 지능 있는데 남잔지 여잔지는 말 안하겠음 근데 딱 이런 느낌임..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 그대로 현실인 줄 알고 굳게 믿고 있음 좀 똑똑한 사람들은 진짜랑 가짜랑 어느정도 여과해서 이해함

    • @koboy765
      @koboy765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4

      드라마 ㅋㅋㅋㅋㅋㅋ

    • @ceterisparlbus
      @ceterisparlbus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koboy765윗댓글에 그런 댓글 다는 것이야말로 본인이 경계선임을 자인하는 행동인 것 아시죠?

    • @Jun-z2f
      @Jun-z2f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7

      @@ceterisparlbus 공감하면서 웃은거 뿐인데 바로 공격 들어오는거 보니 고지능인듯

    • @인간-b7e
      @인간-b7e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5

      ​@@ceterisparlbus혹시 긁히셨나요?

    • @gkkgkkkggald
      @gkkgkkkggald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5

      야동충 트윗충 성별불문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걸 인터넷에 뒤틀렸다고 표현했는데 이 느낌이었네요

  • @philkim7084
    @philkim7084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72

    제 친구나 가족중에 똑똑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해도 금방하고 그러다보니 단점이 있더군요. 아는게 많아서 추진력이 없더라구요. 다른 지인은 아는게 많아서 고난의 길도 예상이 되는지 시도조차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그냥 일단 저지릅니다. 잃을건 없고 얻을것만 있더군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게 한푼 아쉬워서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 @오르니-u6e
      @오르니-u6e 19 วันที่ผ่านมา +7

      이거 맞는거같음 고딩때 친구가 딱 이랬음...

    • @paladin-zh4dh
      @paladin-zh4dh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8

      그런 결과를 내포하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아이큐에따른 재산가치를 나타낸 그래프였는데 아이큐110~120에서 대부분높거나 아예 성공해서 그래프 위쪽을 뚫는경우도 있는반면 130이상을 갈수록 재산이 로그하향곡선같이 보이더라구요

    • @al._.bano0
      @al._.bano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5

      @@paladin-zh4dh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이 너무 크다보니까, 순응을 도저히 못하는 거 ㅠ.. 그럼에도 극복하는 사람만이 인류사의 천재가 된거지만

    • @user-sunny_simpathyize
      @user-sunny_simpathyize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글쎄 이건 반대인게 .지능높고 아는 게 많을 수록 대기업들어가서 돈 잘범

    • @since_route
      @since_route 19 วันที่ผ่านมา +9

      사실상 지능이 높고 이해력이 높으면 무언가를 했을때 평균의 남들보단 더 앞서나가게 돼있기에, 효율이 잘나오니 재미가 붙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뭐든 잘하는 게 재밌더라고요. 본인의 지능과 능력에 확신이 없으니 시도하기도 전에 주저하는 거죠. 혹여나 실패하면 본인이 여태 믿어왔던 높은 지능이 부정당하는 게 돼버리니 두려움이 앞서는 거 아닐까요?

  • @서장원-t4s
    @서장원-t4s 6 วันที่ผ่านมา +8

    4:50 한국이 고지능자가 나와도 망가질 확률이 높은 이유인듯 한국은 어느정도 답을 정해두기때문에 벗어나면 잘못된줄 알음

  • @ckorea2010
    @ckorea201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76

    저희 물리학과 대학원생 일동이 왜 모쏠인지에 대한 좋은 변명 이네요. 감사합니다.

    • @al._.bano0
      @al._.bano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3

      ??? : 대학원생은 사람 아니야

    • @tggfsevv133
      @tggfsevv13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9

      미안하지만 대학원생이라고 다 고지능자는 아님 ㅋㅋ 물론 멍청하면 못할거긴하지만

    • @이강호-e2f
      @이강호-e2f 18 วันที่ผ่านมา +56

      ​@@tggfsevv133대학원생이라고 다 천재는 아니지만(요즘 대학원을 가는 추새가 늘어 더더욱) '물리학' 대학원생은 천재가 맞다 ㄷㄷ
      애초에 대학생만 되도 주변은 물론 객관적으로 천재였던 자가 인간으로서 재능의 벽을 느끼는 전설의 학문..
      그 중 대학원생이라면 진짜 천재 중의 천재인거지..

    • @이어도부터북시베리아
      @이어도부터북시베리아 17 วันที่ผ่านมา

      ​​@@tggfsevv133자연과학 특히 수학 물리 대학원생은 고지능 아니면 못살아남는다^^

    • @al._.bano0
      @al._.bano0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2

      @@tggfsevv133 너의 논리가 이미 모순적이라는걸 알고는 있지…? 멍청하면 못하는게 대학원생인데, 어떻게 고지능자가 아닐 (+수 있을)까?
      게다가 물리학은 상상 이상의 학문이라.. 위 댓글에서 언급하듯이 말그대로 수재이자 천재임. 물론 저 능력을 어떻게 갈고닦느냐가 중요하겠지만, 이미 그 자리에 오른 것만으로 범접하기 힘들다..
      + 물리학과 특성상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거지, 항상 참이라 한 적 없다.

  • @paladin-zh4dh
    @paladin-zh4dh 19 วันที่ผ่านมา +89

    지능이 높다는 것은 본능을 거부할 수 있는 힘의 비례관계에 있다고 생각해요.
    본능을 억제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들이라고 봅니다

    • @JustAllForIris
      @JustAllForIris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걍 생겨먹은대로 사는거죠~

    • @Fried5sori
      @Fried5sori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정우성은 지능이 낮아서 성욕을 못 참은건가영?

    • @cww93
      @cww93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맞죠

    • @injangjujakeun
      @injangjujakeun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온갖 욕구와 본능을 억제하며 살아왔기에 고학력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지 않을까...

    • @Fried5sori
      @Fried5sori 13 วันที่ผ่านมา

      @ ㅋㅋㅋㅋ맞네요

  • @다마란
    @다마란 5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저는 고등학교 때 웩슬러 148 나왔었음.
    본인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 X
    오히려 특이하다고는 생각 O
    취향적인 면 빼고 높은 IQ의 특성이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몇가지 있는데,
    1. 다른 사람들보다 한수 두수 앞의 일까지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대화할 때도 A=>B=>C 이런 식이면, 바로 A=>C 로 얘기할 때가 많음.
    2. 공부할 때 새로운 개념을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데, 이것때문에 오히려 이후의 과정에 대한 도전의식이 떨어짐.
    (깊이 있게 공부하기 힘듦)
    3. 대화할 때 유추가 가능한 경우 말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상대는 그렇지가 않았음.
    4. 염세적이고, 예민한 편인데 이건 나의 성격때문인 건지 잘 모르겠음.
    5. 친구들 만나서 쓰잘데기 없는 얘기하며 시간보내는 것 싫어함. (이것도 성격적인 측면일수도)
    술 담배 x
    직업은 의료계쪽
    아이 낳고싶은 생각 x
    친구 별로 없음 (그렇다고 외롭지는 않음)

  • @ruhappy6379
    @ruhappy6379 16 วันที่ผ่านมา +33

    분석하는거 좋아하고 어릴때도 반동기질 꽤있었는데 이런성격이 iq테스트나 학생시절 특정분야에서는 좋은모습 보여주긴했음. 근데 내가 지능이 높았다? 라기엔 모르겠음. 그냥 성향이 관심분야에서 괜찮은 집중력 보여줘서 그런거같음.. 지금은 정신병을 하도오래 앓았더니 지능낮아진게 체감이되더라. 지금테스트하면 경계선뜰듯.

  • @이동호-o7l
    @이동호-o7l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41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아는 게 많아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하면서 실행력이 떨어짐.. 어떤 것을 안다고 해도 지식으로 아는 것과 진짜 경험으로 느끼고 알게 된 것은 천지 차이임.. 인생에서 공부 등 시험 성적을 제외하면 무언가를 큰 성과를 이루려 할 때는 단순히 잘 알고 있다 정도로는 불가능하고 진짜 그걸 할 수 있냐(실행)와 그걸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 훈련할 수 있냐(지속)에서 성패가 갈리게 됨.. 따라서 지능이 낮더라도 실행력이 높다면 지능이 높은 사람 보다 더 성공하는 경우를 40 넘게 살아보니 주변에서 자주 보게 됨

    • @subinno8447
      @subinno8447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0

      그건 지능이 높은게 아니라 걍 생각이 많은 사람같습니다만

    • @al._.bano0
      @al._.bano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6

      @@subinno8447 지능이 높을수록 일반적으로 객관적 근거와 판단력, 독립성이 강해지고, 이는 오히려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이유지 않나~ 하는 뜻인 것 같습니다.

    • @taegeunnuri
      @taegeunnuri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시험 또한 지속이 중요합니다
      저 포함 제 주변 고지능자들의 경우에는 내신과 학점이 매우 낮았습니다
      제가 정시라 제 주변 정시 비율이 높아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요

    • @이하하-j2c
      @이하하-j2c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8

      결국엔 행동이 중요한 법인데 생각이 너무 많다보면 실행으로 옮기는 일이 몇 안되죠. 그냥 들이박고 실패하면서 성장해야하는데 머리 좀 잘돌아가는 인간은 볼 걸러내는 타자마냥 방망이는 휘두르지 않고 분석만 함. 그래서 틀려도 들이박고 잘 몰라도 들이박는 애들이 결국 성공함. 똑똑하고 나발이고 행동해야 함. 생각하는 순간 행동에 제어가 걸림. 그렇다고 항상 옳바른 판단을 하는것도 아님ㅋㅋ just do it 걍 해야함

    • @tggfsevv133
      @tggfsevv13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5

      지식을 많이가진건 지능과는 거의상관이없음

  • @WhyMe_WhyNot_1
    @WhyMe_WhyNot_1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46

    재미있네요. 생각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하는 일을 못하게 된다.
    예를 들면 어릴때는 아무생각 없으니 결혼하고 애를 낳을수 있지만, 나이가 들고 많은 것을 알게 되면 결혼과 아이를 낳는 것을 깊이 생각하게 되죠.
    그런데, 진화론에 따르면, 생각이 많은 사람은 자손을 남기지 못하고 번식에 실패하는데, 별생각 없이 애만 엄청 낳아대면 해당 유전자는 번성한다.
    음... 인류의 미래는 결국은 생존과 번식에 성공한 사람들로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유명한 성인들이 Rare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워낙 지식을 쉽게 알수 있으니, 미리 나의 미래를 simulation해보니 너무 힘들어서 결혼과 출산이라는 동물적인 본능을 스스로 포기.

    • @youdieee
      @youdieee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하지만 고지능 유전자가 열성이라면 유전자는 같이 퍼지겠죠.

    • @ksw69081
      @ksw69081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쵸 저출산이 비단 우리나라 사회의 어두운면 때문만은 아닌게 평균지능이 높아지면서 여러문제와 내처지를 많이 파악하면서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게 많은거 같음.. 부모님 세대 때만해도 일단 결혼하고 낳는 경우가 많았으니

    • @user-sd8jz3bf5k
      @user-sd8jz3bf5k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0

      ​@@youdieee 지능은 열성 우성 개념의 단일 인자 유전이 아니라 수많은 유전자 쌍이 복잡하게 관여하는 다인자 유전입니다. 그리고 열성이 우성 따라 같이 퍼진다는 법칙 같은 건 없고 우성끼리만 교배하다 보면 열성 유전자 보유자들은 그 수가 자연히 줄게 됩니다.

    • @O-ri
      @O-ri 10 วันที่ผ่านมา

      ​@@ksw69081평균지능은 이론상 항상 IQ 100입니다. IQ 자체가 지능의 상대적 위치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에요. 제가 생각하기로 멍청할수록 많이 낳는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많이 낳은 애들은 부모의 교육 방식 때문에 같이 멍청해지고, 싸가지도 없어지고... 저도 애지만 참 끔찍한 일입니다.
      멋진 신세계라는 책에 나오는 것처럼 통제된 출산(사실상 생산)과 교육이 진짜 유토피아가 되지 못할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 @HJ-xt3cm
    @HJ-xt3cm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9

    지능이 높으면 대체로 동성애 및 비건 성향이 강하고, 정치적으로 진보적이고, 술마약 탐닉 확률이 매우 높다는 등의 이야기는 미국이나 서유럽에서 주로 보이는 특성으로 잘 알려진 내용들인데. 제대로 분석된 적도 없고 문화가 판이하게 다른 우리 나라에 쉽사리 그대로 대입하기엔 무리수가 많은 듯

    • @user-nx6nl2xb9m
      @user-nx6nl2xb9m 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자기조절안되는 사람아님?

    • @국어강사
      @국어강사 8 วันที่ผ่านมา +7

      근데 동성애는 모르겠는데 비건은 비건이 맞음 나는 비건 아님 오해마셈 근데 사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구의 구성원 모두가 전체적으로 행복해지려면 비건이 맞긴함
      그냥 근데 그 개인적 불편함을 감수하기가 싫은거지 ㅇㅇ 근데 비건들은 99번 희생하다가 1번 안 지켰다는 이유로 위선자라고 욕을 먹고 우리는 100번이면 100번 다 희생을 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비건을 과도하게 욕하는 경향이 있음
      오해하지마셈 비건하라는 소리가 아님 나도 비건 아니고 오늘 점심 고기먹음
      근데 그냥 사실 깊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공리주의적으로 비건이 맞긴 하다는거임

    • @tww2682
      @tww2682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비건?
      아니, 그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육식의 유혹을 버리고 풀을 먹는다고?
      그냥 고기나 지방을 즐기는것 보다 영양학 맞추기 힘들탠데 비건은..
      그리고 동성애는 어째서지, 사랑은 스팩트럼이라 생각하는데 그냥 단순 생각으로 DNA의 목적 자가 복제 그렇다면 자손 번성의 목적 결국 이성ㅈ애자로 가야 되잖아?

    • @tww2682
      @tww2682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국어강사한 사람이 비건 한 다고 달라지는건 없을듯, 국가적 강제력이 필요할듯 한데... 그런데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럴것 같지는 않고 결국 과학 기술의 발전이 해답일듯

    • @국어강사
      @국어강사 8 วันที่ผ่านมา +3

      @tww2682 당연히 한 사람이 하나 안 하나 똑같지 그러니까 모두가 해야 뭐가 달라지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맞음 근데 만약 모두가 똑똑해서 눈 앞의 이득보다 미래의 이득을 보았다면 다같이 비건 했을거임
      근데 애초에 인간이 그렇게 똑똑하지 않음 그렇게 똑똑하고 이성적이었으면 공산주의도 성공했겠지 오히려 자본주의는 그 인간의 욕심과 멍청함을 이용해 발전하는 제도라서 성공한거고
      나도 님 말처럼 우리가 바뀝시다 해서 비건하는 것보다 그냥 과학기술 발전으로 인공고기가 진짜 고기보다 싸고 오염도 덜 나오는 물질이 되어서 자연히 그걸 사는 쪽이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함

  • @이얌-k4y
    @이얌-k4y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87

    지혜로운 것과 아이큐 높은 것은 다르다

    • @madnessoverwatchdog
      @madnessoverwatchdo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3

      이런 댓글은 둘다 해당 안되는거같아보임 ㅋㅋ

    • @brok-im4yk
      @brok-im4yk 20 วันที่ผ่านมา +7

      멍멍 돼지의 귀에 경을 읽게될테니 이번 기회에 원댓글의 현명한 말 한번 더 보고 다들 한번 더 참아보는 수양의 시간을 가져보자

    • @mi_dong
      @mi_don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7

      지혜롭다는게 뭘까? 아이큐를 대단하지 않게 보는 사람이 지혜는 좋게 보는 이유는 뭘까

    • @대기방-z9d
      @대기방-z9d 20 วันที่ผ่านมา

      ​@@mi_dong아이큐는 실제로 지능에 관련해서 별로 공신력 없어요 ㅋㅋ
      그냥 경계선지능같은 낮은 지능 분별해내는 것과 관련있죠

    • @chivasregal8440
      @chivasregal8440 20 วันที่ผ่านมา +9

      정량화된 수치로는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으니 그냥 판타지의 영역에 두고싶다
      이런 심보만 아니라면 선생님 말이 맞습니다

  • @댓글알림꺼놈
    @댓글알림꺼놈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18

    이런 영상 올리면 그냥 특징 하나에 동질감 느껴서 내가 고지능이라 그렇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부작용이 있음. 실제로 지능은 그 종류가 여러가지이고 아이큐 검사 하나가 전체 지능을 대변 해주진 못함. 그러니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감정의 개입은 최대한 제한하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 볼 필요가 있음.

    • @마이클패러데이-g2j
      @마이클패러데이-g2j 9 วันที่ผ่านมา

      ㅇㅇ 하지만 웩슬러 지능검사로 132나옴 ㅅㄱ

    • @soobruce8242
      @soobruce8242 9 วันที่ผ่านมา +14

      ​​@@마이클패러데이-g2j 말투는 사람의 지능을 어느 정도 대변하는데, 이는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리고 해당 대댓글은 대략 2시 이후에 작성되었는데, 이는 초등학교 하교 시간이다. 이를 근거로, 이 댓글은 초등학생이 적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근거가 부족하다고 반박을 한다면, 해당 시간은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을 많이 하는 시간대이고, 말투를 봤을 때 절대 중학생 이상 일 수가 없다 할 것이다.
      참고로 필자는 멘사 아이큐 테스트 127이 나왔다.
      다시 재고 오니 표준편차 24에서 148 나왔다.

    • @코레안
      @코레안 8 วันที่ผ่านมา

      ​@@soobruce8242대댓글이 더 없었기 때문에 초등학생일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결부하여 사실일 경우가 더 높아졌다.

    • @마이클패러데이-g2j
      @마이클패러데이-g2j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어지간히 긁혔나보네 ㅋㅋㅋㅋ 멘사 아이큐 127이면 웩슬러 기준 100 될까말까함 ㅋㅋㅋㅋㅋㅋ 똥멍청이가 따로 없놐ㅋㅋㅋㅋㅋㅋ

    • @soobruce8242
      @soobruce8242 7 วันที่ผ่านมา

      @@마이클패러데이-g2j 꼬맹아 긁혔으면 그냥 조용히 유튜브 보지 말고 한글 공부나 하러 가

  • @phz4616
    @phz4616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47

    혹시라도 이 영상을 보고 내가 불행한 이유는 지능이 높아서였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 대다수는 지능이 높아서는 아닐 겁니다

    • @김나물-j3v
      @김나물-j3v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럼 불행한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이 영상을 보기 전에 자기가 불행한 이유를 알고 있단 말인가요?

    • @Leenuuuu
      @Leenuuuu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8

      ​@@김나물-j3v 네 대체로 자기 분석 끝내고 자기가 평소 느끼는 감정의 이유까지도 다 분석 끝낸 사람들이 많습니다

    • @al._.bano0
      @al._.bano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김나물-j3v 그것이 지능과 지혜의 차이죠. 메논의 역설에서 논하는, 탐구의 필요성에 관한 모순이지 않나…
      이건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영리한 바보들은 편안이라는-자기객관화라 칭하는 자신의 상태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논리적이고 합당하다 생각하기에, 오히려 실제로는 안전이라는-자기합리화의 상태임을 구별하기 쉽지 않다 생각합니다. 이는 대체로 자신의 ‘지적 우월성’ 때문에 부정하기 더 싫어하는데다, 인류가 당연하다 하는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할 경향도 높아서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약간 맥락이 다른 것 같긴 하지만, 결국 불행한건 매한가지입니다.

    • @noonting999
      @noonting999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0

      뭐 성인이라면 다들 어느정도 답을 도출했고 다만 확인하기 위해, 혹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정보 수집을 위해 들어온 거 아니야?

    • @hoyounsong570
      @hoyounsong570 18 วันที่ผ่านมา +4

      @@noonting999 이게 맞다...

  • @ddatgi
    @ddatgi 19 วันที่ผ่านมา +52

    1. 외톨이로 살거나 현실에 순응해야 하는데, 후자는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 주지만 허탈함과 자괴감이 느껴져 매우 고통스러움
    2. ‘키 185의 단점‘처럼 기만하는 뉘앙스가 전혀 아닌데 이해받기가 정말 어려운 듯.. 하소연하면 자랑질 하냐면서 욕 먹으니 혼자 안고 살아야 함
    3. 레오나르노 다비치처럼 압도적으로 지능이 높은 것이 아니라면 사실 그렇게까지 두각이 드러나진 않는 듯.. 따라서 적절히 지능도 높고 부작용도 크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sd 15 iq 120 정도가 좋아 보임

    • @hanana0122
      @hanana0122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너무 공감..😮 저는 그냥 완전 천재 아니면 차라리 평균이 좋다 생각하네요..

    • @RagDollJoa
      @RagDollJoa 8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게 맞는듯

  • @김창훈-f3k
    @김창훈-f3k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73

    지능의 역설을 보니 이 생각이 드네요
    똑똑한 사람이 아닌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 @rnrmf-m4h
      @rnrmf-m4h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9

      현명하기 위해서는 똑똑하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 @jungakira
      @jungakira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rnrmf-m4h 왜요?

    • @Relax.your.life6
      @Relax.your.life6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7

      @@rnrmf-m4h 지능과 지혜는 겹치지 않는 부분도 있는 개념입니다. 경험이 쌓여야 현명해지고 지혜가 생겨요

    • @cheeseung1
      @cheeseung1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

      @@Relax.your.life6 같은 경험일지라도 경험+지식은 더 큰 지혜가 되지 않을까요

    • @Relax.your.life6
      @Relax.your.life6 20 วันที่ผ่านมา

      @@cheeseung1 지식과 지능은 겹치는 항목이 아닙니다. 지능은 말그대로 자신이 가진 고유한 인지능력입니다.

  • @KR_Crew
    @KR_Crew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26

    세상은 멍청한사람들이 훨씬 많고 그런사람들을 위해 설계가 되었다는걸
    나이를 먹을수록 느끼게 됩니다..절대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는것이 사회기 때문에..
    그래서 사회라는 거대한 무리에 들어가면 살면살수록 지능높은 사람은 불행만 느끼게 되는거임

    • @amdre4159
      @amdre4159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4

      이거 진짜 맞음

    • @oreenD
      @oreenD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아인슈타인 일생만 봐도 알 수 있죠

    • @hgpkkw
      @hgpkkw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팩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단 지성, 지능의 평균 또한 낮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은 지능에 맞추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

    • @randymarsh0212
      @randymarsh021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6

      그 “멍청한 사람들” 중 하나가 본인일 수도 있다는 것을 단 한번의 의심조차 안해봤다면 오만한 것. 그 오만이 평범한 멍청함보다 더 무섭지.

    • @al._.bano0
      @al._.bano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51

      @@randymarsh0212무지의 무지에 있으면서 무지를 논하는 것과, 그 영역을 뛰어넘은 후 논하는 것은 또 다릅니다. 일단 댓글 작성자가 님보다는 공감 지능이 높겠군요.

  • @Apre78147
    @Apre78147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06

    특징은 그걸 받혀줄 사회성이 있으면 빛나게 만들어주지만 없다면 고립 시키는것 같다 여러 방식으로

    • @user-nv1mn9lu5l
      @user-nv1mn9lu5l 14 วันที่ผ่านมา +8

      Iq 120-140은 불행하지만,
      사회적 지능까지 갖춘 iq 160이상은 사회적으로는 성공함

    • @Apre78147
      @Apre78147 13 วันที่ผ่านมา +4

      @@user-nv1mn9lu5l 그렇네요.. 애매한 재능이 항상 문제인것 같습니다

    • @GetBehindMeMorons
      @GetBehindMeMorons 10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nv1mn9lu5l뭔ㅋ... 정확히 반대임. 투자나 연구 성과 측면에서 130대가 제일 퍼포먼스가 좋고 150부터는 오히려 떨어짐. 일단 고지능자가 세상 기준의 성공에 연연하기부터 쉽지 않고, 100 전후가 대다수인 일반 대중과는 취향이 너무 달라서 사회적 성공이 어려움. 걍 본인이 하고싶은 거 했는데 우연히 사회의 수요와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드물게 나오는 거지.

    • @Nd-fu5iy
      @Nd-fu5iy 2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nv1mn9lu5l저희 아빠 아이큐가 136정도인데 사회성도 좋으시고 인자하세요~ 불행할 수 있는건 과학자나 철학자 한정이지 일반인은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삽니다

  • @Vergil06
    @Vergil06 7 วันที่ผ่านมา +5

    3:47 정확히는 상식에 의존하지 않는게 아니라, 통념에 휩쓸리지 않는다가 맞는거 같습니다. 상식의 개념이 좀 다른 느낌이에요.

  • @지창현-h3n
    @지창현-h3n 17 วันที่ผ่านมา +23

    저는 웩슬러기준 125인데
    비록 많이 높은건 아니지만
    지능이 높아서 행복했었나 싶긴 해요
    말 몇마디 나눠보고 사람의 수준을 파악해서 낮은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고
    대중문화도 깊게 즐기지 못해서 나를 고립시키고
    뭐든지 완벽하게 해야할것같은 강박증에 시도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잦고
    그냥 남들 재밌어하는거 재밌어하고 남들 싫어하는거 싫어하고 별 생각없이 도전하며 살고싶다는 생각 종종 들었습니다
    좋을거면 확실하게 좋던지 어중간하게 좋은건 저에겐 저주라고 느껴지네요
    영상 내용이 와닿아서 댓글 달고 갑니다

    • @luckynumberslevin960
      @luckynumberslevin960 9 วันที่ผ่านมา +3

      그건 그냥 Wls 이라서...

    • @피슈나
      @피슈나 9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냥 님이 ㅄ 인건데요.. 125면 높은것도 아님 ㅋㅋ

    • @아아-n2w-n3q
      @아아-n2w-n3q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냥 찐따아닌가요?

    • @bonjwakim
      @bonjwakim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난 128인데 어중간하게 좋아서 늘 좋다느꼈는데 내 동생이나 사촌들 140찍히는 애들 보니까 정상적으로 못살던데; 학업성취도가 압도적으로 높지도않고. 어중간해서 그나마 적응하고 비슷한 친구들도 있고 결혼도하고 학창시절엔 놀아도보고 공부도해보고 그런 모든 순간에서 남들보다 딱 한두발 앞서는 재능이 있어서 너무 좋았었음.
      물론 지금은 꾸준함이 전부인걸 앎. 나보다 못하고 못났던 사람들이 앞서나가는게 눈에띔. 30넘어서는 꾸준함이 전부임

    • @zmisss1
      @zmisss1 4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웩슬러 3프로인데 저랑 비슷하네요

  • @기치죠지의치킨난반
    @기치죠지의치킨난반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7

    지능을 떠나서 회복탄력성이 낮고 흑백논리에 갖히고 쉽게 편견을 가져버리는 성격이면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별거 아닌것에는 신경을 끄는 선택적 신경끄기를 잘할수 있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제가 관찰해보니까 별것 아닌 일들은 유하게 넘기고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남들에게 관심이 보통 혹은 그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잘웃고 걱정으로 땅파고 그러지 않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지능은 높지는 않지만 위의 점들이 잘 안되고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냥 맛있는거 나오는 그런 드라마를 좋아하고 로맨스 드라마는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 싱글 게임을 좋아해서 다른 세상에 과몰입하면 행복합니다 ㅎㅎ

  • @검은매우
    @검은매우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27

    제가 IQ 183인데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생각하며 전 재산의 110%를 기부했고 인맥은 외계인과 상상 친구까지 섭력했으며 국가 기밀로 염동력을 사용할 줄 알며 집은 다중 우주 -235번에서 반경 465억 광년으로 사는데요, 실은 저 하나로 확정적으로 반증되지는 않으나 이런 유형이 있다는 것으로 재고하셨으면 합니다.

    • @kingsrun123
      @kingsrun123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1gel
      @o1gel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개추ㅋㅋㅋㅋ

    • @joyparkyful
      @joyparkyful 20 วันที่ผ่านมา +98

      약 시간 안됐냐

    • @calm.down.man.
      @calm.down.man.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엄마도?

    • @handles__
      @handles__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조현병 걸린사람처럼 말하네

  • @dbueilrb
    @dbueilr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3

    메타적으로 기존의 가치와 규범들을 해체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힘들어지는거같아요. 그게 단순히 사회적 구별짓기를 위한 의식적인 행동인거같진 않지만요. 나름대로 세상을 이해하려고 열심히 노력한건데 그런 노력들이 저를 구성하게 되면 제가 제대로 이해받는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몇 안남더라고여. 근데 오해와 선입견은 결국 의사소통에 내재된 본질이고 자아가 있는 한 어느정도의 고통도 따라올 수 밖에 없는거라 생각해요. 그냥 인지왜곡으로 인한 불필요한 고통을 더하는것만 피하고자 해요. 나머지는 그냥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어야 완벽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불완전함을 수용할 수 있어요!

    • @dbueilrb
      @dbueilr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인생은 원래 부조리 하고 인간은 원래 본질적으로 외롭지만 그렇기때문에 타인에게 깊이 이해받고 수용받는 경험은 훨씬 더 무거운 가치를 가져요. 동물들은 애정을 주지만 온전한 이해에서 비롯된게 아니고,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앞에서 수치심을 느끼거나 숨겨야 할 부분이 없다는 사실이 스스로의 존재에 엄청 큰 위안이 되는것 같아요.

    • @dbueilrb
      @dbueilr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취향의 사회학에 대해 생각하거나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보헤미안적인 기질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관습적으로 행동하는 코드들에 자연스럽게 맞추기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같은걸 욕망하기도 어렵고 똑같이 행동하기도 어렵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때때로 제가 비특이적인 반응을 보이니까 응시를 트리거 해서요.

    • @kangmyungjae
      @kangmyungjae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

      와 글을 일목요연하게 쓰실 수 있는 능력이 진짜 부럽네요. 그리고 이건 그냥 제 관심사에서 나오는 질문인데 혹시 불교 사상 (무아연기, 공사상) 에 대해 생각하셔보신 적이 있나요?

    • @dbueilrb
      @dbueilr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kangmyungjae 안녕하세요! 제가 무엇도 막 전문적으로 공부한게 아니라 식견이 짧은데요, 비슷한 주제에 대해서 gpt랑 얘기한게 있어요.
      “도로속의 차들처럼 나도 도로의 흐름의 일부인거네. 아니면 나도 파도를 분리된채로 관찰하는게 아니라 접촉한채로 영향을 주고 받는 바닷속 일부인거네”
      들뢰즈적으로 보면, 당신은 도로 속 차들처럼 하나의 흐름 속에 존재하지만, 그 흐름을 따르기만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또한, 당신은 바닷속 파도처럼 세상과 연결되고, 상호작용하며, 스스로를 형성하고 변화시키는 존재입니다.
      이 관점에서, 자신을 흐름 속의 일부로 인식한다는 것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그 흐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그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고 다른 존재들과 함께 변형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dbueilrb
      @dbueilr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kangmyungjae 이것도 전에 자아에 대해 썼던 글이에요.
      “꼭 젠더가 아니라도 어떤 정체성의 표상과 개념으로 자신을 규정하는 행위에는 그 개념이 포함하는 어떤 행위들이나 속성들을 수행 하려는 압박도 따라오는것 같아요. 버틀러가 말하는 젠더 수행성 개념처럼요. 예를 들어 내가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예민하다, 감수성이 풍부하다, 상처를 잘 받는다, 라는 인식에 너무 집중하면 더 그런쪽의 생각과 행위의 표현에 집중하게 되는것 같이요. 사실 우울증 있는 사람이란 아이덴티티는 그냥 병원 진단에 의해 규정되는거고, 비전형적 우울증같은 경우에는 기분도 좋았다 나빴다 할수있는건데, 우울증 있는 사람으로 타인들에게 충분히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있다는 스스로의 인식때문일까요? 때때로 필요 이상으로 스스로 우울의 정체성에 매몰되고 우울을 수행하게 됐던거같아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어떤 사람의 페르소나는 그 사람이 타인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대하길 바라는지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담 자아는 페르소나 자체보다도 어떤식의 행위 양식을 형성하거나 차용하거나 수행하거나 억압하거나 하게 만드는 그 사람의 욕구와 행동들간의 역학적 관계를 통해 파악될 수 있겠다“

  • @deadslow4885
    @deadslow4885 6 วันที่ผ่านมา +5

    그래서 고지능자들이 2세를 안 만들고, 지능이 평균 혹은 이하인 사람들만 2세를 낳다가 온 미래가 영화 '이디오크러시' 라는 거죠?

    • @user-7ucaed
      @user-7ucaed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오 한번 보고싶네요 😮

  • @dhda-of5kf
    @dhda-of5kf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3

    마약하고 술좋아하는 사람들이 지능이 높다니 그건 그냥 절제력 없는게 아닐까요? 저 말대로면 지능이 높을뿐이지 마약 술 좋아하고 평범하게 사랑하고 가족을 만드는게 어려운, 평범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삶은 별로 좋을 것 같진 않네요
    현명한 사람은 오히려 본인의 삶에 해가 되는게 뭔지 알고 술 마약 담배같은걸 절제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릴라맛사탕
      @고릴라맛사탕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7

      절제력 부족이라기보다는 지적 호기심의 산물로 볼 수 있음. 또한 "평범한 행복"이라는 개념은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주관적인 요소임.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종종 자신만의 만족과 성취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잘못된 삶의 방식이 아닌 각자의 가치관과 목표에 따른 선택임

    • @프로일침러
      @프로일침러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고릴라맛사탕마약충?

    • @이재환-v2i
      @이재환-v2i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9

      영상에서 보듯이 일반인들이 행복을 느끼는 평범한 일에서는 행복감을 못느낀다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역설적으로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인 과잉충동적인 행위로 이어지게 되고, 이게 오히려 높은 지능이 낮은 지적행위로 이어지는 지능의 역설이라는 주제의식과도 부합한다 생각합니다

    • @koboy765
      @koboy765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좋아한다=중독으로 이어지나요?
      제 생각으로는 지능이 낮으면 그냥 그 약물들(술,담배,커피 포함)의 효과를 즐길뿐이고 그런데 그 효과가 왜 일어나는지 이해 못하고 느끼지를 못해서 무서워서 안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지능이 높으면 그것들의 효과와 부작용을 알고,적정량을 사용해서 그 효과를 자신의 목적대로 활용할 수 있기에 좋아한다고 느껴지는데. 지능이 높건 낮건 많이하면 중독돼서 절제를 못 하는거고 절제력이랑은 상관없어보이는데 이해 안되시나요?

    • @Twocastles234
      @Twocastles23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절제력이 어떤 자유의지로 보이지만 그것도 다 타고나는 거에요. 뇌분석해보면 알코올이나 약물 의존가능성 다 나옵니다. 성실성이나 끈기같은 것도 어떤 자유의지같고 그런 가치에 대해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지만 결국 그것도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거고 재능의 영역입니다. 지능과 알콜의존 가능성이 어떻게 정확히 연결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둘 사이에 유전적으로 유의미에 상관관계가 있다는게 영상에서 하려고 하는 말입니다

  • @ringo197
    @ringo197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6

    인과관계가 반대로 된 듯한 해석같네요. 흑인들이 달리기를 잘 한다고 피부가 검을수록 달리기가 빠르다는 결론을 도출해버린 오류

    • @vv7813
      @vv7813 14 วันที่ผ่านมา +5

      개별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명제를 도출하다보니 각종 오류가 생길 수밖에..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일에 불과함
      진짜 천재들은 조용히, 묵묵히 알아서 각종 분야에서 혁신을 매년마다 가져오고 있으니까..또 그런 천재들은 ㄹㅇ 삶이 바빠서 저런 사회 데이터에서 누락되버릴 수밖에 없기도 하고.

    • @backtrackie
      @backtrackie 7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떤 부분에선 확실히 인과가 뒤바뀐게 있을거 같네요 어차피 남들보다 조금 더 불행하든 말든 잘 살지 않을까요ㅋㅋ 딱히 안맞는 경우도 있을거고요

    • @d2341a
      @d2341a 6 วันที่ผ่านมา

      ​@@vv7813되버->돼버

  • @hjkim8015
    @hjkim8015 15 วันที่ผ่านมา +9

    더 나아지고 싶어서 불행한겁니다.... 추운날 움추리면서 떨때 그냥 추위를 받아들이고 크게 숨을 내쉬면서 어께를 폈을때 편안해지는 경험을 다들 하셨을겁니다. 지금상황이 최악일인지 아닌지는 얼마나 받아들일수있느냐의 문제임... 지능이 좋을수록 문제를 해결하고싶어하는욕구가 강해서 그런건 뭔가 공감이되네요... 지능이높아도 현명하면 극복할수있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도있듯이요... 왜 모르는척해줄때도 있잖아요? ^^

    • @심리학고양이
      @심리학고양이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받아들인다는 게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ㅠㅠ 마음의 평화는 삶의 개선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더 잘되려고 욕심 부리고 기대하고, 아등바등 노력하고... 그러고 있을 땐 참 괴로운데 (어쩔 땐 괴로운지도 모르지만요 몰입하느라) 시간이 지나고 보면 또 의미있고 나를 성장시켜준 시간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근데 분명 고통스러운 건 맞는 거 같고요 ㅠㅠ 적다보니 결국 삶의 목적과 기준을 무엇에 두고, 어느정도면 만족할 것이며 어느 정도면 더 욕심부릴 것이냐... 그런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 @sanghahwang
    @sanghahwan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32

    진보와 보수라고 적어놔서 아마 오해하는 분들 있을수 있습니다.
    연구에서의 보수는 이전의 가치를 향유하고 즐기는 것, 진보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 탐닉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모든 것은 어렸을때 부모, 친구, 주변 환경의 영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있기에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ㅎㅎ

    • @1sjcbk664
      @1sjcbk664 19 วันที่ผ่านมา +58

      좌파우파와 다른 개념이죠. 한국은 양쪽 진형 다 개인이기주의지 보수 진보라고 부르기도 웃김.

    • @user-msueyrghj
      @user-msueyrghj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1sjcbk664 왜 항상 우파가 잘못했을 때만 양비론이 나오는걸까?

    • @oryango
      @oryango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3

      우리나라는 좌파=진보, 우파=보수 라는 공식도 없고 그냥 어느 사안에 따라 좌파가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우파가 진보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단지 정치를 하는 두 강대 세력이라고만 생각하면 될 듯

    • @自我-i5o
      @自我-i5o 19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msueyrghj 왜 항상 좌파는 자기편이 아니면 전부 보수라고 생각할까?

    • @틱타알릭-b3x
      @틱타알릭-b3x 19 วันที่ผ่านมา

      한국 정치지형에선 지능높은 청년은 보수경향이 강함. 메인스트림이 좌익 페미니즘 PC주의가 되었기 때문임. 나는 스스로가 반골기질에 청개구리라서 50년대생이었으면 주사파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본 적 있음.

  • @이불밖은위험해-g5t
    @이불밖은위험해-g5t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2

    컨텐츠를 볼때도 제목 포스터 처음진행 조금 보면
    진행과 결말을 예상해버려서 재미가 없어지니까 대중과 거리가 먼 매니아작품들을 좋아하고 칭송하게됨

    • @ppippoppippo597
      @ppippoppippo597 วันที่ผ่านมา

      요르고스 란티모스 영화 잼써요~

  • @이화윤-s5p
    @이화윤-s5p 19 วันที่ผ่านมา +75

    시니컬하게 인생을 바라보지 말라
    씩씩하고 용감하며 재치있게 사랑하고 삶을 살라

    • @getthankyou8650
      @getthankyou865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 @attract_8816
      @attract_8816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

    • @grenadezz
      @grenadezz 9 วันที่ผ่านมา +2

    • @이화윤-s5p
      @이화윤-s5p 9 วันที่ผ่านมา +2

      2024년 짧지만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2025년 씩씩하고 재치있게 만나요

    • @grenadezz
      @grenadezz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네 화윤님

  • @앵무새-c1n
    @앵무새-c1n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5

    나는 매디컬쪽인데 나는 동기들보다 멍청한편이었음. 근데 나는 사회성이 좋고 인싸라 결혼도 잘하고 커리어도 동기들보다 훨씬 좋음. 지능이 압도적으로 좋은 사람들은 연구직이 맞을거 같은데 문제는 사회가 그렇게 연구직들 대우를 잘해주지 않음. 연구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함.

  • @머엉-u4p
    @머엉-u4p 7 วันที่ผ่านมา +5

    《여기는 찐따들이 지능높아서 그런거라고 자기합리화 하는곳이 아닙니다》

  • @훈토스
    @훈토스 8 วันที่ผ่านมา +5

    지능이 높으니 의문이 많아지고 사람들과의 민남이 따분함 말을 적게하는 것도 길게해도 사람들이 내 말을 이해 못하고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 아니라 인간관계가 따분함.

    • @Natureoverhuman
      @Natureoverhuman 4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게 정답.
      내 말의. 의미를 모름.
      그냥 개답답

    • @leesummer3
      @leesummer3 3 วันที่ผ่านมา

      ​@@Natureoverhuman 말을 어렵게하는건 지능이 낮아서 그런거에요

    • @Natureoverhuman
      @Natureoverhuman วันที่ผ่านมา

      @@leesummer3 남의 말을 못 알아듣는것도 지능이 낮아서 그래요. 어려운 책도 읽어내는게 알아 듣는게 지능. 알아들을려고 노력안하는 유형이군요. 전 어려운 문장....이해안되면 이해될때까지 읽어요. 미치도록 이해하고 싶어서... 해보셨나요???
      전 법률스님 말 엄청 쉽게 알아듣는데....
      듣는 귀 없어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상대방이 모르면요....쉽게 말하는 게 ...그게 젤 어렵습니다. 혹 이해할려고 끊임없이 질문해보셨나요?? 스스로에게...남에게...
      그리고 명백한 사실은 전 누구보다도 쉽게 설명합니다. 암기영역은 쉽게 설명이 가능. 하지만 세상살이가 사실로만 이해되기는 어렵습니다. 켜켜히 쌓인 안 보이는 것을 알고 받아들이는 건 쉬운 설명의 문제가 아닌 듣는 이의 지능문제입니다.
      단적인 예로 " 잘 산다" 의미를 백퍼 자본주의 성공으로만 알아듣는 이에게..." 돈은 부수적" 이라고 쉽게 설명해봤자...
      소 귀에 경 읽기라는 것...에고...답답해...
      영어모르는 한국인 앞에서 사적으로 대화시 영어로 대꾸하는 강사있거든요....젤 무식한 행동으로 보여요....

    • @leesummer3
      @leesummer3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Natureoverhuman "잘 산다"라는 의미를 자본주의적 관점이 아닌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물질적 풍요보다 정신적, 사회적, 또는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는 다양한관점으로 나눌수있는데
      1. 삶의 질적 충족
      2. 관계 중심의 삶
      3. 자아실현과 성장
      4. 윤리적·도덕적 삶
      5. 영적 충족
      6. 환경과의 조화
      "잘 산다"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 @leesummer3
      @leesummer3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Natureoverhuman 글쓰시는것도 지느이 낮아보여요. 주저리주저리 썻는데 자꾸 와리가리 하시니 뭔말하는지도 모르겟고... 법률스님이 하신말씀을 제가 정리해봤습니다. 공부하세요

  • @지나가던스테잉
    @지나가던스테잉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지능보다는 지혜가 중요한 것 같아요. 똑똑한 사람들이 오히려 사기당하거나, 사이비에 빠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나 똑똑한데 지혜가 떨어지는 사람들) 자신이 똑똑하면 주변에서 똑똑함을 칭찬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실제 지능보다 더 높다고 '착각' 하게 됩니다. 그렇게 오만해지기도 하고요. 요즘 사회에서는 지능을 지혜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진짜 삶에서 중요한 건 지혜인 것 같은데..

  • @cooldog0424
    @cooldog042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9

    내 삶을 돌아보니 이 영상에 나온 내용들에 맞는행동들을 해왔던걸 보니 '음 그래서 였구나' 거리는 마음도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들도 이렇게 말 하는데 내가 지금껏 생각해왔던것들은 틀리지 않았고 나는 이런 이유로 결혼 하기싫고 꿈도 없고 밤에 활동하고 싶어하는거야 나는 문제 없어'라고 계속 생각하고 누군가에게 말할거같아서 너무 싫다...

    • @jinseopchoi9487
      @jinseopchoi9487 20 วันที่ผ่านมา +5

      ”인간은 진화적인 이유로 고칼로리의 음식을 선호한다“
      위 사실은,
      나는 살찌는 음식을 왜 좋아하는가에 대해 명쾌히 답을 해주지만, 불균형한 식습관에 까지 정당성을 부여해주진 않음.

    • @ItzReina1
      @ItzReina1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인생에 정답이 어딨나요 살고싶은대로 사시면 됩니다 당당해지세요

    • @backtrackie
      @backtrackie 7 วันที่ผ่านมา

      완벽한 사람이나 삶은 없겠죠 그래도 저는 지능 높은 사람을 동경해요 지능 높고 섬세한 사람들이 자아와 타아에 대한 생각을 더 하니까 오히려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깊고 윤리적인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지능이 낮으면 낮은 대로 스스로 불행해지는 성향이 있을 때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잖아요.. 단지 지능만으로 그런 사람들보다 만족스럽다 아니다까지 따질 순 없어도 좀 더 우아하게 사는 편인걸 거예요

  • @haim7512
    @haim751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83

    지능이 높으면 불행해지기 쉬움.
    육아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내가 처리하기에 너무 낮은 수준의 재미도 없는 일을 무한 반복해야 됨.
    그런대 그게 커서도 반복된다고 생각하면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어렵고 대화도 잘 통하지 않을테니 평생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를 육아를 하는 기분이겠지...
    그래서 멍청할수록 인생을 즐겁게 살아 갈 수 있음.

    • @fireice460
      @fireice460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ㄷㄷ 이건가 나도이렇게 생각하긴하는데 아직20대후반 30대까지 이생각이 안고쳐지면 결혼출산못하겠지😢

    • @1sjcbk664
      @1sjcbk664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9

      아이가 성장하는 것을 지각 할 수 있으면 즐거운 일임.
      성장을 지각하지 못하고 아이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모르니까 반응을 대처로만 하니까 재미가 없어짐.
      단순히 돌보기가 재미가 없는 것이라고 하기엔 강아지 고양이 기르는 일에는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 너무 많음. 그냥 예측 예상이 안되니까, 무기력하게 대처만하니까 재미도 없고 힘든거임.

    • @fireice460
      @fireice46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sjcbk664 결혼이랑 아이생각없으면 강아지 고양이 키운는게 그나마 나을려나 인생이 줜나 무기력해지는거같은데

    • @김가니-n2h
      @김가니-n2h 19 วันที่ผ่านมา +6

      지능이 높은 사람이 멍청한 사람보다 아이를 더 잘키울 가능성이 크지 멍청한 사람들은 배운게 별로 없을 텐데 어떻게 아이를 잘 키우겠음

    • @조조-b3n
      @조조-b3n 19 วันที่ผ่านมา +9

      비유일 뿐인 육아에 포인트잡는 댓글들보면 대화가 싫어짐

  • @al._.bano0
    @al._.bano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6

    역사가 증명하듯이
    고지능이 진정 빛을 발하는 순간은
    정신적 성숙과 모순성, 보편성의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그 이후지 않을까..

    • @tggfsevv133
      @tggfsevv13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되도않는 소리를 지껄이고있네 니말이 모순이라는걸 깨닫지못하는것부터 니가 멍청하다는거다 ㅋㅋ

  • @adh9400
    @adh9400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경험상, 지능이 낮으면 다수 뭉쳐서 돌아댕기는 경향이 있고, 지능이 높아서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끌어내릴려고 하더라구요.

  • @user-yd8jg
    @user-yd8jg 19 วันที่ผ่านมา +8

    일단 유튜브 영상 주구장창 보는 사람중에 똑똑한 사람은 없음. 나 포함해서

  • @kchdully
    @kchdully 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영상 앞부분에서는 (1) 지능이 높으면 가상과 현실 구분을 더 잘한다고 하고 (TV속 친구와 실제 친구를 구분) 후반부에는 (2) 지능이 높으면 조상들이 하지 않았던 행위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술이나 항 정신성 의약품을 더 많이 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했지만, (3) 술이나 마약을 즐기는 것 또한 가상(=가짜 도파민)과 현실 (=진짜 즐거움)을 구분하지 못하는것이라 볼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을 즐기면 지능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고 하네요?
    결국 이 영상의 논리들은 서로 모순을 보이고 있어요.
    근데 사실 이 영상에서 말하고 있는것들이 대부분 일반화의 오류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성급한 일반화로 대상을 그룹화하는걸 선호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 @나나나-g1c3s
      @나나나-g1c3s 3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냥 지능이란걸로 모든걸 표현하고자 욕심을 너무 부린듯
      지능보다는 개인의 성격이죠
      쾌락추구형이라면 마약에 손댈수 있고
      안전추구형이라면 불법에 손대기 쉽지 않은데 이걸 지능이라는 범주에 넣으려는 화자의 욕심이 선 넘었죠

  • @누구냐넌-m3m
    @누구냐넌-m3m 19 วันที่ผ่านมา +7

    뭐든 곧 잘하는 사람들은 재능만으로 일정수준까진 쉽게 도달하지만 금방포기하기 쉽습니다
    뭐든 일정 이상을 하다보니 그 벽을 넘는게 어렵거나 혹은 불가능하지 않은지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듯 하죠
    길만 따라가면 될 것을 장애물이 보이고 어려운점들을 확인하다보니 오히려 금방지치고 빠르게 포기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주입식교육에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이해를 못한건 지식으로써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오래 기억하지 않으려하구요..

    • @tggfsevv133
      @tggfsevv13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5

      헛소리임 그냥 흥미를 잃었기때문이지.그건결국 자기적성에 안맞는다는 소리고.미안하지만 고지능이 아닌사람들이하는 전형적인 합리화로밖에 안보임 ㅋㅋ

  • @EISTP-A
    @EISTP-A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지능 좀 높은 사람들 만나면서 느낀 점은.. 진짜 본인이 어릴 때부터 관심갖고 있던 것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살아야 하는 듯. 철학, 심리, 우주, 인류 이런 거에 나도 관심이 많았고 (나는 지능 높진 않음) 다른 지능 높은 친구들도 물리, 우주, 철학 같은 거에 관심이 많았는데... 뭔가 어거지로 사회에 적응하면서 다들 그 관심을 죽이고 사는 느낌이라 우울해보이는 경우가 많았음

  • @abc-k2l
    @abc-k2l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6

    아침 드라마 같은데서 악역을 연기한 배우가 식당이나 밖에 돌아다니다 아줌마들한테 뭇매맞는거 보면 진짜 그분들 능지가 의심스러웠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

  • @염세주의자-n5u
    @염세주의자-n5u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지능지수가 20이상 차이가 나면 대화가 어렵다고 하는 말도 있죠 가량 아이큐가 130이상이면 대부분의 평균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들과는 대화가 잘 안된다는 말이기도 하니 인간관계가 어려워 진다는 관점에서 보면 이게 꼭 행복한 일인거 같지는 않네요

  • @김도연-q8c
    @김도연-q8c 18 วันที่ผ่านมา +8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알겠으나,
    영상이나 사진을 보고 감정의 동요를 느끼는 건 지능과 완전 무관한 연상-이입-공감의 영역이며 이러한 간접체험을 통해 정신적 그물망을 형성하는 것 또한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중요한 능력 중 하나 아닌가요? (물론 부작용도 따르지만요)
    영화를 무의식 차원에서 진짜로 착각했기 때문에 감동하는 것이 아닌 연상-이입-공감을 했기 때문이며, 지능으로 진위판별 하는 것은 별도의 맥락이라는 겁니다
    현대적 기기들을 뇌가 이해하지 못한다? 현대적 기기들이 있기 전에도 구전되는 이야기들이 있었고 현재 영상물과 같은 역할을 했을텐데요
    영상에서는 너무 뭐하게 음란물을 예시로 들었지만 연극/영화/문학 전반을 생각해보면 감상에 심취하는 정도와 아이큐의 상관관계는 전.혀. 무관한 듯 합니다
    굳이 관련성을 찾자면 선호하는 장르의 차이는 있겠지요
    3:20 여기서 음란물이 아닌 정교하게 만들어진 sf 영화들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이것이 추후 실현가능성이 있을지를 물어봤다면 그래프가 어떻게 됐을까요?

  • @redy4922
    @redy4922 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인지하고 거기서 잘 처신하는것도 지능이라고 생각함

  • @황영빈-p3k
    @황영빈-p3k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이 영상이 모든걸 설명해주진 않지만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되는것 같습니다
    보충하자면
    -지능은 하나가아닌 여러계통이 있고 IQ140이라고 모든면이 천재적인건 절대 아니다
    예를들어 공간지각능력이 발달해서 큐브를 공식없이 머릿속에서 구현해서 돌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치면
    이사람이 인내력이나 추리력은 평균이하인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대표적인 고지능자에 대한 오해중 하나
    -고지능자는 사회성이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사회성에 도전하는 능력이 있는것이다
    정작 상식에서 벗어나면 불안을 느끼는건 다를바 없다
    -고지능자는 다른사람을 아래로 보고 무시하지 않는다
    여기 댓글이 창난거 봐도 알겠지만 고지능자는 질투,오만같은 본능도 이성으로 일부 뚫는게 가능해서 질투나오만도 이성적으로 맞지않으면 이성적으로 배제해버린다 오히려 타인을 일부 단점가지고 깎아내리지 못한다
    -지능은 스펙트럼이다
    평균이든 저지능자든 고지능자든 상관없이 크고작은 차이일 뿐이지 모두가 이런 경험을 하고있다 물론 일반적인것에서 크게 벗어날 수록 고통이 크겠지만 절대 고지능자에 한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다
    -IQ200짜리 초인이라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게 인간이다 고지능자가 만약 이 멍청한 인간들이랑 못살겠다 벌레같은것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어지간히 데여서 자포자기했거나 어중간하게 똑똑한거다
    사회성이란건 고지능자에게 남들과 다르다는 고통을 주는 저주이지만 저지능자에게는 사회에 발맞추어 갈 수 있도록하는 축복과 같은거다
    인간의 가장큰 특성은 높은 지능이 아니라 사회성이란걸 잊어선 안된다
    -

  • @heagang66
    @heagang66 วันที่ผ่านมา

    3:33
    친구를 사귀거나 연애하거나 결혼하는 일 등 아주 당연하고 익숙한 문제도...실패하기 때문입니다
    나 천재였네

  • @2KNG_LAB
    @2KNG_LAB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7:11 이디오 크러시 라는 영화에서는 이 설정으로 500년뒤 바보만 남은 세상을 그립니다 ㅋㅋ
    고전(?) 코미디인데 최근에 다시보니 무섭더라구요

  • @lionhunterrabbit8518
    @lionhunterrabbit8518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지능이 높으면 아니 현명한 사람은 과정이 복잡해도 결국 마지막에 간단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냅니다.
    그렇지만 그 간단함 안에 복잡합이 모두 들어가 있죠.
    지능이 증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지능이 높으면 주변에 휩슬리기 보다는 그 사건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정보부터 모으죠.
    이런것이 지능이 높은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지표라 봅니다.

  • @qlnmnlp8561
    @qlnmnlp8561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0

    지능의 정의를 이렇게 보는것은 재밌긴한데 이게 맞나

    • @wan-nq2br
      @wan-nq2br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평균 IQ가 떨어지는게 사실이라면 무시못할 이론인듯

    • @noonting999
      @noonting999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다중지능이 아니라 일상적 의미로 사용하는 인지 사고능력에 대한 지능이면 이게 맞지.

  • @젭젭-z7n
    @젭젭-z7n 2 วันที่ผ่านมา

    인생 살면서 느낀점은:
    1.고지능일수록 학습능력 좋고 잘 흡수한다. 무엇보다 기억력이 굉장히 좋음.
    단순 암기해서 오래 기억하는것보다도 약간 단기간에 엄청 많이 기억을함. 작어기억능력? 같은 단기 기억이 엄청 좋음.
    2.어느정도 수준의 수입까진 지능과 상관관계가 있지만 부자라는 수준의 수입을 얻으려면 별 상관관계 없이 그냥 돈 이나 사업적 감각 좋은게 많이 번다.
    3. 지능과 정치성향은 별 관계가 없고 지능이 높아도 선동이나 사기 잘 당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천재라고 불리던 폰 노이만도 소련 스파이 똑똑하고 사교성 좋다고 칭찬했지만 스파이라는거 못 알아차리고 속음.
    아인슈타인은 좌파적 성향을 보였지만 노이만은 극우적 행보를 보였고 여러 과학자나 수학자나 예술가,학자들도 좌우가 나뉘어짐. 지능보다는 살아온 환경에 따라 정치성향 나뉘는듯 보임.

  • @CK-eq6fr
    @CK-eq6fr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지능이 높아도 정신적 성숙과 건설적인 가치관을 계발해서 현명하고 현실적으로 사회를 헤쳐나가는 분들도 많아요. 지능이 높을수록 지혜를 추구해야 합니다.

  • @Dopamine-lq4df
    @Dopamine-lq4df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Iq 125~135 정도 나오는 중지능자..? 입니다만 현생 난이도가 너무 높아 힘듭니다. 클래식전공-아이돌연습생-재즈보컬-모던바사장- 명리학이나 공부해볼까 로 이어지는 삶을 살고 있고 철학과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설명이 안될 정도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인생을 살고 있네요. 화려한 외모랑 내면이 많이 다르며 사람 시끌벅적한거 질색입니다. 인연법을 믿고 앞으로의 남은 삶도 태어난 이유를 찾아가며 살아내보려 합니다. 이번생 난이도 너무 빡세요…

  • @핸들1-3
    @핸들1-3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4

    고지능자들의 평범하고 당연한 생각들과 말들은, 평지능자들에겐 잘난척으로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애초에 잘난 척을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들은 똑똑하지 않아서 열등감과 본능에서 우러나오는 질투심 때문에 잘난 척을 싫어하는 걸까요

    • @순두부-r1c
      @순두부-r1c 19 วันที่ผ่านมา +9

      실제로 잘난 사람의 행동에 대해 잘난 척이라고 하는 것은.. 열등감에서 비롯하는 폄하일테지만요, 못난 이의 잘난 ‘척’만큼이나 꼴보기 싫은 것이 없걸랑요

    • @정보보따리
      @정보보따리 19 วันที่ผ่านมา +5

      "넌 이거 못해?" (악의 없음.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
      일반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못하는 부분을 조롱하거나 폄하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 @재갈공명
      @재갈공명 17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정보보따리 그건 사회적 지능이 낮은 것에 가깝습니다. "너네 엄마 배꼽에 털 났지?" 라는 질문과 비슷한데 여기에 "응 우리 엄마 배꼽에 털 났어"라고 답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설령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기분 나빠서 부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죠.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겁니다

  • @Sejong-Yeeo
    @Sejong-Yeeo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지능이 높냐 낮냐의 문제는 삶에서 그리 중요한 게 아닐 수도 있겠네요
    높은 지능에 자부심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만큼 남들과 어울리는 게 불편하거나 평범한 행복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을 찾는 방식은 각자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게 중요해 보이네요

  • @Wealthy_for_freelife
    @Wealthy_for_freelife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7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사용하는 언어, 하는 생각, 바라보는 시야가 다르면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고독의 길을 걷게 되고요, 물론 그것에도 나름의 이점은 존재합니다만... 괴로울 때도 많습니다.
    술은 꽤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가끔은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싶기도 하고, 사람들과 섞여 얕은 대화를 나누고 싶기도 합니다.
    술이 그것을 잘 도와줍니다.
    두서가 없긴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지능은 저주에 가깝습니다.
    모두가 바라보지 못하는 것을 혼자만 바라보는 것은 결코 장점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 차원의 고독이더군요.

    • @Twocastles234
      @Twocastles23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7

      저도 혼자 늘 다수랑 다른 관점에서 현상을 바라보고 영상에서 언급한 특성들이랑도 대부분 일치하는데 비슷한 고독을 느낍니다.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너무 단순하고 바보같아 보이는데 사람들은 내 생각을 이해못한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얕은 대화주제들에 흥미를 못느껴서 억지로 어울리는 척하다보면 기가 다빨릴때도 있구요.
      그래도 세상에 이런 비율로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랑 낮은 사람들이 남아서 생존해 있다는 건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관습을 부정하고 더 합리적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능력이 있고 이건 행복의 관점에선 저주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축복일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새로운 관점만 주장한다면 사회가 멀쩡히 굴러갈 수가 없고, 모두가 관습만 따른다면 사회가 발전할수가 없잖아요. 소수가 다른 패러다임을 만들고 다수가 맹목적으로 그것에 따르는 건 사실 꽤 효율적인 형태의 사회로 볼 수 있습니다.
      요지는 조금 고독하더라도 분명 지능이 높은 사람들도 의미있는 인간들이고 필요한 존재이니 타고난 천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게 이왕 사는거 더 좋은것 같습니다

    • @wayfereralpha7072
      @wayfereralpha707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Twocastles234 마지막 대목은 어떤 의미론 참 잔인하기도 하네요

    • @jayjay2778
      @jayjay2778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행복은 결국 상대적인거고 목적에 따라 갈리게됩니다. 저희같은 사람은 정신을 끝까지 파내려가서 일반사람들은 상상할수도 없는곳에 정신이 도달해 모든 방향으로 이해가 뻗쳐나가는 상태에 머물거나 거기까지 닿지 않으면 지금 그쪽처럼 삶자체가 고문이고 고통이 절대 멈출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힘내세요. 좋은사람들 이외에 괜찮은 지식을 나누는건 선호하지 않지만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행복 그자체는 사실 아무런 의미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쫒아가야할 이정표도 아닙니다. 행복은 단지 환상의 일부이며 엔트라피의 일부일 뿐입니다

    • @Lawyeroldman
      @Lawyeroldman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Twocastles234결국 고지능자는 사업이나 교수 기술설계관련 등 남들 위에서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함 근데 그 자리에서 성공하는데 지능 외의 능력치가 더 많이 필요한 게 문제.

    • @지원김-e3l
      @지원김-e3l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동의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끊임없는 대화와 공감을 원동력으로 삼아서 살아가요. 하지만 고지능자의 경우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기에 관점이 약간 다른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받지 못하면 사람은 외로워져요. 이러한 일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고독을 느끼게 됩니다. 특출난 지능은 저주에요. 항상 뭔가 답답할겁니다.

  • @user-gg5vc4nn4c
    @user-gg5vc4nn4c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0

    여러분들 걱정하지마세요 여러분들은 지능이 높아서 실패한게 아닙니다
    지능이 낮아서 실패했을 확률이 훨씬 높아요!!

    • @al._.bano0
      @al._.bano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거맞다

    • @지원김-e3l
      @지원김-e3l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와 다행이에요!!

    • @TyWonSign
      @TyWonSign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똥! ㅋㅋㅋㅋㅋㅋㅋ

    • @CK-eq6fr
      @CK-eq6fr 19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ㅋㅋ

    • @코코스Cocos
      @코코스Cocos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ㅅㅂ

  • @OLO-n6t
    @OLO-n6t 16 วันที่ผ่านมา +9

    난 지능이 높지 않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이혼숙려캠프,금쪽같은 내세끼류의 프로를 보면서 지능이 낮은 사람의 삶은 저렇구나.... 싶어서 너무 신기했음.
    일단 지능이 너무 낮으면 삶 자체가 박살나는구나....싶었네. ㅋㅋ

  • @대머리대머리고자이천
    @대머리대머리고자이천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7

    애를 안낳는건 지능이 높아서 라기 보단
    지능이 높을수록 할줄 아는게 많으니까
    그 하고 싶은걸 위해서 애를 낳지 않을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음
    지능 낮은 사람들은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 애라도 낳아서 행복해질려고 하는거고
    할줄 아는게 있냐 없냐의 차이인듯

    • @clouds-k-y
      @clouds-k-y 17 วันที่ผ่านมา +8

      태어날 애 입장에서 세상살이가 어떨지 생각하기가 가능한지 아닌지의 차이인거 같기도해요. 본인만족을 넘어 타인의 삶을 생각하는 사고력.

    • @뿍뿍-g4r
      @뿍뿍-g4r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애를 낳는다는게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보다 가치가 낮을수갸 없음. 그냥 추구하는 행복이 다른거임. 그리고 자신이 하고싶은걸해서 느껴지는 행복과, 애를 낳음으로 인해 느껴지는 행복은 애초에 본질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됨.

    • @대머리대머리고자이천
      @대머리대머리고자이천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뿍뿍-g4r맞긴해

    • @vv7813
      @vv7813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뿍뿍-g4r 내 이상을 추구하는 일과 자손을 낳는 일이 어떻게 동일 가치일 수 있지..그거부터 전혀 이해가 안되네 낳고 보니 이상을 추구하는 일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녔더라 라면 모를까 낳지도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동일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가..동물들도 과도한 스트레스에선 자기 자식이래도 거부하는 경우가 생겨버리는데..?

    • @유레카-b2l
      @유레카-b2l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지능이 높다고 할줄 아는게 많은 것이 아니에요. 그냥 남들이 못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쉬운 방법을 찾는거에요.
      그게 지능입니다. 남들은 어려운걸 받았을때 아, 어떻게 하지… 하면서 그냥 정줄 놔버리는데, 지능이 높으면 오만가지 생각을 굴려서 오답이건 정답이던 냅니다.
      어차피 어려운거라 오답이 나와도 상관 없는거에요. 오답이면 다른걸 찾으면 그만. 남들은 오답도 못내거든요.

  • @HongMangGo
    @HongMangGo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점점 대화가 통하는 상대를 찾기 힘들어져 외롭지만
    외로운게 억지로 대화하는 것보단 좋으니 언제나 고통이구나

  • @너굴마왕
    @너굴마왕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7

    니가 빠를 내면 내가 찌를 낼 건데 그걸 니가 알고 묵을 낼 수 있으니 나는 빠를 낼 거야

    • @madnessoverwatchdog
      @madnessoverwatchdo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5

      간단명료하네요 ㅋㅋㅋㅋ

    • @심리학고양이
      @심리학고양이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12kkc
      @0412kkc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

    • @user-ec9yj4fw6v
      @user-ec9yj4fw6v 9 วันที่ผ่านมา

      게임이론의 본체네요

  • @고인-o1b
    @고인-o1b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간단 요약 하자면 지능이 높은 사람은 1만년전 과거에서 자연스럽지 않은 이상행동을 한다는 거임 진보주의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자원을 나눠주는데 이는 1만년전 사바나시절에서는 이상행동임 정확한 인과적 요인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지능 높은 사람들은 이런 경향일 확률이 높다는거고 마지막 마무리로 실패 하는 이유가 지극히 생물의 당연한 본능인 번식을 안하는 자연스럽지 않은 이상행동을 한다는거야

    • @신소유-e3t
      @신소유-e3t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만년전이면 이미 여리고성이 건설되는 인류문명이 시작되는 시점임ㅋㅋㅋㅋㅋㅋㅋㅋ

    • @koreanmessiLeeseungwoo
      @koreanmessiLeeseungwoo 10 วันที่ผ่านมา

      그건삼사천년전​@@신소유-e3t

  • @히비스커스T
    @히비스커스T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저도 어릴적에 생일이나 새해맞이 같은 기념일을 논리적인? 평가를 해서 '의미 부여하기엔 평소와 다를 이유가 없는 날'이라 여기고 소홀했었습니다. 당연한거를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는 영상내용의 예시가 되겠네요. 물론 최소한의 겉치레는 했지만 인간관계에 아무래도 부정적이였을겁니다. 크고나서 인간 관계와 공감의 중요성을 알고 바뀌긴 했지만 일련의 사건이 없었으면 그대로였을 수도 있겠네요.

  • @유유-s1u
    @유유-s1u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제가 삼성, 엘지 연구원분들 많이 만나봤는데, 아는 게 너무너무 많으니 이렇다 하고 답을 안내림 이걸 고려하고 어쩌고 해서 말만 빙글빙글.. 답답하긴한데ㅋ 똑똑하심ㅋㅋ

  • @겨울바람사람사랑
    @겨울바람사람사랑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1

    그냥 모르겠고 하고 싶은거나 멋지게 하고 살고 싶습니다

  • @칫설
    @칫설 9 วันที่ผ่านมา

    멘사 댓글 다신 분이랑 비슷한 상황을 많이 겪어봄. 내 지능이 저분처럼 높다 이 소리는 아닌데.. 내가 관심 가는 분야에 대한 사회의 무관심이라는 부분에서 동질감을 느낌. '나 자신의 존재란 실제 하는가?'라고 발화를 던지는 순간 '뭔 쌉소리야'가 돌아옴.. 물론 나는 가벼운 이야기도 즐겁게 여기긴 함. 다만 그게 내 관심 분야라기 보다는.. 인간 관계에 대한 탐구? 보통 주변인들이 나에게 인간 관계에 대한 상담을 많이 요청하는 편이라 들어주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반응할 수 있구나를 보는 게 흥미로움.

  • @seunghee5028
    @seunghee5028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음… 저는 고지능자인데
    조금 논리가 부족한것 같아요
    고지능자라기보단 아웃라이어에 관한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 @Mick밐
      @Mick밐 19 วันที่ผ่านมา

      둘의 차이가 뭔가요?

    • @seunghee5028
      @seunghee5028 19 วันที่ผ่านมา +8

      @ 아웃라이어는 그냥 겉도는 사람들
      보편적이지 않은 사라들
      특이한 사람들 이런 느낌이죠
      즉, 소수 에 해당되는 사람들인거죠
      보편적이지 않다 = 고지능자
      이건 성립되지 않으니 다른건데
      영상의 내용은 중간중간 혼동하는것 같아요

    • @호랑-i8t
      @호랑-i8t 9 วันที่ผ่านมา

      일단 님은 평범한 사람 같습니다

  • @뿍뿍-g4r
    @뿍뿍-g4r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지능도 종류가 있고 분류가 되기 때문에 여기 나오는 조건에 충족했다고 무조건 똑똑한 사람은 아님. 인지능력이 높다해도 사회성이 없으면 일상에서의 행복을 찾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의 지능의 발달이 그사람을 똑똑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건 아닌거같음. 주변에서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이러는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난 멍청하다고 생각이 듬.

  • @미니악어-z7o
    @미니악어-z7o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난 내가 지능이 높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살면서 느끼는건 그닥 지능이 높을 필요는 없다고 느낍니다.
    어쩔 땐 모르는게 더 행복하고, 앎의 저주란 말이 엤듯이 알면 알수록 걱정거리, 고민거리만 많아지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친구가 지능이 낮은 애는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되도록 머리 쓰는 상황을 피하고 내키는대로 사는 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도 잘 사귀고 항상 행복하게 잘 살아갑니다
    뛰어난 학자로 사는것이 아니라면 지능은 그닥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 @tggfsevv133
      @tggfsevv13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상황에따라 다르긴하지만 어쨋든 님이그렇게느낀다면 님은 축복받은거임

    • @koreanmessiLeeseungwoo
      @koreanmessiLeeseungwoo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지식의저주

  • @dlwwid8537
    @dlwwid8537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댓글안보고 그냥 내 생각인데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 절반이상은 아마.. 그냥 미래에대한 겁이 없어서 단순무식해서 결혼하는 사람들이 절반이나 차지한다고 생각함.. 원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식하면 생각도 그만큼 많이 하지 않으니까... 막연한 미래에 대한 겁이 없는거겠지. 생각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 겁도 많아지고.. 교육률이 좋은 우리 나라가 그래서 출산률 떨어지는거라고 생각함

  • @JamesHong2357
    @JamesHong2357 20 วันที่ผ่านมา +6

    아귀: 상상력이 많으면 그 인생 고달퍼~
    - 영화 타짜 중 정마담에게 하는 말ㅎㅎㅎ

  • @maxmax-yg7oc
    @maxmax-yg7oc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진짜 지능이 높은 사람은 행복조차 의심하기 시작하겠지. 언젠가는 이 행복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불안하고 거기서 더 나아가 애초에 행복이란 게 인간의 본능에 불과한데 굳이 따라가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참고로 내가 그럼. 그렇다고 내가 지능이 높다는 건 아니고) 그래도 인생의 의미는 내게 주어진 모든 불안과 악조건을 없애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로 얻는 행복이 아닌 과정에서 얻는 행복 만큼은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걸 즐길 수 있는 게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인 것 같다. 우주에는 선한 것도 없고 악한 것도 없으니 좋은 일도 없고 나쁜 일도 없다. 그냥 양자역학과 혼돈계의 주사위와 수식이 시간에 따라 만들어내는 우주를 즐겨라.

  • @lokomira1574
    @lokomira1574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우리나라도 평균 IQ 낮아지는 것이 체감이 되고 있습니다. 고딩엄빠, 금쪽이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도 원인과 결과로 생각합니다.

    • @Someone111ify
      @Someone111ify 11 วันที่ผ่านมา

      걔들이 전쟁때 총알받이해줌.

  • @정환-r3o
    @정환-r3o 7 วันที่ผ่านมา

    이해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자체를 인정하고 즐길수도 있는거임

  • @_HoPPang_
    @_HoPPang_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책 한 번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 @심리학고양이
      @심리학고양이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부족한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저도 재밌어서 앉은 자리에서 쭉 다 읽은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ㅎㅎ 또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

  • @sheep_stick
    @sheep_stick 7 วันที่ผ่านมา

    사회화라는게 결국 잘되라고 어떻게 살지 서로 가스라이팅 하는거니까...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이리해보고 저리해보면서 점점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있는게 사회인데, 그냥 그대로 따라만 가도 평타이상으로 행복해야 옳게 굴러가는 사회지.

  • @고마워좋아
    @고마워좋아 13 วันที่ผ่านมา +5

    0:29 갑자기 강현석 나와서 당황

  • @낟알
    @낟알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음... 제가 불행한건 제 지능이 높아서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 @user__1977
    @user__1977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지능지수 77로 경계선 지능인데 이 지능으로 살아보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모른다.

    • @tggfsevv133
      @tggfsevv13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팩트긴함 그반대인 고지능도 마찬가지.유튜버는 그저 통계과 여러연구결과들로 일반화하고 그것을 근거로 추측한걸 사실마냥 말하는것뿐임

    • @user__1977
      @user__1977 18 วันที่ผ่านมา

      @@tggfsevv133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하는게 일반화라고? 혹시 일상생활 가능한가?

    • @손동표장하오
      @손동표장하오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도 72인데

    • @부숭이-v5w
      @부숭이-v5w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때요? 근데 평생을 그렇게 살면 인지가 안되지 않나?

    • @동주-i8n
      @동주-i8n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난 72 인데 고지능이 낫다

  • @user-7ucaed
    @user-7ucaed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능이 높다는 기준이 너무 애매함 그냥 취향일수도 있는거 잖음 😅

  • @함형빈-c8s
    @함형빈-c8s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6

    이 영상을 새벽 3시에 보는 나는 슈퍼 고능아

    • @let_me_go_homeee
      @let_me_go_homeee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님아.

    • @axe_philo
      @axe_philo 15 วันที่ผ่านมา

      형빈아 자라

    • @koreanmessiLeeseungwoo
      @koreanmessiLeeseungwoo 10 วันที่ผ่านมา

      ​@let_me_go_homeee렛미고능아

    • @user-7ucaed
      @user-7ucaed วันที่ผ่านมา

      그건 좀 아닌듯 😅

  • @lonnietylar
    @lonnietylar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종교를 갖기는 싫고 자신을 평화에 놓아 가다듬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나는 스님이 되어야 하는걸까 생각을 자주합니다만 이제 거기에 "스님이 되기엔~" 하면서 이유가 따라 붙습니다. 그렇게 몇시간 생각하다보면 "아 나는 평화를 갈망하는 번뇌덩어리일 뿐 스님이 될 인재가 아니구나" 하고 그만두게 됩니다. 그렇게 몇 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 @큰곰꼬리자리
    @큰곰꼬리자리 20 วันที่ผ่านมา +51

    지능보다는 직관형(N) 성질에 더 잘 적용되는 내용 같네요...
    지능 하면 IQ, 즉 논리적 지능을 떠올리곤 하는데,
    세상에는 논리적 지능 말고도 사회적 지능, 감성적 지능, 공간적 지능 등 수많은 지능의 영역들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직관형(N)이 아무래도 추상화에 강하다 보니 논리적 지능이 높은 경향이 있고,
    총 지능스탯은 한정되어 있다보니 사회적 지능 등은 부족해지는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생각만 잘 하는 바보가 세상을 살기가 힘든 것은 당연하죠.

    • @박지원-t8m
      @박지원-t8m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오..! 그렇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 @비요뜨-p9o
      @비요뜨-p9o 20 วันที่ผ่านมา +7

      총 지능 스탯이 한정되어 있다는 주관적인 생각

    • @큰곰꼬리자리
      @큰곰꼬리자리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

      ​@@비요뜨-p9oㅠㅠ 저도 제 주장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의미 있는 주장을 짧은 글에 담기 위한 모델링이리고 생각해주세요.

    • @KoreanDandT
      @KoreanDandT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비요뜨-p9o 생물학적으로 보통 환경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지 않는 이상 생물들은 스탯의 총량이 한계가 있고 이 배분 비율의 차이가 개개인의 차이로 나타나는게 팩트에 가깝다. 유전적의 변화를 따져봐도 +만 있는 변화는 거의 불가능함. 덧붙이는게 아니라 변형이기 때문에 +만큼 ㅡ 도 있는게 과학적임.

    • @whale_and_oceon
      @whale_and_oceon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KoreanDandT 어얼~~ 개똑똑해 보이는데에~~ 어어얼~~~

  • @xho_.c
    @xho_.c 3 วันที่ผ่านมา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심리학고양이
      @심리학고양이  2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댓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

  • @nono_gamsung
    @nono_gamsung 18 วันที่ผ่านมา +6

    인생이라는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 그 방향이 무엇이든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는것. 그 순간 순간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고지능자가 아닐까

  • @으다두
    @으다두 3 วันที่ผ่านมา

    솔직히 우리가 말하는 IQ는 허점이 많이 존재해서 지능의 일부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절대적인 척도는 아님.
    순간판단, 습득력, 관찰력, 공간지각, 통찰력 등등 측정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능력들을 어떤 상황에서 잘 발휘하는지.
    어떤 사람은 사람 표정에 대한 관찰력만 높을 수 있고, 그런 하나하나의 조건들도 다 있기에 누구나 봐도 천재라고 불릴 사람들은 있겠으나, 결국 떨어지는 부분도 분명 있음. 파인만을 제외하곤 아직까진 그런 천재는 없었음

  • @subinno8447
    @subinno8447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지능과 지혜는 다릅니다

    • @abc-k2l
      @abc-k2l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능과 지혜는 때로는 반비례 관계입니다

    • @tggfsevv133
      @tggfsevv13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여자와 남자라고 봐도무방함 분명다르긴하지만 인간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음 물론넌 고지능자가 아니기때문에 내말을 이해못하겠지만 ㅋㅋ 내위의 대댓도 마찬가지

    • @0412kkc
      @0412kkc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abc-k2l그러나 관련도가 다른 지표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긴 합니다.
      대체로 정비례 그래프를 보이죠.

    • @user-7ucaed
      @user-7ucaed วันที่ผ่านมา

      비슷한거같음

  • @user-7ucaed
    @user-7ucaed วันที่ผ่านมา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하면 주위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니까 인간관계가 단절되는거 같음.

  • @AnyReply
    @AnyReply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지능이 높을수록 향정신성 약물을 하게 된다니, 그렇다면 지능 높은 사람들은 중독 위험을 감지하는 판단력이 떨어진단 말이오? 흠... 판단력이 후달리는데 지능이 높다라... 이거 완전 경력직 신입?

    • @Lawyeroldman
      @Lawyeroldman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지능이 높으면 알아서 조절을 합니다 최대 효율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쓸데없는 짓 할 바에 술 약을 한단거지

    • @tridish7383
      @tridish7383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2

      그게 아니라 호기심이 많아서 시도할 확률이 높은거고, 한번 중독되면 판단력이 소용없는거임.

    • @닭근혜-q4p
      @닭근혜-q4p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뺑이쳐서 얻는 행복보다 값싸고 빠르게 행복을 얻는 일이란 걸 알아서 그럼. 애초에 남들이 하는 일에 행복을 못 느낌. 너무 쉽게 느껴지니깐 성취감 자체가 없음. 고지능자로써 스트레스가 많기도 하고. 주변에 지적장애 경계선 장애들만 있다고 생각해보셈. 스트레스가 장난 아님. 원숭이들 사이에 혼자 인간으로 사는 기분이지.

    • @al._.bano0
      @al._.bano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닭근혜-q4p…문제는 그러한 길이 자신을 파멸로 이끈다는 사실을 잊는다는거지 ㅠ 영상에서도 경고했듯이 그건 옳은 길이 아니긴 하니까 ㅠㅜ

    • @young.k.lee.0
      @young.k.lee.0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호기심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지능이 높으면 남들지 보지 못 한 가능성에 대해 많이 보고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불안장애나 공황에 빠지기 쉬워 저런 논지로 말씀하게 되신것 같네요. 고지능자 중에 ADHD가 많다고 해서 Adhd인 사람이 고지능인 것은 아닙니다.

  • @dsfomasdj
    @dsfomasdj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연구 결과에 대해서 좀 의심이 가는 부분은 절대 대다수의 IQ 상위권은 어렸을 때부터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을 가능성이 높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양권에서는 고학력 고소득 가정일 수록 어릴 때부터 자녀에게 열린 가치관(비기독교인, 동성애자, 다인종주의 등)을 가르치기 때문에 "높은 IQ = 진보적인 가치관"이 성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이나 일본처럼 인종, 성가치관에 폐쇄적인 나라를 대상으로 하면 좀 다른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에서는 저런 대규모의 사회조사들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 @심리학고양이
      @심리학고양이  7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런 관점에선 생각 못해봤는데 충분히 일리있는 것 같습니다...!

    • @youmim
      @youmim 4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 연구는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모두 배제하기 쉽지 않은만큼 해석할 때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 @bacw5352
    @bacw5352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여기 한국 천재들 다모이누ㅋㅋ

    • @God-p1r
      @God-p1r 16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ㅋㅋ 천재호소인

  • @나나나-g1c3s
    @나나나-g1c3s 3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능이 높고 낮은 문제라기 보다는 생각이 많고 적음의 차이라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저는 지능이 평균보다 낮았었고
    지금에서야 평균 정도 되는 사람입니다만
    생각이 많아서 계획 단계에서 진이 다 뺘지더라고요
    안해도 될 변수들이 생각하다보니
    끝없이 생각나고 과거 경험들을 통해 선을 긋게 되니 실천할 수 있는 힘은 없죠
    반면 생각이 없는 부류는 즉각 해버리거든오 하면서 배우면 금뱡 헤쳐나가는데 헌대사회에서 지능이란 그냥 생각을 많이하냐 적게하냐의 차이입니다

  • @성이름-s9j1y
    @성이름-s9j1y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지능이 높다는 기준이 뭐지

    • @nwill6181
      @nwill6181 20 วันที่ผ่านมา +6

      이 영상에서는 iq

    • @이재환-v2i
      @이재환-v2i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정규분포상에서 벗어나있으면 그렇죠

    • @rt33qwer1
      @rt33qwer1 20 วันที่ผ่านมา +6

      지능이 높다는 건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능력 크게 두가지
      학습에는 암기력 이해력 크게 두가지
      해결능력은 관찰력 및 분석 이해력 크게 두가지
      그리고 지능에 꽃은 학습능력임 즉 암기력 이해력 기반에 관찰 분석을 서브로 해서 종합적인 평균값을 내서 그 편균에서 얼마나 높은지 아니면 얼마나 낮은지 점수를 내는 것

    • @똥똥-f4z
      @똥똥-f4z 20 วันที่ผ่านมา +5

      Iq가 가장 대중적이어서 통계적 신뢰성이 높은건 맞는데 지능측정의 타당성에 대해서는 학자들사이에서 의견분분한데,,,
      그리고 iq측정으로 125이상이 나오면 통계적인 유의미함이 없음. 정규분포 상 규범적 범위 내에 있느냐 없느냐 boolean값을 구하기 위함이 크고. Wikipedia에 첨부된 논문들 보면 현실적으로 125이상은 통계적 신뢰성이 낮음.
      특히 iq의 평균값은 우상향 하는 경향이 있어서 iq가 유전적 인자보다 교육적인 환경에 따라서 달라진다는게 학계 입장이고.

    • @Lawyeroldman
      @Lawyeroldman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iq와 암기력은 상관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