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영의 '종교심리학과 신비주의'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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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hyejue
    @hyeju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해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 @김영년-f1e
    @김영년-f1e 3 ปีที่แล้ว +9

    성해영교수님! 너무 늦게 만난 것 같네요. 좀 더 일찍 만났어야 하는 분이신데.... 지금이라도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다행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nicity_bang-i
    @unicity_bang-i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신비주의와 심리학을 분석하는 전문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이 있습니다. 실체는 존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실체 중에 직관이 있고, 실체에 관한 가장 광범위한 정보는 스베덴보리의 저작에 있고, 한국어로는 이영근 목사님께서 수십 년 동안 번역한 100여권의 책들이 있습니다. 그중 중심은 천계비의라는 책이며, 저는 개인적으로 혼인애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건강한 부자 평안한 천국_방이선생

  • @sfree3399
    @sfree3399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김성모-x1r
    @김성모-x1r 2 ปีที่แล้ว +3

    기회가 된다면 교환학생이라도 강의를듣고 싶네요.

  • @user-de7qz5zp2l
    @user-de7qz5zp2l 5 ปีที่แล้ว +8

    빠른 시작 03:35

  • @조재봉-s7t
    @조재봉-s7t 4 ปีที่แล้ว +10

    무릅을 치게 하시는 분이시네요
    유료강의는 어떻게 듣게 됩니까~~?

  • @적연-f8y
    @적연-f8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 것에서 역설을 볼 수 있다면 진리에 접근한 것입니다. 프타하메시지에서...
    제 경험으로는 '이쪽에서 저쪽세상을 보면 꿈처럼 보입니다. 저쪽에 넘어가서 이쪽세상을 보면 역시 꿈처럼 보입니다. 장주호접또한 역설이죠.
    경주의 어느 수행자 "세상의 모든 것을 믿지 못하겠어요.하지만 동시에 믿겠어요"
    불교의 선어록에서 선사들의 대화는 모두 역설과 대칭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죠. 다른 종교의 성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체를 벗어나는 건 명상을 하면서 집중의 순도가 높아지면 유체이탈을 만납니다. 하나의 과정입니다.
    성교수님, 수평선만 보시면 좋으신가보네요. 벽에 수평선을 긋고 좌선을 하고 그 수평선에 집중해 보세요.

  • @如去여거천기누설
    @如去여거천기누설 2 ปีที่แล้ว

    의식은 내것이고,
    무의식은 제3자의 의식이다.
    무의식은 꿈을 주관하고,
    위험에서 나도 모르게 관여하여서 위험을 모면하게 한다.
    기도 할 때에 성령으로 응답해주고,
    생기로서 육체에 들어갈때 三神할미가 되어서 안내해주어서 생령으로 사람의 삶을 살게하고,
    육체에서 생기가 나갈때, 저승사자로서 인도해주고,
    도를 닦을 때 높은 신의 명의로 신통하는 자이다.
    무속인에게 동자신, 장군신 등으로 응해주고.
    명상할 때 이끌어주는 존재 등등
    우리는 이 무의식의 존재를 수호천사로 부르고 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불편해서 ~

  • @단이열-g5m
    @단이열-g5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의가 부실해요.
    영국 심령협회 이야기로 시간 끌고...
    훌륭한 학자의 기준을
    최초로 초대된걸 들다니요 ㅋㅋ
    외부에 공개되는 강의는
    품질을 높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