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가볍게 받아들임으로 해서 기대할 수 있는 여러 이점들이 분명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종교에 대하여 가벼운 관념과 인식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기에는 종교,이야기,가상의 존재,권위,시스템 등에 대하여 인간이 내재적으로 가지는 본능적 이끌림과 해석관에 대한 많은 중요한 것들을 통합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근거로서 종합하기에는 부실한 점이 있다고 느낍니다. 마치 사람이라면 한달에 500만원 혹은 그 이하가 소득으로써 적절하며 그 이상으로 자본을 취득하려고 하거나 더 큰 규모의 사업체나 자산을 이룩하고자 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며 더 많은 문제와 분쟁을 일으킬 뿐이다 라고 말한다면, 기존에 자본이나 기득권층에 불만을 품고 있던 이들에게는 반가운 말일지 모르나 단순히 특정 기준에 따라 개개인이 가지는 경향성과 의도가 불손한 행위로 분류되어 저해받는다면 본질적인 논의나 고민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또 다른 반발과 저항을 낳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말씀을 참 조곤조곤하게 하셔서 이야기가 머리에 쏙쏙들어옵니다. 전 무교인으로서 종교의 교리를 실천하며 사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관심이 많은데, 평상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지 못하던 사람들도 종교를 통해 자기만의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 질문과 답 자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방향임에도 그것을 객관적으로 깨닫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따르게 만들어 종국에 위험한 결과에 도달하게 하는 것을 사이비라고 하는 것이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학력 명문대가 똑똑할거 같다는 사회적 편견이 더 문제죠. 그냥 시험에 특화되서 시럼 잘본것뿐인데 그냥 똑똑할거다 올바를거다 생각하게 만드는 기득권 시스템이 더 문제에요. 검사 판사 교수들이 사회에 끼치는 폐악에대해서는 말안하는 소위 현재 엘히트 혹은 지식인이라 불리는 인간들부터 정리해야죠.
사실 기독교 계통에서의 종교 지도자와 일본이나 인도에서의 종교 지도자의 경향에는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기독교 종말론 (이슬람도 비슷한 경향) 은 현생에서 죽은 뒤 하느님이 있는 천국으로 가는 것이라면, 인도의 경우 종말론을 찾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편성을 보면, 현재 상태의 한계가 개선되지 않으리라는 확신에 의한 행동을 보입니다. 오쇼 라즈니쉬의 경우에도 우물에 독을 타서 유권자를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다소 극단적인 사고가 바탕에 있듯이요. 예를 들어 어떤 병에 걸렸는데 좋다는 병원을 다녀봐도 고통이 줄지 않거나 (기사나 의사들의 담화를 보면 금방 나을 거 같은데 막상 걸리니 그런 상황이 아닌 경우), 온갖 이론을 섭렵해봤지만 궁극적인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없는 경우 (가령 빅뱅이나 양자역학을 이해한다 하더라도 도대체 왜 빅뱅인가 이런 문제), 가족이나 연인으로 인한 상처가 회복되지 않는 경우, 원하는 것을 가졌지만 고독이나 어떤 불안이 증가 되는 경우 등, 현재의 한계를 받아들임에 있어 반대로 지극히 현실적이길 바라는 경향이 사이비나 이단과 만나기도 한다는 거죠. 다시 말해 자신이 가진 어떤 불안이나 고민 등을 바로 눈 앞의 누군가가 기적처럼 해결해주길 바라는 어떤 인간이 (저는 이거를 아주 오래된 인간 본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비나 이단과 만났을 때, 교주나 교리 혹은 그 집단 자체가 갖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불안이 해소됨을 느끼고 그 여파로 인해 해당 종교에 중독되는 경향이 발생한다는 거죠. 예를 들어 무당을 만났는데 무당이 다짜고짜 자신의 과거를 맞추는 놀라운 경험을 실제로 하고 나면 (무당이 영험해서든 뭐든) 당시 느낀 해소감에 중독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무당이나 사이비나 이단에 빠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란 본래 보이지 않는 어떤 초월한 존재를 갈망하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서 그 신이 기적을 일으켜주길 바라는 인간의 본성으로 인하여, 사이비나 이단이 존재할 수 있게 하는 거 같습니다. 저라도 누군가 신기한 일을 하는 걸 직접 본다면 아마도 믿고 의지하고 싶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어떤 면에서 인간의 문명은 1명의 왕을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것에 바탕을 두고 있고, 이는 명백히 1명의 인간을 많은 다수가 추종하려는 습성에 의한 것으로서, 사이비나 이단이 이 습성과 욕망을 자극할 때 성립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습성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다른 영상에 댓글로 한번 써보겠고요.
똑똑한 사람들이 사이비를 비롯해 이상한 명제들에 속아넘어가는 이유? 헛똑똑이라서. 간단하지 않습니까? 제가 답을 적어드리겠습니다. 첫째, 모든 판단은 가치를 도출하는 행위이다. 둘째, 모든 가치는 크게 진위,미추,시비 이 세가지 분류로 떨어진다. 셋째, 진위는 진위끼리, 미추는 미추끼리, 시비는 시비끼리 언급된 명제들 사이에서 선언되거나 연언되어야 한다. 이상, 서로 다른 분류의 가치판단이 선언되거나 연언되는 시점에서 그것은 논리 이상의 의견을 발생시킵니다: ㄱ. 참인 것이 옳다 => 윤리 ㄴ. 아름다운 것이 참이다 => 과학 ㄷ. 아름다운 것이 옳다 => 종교 ㄹ. 옳은 것이 참이다 => 정치 ㅁ. 옳은 것이 아름답다 => 노동 ㅂ. 참인 것이 아름답다 => 미학 우리는 일상속에서 단순히 시비를 가리거나 정답을 구하거나 뜻을 실천하거나 한다고 믿지만, 진실로 우리는 많은 경우 그 이상의 고차원의 어려운 문제를 지나치게 단순하게 재단하고 접근하는 착오에 빠집니다. 이것을 경계하고, 논리적 도식은 도식대로, 의견들은 제각각 어울리는 범주에 구분해놓고 자신만의 의견을 세울 줄 알면 사기, 사이비 종교, 대인문제, 습관의 고착화, 흑백논리 등의 숱한 일상속 인식적 재난들로부터 구제될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도 어리석게도, 이 간단하며 판명한 사실들은 대한민국의 공동교육, 학교수업에서 단 한번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종교는 둥지입니다. 동네 아지매들끼리 바쁠때 애도 잠깐 맡기고 누구 집 김치가 맛있네 싸우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종교집단입니다. 그 이상의 심오하고 복잡한 교리는 모두 김치가지고 서로 머리끄댕이를 잡았을때 부끄러운 마음이 들게하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그... 미시경제학에서 말하는 불가능성 정리라고 한번 알아보십시오. 이런 장치가 없다면 김치 맛에 대한 싸움은 영원히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이 없다고 하면 사람들이 빠질수가 없죠 실제로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보면 교주가 성관계 및 횡령을 하고 있다는것을 아예 안믿습니다 또는 영생한다고 믿고요 그래서 뉴스 팩트, 법원 판결이 나와도 과거 유다가 예수님을 배도했지않냐? 사단이 하나님을 방해한다고 생각하고 사단의 방해를 이겨내면 하나님이 도와줘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역사 완성한다고 하죠
사람이 너무 힘들면 종교에 빠지더라 아닌거 알면서도 기대고 싶으니까 빠지는거 그리고 그런 사람이 가족중에 있는데 만약에 돈 많이 주면 종교 안믿을거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 결국엔 힘드니까 의지 하는거고 너무 힘드니 죽어서 천국이라도 가고 싶은거임 참고로 그 가족은 교회 20년 다님 세뇌 당할만큼 당하고도 저런말을 한다는게 신기함
저는 바다가 갈라졌다느니 인간 수명이 몇백년이었느니 하는 터무늬 없는 이야기, 정말 김정은 믿는 북한사람들이랑 똑같다고 판단하는 사람인데요. 종교는 사후세계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 호기심과 두려움 + 수천년 전부터 인민을 지배할 호소력있는 리더의 필요성 에 의해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좀 있기 때문에 대부분 보면 학력이 많이 낮음. ???:"아닌데? 고려대생 종교인. 서울대생 종교인은 뭔데?" 걔들은 종교를 믿는게 아님. 종교를 이용해서 이익을 창출하려는 애들인거지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라는 학력을 얻었지만, 딱히 목적의식이 없고 돈을 벌려는 애들 서울대를 나온다 해도 직장인의 월급으론 만족하지 못하는 친구들. 그런 애들이 효율적으로 돈벌 수단을 찾고 싶을때 종교를 이용하려는 애들이 간혹 있음. 그래서 그런 고학력자 애들은 처음부터 종교단체 고위층이랑 커넥션하고 종교적 다단계 시스템에 설계를 기여하면서, 대신 기부금에 대해서 어느정도 지분을 가져가는 애들임.
그 외 이용당하는 피지배층의 종교인들은 대부분 지능이 낮음을 알 수 있음. 그래도 종교적 믿음이 강하고 지능이 낮은 사람은 착취하기 쉬움. 이 세상엔 착취하려는 사람만 있으면 의미가 없음. 착취당해줄 대상이 존재해야 비로소 착취하는 사람들이 이윤을 남길 수있는거임. 그들이 있기에 사회가 돌아가는거니 종교인들을 너무 안좋게 볼건 아님.
기독교를 열심히 믿어서 팡세라는 기독교책까지 만든 17세기 프랑스 최고의 수학자 블레즈 파스칼. 멘델의 유전법칙 만든 멘델은 가톨릭 수도사. 17~19세기 유럽의 수학자,과학자들은 종교를 믿음. 지적수준의 높은 학자들은 생각부터가 다름. 대통일장 이론 만든 학자는 신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다고 발언.
저는 평소에 교수님 강의를 종종 듣고 있습니다. 저는 신학을 공부했고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기독교를 방어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습니다. 제가 짐 존스에 대해서 기존의 알고 있는 지식. 그리고 검색도 해보았는데, 짐 존스는 감리교회에서 전도자 로서 일했으나,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감리교회를 나가서 본인이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목사 라는 표현도 조심스럽지 않나 생각합니다. 반론이 있다면 환영합니다!
![문명은 발달하는데 왜 사이비는 사라지지 않을까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UicS3R4o8vQ/mqdefault.jpg)
![문명은 발달하는데 왜 사이비는 사라지지 않을까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tr.png)
신은 신발장에 있다- 엄마
굿~
종교라는 것은 자연의 위대함에 의해 다양하게 만들어졌고, 어쨌든 과학이 발전을 하면 할 수록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음...
이걸 이용해 먹는 인간들도 많고....
노잼
난 기독교임 근데 난 예수라는 신이아니라 예수라는 사람을 존경함
공부랑 사회성은 별개란걸 보여주는 영상
교수님 말씀대로 본인의 삶에 있어서 어떻게 살아야한다 라는 정도의 조언과 안내로서 종교를 가볍게 받아들이는 정도면 종교를 갖는건 바람직하다고 봄.
종교를 가볍게 받아들임으로 해서 기대할 수 있는 여러 이점들이 분명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종교에 대하여 가벼운 관념과 인식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기에는 종교,이야기,가상의 존재,권위,시스템 등에 대하여 인간이 내재적으로 가지는 본능적 이끌림과 해석관에 대한 많은 중요한 것들을 통합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근거로서 종합하기에는 부실한 점이 있다고 느낍니다.
마치 사람이라면 한달에 500만원 혹은 그 이하가 소득으로써 적절하며 그 이상으로 자본을 취득하려고 하거나 더 큰 규모의 사업체나 자산을 이룩하고자 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며 더 많은 문제와 분쟁을 일으킬 뿐이다 라고 말한다면, 기존에 자본이나 기득권층에 불만을 품고 있던 이들에게는 반가운 말일지 모르나 단순히 특정 기준에 따라 개개인이 가지는 경향성과 의도가 불손한 행위로 분류되어 저해받는다면 본질적인 논의나 고민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또 다른 반발과 저항을 낳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순간 교수를 교주로 봤네 ;;
@@kmc2796 맞습니다. 님 말씀 잘하시네요. 교주 해도 될 듯요 ㅋㅋㅋ
단월드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신천지도 ㅋㅋㅋ
그러게요 집주변에도 센터가 있던데;;
말씀을 참 조곤조곤하게 하셔서 이야기가 머리에 쏙쏙들어옵니다.
전 무교인으로서 종교의 교리를 실천하며 사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관심이 많은데, 평상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지 못하던 사람들도 종교를 통해 자기만의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 질문과 답 자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방향임에도 그것을 객관적으로 깨닫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따르게 만들어 종국에 위험한 결과에 도달하게 하는 것을 사이비라고 하는 것이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ㅇㅈ 신은 없다라는걸 인지하고 (= 본인이 생각하고 판단할줄 알라는 말)
취미생활 커뮤니티 다니는 느낌으로 가볍게 다니면 정신건강에 긍적적이라고 봄
여기 댓글 중에 몇 안되는 제대로 이해하신 분들 중 한 분이신 듯
@@hsu0l1206똑같은 댓글 다는 걸보니 답이 없네 걍 모 종교 안티여서 다는 거였니
@@makergreen 겟냐
ㄹㅇ 맞말 유튜브엔 평균 이하의 지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다들 이 쉬운 영상 하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체로 댓글을 달고 있던데, 제대로 이해하신 분이 여기 계셨네
대한민국에 있는 엄청나게 거대한 사이비 종교 단체 이야기는 왜. . . 없으신지. . . K-사이비 글로블 탑 클래스일텐데. . .
님도 그종교 이름을 언급못하는데 저분은 본인이름 직장 다 까고나왔는데 그런쪽 이런데서 언급하면서 건들면 살ㅎ협박까지당해요;;
사실 사이비라는 범위가 뭐임? 많은사람들이 믿으면 인정받는 종교이고 소수면 사이비임? 기독교도 솔직히 사이비라고 생각함
@@catsdrag7989기독교가 사이비가 아닌 이유: 주변 사람들 인생까지 망치지 않음. 사이비는 주변 사람들도 끌어들여서 심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크나 큰 피해를 일으키고 심각하게는 국가의 존망까지 뒤흔들 수 있음
무서운 사실
사이비랑 일반종교는 사실 차이가 없다
(걍 교주가 비도덕적이나 이차이)
사이비에 의사 변호사 교수등 고학력자들 많다 ㅋㅋ
당연 믿는 사람도 생각이상으로 엄청 많다 - 대표적 통일교
본인이 하세요. 왜. . . 본인이 직접 안 하고. . . 남보고 얘기 해라 말라 하세요. . .
흥미진진 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고학력자들이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아주 잘 설명해 주셨네요.
종교는 취미의 영역일때 가장 아름답다
사이비에 대한 정보를 굳건히 전파해주는 분들 덕에 그나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 동네도 휠체어 탄 할배가 장사하는 사이비 때문에 이미 골병 다 들었습니다.
그냥 봐도 개소린데 거기에 놀아나는거 보면 신기함. 특히 내가 어쩌구다 나를 믿어라하는 건 무조건 정신병자임
잘 보겠습니다.
오대양 사건이 떠오르네.
교수님 이렇게라도 자주 뵈어서 좋아요
종교를 가져도 좋습니다. 헌금하란 이야기만 하지 않으면요. 돈이나 무언가를 요구하기 시작하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종교의 자유라지만 사이비는 다 잡아갔으면..
서울대 갔다는건 단지 문제 맞히는 능력이 남보다 좋은것뿐입니다
좋은 머리로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능력을 기르지 못하면,
초졸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초졸이 이야기 합니다
딸피
11:19 핼리 혜성이 아니고 헤일밥 혜성입니다. 정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웃라스트 및 기타 게임에 영감을 준...ㄷㄷ
무서운 사실
사이비랑 일반종교는 사실 차이가 없다
(걍 교주가 비도덕적이나 이차이)
사이비에 의사 변호사 교수등 고학력자들 많다 ㅋㅋ
당연 믿는 사람도 생각이상으로 엄청 많다 - 대표적 통일교
심지어 도덕적이지도 않음. 기독교계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류사에 패악질 부린거 생각하면 어떻게 현재 이런 교세를 유지할 수 있는건지 신기할 따름.
신학대학이 있냐 없냐 차이긴 하지.
교주가 어떠냐가 가장 중요한 차이 아님? 지가 차이를 말해놓고 차이가 없다 이러네 ㅋㅋㅋ 전문가가 영상에서 뭐가 다른건지 아주 이성적으로 잘만 쉽게 설명해주는데 뭔 방구석 ㅈ문가가 나와서 사실어쩌구 거리는거 보면 놀랍지도 않음 역시 유튜브 댓글 ㅋㅋㅋㅋㅋㅋ캬
사이비종교는 병든 사회가 만든
악의 꽃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이셔서그런가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잘되고 머리에 부드럽게 흘러들어와요
근데 들을수록 졸린느낌이..ㅋㅋ 만약 제가 학생이었으면 엄청졸았을것같아요 조곤조곤한목소리에 ~~하면↘서어↗,~~하거↘나아↗ 말투가 너무 잠을불러일으키네요..ㅋㅋ
고학력 명문대가 똑똑할거 같다는 사회적 편견이 더 문제죠. 그냥 시험에 특화되서 시럼 잘본것뿐인데 그냥 똑똑할거다 올바를거다 생각하게 만드는 기득권 시스템이 더 문제에요. 검사 판사 교수들이 사회에 끼치는 폐악에대해서는 말안하는 소위 현재 엘히트 혹은 지식인이라 불리는 인간들부터 정리해야죠.
우리나라에도 이상한 종교들이 많으니 참~~
죄명진리교 jms
내 사칭 프사다!
근데 종교 자체가 이상하긴 함 ㅋㅋ
사실 기독교 계통에서의 종교 지도자와 일본이나 인도에서의 종교 지도자의 경향에는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기독교 종말론 (이슬람도 비슷한 경향) 은 현생에서 죽은 뒤 하느님이 있는 천국으로 가는 것이라면, 인도의 경우 종말론을 찾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편성을 보면, 현재 상태의 한계가 개선되지 않으리라는 확신에 의한 행동을 보입니다. 오쇼 라즈니쉬의 경우에도 우물에 독을 타서 유권자를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다소 극단적인 사고가 바탕에 있듯이요.
예를 들어 어떤 병에 걸렸는데 좋다는 병원을 다녀봐도 고통이 줄지 않거나 (기사나 의사들의 담화를 보면 금방 나을 거 같은데 막상 걸리니 그런 상황이 아닌 경우), 온갖 이론을 섭렵해봤지만 궁극적인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없는 경우 (가령 빅뱅이나 양자역학을 이해한다 하더라도 도대체 왜 빅뱅인가 이런 문제), 가족이나 연인으로 인한 상처가 회복되지 않는 경우, 원하는 것을 가졌지만 고독이나 어떤 불안이 증가 되는 경우 등, 현재의 한계를 받아들임에 있어 반대로 지극히 현실적이길 바라는 경향이 사이비나 이단과 만나기도 한다는 거죠.
다시 말해 자신이 가진 어떤 불안이나 고민 등을 바로 눈 앞의 누군가가 기적처럼 해결해주길 바라는 어떤 인간이 (저는 이거를 아주 오래된 인간 본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비나 이단과 만났을 때, 교주나 교리 혹은 그 집단 자체가 갖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불안이 해소됨을 느끼고 그 여파로 인해 해당 종교에 중독되는 경향이 발생한다는 거죠. 예를 들어 무당을 만났는데 무당이 다짜고짜 자신의 과거를 맞추는 놀라운 경험을 실제로 하고 나면 (무당이 영험해서든 뭐든) 당시 느낀 해소감에 중독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무당이나 사이비나 이단에 빠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란 본래 보이지 않는 어떤 초월한 존재를 갈망하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서 그 신이 기적을 일으켜주길 바라는 인간의 본성으로 인하여, 사이비나 이단이 존재할 수 있게 하는 거 같습니다. 저라도 누군가 신기한 일을 하는 걸 직접 본다면 아마도 믿고 의지하고 싶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어떤 면에서 인간의 문명은 1명의 왕을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것에 바탕을 두고 있고, 이는 명백히 1명의 인간을 많은 다수가 추종하려는 습성에 의한 것으로서, 사이비나 이단이 이 습성과 욕망을 자극할 때 성립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습성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다른 영상에 댓글로 한번 써보겠고요.
정서적인 공허감을 파고들어
교인들의 유대감을 높인다..
고학력자도 빠져들수도 있겠군요!
참 진리라는건 세상은 스스로 존재 할수 없기에 불가항력적인 초월적 존재를 인정하는것아다. 이는 어느 한 개인이 그 초월적 존재가 절대 될수 없고 오직 창조주라고 불리우는 그분만이 유일하시다. 어느 누구도 인간은 창조주를 대변하거나 흉내 조처도 낼수가없다.
고학력을 얻으려면 인간성의 상당부분을 상납해야 됩니다
뒤틀린 본인의 삶과 굳어버린 세상을 향한 절규라고 봐야겠지 저래뵈도 승부수
옴진리교 맹독가스 테러는 너무 끔찍한 사건이였네요 ㅜㅜ 다시한번 복습하고 갑니다.
옛날에는 예니체리 만들어서 담보로 돈 받더니, 요즘에는 그냥 마약 푸는 것 같습니다.
너무 빠지지 말고 적당히 믿어라 !!
오쇼 라즈니쉬 배꼽 이란 책..잘 읽었었는데 이런 이면이..
사탄의 자식이 오쇼 라즈니쉬..
헬리혜성이 지구에 접근한건 1986년쯤이고, 97년엔 헤일-밥 혜성이 지구에 접근하였네요.
진짜 볼때마다 야생곰 생각남
너무…털이 많아…
세상 이치를 깨닫는 인간의 자질은 지성입니다! 고로 지성 수준이 낮으면 온갖 유혹에 넘어가기 쉬운 법이죠!
뭐 노다 3종교도 똑같지뭐 결국엔 선택받은 자만 살아남는다는건데
종교는 중세이전까지만 있었어야 했다
자신을 신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니체와 다를바가 뭐가 있나.. 니체 결국 미쳐버림. 사람은 사람의 길을 가야 함.
썸네일 보고 박재박인줄;
자막에 오탈자가 계속 보이네요... 편집에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교라는. 것!
종:으뜸. 교:가르칠
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읍니다❤
❤으뜸되는 가르침 아라는 것이지요!
❤전통:세월의 흐름에 의해 형성된것이지요
❤정통:. 은 무엇이라 생각 되시는지요?
으하...종교믿고살아보는사람은 걍 여느종교든 거리둠..이성이 그런다 바로 차단ㅋㅋㅋㅋ코시국때도 그렇고 참생각하면
사이비와 종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영상에 나와있어요. 사회나 구성원들에게 부정적효과를 끼치는가 안끼치는가
@@김규리-j4x 그럼 기독교도 부정적 영향 끼친거 많으니 사이비 인가요?
종교 : 들어올 때도 나갈 때도 너의 자유다.
사이비 종교 : 들어올 때는 자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성공하면 정통
실패하면 사이비
@@dudtkddjqrpdmltls 천주교에서 냉담자들한테 자꾸 오던데 이거 사이비 인가요?
저 옴니교주 볼때마다 털보 생각나네 ㅋ
털보 김어준 말인가?
ㅇㅈ 얼굴도얼굴인데 선동질하는것도 똑같잔아....결국관상은 과학인가?
@@davidjeong7675 선동질
질도 질의 문제 아닌가?
누구를 사린으로 말살하고 했는가?
@@리카리스마-u6k아이고 아재요...
생긴것도 비슷 하는짓도 비슷ㅋㅋㅋ
데이비드 오워 일탄 세월호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이탄전도 역사지리적 전도삼탄 종교개혁 빈국사업 전쟁예고 전도 사단 베리칩바코드 오탄
성경에 여기저기서 난 예수다. 많이 나타난다 하신걸 각 세기부터. 이루신것뿐입니다
별거. 아닙니다
주여주여 하는자도. 진짜가. 아니듯
교회는 영원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심각한게 국내만 있는게 아니고 일본쪽 중국쪽 외국쪽도 우리나라에 다 유입된다는 말을 듣고 ...하
말씀하시는 명문대가 서울대 법대?
경기대 미대는 아닐테고
4:41 ㅋㅋㅋㅋㅋㅋㅋ자막만드신분 UFC 보시죠??
언제까지 즈런걸 믿어야하나? 잡교 지지
잘모르시네.. 간단합니다. 권력인거죠 게임 운영자정도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시판 관리자 같은거 아사죠? 선생님 근데 이정도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선샹님 하시는거애요? 오~
세상에 유일한 진리는 없습니다. 종교가 제시하는 세계관도 그 일종에 불과하죠. 하나에만 몰두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세계관을 접하고, 자신에게 맞는 세계관을 형성하시기를 바랍니다. 😊👍
똑똑한 사람들이 사이비를 비롯해 이상한 명제들에 속아넘어가는 이유? 헛똑똑이라서. 간단하지 않습니까?
제가 답을 적어드리겠습니다.
첫째, 모든 판단은 가치를 도출하는 행위이다.
둘째, 모든 가치는 크게 진위,미추,시비
이 세가지 분류로 떨어진다.
셋째, 진위는 진위끼리, 미추는 미추끼리, 시비는 시비끼리 언급된 명제들 사이에서 선언되거나 연언되어야 한다.
이상, 서로 다른 분류의 가치판단이 선언되거나 연언되는 시점에서 그것은 논리 이상의 의견을 발생시킵니다:
ㄱ. 참인 것이 옳다 => 윤리
ㄴ. 아름다운 것이 참이다 => 과학
ㄷ. 아름다운 것이 옳다 => 종교
ㄹ. 옳은 것이 참이다 => 정치
ㅁ. 옳은 것이 아름답다 => 노동
ㅂ. 참인 것이 아름답다 => 미학
우리는 일상속에서 단순히 시비를 가리거나 정답을 구하거나 뜻을 실천하거나 한다고 믿지만,
진실로 우리는 많은 경우 그 이상의 고차원의 어려운 문제를 지나치게 단순하게 재단하고 접근하는 착오에 빠집니다.
이것을 경계하고, 논리적 도식은 도식대로, 의견들은 제각각 어울리는 범주에 구분해놓고 자신만의 의견을 세울 줄 알면 사기, 사이비 종교, 대인문제, 습관의 고착화, 흑백논리 등의 숱한 일상속 인식적 재난들로부터 구제될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도 어리석게도, 이 간단하며 판명한 사실들은 대한민국의 공동교육, 학교수업에서 단 한번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사이비교주 같네
서울대의예과도 이단에 빠진걸 본적이 있다
난 죽었다 깨어나도 안빠질꺼같은데.. 사람은 참 다양하다..
신 자체가 허구인데
도덕적인 관념 안에서만
생각해야 합니다
교주가 자칭 신이라 말하냐 아니냐 차이도 있는듯
박재박씨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 이해 안됨 ㅋㅋ저걸 믿네
개인적으로 인류 문명에서 종교란 건 아이들용 자전거의 보조바퀴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사이비가 한자어였다고?
기독교 목사.천주교 신부 도 주사파 가 있는 나라에 산다는게 슬프다
저는 종교학 교수 믿는 이단 사이비 ㄷㄷ
종교?사이비가 이성적인 사고 자체를 막기 때문이겠지
썸네일 박재박 ㄷ ㄷ
이과 출신이라서 그런지 사물을
과학적 관점으로 보는거라. 종교의
기능은 이해하지만 종교적 믿음은
이해안가더군요.
그렇다고 유물론자는 아니예요.
종교는 둥지입니다. 동네 아지매들끼리 바쁠때 애도 잠깐 맡기고 누구 집 김치가 맛있네 싸우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종교집단입니다. 그 이상의 심오하고 복잡한 교리는 모두 김치가지고 서로 머리끄댕이를 잡았을때 부끄러운 마음이 들게하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그... 미시경제학에서 말하는 불가능성 정리라고 한번 알아보십시오. 이런 장치가 없다면 김치 맛에 대한 싸움은 영원히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다채널에서는 정치댓글좀 안봤으면..😢
이미 이런것도 정치적인발언임
틀딱들은 어쩔수없음…
@@angryrupy 내가 보기엔 펨코보는 애들이 더 댓글 다는 것 같은데... 윤석열은 욕하지만 또 여가부 없앤다면 더한 것도 찍어줄 순수한 아이들 ㅋㅋ
ㄹㅇ 서균렬 교수님 나오셨을때 토나올뻔
항상 시작은 디씨 펨코 댓글 알바 상주하는 애들이 넘어와서 분탕질 시작함
남 의심하고 친구없는 나같은 사람은 2012에나오는 마지막 라디오주파수아저씨같이 나만맹신해서 그냥 다 혐오임
교수님ㅋㅋㅋ 3ㅍㄹ 영상보자마자 보다가 뜨더니 교수님이시네요😂😂😂 또봐야지 뭐 우리교수님❤
사이비는 기독교나 동양철학 쪽으로 엮이면 무서워지는듯.
미국엔 외계인 쪽도;;
기독교 특유의 종말에 관한 책
요한계시록.
ㅇㅈ 신은 없다라는걸 인지하고 (= 본인이 생각하고 판단할줄 알라는 말)
취미생활 커뮤니티 다니는 느낌으로 가볍게 다니면 정신건강에 긍적적이라고 봄
얼마나 능지가 낮으면 저런걸 믿는지 ㅋㅋㅋ
박재박?
종교에는 꼭 신이 있어야 하나요?
신이 없다고 하면 사람들이 빠질수가 없죠
실제로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보면 교주가 성관계 및 횡령을 하고 있다는것을 아예 안믿습니다
또는 영생한다고 믿고요
그래서 뉴스 팩트, 법원 판결이 나와도 과거 유다가 예수님을 배도했지않냐? 사단이 하나님을 방해한다고 생각하고 사단의 방해를 이겨내면 하나님이 도와줘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역사 완성한다고 하죠
흔히 서양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없는 종교도 있죠. 불교나 유교가 대표적
저도 종교는 사람들간에 만남에대한 가치를 높게사는데, 일부 교회들 보면 학생들에게 허황된이야기를 주입시키면서 성경에 어긋난다고 자연과학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사람이 너무 힘들면 종교에 빠지더라
아닌거 알면서도
기대고 싶으니까 빠지는거
그리고 그런 사람이 가족중에 있는데
만약에 돈 많이 주면
종교 안믿을거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
결국엔 힘드니까 의지 하는거고
너무 힘드니 죽어서
천국이라도 가고 싶은거임
참고로 그 가족은 교회 20년 다님
세뇌 당할만큼 당하고도
저런말을 한다는게 신기함
저는 바다가 갈라졌다느니 인간 수명이 몇백년이었느니 하는 터무늬 없는 이야기, 정말 김정은 믿는 북한사람들이랑 똑같다고 판단하는 사람인데요. 종교는 사후세계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 호기심과 두려움 + 수천년 전부터 인민을 지배할 호소력있는 리더의 필요성 에 의해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이~~~ 김정은은 좀 심했습니다~~~~~😂
머리에 숯칠하는 어떤 일본 부부사기단이 생각나네
어준이😂😂😂😂
두창이 ㅠㅠ
하나는 교주 하나는 신도...
@@vivianlee8232대한민국 공식 전과 4범 재매이햄 쎄쎼
많은 사람들이 아사하라 쇼코 보고 털보공장장 떠올리는건 비슷하게 생각하는군ㅋㅋ
선동선전 하면서 극단주의 팬덤 세력들 이끄는 거나 정치권에 개입하려는 거나 비슷한 점이 겹치긴 하네
김어준 클론
썸네일보고 무슨 공장 하시는 그분 생각 바로 납니다
그 공장 댓글들보면 거의가 아니라 그냥 사이비광신도들 같음.
요즘은 종교보다 정치의 종교화가 문제인듯.
극단주의 세력 선동선전 하는게 뭔가 비슷하기도 하고... 흠ㅋㅋ 많은 사람들도 아사하라 쇼코 보고 털보공장장 생각하는구나
딴지일보를 만든 그 분..
천공?
@@Dreamer-cb9zo 천공은 중공 도사같이 생기셧지
댓글수준봐라
재박이형 ❤
댓글들 왤케 화가나있음
일본판 천공이네
쮲천공문
구제역 아빤가?
이유? 대통령이 천공이라는 사이비를 추앙하고 떠받드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해용? 껄껄껄
요즘 한국 내에서 민주주의가 무슨 종교처럼 느껴지고 있고..... 소위 "국룰"인 한국인들 사이에 표현하는 중국에 대한 집단적인 증오는 마치 종교 활동처럼 느껴짐.
아무튼 종교를 배운다면 한국이 많이 흑화 되었다는 느낌도 당연히 듬.
고학력 명문대생이라는 말이 그냥 착하게 일탈안하고 공부만 하던 애들 아닌가? 마치 뭐라도 되느거마냥..
그 착하게 일탈안하고 공부하는게 어려운거니까 명문대 들어가는게 어렵겠죠?? 그리고 그렇게 인내하고 공부해서 성취하는 능력있는거 자체가 뭐라도 있는거죠 ㅋㅋ
천공인줄
엄매 감스트인줄
천공 신천지
일단 기본적으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좀 있기 때문에
대부분 보면 학력이 많이 낮음.
???:"아닌데? 고려대생 종교인. 서울대생 종교인은 뭔데?"
걔들은 종교를 믿는게 아님. 종교를 이용해서 이익을 창출하려는 애들인거지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라는 학력을 얻었지만, 딱히 목적의식이 없고 돈을 벌려는 애들
서울대를 나온다 해도 직장인의 월급으론 만족하지 못하는 친구들.
그런 애들이 효율적으로 돈벌 수단을 찾고 싶을때 종교를 이용하려는 애들이 간혹 있음.
그래서 그런 고학력자 애들은 처음부터 종교단체 고위층이랑 커넥션하고
종교적 다단계 시스템에 설계를 기여하면서, 대신 기부금에 대해서 어느정도 지분을 가져가는 애들임.
그 외 이용당하는 피지배층의 종교인들은
대부분 지능이 낮음을 알 수 있음.
그래도 종교적 믿음이 강하고 지능이 낮은 사람은 착취하기 쉬움.
이 세상엔 착취하려는 사람만 있으면 의미가 없음.
착취당해줄 대상이 존재해야 비로소 착취하는 사람들이 이윤을 남길 수있는거임.
그들이 있기에 사회가 돌아가는거니 종교인들을 너무 안좋게 볼건 아님.
결론 : 종교덕분에 현대사회가 돌아갈 수 있는거다.
일단 종교를 떠나서 님 IQ 100이하 예상
일리있음. 거기 사람모이는걸 이용해서 명함돌리는 사람이 많음ㅋ그리고 상식적으로 정규교과만 배워도 종교는 허구라는거 알잖슴? 나는 뭐 세상만물이 하느님이 만들었고 노아방주가 어쩌고 거기서부터 탁 막히던데... 뭔개소린가싶음
기독교를 열심히 믿어서 팡세라는
기독교책까지 만든 17세기
프랑스 최고의 수학자 블레즈 파스칼.
멘델의 유전법칙 만든 멘델은
가톨릭 수도사.
17~19세기 유럽의 수학자,과학자들은 종교를 믿음.
지적수준의 높은 학자들은
생각부터가 다름.
대통일장 이론 만든 학자는 신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다고 발언.
솔직히 사이비 종교를 논하려면 다른나라말할것없다..압도적으로 인구대비..사이비종교 전세계 독보적1위가 대한민국임.
사이비종교에 많이당하는 국민특성..
1.이성보다 감성이 강하다.(대한민국은 99%감성과 1%이성의민족이라는 말도있을정도임..대통령투표도 제대로모르고 느낌으로 이성제로로 투표하잔아..선동도 잘당하고..광우병 등등등)
2.국민이 전반적으로 욕심이많아야한다(모든 사이비종교나 사기 심지어 살인등 모든범죄는 욕심에 기인한다.
대한민국은 인구대비로...나이롱환자비율.사기비율.돈문제로 살인 친족살인.등등이 세계1위다.)
이두가지만 봐도..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성향이 공격적이고 감정적이고 허세가많은지.알수있지.
이런나라는 당연히 사이비종교도많다.
해방직후 아무것도안하고.섭리에맡기고.가만냅두면..100% 공산국가로 살았거나..혹은 소말리아같이 깡패로 살았을 국민성향임.
성향이그래 좌파 공산주의에취약하고 감성적이라...감성적인건 감정적인것과 연관되어서..공격적이고
인정하기싫든 좋은 지표로 나오는결과고..팩트야..
그러니 매일같이 어지럽잔아이작은나라에서...묻지마살임ㄴ 묻지마폭행..사기..음주운전.등등등.매일같이 장난아니잔아.
이런나라있냐?
이런나라가 유지되는 방법은 단하나야..국민성향은 개인천성처럼 바꾸기 쉽지않거든.
단하나야 방법은 억지로 절제시키는거..그방법뿐이없어
즉 법이강하고 처벌이강하고 주기적으로 사회정화사업하고..그래야하는나라야..
그러면 머리는 좋거든 우리가..시너지가나..
그렇게 좌파들이 증오하는 607080년대 그렇게 기적적인 발전을하고..80년대는 최전성기를 이루고..그당시살았던사람이..치안도 좋았다고하는이유가 그거야.
그런 장치가 필요한나라라고.그런국민성향이고.
그렇게 발전했잔아 그시절에..
솔직히.지금 선진국반열에있는거 99%가 7080년대 이룬거지. 90년대는 그이뤄놓은걸로막살다가.위기맞고..2000년이후는뭐 이미 선진국반열에는 간당간당들어서.. 유지하는정도지..딱히 엄청 발전한건아니지.
근데..그 전성기시절의 특징이...바로..억지로 절제시켰다는거야...시한폭탄같은 공산주의에 취약하고.공격적인 그 국민성.남잘되는꼴못보고.시기많고.허세많은 그국민성을..억지로 제도로 강한법으로 절제시키고.좋은것을 극대화시켰다고
근데 그걸 좌파들은 독재이지랄하지...
대한민국은 국민성향이 감성보다 이성이되지않으면..미래가없어.
지금현재도 후쿠시마선동에 놀아나잔아..감성적이어서
지금 1년지나고.8차례방류했고..그간 수십번조사하고...아주 난리를쳐도.실제 측정한게 단 1도안나오니..당황스럽겠지.
그게우리국민수준이고 성향이야..
이성적인 국민이고 과학과 팩트를 아는국민이면.진작 선동에안당했지..좌우를떠나서..
쥐머뤼깡 확정 축하. 🎉🎉🎉
김일성의견, 남로당 빨정희, 탕탕탕~
빨정희교 신봉자의 헛소리 끌끌~
나랑 비슷한 생각 하네 하나부터 열까지 진짜 맞는말 ㅋㅋ 공감함
저는 평소에 교수님 강의를 종종 듣고 있습니다.
저는 신학을 공부했고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기독교를 방어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습니다.
제가 짐 존스에 대해서 기존의 알고 있는 지식. 그리고 검색도 해보았는데, 짐 존스는 감리교회에서 전도자 로서 일했으나,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감리교회를 나가서 본인이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목사 라는 표현도 조심스럽지 않나 생각합니다.
반론이 있다면 환영합니다!
신천지 근원 제일사랑교회 근원 지금 용산의 근원
○●못믿겠지만 🤫
내가 김어준형을 조금 좋아하는
이유가
그교주랑 닮아서야 ㅎㅎㅎ
성인용품 팔았던것도 좋아 💛
히힛
명문대 학생들...
뉴라이트에 기독교 목사나 신자들이 많은 이유도 좀 알려주세요
신천지, 허경영, 하나님의 교회, jms 등등
종교쟁이중에 그 종교 이론대로 사는사람 본적없음 다 행실안지킴
마더테레사 이태석신부는 뭐라고말할건데?
@cutycat9 이태석신부는 인정
근데 마더 테라사도 사실 잘 알아보면 추악한 면이 많았음
@@cutycat9 수억명의 종교인들중에 언급할수있는 사람이 최상위반열에 있는 사람들뿐이잖아요.
수억명중에 한두명은 있을수도있죠.
근데 그 사람들도 정말 한치에 오차없이 양심을 지키며 살았을지 모르겠네요.
종교 이론대로 다 살면 그게 신이지 인간임?
@@nishimisakijm 맞음 종교교리를 어떻게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까도 본인 선택이고 결국 원론적으로 속세에서 해탈해서 어떻게 행복하게 살까가 종교의 최종 종착지임
지금도 신천지나 사이비종교 사람들 빨리 구해줘야 할텐데 ㅠㅠㅠ
죄명진리교
@@셩이름 천공? 굥교? 청와대 앞에 기둥 세우고 뭐 그런거?
@@셩이름 독도는 누구땅?
@@셩이름 용산접대부신교
그니까.. 개신교 사람들 어째 ㅠㅠ
고학력을 얻으려면 인간성의 상당부분을 상납해야 됩니다
뒤틀린 본인의 삶과 굳어버린 세상을 향한 절규라고 봐야겠지 저래뵈도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