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핸드 캠페인=민주주의는 벨런스 패치 잘해서 빈부격차나 차별이 없는 공정한 건강한 나라만들자 미국의or(우리의) 확인할수 없는 수많은 지하=확인 되지도 않는 하류 서민층 암시or 미국지배 하는 곳들 도플갱어=상류나 하류나 똑같은 사람(복제)이라는 걸 암시 But 생활환경으로 오는 문제점 지적 여주인공은 어릴적 하류사람이 상류사람이되서 잘살고 잇고 상류에서 하류된 여주인공은 피묻은 토끼 생고기 먹으면서 괴물로 변함 빨간옷=환경적인 위험성에 노출된 사람들에 대한 경고>너네랑 DNA똑같은 복제품도 이렇게됨 11:11=이렇게 시스템 그지같으면 종말 맞는다 ㅋㅋ 미국의 들어나지 않는 식민지 까는영화거나 미국내 시스템 까는 영화인듯?
"동일한 인간이 아닌 경우에는 위협을 가하긴 하지만 살인까지는 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준다"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복제인간은 그냥 지상에서 자신들을 조종한 인간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복제된 딸이 이웃집사람이 자신의 목표를 방해하자 죽이는게 나오는데, 그장면도 그렇고 또 옆집에서 자신의 얼굴을 자해하던 여자가 여주인공의 얼굴을 보고 수갑만 채운채 죽이지는 않아요. 아마 원래 지하세계의 사람이 였다는걸 알아서 위협만 가한것 같아요.
이 영화의 장르가 애초에 블랙 코미디라서 스릴러나 공포영화처럼 소름이 돋거나 갑툭튀를 기대하고 간사람들은 실망할수도 있을거 같음. 감독이 일부러 웃긴 포인트들 예를들어 덩치 제일 큰 아빠가 겁이 제일 많다거나, 애들이 고민도 없이 사람을 죽인다거나, 주인공 가족이 죽인 사람 수를 서로 비교하면서 다툰다거나, 영화 끝부분에 아빠가 엄마는 알아서 잘할거라며 태연한 모습 보이는거, 끝까지 경찰은 한명도 안나오는거 등등을 영화에 삽입한게 너무 진지한 느낌이 안나게 하려고 한것같음. 이 영화를 단순히 무섭고 기괴한 영화가 아니라 사회 비판하는 영화로 보여주기 위해서. 여러모로 겟아웃과 비교하기엔 장르와 감독이 의도한 바가 너무 다르다고 봄. 메이저한 영화는 아니기 때문에 미국 사회 문제를 잘 알고 있고 블랙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겠지만 무섭고 소름돋는걸 느끼고 싶어하고 킬링타임용으로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진 않음. 그냥 해석 다 때려치고 기괴한 영화가 보고싶다 그러면 추천합니당
마지막 장면 제이슨이 애들레이드(도플갱어 엄마)의 정체를 알아챈 것인가요? 분명 레드한테 납치당하면서 레드가 말해줬을수도 있고, 캐비넷에 갖혀 있을때 애들레이드vs레드가 싸울때 이야기를 다 들었을텐데요...마지막 애들레이드와 제이슨의 표정이 매우 오묘합니다...제이슨 : '아...엄마가 도플갱어구나...' 라고 생각하는 듯한...
가면 자체가 진실(내면 등)을 감추겠다 즉 함정이다 같은 의미입니다. 마술트랙, 자동차의 폭발, 도플갱어가 불에 들어갈 때에도 가면을 쓰죠. 캐비넷에 갇혀있었을 때 대화내용을 듣고 도플갱어인 것을 아는 것도 해석이겠지만 제 생각에는 백인 별장에서 백인 도플갱어와 싸울 때 본능적으로 가위로 도플갱어를 찔러 죽인 것, 제이슨 도플갱어가 죽을 때 죽지않도록 말리며 슬퍼했던 것, 또한 도플갱어의 공통적인 행동인 본체를 죽인 후 소리를 지르는 것 등을 통해 엄마가 도플갱어인 것을 눈치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지막 제이슨이 가면을 쓴 것은 엄마가 도플갱어인 것을 알고 있다 (즉 엄마가 본체인 척을 하고 있으니 우리는 함정에 걸린 것이다)라는 의미를 담을 수 있죠 엄마는 그것을 눈치챘고요.. 하지만 가족관계고 부모 자식 사이니 싸움은 없는 것이겠죠 ㅠ
엄마끼리 춤추는 장면에서 지하인간과 지상인간의 카메라 워킹이 다르다는것을 느꼈음. 지하인간의 춤을 보여주는 장면에선 카메라가 유독 흔들리는 장면이 있었고 지상에서의 장면에선 고정된채로 부드럽게 이동했음. 마지막에 소리치는 지하인간의 모습을 보아선 이 장면을 통해 분노에 차 있는 지하인간들의 모습을 표현한게 아닐지.. 뒤에서 보고만있던 지하인간들이 둘러싸는것도 이 뜻에 동조한다는 의미로 보임
어스 진짜 소름이였어요 영화관에서 봤는데 처음에 주인공 어릴때 약간 거울도 덮혀있는 미로로 들어가는데 정전되서 가는데 자기랑 똑같이 생긴 복제인간인데 거울이 아니라서 놀라서 가만히 서있는데 그 복제인간이 뒤로 돌아서 다른 화면으로 전환하는데 마지막쯤에 나와요 그 복제인간이 목졸라 기절시켜서 지하로 대려가서 그 복제인간이 사람인척 사람이 복제인간인척 살아온거였어요 그래서 그 복제인간이 어른이되서 결혼을 하고 바다로 가서 조쉬가족과 논다음 집에 돌아와서 밤이 되고 무슨 가족이 서있다고 아들이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가서 보니 자기 가족이랑 똑같은 가족이 손잡고 서있던거에요 근데 그중에서 복제인간들 중에서 한명이 말할수 있는데 그게 진짜 사람이에요 그래서 말할수 있던거고 앞에 말했잖아요 기절시키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그리고 다른사람은 다죽고 이가족만 살아서 엄마 복제인간? 사람 을 빼고 아들 딸 아빠 이렇게 셋 복제 인간 죽이고 엄마 사람 ?복제인간이 진짜 사람인 엄마 를 찾아가서 죽이고 그러는데 진짜 사람이 었던 엄마가 복제인간 인척 살아오고 죽은거니까 좀 불쌍하더라구요.. 어드 강추합니다 꼭 보시면 좋겠네요 ♥
오늘 보고왔는데 재밌었긴 했지만 이번 영화는 너무 대놓고 의미부여,의문을 집어넣어서 보는내내 생각을 많이 해야해서 좀 정신없었어요..겟아웃이 너무 미친영화라 사람들의 기대감이 많아서 오히려 저평가 된거같아요 저는 그럭저럭 잘 봤음 확실히 그동안 봤던 외국영화들과는 다른 신선한 주제!
많은 사람들이 복제아들이 불에타서 죽는데 왜 노노노노 거린거냐고 질문들 하시는데 애들레이드가 아들을 바꿔치기 한거임 어렸을때 자신의 실수로 화상을 당한 아들 -> 거울의방가서 바꿔치기해옴(아들이 해변에서 없어지니까 자신처럼 만날까봐 지랄발광) +(화상당한 아들이 마스크를 자꾸 썼다벗엇다했었는데 지하에 있던아들이 그 행동을 반복하다가 올라와서 가면을 자주 쓰고 댕겼던거지(아빠복제인간이 찐아빠안경을 뺏어 쓰고나서 무슨행윈지 이해한거처럼)+아들이 불에 타죽는걸보고 노노노 거린건 자신이 자연분만한 아이가 타죽어서이고 이후 레드가 제이슨을 납치해서 거울의 방으로 감(레드의 진짜 아이니까+자신의 아이를 지켜내기 위해+원래 다른 사람이면 납치안하고 찔러 죽이겠지만 안죽이고 납치만 )+애들레이드의 옷은 흰색 후드집업으로 시작해서 도플갱어들을 죽일때마다 피가 튀겨 점점. 옷 색깔이 빨간색으로 바뀜(애들레이드는 원래 본질이 레드였다는걸 의미)->제이슨이 쓰고있는 뾰족한 이빨이달린 짐승가면은 빨간색. 플루토가 쓰고있는 마스크의 색깔은 흰색+ 애들레이드가 마지막 구급차에서 제이슨을 보고 웃은 이유는 넌 나와 같은 지하에서 온사람인걸 의미. =아들도 바꿔치기 당한걸 생각하면 설정오류들이 맞아떨어짐
ㅋㅋ ㅋㅋ www ヲヲヲ ㅋヲㅋ ㅋㅋ www ヲヲ ㅋㅋ ㅋㅋ길게 써놓은 쌉소리,.. 별장에서 서로의 도플갱어끼리 대면했을 때 말했잖음 한 소녀는 병원에서 아기를 낳았을 때 그림자는 지하세계에서 가위로 배를 찢어 아기를 낳았다고 말했는데 애기를 어떻게 바꿔치기 함.. 딸과 아들은 다 본인들 자식임; ㅋㅋㅋㅋ영화를 어떻게 봤길래 이런 말을 쓴건지..
많은 사람이 실망한건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예고편을 봤을때는 단순 공포영화, 감독의 전작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공포, 스릴러영화의 스토리라인 내에서 메세지를 자연스럽게 녹아내던가한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의 초반부는 생각대로 진행되다가 중반부터 약간 엥?응? 하는 느낌으로 진행되며 갑자기 쏟아지는 메세지들 사이에서 그 연관성이나 개연성같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않는 수준이라 그런거 같네요 더 나아가 이런것들이 이러한 해석영상이나 글들을 통해 해소되어야하는데 하나하나 파헤쳐보더라도 이해안가는 것들이 꽤 많고 해서 실망을 느끼게 되는거같네요
그거보단 엄마랑 레드가 지하에서 싸우고 엄마(인줄알았지만 사실 레드)가 이긴다음에 그르렁대는 지하세계 사람들이 내는 소리를 냈는데 알고보니 그 둘이 싸우던 방안에 있는 케비닛에 아들이 갇혀있었죠 아들이 있는거 알고나니까 똑바로 말했는데 이미 아들은 짐슴같은 소리를 들었으니까 눈치챈거같은데요
저는 아들도 지하세계인이라고 생각했는데.. 화상입은게아니라 말 하는걸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그렇게만든거라 생각함...불에 타 죽을때도 안된다고 울부짓는 여자보고 아....!했고 영혼이 나뉘어서 생각도 교류한다고 했는데 누나도 아빠도 아니고 아들이 갑자기 함정이라고 차에서 내리는 거 보고 지하인이라 생각함
@@wldmsdl32 무의식은 자신이 복제인간인걸 아니까 자기도 모르게 복제인간 가족들에게 마음이 간 것 아닐까요? 복제된 가족을 보면 아들뿐만 아니라 딸에게도 이상 행동을 했었지요. 자기가 이곳을 빨리 벗어나 멕시코로 가자고 말했음에도 구지 차에서 내려 딸을 계속 바라보던것이요. 그때 표정이 뭔가 형용할 수 없는걸 보는 안타까운 표정 같았는데...ㅎ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궁금한점이 정부가 방치했는데 토끼 날고기는 어디서 나오고, 복제를 처음한 어른들이 존재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방치후에 지하세계에 출산된 아이들은 어떻게 출산하게 된건가요? 지상세계의 사람들과 1초라도 행동이 달랐다면 다른아이가 나왔을텐데, 또 지하세계의 인간들이 지상으로 나오고 자신을 이렇게만든 정부에게 분노를 표하지않고 바로 죄없는 지상의 자신을 죽이려한 이유가 궁금해요. 영화를 보면서 이해가 안되서;; ㅠㅠ
둘째, 복제인간들은 지상의 인간과 몸은 다르지만 영혼은 이어져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상의 인간이 결혼을 하면 지하에 있는 복제인간도 결혼을 하고 지상의 인간이 아이를 낳으면 지하의 복제인간도 아이를 낳습니다. 하지만 지상과 달리 지하는 제대로 된 의료시설이 없어 아픔을 감수하고 혼자 아이를 낳아야하죠.
셋째, 지하에 있는 복제인간들은 지능이 매우 낮습니다. 교육시설이 없기 때문이죠.(지상에 나와서 짐승처럼 행동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때문에 지하의 복제인간들은 정부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고, 거울의 방에서 지하의 여주인공이 지상의 여주인공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후 지하로 끌고가 침대에 수갑을 채워 지하에 방치하고 올라와 지상에서 본인 행세를 하며 살동안, 지하에 갇힌 지상의 여주인공은 지하의 복제인간들에게 지상에 올라가 본체를 죽이라고 가르친겁니다.
7.복제인간은 누가 만들었나? 이 내용에서 냉전시대에 만들어졌다는걸 알수 있다고 하셨는데 영화 대사내에서 보면 복제인간들은 수세기동안 살아왔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냉전시대에 만들어졌다는건 아닌거 같네요.. 누가 만들었는지도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불확실하게 제시되고 예측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주인공(복제인간), 찐 주인공(원본인간) 다 됐고 1. 찐 주인공 목소리는 왜 븅신인가? 2. 찐 주인공은 복제인간이 발레를 배운건데 찐이 어케 발레를 터득했는가 3. 주인공네 가족만 순삭을 왜 안당했는가 4. 다른 복제들은 왜 말을 못하는가? 5. 어케 말은 못하고 알아 듣는건 잘되는가
1. 아마 지하세계에서 오랫동안 말을 하지 않아서 목소리가 그렇게 된것같습니다. 2. 발레를 배운건 진짜 주인공이였어요. 어렸을때 발레를 배웠는데 복제인간이 진짜를 지하세계에 가두고 본인이 지상으로 올라왔죠? 그러니까 발레를 할줄아는 진짜 주인공은 지하세계에 갇힌거고, 발레를 할 줄 모르는 복제인간은 지상에 올라와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은겁니다. 그래서 어렸을때 주인공 부모님이 발레를 할줄 알았는데 이제 못한다고 한거에요. 3. 그냥 주인공이니까...? 순삭당하면 영화가 전개가 안되잖아요 4. 지하세계에선 말을 배우지 못합니다. 그래서 원래 지상세계에 있던 진짜 주인공만 말을 할줄 아는거고, 말을 오랫동안 안해서 목소리가 걸걸한거죠. 5. 영화내에서 복제인간이 말을 알아듣는 장면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주인공도 뭔가 소리로 신호를하죠.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0] 1부. 조던 필의 어두운 판타지 (어스, 겟 아웃)](http://i.ytimg.com/vi/oId1ZpVYn1A/mqdefault.jpg)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0] 1부. 조던 필의 어두운 판타지 (어스, 겟 아웃)](/img/tr.png)
![[곡성 해석] 새로운 시각으로 본 재해석(스포주의)](/img/n.gif)
나만 재밌게 봤나..? 충분히 참신하고 내용도 탄탄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음악이랑 연기는 그냥 개오졌음 걍 진짜 만점 수준. 보는 내내 감탄.. 음향감독이랑 배우들 꼭 상 받았으면
날씨좋다
보는내내 이해 못 했다가 마지막 보고선
다 용서가 됨.. ㅠㅠ
감독 천재끼가 있음... 존경스러움
김선우 해석을보니 몇가지 풀리는게있지만 제주변사람들은 다 재미없다네여..그래두 탄탄하고 연기는 짱이였음
1986 핸드 캠페인=민주주의는 벨런스 패치 잘해서 빈부격차나 차별이 없는 공정한 건강한 나라만들자
미국의or(우리의) 확인할수 없는 수많은 지하=확인 되지도 않는 하류 서민층 암시or 미국지배 하는 곳들
도플갱어=상류나 하류나 똑같은 사람(복제)이라는 걸 암시 But 생활환경으로 오는 문제점 지적 여주인공은 어릴적 하류사람이 상류사람이되서 잘살고 잇고 상류에서 하류된 여주인공은 피묻은 토끼 생고기 먹으면서 괴물로 변함
빨간옷=환경적인 위험성에 노출된 사람들에 대한 경고>너네랑 DNA똑같은 복제품도 이렇게됨
11:11=이렇게 시스템 그지같으면 종말 맞는다 ㅋㅋ
미국의 들어나지 않는 식민지 까는영화거나 미국내 시스템 까는 영화인듯?
그니까요 특히 마지막에 통수 와 진짜 10분동한 멍한채로 있었음..
딴건 다 ㅇㅈ 하는데 내용이 탄탄하진 않죠
가위에 대한 의미는 또 있습니다
가위는 무조건 한 쌍을 이루어야만 하는 물건입니다
이를 통해서 복제인간에 대한 상징을 엿볼수 있죠
ShoShang Sho 오
또는 하나의 중심축으로부터 두개로나뉜모습이 하나의 영혼에서 단절된 두 인간을 뜻하기도하죠
와 이건 몰랐음
소름...
헐
마지막에 엄마 분신끼리 춤추면서 싸울 때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거인정 ㅋㅋ이때부터 정신줄 놓고봤는데 ㅋㅋ
ㅋㅋㄹㅇ무슨 댄스뮤비인줄
@lovv abie 저도요
출석체크 그 지상에 있던 아줌마가 어느순간부터 발레를 못하게 됬자나요 근데 그건 지하 복제인간과 바뀌여서 그런건데 빨간옷입은 지하 여자가 그때 춤춘건 감독이 알려준것같아요 춤을출수있는여자가 진짜라고
엥.. 난 진짜 올해본 영화중 최고의장면이라 생각되는데 그걸 통해서 교육을 받은 지상의 엄마와 교육을 받지 못한 지하의 엄마의 차이점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최고의장면.. 이 영화가 왜 다음에서 5.9점인가 했는데 4.1 깎은 주요인물들이 요있네
음악이 참 좋았어요 분위기를 참 잘만드는 감독인거 같아요 근데 등장인물이 멍청한거는 헐리우드 공포영화 종특인지 보면서 답답한부분이 너무 많아요
좀 싯팔 죽일거면 확실히 죽이라고 아오
"동일한 인간이 아닌 경우에는 위협을 가하긴 하지만 살인까지는 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준다"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복제인간은 그냥 지상에서 자신들을 조종한 인간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복제된 딸이 이웃집사람이 자신의 목표를 방해하자 죽이는게 나오는데, 그장면도 그렇고 또 옆집에서 자신의 얼굴을 자해하던 여자가 여주인공의 얼굴을 보고 수갑만 채운채 죽이지는 않아요. 아마 원래 지하세계의 사람이 였다는걸 알아서 위협만 가한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음. 5점 만점에 4점. 영화관 안 뿐만 아니라 영화관 밖에서까지 해석같은걸 찾아보면서 여운이 좀 길게 남음
이 해석이 가장 맘에드는 이유 겟 아웃 언급 안 한것
공시생 영상 시작부터 다시 봐야 할 듯...
악하 설마 2초 때 나오는 언급요?ㅋㅋ
이 영화의 장르가 애초에 블랙 코미디라서 스릴러나 공포영화처럼 소름이 돋거나 갑툭튀를 기대하고 간사람들은 실망할수도 있을거 같음. 감독이 일부러 웃긴 포인트들 예를들어 덩치 제일 큰 아빠가 겁이 제일 많다거나, 애들이 고민도 없이 사람을 죽인다거나, 주인공 가족이 죽인 사람 수를 서로 비교하면서 다툰다거나, 영화 끝부분에 아빠가 엄마는 알아서 잘할거라며 태연한 모습 보이는거, 끝까지 경찰은 한명도 안나오는거 등등을 영화에 삽입한게 너무 진지한 느낌이 안나게 하려고 한것같음. 이 영화를 단순히 무섭고 기괴한 영화가 아니라 사회 비판하는 영화로 보여주기 위해서. 여러모로 겟아웃과 비교하기엔 장르와 감독이 의도한 바가 너무 다르다고 봄. 메이저한 영화는 아니기 때문에 미국 사회 문제를 잘 알고 있고 블랙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겠지만 무섭고 소름돋는걸 느끼고 싶어하고 킬링타임용으로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진 않음. 그냥 해석 다 때려치고 기괴한 영화가 보고싶다 그러면 추천합니당
루피타뇽이 네명의가족을보고 어어어하며뒤로물러난거개웃김
난영화보면서 개쳐웃은장면=
1.갑자기복제아빠가 우어어어소리지르고 안경뺏은거
2.백인복제인간이립바르면서 아무소리없이 웃는거
3.백인복제인간죽이려고 또 보트로 유인하는아빠
4.조라운전할때표정
@@user-jm2do1cs2u ㅋㅋㅋㅋㅋㅋ씹인정이용
경찰은 경찰도 복제인간과 싸우고 있어서 안나온 것 아닐까요
지은이삐삐 2,4번 보고 개쳐웃었다구여..?
애들레이드뿐만 아니라 남편 역할 배우도 블랙 팬서 나왔습니다. 음바쿠 역할로요.
와 그렇네
소름이네
겟아웃 주인공도 나왔었는뎅
이게 더 소름이네
하자건강 헐 어느부분에 등장함?
마지막 장면 제이슨이 애들레이드(도플갱어 엄마)의 정체를 알아챈 것인가요? 분명 레드한테 납치당하면서 레드가 말해줬을수도 있고, 캐비넷에 갖혀 있을때 애들레이드vs레드가 싸울때 이야기를 다 들었을텐데요...마지막 애들레이드와 제이슨의 표정이 매우 오묘합니다...제이슨 : '아...엄마가 도플갱어구나...' 라고 생각하는 듯한...
도플갱어가 자신한테는 진짜엄마라서 받아들인듯
전 영화보면서 마지막에 아들이 가면쓴게 뭔가 엄마가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음에도 그걸 부정하고 회피하고 싶어서 가면을 쓴 것 같았어요..
가면 자체가 진실(내면 등)을 감추겠다 즉 함정이다 같은 의미입니다. 마술트랙, 자동차의 폭발, 도플갱어가 불에 들어갈 때에도 가면을 쓰죠.
캐비넷에 갇혀있었을 때 대화내용을 듣고 도플갱어인 것을 아는 것도 해석이겠지만 제 생각에는 백인 별장에서 백인 도플갱어와 싸울 때 본능적으로 가위로 도플갱어를 찔러 죽인 것, 제이슨 도플갱어가 죽을 때 죽지않도록 말리며 슬퍼했던 것, 또한 도플갱어의 공통적인 행동인 본체를 죽인 후 소리를 지르는 것 등을 통해 엄마가 도플갱어인 것을 눈치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지막 제이슨이 가면을 쓴 것은 엄마가 도플갱어인 것을 알고 있다 (즉 엄마가 본체인 척을 하고 있으니 우리는 함정에 걸린 것이다)라는 의미를 담을 수 있죠 엄마는 그것을 눈치챘고요.. 하지만 가족관계고 부모 자식 사이니 싸움은 없는 것이겠죠 ㅠ
@@user-zi1wb4wr1s 오 이게 맞는듯 정리잘하셨네
미국에 총이 없다는 것에 가장 놀란 영화
별장에 총이있겠냐
@@user-oodertid 없어
@@user-oodertid 없다고
@@user-oodertid 1가구당 1총밖에 소유를 못한다. 그리고 총은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할시에 사는거다. 웬만한
경우가 아니라면 집에서 생활하는 기간이 더 길기에 집에다 총을 보관할것이고,
총을 들고다니지는 않는다.
노빠꾸상남자최성우 뉘예뉘예
엄마끼리 춤추는 장면에서 지하인간과 지상인간의 카메라 워킹이 다르다는것을 느꼈음. 지하인간의 춤을 보여주는 장면에선 카메라가 유독 흔들리는 장면이 있었고 지상에서의 장면에선 고정된채로 부드럽게 이동했음. 마지막에 소리치는 지하인간의 모습을 보아선 이 장면을 통해 분노에 차 있는 지하인간들의 모습을 표현한게 아닐지.. 뒤에서 보고만있던 지하인간들이 둘러싸는것도 이 뜻에 동조한다는 의미로 보임
1:56 말도안되는소리 레드의 미소짓는딸이 차에서 내려오라는 남자를 찔러죽였는데 뭔;;
전 좋지 못한부분을 찌른것만으로 기억해요
좋지못한곳ㅣㄱㅋㄱㄱㅋ ㅋ
나도 ㅇㅈ 충분히 다른사람이라도 죽일려했었고 죽일수있다는걸 가정하에 보게됨
나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나...ㅋ 나름 재밌었음 ost 들을때마다 흠칫 놀람
계속 곱씹게되고 보고나오면 이건이런뜻이었겠다 이건 이런의미였나? 이렇게 말할거리가 많아지는 영화임
2:57 갖힘X 갇힘
???:소피아~ 아줌마 다시보니 좋네요
미친 그 사람이었어
그사람이네 몰랐음ㅋㅋㅋ
도플갱어 동일 인물 아니어도 살해하는 장면 나와요
내말이..
살해안하고 상처만냈을수도있음
도플갱어는 도플갱어만 죽임
@@user-cu4sv8kn9l 아닌데요
ㅋㅋ 딸이 차 주인 죽였는데 ;
2:40 여기에서 "복제인간이 아니라"라고 하실때 살짝 웃으신거같은뎈ㅋㅋ
마지막 11번째는 영화의 의미있는 숫자인 11에 맞추기 위한거 맞찌요
어스 진짜 소름이였어요 영화관에서 봤는데 처음에 주인공 어릴때 약간 거울도 덮혀있는 미로로 들어가는데 정전되서 가는데 자기랑 똑같이 생긴 복제인간인데 거울이 아니라서 놀라서 가만히 서있는데 그 복제인간이 뒤로 돌아서 다른 화면으로 전환하는데 마지막쯤에 나와요 그 복제인간이 목졸라 기절시켜서 지하로 대려가서 그 복제인간이 사람인척 사람이 복제인간인척 살아온거였어요 그래서 그 복제인간이 어른이되서 결혼을 하고 바다로 가서 조쉬가족과 논다음 집에 돌아와서 밤이 되고 무슨 가족이 서있다고 아들이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가서 보니 자기 가족이랑 똑같은 가족이 손잡고 서있던거에요 근데 그중에서 복제인간들 중에서 한명이 말할수 있는데 그게 진짜 사람이에요 그래서 말할수 있던거고 앞에 말했잖아요 기절시키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그리고 다른사람은 다죽고 이가족만 살아서 엄마 복제인간? 사람 을 빼고 아들 딸 아빠 이렇게 셋 복제 인간 죽이고 엄마 사람 ?복제인간이 진짜 사람인 엄마 를 찾아가서 죽이고 그러는데 진짜 사람이 었던 엄마가 복제인간 인척 살아오고 죽은거니까 좀 불쌍하더라구요.. 어드 강추합니다 꼭 보시면 좋겠네요 ♥
오늘 보고왔는데 재밌었긴 했지만
이번 영화는 너무 대놓고 의미부여,의문을
집어넣어서 보는내내 생각을 많이 해야해서
좀 정신없었어요..겟아웃이 너무 미친영화라
사람들의 기대감이 많아서 오히려 저평가 된거같아요
저는 그럭저럭 잘 봤음 확실히 그동안 봤던
외국영화들과는 다른 신선한 주제!
뭔가 떡밥엄청많은 정신 산만한영화...
이런 평도 잇구나 ㅋㅋㅋ
걍 존나 노잼임
배경음악도 정신산만,,
어쩐지 그 엄마가 어릴때 그 나 자신을 찾으세요(?)거기서 혼자 무사하게 돌아온게 신기했어요....
진짜엄마(지하에있던말괴상한엄마)
말하는거보고심슨엄마생각해서
존나쳐웃음ㄱㄱㅋㅋㅋㅋㄱㄲ
꿀잼인데 왜노잼이라하지 의미같은거 해석하는것도재밌고
숨겨진의미 11가지인데 왠 뜬금 블랙팬서이지
설정이 뻔하긴하고 중간에 반전이라기엔 너무 '나 복젠대..? 이래도 모를꺼야?!' 이런 느낌이고 근데 미장센(음악) 하고 하나하나 죽여가는건 쏠쏠해뜸. 겟아웃보다 반전이 뻔하긴하지만 음악하나는 믿고봐도됨. 그리고 전개가 엄청느린편은 아니라 꽤 재밌음.
좋게 말하면 이 영화는 장면 장면 소름돋고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있지만 보는 내내 주인공들 때문에 고구마를 1억개 먹는 신기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위는 두개의 손끼워넣는 구멍이 도플갱어 즉, 데칼코마니 같은 그런 1개의 물건에 2가지가 가능할 수있다는 점을 내포하는거같아요 토끼 귀도 그렇고;
오 해석까지 보니까 너무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ㅋ 잘봤습니다.
영화 어스를 본 후 유튜브의 리뷰들 대여섯개를 찾아 봤습니다.
가장 명쾌하고 디테일한 리뷰입니다
떡밥을 재밌게 풀질 못함.. 숨은 의미가 아니라 ㄹㅇ 영화 이야기 뒤안길로 숨겨졌음
ㅇㅇ 아쉽...마지막결말이해못함 어려워서 ㅠ
엥? 결말만 봐도 풀리지 않나? 빨간 옷 입은 여주도 다 말해주고
어스에서 주인공가족들의 도플갱어가 들어올때까지만해도 너무 무서웟지만 아빠가 보트를 탄 이후로 점점 코미디가 된듯한 느낌이 있었음 ㅋㅍㅌㅍㅌㅍㅌㅍㅌㅍㅌㅍㅌㅍㅌ 여러모로 기괴한 영화임
좀 산만하다고 한 것만으로 adhd였다는 건 좀 과해석일 수도 있을듯 튼 갠적으로 재밌게 봄 음악이랑 연출 반전도 대박!! 은 아니었지만 날 소름돋게 하기엔 충분 ㅋㅋㅎㅎ
근데 adhd라고 볼 수도 있는게 복제인간 아들은 너무 산만하고 짐승적임...
마지막이 제일 소름이다...
많은 사람들이 복제아들이 불에타서 죽는데 왜 노노노노 거린거냐고 질문들 하시는데 애들레이드가 아들을 바꿔치기 한거임 어렸을때 자신의 실수로 화상을 당한 아들 -> 거울의방가서 바꿔치기해옴(아들이 해변에서 없어지니까 자신처럼 만날까봐 지랄발광) +(화상당한 아들이 마스크를 자꾸 썼다벗엇다했었는데 지하에 있던아들이 그 행동을 반복하다가 올라와서 가면을 자주 쓰고 댕겼던거지(아빠복제인간이 찐아빠안경을 뺏어 쓰고나서 무슨행윈지 이해한거처럼)+아들이 불에 타죽는걸보고 노노노 거린건 자신이 자연분만한 아이가 타죽어서이고 이후 레드가 제이슨을 납치해서 거울의 방으로 감(레드의 진짜 아이니까+자신의 아이를 지켜내기 위해+원래 다른 사람이면 납치안하고 찔러 죽이겠지만 안죽이고 납치만 )+애들레이드의 옷은 흰색 후드집업으로 시작해서 도플갱어들을 죽일때마다 피가 튀겨 점점. 옷 색깔이 빨간색으로 바뀜(애들레이드는 원래 본질이 레드였다는걸 의미)->제이슨이 쓰고있는 뾰족한 이빨이달린 짐승가면은 빨간색. 플루토가 쓰고있는 마스크의 색깔은 흰색+ 애들레이드가 마지막 구급차에서 제이슨을 보고 웃은 이유는 넌 나와 같은 지하에서 온사람인걸 의미. =아들도 바꿔치기 당한걸 생각하면 설정오류들이 맞아떨어짐
Aeragon kwon 응 아니야 아들은 원래 아들임 자기가 어릴때 진짜 애들레이드랑 자길 바꿔치기 했으니까 원래 같앗으면 자기 아들일 도플갱어 아들이 죽는거 보고 노노 한거지 논리적인 척 오짐
@@user-js5pi1zq8c 개소리야 적이자 자기아들을 죽이려고한 존재가 뒤지는데 노노노 거린다고? 적어도 니 논리보단 씹논리적이다
자기 실수로 화상당했다는건 어디서 나온 뇌피셜인지; 얼굴에 화상자국이 있는데 어떻게 바꾸냐 멍청아
ㅋㅋ ㅋㅋ www ヲヲヲ ㅋヲㅋ ㅋㅋ www ヲヲ ㅋㅋ ㅋㅋ길게 써놓은 쌉소리,.. 별장에서 서로의 도플갱어끼리 대면했을 때 말했잖음 한 소녀는 병원에서 아기를 낳았을 때 그림자는 지하세계에서 가위로 배를 찢어 아기를 낳았다고 말했는데 애기를 어떻게 바꿔치기 함.. 딸과 아들은 다 본인들 자식임; ㅋㅋㅋㅋ영화를 어떻게 봤길래 이런 말을 쓴건지..
딱 그냥 어디 꺼무위키 보거나 다른 사람들이 리뷰한거 그대로
스까갖고 한거 종합한거같네
한번 보기는 좋고 두번보기는 싫은 영화
많은 사람이 실망한건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예고편을 봤을때는 단순 공포영화, 감독의 전작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공포, 스릴러영화의 스토리라인 내에서 메세지를 자연스럽게 녹아내던가한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의 초반부는 생각대로 진행되다가 중반부터 약간 엥?응? 하는 느낌으로 진행되며 갑자기 쏟아지는 메세지들 사이에서 그 연관성이나 개연성같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않는 수준이라 그런거 같네요 더 나아가 이런것들이 이러한 해석영상이나 글들을 통해 해소되어야하는데 하나하나 파헤쳐보더라도 이해안가는 것들이 꽤 많고 해서 실망을 느끼게 되는거같네요
1:58 딸과 딸복제인간의 추격전씬에서 복제인간이 다른남자죽이지않앗나영
다리를 가위로 찔렀어요. 죽은 건 모르겠네요..
*다리만 자르고 막 기어서 집가지 않았나요?*
3:44 겟아웃주인공나온당ㅎ
감독:내가 이렇게 만들었엇나
걍 보고있으면 정신병 걸릴거같음
저만그런게아니었네
공포영화가 아니라 미친영화 ㅋㅋㅋ
마지막 엄마가 아들보고 씩웃은거 나 ㅈㄴ 소름
그럼 아들은 알고있었던건가 엄마가 복제인간인지
아이즈원홧팅 알고있었다기보단 그때 알아차리고 무서워서 가면쓴거같아요
지하터널로 납치당햇을때 레드가 말해줬을거같음요..
제가 추리하기엔 해변가에서 만난 손에서 피흘리는 사람한테서 잡혀 복제인간이 다시 엄마한테 간거로 그때 바껴서 서로 알아서 같이 보다가 아들이 서로 모른척하자며 가면쓴거같음
그거보단 엄마랑 레드가 지하에서 싸우고 엄마(인줄알았지만 사실 레드)가 이긴다음에 그르렁대는 지하세계 사람들이 내는 소리를 냈는데 알고보니 그 둘이 싸우던 방안에 있는 케비닛에 아들이 갇혀있었죠 아들이 있는거 알고나니까 똑바로 말했는데 이미 아들은 짐슴같은 소리를 들었으니까 눈치챈거같은데요
@@user-gw2uv1ke7y 그건 아니지 복제된 제이슨은 얼굴에 흉터가 있는데ㅋㅋ
예전에 미국원주민들을 레드스킨이라고 불러서 빨간옷을 입은거라는 해석도 있던대
저는 아들도 지하세계인이라고 생각했는데..
화상입은게아니라 말 하는걸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그렇게만든거라 생각함...불에 타 죽을때도 안된다고 울부짓는 여자보고 아....!했고 영혼이 나뉘어서 생각도 교류한다고 했는데 누나도 아빠도 아니고 아들이 갑자기
함정이라고 차에서 내리는 거 보고 지하인이라 생각함
여자가 그 복제아들이 불에들어갈때 소리지른이유는 기름이 가족들있는 차까지 연결되어잇음 그래서 함정이라고햇고
박ᄒᄒᄒ 엥 문장이 좀 이상하네요
성냥에 불이 붙어있었던 것도 아니고 뻔히 불속으로 천천히 들어가는걸 보면서 안된다고 울부짖었어용 ㅠㅠ문장이 앞뒤가 안맞네여 함정이라고 한거는 여자가 아니라 아들이에요
화상 없는 제이든이 지하인일 수가 있나요? 화상 없는 제이든이 지하인이려면 원래 지하계에 있던 주인공이 제이든 출산 후 다시 지하계로 내려가 복제 제이든을 바꿔치기해서 올라왔다는 건데...주인공은 1986년에 바꿔치기를 한 후로 지하에 들어가지 않았을 것 같아요
@@wldmsdl32 무의식은 자신이 복제인간인걸 아니까 자기도 모르게 복제인간 가족들에게 마음이 간 것 아닐까요? 복제된 가족을 보면 아들뿐만 아니라 딸에게도 이상 행동을 했었지요. 자기가 이곳을 빨리 벗어나 멕시코로 가자고 말했음에도 구지 차에서 내려 딸을 계속 바라보던것이요. 그때 표정이 뭔가 형용할 수 없는걸 보는 안타까운 표정 같았는데...ㅎ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마지막 내용을 이해만 하면 이 영화는 약간의 베드엔딩 느낌도 날 겁니다.
그냥 감독의 퍼포먼스작 느낌
재미나 공포기대하면 욕나옵니다
감독하고 문제풀이하고싶음 보세요ㅋ
레드 트럼프 배우지못한자 이건 좀 아닌가같네요
복제인간이 어떻게 인간과 똑같이 행동하고 똑같은 가정을 꾸리는걸까요??
그넓은 지하세계를 아무도 모르게 지을 수 있는 건가요??
주인공은 끌려갔다가 왜 바로 못나왔을까요??
참신하긴한데 생각없이 볼땐 모르다가 보고난 후 거세게 밀려오는 억지스러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왜 진짜 애들레이드는 복제 애들레이드에게 그렇게 주구장창 복제인간 이야기를 설명한걸까요? 어릴 때 바뀌어서 지상으로 올라온 복제 애들레이드도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었을텐데...
영상 잘만들었네
근데...
본인 생각과 감독의도 정리하신거에요??
어디서 배껴오신거 아니죠??
해석 대박인데여?? ㅠ
3:47 오타입니다. 그리고 형, 영화리뷰 잘 봤어요. 설계 수준이 남다른 영화 ㄹㅇ띵작
도널드 트럼프 부분에서 웃고 갑니다. 한국 티비에 나오는거 그대로 믿는분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냥 다른 유투버나 컨텐츠 퍼와서 짜집기 잘해서 만드는 사람에게 많은걸 바라면 안되긴 하지
어처구니가 없다 진짜 ㅋㅋ 그짝세상
오호 나이뜨. 명쾌하고 조으네요 ~ ㅋㅋ
그냥 문빠가 트럼프 까는 영상이네 정치색드러내지 맙시다 에휴 ㅉㅉ 이렇게라도 조회수 벌어먹고싶을까 불쌍하네요 ㅠㅠ
이 영화 후속작 나오면 개꿀잼일듯
궁금한점이 정부가 방치했는데 토끼 날고기는 어디서 나오고, 복제를 처음한 어른들이 존재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방치후에 지하세계에 출산된 아이들은 어떻게 출산하게 된건가요? 지상세계의 사람들과 1초라도 행동이 달랐다면 다른아이가 나왔을텐데, 또 지하세계의 인간들이 지상으로 나오고 자신을 이렇게만든 정부에게 분노를 표하지않고 바로 죄없는 지상의 자신을 죽이려한 이유가 궁금해요. 영화를 보면서 이해가 안되서;; ㅠㅠ
첫째로, 영상에서도 나왔다싶이 토끼는 포유류중에서 쥐 다음으로 번식력이 강한 동물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토끼를 잡아먹는 순간에도 번식을 하고있어 개체가 사라지지 않는 것이죠.
둘째, 복제인간들은 지상의 인간과 몸은 다르지만 영혼은 이어져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상의 인간이 결혼을 하면 지하에 있는 복제인간도 결혼을 하고 지상의 인간이 아이를 낳으면 지하의 복제인간도 아이를 낳습니다. 하지만 지상과 달리 지하는 제대로 된 의료시설이 없어 아픔을 감수하고 혼자 아이를 낳아야하죠.
셋째, 지하에 있는 복제인간들은 지능이 매우 낮습니다. 교육시설이 없기 때문이죠.(지상에 나와서 짐승처럼 행동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때문에 지하의 복제인간들은 정부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고, 거울의 방에서 지하의 여주인공이 지상의 여주인공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후 지하로 끌고가 침대에 수갑을 채워 지하에 방치하고 올라와 지상에서 본인 행세를 하며 살동안, 지하에 갇힌 지상의 여주인공은 지하의 복제인간들에게 지상에 올라가 본체를 죽이라고 가르친겁니다.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보면서 이게 뭔 개소린가 싶을때도 계실텐데 그럴 땐 친절하게 답글로 반박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aewon0404 옹 답변 감사합니다
어스 소재랑 분위기가 넘 조와씀
자취방남잔가 뭔가 하는 사람 리뷰보면서 욕 오지게했는데 덕분에 속이 시원해졌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도 정말 재밋게 봤음
근데 지하에 있던 사람들이 지상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랑 똑같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던데 그건 뭘 어떻게 된건가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자기 마음대로 음직이고...이해가 안되네요 잘 ㅜㅋㅋ
3:46. 오타
7.복제인간은 누가 만들었나?
이 내용에서 냉전시대에 만들어졌다는걸 알수 있다고 하셨는데 영화 대사내에서 보면 복제인간들은 수세기동안 살아왔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냉전시대에 만들어졌다는건 아닌거 같네요.. 누가 만들었는지도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불확실하게 제시되고 예측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복제인간이 이웃집 사람 죽이지 않았나요
반항도못하고 죽였어요
@@fsds8857 그니깐요
@@ggaaggoo 첫째딸 복제인간이 딸이랑 달리기경주하다가 자동차위에서 내려오라고 한 아저씨말하는거같은데
@@user-sl2hb4ut3v 그거 다리만찌르지 않았나요?
@@user-zs2ys7bd1b 제가봤을땐 배찌르는거같았어요
빨간옷엄마 : 진짜엄마
흰옷엄마 : 복제엄마
아닙니다.....낳아준 건 복제인간이죠. 어렸을 때 바뀌었으니
해석정말 해석동영상중에제일 좋아요
산타모니카가 아니라 산타크루즈입니다
마지막에 엄마와 아들이 눈이 마주치면서 이상한기류가 흐르는데 마치 엄마가 복제인간이였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알아차린게 맞나요?
레드가 제이슨을 들고 지하세계로 뛰어갔을때 말해줬을 가능성이있음
갖힘->갇힘
01:57 에 달리기하는 소녀가 차올라가있으니까 내려오라고 하는아아재 죽이지 않았나요??
안죽이고 상처만냈을수도
3:44 자막 오타요
어스보면서 제일 웃겼던 장면이
주인공과 레드가 지하실 칠판 있는 곳에서 대화 하잖아요.
레드가 말하면서 뭘 자꾸 싹둑싹뚝 하길래 뭐지 했는데
가랜드 만들고 있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촤라락 펼치면서 주인공한테 보여주는데 웃긴장면이 아닌데 웃겼음ㅠㅜ
이거 복제인간 엄마가 진짜 엄마고 진짜 엄마가 복제인간임 ㅋㅋ
주인공(복제인간), 찐 주인공(원본인간)
다 됐고
1. 찐 주인공 목소리는 왜 븅신인가?
2. 찐 주인공은 복제인간이 발레를 배운건데 찐이 어케 발레를 터득했는가
3. 주인공네 가족만 순삭을 왜 안당했는가
4. 다른 복제들은 왜 말을 못하는가?
5. 어케 말은 못하고 알아 듣는건 잘되는가
1. 아마 지하세계에서 오랫동안 말을 하지 않아서 목소리가 그렇게 된것같습니다.
2. 발레를 배운건 진짜 주인공이였어요. 어렸을때 발레를 배웠는데 복제인간이 진짜를 지하세계에 가두고 본인이 지상으로 올라왔죠? 그러니까 발레를 할줄아는 진짜 주인공은 지하세계에 갇힌거고, 발레를 할 줄 모르는 복제인간은 지상에 올라와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은겁니다. 그래서 어렸을때 주인공 부모님이 발레를 할줄 알았는데 이제 못한다고 한거에요.
3. 그냥 주인공이니까...? 순삭당하면 영화가 전개가 안되잖아요
4. 지하세계에선 말을 배우지 못합니다. 그래서 원래 지상세계에 있던 진짜 주인공만 말을 할줄 아는거고, 말을 오랫동안 안해서 목소리가 걸걸한거죠.
5. 영화내에서 복제인간이 말을 알아듣는 장면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주인공도 뭔가 소리로 신호를하죠.
hands across America 운동은 영화보면서 못봤네요
마지막하고 처음 장면에서 티비광고 할 때 나와요
왜 가짜들은 눈썹이 없음?
눈썹이 없으면 사람의 감정읽기가 힘든데 복제인간들은 거의 감정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기대를 갖고 봤는데, 졸았어요
뭔 내용인지 납득이 잘 안가더라구요
3:45 미시 ->미신! 오타요 ㅎㅎ
11개월전 11가지 이유라서 누를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연성이라곤 찾아볼수없는 기대이하 작품
ㄹㅇ 진짜 개연성 엉성
이 영화는 어벤져스 3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이해를 못했는데 굉장히 미국적 미국 사회 비판 영화 였구나
나무위키 그대로 읽었네... ㄷㄷ
재밌게보고 방금 옴
여주 남편은 블랙팬서에서 그 쫓겨난 부족 장 아님??
빨간 옷 엄마 목소리 대박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겟아웃보다 어스가 더 좋았어요
저도요!
저도요!!
0:13 5:04 깜빡
1:41에 복제인간도
인피니티건틀렛 끼나봄ㅋ
우리동생 그거보고 땅에 머리박고'나와라'라고 함
하나 말해주자면 완전 스포인데 주인공이 원래 복제인간이고 원래 인간은 복제 세계에서 복수심을 꾸미고 있었음
호독 시발 이걸 댓글애 왜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이 이래서 그런지 랩하는것처럼 들림 ㅋㅋㅋ
3:45 미시인다 오타
이/영/상\은/ 어!/스의 스포를 담/고있습니다~
주위에서 한숨소리
듵리길래 나만 재미없는줄알았는데~~
겟아웃감독이라 기대하고
갔다면 실망합니다
보는내내 거북하고 찜찜햇음
겟아웃 감독이라 기대하고 갔다면서 거북하고 찜찜한건 예상 못했나보네ㅋㅋㅋ 좀 이해가 안되지만 뭐 사람 각자 눈이나 생각은 다르니까요~
한숨이 무서워서 어쩔수없이 쉬는거던데ㅋㅋ 실망해서 쉬는거면 개념없는거죠 누가 한숨을 일부로 크게쉬어
빙고 초반에 지루하고 다보고 나니 좀 황당하고 우리한테는 좀 아닌듯
헉 저도 친구랑 보러갔는데 영화관 나가자마자 처음 한말이 찜찜하다 였어요..! 못볼정도는 아닌데 그냥 좀 애매했음
음악으로 쪼고 상황이 급박하니까 한숨쉬는거지
누가 아휴 영화 개 재미없네 어휴~ 에휴~ 이러는줄 아나...
이 영상을 보는데 11시간 후에 뵜음.... 뭔가 섬뜩한데
이 댓글 11시간 전임 오우ㅗ류루ㅜㄹ
복제인간 아들에 대한 내용은 처음들어봐서 신선하네요. 왜 쟤만 다른가 했는데 제일 인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