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가 아니라 지능때문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은 낙제 시스템이 없어서 뒤쳐지면 따라잡는게 너무 힘듭니다 낙제 시스템을 도입시켜서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해야하고 시험을 봐 일정수준이상의 성과를 보여준 학생만 진급 시키는 제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공부하고싶은 학생들 생각보다 많아요 의욕이 아니라 받아들이는데 들이는 지능과 시간이 다른겁니다 한국은 인적자원밖에 없으면서 아직도 낙제유급제도를 철저하게 시행하지 않은게 의문입니다 조금만 더 기회를 주면 따라오는 학생들 많아요 나이가 들었다고 진급되는건 사람 죽이는 길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들 많지만 공부를 못해본적이나 하기싫은적 해도 안되본적이 없으셔서...좋은 말씀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먹히지않네요.ㅠㅠ 제가 지켜본결과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본인들도 알지만 공부가 싫어서 하지않는 아이들이 더 많아요.그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공부도 재능입니다..운동잘하는 사람이 있고 요리잘하는 사람 ,노래잘하는 사람 처럼 공부도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거같아요..두분이 말씀하신건 중상위권 아이들에게 해당하는경우일거같아요.
1.공부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반박 못하게 설명 단, 마음이 움직이게끔 2.나는 해도 안되라는 좌절감에 포기ㅡ어른이 할수있다고 이야기해주기,방법 알려주고 방향 제시 3.성취의 맛을 알려주기 (예, 복습으로 평가점수 올림) 4.주위환경중요.공부 열심히 하는사람 보여주기.집안분위기 중요. 부모부터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기 5.피드백, 칭찬은 아끼지말기 잘한것은 물론, 못하면 과정 피드백, 격려
공부 잘하는 아이 특징 하나. 부모가 공부를 잘했다 하나. 부모가 어떤 분야에 공부하며 심취해있다 하나. 아이가 그냥 공부를 좋아한다 초를 쳐서 죄송하지만 흔히 말하는 스카이 아니고선 나머지 대학 나와서 무슨 큰 다른 의미가 있는지.. 앞으로는 어짜피 일할 사람도 모자란 판에 너무 목숨걸지 맙시다 그 어떤 분야이던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것인데 공부라는 분야에 모두가 그럴수 없고 억지로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부모인 내가 공부를 못했고 지금 집에서 책 한자 안보며 티비나 유튜브나 게임이나 하거나 내 아이가 공부에 즐거워 하지 않는다면 기술을 가르치세요 그리고 성실함을 가르치세요 그것으로 그 아이는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왜 맞지도 않는 옷을 입히려고 그렇게 싸우고 공들이고 투자해서 대충 인서울 해서 더 행복할까요? 다시말하지만 공부라는 옷이 다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또한 그렇다한들 인생에 큰 고통이 오는것도 아닙니다 제발 아이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한 청소년 시절을 그리고 멋진 성인이 될수 있을지 여러 생각들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과목자체가 싫다네요 응원해줘라 믿어줘라 기다려줘라 칭찬해줘라 등등의 좋은 조언대로 다 해보았는데 아닌건 아니네요 그래도 제일 가능성있는건 기다려줘라 인것 같습니다 그때가 20대, 30대, 40대, 50대가 될런지 모르나 어느때라도 본인이 하고싶을때 그나마 하면 다행이죠 그때 지금현재 같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부모가 곁에 있을런지 그냥 인생이 그런거예요 마음먹은대로 하기가 참 어려움
성취감도 느껴보고 집 분위기도 그렇고 피드백도 결과 아닌 과정을 해주고 다 하는데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이 나오니 그거에 자만해서 안해요. 이제 고등학교 가는데 그런 요행은 중등까진 보여질 순 있지만 고등부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도무지 안하네요. 그냥 속이 터져요ㅎㅎ 참고로 본인 꿈이 있어서 공부를 해야만 하는데도 저래요ㅜㅜ
비슷하네요.. 호기심넘치는아이 ..눈앞에 핸드폰 컴퓨터 없으면 뭐든 관심을 보이고 합니다. 수업시간도 재미있다하고 시험당일까지 공부안해도 100점나오기도하고 .. 집중력도 좋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에요 그렇게 책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게임알고나서부터 한 글자도 읽지 않아요 .. 목표도 높고 희망하는직업도 분명한데 .. 핸드폰을 손에서 놓질못해요 시험날 학교가는 차안에서도 게임삼매경 ..;; 그래도 시험성적이 잘 나오니 자만하기만하고
요고요고요고 부모가 알려줘도 안 먹혀요ㅜㅜ 가족끼리는 뭐 가르치는거 아니고 전문가인 선생님들한테 맡겨야 한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라구요ㅜㅜ 운전도 가족이 가르치면 싸움난다 하잖아요😂 자기주도학습 되는 애들은 혼자서도 잘 하더라구요.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아는 애들은...
정말 저 모든걸 다 했어요. 학군지라 친구들도 다 공부 잘하고 성적도 예전보다 올라서 성취감도 느껴보고 피드백도 많이 주고 분위기도 다 바꾸고..진짜 안하는 중2 남아..진짜 저만 죽어나가요. 자기 주장이 드럽게 쎄서 듣질 않아요. 학원도 다 때려치우고. 이제 저도 한계가 왔어요
저희도 아들 쌍둥이인데요. 쌍둥이중 한명이 공부를 너무 안하는데 성적이 너무 잘 나오니까 더 노력을 안해서 고민이였거든요. 사춘기라 말은 안듣고 친구들과 게임하기만 바빠서 답답했어요. 동영상 보니 첫째 챙기느라 쌍둥이한테 피드백을 너무 못한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qqq-c3c 자랑은 아니예요^^ 고등 아이 키우시는 맘들은 아실꺼예요. 지금 그냥 노력없이 잘하는 아이가 나중에 고등때 어찌될지 보여서 안타까워요. 고등 때는 머리도 중요하지만 노력이 있어야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쌍둥이 중 다른 한명은 그만큼 성적은 안나와도 꾸준히 노력해주니 고등가면 더 잘 할꺼라 생각이 드는데 놀면서 잘하는 아이는 ... 본인이 스스로 깨달아야 해서 그 놀고만 있는 시간이 너무 안타까워서 적은 글이예요~ 사춘기라 강제로 시킬 수도 없고 사이가 멀어지는 것보단 기다려주는게 답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공부관련 영상에 나온 말씀을 정리해보고 읽어봤습니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마음이서 움직이는게 중요하지만 어쨌거나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주고. 패배감을 극복라는 사례제시하고. 성취경험을 공유하고 가장중요한 피드백제공과 면학분위기환경 제공.. 모두 맞습니다. 동종업은 아니지만 부모님 보다는 제가 이모든 것을 활용해서 미친 사람처럼 피드백을 구구절절 제공하고 아이들 연습시키고 제3자의 말을 더 잘듣는 청소년기에 맞춰 전부 해보니... 정말 좋은 입시결과를 내는 아이들을 많이 봤어요. 부모님이 해주시기에는 이미 강을 건넌 경우라면 제3자인 누군가가 도움을 주는 것도 효과가 있으니 공감하고 갑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제 동생 같은 경우는 배우가 될 거라 자기는 대학이 딱히 필요없답니다. 너가 배우가 안 될 수도 있잖아. 해도 계속 확실히 될 거랍니다. 그냥 될 거라 그런 의심이 필요없답니다. 결국 안 됐고 곧 40인데 무직입니다... 제 동생을 그렇게 설득 못 했어서 제 아이도 그런 논리로 나오면 설득이 될까 싶어요ㅜㅜ
요즘 엄마들 권위가 없음. 엄마들은 가족을 스트레스로 여기고 비슷한 투덜이 엄마들끼리 몰려다니는데 애들은 쳐빅혀서 공부만 하길 바람. 애들한테 인격적으로 해선 안되는 말도 막 함. 솔루션 제시는 못하고 윽박지름. 그걸 애들이 다 판단하고 느낌. 다 앎. 엄마 아빠 부모로서 아이키우는 능력이 없디는 걸 애들이 다 느끼고 부모를 우습게 앎. 죄다 지밖에모르는 부모탓임.
남의 약점 그러니까 남의 불안감이나 간절함을 자극 해서 돈 버는 사람들은 변호사, 의사 정도면 족합니다. 교육이 인성과 행복의 조건이라면 필요 하지만 출세(돈벌이) 수단이면 불행해짐... 인성이나 행복감은 측정이 불가능해서 타인과 비교불가지만 소득은 숫자화가 가능해서 타인과 비교 가능해서... 결국 불행을 자처한다. (이렇게 교육을 하니 다양성이 사라지고 대학생들 수준이 갈 수록 낮아지는 것 임... 간단히 교육도 학습자 위주가 아닌 교육자 편의주의라 일률적 교육을 하게 되니 성적이 좀 올라도 결국 애들은 불안감에 시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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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아니라 지능때문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은 낙제 시스템이 없어서 뒤쳐지면 따라잡는게 너무 힘듭니다 낙제 시스템을 도입시켜서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해야하고 시험을 봐 일정수준이상의 성과를 보여준 학생만 진급 시키는 제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공부하고싶은 학생들 생각보다 많아요 의욕이 아니라 받아들이는데 들이는 지능과 시간이 다른겁니다
한국은 인적자원밖에 없으면서 아직도 낙제유급제도를 철저하게 시행하지 않은게 의문입니다
조금만 더 기회를 주면 따라오는 학생들 많아요
나이가 들었다고 진급되는건 사람 죽이는 길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들 많지만 공부를 못해본적이나 하기싫은적 해도 안되본적이 없으셔서...좋은 말씀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먹히지않네요.ㅠㅠ 제가 지켜본결과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본인들도 알지만 공부가 싫어서 하지않는 아이들이 더 많아요.그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공부도 재능입니다..운동잘하는 사람이 있고 요리잘하는 사람 ,노래잘하는 사람 처럼 공부도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거같아요..두분이 말씀하신건 중상위권 아이들에게 해당하는경우일거같아요.
1.공부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반박 못하게 설명 단, 마음이 움직이게끔
2.나는 해도 안되라는 좌절감에 포기ㅡ어른이 할수있다고 이야기해주기,방법 알려주고 방향 제시
3.성취의 맛을 알려주기 (예, 복습으로 평가점수 올림)
4.주위환경중요.공부 열심히 하는사람 보여주기.집안분위기 중요. 부모부터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기
5.피드백, 칭찬은 아끼지말기
잘한것은 물론, 못하면 과정 피드백, 격려
말로 설득이 되면
고민이 아니겠죠
진짜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모르구나…..
ㅋㅋ 맞아요~논리적 설득은 그것을 알아 들을 정도의 지적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거죠. 설사 지적 능력이 있어도 본인이 깨닫기전에는 설득하기 힘들죠.
그래서 환경이 중요하죠
그냥 타고 나는거다. 노력도 재능이다
아니 타이밍 무엇인가요.. 간절함없는 아들둘.. 영어문제집 공부하는거 지켜보다고 한숨이 나와서 채널열었는데 딱 제마음..
저두요 아빠가 공부시켰으면 좋겠어요
방학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픈 엄마 vs방학放學은 학문을 놓는거라고한자의 뜻까지 들먹거리는 아들
아들아..너를 놓고싶다..ㅠ
구굴은 다 보고듣고 있어요 ㅋㅋ
공부 잘하는 아이 특징
하나. 부모가 공부를 잘했다
하나. 부모가 어떤 분야에 공부하며 심취해있다
하나. 아이가 그냥 공부를 좋아한다
초를 쳐서 죄송하지만
흔히 말하는 스카이 아니고선 나머지
대학 나와서 무슨 큰 다른 의미가 있는지..
앞으로는 어짜피 일할 사람도 모자란 판에
너무 목숨걸지 맙시다
그 어떤 분야이던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것인데
공부라는 분야에 모두가 그럴수 없고 억지로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부모인 내가 공부를 못했고
지금 집에서 책 한자 안보며 티비나 유튜브나 게임이나 하거나
내 아이가 공부에 즐거워 하지 않는다면
기술을 가르치세요 그리고 성실함을
가르치세요
그것으로 그 아이는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왜 맞지도 않는 옷을 입히려고 그렇게 싸우고
공들이고 투자해서 대충 인서울 해서
더 행복할까요?
다시말하지만
공부라는 옷이 다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또한 그렇다한들 인생에 큰 고통이 오는것도 아닙니다
제발 아이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한 청소년 시절을 그리고
멋진 성인이 될수 있을지 여러 생각들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공부 해야하는 이유~
주말특강이나 겨울방학 특강 열어주시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어요~~
하루 특강반 열어주세요^^
과목자체가 싫다네요
응원해줘라 믿어줘라 기다려줘라
칭찬해줘라
등등의 좋은 조언대로 다 해보았는데 아닌건 아니네요
그래도 제일 가능성있는건 기다려줘라 인것 같습니다
그때가 20대, 30대, 40대, 50대가 될런지 모르나 어느때라도 본인이 하고싶을때 그나마 하면 다행이죠
그때 지금현재 같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부모가 곁에 있을런지 그냥 인생이 그런거예요 마음먹은대로 하기가 참 어려움
어머님 나오셨을때 부터 유심히 보던 두분의 스토리 정말 좋았는데,
아이들 공부에 아낌없는 정보를 주시니 정말 독학하는 아이들 엄마로서 너무나 힘이 됩니다^^
본인부터 공부를 하세요. 부모가 공부를 안 하는데 자녀들 한테 공부하라고 하면 잔소리 밖에 안돼요. 어른도 공부해야하는 세상입니다.
쌍둥이 선생님 만난거 행운이에요. 거의 종교처럼 새겨둡니다😊
우리아이 기말고사 치고 성적나와서 피드백하다 다투기만했네요 너무 속상한 마음에 뭐가 문제일까 계속 고민하던 중 영상을 보니 아이 마음을 더 보게 되서 미안하네요
아무튼 아이랑 다시 잘 해볼려구요
칭찬도 하고 용기도 주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성취감도 느껴보고 집 분위기도 그렇고 피드백도 결과 아닌 과정을 해주고 다 하는데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이 나오니 그거에 자만해서 안해요.
이제 고등학교 가는데 그런 요행은 중등까진 보여질 순 있지만 고등부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도무지 안하네요.
그냥 속이 터져요ㅎㅎ
참고로 본인 꿈이 있어서 공부를 해야만 하는데도 저래요ㅜㅜ
비슷하네요.. 호기심넘치는아이 ..눈앞에 핸드폰 컴퓨터 없으면 뭐든 관심을 보이고 합니다. 수업시간도 재미있다하고 시험당일까지 공부안해도 100점나오기도하고 .. 집중력도 좋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에요 그렇게 책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게임알고나서부터 한 글자도 읽지 않아요 .. 목표도 높고 희망하는직업도 분명한데 .. 핸드폰을 손에서 놓질못해요 시험날 학교가는 차안에서도 게임삼매경 ..;; 그래도 시험성적이 잘 나오니 자만하기만하고
선생님들 말씀처렁 공부는해야하는건안답니다 ㅎ근데 그냥 다른사람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한답니다 잘하면 전교 1등도 할수있다하는데 ㅠ 그냥 학원갔다와서 끝입니다
요고요고요고 부모가 알려줘도 안 먹혀요ㅜㅜ 가족끼리는 뭐 가르치는거 아니고 전문가인 선생님들한테 맡겨야 한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라구요ㅜㅜ 운전도 가족이 가르치면 싸움난다 하잖아요😂 자기주도학습 되는 애들은 혼자서도 잘 하더라구요.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아는 애들은...
중딩 딸아이 주변몇몇 친구들이 공부를 많이안하는데 딸은 그정도면 자기는 많이하는편이라며 기준짓고 만족합니다
너무 답답해요 ㅠ
저도 동감입니다~끝내는 안하는 친구들을 보더라구요ㅠㅠ
친구들에 집착하는 이유는
부모와 아이가 소통이 부족하기 때문
진심 우리 중딩 아들 쌤들에게 보내고 싶네요. 근데 너무 멀어 ㅜㅜ 1도시 1설대쌍둥이 보급이 시급해요
와진짜 매번 보면서 감탄해요!
책으로 쌍둥이쌤들 이야기 담아놓으면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꼭한번 찾아뵙고싶네요
이분들 헬스장 가라고 하는 거랑 공부안하는 애들 독서실 가라는 거랑 같음.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살고 있는 초딩맘이예요.
요번에 책도 구입했답니다^^
한번 직접 만나뵈구 싶어요
주말 특강 한번 열어주세요
저희 경험에 비추어 100% 공감합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피부 좋은 김병현
저희 아들 선생님께 보내고 싶네요...선생님께 설득 당하고 와야할듯요
아..그냥 안바뀝니다..때가되면...하는거말곤ㅠ그냥하는겁니다.ㅠ
저희아들 보내고싶네요.설득좀해주세요ㅠ
정말 저 모든걸 다 했어요. 학군지라 친구들도 다 공부 잘하고 성적도 예전보다 올라서 성취감도 느껴보고 피드백도 많이 주고 분위기도 다 바꾸고..진짜 안하는 중2 남아..진짜 저만 죽어나가요. 자기 주장이 드럽게 쎄서 듣질 않아요. 학원도 다 때려치우고. 이제 저도 한계가 왔어요
아이가 성취욕구에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영상에서 정답을 말씀해주셨네요.
아직까지 하려고는 하니까 화이팅해서 칭찬과 자신감을 주겠습니다
정말 너무 맞는말이다. 영상 다듣고 감탄했네요. 감사합니다.
두분은 공부도 잘하는데 잘생기기까지...중딩딸 공부 절대안함...오로지 아이돌 된다고 춤만춥니다. 미칩니다..도움 많이되고 있어요.감사요..
와 저랑똑같네요 스우파 녹화방송보고와서 현타오겟지햇는데 더 열심히 춤춰야겟다고 말하네요 ㅋㅋ춤출때 제일 행복하다는말에 저는 중1때 손들엇어요😂😂
저히집에도ᆢㅠㅠㅠ
보내고싶습니다!!ㅜㅜ
너무 보내고싶습니다!!~~~
중학교떄 참 그런마음 잘 들고 잘 통했는데 고등은 진짜 힘드니 아이가 지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등은 진짜 달라요.
중1 아들 상담신청 하고싶어요. 시간을 내주시면 당장 달려갈 수 있어요.
제일 많이 공감하고 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현실적인 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제 관심 키워드 두개, ‘쌍둥이’, ‘서울대’ 입력하니 이 채널이 나왔습니다. 😂 잘 보겠습니다.
나는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했는데 대부분 까먹었다” 때문에 때려쳤는데, SRS, 하물며 레이트너 학습법이라도 그때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예비초6남 상담신청 하고싶습니다.ㅎㅎ
사칙연산만 하면된다고생각하며 유튜버되겠다며 주구장창 게임만 합니다.
😅😅😅😅
그쵸 한번 상위권 올라가면 내려오기 싫어서 알아서 합니다
아들 쌍둥이 키우는데용. ❤❤❤❤❤
3살 때부터 양육을 잘해야지 이제서야 고치려고 하면 안 고쳐짐
요즘 중고딩 무기력 너무 심함
저희도 아들 쌍둥이인데요.
쌍둥이중 한명이 공부를 너무 안하는데 성적이 너무 잘 나오니까 더 노력을 안해서 고민이였거든요. 사춘기라 말은 안듣고 친구들과 게임하기만 바빠서 답답했어요.
동영상 보니 첫째 챙기느라 쌍둥이한테 피드백을 너무 못한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자랑인건가요
@@qqq-c3c 자랑은 아니예요^^ 고등 아이 키우시는 맘들은 아실꺼예요. 지금 그냥 노력없이 잘하는 아이가 나중에 고등때 어찌될지 보여서 안타까워요. 고등 때는 머리도 중요하지만 노력이 있어야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쌍둥이 중 다른 한명은 그만큼 성적은 안나와도 꾸준히 노력해주니 고등가면 더 잘 할꺼라 생각이 드는데 놀면서 잘하는 아이는 ... 본인이 스스로 깨달아야 해서 그 놀고만 있는 시간이 너무 안타까워서 적은 글이예요~ 사춘기라 강제로 시킬 수도 없고 사이가 멀어지는 것보단 기다려주는게 답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리 알려줘도 말을 절대 듣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고집이 세서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네요.... ㅠㅠ
정말 아이들 모아 놓고 진심 강의 한번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의존하지 말고 본인이 해여할 훈육은 본인이 좀 해보세요
저희는 남자 쌀둥이에여
서로. 약간의 질투심이 있어서 그런지 열심합니당😅😅 공부하라고 안해도. 스스로. 하려구 하네요 . 공부의. 필요성을. 어느정도 알고 . 다만 . 뒷받침 해주지 못하구. 있어서 정말. 미안한마음이 😢학원비가. 만만치. 안으니 그것도. 걱정.
학원을. 꼭. 다녀야 따라갈구 있겟죠 ??
감사합니다!
무조건. 구독 할게요😅 저희 아들두 남자. 쌍둥이거던요. *⸌☻ັ⸍* 서울대. 쌍둥이 대단해요 🎉🎉
영상 너무 유익해서 구독하고 정주행할려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집 가까우면 너무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온라인 수업시작한지 한달되어 가는대요. 지금 의지와 성취감이 부족해서.... 걱정이에요. 정말 상담받고 싶어요. 가능할지요.ㅜ
오늘도 고개 끄덕이게되는 영상이었네요. 나름 피드백 열심히 하고있지만 과연 집안분위기는?하고 생각해보면 솔선수범하진 않고있는 것 같네요.;;
좀더 학구적인 분위기와 환경조성에 신경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관련 영상에 나온 말씀을 정리해보고 읽어봤습니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마음이서 움직이는게 중요하지만 어쨌거나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주고. 패배감을 극복라는 사례제시하고. 성취경험을 공유하고 가장중요한 피드백제공과 면학분위기환경 제공.. 모두 맞습니다. 동종업은 아니지만 부모님 보다는 제가 이모든 것을 활용해서 미친 사람처럼 피드백을 구구절절 제공하고 아이들 연습시키고 제3자의 말을 더 잘듣는 청소년기에 맞춰 전부 해보니...
정말 좋은 입시결과를 내는 아이들을 많이 봤어요.
부모님이 해주시기에는 이미 강을 건넌 경우라면 제3자인 누군가가 도움을 주는 것도 효과가 있으니 공감하고 갑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항상 한분이 말씀하셔서.....불편해요..ㅎㅎ 두분이 나오긴했는데...ㅎㅎ
초등때까지는 부모가 좋은 공부멘토가 되어주고 사춘기가 오면서부터는 선생님들이 얘기하신 멘토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이 계시는 학원을 보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ㅎㅎ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여서 많은 공감이 됩니다.^^
엄마들이 자기가 해야될 걸 학원에서 다 해주길 바라는 마인드부터 고쳐야죠. 나약한 부모니까 애들이 나약해지는 겁니다.
@@modesteee 안녕하세요.^^ 좋은 멘토역할이 필요하는 이야기가 어떻게 나약하다는건지 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일단 네이버에서 멘토의 뜻에 대해 잘 찾아보시고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 동생 같은 경우는 배우가 될 거라 자기는 대학이 딱히 필요없답니다. 너가 배우가 안 될 수도 있잖아. 해도 계속 확실히 될 거랍니다. 그냥 될 거라 그런 의심이 필요없답니다. 결국 안 됐고 곧 40인데 무직입니다... 제 동생을 그렇게 설득 못 했어서 제 아이도 그런 논리로 나오면 설득이 될까 싶어요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흠 현직 교사인데 여기서 말하는 공부가 학교공부라면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긴 힘들 것 같아요.
와 선생님들 메이저리그 씹어 드실 얼굴이네요.
ㅋㅋ 야구선수 김병현 곱게자란 버전
고2아들이 있어요오늘 담임샘과 상담후 아이가 동기부여가 너무 부족하다고 스트레스지수가 높다고 하네요
샘들과 상담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와~ 목소리까지 똑같은 쌍둥이님들.. 볼수록 매력적이예용.. ㅋㅋ
아이와 함께 찾아뵙고 상담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ㅠ
안녕하세요저희손자는고등학생있니다공부는하지않코놀기만합니다어더게하면되까요부탁합니다연락주세요부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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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원에서 꼴찌했다고 울던 딸아이...
잠시뿐이네요T.T
콧노래 부르는 아이 보는데 속터져서 죽겠습니다.
저희 아이도 그래요 그래서 너무 답답한데 생각해 보니 이렇게 금방 세상 걱정없는 아이가 뭘하든 행복하게 자기 나름대로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아요~
오른쪽 분은 복화술을 하시는 건가요?
2번 ..
❤
중2 아이 쌍둥이님 만나게 해주싶어요. 어디로 신청하면 될까요?😅
김병현 폼 미쳤다~
학원에 의존 멘토에 의존 요즘 엄마들 되게 의존적이네 바보들같네요 그러니 학원들이 먹고 사는 거겠죠? ㅎㅎ 나약한 부모들이 많아져야 학원이 돈을 번다
요즘 엄마들 권위가 없음. 엄마들은 가족을 스트레스로 여기고 비슷한 투덜이 엄마들끼리 몰려다니는데 애들은 쳐빅혀서 공부만 하길 바람. 애들한테 인격적으로 해선 안되는 말도 막 함. 솔루션 제시는 못하고 윽박지름. 그걸 애들이 다 판단하고 느낌. 다 앎. 엄마 아빠 부모로서 아이키우는 능력이 없디는 걸 애들이 다 느끼고 부모를 우습게 앎. 죄다 지밖에모르는 부모탓임.
댓글 읽고 우울햐짐. 한국 부모들이 자기가 할 훈육을 학원에서 해주길 그렇게 간절히 바라는 모습이 너무 암울. 부모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애들은 낳아놓고 자긴 돈 줄테니 남이 좀 훈육해달라는 태도들이 역겹……😅😅
법규 형인줄 알고 왔네요
아~~
어? 야구선수 김병현 아니에요?
기승전 저희학원 보내세요
김병현??
서울대 나오면 학원 차릴수있군요
😂
잘난체 하기는
븅ㅋㅋ
서울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더라 ..
이런 학원장사치들 때문에 우리나라 미래교육은 우울하다
언제까지 아이들을 이 지옥속으로 몰아넣을건가.
남의 약점 그러니까 남의 불안감이나 간절함을 자극 해서 돈 버는 사람들은 변호사, 의사 정도면 족합니다.
교육이 인성과 행복의 조건이라면 필요 하지만 출세(돈벌이) 수단이면 불행해짐...
인성이나 행복감은 측정이 불가능해서 타인과 비교불가지만 소득은 숫자화가 가능해서 타인과 비교 가능해서... 결국 불행을 자처한다.
(이렇게 교육을 하니 다양성이 사라지고 대학생들 수준이 갈 수록 낮아지는 것 임... 간단히 교육도 학습자 위주가 아닌 교육자 편의주의라 일률적 교육을 하게 되니 성적이 좀 올라도 결국 애들은 불안감에 시달림...)
발음 또박 또박하게 천천히 얘기 좀 하세요, 내용은 괜찮지만 듣고 있기가 힘들군요
공부를 잘하는법
자신이 필요성을 느끼거나
혹은 재미있거나.
gta5로 영어 회화를 배우는 30대 직장인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