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고생기부 아닌 생기부2로 제출하는걸로 바뀌는 올해 졸업생들이 의대 얼마나 가나 봐야죠 그리고 국가의 미래가 공학이라 생각해서 세금으로 키우고 공대가게 하는거라면 의대 못가게하지말고 공학자나 공대연구비 등 공학을 우대하는 정책을 하는걸로 전환을 해야죠 그럼 가지말라해도 공대감
저는 유투브 말씀에 동의해요 생명과 의대는 분리하기 어려운데 왜 분리하는지ᆢ차라리 너넨 연구분야 지원해라 등 장치를 마련하던가ㆍ 서울과고. 의대졸 의사쌤인데 Al 접목시켜 수술기술개발한 분 있는데ᆢ서울과고 좀 밀어주면 좋겠어요 일반고 애들은 들어보니 연구보다 개업이 목표인데ㆍ말씀처럼 연구 열의있는 영재과고애들이 의과학기술개발. 신약개발 쪽으로도 나갈 수 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바이오산업도 얼마나 크니까요
영재고생기부 아닌 생기부2로 제출하는걸로 바뀌는 올해 졸업생들이 의대 얼마나 가나 봐야죠 그리고 국가의 미래가 공학이라 생각해서 세금으로 키우고 공대가게 하는거라면 의대 못가게하지말고 공학자나 공대연구비 등 공학을 우대하는 정책을 하는걸로 전환을 해야죠 그럼 가지말라해도 공대감
열심히하는 친구들이 대견하네요
꼭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입시생 여러분
힘내세요❤❤❤
현직 수험생으로서 영재고에서 3배 메리트로 출발하는거 같아요...
영재고에서 의대 합격 비율이 압도적이네... 영재고는 아니지만 나도 인서울 의대 목표로 빠샤!!! 공부해야지 이제
유닉한 부분에 방송 흥미롭습니다.
과고는 통계가 없나요?
의대 정원이 늘어났는데 영재고 학생들도 더 몰릴까요…? ㅜㅜ
영재고 학생들도 의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있군요? 저는 공대쪽으로 가는줄만 알았는데 경쟁자들이었네요 ㅠ
등록금 아주 비싼 자사고에서 의대를 많이 가니깐..학부모 등골이 휘네요..자사고 폐지시키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의학영재학교 설립 ..아주 찬성합니다..그것도 무상교육이면 좋구요
솔직히 말해, 서울과고도 지역인재가 3분의 2인 80명 가까이 되는 상황이라 생각보다 최최우수한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이미 현 고3 입학 때 의대 못쓰게 학생부 도말시킨다고 해서 지원 자체를 많이 안했다고 봅니다. 필요 이상으로 고평가되는거 같네요
맞아요 예전 설곽이 아니예요
우리나라 영재고 없애는거 찬성합니다..의대 고등학교 설립에 찬성합니다..예전엔 의대보내주니깐 똑똑했는데..우리나라 이공계 살려줄 밥줄도 적으니 밥그릇 보고 똑똑한 애들이 따라 당기는듯
차라리 의학 영재고등학교 설립하면 우리나라 최고의 영재들이 모일듯 싶네요
@@박진용-q1d 전국에 너무 많아서 고평가 하기엔 문제가 많아요. 기대보다 대학가기 어려워요. 학교 교육 과정이 일반고랑 달라서 수능보기도 어려운 면도 있고, 그 학교에서 내신으로 가기도 실력에 비해 못가요. 그냥 국어가 안되서 일반고 탈출한 느낌
의대 합격 영재고 학생들 많다니, 진짜 자극되네. 나도 열심히 해야지!
응원합니다
의지가 예쁘네요
의대 합격생이 많이 늘긴 했네용 이런 분석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방향에 대해 결정할 수 있겠네요
어차피 의대는 못 가지만.. 궁금한 얘기가 해소되었네요! 전 마음 놓고 인서울까지만 써야겠어요
영재고 제외한 티오를 노려야겠네요..회귀마렵네^_ㅜ
과거 포항공대(포스텍)은 '최고'의 명문대였는데 현재는 그냥 명문대로 전락함
뭐든 공부를 열심히 해놔야 길이 열릴것 같아요~
일단 앞만보고 정진해야 겠어요!
대학에서 원하는 학생이 되어야 하는거군요!! 메모메모
아 나는 일단 약대에 올인ㅋㅋㅋ 미리 잘 준비했으면 의대도 한번 건들여 보는건데ㅎㅎ
영재고, 특목고도 치열하네요… 지방대 의대라도 가능할지.. ㅎㄷㄷ 합니다🙂↕️
그냥 매시험 차근차근 내신을 쌓아 올려 놓을게요 흑흑
응원하겠습니다!
궁금했던 내용인데 직접 찾아서 분석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현실을 적날하게 보여주네요.. 정원이 저렇게 적은데 영재고에서 대부분 가고나면 일반고학생은 웁니다😭
의대 갈거면 영재고 과고좀 가지마라 진짜 짜증난다
저도 영재고 재학생 이고 의대 가는게 목표인데 선생님들 설명이 넘 도움되고 좋습니다 굿^^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되고 힘이납니다
사실 경기권이라도 간절함..
지방의대라도 합격했음 좋겠다.
이런통계가 나온것보니 진짜 수능이 얼마 안남은게 느껴짐.
반납해야하는 금액이 5~600백만원 수준이라고 입시설명회에서 하더라구요. 한달 학원비정도로 겁박하면 누가 무서워할지~~ 5년간 의대지원불가 이렇게만 해도 해결될텐데 일부러 구멍을 만드는거죠.
영재교가 크게 지원 받는 건 아니군요ᆢ대단히 지원받는 줄 알았네요
저는 유투브 말씀에 동의해요
생명과 의대는 분리하기 어려운데 왜 분리하는지ᆢ차라리 너넨 연구분야 지원해라 등 장치를 마련하던가ㆍ
서울과고. 의대졸 의사쌤인데 Al 접목시켜 수술기술개발한 분 있는데ᆢ서울과고 좀 밀어주면 좋겠어요 일반고 애들은 들어보니 연구보다 개업이 목표인데ㆍ말씀처럼 연구 열의있는 영재과고애들이 의과학기술개발. 신약개발 쪽으로도 나갈 수 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바이오산업도 얼마나 크니까요
5년간 겁박하면 영재고 갈 애들 일반고 가서 학살해버리면 당신 자식 의대 못갈건데 괜찮아요?
근데 옆에 아저씨는 왜 앉아 있는 거예요??
옆에 아저씨는 영재고출신 아저씨에요
영재고갈 학생들은 국가 과학발전에 이바지하는 길을 가기를 기대합니다. 피부과나 미용을 하는 의사 타이틀... 글쎄요
올해 변수가 많아서ㅠㅠ
아니 영재고 아이들은 과학인재인데,
의대를 가는게 참...
의학은 생명과학의 결정판.
앞으로 바이오가 세계적인 추세인데 의과학자가 어느누구보다 될 가능성있는 영과고생의 의학계열진학은 시대의 소명일겁니다.
꽃담벼락님 자식처럼 생각하지마시길 개원의가 목표가 아닌 영재고생들 무지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