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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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ย. 2024
- 00:00 The Last Waltz - Shim Hyun Jung (edited)
02:51 Cries of Whispers - Lee Ji Soo
06:22 Depressed Party - Cho Young Wook
09:26 Sad Destiny - Cho Young Wook
12:06 Friendly Geumja - Cho Young Wook (edited)
14:27 Flower that doesn’t give the heart - Seo Woong Seok
17:22 Epilogue (irreversible walk) - Lee Byung Woo
- repeat -
20:37 The Last Waltz - Shim Hyun Jung (edited)
23:29 Cries of Whispers - Lee Ji Soo
26:59 Depressed Party - Cho Young Wook
30:03 Sad Destiny - Cho Young Wook
32:44 Friendly Geumja - Cho Young Wook (edited)
35:07 Flower that doesn’t give the heart - Seo Woong Seok
38:00 Epilogue (irreversible walk) - Lee Byung Woo
#playlist
It's crazy how sounds can change up your entire mood
True
Music is the only thing that can truely describe a person.
incredibly boring
@@mahuba2553 yes but no
TRUE..M
all the different languages in the comment section make me kinda happy, its cool to see such different people come together for simple but amazing things like music
It's called the internet. Everyone is different here. Whether it's music or ankha r34 or fortnite gameplays recorded by a 8 year old.
@Fefek1 who hurt u my guy?
yeah forreal
@@fefek1 you have to admit that its rare to see 4-5 different languages at the top of a comment section.
@@fefek1 This comment is kinda funny because it can be quite true
動画のタイトルを"絶望"とかじゃなくて、
"幻滅"っていう言葉にしてるの、すごい好き
日本語を勉していますけど、漢字が とても難しいですね。😢幻滅は 簡単な単語ですか？
@@young.destroyer
あまり簡単な単語ではないですね。（人それぞれだけど）
意味は少し違ってしまいますが日常の会話ではよく
"がっかりした"と言い換えられることが多い気がします。
勉強がんばって。
@@user-el7ww4qr3k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がっかりする"と"違い"の 漢字 ,"~しまいます ", "人それぞれ" の 表現を 覚えました。
@@young.destroyer1時間前じゃあないか…頑張れ!!!
@@young.destroyer 勉強熱心で素晴らしい👏
私も韓国語の勉強頑張ります💪
방금 퇴사하고 회사 나오면서 들으니까 쾌감 개쩜
그러면서 소주에 백숙 하나
@@Prelude_Op.23-No.5 이야...
환멸
꿈이나 기대나 환상이 깨어짐.
또는 그때 느끼는 괴롭고도 속절없는 마음.
경멸같은 뜻으로 착각했네요! 감사합니다
'환멸'하면 질리고 질려서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의외네
환상이 멸한다.. 낭만있네
한자가 저 한자들을 쓰는구나 ㅈㄴ멋있네
졸라게 고독하구만..
제목을 읽고 첫 곡을 듣는 순간 숨이 턱 막혔어요.. 너무 좋아요
ㄹㅇ루...
보석같은 유튜브 하나 발굴했네요 시험 기간에 가사없는 음악만 듣는데…
@@user-rq7fv9gs7i 저두요! 그런 가사없는 플레이리스트가 많지는 않아서 늘 똑같은 곡들만 듣던 참에 새로운 채널을 발견해서 너무 기쁘네요 🥹
진짜 요즘 개나소나ㅠ있어보이는 영어단어나 쓰는데 한자가 ㄹㅇ 근본같음 물론 중국은 개혐오함^^
세상 재미도없고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That first one is f*cking majestic.. Dramatic, emotional and overall it feels like an orchestral version of a Ghibli movies OST with more instruments.
it's a soundtrack for park-chan wook's oldboy. It's a great movie you should watch, though compared to Ghibli, it's on the other side of spectrum.
If you decide to watch it, avoid spoilers like plague
that one is really good not gonna lie
it's OLDBOY
Just to let you know it's not ghibli
Ghibli? Well, who's gonna tell him the kind of movie it is played at💀
환멸(幻滅, disillusionment)
1. 꿈이나 기대나 환상이 깨어짐.
2. 또는 그때 느끼는 괴롭고도 속절없는 마음.
주로 자신이 기대했던 이상이나 꿈이 있었으나, 실제 현실을 마주하면서 그것에 대한 동경심 등이 깨질 때 쓰이는 표현
내가 사랑하던 여자가 내가 알던 모습과 많이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았을때 느낀 감정이 환멸감 이었구나..
뭐 단순한 결함이나 차이, 결점 수준이 아니라, 정말 무서운 여자였어. 독이든 성배같은 여자... 어디까지 망가져있는걸까.
@@mason7645 lol she was probably a golddigger
@@wubwubwubwubwubwubwubwub 😂😂
actually she had a huge mental issues
probably daddy issues I think 😕
@@user-ej6ei6os3g 진국인 애도 있다 이말이야.. 근데 그런애는 상위 5%가 체가겠지 ㅋㅋ
i have always listened to 6 of these 7 songs for the past 5 years, but i never know that you can string them altogether like a pearl necklace and name it "disillusion".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It's called instrumental pieces
@@bon4560 did i ask
damn
damn
damn
웃어라, 온 세상이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 것이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
I listened to this video while walking during a snowfall on my college campus. I never experienced something more beautiful.
I wanna try that too one day, it sounds so ethereal 🥹
that sounds amazing
いいですね、言葉は違えど、情景が目に浮かびます。素晴らしい…
나만 예능밖에 안지나가냐고
Expectation: walking majestically through snow to the pace of the music
Reality: trudging slowly, looking at your feet, out of beat with the music, making sure you don’t slip, and occasional sludge puddle
기분 안좋을때 이런노래 들어줘야 주파수가 맞아서 맘이 편해짐
통찰력 인정
17:22の曲に一目惚れして映画も観た
この動画を開かなかったら一生出会え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ありがとう
Oldboy and Lady Vengance were such greats movies. Their aesthetic and cinematography are peak.
サムネとタイトルがまずぶっ刺さって、その中身がクラシックっていうのが全部良すぎる
이노래 들으면서 일 하거나 작업하면 내 일상이 복수를 위해서 차근차근 빌드업 하고 있는 기분이든다...
개웃기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더글로리?
어 어... 복수하지마라
영화 엔딩에 처량하고 허무한 표정으로 하염없이 걸으면서 천천히 크레딧 올라올 것 같다.
@user-ku1oi4mx5v 한국 영환데요...? 원작이 일본 만화고...
@라크알라 ????????누구냐 너???
@라크알라 누구야 너 누구야!!!
와 진짜 분위기 미쳐버리겠다 요즘 어떤 ㅆ놈 때문에 기분이 너무 ㅈ같아서 기분 풀려고 음악미친듯이 듣다가 뭐가 잘못 눌렸는지 갑자기 이 영상으로 들어와졌는데 순간 진짜 충격받아서 10분 동안 멍하니 듣고있었다 하...말로 담을수가 없다 이게 도대체 무슨 기분이냐 진짜 음악으로 이런 기분 느낄줄은 몰랐다 이대로 사라져도 좋을거같다 진짜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살아갑시다.
일단 누가 뭐라건 씨발 ㅈ까라 하고 나 자신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반은 이기는 거래요.
@@raveny9186그렇게 살기 시작한지 9년이 지났네요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란 말이 있죠
앞만 보고 달려와 이제는 인생을 즐기니 재밌네요
모두들 화이팅!☺️
In the theater of life, where masks are worn,
Emerges a scene, where truths are torn.
Beneath golden curtains, and spotlight's gaze,
A dance of shadows, a bewildering maze.
Dreams once held, with youthful glee,
Now seem distant, lost at sea.
Promises whispered, in the silent night,
Evaporate at dawn, lost to the light.
The stage is set, the players in place,
Yet reality's touch, one cannot erase.
Illusions shimmer, fragile as glass,
As the act unfolds, moments amass.
The audience watches, a collective sigh,
As hopes are questioned, and dreams go awry.
Yet in disillusion, there's a lesson to find,
A call to awaken, to reset the mind.
For while fantasies wane, and truths can sting,
Life's true beauty is in the song we sing.
In acceptance of both, the joy and the pain,
In the act of disillusion, we truly gain.
I like your comment
dope
you made me like poetery
진짜 곡 너무 좋은데... 예능프로그램 에서
하도 슬프고 웃길때 쓰다보니 개그 브금이
되버렸어...하...나도 모르게 첫 소절듣고
피식 하게된다..
어울리는 분위기이긴 한데 안 어울려서 존내 웃김
아...ㅋㅋㅋ 광고 나올 때 이 댓글 보고 에이~ 했는데.... 0.5초만에 피식했습니다....ㅋㅋㅋㅋ
ㄹㅇ
???: 장난치지 말고 짜장면 주세요!
??? : 아 내 짜장면..~!!!
開始1秒から良すぎる。心掴まれる。
それなー
기대했던 것이 한순간 꺼져버릴 때의 기분이란.
틀자마자 라스트 왈츠가 나오는거 듣고 진짜 순간 숨이 턱 막혔네요... 환멸이라는 제목이랑 같이 보니까 더욱..
"for what one will call despair, sadness, and hurt, others shall call beauty, disillusion, and happiness"
(나는 더이상 애쓰지도 기대하지도 않게 되었다.)
우연히 이 플리를 알게 된 작가지망생입니다. 매일 이거 들으면서 원고 써요..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작가나 기자가 되고싶은 여고생이었는데 다른 직업을 택했어요. 그래도 글쓰는 꿈을 놓지는 않아서 지금도 조금씩 쓰고 있고 몇년뒤에는 책도 내고 싶네요.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私は日本人ですが、同じく作家を志望しています。
お互いに頑張りましょう。
00:00 영화 올드보이 ost
02:51 영화 올드보이 ost
06:22 영화 친절한 금자씨 ost
09:26 영화 친절한 금자씨 ost
12:06 영화 친절한 금자씨 ost
14:27 드라마 황진이 ost
17:22 영화 장화홍련 ost
진짜 다 명작이니까 이 플레이리스트 들은 외국인들도 꼭 봤으면 좋겠다...
Thank you
딱 이 영화들이 한국만의 색을 보여주는듯
Las he escuchado todas y me han encantado, de verdad que no las conocia
@@kms_3572 a que te refieres con eso?
@The Wolf Z t means that it brings out the feeling of Korea well.
1番最初の曲めっちゃ良いな
動画開いた瞬間虜になった
オールドボーイっていう韓国映画のOSTだよ、この曲いいよね。
オールドボーイめっちゃいい映画だから是非見てほしい。
できれば親子で見てほしい。
@@user-ii5jn2le5c is my google translation work wrongway..? it transed like 'If possible, I want to see them as parents and children.' umm.... old boy is quite masterpiece but It's toooo early for the child u might know (young child)
@@-_aaaaaaaaaaa_-I heard Scott Derrickson actually did watched Oldboy with his wife and children 😂😂
@@user-cg3jc5qw1j
上映後にどんな雰囲気になったのかを想像して頭が痛くなった（笑）
タイトルのセンス好き
急におすすめ に流れてきたけど雰囲気に惹き込まれて聴きに来てしまった！！🤦♀️🤦♀️
천국이 멀리 있지 않다. 너무 아름답다.
怖い曲かと思って怖いもの見たさで開いちゃったけど、すごく綺麗な音楽で安心した😊
程よく病みたい時にめっちゃ合う
This is the type of music that can either inspire you to die or to change your life. It's beautiful either way.
音楽辞めて3年目だけどたまたまオススメに出てきて寝る前に聞いてたらほんとにまた音楽やりたくなって涙が止まらなくなった。三拍子といい、壮大な感じといい、すごくぶっ刺さりました。こんな演奏してみたい。
그만두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음악을 연주할수있을지도 모르겠죠? 그거알아요? 지금 이 순간이 제일 늦지않았다는거
본업으로서의 음악은 몰라도,
취미의 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때로는 취미가 본업이 되는 경우도 있지요.
희망을 저버리고 살 필요는 없어요.
행복하게 삽시다.
음악을 사랑하는 당신의 모습이 부럽고 멋있습니다.
皆さんのお言葉、とても励まされました
最近、10年ほどやっていたピアノをちょっとずつですが、再開しました。自分は上手いという訳では無いのですが、弾きたい曲を弾けるようにちょっとずつまた頑張っていこうと思ってます。今からでも遅くない、人生やりたいことやっていこうと前向きに考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user-ep6xi9re9n 화이팅!!
올드보이 첫 곡은 워낙 유명해서인지 스쳐지나가듯 많이 들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들어보니까 정말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명곡이다,,,
슬픔, 그건 사람의 감정중에서 가식없는 순수한 감정
절망과 분노를 통해서 올라오는 억울함
깨끗한 눈물을 만들고 극적으로 버려지는것
말로 표현하지못할 호소
통곡후 찾아오는 허망함
이별 그리고 빈자리
빛을 닫고 어두운곳에 자신을 가두고
세상에 침묵, 외면
불면증과 악몽
악취와 무기력
늘어나는 혼잣말, 늘어나는 거짓말
잃어가는 시간, 잃어가는 자신
언제 떠오를지 모를 심연 깊은곳
항상 차갑고 살을 에는 겨울
항상 축축하고 불쾌한 비
와 진짜 필력......... 너무 쓰라려요 보는것만으로......
완전 이입 200%
너무 좋은 글이라 메모해 갑니다...
@@raveny9186 좋은글이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슬플땐 더 슬픈 음악을 듣고싶을때가 있죠
.. 마치 이곡이 나를 대신해서 울어주는것처럼 마음의 위로가될때가 많아요
살아가면서 감정을 들어내기가 힘들어진것 같아요
" 어른이면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야한다 " 라는 그말자체가
우리들 마음에 상처를 점점 벌려놓는다는걸 알게되었죠
그래서 전 슬픈마음을 글로써 쏟아내기로 했어요
표현하지않으면.. 마음이 무거워지니깐요
모두가 한번 쯤 들어보고 아직도 가슴이 조여오는 듯한 노래들...
그렇지만 누군가 공허히 하늘만 바라보는 듯한 흐린빛의 사진과 '환멸'이라는 제목 이 변한없는 두가지가 노래들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
when I look at this photo and listen first song, it takes me back to the November evenings three years ago. I lived in a quiet area, in an apartment on the top floor, which was right under the roof. On the staircase, on the wall, there was a huge window going down to the first floor. It felt like I was living in an abandoned castle. Outside the window there was white snow, and the sky was dark blue and cloudy, especially after the evening. It was a cloudy day, you could barely see anything because of the fog, but the lanterns were not lit. Only the lights from the windows of the square neighbor panel houses opposite shone faintly. Because of the same fog, nothing was visible; in the place where the buildings should have been demolished, there were their black silhouettes, with dimly shining golden lights in the windows. At that time, I was friends and chatted with a girl from Ukraine. Now that there is a war and my country has started it, we haven’t spoken for a year and a half, and I think that’s all. There's nothing left and I forgot everything, but this video took me back 3 years ago. That strange feeling, either fear, or pleasure, and all at the same time, under a thick layer of serenity and calmness.
this was beautiful
u r story took me back to my 15's age
ようつべつけっぱなしで寝たら流れてきた、ええ曲やん
와 진짜 제목이랑 플레이리스트랑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tell em
@@dashsedits3748 Ere tu ususo portuguece?
@@Lingua-qv6ym jbsbsj wob it za just rfrom the bur FOUNDATION SO WEIRD OR?
disillusionment
텔레비전은 시계이자 달력이고 학교고, 집이고, 교회며, 친구이자, 애인이다.
너 누구냐
너의 세계는 텔레비젼에 갇혀져있구나 텔레비젼에게서 떨어져서 너만의 세상을 만들어보거라
목소리가 들려요
@@user-zo4ou9jp1v?올드보이 대사인지 모르는건가?
It’s giving:
Slow evening waltz in the living room with the sofa and chairs pushed against the wall.
세상에 대한 환멸, 나에 대한 환멸을 모두 이 노래에 담아 듣습니다
WHAT IS THAT MELODY?
すごく好きな雰囲気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Maintain17 なぜ感謝しているのですか？
@@heymisamisa7019 たぶんクッポン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user-gy2sy1pj3i すみません理解不能です 😕
@@heymisamisa7019 自分の国で作られたものが褒められて感謝しているようです。 翻訳機なのでとても変です
Opened this playlist for 2 seconds, was immediately hit with the Oldboy soundtrack. *VERY* good start.
The first song of this playlist was my favorite song to play with piano. Thank u for remember my childhood.
Vandajan
이분 한국인임
@@user-nc2ht2ln4q ㅋㅋ
@@user-nc2ht2ln4q Mermezul bileng gurdzal szaczemägu?
i love this.i love how theres so many people in the comments speaking in different languages. music is a language that everyone can understand.
deaf people rn 💀
@@sobreviventedocorona4364 lmao
저는 썸네일의 사진과 영상 제목 환멸을 보고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로 유명한 작가 '이상'의 책 '날개'가 떠오르게되어 영상을 클릭하게 되었네요.
마치 줄거리 마지막 부분 반쪽짜리 모더니즘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그시절 모더니즘을 보여주는 신세계백화점의 옥상에 올라가 인공적인 날개를 떼고 진짜 날개를 얻게 되는 장면 같아요
내가 생각했던 미래는 한없이 밝았는데, 알고보니 환한 게 아니였어. 자꾸 희망만 덧씌우니까 끝도없이 밝아지다가 결국엔 빛바래져버렸지 뭐야.
아직 세상 물정 모를 나이인 사람이지만, 뭔가 이 세상에 밝은 빛을 바라는 건 아닌 거 같더라고요.
결국 빛은 나 자신이었던 거예요. 밝은 빛 따위 없는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 빛이었던 거 같더라고요.
내가 정말 져버리는 순간은 한도 끝도 없이 어둠이 되어버리는데, 그래도 뭐 어쩌겠어 살아야지 하는 순간
거짓말같이 밝아지던 게 참.....
Je vois pleins de langues différentes en commentaire mais pas de français alors me voici : cette playlist est un pur chef d’œuvre.
YES
Oui, un véritable chef d'oeuvre !
A bit irrelevant but as a French learner I'm happy I understood 100% of what you said without any help from a translator yee
오늘 지독하게 외롭고,
어떻게 이런 안 좋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힘든 날이었는데
조금이라도 위로받아요…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첫 브금 듣고 요즘은 개그 요소 많이 쓰이는 음악이라 생각해 조금 웃겼지만 제목과 썸네일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
환멸이라는 제목을 보고 설래며 들어왔는데
노래를 듣는순간 상상했던 노래보다 더 어을리는 노래가 나와 기쁜 나머기 온몸에 소름이 돋고 숨이 막히네요.
정말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선곡 감사합니다
나 온몸에 소름이 돋고 숨이 막혀...ㄷㄷ
그건 좀 오바..
온몸에 소름이 돋고 숨이 턱막히면 병원에 가세요ㅡㅡ
얘들아 인터넷에서 사람들한테 삐딱하게 굴지마 되게 없어보인다~♡♡
진짜 대댓들 개노간지..
I have to say that *music is the greatest invention of all time.*
I am Korean, but I envy all of you who have the nationality of other countries. The reason is that all of these songs are very famous in Korea, so I've already heard a lot of them on TV or TH-cam, so I'm jealous of you guys who are hearing it for the first time.
ah yesss i'm hearing this for the first time and i'm so glad i found it because i am IN LOVE WITH THE MUSICCC 💘
Lmaooo trueee
As a foreigner, it’s amazing to hear and see what other countries can create. Listening to these masterpieces is truly amazing, especially when you realise how much work the artist behind it put into their piece.
I am latino, Chilean to be specific. Sometimes i hate being from here but other times, times like this one when i hear a beautiful song for the first time since is not common in my country i love it. I love to discover this beautiful art and show it to my other lagino friends who probably never heard this melody before.
In short words, i am flexing being latino, lol ♡︎
The dream to forget a beauty to see it once again, anew and shiny, is such a sad and relatable dream. If only, am I right
감사합니다..덕분에 독기 품으면서 숙제하고 있어요
귀여웡..
Совершенно не чувствую в этом плейлисте никакого "разочарования". Просто красивый вальс, может даже немного весёлый)
unconsciously at min 2:54 I made myself a story of a poor woman who fell in love with a prince and they had a secret affair, but the prince had to get married and abandoned her, she with her broken heart but full of jealousy, killed the princess and then the prince ''if I can't have you, no one can''.
i love how our minds can create stories like that lmao
What if our whole "existence" is just a story that the mind tells itself, just like the one that you recalled?
첫곡부터 올드보이 브금.. 넘 좋네요
bro changed my entire mood like five times💀
💀💀💀💀
In a room where even sunlight doesn't enter,
soaking in a sea of delusions and fantasy
I dont know why, but this playlist makes me remember of an old game my dad used to play on our old computer called "Heroes of Myth (or Might) and Magic". He would came from work and start playing, and my brothers and I would sit next to him and talk about the game or about life thinghs. A few years ago, we found that game and gave it to my father, but he didnt like it anymore, and now that he has a physically harder work and longer workdays, he stoped playing and asked me to take the videogame away. I felt qhuite nostalgic. Nice playlist.
спасибо за столько изысканный видеоматериал, музыка дарит ангельское наслаждение ушам. Отдельно благодарю автору данного произведения.
Stunning...❣
i think the first song is my absolute favorite
edit: i never expected to love classical academia instrumental pieces like this as much as i do…
이 곡들 하나빼고 다 아는 곡인데, 전부 국내
음악들이었다니 정말 충격이고 뭔가 뭉클하네요
ものすごく好き。この雰囲気というか曲調というか壮大な感じがとても好き。こんな音楽を演奏してみたい。
The Oldboy ''theme'' , is probably one of the best examples of ''disillusionment''
WOW THIS IS ABSOLUTELY WHAT I NEED, thanks for the playlist!
삶을 살아가는 도중 어느 순간. 여느때처럼 지나가는 일상의 그 한 순간. 모든 것이 낮설고 스스로가 이방인이 된 것 처럼 느껴질 때.
悲しくて壮大なの好き。
最初の曲とか壮大なノスタルジーを感じる。
霧のかかった山地の木造小屋に住んでそう。
2:20
ここから先の弦楽器と管楽器の掛け合い好き
목표가 무엇이길래, 이리도 급하게 등불 하나 켜지 않은 곳에서 달릴까.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한숨만 나오는 따름이다
유리조각을 살포시 밟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발바닥에 피가 주륵주륵 흐름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멍청하고, 나 자신에대한 환멸이 느껴졌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 소용이 없어지기에 무엇이라도 해보지만 실패로 끝난다. 인간관계, 나의 능력. 나에게서 떠난지 오래이다. 이런 나를 살리기 위해 동정심과, 위선적인 모습, 부정, 외면, 합리화. 처음에는 좋았다. 나를 봐주는 사람들의 따뜻한 시선. 다만 그들이 보는 난 다른사람이었다.
こんな曲名だったんや！オールドボーイマジおもろかったし今でも好きなんだよなぁ
The more you listen to the playlist the more you feel that calming effect 🥹
0:00
Smol story i came up with 𓆑
You look down from the roof top of the tower. The moonlight glittered gently against the marble floor, reflecting into your metallic grey eyes. You leaned against the expensive looking rails and breathed in the fresh night air. It was cool, not too cold. The sent of spring filled the city, which was a suprise as it didnt normaly smell like anything but smoke. As you enjoyed this feeling, the sound of a violin and flute playing together made its was over to you. You gasp, taken aback by the music. The gentle rythem washes over you and you start to sway into a dance. Your skirts/tails ruffle with the sudden breeze, your hair flowing and shining in the light of the midnight moon. You flow with the music as the river below does, so focused that you doth even notice the musicians eyes, their angel eyes on you a soft smile on both their faces as they watch the stars dance with you. Even when the sound comes to a close and the morning sun peeks through the low clouds you do not notice the small fallen star next to you or the two pairs of white wings that fly onward into the sunrise. Fairytales might exist after all.
I hope you enjoyed it ♡
OMG YES THIS WAS ACTUALLY SO GOOD
@@angelinwa Tyyyy ❤
beautiful playlist, thank you!
なんとなくサムネとタイトルに惹かれて再生したら何てこった、一瞬であのシーンが甦った。
最高だ。
良かったらなんのシーンか教えてもらえますか。
@@iiiiiiiiiiiiiiiiiiiii9993
映画オールドボーイのラストのシーンです
でもこの曲(動画の一番最初の曲)は作中に何度も流れてオールドボーイという作品自体を象徴付けているので
もっと言えばあの映画を初めて観たときの印象そのものが甦ってきます
残酷さ狂暴さ理不尽怒り悲しみ苦しさ切なさ後味の悪さ、そして美しさ
特にラストのシーンで流れるこの曲は絶望のなかに僅かな希望をそっと掬い上げてくれるような、そんな素朴な美しさを感じます
もうこんな映画二度と観たくねえ、でもまた観たくなる
そんな強烈な映画なわけですから、この旋律を耳にしただけでカミソリのような鈍器で頭を殴り付けられるような、あの映画自体の印象風景が否が応にも甦ってくる…最悪(でもそれがいい)
といったそんな感じです
노래 너무좋아서 맨날 듣고싶음…
Literally
THE BEST PLAYLIST ❤
Just started the playlist and it's been a while since I loved a playlist that much, it gives me so much peace and inspiration at the same time ✨
I instantly liked and subscribed as soon as I heard the first couple notes of Last Waltz. Been listening to that song for about 10 years now, as well as the song afterwards and also Epilogue. Amazing playlist!
the same
제목이 인상깊어서 클릭해봤다가 좋아하는 영화 ost가 많아서 끝까지 들어봤다가 이제 맨날 듣는 플레이리스트가 됐어요 감사합니당
듣고있자니 숨이 턱 막히네요
업로더분의 선곡과 제목 간 일치성에 감탄하고 갑니다
👏 my 👏 favorite 👏 playlist👏 ever 👏
havent heard last waltz in forever 🙁 once i heard the song i started crying- ive missed it. thank you!
I watched -the Korean, OFC- "Oldboy" as it came out, in Greece.
I was part of a film club dedicated to demanding and sometimes disturbing films... alternative European cinema to Japanese, from Haneke to Anderson to Jodorowsky.
That night was an Apocalypse!
I couldn't ask for anything more, in every aspect -directing, acting, plot, twists, evolution, atmosphere, music was, and still is, Awesome!
정말 과몰입 오지는 곡들이네요 공부할 때 듣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Playlist 좋아서 듣고 갑니다.
this inspires me a lot while writing my novels, thank you
1曲目、ゲームで最初に訪れる村のBGMみたいで好き
荒れ果てて人が居ない、でも神殿だけは比較的綺麗な状態で残ってる。みたいな
I love all these random music playlist channels showing up in my recommended. First yuecubed, then thermosento and now wave. Awesome.
Estás canciones, estás melodías son las que llegan al alma y sin decir nada te hacen llorar y reír esta música es simplemente hermosa y fascinante
Verdade
Tengo 15, y la mayoria de personas de mi edad siempre me ven raro por que no me guste bad bunny o el reguetton en sí, y que me gusten más canciones así, al igual que Mozart y Bethoven, pero en fin me da igual *xd*
@@marioxd_la verdad yo igual y cuando la pongo me dicen que la quite por qué no les gusta y mejor decido retirarme del lugar y eschucar la música solo
なんの曲かわからないけど胸に残る
This feeling is so great
처음 듣자마자 머리 속에서 억울한 이광수 자동으로 생성
I can't explain how much I love this type of music, is kinda magical and heavenly
korean movie ost are magic
Oh my that second song really shocked me, because of how good it is to my ears. Like I absolutely love it so much. Thank you for making this :)
この明るいけど不穏な空気がある感じ大好き。背景とタイトルも相まってって感じだけど。
두번째 곡 진짜 내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