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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기도, 기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병근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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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쓰신 사제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2005년)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요한 마리이라 비안네 성인의 선종 160주년을 맞이하여 사제들에게 쓰신 편지(2019년)를 공유합니다.
참고로 사제 성화의 날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특별한 제안(1995년 3월 25일)으로 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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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체장님들, 봉사자분들께 드리는 말씀] 2024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IDftAxPtJdo/mqdefault.jpg)
![[모든 단체장님들, 봉사자분들께 드리는 말씀] 2024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Live] 신부님 인터뷰 - "원래 대통령 되고 싶었는데, 고2 때 사촌형이 사제가 되는 걸 보고..." (이용현 베드로 신부님과의 17문 17답)](http://i.ytimg.com/vi/k7YIOvykmCs/mqdefault.jpg)
![주일 저녁 [더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알고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4년 8월 25일,연중 제21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R6TfpdBGYW8/mqdefault.jpg)
![주일 9시 [보잘것없어 보이는 빵 조각과 우리들의 신앙 이야기] 2024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n.gif)
성모님의 은총이 사제들에게 내리시어 작은 예수님으로서 저희 양들을 잘 돌보고 키울수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이시자 사제들의 어머니 도와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청하나이다 아멘
이 시대에 세속화되어가는 사제들이 늘어나는 듯 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성모님을 알고 따르면 절대 헛된 길로 나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
아멘 🙏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 감히 청하오니
아름다운 신앙으로 이끌어 주소서🎉
주님 분노를 터뜨린 과거를 회개합니다
주님 저의
비천함을 봉헌합니다
주님 온유한 성령을 부어주소서♡
예수성심~ 사랑의 샘에서 물을 길어 올리고 있으세요.
시련에 숨거나 도망치면 예수성심과 끊어집니다- 악마의 먹잇감이죠- 고독함 절망....
: 은총의 통로인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맞아요ㅈ신부님
사제직 만큼 아름다운 직분이 없다는 말씀이 잘 어울리는 대건 안드레아 병근병근 신부님♡
아멘. 감사합니다 ♡
구역별 성체조배하며 사제들의 성화와 영육간의 건강 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예수님의 성심을 바라보게 됩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을 향한 열정에 저도 몰래 눈물이 납니다.
저희 본당 신부님은 허허 좋은?말씀만 하시는데 가끔은 여수님처럼 이병근 신부님처럼 맵고 짜게 말씀하셨으면 하고 바래보면서 그래도 그래도 저희 여리고 불쌍한 양들을 위하시는 모든 신부님들이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우리신부님 성가가 또한 말씀과함께 은혜가 됩니다.❤
신부님 말씀 정말 맞습니다
신자들이 신부님을 지키고
도와주고 기도해야합니다
제~~~발!!!
그리하겠습니다 그렇겠습니다 😂 아멘
예,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제가 계시기에 저희가 구원의길 로 들어갑니다 계속 끊임없이 기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중 특히 사제가성모님과멀어지면위험한건 여러상황들에서 보여줘요. 제발 돈많은총구역장.총회장. 구역장들은 사제를 돈으로
사지마시고 신자들이기도할때 사제도같이
기도하게해야함다.
신부님 강론 들으며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성모님이 사랑하시는 사제들. 모든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로 응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안드레아 신부님과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 학사들과 성소지원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통하여 우리들의 아름다운 어머니 성모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수고하신 병근. 신부님❤❤❤
고맙습니다 🙏 🙏 🙏
감사합니다 🙏 🙏 🙏
우리 신자들의 영혼을 이끌어 주시는 사제들와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가 일상이 되어 사시는 수도자들을 위해 저 또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어지러운 시대에는 특히 우리들의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한 기도가 더더욱 꼭 필요합니다.
신부님 많이 와닿네요.
안타깝고, 안쓰럽고..
그렇기에 이시대 모든 신부님들께 감사하고 죄송하고요
이 악한세대에 얼마나 큰 유혹이 있을지 알기에..
그들이 성모님을 알기를 기도하며
성화되기를 기도하며
저는.. 거룩하게 미사참례에 동참하고
그들의 직무가 위대한지를 깨닫고 느끼게끔, 저역시 그 도구로서 사제들의 성사에 진심으로 참여할게요.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거룩한 신부님과 함께 하는 이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사제들을 위해 늘 기도드림니다,
사제들은 사제의 권위가 있음을 압니다,
일반 신자들은 이리뛰고 저리뛰는 천치같은 양들입니다,
술먹인다고, 함께하는 시간도 이해가 되지만, 적당한 시간에, 적당히 일어날수 있는 사제이기를 바랍니다, 신자들은 판단력이 부족함을 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신자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식별력이 부족한 신자들은 거룩한 사제로 부터 야단도 맞아야 함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신자라면 거룩한 목자의 말을 잘 듣죠,,
사제가 타락하는것은 신자로인해서가 아니고, 사제의 잘못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신부님, 안타까운 제 마음을 전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아멘
찬미예수님 🌏 🌎 🌍
끊임없이 기도드립니다.
꿈에서 조차~~어제는 너무 고통이 밀려와서 정신이 없였습니다~
이또한 제가 안고 가야 할 십자가 라는것 아버지 부르고 성모 엄마부르고 눈물 콧물~~빗물 처럼~흘러 흘러~~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요한 19, 34)
아멘 감사합니다🙏
🔹️7:09🎶 201번 성가🎶
(1절)
은총의 샘인 성심 사랑의 바다여
성혈로 씻으시어 깨끗이 하소서.
세고에 시달리는 우리를 돌보사
연약한 우리 믿음 굳세게 하소서.
(2절)
생명의 주인이신 인자한 예수여
자비를 베푸시어 축복해 주소서.
주님께 애원하는 이 기도 들으사
영원히 변치 않는 새생명 주소서.
....모든일을 🩷사랑🩷으로 하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아름다운 신앙을 갖자.
🔹️ 13:19
❤❤❤ 10:27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제가 사제성화의날 이었는데..
진짜 신자들이 신부님들을 잘 보필하고 지켜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신자들은 여성신자들대로 신부님 꼬시지 말고, 남성신자들은 남성신자들대로..술먹는자리로 끌어내지 말고
잘 지켜드려야지요.
레지오 2차 주회에 신부님 불러내서, 있는대로 뽕을 뽑을려고 물고 늘어지기도 하죠. 그리고 영웅담처럼 뒷담화하고...
진짜 기도할수 있는 시간 드려야 하고.. 지켜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부님들도 신자들 비위 맞춰주려 했다가 큰낭패 겪는 일도 생기니, 주님만을 바라보고 사람보다는 주님을 의지하며 굳건하게 잘 지켜나가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노래도 차분히 잘 하시네요.ㅎㅎ
공감 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12살 59년도 가족이 세에 밭았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앞으로는 사제님분들은 우리들의 영원한 영혼을 구해주실 아버지 이시니 잘모셔야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기도는 신자들이 하여한 의무 라고도 하셨습니다 저는 나이가 79 살리기만 아침기도 다음엔 우리 천주교 성직자분들과 수도자분들 을 위해서 기도드리고 영혼을 구해주실 아버지로 행동도 불평도 안하고 장모시라고 살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제님께 감사하면서 매일 묵주기도 해드리면서 오늘 신부님 말씀이 참으로 모든 신자들분들에게 필요한 말씀 우리 사제님분들 우리가 지켜드려야 하지요 죄송합니다 한성당에서 5 년 넘게 살다보니까 신부님 말씀이 너무나 오라고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천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
한 성당에서 5년이 아니라 82년부터 지금ㅈ 40년 넘게살았습니다 25년 공소 시절살았고 신부님 모시고 20년넘게 7분의 신부님을 모시고 살다보니까 이번 병든 신부님의 강론 말씀애 동감이가서요 한쪽눈이 당뇨병 합병증이라 실수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God bless you.
찬미예수님 ! ~~~
신부님 가끔 저희들을 위해서
성가를 불러 주세요
마음을 손으로 감싸 주시는 듯
따뜻했습니다
계속해서 들으려구요
행복해요...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