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죄사함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자녀로 부름 받음에 감사합니다. 늘 작은 도구 삼으시어 가까이 두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우선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최우선이며 첫자리를 항상 비워두겠습니다. 너무도 저를 사랑하심을 압니다. 사랑하시는 만큼 저또한 사랑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을 보러 성전으로 가겠습니다 소중한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억울함이 얼마나 크심에 저는 어제 너무나 큰 억울한 소리를 들었을때 너무나 어의가없어서 아무런 대응도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내리고 있는시간이시간에 주님 말씀을 듣고있나니 저의 부족한 기도와 성심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이 가 되보려구합니다
김재덕신부님께. 저는 시어머님의 주 보호자로써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의 병환에 병원 갈일이 생기면 119구급대 로 모시고 병원 모시고 정기적으로 약도. 면회도 맛난것 만들어서 이일을 2018년--2024까지도 요양원계십니다. 뇌경색으로 한쪽 하반신 마비로 움직임이 불편한사항입니다. 코로나 병원 열이나서 입원할시에 제가 병간호 하다가 어머님 체위변경 하다가 우드둑 척추12번 압박골절 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후유증이 지금도 안좋은상태 입니다 6/1 요양원에 요양사가 부주의로 급한 사항이 저한테 연락이 제가 아퍼서 진동으.로 놓고 약을먹고 잠이들어 버려서 제가 해결을 못해, 시누이가 병원 모시는일 을 수년동안 한번도 하지않았지요. 제가 그일을 다했는,, ,병원에서 저를 보더니 천벌을 받을거라고 하는데,, 자기가 밤새 힘든것을 생색 내면서 나보고 생색 낸다 하질않나. 순간 예전에 시누이가아님,, 왜, 저렇게 모질게 변해 버렸는지,,, 예수님은 이루 말 할수없었게지요 악마의 근성이 ,,,,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요한 19,34) 내가 범한 죄악들로 예수성심을 찔러대도 여전히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를 더 바라시는 예수성심께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더 기도드릴께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아멘🙏👍💕
고통의신비를 할 때마다 가슴이 욱죄오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대체 인간들이 무엇 이길래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주님은 내려다 보시면서 인간들의 이중적인 면을 다 보셨을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신부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셔서 그렇게 구원을 하시려고 모진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황송하지요 너무 황송해서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성모님을 사랑 하면서 기도 합니다 모든 성직자들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
찬미예수님☺️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안녕하세요~^^ 어제 자기전에 오늘의 말씀 복음말씀과 묵상글을 보고 많은 생각과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 진짜 부족하고 못난 사람인데..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속으론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무너져 사람이 무서워지고 많이 미워했었는데..신뢰했던 만큼 벗어나지 못하고 너무 미워하는 제 자신이 좋은 사람이지 못한것같아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조차도 적당히 친절하고 적당히 선을 그으며 벽을치고 망설이고 주저하며 다가가지 못하고 살았었는데.. 신부님들께서 들려주시는 하느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제 생각과 마음을 고쳐주시고 바꿀 수 있게 도와주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를 깨닫게 해주시고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나눌 수 있게 , 베풀 수있게 그래서 그 기쁨을 점점 알아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것 같습니다. 신부님 모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기억하며 기도드리게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받은 사랑에 비하면 전 너무 부족하지만 이끌어 주심에 따라 말씀 기억하고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사랑하고 나누며 그 기쁨을 알아가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여려분들의 기도가 항상 사제들과 함께 있다면 그 사제는 그 힘으로 주님의 마음을 배우고 깨달으면서 주님의 모습을 닮고 전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ㅡ 신부님의 말씀에 가슴이 메이네요 왜 사제들을 그렇게 돕지 못하는 것일까요 우리본당 신부님과 김재덕 신부님 그 외 모~~~ 든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찬미 예수님.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고통을 묵상합니다. "위업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우리가운데 계시는 그 분을사랑하며 그 분은 위대하시도다."아멘.🙏🙏 사랑하시는이 땅의 모든 사제들의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그리스도의 거룩한 마음을 닮아 주님의 사랑에 흠뻑 취하게 하소서.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을 듣다가 스페인 그라나다의 Abadia del Sacromonte 에서 본 Venancio Blanco 의 Calvario 라는 작품이 생각났습니다. 세 십자가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 성 우도 대신 고개를 푹 숙인 좌도를 목을 빼고 쳐다보고 계셨습니다. 왠만하면 사진을 찍지 않는 저인데 너무 감동해서 한참을 쳐다보다가 사진을 찍어왔답니다..문득 주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면서 "그럼 너는?" 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 신부님, 그저께 밤에 로마에 도착해서 바티칸으로 갔답니다. 늦게 도착했지만, 다행히 숙소가 바티칸에서 아주 멀지 않은 곳이라 열심히 달려갔습니다. 광장만 열려 있어서 광장을 빙빙 돌면서 묵주기도를 드렸습니다. 베드로 신부님 뿐 아니라 저희 본당 신부님, 새 임지로 떠나신 심부님들, 그리고, 그 외 모든 성직자님들을 위해서도 묵주기도 5단을 드렸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가서 바티칸 투어를 마친 후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미사도 드리고, 현시된 성체조배도 하고, 묵주기도도 20단 드렸습니다. 모든 성직자님들을 위해 묵주기도 5단을 또 드렸는데, 언제봐도 베드로 사도 같으신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서는 성 베드로 무덤 앞에서 따로 한번 더 기도를 드렸습니다. 베드로 사도님께서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우리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 꼭 좀 빌어달라고 말이지요.
신부님 요즘에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전처럼 갈망도 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미사는 나가요 저녁묵주기도는 자주 빠뜨려요. 요사이 제 나약함과 나쁜 성격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죄를 지었어요. 고해성사를 봤는데도 제 자신이 절망하게 되니까 하느님도 멀리 느껴져요. 새벽에 일을 주로 나가고 또 때로는 밤도 새고 하는 일을 하다보니까요, 미사에 갈려면 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거울 때가 많아요. 미사에 나가서 성경말씀 묵상하며 성체조배를 해야하는데요.. 저는 요새 기력이 다 빠져서요 ' 예수님 저를 왜 일찍 부르셔서 수녀님으로 살게 하거나 선교사로 살게 하지 않으셨어요? 왜 두 아이 엄마가 되게 하셨고 왜 믿음도 없는 아이들과 남편을 떡 주시고 게다가 쉬지않고 일하지 않으면 아이들 학원비도 못낼 형편에, 친정 시댁 다 가난한데 도움도 제대로 못드리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어 사랑도 제대로 못베풀며 하루하루 먹고사는 걸로 에너지를 다 쏟고 또 집에 와도 일이 가득한데 길고양이 버려진 강아지까지 키우게 하셔서 더 못쉬게 하시나요? 제가 어떻게 하면 사랑하면서 살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성인이 될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거룩한 사제와 거룩한 수도자로 불러 주시라고 매일 기도하는데 달라지는 게 하나도 없고 희망도 안보여요. 그래도 들어주신다고 믿고 기도하면 되나요? 제가 죄가 많더라도 예수님, 저희아이들은 꼭 당신 옆에 불러 주세요.' 신부님 이렇게 성체조배 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저는 요새 감실 바라보면서 수다쟁이가 되요.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이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저녁미사 끝나고 집에 들어오니 설거지가 한가득에, 잠깐 국 끓일 고기사러 장바구니 들고 걸어나왔는데요, 마트 가는 길이 제 하루의 유일한 쉼 같아요 주말에 식구들 먹을 반찬거리 만들고 내일 새벽출근 해요. 기도를 하고 영적독서를 하려면 잠을 줄여야 하는데 하루 5시간 많이 자면 6시간 자는데도 저는 늘 피곤해요. 저도 믿음 안에서 굳세어 지고 싶어요. 좀 피곤해도 즐겁고 기쁘게 살아가고 싶어요. 영성이 커지고 예수님과 깊이 일치하고 싶어요. 마음은 꿀떡 같은데 몸이, 정신이 따라 주지 않아서 슬퍼요. 마트가는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이걸 쓰고 있어요. 저희 친정 엄마는 루게릭으로 숨 쉬는 것으로도 고통받고 계신데.. 저는 쉬는 날 한번씩 가서 목욕시켜드리는 것 외에는 해드리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나만 힘들다고 이러고 있으니 제 영혼이 참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죄인 정말 죄밖에 없는 사람이 저라고 느껴지니까 더 예수님께 숨고 싶습니다. 예수님께 숨고 예수님께 가까이 있어야만 제가 산다는걸 느낍니다. 다시 일어나서 장 보러 가요 다시 일어나고 다시 일어나면서 숨어계신 예수님과 씨름을 하듯 지금은 그렇지만 그분께 가는 길은 정말 좁고 힘이드는 길인거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대가 바르게 촬영되도록 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매일미사 강론] 가정 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겨자씨와 누룩이 되에 주세요.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4.10.29./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MsMoDvL65dk/mqdefault.jpg)
![[매일미사 강론] 가정 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겨자씨와 누룩이 되에 주세요.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4.10.29./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tr.png)
![[저녁미사 강론] 예수님을 멈추게 만드는 믿음: 울부짖는 절실함, 버리고 포기할 줄 아는 용기, 따름. 연중 제30주일 24.10.27./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35OziwPsoNQ/mqdefault.jpg)
![[레지오 전단원 교육] 성모신심을 갖게 될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하느님 은총과 묵주기도가 갖고 있는 영적인 힘. 대전교구 내동성당 하늘의 문 Cu./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K3kBz57WHg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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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머물러라] 31회 : 주님께서는 저를 이렇게 부르셨습니다 ①](/img/n.gif)
아멘
죄사함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자녀로 부름 받음에 감사합니다.
늘 작은 도구 삼으시어 가까이 두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우선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최우선이며 첫자리를 항상 비워두겠습니다.
너무도 저를 사랑하심을 압니다. 사랑하시는 만큼 저또한 사랑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을 보러 성전으로 가겠습니다
소중한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억울함이 얼마나 크심에 저는 어제 너무나 큰 억울한 소리를
들었을때 너무나 어의가없어서 아무런 대응도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내리고 있는시간이시간에 주님 말씀을 듣고있나니 저의 부족한 기도와 성심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이 가 되보려구합니다
김재덕신부님께.
저는 시어머님의 주 보호자로써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의 병환에 병원 갈일이 생기면 119구급대 로 모시고 병원 모시고 정기적으로 약도. 면회도 맛난것 만들어서 이일을 2018년--2024까지도
요양원계십니다.
뇌경색으로 한쪽 하반신 마비로
움직임이 불편한사항입니다.
코로나
병원 열이나서 입원할시에
제가 병간호 하다가 어머님 체위변경 하다가 우드둑 척추12번 압박골절 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후유증이 지금도 안좋은상태 입니다
6/1 요양원에 요양사가 부주의로 급한 사항이 저한테 연락이 제가 아퍼서 진동으.로 놓고
약을먹고 잠이들어 버려서 제가 해결을 못해, 시누이가 병원 모시는일 을 수년동안 한번도 하지않았지요.
제가 그일을 다했는,, ,병원에서 저를 보더니 천벌을 받을거라고 하는데,,
자기가 밤새 힘든것을 생색 내면서
나보고 생색 낸다 하질않나.
순간 예전에 시누이가아님,, 왜, 저렇게 모질게 변해 버렸는지,,,
예수님은 이루 말 할수없었게지요
악마의 근성이 ,,,,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깨우침을 주시는 말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사랑 생각하며 베드로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선물)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제 성화의 날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늘감사드리며 신부님을 위해 많은 기도 드리겠습니다.아멘!🙏
성모님이 사랑하시는 사제들을 위해 기도로 응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거룩하신 예수성심
옛날 세월에 기돈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은총의성모님!신부님께겸손의덕을위해기도드립니다
사제들의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 이겠죠~ 우리이 잘 걸어가게 도와주시고 비춰주심에 기도드렸습니다❤
+찬미예수님
Happy Friday!
오소서 성령님!!
이 소중한 시간에 함께할수 있어서 감사드림니다.
찬미예수님! 사제 성화의날을 축하드립니다
베드로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신부님의 강론이 모든사람의 마음을 예수님께 다가 가도록 하십니다. 매일 빠트리지않고 신부님 말씀 듣고 실천할려고 노력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요한 19,34)
내가 범한 죄악들로 예수성심을 찔러대도 여전히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를 더 바라시는 예수성심께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더 기도드릴께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아멘🙏👍💕
사제성화의날 축하드립니다 ~~^^
성인 사제 되소서🎉❤
그래도 예수님은 나를 잊지않고 사랑하며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예수성심을 닮은 신부님
감사드려요~❤
베드로 신부님 훌륭한 사제이십니다 저도 사제 성화를 위한 9일 기도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주님 닮으심을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통의신비를 할 때마다 가슴이 욱죄오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대체 인간들이 무엇 이길래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주님은 내려다 보시면서 인간들의 이중적인 면을 다 보셨을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신부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셔서 그렇게 구원을 하시려고 모진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황송하지요 너무 황송해서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성모님을 사랑 하면서 기도 합니다 모든 성직자들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강론 감사감사 드립니다
버릴수도 포기할수도...
예수님의 거룩한 ❤️ 마음!
구원하시려는 당신의 마음!
예수 성심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아멘 ❤
예수님 닮으신 우리 베드로 신부님의 모든 발걸음에 착한 스승님이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우리 예수님 최고❤
찬미예수님☺️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안녕하세요~^^
어제 자기전에 오늘의 말씀 복음말씀과 묵상글을 보고 많은 생각과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 진짜 부족하고 못난 사람인데..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속으론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무너져 사람이 무서워지고 많이 미워했었는데..신뢰했던 만큼 벗어나지 못하고 너무 미워하는 제 자신이 좋은 사람이지 못한것같아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조차도 적당히 친절하고 적당히 선을 그으며 벽을치고 망설이고 주저하며 다가가지 못하고 살았었는데..
신부님들께서 들려주시는 하느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제 생각과 마음을 고쳐주시고 바꿀 수 있게 도와주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를 깨닫게 해주시고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나눌 수 있게 , 베풀 수있게 그래서 그 기쁨을 점점 알아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것 같습니다.
신부님 모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기억하며 기도드리게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받은 사랑에 비하면 전 너무 부족하지만 이끌어 주심에 따라 말씀 기억하고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사랑하고 나누며 그 기쁨을 알아가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 김재덕 베드로 신부
하느님 ❤ 감사합니다 🙏 🙏 🙏
여려분들의 기도가 항상 사제들과 함께 있다면 그 사제는 그 힘으로 주님의 마음을 배우고 깨달으면서 주님의 모습을 닮고 전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ㅡ 신부님의 말씀에 가슴이 메이네요 왜 사제들을 그렇게 돕지 못하는 것일까요 우리본당 신부님과 김재덕 신부님 그 외 모~~~ 든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평화 🌱🌱
아멘
신부님 사제들을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부족하지 않으셔요 저희들에게 얼마나 많은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고통을 묵상합니다.
"위업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우리가운데 계시는 그 분을사랑하며 그 분은 위대하시도다."아멘.🙏🙏
사랑하시는이 땅의 모든 사제들의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그리스도의 거룩한 마음을 닮아 주님의 사랑에 흠뻑 취하게 하소서.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사제 성화의 날🎉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 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헤치지 못하게 하시고....
사제 성화의 날❤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저를 용서 해주시고
구원 해주시는
주님 감사 찬미드립니다
영광 찬미 받으소서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 나왔다. "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화살기도 팡팡 쏩니다❤
거룩한 모습❤
주님을 본받은려는 모습❤
영원한 사제🎉
김재덕 신부님 파이띵입니다❤
성모님의 전구 팡팡❤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만나서 고맙고 기쁨니다. 언제나까지나 그분안에서 행복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지극히 사랑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미사
강론말씀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제 성화의날 축하 드립니다
베드로신부님과 모든 사제들을위해
기도 드립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을 듣다가 스페인 그라나다의 Abadia del Sacromonte 에서 본 Venancio Blanco 의 Calvario 라는 작품이 생각났습니다. 세 십자가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 성 우도 대신 고개를 푹 숙인 좌도를 목을 빼고 쳐다보고 계셨습니다. 왠만하면 사진을 찍지 않는 저인데 너무 감동해서 한참을 쳐다보다가 사진을 찍어왔답니다..문득 주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면서 "그럼 너는?" 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 신부님, 그저께 밤에 로마에 도착해서 바티칸으로 갔답니다. 늦게 도착했지만, 다행히 숙소가 바티칸에서 아주 멀지 않은 곳이라 열심히 달려갔습니다. 광장만 열려 있어서 광장을 빙빙 돌면서 묵주기도를 드렸습니다. 베드로 신부님 뿐 아니라 저희 본당 신부님, 새 임지로 떠나신 심부님들, 그리고, 그 외 모든 성직자님들을 위해서도 묵주기도 5단을 드렸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가서 바티칸 투어를 마친 후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미사도 드리고, 현시된 성체조배도 하고, 묵주기도도 20단 드렸습니다. 모든 성직자님들을 위해 묵주기도 5단을 또 드렸는데, 언제봐도 베드로 사도 같으신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서는 성 베드로 무덤 앞에서 따로 한번 더 기도를 드렸습니다. 베드로 사도님께서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우리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 꼭 좀 빌어달라고 말이지요.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 아멘
신부님들의 첫 마음과 영육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나를 잊지 않으신다
그래도 예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래도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십자가의 예수님 마음이 얼마나 사랑이 가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옆구리에서 나온 물은 모든 죄를 다 씻어 하느님 자녀로 삼으십니다.
회개하는 죄인의 손을 붙잡고 천국으로 데려 가십니다.
너~~무~~나
사랑하셔서 넘쳐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주님 닮아가는 사제님~
존경과사랑을 보냅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진솔한 사제님의모습들~주님 닮은사제되심을 믿읍니다. 늘 건강하소서~ 아멘!❤😊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거룩한 사제관 성인 사제관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
👍
신부님 덕분에 복음말씀을 읽고 강론을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는거 같아서 좋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요즘에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전처럼 갈망도 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미사는 나가요 저녁묵주기도는 자주 빠뜨려요. 요사이 제 나약함과 나쁜 성격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죄를 지었어요. 고해성사를 봤는데도 제 자신이 절망하게 되니까 하느님도 멀리 느껴져요.
새벽에 일을 주로 나가고 또 때로는 밤도 새고 하는 일을 하다보니까요, 미사에 갈려면 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거울 때가 많아요. 미사에 나가서 성경말씀 묵상하며 성체조배를 해야하는데요.. 저는 요새 기력이 다 빠져서요 ' 예수님 저를 왜 일찍 부르셔서 수녀님으로 살게 하거나 선교사로 살게 하지 않으셨어요? 왜 두 아이 엄마가 되게 하셨고 왜 믿음도 없는 아이들과 남편을 떡 주시고 게다가 쉬지않고 일하지 않으면 아이들 학원비도 못낼 형편에, 친정 시댁 다 가난한데 도움도 제대로 못드리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어 사랑도 제대로 못베풀며 하루하루 먹고사는 걸로 에너지를 다 쏟고 또 집에 와도 일이 가득한데 길고양이 버려진 강아지까지 키우게 하셔서 더 못쉬게 하시나요? 제가 어떻게 하면 사랑하면서 살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성인이 될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거룩한 사제와 거룩한 수도자로 불러 주시라고 매일 기도하는데 달라지는 게 하나도 없고 희망도 안보여요. 그래도 들어주신다고 믿고 기도하면 되나요? 제가 죄가 많더라도 예수님, 저희아이들은 꼭 당신 옆에 불러 주세요.'
신부님 이렇게 성체조배 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저는 요새 감실 바라보면서 수다쟁이가 되요.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이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저녁미사 끝나고 집에 들어오니 설거지가 한가득에, 잠깐 국 끓일 고기사러 장바구니 들고 걸어나왔는데요, 마트 가는 길이 제 하루의 유일한 쉼 같아요
주말에 식구들 먹을 반찬거리 만들고 내일 새벽출근 해요. 기도를 하고 영적독서를 하려면 잠을 줄여야 하는데 하루 5시간 많이 자면 6시간 자는데도 저는 늘 피곤해요. 저도 믿음 안에서 굳세어 지고 싶어요. 좀 피곤해도 즐겁고 기쁘게 살아가고 싶어요. 영성이 커지고 예수님과 깊이 일치하고 싶어요. 마음은 꿀떡 같은데 몸이, 정신이 따라 주지 않아서 슬퍼요.
마트가는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이걸 쓰고 있어요. 저희 친정 엄마는 루게릭으로 숨 쉬는 것으로도 고통받고 계신데.. 저는 쉬는 날 한번씩 가서 목욕시켜드리는 것 외에는 해드리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나만 힘들다고 이러고 있으니 제 영혼이 참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죄인 정말 죄밖에 없는 사람이 저라고 느껴지니까 더 예수님께 숨고 싶습니다. 예수님께 숨고 예수님께 가까이 있어야만 제가 산다는걸 느낍니다.
다시 일어나서 장 보러 가요
다시 일어나고 다시 일어나면서
숨어계신 예수님과 씨름을 하듯 지금은 그렇지만
그분께 가는 길은
정말 좁고 힘이드는 길인거 같아요
좋은 말씀많이 부탁드립니다
묵주기도 5단 봉헌합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 강론으로 깨우쳐주시고 하느님사랑과 자비로 살수있도륵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예수님을 닮으신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항상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 드려봅니다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늘 감사합니다.신부님 주님의 축복과 사랑안에 영육간 건강 하세요.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김재덕베드로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매일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대가 바르게 촬영되도록 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하느님의 깊~은 사랑을 절절히 느끼게 해주시는 신부님의 강론 고맙습니다 부족하지만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럼 주님은 왜 우릴 사랑하실까요?
우릴 만드셨으니까..
하지만 가끔은 날 만드신 주님을 원망합니다.
만들지마시지 ㅠ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오늘도 은혜가 많은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빕니다
아멘 아멘 🙏🏻🕊🙏🏻🕊
안녕하세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조준서 바오로 입니다 😊 오늘도 복음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조준서 바오로형제님~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덕질러-u5s 네 감사합니다 😊
신부님.지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시련의깊이는 나락으로 계속 끝모르게 추낙만하는군요.
매일미사ㆍ성체조배
그래도 예수님은 나를 기억하시는건가요?
예수님은 기억하십니다.
다만 주님의 때와 방법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뿐이지요.
하지만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이 하시는 일이 우리에게 더 옳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평화
신부님 강론들으면서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 가도록 기도합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신부님 제의 문구가 무슨뜻인지?
성인사제되소서👍
”말씀“ 이라는 뜻을 갖은 그리스말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