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럭키 엉더이 짠하네요~ 럭키야 잘 회복되어서 아주 건강해지길 바래🙏 써니가 꼬꼬꼬 하는 모습은 짠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써니야 정말 대단하다. 엄마닭이 된거 축하하고 그 기쁨 충분히 많이 느끼길~♡엄마닭이 된것이 다른 암탉들앞에서 시기심을 불러일으켰을까요? 농장주의 눈이 써니와 병아리에게서 한시도 떨어지지않고 살펴주시니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영상을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아는 인간이라서요.. 찍으랴.. 동물들 간수하랴.. 잡아 먹힐까.. 노심초사.. 주인장 말씀처럼.. 고양이가 무슨 죄가 있나요.. 고양이 인데.. 그렇게 타고 났는데.. (궁디 팡팡은 중간에 정말 피시식.. 으하하 입니다..).. 써니의 노고.. 보답받기를(병아리가 잘 자라 어른 닭이 되기를..).. 재미있고(재미지다고 하더군요.. ㅋ) 이런 저런 생각 많이 하게 질문 던지시고.. 유툽 알고리즘에 의해 들어 온 보물섬.. 고맙습니다.. (울산에 한 번 가야할텐데 말이죠.. 거위들 보러..)
엄마 최고.. 집사 아버지 최고! 백봉 실키들은 저도 키우지만 참 온유하고, 마음이 넓어서 다른 약한 닭들과 잘 지낼수 있나봐요(예외도 있겠지만..).. 저희집 실키 애완닭은 최고의 아이들 친구도 되구요.. 자폐아들에게 소중한 시간과 사랑, 소중함, 따뜻함을 전해 주내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셋째 재우고 유튜브 들어와 닭멍 하게되네요:) 작년에 큰나무를 사람불러서 제거했는데 그분이 blackbird 새끼둥지를 발견. 저는 부랴부랴 새집사가지고 와서 테라스 지붕 바로 밑에 옮겨놓고 냥이 캔사료 먹였어요. 저희 냥이가 주위를 맴돌더니 그날밤엔 새집밑에서 제자리 점프질을 수도 없이 하더라고요. 어는정도 큰 상태라 어미새가 다른 큰나무로 오라고 유도하더라고요. 세마리 모두 몇일안에 떠나긴했는데 불행히 한마리는 저희 냥이에게 사냥당하고... 암튼 냥이들 사냥본능 어쩔수가 없는데 고네기가족 냥이들은 어찌 그리 잘 참을수가 있는지...😅
써니가 아기 병아리 데리고 당당하게 한바퀴 돌고 무사히 귀환
너무 멋져요.써니~
앵두를 믿으면 안된다는 것^~^
맞아요. 조심해야죠.ㅎ
내가 올해 정말 잘 만난 유튜버가 있다하면 이분이 될 것 같다. 정말 감사한 영상이네요.
지금까지 본 영상중
가슴이 가장 쫄깃쫄깃하네요
무사히 귀가한 써니네 가족을 응원합니다...ㅎㅎㅎ
써니는 누구한테 배운적도 없는데 어쩜 저리 양육을 잘할까요?
병아리들에게 쉴새없이 꼭꼭 꼭 소리내며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맘이 짠해지고 지금 이순간에도 좁은 케이지에서 산란만 하는 닭들에게 너무 미안해요..ㅠ
늘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엄마따라 종종거리며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농장주님이 보우하사 건강한 닭으로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신경쓸게요.ㅎ
주말에 선물같은 영상입니다
써니와 애기들이 아주예쁘고 고맙네요.
닭대가리들이 야속하네요 ㅠ
집사님 한파가 온대요
농장의 아이들이 아프지않게 추위를 견디길바랍니다
네 신경써서 잘 돌볼게요.ㅎ
동화책 보는것 같아요
자주영상올려주세요~~~^^
잘보고있습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써니와 병아리들의 첫 외출~~^^ 먹이교육까지~미소가 절로나옵니다~^^아마도 써니의 아기병아리들은 엄마가 친구닭들에게당하는모습을보고..난~건강하게 자라서절대 당하지않을꺼야~~결심할것같아요 ㅎㅎ앵두를믿지만 가슴이조마조마~..오늘도 힐링에또힐링합니다 고맙습니다~오늘엄청추워요~환절기건강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ㅎㅎ
건강 유의 하세요.
앵두야 너두 병아리들이 귀여워서 따라다니는거지!?😹🐥🐤♡♡
ㅋㅋㅋ
새잡아 먹는것 봤고, 제병아리 5마리 잡아먹었어요!
크 양계장에서 갇혀 알만 낳다가 짧게 마감했을 삶이 운 좋게 선택 받아서 저렇게 햇볕이 들었다고 생각하면... 매일매일 바라보는 것만도 작은 기쁨일 듯요.
먹잇감을 노리는 고양이의 모습 잘 봤습니다
써니 를. 엄마 로만들어주신 집사님. 능력자로 인정합니다. 엄마와아기. 나들이. 너무 아름다운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어이쿠 럭키 엉더이 짠하네요~ 럭키야 잘 회복되어서 아주 건강해지길 바래🙏 써니가 꼬꼬꼬 하는 모습은 짠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써니야 정말 대단하다. 엄마닭이 된거 축하하고 그 기쁨 충분히 많이 느끼길~♡엄마닭이 된것이 다른 암탉들앞에서 시기심을 불러일으켰을까요? 농장주의 눈이 써니와 병아리에게서 한시도 떨어지지않고 살펴주시니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경써서 잘 키울게요.ㅎ
병아리가 귀엽다
써니야~ 행복하지~?^^♡♡♡
뼝아리들이 날아 댕기네요~^^♡♡♡
써니야~ 고생 많았다~ 예쁜아가들 건강하게 잘 키우렴~ 👍👏👏👏
닭대가리라는 부분에 많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꼬박 21일 거의 먹지도 싸지도 못하고 알품고 새끼낳아서 키우다 다시 합류하면 서열이 다시 바뀌더라구요.
새로 합류한 닭처럼 텃새도 부리구요.
알품고 새끼 돌보는 암닭들보면서 저도 엄마로써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요.
항상 잘보고 가용~~ ^^
푸하하 ㅎㅎㅎ
닭대리인가보다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마당의 닭들이 엄청 건강해 보이네요^^
영화속 초록이 마냥 씩씩하게 자라라~
초록이 어때요? 다른 녀석은 초롱이😋
감사합니다 ㅎㅎ
병아리들 이름은 좀 있다가 지을려구요.
병아리들이 얼른 커야겠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써니를 기억못하고 공격하는 닭들이 야속하네요ㅜ
부디 써니와 병아리들이 탈없이 잘지내기를 소망합니다
써니가 정말 기특하네요. 병아리들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아슬아슬 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했어요.
다음영상 또 기다립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상 잘보고 있어요!!
자막이 cc를켜야 나오는군요
자막을 끄니까 자막에 가려서 안보이던 부분이 잘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써니ㅡㅡ안뇽 니 자식들도
타이. 사랑해. ㅎㅎ
써니도 많이 힘내고 럭키도 화이팅.
써니는 잘 지내고 있나요? 써니도 참 모성애가 강한 암탉이네요... 써니야,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아라.
토리ㅋㅋㅋ 거위무리들 저 멀리 있는데 굳이 찾아와서 시비걸고 가는게 웃기네요
토리는 오지랖이 너무 많은거위입니다.ㅎ
써니 오랜만에 산책했는데 그짧은시간이지만
진짜 긴장을 멈출수가 없네요
옆에는 앵두가 따라다니고ᆢ
닭들을 공격하고ᆢ근데
자식은지켜야하구;;;힘든 산책길이었네요
그래도 세상이 넓다는것과 지혜를 알려주기위해 엄마는 이 위험한 산책을
아이들을위해 ! 나가게 되었네요
써니♡정말넌 멋진엄마야
그리고 제상 제일 든든한!! 농장주(큰아빠)도 계시잖앙^^~~
와 👍
써니맘~^^
예구예뻐라😍😍😍건강히잘크거라잉.💃💃💃.👍
고맙습니다.. 이렇게 영상을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아는 인간이라서요.. 찍으랴.. 동물들 간수하랴.. 잡아 먹힐까.. 노심초사.. 주인장 말씀처럼.. 고양이가 무슨 죄가 있나요.. 고양이 인데.. 그렇게 타고 났는데.. (궁디 팡팡은 중간에 정말 피시식.. 으하하 입니다..).. 써니의 노고.. 보답받기를(병아리가 잘 자라 어른 닭이 되기를..).. 재미있고(재미지다고 하더군요.. ㅋ) 이런 저런 생각 많이 하게 질문 던지시고.. 유툽 알고리즘에 의해 들어 온 보물섬.. 고맙습니다.. (울산에 한 번 가야할텐데 말이죠.. 거위들 보러..)
그러네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더니 그동안 잊고살았네요.ㅠ
사진이 첨부가 안 되어서.. 유니스트 거위들.. 잘 적응해서 지낸다고 동무가 알려 주었습니다..
@@whitebeard1980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이렇게 건강해보이는 병아리들은 처음봐요
럭키 회복이 잘되나 봐요 다행이네요
아직 회복중이라 머라 얘기할순 없어요.
날씨가 더추워지기전에 깃털이 나야할텐데.
엄마 최고.. 집사 아버지 최고!
백봉 실키들은 저도 키우지만 참 온유하고, 마음이 넓어서 다른 약한 닭들과 잘 지낼수 있나봐요(예외도 있겠지만..).. 저희집 실키 애완닭은 최고의 아이들 친구도 되구요.. 자폐아들에게 소중한 시간과 사랑, 소중함, 따뜻함을 전해 주내요.
실키에게 그런면이 있군요.ㅎ
감사합니다 잘보았읍니다
와...앵두 와...넘 위험해보여요ㄷㄷ
럭키와 써니를 같은 방에 둬도 될 것 같아요.
럭키는 그동안 집단 따돌림 때문에 심신이 피폐해졌지만
써니의 병아리들을 보면서 치유를 할것 같아요
좋은 생각인데 고민좀 해볼게요.ㅎ
써니네 식구도, 럭키도 모두 건강하쟈🤍
이름도 다 이쁘네여 앵두ㅎ
아름다운 콘텐츠입니다 방범견이 필요하네요
아이고 이뻐라
앵두를 사랑하지만 , 사냥본능은 걱정되는 집사님 마음이 엄청 이해됩니다. 보는내내 앵두가 무지 신경쓰임
써니의 서열이 좀 더 위였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네요..
병아린 엄마의 사랑으로 잘 키워내리라 생각합니다.
타이가 병아리들을 데리고 다닌다면...
닭이 엄마의 역할을 하는걸 보니 존엄한 생명이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앗 드뎌 1등이닷 ㅎㅎㅎ
럭키도 얼른 회복 됐으면 좋겠어유
안전 하겠죠ㅠㅜ
걱정마세요. 닭장안에 있으면 그누구도 못들어갑니다.ㅎ
예전에 기르던 고양이 한테, 죽은 참새 주니 미친듯이 먹던 기억이 나네요…
글쵸 저도 2층집에 루브탑 있는곳에 살았는데...그땐 어린시절 집마다 보일러 공간이 있었음...거기가 따뜻할거라고 한 전에 어린시절 지식으로 옆에 두었는데 없어졌음...병아리 4마리가...소리는 들리는데...그냥 흘려듣는소리로 들어서 저에 착각이죠... 병아리는 먹으면 자는데...방안에 둘걸...
자신의 아기를 거리감 없이 소개하는 건
대단한 신뢰!!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셋째 재우고 유튜브 들어와 닭멍 하게되네요:)
작년에 큰나무를 사람불러서 제거했는데 그분이 blackbird 새끼둥지를 발견. 저는 부랴부랴 새집사가지고 와서 테라스 지붕 바로 밑에 옮겨놓고 냥이 캔사료 먹였어요.
저희 냥이가 주위를 맴돌더니 그날밤엔 새집밑에서 제자리 점프질을 수도 없이 하더라고요.
어는정도 큰 상태라 어미새가 다른 큰나무로 오라고 유도하더라고요. 세마리 모두 몇일안에 떠나긴했는데
불행히 한마리는 저희 냥이에게 사냥당하고...
암튼 냥이들 사냥본능 어쩔수가 없는데
고네기가족 냥이들은 어찌 그리 잘 참을수가 있는지...😅
세째라! 다둥이 어머니네요.
저는 그래서 고양이들을 절대 믿지않습니다.
그게 제일 좋아하는 앵두도 예외가 아닙니다.ㅎ
제가 옆에 있을땐 잘 참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결국 순식간에 사냥을 해버려요.
그래도 다행인건 캔디가 잘 돌보고있어서 고양이들 쉽지않을겁니다.ㅎ
거위알 사려고 하는대 어찌해야 하나요 알려주십시요
이쁜이를 생각하면 거위들이 고양이들을 증오하는 것은 당연하죠
어디에요?
정말 닭대가리인가보다 ㅋㅋㅋㅋㅋ
엄마ㅠ
안녕하세요~ 저는 아파트에서병아리를 키우고 잇는데요..닭이 되버렷음 ㅎ 세마리중 두마리가 암탉인데 갑자기 알을 놓더라구요~ㅎ본체 만체 할땐 언제고..새해부터 맘을 고쳐묵엇는지 포란한다고 난리 난리. .... 영상잘보구 갑니다~~
축하드립니다.ㅎ
곧 손자 보시겠네요.ㅎ
둥지가작아서. 된장단지하나 비워서 만들어 줫습니다 ㅎ 하루꼬박 한번도 안나옴ㅠ ㅎㄷㄷ
훌륭한 암탉이 될것같군요.ㅎ
모성애가 좋아요
본능은 그런겁니다.
왜 채널명이 고네기 이신지
지난 채널을 보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마치 에세이 한편을 보는 듯 재미있네요.
각 영상하단에 채널소개내용이 있어요.ㅎ
독수리와 앵두가 병아리를 노리고 있다..
오골계들은 왜 럭키를 왕따주지 않을가요?
럭키 피부가..
앵두 병아리 건들이고 싶어서 엄청 간보네...
럭키야! 언능쾌유하자. 엉덩이가 좀 민망하네..^^;;
울집 고양이는 병아리를 공격하지 않더군요. 사냥본능이 특별히 강하지 않은 고양이는 병아리와 공존할수 있는지. 근데 심심하면 펀치하여 괴롭히기느 하던데 물지는 않습데다.
토종고양이는 사냥본능이 보편적으로 강해 신뢰하지 않는것이 맞을듯합니다.
암탉이 모성애가 강하고순하네
고양이 개등은 가족이라 생각하도록 교육하면 공격하지않습니다. 가끔 예외도 있지만
부탁드림니다
안녕하세요. ㅎ 010-5854-8611
자연 야생으로
유니는 병아리 세대들과 합사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훗날 병아리들이 어른닭이 되고
유니도 어른 고양이가 되면 어쩌면 유니가
병아리 세대들을 지켜주는 훌륭한 냥이로 자랄 것 같아요.
앵두는 그다지...
글쎄요. 고양이를 믿지 못할것 같아요.ㅎ
@@goneginfam.
유니는 애기라서 애기때 같은 또래를
합사시켜서 키우면 평생 친구로 지낼 것 같아서
집사님에게 조심스레 의견을 제시합니다요.
@@kimmyjin3027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번 고려해 볼게요.ㅎ
당분간 앵두도 지켜봐 주세요.
냥이들이 가족으로 인식을 하면 사냥 본능도 일어나진 안거든요.
오히려 돌봐주는 냥이들도 봤어요.
앵두가 어떤 녀석인지 앞으로 알게 되겠죠.ㅎㅎㅎ
앵두, 지켜봐야 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