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힐링합니다. 동물농장 시트콤. 나레이션에 삶의 철학적 의미가 미소를 띄게하네요.. 모든 동물들이 제 삶과 농장의 주인이 되게하시는 집사님의 존중과 배려. 인간들이 배워야 하지요.. 앵두, 써니, 삐삐, 토르,럭키, 왕초... 모두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쭉... 많은 사람들에 힐링 프로그램으로 장수하시기를... 어렸을 때. 우리 시골 집도 많은 동물을 키워서인지 집 같아요. 기회가 되면 이벤트 한번 마련회 주세요..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관찰의 대상이 아닌 가족으로 대하는 집시님의 모습에 감동합니다... ♡♡♡♥︎♡♡♡♡♡♡♡♡♡
산 지식이 있는 이곳.. "쪼는 순서"를 있는 그대로 배우는 생생한 현장.. 감사합니다.. 철에 안 맞게 알을 낳는 오리 그리고 거위.. 알을 낳을 때 고생하는 생생한 모습.. 겨울을 준비하는 고양이들의 변화 (궁디 팡팡.. 애교 부리기.. 최고!! ☜ 닭을 언젠가는 집사 몰래 공격하려는 수작?^^) 재미있는 구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병아리들을 닭까지 키워봤는데 신기하게도 성격이 다 다르더라구요 똑같이 키워도 사람을 좋아해서 쓰다듬어주는 걸 좋아하는 애가 있고 경계심이 강해서 손을 안 타는 애가 있었어요 키워보니 전자는 암탉 후자는 수탉이 되었더라구요 성별에 따라서 달라진 걸지도.... 고내기님 농장 병아리들도 각각 다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아서 신기하네요 @.@ 써니 엄마에게서 멋지게 독립할 수 있기를...!!
알부자 고네기님! 부럽습니다!!!
앵두야.너무통통혀젔당.ㅎᆞㅎᆞ배가포동포동혀.뭐.건강만하면땡이지.👍 최고 💃💃😻
보면서 계속 피식피식 웃게되요. 모두 평화로워서 기분이 좋네요 ^^
ㅋㅋ럭키ᆢ잘적응하길
앵두 귀염둥이 사랑스러워♡-♡
항상 ~~~잘보고가용^^**
앵두는 프로입니다.
알을 먹을때 감사한 마음으로 먹겟습니다. ㅎ
알 낳을때 그냥 쑥쑥 낳는줄 알았는데 그들만의 산고가 있다는게 너무 찡하네요..
영상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동물가족의 마음을 속속들이 알고 잘 설명해주네요~참 섬세합니다.
동물 이름하나하나 보는데 헷갈리네요ㅋㅋ 진짜 집사님의 애정이 느껴져요 오늘은조금 짧아서아숩네요ㅋ
앵두의 애교에 넘어갑니다
퉁실퉁실한 앵두의 배를 만져보고 싶네요~
오랫만에 들어와 동물식구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알부자시네요~^^
부럽습니다
늘 힐링합니다.
동물농장 시트콤.
나레이션에 삶의 철학적 의미가 미소를 띄게하네요..
모든 동물들이 제 삶과 농장의 주인이 되게하시는 집사님의 존중과 배려.
인간들이 배워야 하지요..
앵두, 써니, 삐삐, 토르,럭키, 왕초...
모두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쭉...
많은 사람들에 힐링 프로그램으로 장수하시기를...
어렸을 때.
우리 시골 집도 많은 동물을 키워서인지
집 같아요.
기회가 되면
이벤트 한번 마련회 주세요..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관찰의 대상이 아닌
가족으로 대하는 집시님의 모습에
감동합니다...
♡♡♡♥︎♡♡♡♡♡♡♡♡♡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앵두애교가 정말~~ 부럽습니다 ㅎ 써니네닭장은 먹이사슬이라고 해야하나요? 정말 재밌게 흘러가네요 ㅋㅋ 모두가 평화롭게 지낼수있는 유일한 길일까요?
너무 재미나는 최고 유튭인데
구독자수가 너무 천천히
늘고있어 안타깝네요
오늘도 좋아요 꾸욱~~~
감사합니다 ㅎㅎ
몆번을 더보겠지만 즐거운 농장 ❤️
ㅎㅎ
사랑스런 앵두...
모두 건강하세요
염소들은 솔잎을 원래 엄청 좋아하지요!
항상 힐링을 시켜주는 고네기 가족 입니다
앵두가 너무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돼냥이는 사랑입니다~
톰이 다시 건강해져서 다행이군요
저희 아버님도 예전에 폐닭을키웠다고하셨는데 그때상황보는것같아 재밌다생각하면서 여러개보고 구독하네요ㅎㅎ
뭔가 닭멍...인가싶어요, 맘이편해지고좋네요 닭은무서워했는데...
잘보고갑니다
정말 힐링이...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ㅎ
날씨가 추우면 알을 낳지 않는다고하는데~농장주님 오리나거위는 알을 낳네요~사랑에보답하는것같아요~^^앵두 정말 귀여워요~^^앵두궁디팡팡 ㅎㅎ나라를 구하신게 맞습니다~^^닭들의 서열은 참 신기하고재미있습니다~오늘도힐링또힐링 고맙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제 어릴적은 풀어놓고 키운 오리들이 냇가 풀속에 알을 낳기도 했어요.
냇가에서 머리 감거나 할 때 풀속에 숨겨진 알을 발견하곤 했네요.^^
앵두 애교가 살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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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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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왠지 앵두한테 궁디 팡파라팡팡팡팡팡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물론 주인장님께만 하는 서비스겠죠?
앵두는 닭고기 유혹에 약하니까 잘하면 될 것 같은데요.ㅎㅎ
푸르른 겨울 하늘, 정말 아름다워요!
오리가 알을 낳을 때 거친 숨소리를 낸다는 것!!! 참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리도 알 낳을 때 아파서 그런가 봐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건의 하나 합니다..동물이름이 외워지질 안내요.
명찰을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보았읍니다
산 지식이 있는 이곳.. "쪼는 순서"를 있는 그대로 배우는 생생한 현장.. 감사합니다..
철에 안 맞게 알을 낳는 오리 그리고 거위..
알을 낳을 때 고생하는 생생한 모습..
겨울을 준비하는 고양이들의 변화
(궁디 팡팡.. 애교 부리기.. 최고!! ☜ 닭을 언젠가는 집사 몰래 공격하려는 수작?^^)
재미있는 구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써니를 닮기에는 많은 문제들이 얽혀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변명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똥실똥실 살 오른 농장 가족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인간은 왜 살찌면 사랑스럽지 않나요? ㅜ.ㅜ
ㅋㅋㅋ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이름을 하사할때가 된듯하옵나이다🙏
3등~~~~
써니철학 확실하구만...
세상엔 거저얻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ㅎ ㅎ ㅎ
유정란과 무정란 구분은 어찌하나요
그리고 맛은 다른가요
부화기에 넣고 일주일뒤 검란하면 알수있어요.ㅎ
맛은 똑같아요.ㅎ
@@goneginfam. 감사
병아리들을 닭까지 키워봤는데 신기하게도 성격이 다 다르더라구요 똑같이 키워도 사람을 좋아해서 쓰다듬어주는 걸 좋아하는 애가 있고 경계심이 강해서 손을 안 타는 애가 있었어요 키워보니 전자는 암탉 후자는 수탉이 되었더라구요 성별에 따라서 달라진 걸지도.... 고내기님 농장 병아리들도 각각 다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아서 신기하네요 @.@ 써니 엄마에게서 멋지게 독립할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ㅎㅎ
타이의 날라차기, 3단 옆차기가 그립습니다.
무술을 안하면 녹이 슬텐데...
타이가 병아리 키우면 태권도장을 차리지 않을까요?ㅋㅋㅋ
그렇다고 잘 지내고 있는 녀석들을 굳이 싸움 붙이기도 머하네요.ㅎ
주인장님 혹시 연말 특집으로 올 해 동안 올린 영상들 시간순으로 정렬한 뒤 통합해서 통째로 올릴 수 있을까요? 이번년도 농장을 정주행한다는 기분으로..
아!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그건좀. ㅠ
그냥 자동재생으로 보면 편해요~~
앵두가 돼지가 되었다는 것에 나도1표 ㅎ ㅎ 타이는 조연으로 완전히 밀린건가요? 타이ㆍ타이ㆍ타이~~
ㅠㅠㅠ
부럽습니다.
그런데 유정란과 무정란이 외관으로 구분이 되나요?
아뇨. 부화기 돌려서 1주일뒤 검란합니다.ㅎ
앵두가 조금 찌긴 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유정란 무정란 구별 하는 방법이 있나요?
부화기에서 1주일지난뒤 불빛에 비추면 알수있어요.ㅎ
거위를 이기는 암탉 이름이 뭐였죠? 요즘 안보이는 것 같아요 궁금하네요
타이 입니다.
살도찌고 잘 지내고있어요.ㅎ
요즘은 안싸워서 출연이 뜸하네요.ㅎ
@@goneginfam. 감사합니다 덩치가 몇배 되는 거위를 이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행복해 보이셔서 부럽습니다
병아리 형제(?)들 이름은 안 지으시나요? ㅎㅎ
동물들을 키우다보니 저 나름의 트라우마가 생겨서 다자랄때까진 이름을 안지어줍니다.
중간에 죽으면 이름이 있고 없고때문에 느끼는 슬픔도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어릴때는 애정을 많이 안줍니다.
알을 낳는 숙명을 가진 암컷 새들이 너무 불쌍하네.
얼마나 아플까...신의 섭리란..단편적으로만 보면 너무 잔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