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유럽 미술] 7. 크리스마스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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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낭만주의 이후에 회화는 사실주의로 나아갑니다. 사실주의의 대표적 화가로 코로, 밀레, 쿠르베를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귀족들의 세상이나 이국풍이 아닌 평범한 일상을 그렸습니다.
    오늘 볼 영화는 21세기 밀레라 불리는 토마스 킨케이드의 이야기입니다.
    밀레는 귀족이 아닌 농부같은 민중을 그리며 우리에게 서로를 사랑하고 위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데 킨케이드의 그림이 밀레처럼 따뜻하고 위로를 줍니다. 현대 미술이 철학의 시녀노릇을 하는 때 이런 따뜻한 그림이야말로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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