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유럽 미술] 5. 보르도의 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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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오늘은 "마야부인" 그림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화가 고야를 그린 영화 "보르도의 고야"를 보겠습니다.
    18세기 스페인 왕정 시대에 자유주의자로 공화주의를 주장하다 말년에 보르도로 망명해서 살았던 화가로 고야는 근대회화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모두가 귀족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던 시대에 자기 만의 정신세계를 표현하는 그림을 그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귀가 먼 후 "귀머거리의 집" 벽에 그린 암울한 그림들은 초현실적인 세계를 보여줍니다.
    나폴레옹 침략 당시 민중의 총살 장면을 그린 "1808년 5월 3일" 그림은 귀족이나 왕족이 아닌 민중의 투쟁 그린 최초의 그림으로 들라크루아와 마네에게도 큰 영향을 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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