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わいい編曲、軽快なメロディー、素敵な歌詞、これは元寇と一緒に普段よく聞く良い音楽です。 では、この歌も可能ですか? [:"還我河山":] これもいい歌ですが、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歌です。 そしてこれは韓国語の歌詞です。 그리고 이건 한국 가사입니다. 1. 적이 수 백만이 있을지라도, 모두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움직이지 못하게 했을지라도 우리에겐 반드시 도리가 있다. 악은 본래 정의를 이길 수 없고 정의는 반드시 악을 이기게 되니, 강한 마음이 있는 곳은, 바위에 빠지지 않는 화살과 같으니, 바위에 빠지지 않는 화살과 같으니, 겁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겁낼 것은 아무것도 없다! 2. 바람에 휘날리는 연대기, 정의하는 것은 떠오르는 붉은 태양, 깃발은 날아오는 탄환들에 찢기는것이야말로 영광이어라. 거기 있는 일본의 병사여, 깃발 뒤에 숨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쓰러지더라도 앞으로 가라. 죽어가더라도 앞으로 가라. 깃발 뒤에 숨지말고, 겁낼 것은 무엇도 없으니, 겁낼 것은 아무것도 없다. 3. 패배하여 도망가는 것은 국가의 수치, 앞으로 나아가 죽는것은 모두의 모범. 부끄럽게 살아남지 말고, 명예롭게 싸우다 죽어라. 집구석에서 죽는것은 (다다미 노 우에니테 시누 코토와 : 다다미 위에서 죽는것은 : 집구석에서 죽는것은) 무사의 길이 아니니. 시신을 말 발굽에 치이게 하여 들판에 널부러지게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무사라고 할 수 있으니. 무엇을 겁내야 하는가. 겁낼 것은 아무것도 없다. 雪の進軍は兵士の苦しみを、歩兵の本領は体系的な軍隊を、敵の数百万は最後まで戦って死ぬ銃玉砕を思い浮かばせます.
このあまりにも素朴な感じ好きですね
特に、烏合の衆でなくとも「正義」なら必ず勝てるという価値観がまた良いですね
今のSNSも、自らの正義を絶対視している人がたくさんいて、論敵を見つけると論破という突撃をかけていて、今も通用しそうな歌詞で、特に面白いですね
「敵は全部雑魚です😤[すべて烏合の勢なるぞ!]」
⇩
「やっぱり雑魚じゃないかも🤔[烏合の勢にあらずとも(譲歩)]」
この即落ち二コマ感が凄いすき
同感😂
神々の国、神道の国、日本、大好きです。有り難う御座います!万歳 ❤
never give inさんの作品はいつもコーラスが素敵ですよね😌
すし❤
原詩である「戦景大和魂」はとにかく敵に対する殺意がすごい
好きな曲です!
破れて逃ぐるは国の耻
進みて死ぬるは身の誉れ
瓦(かわら)となりて残るより
玉となりつつ砕けよや
畳の上にて死ぬことは
武士の為すべき道ならず
が好き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すげえ、軽快でテンポよく勇ましさも相まって
コーラスが素敵です!!!
最近ハマってたから、きりたんの声で聴けるのが嬉しすぎる…可愛い
May the sun rise again, samurai.
この歌も大好き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歌っていて気持ちのいい曲ですよね。
大感謝!
Thank you for uploading such amazing content !
Do you understand English at all? If so I just want to say thank you for making covers of these amazing songs!
今回も良かったです、次はヨーソロー節が聴きたいです!
最高でした👍
awesome works! would be neat to see some italian military songs in japanese too if that would be a remote possibility time to time- 🎌
This sounds pretty cool~
so great music!
i like it
Nice!
Спасибо сестры Тохоку!
nice
Prayers for you guys, crazy weather events and tectonic plate shifts going on there.
勇ましい歌詞に対照的な『脱力感』みなぎる歌声、このバランス感覚wwwサイコー🤣🤣🤣
次は昭和維新の歌が聴きたいです!
good
Neat.
ピクニック行くみたいなノリ。
Красиво получилось👍
昭和維新の歌、お願いします!!
This song hits harder than my drunk father🗣🔥🔥🔥
This one seems rather obscure
Now it is less so!
Please do Dolly's Brae in Japanese!!!
Please make jine the cavalry next
Can you please make an Italian song next
Could you do an anime version of the anthem of the Spanish Guardia Civil?
私の国で再び音楽を作ることに興味はありますか?サイ・アンマヌサティ🇹🇭 เพลงสยามมานุสติ
破れて逃ぐるは国の恥!!
まるで箱根八里のようだ.!?(・_・;?
かわいい編曲、軽快なメロディー、素敵な歌詞、これは元寇と一緒に普段よく聞く良い音楽です。 では、この歌も可能ですか? [:"還我河山":] これもいい歌ですが、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歌です。
そしてこれは韓国語の歌詞です。
그리고 이건 한국 가사입니다.
1.
적이 수 백만이 있을지라도,
모두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움직이지 못하게 했을지라도
우리에겐 반드시 도리가 있다.
악은 본래 정의를 이길 수 없고
정의는 반드시 악을 이기게 되니,
강한 마음이 있는 곳은,
바위에 빠지지 않는 화살과 같으니,
바위에 빠지지 않는 화살과 같으니,
겁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겁낼 것은 아무것도 없다!
2.
바람에 휘날리는 연대기,
정의하는 것은 떠오르는 붉은 태양,
깃발은 날아오는 탄환들에
찢기는것이야말로 영광이어라.
거기 있는 일본의 병사여,
깃발 뒤에 숨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쓰러지더라도 앞으로 가라.
죽어가더라도 앞으로 가라.
깃발 뒤에 숨지말고,
겁낼 것은 무엇도 없으니,
겁낼 것은 아무것도 없다.
3.
패배하여 도망가는 것은 국가의 수치,
앞으로 나아가 죽는것은 모두의 모범.
부끄럽게 살아남지 말고,
명예롭게 싸우다 죽어라.
집구석에서 죽는것은 (다다미 노 우에니테 시누 코토와 : 다다미 위에서 죽는것은 : 집구석에서 죽는것은)
무사의 길이 아니니.
시신을 말 발굽에 치이게 하여
들판에 널부러지게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무사라고 할 수 있으니.
무엇을 겁내야 하는가.
겁낼 것은 아무것도 없다.
雪の進軍は兵士の苦しみを、歩兵の本領は体系的な軍隊を、敵の数百万は最後まで戦って死ぬ銃玉砕を思い浮かばせ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