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는 저에게는 역사가 참으로 깊은 노래입니다. 제가 약60년전에 군대 이등병때 군대안에서 콩쿨대회 무대에 제가 나가서 이 "동숙의 노래"를 불렀는데 ....고참들이 "야 잇마 그걸 노래라고 불러~~~ 무대에서 내려와 " 하고 욕을 먹었던 노래 인데 그때에는 이노래를 군대가기전에 누님들이 뼉을 치면서 부르는 노래를 어깨 넘어로 배운 노래 이니 오즉하겠읍니까? .....가사도 박자도 음정도 틀리게 노래를 배웠던 것 입니다. 그때 우리집에는 라디오도 없었고 음악 기계라고 없이 육성으로 전해 들은 노래를 전수하여 배우니 오즉 하겠읍니까? 지금은 노인회 노래교실에서 배우니 참으로지금은 좋은 세상입니다. 저느이제는 가수가 다되어갑니❣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고 행복 하세🥰😍💋
이노래는 저에게는 역사가 참으로 깊은 노래입니다. 제가 약60년전에 군대 이등병때 군대안에서 콩쿨대회 무대에 제가 나가서 이 "동숙의 노래"를 불렀는데 ....고참들이 "야 잇마 그걸 노래라고 불러~~~ 무대에서 내려와 " 하고 욕을 먹었던 노래 인데 그때에는 이노래를 군대가기전에 누님들이 뼉을 치면서 부르는 노래를 어깨넘어로 배운 노래 라서 .....가사도 박자도 음정도 틀리게 노래를 배웠던 것 입니다. 그때 우리집에는 라디오도 없었고 음악 기계라고 없이 육성으로 전해 들은 노래를 전수하여 배우니 오즉 하겠읍니까?
![[원본/고음질]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4곡 | 동숙의 노래, 고향의 이별, 내 몫까지 살아주, 태양과 나, 돌아가는 삼각지, 백치 아다다 등](http://i.ytimg.com/vi/l7VMNd7OjUs/mqdefault.jpg)
![[원본/고음질]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4곡 | 동숙의 노래, 고향의 이별, 내 몫까지 살아주, 태양과 나, 돌아가는 삼각지, 백치 아다다 등](/img/tr.png)
![[#회장님네사람들] 온몸에 전율이 쫙.. '윤시내'하면 역시 〈열애〉💗 기립 박수가 절로 나오는 윤시내의 불꽃 라이브쇼🎤](/img/n.gif)
💓이노래는 저에게는 역사가 참으로 깊은 노래입니다.
제가 약60년전에 군대 이등병때 군대안에서 콩쿨대회 무대에 제가 나가서 이 "동숙의 노래"를 불렀는데 ....고참들이 "야 잇마 그걸 노래라고 불러~~~ 무대에서 내려와 " 하고 욕을 먹었던 노래 인데
그때에는 이노래를 군대가기전에 누님들이 뼉을 치면서 부르는 노래를 어깨 넘어로 배운 노래 이니 오즉하겠읍니까? .....가사도 박자도 음정도 틀리게 노래를 배웠던 것 입니다.
그때 우리집에는 라디오도 없었고 음악 기계라고 없이 육성으로 전해 들은 노래를 전수하여 배우니 오즉 하겠읍니까?
지금은 노인회 노래교실에서 배우니 참으로지금은 좋은 세상입니다. 저느이제는 가수가 다되어갑니❣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고 행복 하세🥰😍💋
~~~ 반갑습니다
우리들 곁에서 웃음 지으면서 노래하는 모습을 그리워하고 응원 하고있습니다
20대에 동숙에노래
많이불렀지요
문주란님 노래
좋아합니다.
주란님. 건강하세요
동숙에 노래
ㅡㅡㅡ> 동숙의 노래
노래 정말 잘하는
내생에 최고의가수
이은하!
예전 사춘기때부터
쭈욱 완전 좋아아합니다~~
문주란 가수님
팬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오래오래 좋은노래
불러주세요🎉🎉🎉
문주란씨~항상봐도_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영원히팬입니다
초등학교부터~ 문주란씨팬었어요
늘건강하세요~~~영원히~~
사랑~사랑~사랑합니데이~~~항상~~힘내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잊지 못하고 새롭게 들어 본다.
문주란님!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
저는 09년생이지만 이 노래를 잊을 수 없네요.
왜냐하면 실제로 오동숙이란 사람이 사랑한 선생에게 배신당해 가슴에 칼을꽃아 살인미수로 구속됬던 사연을 알기때문입니다.
문주란 노래 ❤️ 사랑합니다 💜 멀리에서 💖 인천에서 💖 승숙올림 💖 ❤❤❤❤❤❤❤❤❤❤❤❤❤❤❤❤❤❤❤❤❤❤❤❤😂😂😂❤😂😂😂😂🎉😢😮😮😅😮😮😢😢🎉🎉😂❤❤❤❤❤😂🎉😢❤🎉🎉😢
문주란님항상사랑하고.노래좋아합니다❤❤❤
이제까지 무심히 들었는데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노래였군요
이노래는 저에게는 역사가 참으로 깊은 노래입니다.
제가 약60년전에 군대 이등병때 군대안에서 콩쿨대회 무대에 제가 나가서 이 "동숙의 노래"를 불렀는데 ....고참들이 "야 잇마 그걸 노래라고 불러~~~ 무대에서 내려와 " 하고 욕을 먹었던 노래 인데
그때에는 이노래를 군대가기전에 누님들이 뼉을 치면서 부르는 노래를 어깨넘어로 배운 노래 라서 .....가사도 박자도 음정도 틀리게 노래를 배웠던 것 입니다.
그때 우리집에는 라디오도 없었고 음악 기계라고 없이 육성으로 전해 들은 노래를 전수하여 배우니 오즉 하겠읍니까?
듣는노래에서 부르는노래의 계기가되어주셨던 주란님 덕분에 노래를따라부러보았던 14살때를 뒤놀아보게됩니다
오늘 문주란까페가 운영되고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빠른시일에 찿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뵙고 직접노래도 듣고싶습니다 🎉
지금도 여전히 예쁘시군요.
고시절 무척 많이 불렀는데...
반가워요, 문주란씨.
주란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이제 원코 이제 수술 하지 말아요 옛날 아름다운 모습 좋아요
허허, 그렇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연의 섭리에따라
늙어가는 인생의 흔적이야말로
팬들에대한
진정한 예의이고,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ㅡ
이곡이 제18번 곡.
저음!의왕 문주란!
👏👏👏
0:05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 죄
1:42 저 질러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