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우리나라 우즈베기스탄 역사 관심많은 우즈벡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로부터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 태여나기 전~~~ 증조할머니는 105세까지 사셨고 어머니에게 칸과 술탄이 우즈벡 땅을 통치했다고 말했습니다. Khiva 칸국(Uzb. Xorazm, حارذم, Xiva Xonligi)은 17세기 이후 러시아의 역사적 전통이 존재하는 동안(1512-1920) 채택된 Khorezm 국가의 이름입니다. 국가 자체는 항상 스스로를 Khorezm이라고 불렀고, 러시아 역사가들은 17세기부터 수도인 Khiva를 기리기 위해 Khiva 칸국을 Khiva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히바 칸국은 부하라 칸국(부카라 토후국), 코칸트 칸국과 함께 중세 우즈베키스탄 3대 칸국 중 하나였다. 칸 제국의 종류를 계속하기 위해 다른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젊은 처녀 소녀들을 데려왔다. 페르시아여성.터키여성.유럽여성.와 타타르 와 몽골여성들이이였습니다.
추가하자면 우리한국의 역사 학자들이 서로 주장하는 중요한 사실이 요동이 어디인가를 가장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요동은 우즈벡의 시르다리아강과 북쪽에서 내려오는 요수를 만나 바다로 들어갑니다 그바다를 창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하라고 하는 그두강이 만나는 동쪽에 땅이 요동입니다 그곳에 요동을 두고 중국대련이니 북경위니 수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고려가 칼한 칸국이고 옆나라 송나라는 쉘주크튀르키인데 이란지역에 있었던 나라입니다 고구려가 에프탈왕조요 신라는 위그루제국이였고 당나라는 하자르 칸국이였습니다
작년 '21년도 안디잔 아사카 우즈오토에서 거의 1년동안 일하고 있었는데 안디잔 민주화 운동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더군요. 회사직원들 중에 거의 원로급은 몇명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말조차 꺼내기를 꺼려 했습니다. 작년 10월인가 대통령선거가 있었는데 그냥 요식행위정도로 보였습니다.
장성 이북에 처음 보는 유목민 들이 나타나서, 중국인이, 너희들은 누구냐? 하니 "우린 투르크(튀루크)다!" 이에 중국인이 투르크를 기록 하려고 가장 투르크발음과 가장 비슷한 한자를 끼워 맞춰서 만든 한자인 突厥.... 중국식 발음은, "투쮜에(1성,2성tujue)" 이 突厥을 당시에 한자에 의존했던 한반도로 넘어 와서 그 한자를 우리식 발음체계로 그대로 읽으니 투루크,투쮜에와 전혀 딴 발음인 "돌궐...," 투르크가 다른 경로로 일본에 들어 가니 투루크 를 일본 오십음도에 맞춰 가장 비슷한 글자로 쓰고 읽으니 , "도루코 (トルコ)..... ^^ " 일본인은 터키인을 トルコ人(도루코진)이라 하는데, 어쨋든 투르크,투뤼크,터키 의 발음에 가장 먼 발음은 난데없이 돌궐 이라 하는 우리가 가장 안 닮은 듯.... 역사공부 하면서 가장 헷갈렸던 돌궐에 대한 그냥 내 나름의 뇌피셜입니다^^
한국민이 잊혀진 역사와 위조된 역사에 속고 지금은 역사 연구해도 남에 것처럼 알고 있다는게 전부인줄 압니다 한국조상민족은 단군시대로부터 천산중심으로 있었고 단군왕검의 왕검성이 우즈벡의 코칸트였습니다 그리고 고구려가 키르기즈스탄촐본에서 시작되여 장수왕때 남하하여 낙랑지역이였던 코칸트를 점령하여 평양성을 만듭니다 시르다리아강이 있고 그강이 패수이며 후잔트가 안시성이있던 자리 입니다 백제는 고구려에서 남하하여 우즈벡 올말리크에 하북위례성으 만들고 후에 지자흐에 하남위례성을 만듭니다 그리고 사마르칸트에 마한을 복속시키고 마한의 마리우왕조를 무너뜨리고 쿠산왕조를 세웁니다 가야의 김수로왕은 타지키스탄 두산배에 가야를 건설합니다 카스피해가 지금보다 바다가 5배가 넓었습니다 그래서 백제땅까지 바다와 연결되여 있고 가야국도 아무다리아강 을 통해 바다와 연결되여 있었지만 지금은 물이 말라 사막으로 변했습니다 고려가 사마르칸트에 있었고 그곳이 개성이요 중경이였고 서경이 부하라이고 남경이 두산배요 동경이 타클라마칸 카스지구였습니다 카스지구가 신라의 경주였습니다 그옛날에는 대해였습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기록들과 중앙아시아의 지역과 일치 합니다 고려시대 지금중국땅으로 서안으로 개성을 옮깁니다 고려때 이성계가 요동정벌때문에 중앙아시아로 진출하다 위화도에서 회군하고 정권을 잡고 다시 조상에 땅이라 회복해야 한다며 중앙아시아를 철령을 넘어서 코칸트로 들어갑니다 이성계가 티무르입니다 몽골에 이성계이름이 빠얀 티무르입니다 그런데 우즈벡에서는 아미르티무르라고 합니다 티무르 손자 울리그백은 세종대왕입니다 조선왕들하고 우즈벡인물하고 똑같은데 이름만 다를뿐이고 생과사를 조금씩다르게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왕은 똑같습니다 몽골에서는 활잘쏘는 사람을 이승개라고 지금도 부릅니다 이성계의 고향은 투르판이고 그곳이 동북면이요 함흥입니다 우리역사를 한반도로 가두어놓아 가짜만 배웠기에 말도 안된다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 고대부터 세계가 한국조상것입니다 상나라 주나라 하나라 진나라 한나라 북조 남조 당나라등등 모두 조대명이였습니다 명나라가 중국나라로 알고 있지만 영락제 태종이방원이 이끄는 명조선이고 세종은 동쪽땅을 물려받은 왕입니다 명나라의 제후가 됩니다 조선을 한반도로 가두는 것은 조선이 세계이나 이것을 줄이기위한 술책입니다 조선은 결코 국호로 쓰는게 아닙니다 조선앞에 나라이름이 있고 뒤에 조선을 붙이는 것입니다 이성계가 왕으로 등극하고도 고려를 그대로 국호를 쓰였기에 태종이 이끄는 나라를 대명조선이고 세종이 이끄는나라는 고려 조선이였나 보여 집니다 주원장에 명나라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이 나옵니다 주원장목을 이성계가 거두었다고 또이상한점이 주원장에 고향이나 이성계의 고향이 같다는 점입니다 당나라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당나라는 가라국입니다 지금중국땅에 당이 있는것으로 묘사되나 진나라 한나라 전부 현중국땅에 없었습니다 당나라는 코카스산맥중심으로 북조 남조가 있던자리에 당나라로 카스피해 북동쪽까지 였고 그동쪽에는 고구려 백제가 있던것으로 당나라가 소정방을 통하여 백제를 공략할때 카스피해 북쪽에서 배로 백제를 공략하게 되는것입니다 세계사를 다시 쓰야 할때가 곧오고있습니다 전세계역사가 한국역사입니다 이것을 모티브로 자기네 역사를 위조한 유럽역사입니다 모르면 말도 안된다고 할지 모르지만 한국언어가 세계모국어라고도 밝혔습니다 이것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 한국이 세계를 고대부터 지배하였기에 한국이라는 국명도 왕통국가라는 의미입니다
교수님의 엄청난 열정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겸손한 모습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그리고 질문도 너무너무 탁월해서 정말 좋은 내용을 담아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불모지와다름없는
중앙아사아역사를
연구하시고
챗까지내신
교수님의노고에
경의를표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이 제게 너무 유익해 작년 12월 말 요약까지 해가며 읽고 또 읽었습니다. 교수님 책은 우즈벡 관련책이 거의 전무한 한국에서 우즈벡 공부를 위한 한 줄기 밝은 빛이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책 써 주셔서...^^
입국에 지장 없기를 바랍니다^^
책을 사봐야 되겠네요 흥미로운 주제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우리나라 우즈베기스탄 역사 관심많은 우즈벡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로부터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 태여나기 전~~~
증조할머니는 105세까지 사셨고 어머니에게 칸과 술탄이 우즈벡 땅을 통치했다고 말했습니다. Khiva 칸국(Uzb. Xorazm, حارذم, Xiva Xonligi)은 17세기 이후 러시아의 역사적 전통이 존재하는 동안(1512-1920) 채택된 Khorezm 국가의 이름입니다. 국가 자체는 항상 스스로를 Khorezm이라고 불렀고, 러시아 역사가들은 17세기부터 수도인 Khiva를 기리기 위해 Khiva 칸국을 Khiva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히바 칸국은 부하라 칸국(부카라 토후국), 코칸트 칸국과 함께 중세 우즈베키스탄 3대 칸국 중 하나였다.
칸 제국의 종류를 계속하기 위해 다른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젊은 처녀 소녀들을 데려왔다.
페르시아여성.터키여성.유럽여성.와 타타르 와 몽골여성들이이였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유익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십니다
두분 최고입니다
깊이 있는 우즈베키스탄 역사와 현대사 처음들어보네요! 감솨~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후속 2탄이 매우 기대됩니다.
목숨을 건 ? 동영상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5월 우즈베키스탄
방문예정입니다
미리 공부해서 좋아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좀 짧은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부탁드립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 책
아미르 티무르 --- 책
❤❤❤👍👍👍👍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들이 많다
추가하자면 우리한국의 역사 학자들이 서로 주장하는 중요한 사실이 요동이 어디인가를 가장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요동은 우즈벡의 시르다리아강과 북쪽에서 내려오는 요수를 만나 바다로 들어갑니다
그바다를 창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하라고 하는 그두강이 만나는 동쪽에 땅이 요동입니다
그곳에 요동을 두고 중국대련이니 북경위니 수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고려가 칼한 칸국이고 옆나라 송나라는 쉘주크튀르키인데 이란지역에 있었던 나라입니다
고구려가 에프탈왕조요 신라는 위그루제국이였고 당나라는 하자르 칸국이였습니다
19:41 중앙아시아 5국
우즈백제나 카작구려나 한 민족의 초창기 정착지이자 민족형태죠
작년 '21년도 안디잔 아사카 우즈오토에서 거의 1년동안 일하고 있었는데 안디잔 민주화 운동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더군요. 회사직원들 중에 거의 원로급은 몇명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말조차 꺼내기를 꺼려 했습니다. 작년 10월인가 대통령선거가 있었는데 그냥 요식행위정도로 보였습니다.
선생님 우즈베키스탄에서 오래 살아봤고 우즈벡 역사를 배우려고 중국 페르시아 영어 러시아어까기 배워봤지만 우즈벡 역사를 아직 10/1%로도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온달 장군의 나라 ㅎㅎ
안녕하세요 도움입니다. 우즈베키스탄 국민들도 비자 없이 한국에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나라에 사학을 하는 역사 박사들 많습니다 전부가짜만 이야기 하니 박사학위가 무색하기 그지없다고 보여 집니다
장성 이북에 처음 보는 유목민 들이 나타나서,
중국인이, 너희들은 누구냐? 하니
"우린 투르크(튀루크)다!"
이에 중국인이 투르크를 기록 하려고 가장 투르크발음과 가장 비슷한 한자를 끼워 맞춰서 만든 한자인 突厥....
중국식 발음은,
"투쮜에(1성,2성tujue)"
이 突厥을 당시에 한자에 의존했던 한반도로 넘어 와서 그 한자를 우리식 발음체계로 그대로 읽으니 투루크,투쮜에와 전혀 딴 발음인
"돌궐...,"
투르크가 다른 경로로 일본에 들어 가니 투루크 를 일본 오십음도에 맞춰 가장 비슷한 글자로 쓰고 읽으니 ,
"도루코 (トルコ)..... ^^ "
일본인은 터키인을 トルコ人(도루코진)이라 하는데, 어쨋든
투르크,투뤼크,터키 의 발음에 가장 먼 발음은 난데없이 돌궐 이라 하는 우리가 가장 안 닮은 듯....
역사공부 하면서 가장 헷갈렸던 돌궐에 대한 그냥 내 나름의 뇌피셜입니다^^
훌륭합니다! 원발음과 중국식 한자발음은 전혀 다른음으로 표현됩니다 우리의 고대 발음을 한자식으로 쓴다면 ..원어와 현한자식 발음을 비교 분석한 역사분석이 절실합니다. 참으로 잘쓰신 논리입니다
한국민이 잊혀진 역사와 위조된 역사에 속고 지금은 역사 연구해도 남에 것처럼 알고 있다는게 전부인줄 압니다
한국조상민족은 단군시대로부터 천산중심으로 있었고 단군왕검의 왕검성이 우즈벡의 코칸트였습니다
그리고 고구려가 키르기즈스탄촐본에서 시작되여 장수왕때 남하하여 낙랑지역이였던 코칸트를 점령하여
평양성을 만듭니다 시르다리아강이 있고 그강이 패수이며 후잔트가 안시성이있던 자리 입니다
백제는 고구려에서 남하하여 우즈벡 올말리크에 하북위례성으 만들고 후에 지자흐에 하남위례성을 만듭니다
그리고 사마르칸트에 마한을 복속시키고 마한의 마리우왕조를 무너뜨리고 쿠산왕조를 세웁니다
가야의 김수로왕은 타지키스탄 두산배에 가야를 건설합니다
카스피해가 지금보다 바다가 5배가 넓었습니다 그래서 백제땅까지 바다와 연결되여 있고
가야국도 아무다리아강 을 통해 바다와 연결되여 있었지만 지금은 물이 말라 사막으로 변했습니다
고려가 사마르칸트에 있었고 그곳이 개성이요 중경이였고 서경이 부하라이고 남경이 두산배요 동경이 타클라마칸 카스지구였습니다
카스지구가 신라의 경주였습니다 그옛날에는 대해였습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기록들과 중앙아시아의 지역과 일치 합니다 고려시대 지금중국땅으로 서안으로 개성을 옮깁니다
고려때 이성계가 요동정벌때문에 중앙아시아로 진출하다 위화도에서 회군하고 정권을 잡고 다시 조상에 땅이라 회복해야 한다며 중앙아시아를
철령을 넘어서 코칸트로 들어갑니다 이성계가 티무르입니다 몽골에 이성계이름이 빠얀 티무르입니다
그런데 우즈벡에서는 아미르티무르라고 합니다 티무르 손자 울리그백은 세종대왕입니다
조선왕들하고 우즈벡인물하고 똑같은데 이름만 다를뿐이고 생과사를 조금씩다르게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왕은 똑같습니다 몽골에서는 활잘쏘는 사람을 이승개라고 지금도 부릅니다
이성계의 고향은 투르판이고 그곳이 동북면이요 함흥입니다
우리역사를 한반도로 가두어놓아 가짜만 배웠기에 말도 안된다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 고대부터 세계가 한국조상것입니다
상나라 주나라 하나라 진나라 한나라 북조 남조 당나라등등 모두 조대명이였습니다
명나라가 중국나라로 알고 있지만 영락제 태종이방원이 이끄는 명조선이고 세종은 동쪽땅을 물려받은 왕입니다
명나라의 제후가 됩니다 조선을 한반도로 가두는 것은 조선이 세계이나 이것을 줄이기위한 술책입니다
조선은 결코 국호로 쓰는게 아닙니다 조선앞에 나라이름이 있고 뒤에 조선을 붙이는 것입니다
이성계가 왕으로 등극하고도 고려를 그대로 국호를 쓰였기에 태종이 이끄는 나라를 대명조선이고 세종이 이끄는나라는 고려 조선이였나 보여 집니다
주원장에 명나라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이 나옵니다 주원장목을 이성계가 거두었다고 또이상한점이 주원장에 고향이나 이성계의 고향이 같다는 점입니다
당나라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당나라는 가라국입니다 지금중국땅에 당이 있는것으로 묘사되나 진나라 한나라 전부 현중국땅에 없었습니다
당나라는 코카스산맥중심으로 북조 남조가 있던자리에 당나라로 카스피해 북동쪽까지 였고 그동쪽에는 고구려 백제가 있던것으로 당나라가 소정방을 통하여
백제를 공략할때 카스피해 북쪽에서 배로 백제를 공략하게 되는것입니다
세계사를 다시 쓰야 할때가 곧오고있습니다 전세계역사가 한국역사입니다 이것을 모티브로 자기네 역사를 위조한 유럽역사입니다
모르면 말도 안된다고 할지 모르지만 한국언어가 세계모국어라고도 밝혔습니다 이것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
한국이 세계를 고대부터 지배하였기에 한국이라는 국명도 왕통국가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