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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도록 키워 놓고 늙고 병드니 버린 당신 .. 당신도 늙고 병들면 똑같이 버려지기를 ... 그나마 마지막은 따뜻한 품에서 갈 수 있어 다행이네요
우리 같이 소원해요
버린인간도
버려지길바래요
강아지 버린 당신
부디 유병장수하시고
오래오래 살아서 물건취급당하며 버림당하시길
눈물이나네요... 가족인데...
와 제가 하고싶은말이네요. 어쩜... 진짜.. 버린 누군가도 똑같이 늙고 병들엇을때 버림받길...
정답 입니다.전 4마리라 거둘수 있는 여건이 안되어 더 맘 아픕니다.
학대 하고 버리는 사람들 강력히 법적 처벌 해야 하는데...
소장님한테 잠시라도 의지하고 떠나간 성호야 좋은곳에서 편히쉬어라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왜이리 가슴이아픈지요~~~
돈이 없어서 치료 못 받아도 아이는 보호자와 함께가 행복합니다. 아프면 온기를 나눠주세요. 마지막 순간을 함께해 주세요. 약을 사주지 않아도 아기는 보호자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아플때 버리지 마세요.
완전공감합니다
저도 수많은 댓글에서 늘 말해왔던 얘기지만 선생님께서 쓴 지금 댓글은
너무나 크게 와닿네요
맞습니다 치료해줄 여건이 안돼면
안되는데로 힘들면 힘든데로 함께하는것이 최선이고 행복입니다
공감합니다ㅠ
눈물이나요 이글을보니..ㅜㅜ
눈물나네요
아플때도 약을 사주지 않아도 보호자를 원망하지 않는다는 말에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그 추운 날 가족을 저리 버릴 수 있나 생각하면 인간의 이기심에 치가 떨리네요…
천벌받을 인간 꼭 벌받아라 인간아ㅠㅠ소장님!감사합니다
나도 철없던 20대때 돈도없는데 자꾸따라다니는 유기견을 결국엔 데리고와서 키우는데 병원갓더니 심장사상충에 다리는 나가고 입안부터 성하지않다하더라
돈이없어서 일단 입안부터고치면서 사료불려서 죽처럼계속먹이고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잠3시간반자가면서 쓰리잡햇다
결국 애기는죽엇지만
인간들아 돈이없고 형편이안되서 못고치겟으면
차라리 할수잇는데까지해보고 본인품에서 죽게해라 개는 주인이 전부라고하는데 그정도도못해주면 사람새끼냐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평생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user-qw2en4cg5g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지금만났으면 좋앗을텐데 생각이들어요 ㅎㅎ
그래도 감사한 기억 갖고 갔으니 무지개 별에서 행복할겁니다
@@user-ie7ut1gf2u 어찌보면 제가 그때 방황하고 멘탈 나가있던 시점이었는데
되려 제가 도움받은거에요
그 쪼마난 강아지때문에 일도 시작하게 되엇고 고마웟어요 오히려
아부지 땅에 묻어주면서 목표도생겻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거같아요 고마운존재에요 지금도 저한데는
맞는 말입니다 ..
살면서 인간의 탈을 쓰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욕도 아까운 짐승보다 못한 아 미치겠네요 ㅜㅜ
아,저 아가를 버린 악마야.
꼭 천벌받아라. 지옥이 너를
기다리고있다. 아, 가엾은 아가
야. 아가야. 가엾어서 어떡해.
어떻게 10년을 키운 자식을!!
그것도 추운날에ᆢ
아가야 아프지 말고
편히 쉬렴
성호가 마지막 따뚯한 사랑을 느끼고 떠날 수 있게 해주신 소장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ㅠㅠ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가야, 잘 가. 널 위해 기도한다.
소장님 가족 모두 평생 복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마지막 길 편히 갔을거예요
버린 인간 천벌받기를!!!
하....
영상을보는네네..눈물나고.오열을감추지못해습니다...
가여운아이는순간얼마나애절해설까생각하니
문자하는순간눈물나고애가탓습니다..
왜.왜주인은아픈아이를버려서마지막까지함께하지못하였는지원망합니다..
짧은순간이나마따뜻한소장님께찾아와서마지막을따뜻히갈수있어다행입니다...
잠시나마소살펴주신소장님.와카롱스테이봉사자분들께.감동의마음을전합니다...🙏🙏🙏
어떡게 저런아가를 버릴수가 있을까
인간이 제일무섭다
나쁜인간아 나이먹고 이빨도 다 빠지고 안쓰러운 강아지를 버리고싶든? 왜 이쁠땐 키우고 나이먹고 병드니 버리니..참 나빴다..참 모질다..욕도 아깝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함께 있어주지 그거 보기 싫어서 버리다니..버리는인간들 꼭 당신들도 나이먹어서 아프고 골골거릴때 버림받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ᆢ구해주시어
병든 아이들 버린 사람은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버린못된인간동물 니도편하진않을거야 모든것이 널괴롭힐거다 후회할거다
가슴이 먹먹하게 너무나 슬퍼요.
아가야 아픔이 없는곳에서 행복해지렴
아가따뜻한곳에가서
좋은추억만생각하고
아프지말고잘지내
미안하구나아가야
다음생에는이쁜딸로
태어나서사랑받고
잘살거라
아가사랑한다
아~~어떡해 나이먹고 아픈아가을 유기할수 있는지 욕이 나오네요~너무나 가슴 아프네요~아가 무지개 건너에서는 행복한 꽃길만 걸어가려므나~~
소장님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벼락을 맞을 나쁜 인간 한 조각의 양심마저도 저버린 넌 악마야 그 추운 겨울 성한곳이 하나도 없는 병든 아이를 여름 옷 하나 입혀 그렇게 버려야 했을까? 너의 잔인함과 악랄함의 죄값을 반드시 몇 십 배로 되받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한다
아가야 너를 사랑으로 품어주신 따뜻함을 가슴에 가득담아서 춥지 않고 외롭지않게 조심히 가렴!
.
고생했어~
소장님 감사합니다 ~
자꾸 처다보던 눈이 생각나네요~~
마지막은 행복하게 갔지~강아지별에서 아프지말고 친구들과 뛰어놀아~~♡♡♡
가슴이먹먹합니다...
부디좋은기억만가지고갓음조켓네요
아가...고생 많았지..그래도 마지막은 좋으신 소장님 덕분에 따뜻함을 느끼고 가서 다행이다..아가 사람이라서 미안해.. 잘가고..다음 생은 꼭 사람으로 태어나렴
증말증말~~
하~~
눈물나서 보기 힘들다.
버린놈. 이영상 꼭 봤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을 함께 해 주신 분
감사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아가야 평안하길 빈다~♡
그러게요 ㄴ인지 놈 인지 !!!
아가 나뿐기역 다잊고
마지막 엄마얼굴 마음에 담고 편히 가거라 ㅠ
너무 너무 미안해 ㅠ
편히 쉬거라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니 ㅠㅠㅠㅠ
가슴이 너무 아프다
아가 우리 그곳에서만나자
아가야 잘가 ㅠ
소장님 고맙습니다
아가 따뜻한곳에서 마음껏 뛰어놀아~
사람이 미안해.. 너무 속상하다 진짜 ㅜ
키우다 제발 버리지마 쓰레기들아
소장님 얼마나 마음아프실까 .. ㅜ
눈물만 하염없이 나네요
저렇게 천사 같은 눈망울을 가진 아이를
어찌 그렇게 할수있는건지....
아가야 그곳에서는 행복하렴
많이 아파도 밝았는데..
그렇게 소장님만 가득담고 갔구나
마음이 아프네요 아픈데 버릴수있다니..세상의 작은생명들이 좀더 나은삶은 인간이 변화되지않으면 오지않겠죠 소장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지막 날들만 기억하고 담아가렴.. 마지막을 함께 해 주신 소장님 감사합니다.
아오 너무화가난다 너무슬프다ㅜㅜ
마음이 아프지만 마지막이 따뜻한 사람들 곁이라 다행입니다. 소장님을 빤히 보는 저 눈이 참..
우연히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힘들더라도 곁은 지켜주지...
버린 분...벌받을 겁니다.
최소한 죽을때까지 죄책감은 느끼시길...ㅠㅠ
아이 눈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무지개별에선 아프지 말기를.. 하.. 너무 가슴아프네요
사람으로써 할짓이 아닌듯하네요 말모싼다구 저렇게까지 할까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아가야 힘내자
다행이다. 편안하게 갈수 있어서. 원래 주인은 참 ㅡㅡ
마지막 몇달이라도 성호가 따뜻한 사랑이 뭔지 겪어보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호야~ 무지개 다리 너머 그 곳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길 바래..😢😢
😭😭😭😭😭😭😭
유기한 관종 천벌 받길 🙏🙏🙏🙏🙏
키우면서 얼마나 관리를 안해줬으면.. 심장 사상충 말기... ㅜㅜ 가는 길이라도 편히 갔으면 좋겠네요
무지개 다리건너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나무에 줄을 묶을때, 주인이 자리를 떠나는걸 보고 있었을, 그자리만 한없이 지켜보고 기다렸을 아이 ㅠㅠ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요 ㅠㅠ 이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뛰어놀렴..
눈물이 나네요.
나쁜 것들 천벌을 받을겁니다.
아가야 아니 성호야
무지개 다리너머에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렴 사랑한다
이세상 모든 강아지들 동물들이 행복해졌음 좋겠다 ㅠㅠ
눈물이ㅠㅠ 10년키웠으면 가족인데..병들었다고 저렇게 내다버릴수있는지...그래도 성호가 복이많아서 소장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떠났네요...감사합니다...
10살이면 10년 사람으로 보면 아기때부터 초등학교 다니는 나이가 되는 세월인데.. 늙고 아프다는 이유로 유기 좀 안했음 좋겠네요..
소장님을 바라보는 모습이 꼭 사람같아요 아가 좋은데로 가렴😢
눈물나서 못보겠네요ㅜㅜ
그냥 옆에만 있어줘도 저리좋은걸 왜버리고 죄를지어요!? 대체 !!
아가야 고된삶을 이젠 편안히 내려놓아두돼....ㅜ ㆍㅜ🙏🙏🙏
눈물납니다ㅠㅠ
짠하고 안쓰러워서...
주인 곁에서 끝까지 함께했으면 좋았으련만...
매정하고 악한 주인었구나ㅠ
성호야 편히 쉬렴...
편히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한부 애를 길에다 버리다니..
안그래도 아픈애를!!!!
물도 없이 추위에 떨게 버리다니!!!
진짜 악마다 악마!!!
아.... 눈물나고 화나고 막 감정이올라오네요ㅠㅠ
성호야..그 맑은 눈동자가..너무이쁘다..ㅠ
넌 정말 최고엿어❤❤❤
아.. 정말.. 왜 그러셨어요?, 그 정도 키웠으면 죽음까지 함께 해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애가 아프다고,, 그렇게 유기 하다니..
정말 화나요,, 마지막에 소장님 바라기가 된 것은 아마도 고마움에.. 눈물 나네요,,, 무지개 건너서 이젠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행복하거라~
죽을때까지함께 그렇게생각할 종자가
아이를 저리 방치해 심장사상충 말기까지
가게 만들까요? 온갖질병 있었다하니
나이가 들어가니 방치하다 학대까지 했을
망할종자들입니다
유기한종자들은 평생 알거지로 살다가
늙어서 헐벗고 굶주림에 온갖질병걸려
오래오래 살다갔음합니다
눈물이 넘 납니다. 소장님은 천사십니다. 그나마 마지막을 지켜주셔서 아가는 덜 슬프게 무지개 다리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인간다울 때 인간인 것이다. 반려견을 추운날 늙고 병들었다고 나무에 묶어두고 버리는 자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다.
아 정말 너무한다 끝까지함께해야지 아이가 무슨잘못이있어 니가 선택해놓고 너무 가슴아프네요 저에게도 노견있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데 왜 그랬니 나쁜인간아
아가 눈빛…
소장님 눈마주쳐주셔서 감사해요 ♡
애기가 소장님께 고맙다고 말하고 간 것 같아요
좋아요를 누르는것조차 마음이아픈데... 함께한 시간들이 마지막을 같이있어주는데 충분하지않나...
눈물나..ㅠㅠ
거긴서 아프지말고 편히셔~
전주인분은 말년에 똑같이 버림받길..
마지막은 따뜻한 온기 느끼고갔네요ㅜ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마지막은 따뜻한분 만나서 사랑받고 갔네요.
구조해서 마지막까지 잘돌봐주신 소장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성호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셨 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성호야 이제 아프지말고
편하게 쉬어라
천벌주세요~신의 존재를 보여주세요
자자손손 부디 벌주세요❤❤❤
아... 괜히봤어... 가슴이 찢어질 거 같아... 그럼에도 함께했던 주인을 애타게 그리워했을 강아지... 많이 보고싶었을텐데..
눈물난다... 저렇게 맑은눈을 가진 아이를...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강아지별에서 아픔 없이 잘 지내길..🙏
추운 날씨에 몸이 하나도 성한데가 없이 아픈 아이를 미용을 해서 여름 옷을 입혀서 버리는건 인간도 아닌 쓰레기네요. 아픈 아이를
버리고 발걸음이 떨어지던가? 정말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아이 가슴엔 끝까지 버린 쓰레기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했을테니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성호야 좋은데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인간들이 다 죄인이야 ㅠㅠ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죽음에. 이르는. 강아지를 그렇게. 추운날. 버리다니 인간보다. 잔인한. 것은. 없네요
소장님을 쳐다보는 애기 눈을 보니 눈물 나요... 감사 인사하는 것 같고, 말씀대로 눈에 더 담으려고 그러는 것 같고... 버린 인간 대대손손 다리 못 뻗고 자고 고통스럽게 살다 고통스럽게 생 마감하길.
@@user-tb1iy2tk2e 아무리사정이잇어도 그오랜세월 함께한가족인데 그렇게버릴순없는거지요ᆢ
사람이라도 그랫을까요?
소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전주인의 잔인함에 치가 떨려요..
10여년을 키웠으니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키워주지 몹쓸사람들 그래도 소장님께 고맙다고 인사한것같네요 우리애들도 갈때는 하염없이 눈에 담고 가드라구요 슬프네요
조금만 더 할 것들이 아니예요
쓰레기들이 방치학대하다 버렸겠죠
얼마나 오래 방치했으면 사상충말기 ㅠ
아가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 하기를~🙏🙏🙏
소장님 감사합니다. 아이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셔서 !! 우리 아이도 성호처럼 17살 말티즈 인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하늘로가서 천사들과함께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 맑고 맑은 눈으로 얼마나 많이 고맙다는 말을 건냈을까... 전해지지않을까봐 얼마나 아련하고 간절하게 마주쳤을지..
이렇게 짧은 만남에도 맘 아파서 우는데..
몇년을 함께한 사람들이 이 생명을 버리고 잘 살고 있을지.. 못됐다라는 말조차도 아깝다..
성호야. 잠시라도 아팠던 그 시간 모두 털어내고 댕댕별에서 아픔없이 뛰어놀아.
ㅣ
누구나 늙고 아플텐데.. 성호야.. 미안해..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 잘 뛰어놀아,. 성호가 그리 바라봤던 소장님.. 돌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성호가 따뜻한 기억을 안고 갈수 있어서..
와... 눈물이 그냥 주룩주룩 ㅜㅠㅠㅠㅠ
진짜 성호 눈빛이 너무 맑고 따뜻해서 ㅠㅠ 더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벌 받길..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진짜 뼈저리게 벌받길...
진짜 세상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너무 많다.. 천벌 받아라 쓰레기.같은 인간.... 후에 누구에게라도 똑같이 버림받을것이다...
그리고 소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성호야 다음 생에는 내곁으로 와줘~꼬옥 다음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소장님 관계자님 평생 복받으실거예요
제 은퇴후 모습은 소장님일겁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천사같은소장님한테 와서 152일을 따뜻하게 사랑받으며 지내게 해주셔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이전주인은 참 너무했네요.
병들었다고 버린사람 부디 꼭 천벌받기를 바란다
그리고 관계자님들 소장님 고생하십니다.
이 일이 쉽지않지만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앞으로도 건강유의하시고..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벼락맞을 놈들아 살아서 뒹굴지말고 디져라!!!!!
성호 조금이라도 소장님
사랑받고 가서 다행입니다ㅠ🙏🙏
아....ㅠㅠ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10년을 넘게 함께 했던
아이를 저렇게 ㅠㅠ
진짜 천벌 받을겁니다ㅜㅜ
아픈아이버린놈인지년인지몰라도꼭벌받으세요~
그나마구조되서소장님옆에서별나라가서다행이네요...ㅠㅠ
성호가 마지막까지
소장님께 고마워요
라고 눈으로 말하는거
같아서 한없이
슬픕니다ㅠ
천사이신 소장님의 바라기~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기도할께...사랑해~💦
자기를사랑해주는사람을계속바라보고싶어서잠깐이나마행복했기를바라며 !!!😭😭😭
그나마 소장님이 치료해서 엄마바라기 4개월하다 눈을감았군요 😭 눈물이 나네요😭 어릴적에 예뻐서 키우고 늙고 병들고 보잘것 없으니 치료도 안해주고 외진곳에 저어린 아기를 나무에 묶어 놓고 간 쓰레기 같은 인간들아 등등 방법으로 평생 죄받으면서 살길기도한다 2짐승만도 못한 인간아😡
소장님 감사드려요
성호야...
천국에서 행복하길
기도한다...
진짜너무하네인간도 아니네 죽는순간이라도 잘보내주지 인간말종이네 아푸다고버리고 애가슴에슬품만가득안겨주고 그래도마지막이라도 사랑받고 같으니 다행이네요 복받으세요
고마운분만나 사랑받고갔으니 슬퍼마세요 고맙습니다 진심입니다
너무 마음이아파서 숨이안쉬어지네요
어떻게 이럴수가있나요
저아이 버린 쓰레기 대대손손 천벌받길빕니다
성호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개별에서는 아프지않기를 소장님 감사합니다
너무가슴아픈사연.저는 5아이 정말 최선을다해 키울거예요. 4마리는 유기견😢
소장님 바라기 성호야~~ 조은것만 기억하길~~
얼마안남은걸본능적으로알고그렇게애가타게쳐다봣나보다~😢
감사합니다. 천사가 천사곁을 떠났네요.
가는길이 행복했을거예요..ㅜㅜ
우리 초롱이 같아서 너무 안되고 맘이 아프네요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아프지말고 잘지내라 우리 초롱이도 사랑해 미안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이구 세상에 아파서 얼마남지않은 아이를 추운 겨울에 내다버리다니 천벌받을 인간!!아가 강아지별에서 편히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