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140 이하는 살아남기 힘든 딜레마 게임 [문과vs이과: 게임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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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문과와 이과 각 분야 최고 브레인들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 [문과vs이과:게임이론]
신뢰와 신의, 둘 중 무엇이 나에게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줄까?
이곳은 최대의 이익을 위해 협상, 정치, 협잡, 배신 이 모든 것이 가능한 냉혹한 게임의 세계
#게임이론 #딜레마 #지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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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 / taejeongtae
카프 / geekble_coff
귀비 / _geekble_younggenius_
갈퀴 / geekble.galque
![할아버지 증명사진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 [마지막 골동품 대회]](http://i.ytimg.com/vi/sOX3M5ARODo/mqdefault.jpg)
근데 진짜 이런건 보면 태태님이 고호님 천적임 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짓 할걸 이미 다 알고 있어서 휘둘리지도 않고 은근 포커페이스 장인이라 깜빡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영상을 보며 고흐를 욕하고 싶지만 덕분에 영상의 분위기가 2,3배는 올라간듯. 진짜 긱블은 천재들의 모임이 맞다
이게 맞는 듯 빌런없는 컨텐츠는 폭망이 맞지
카프: 이상적이고 논리적인 판단
태태: 현실적이고 이윤추구
귀비: 세력에 탑승한 중소국
고호: 그냥 양아치의 몰락
고호 양아치 ㄹㅇㄹㅇㅋㅋㅋㅋ
귀비 : 저승문호
가히 이상적인 결말이라 칭할 수 있겠네요
고호 양아치 ㅇㅈ ㅋㅋㅋㅋㅋ
고호없었으면 노잼되는게임
이런 퀄리티라니 공중파 예능 보는 것 같다
공중파 예능 보다 재밌는것 같은데
@@chunjigang25ㄹㅇㅋㅋ
@@chunjigang25 ㄹㅇㄹㅇ
진짜 부자들 돈자랑보단 이게 훨 재밌음 긱블사랑해
더 지니어스 보는 느낌
최종 상금 분배
태태 > 카프 > 귀비 >고호
최종승자는 카프였지만 금액을 가장 많이 가져간건 태태였기 때문에 투자는 성공적이었다
고흐같은 역할이 있으니까 게임이 재밌는 거임 ㅋㅋ 4명 다 연합하면 저렇게까지 재밌는 그림 연출안됐을듯. 네 명 모두 리스펙
빈센트 반 고호ㄷㄷ
규칙이 좀 복잡했을텐데 갈퀴님 진행 잘하시네요👍
이번꺼 좋았다 기획도 전개도 갈PD 점점 호감되는듯
갈퀴님은 본인이 참여하지 않고 진행하는 확률게임/심리게임 /이론들 다 흥미롭게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근데 왜 본인이 참여만 했다하면.... 추.... 크흠...
이론은 완벽했다. 그러나 항상 이론만 완벽했다.
@@111games. 이거다
@@111games.ㄹㅇㅋㅋ
이론가기 때문
솔직히 이 게임은 쌩판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한게 아니기 때문에 평소 그 사람의 행실과 성향이 게임에 많이 반영 되었다고 봅니다. 특히 카프 귀비 태태 3분은 서로 믿고 연합하는 모습을 보여줘 결과적으로 최고의 결과를 도출하였고 고호님은 게임의 숨은 기능과 라운드 전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한 라운드씩만 단편적으로 생각하여 연합을 배제하여 개인 획득량에만 초점을 둔 것이 패착의 원인 같음. 사실 신뢰관계가 형성되기 힘든 쌩판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경기였다면 고호님의 판단도 나쁘진 않음.
카프님은 진짜 대인배시네요 태태님이 가장 많은 이득을 본 것에도 게임결과에 만족한다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처음부터 태태님이랑 연합을 했고 태태님이 자신의 보석까지 모두 믿고 맏겼죠
태태님은 이미 딴 보석이 많아서 카프님에게 보석을 주지 않는 선택을 할 수도 있었는데도 둘의 상금을 최대하게 합쳐서 윈윈하자고 믿고 줬기 때문에 결국 둘의 연합의 승리죠. 몰론 거기서 약속을 어기지 않고 태태님이 준 보석 만큼 상금을 나눠준 카프님도 대단한 거 맞죠. 자신에게 이익을 배분할 권리가 있는데도 욕심내지 않고 약속대로 태태님에게 제일 큰 지분을 줬으니까...
처음에 생각한 수익이 9마원이었는데
그보다 높은 금액인 9만 4천원을 얻었으니
이득이라 생각하셨을 수도..
재밌네요. 수학적으로 해석하자면
인트로에서 설명한 룰 기준으로 상대방이 턴을 넘길 것이라는 확률 p (믿음)와 상대방이 턴을 넘기는 횟수 n이라고 하면
p^n*(2n) 의 값이 최대화되는 n의 값보다 작은 가장 큰 정수인
⌊1/ln(1/p)⌋에서 턴을 마치는게 확률적으로 가장 이상적일 것 같네요.
긱블이 의외로 이런 심리적인 상호작용 컨텐츠를 잘 만드는듯 30분 빨려들어가듯이 봤음
어려운 게임인데 다들 재밌는 그림 만들어주시고 진짜 대단하세요! 카프님은 게임진과 플레이어의 대결로 바라봐서 최대 이윤을 생각하고 플레이해서 협력관계 구축에 노력하셨던거 같고 고호님은 플레이어들과의 경쟁구조를 집중적으로 생각해서 결과적으로 혼자만의 싸움을 하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아쉽지만 최선의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와 지니어스 진짜 좋아했는데 완전 비슷하당.... 편집도 일부러 비슷하게 하신것 같은데 너무 감사합니다... 플레이어분들도 똑똑해서 너무재밌어요!!! 긱블... 유튜브의 정종연 ㄷㄷ
10:22 와 미친 지니어스 볼때의 스릴을 약간 느꼈어요 대박
역시 갈퀴님 불과 며칠 전 영상보고 행복감이 차올라 있었는데 행복을 넘어서게 해주시네요.. 출연진 분들도 점점 더 논리적으로 게임하시는 게 멋있어요.. 카프님 주도가 너무 논리적이라 반했어요..! ㅎㅎ 나중에도 이런 숨 쫄리고 사고적인 게임 준비해주세요 =)
게임 룰상 카프님의 최대 상금 분배 전략이 연합을 이끌어내기에 가장 적합했던 것 같네요 짧은 시간에 생각해내시다니 대단
점점 높아지는 완성도와 퀄리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갈퀴피디님 능력자
경쟁보다 협력이 훨씬 더 이득이 되고 얌체같이 자신만 생각하는 자는 초반엔 이익을 얻더라도 결국엔 파멸이라는 좋은 교훈이 담긴 영상이군요
짧은 영상이지만 우리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 생각이 되네요 경쟁보단 협력!!! 이기주의보단 조금은 이타적으로
이번엔 갈퀴님 좀 멋졌다. 사실 그냥 진행자인데 묘하게 추하다 갈퀴야 적을 건덕지가 있었는데 재밌는 게임과 결과가 나와서 이번은 갓퀴입니다.
소시민적으로는 뭐 한거 없이 6만원 벌어간 귀비가 제일 승자고 드라마적으로는 트롤고호를 셋이서 잘 틀어막아서 해피해피엔딩인듯
해피해피해피
@@oww3685하삐하삐하삐
트롤고호 ㅋㅋㅋ
시스템과 싸우는 카프님 하지만 시청자가 개꿀잼이 되는 요소는 참가자 전원 최대 상금갖고 공평히 나누는것 보단 고호님 처럼 변수를 가져다 주시는것 참 재밌는 영상 이었습니다
카프님이 되게 소름돋네요 두번째 룰 완벽히 예측한 것부터 평범하게 게임을 진행하기보다는 시스템과 맞서보려고 했던 것 등등 모든 게...
카프의 기준
출연료: 천원
태태의 확실한 믿음: 5천원
귀비의 살짝 못 믿었던 믿음: 0원
처음부터끝까지 거를타선이없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눌렀다가 30분 삭제됬네요
재밋게봤습니다!
카프 진짜 멋있다..
게임에 진지하고 논리적으로 임해주시니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
참가자도 어려운 게임을 진행하고 편집하느 긱블 대단하다@!
실제 이런 이론과 비슷한 것을 리니지에서 차용하고 있습니다. 공성자금 군주 몰빵제와 서버이전이 이것에 주로 활용되어
돈을 놓고 인간의 이기심을 저울질하여 사건사고가 일어나도록 유도하고 절대 상대에게 지지 않게 만들어 무한히 과금을 하도록 만들죠.
사람이 꼼꼼하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자금을 서버 간 이동하는 과정을 굉장히 곤욕스럽게 만들어 놓아 사람이 나태해지는 틈을 타 제 3자가 돈을 먹고 싸움이 벌어지는 식인거죠.
역시 믿고보는 문과 vs 이과
문과 골탕먹이기도 재밌지만 역시 멤버들의 심리전을 보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결말을 볼 수 있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우승전략과 멋진 플레이 보여주신 카프님 멋있었어요 ㅎㅎ 그래도 고호님 같은 케릭터가 있어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ㅎㅎ 악역이나 악동케릭터지만 밉지 않아요 ㅎㅎ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고흐님이 있기때문에 더욱 빛난게임
진짜 이번 영상은 무슨 TV 프로그램같이 잘 뽑혔네요
1. 진짜 다이아 였다면
2. 모조보석 하나에 100만원 이상이었다면
3. 모두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더 많은 재미가 있었을 듯..
하지만 이번 영상을 처음 보는데 정말 재미있고 게임과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알게되어 정말 재미있었읍니다...대단한 채널인것 같아요..^^
상황에 따라 답이 나올때까지 순환하는 방식이 있음.
답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딜레마에 갇히는 구조.
빌런이 있어야 스토리는 훨씬 재미있죠.
고호님이 반을 다 하신거임. 고생하셨음^^
진짜 긱블 이런 컨텐츠 너무 잘 만듦...
룰이 자꾸 추가되거나 맘대로 숨기고 챙기면
그냥 자체 제작 룰이 정확하지않은
운빨 게임이지
어떠한 심리법칙이 반드시 통한다거나
딜레마가 적용되는 유명한 게임 따라한 게임이 아니지않나
진짜 보석이었다면 결과가 많이 달라졌을거같아요 ㅋㅋ 잘봤습니다
갈퀴님 지니어스 팬이실듯 백퍼 ㅋㅋㅋㅋㅋ 너무재미ㅛ어요....
9:28 말년을 건강하게 티셔츠
경매 게임 이후로 또 재밌는 컨테츠 하셨네요!! 재밌게 잘 밨습니다. 혼자서는 우승할수 없는 경기!! 카프님 기분 딱 안상하게 돈 분배하시네 ㅎㅎ 태태님 11만오천원 ㅋㅋ
스스ㅡ스스스스스포오오오오ㅗ옹?
@@user-sv2kj7dn1o 진짜 궁금한데 영상보기전에 왜 댓글봐요?
@@Ampless_bass궁금해서
@@user-sv2kj7dn1o궁금해서 댓글을 보면 스포라고 하지를 마ㅋㅋㅋ
@@user-sv2kj7dn1o아오 그라고 계란프사좀 풀어라
와 시간 30분인 줄도 모르고 아주 재밌게 봤어요
양보 횟수를 n 이라고 하고 lim n->inf 즉 무한대로 양보 한다 가정하면 A가 B에게 반띵하자 하면 inf/2 니까 짜피 inf로 발산합니다 그러니까 무한대로 양보 하세요 ㄷ
이번 게임은 히든 룰의 존재 + 참가자 모두 캐릭터가 있다 보니 진행 과정과 결과가 재밌게 나왔네요.
다만 시스템 상 모든 참가자가 협력 or 초반에 서로에게 등 돌린 뒤 패스 보석을 모두 다 소진하는,
흔히 말하는 노잼 상황... 이 유튭각 특성상 나오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시청하는 사람들 중에선 이러한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으니 이러한 경우의 수 정보를 생각하는 걸 차단하려면
규칙에 공동 1등은 상금 획득이 불가능하거나, 일부에게 패스 보석 획득 기회가 주어지거나,
앞으로 이런 게임이론 기획이 계속된다고 했을 때,
이전 게임의 신뢰 관계나 상금이 다음 게임까지 영향을 준다면 좀 더 치밀한 딜레마 속에서 치고 박는 장면이 나올 것 같네요.
지네게임 콘텐츠 재밌게 잘 봤습니다. 특히 히든 룰이 나오기 직전, 각 참가자들이 히든 룰을 추측하는 과정은 굉장히 흥미로웠네요.
이번것도 진짜 재밌네요 옛날에 즐겁게 봤던 지니어스 보는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너무 훈훈하고 재밌있는 영상이였다
고호는 처음에 귀비한테 그러면 안됐지
힘이 없어졌는데 그 비열한 모습에 누가 연합하겠어 통수칠건데 ㅋㅋㅋㅋㅋ
우승자의 품격에 맞는 침펄티..
IQ 124따리여서 그런가 게임에 결함이 있는 것 같은데
처음 소개된 딜레마는 무한정 증가가 가능하지만 승자만 독식 가능한 상황인 반면
게임 내용은 협력 시 상호이득이 가능한 상황이고 선공이 불리한 조건까지 더해져서 고호님이 어떤 트롤을 패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나 싶음
루즈해져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차라리 상금이 보석 당 천원이고 상한없는 승자독식 구조였다면 견물생심에서 오는 배신각으로 고호님의 역전각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보석 계속 양보 한 다음
51:49나 50:50 으로 나누자고 약속하면 그게 제일 이득
예시로 엄청 많이 양보해서 1000개가 모였다 하면 그냥 500개 500개 나누거나
아니면 선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501개를 받고 아닌 사람이 499개를 받거나
그게 제일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 아닐까
나누자는 약속을 안 지킬 위험도 고려해야할 것 같아요
더 지니어스 분위기 나는데 또 짧아서 가볍게 보기 좋네
26:39
보석 3:1 상황에서
카프님은 테이프 보석(슈퍼패스) 하나 더 있으니까 고호를 더 몰아붙일 수 있지 않았나요??
왜 여기서 카프님은 스탑을 했을까요?
3:1이거나 3:3이니까요.
프로그램 기획이 점점 더 재밌어지네요ㄷㄷ
이번 영상은 값지다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렇게 잘만든 영상을 썸넬때문에 클릭 고민하게하다니.. 썸넬좀 예쁘게 바꿔봐용 클릭하고싶어지게
IQ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풍둔 아가리술이 문제인거 같은데
갑자기 빨간보석을 주머니 외의 장소에 보관한다는 둥
주머니만 교환하고 주머니에서 빼둔 빨간보석은 줍는 사람이 임자가 되는 둥 (그런데 빼둔 장소를 빼놓은 사람만 알 수 있으니 그냥 변수를 제거해버리면서 그 사람만 이득보는 상황이 생기고)
보석을 몰아주는 건 히든룰로 나중에 막힐 거 였으니 애초에 예상한 범위였다고 해도 보석을 빼놓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는 거 같은데
애초에 게임 룰이 아니라 자기들이 룰을 만들어서 추가되니까 10분쯤 보니까 이후부턴 영상이 의미가 없네
이게맞음
긱블 항상 30퍼 부족한거같음
보드게임 같은거 할 때는 고호같은 친구가 있어야함 ㅋㅋㅋ 개트롤 배신자 양아치 무법자 캐릭터가 있어야 나머지 3명에서 그 빌런 한명을 막는 재미가 있음 ㅋㅋ
고호님은 그냥 이광수 포지션
갈퀴님 진행 실력이 점점 느시는 것 같아요. 흐흐흐흐
4경기 히든룰이 '현재' 주머니 안에 있는 보석들만 경기에 사용가능하며 상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였으면
미리 저렇게 빼놨다가 피볼 수도 있었을텐데 ㄷㄷ
그리고 각 라운드는 상대가 빨간색 보석이 없거나 안 쓸 생각이라면 스탑을 외치는 순간 경기가 끝나는거 아닌가요?
6R 끝나고 나면 전체 경기가 끝나는건데 스탑 이후에 상대방한테 자신의 남은 보석을 양도한다는게 룰에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마지막 게임이 끝난 순간 게임 종료입니다라고 이미 그 전에 말씀하셔서.. 게임이 끝난 순간을 어느 시점으로 판단하느냐가 마지막 보석을 줄수있냐 없냐로 나뉠 것 같네요
다들 똑똑하네. 룰 제대로 이해하는것도 오래걸릴거 같은데 판까지 깔다니
정말 심리적인 싸움이 재밌는 게임이네요ㅋㅋㅋ😂
33:00 이번 게임이 진짜 문이과 통합이지 않았을까?
계산을 하게 된 것도 맞지만 정치와 설득, 협상이 없었다면 빨간보석을 숨겨놓고 서로 몰아준다는 천재적인 발상을 실현하기 어려웠을 거고
이 기반이 잘 작동하니 원하는 대로 계산한대로 모든 게임판이 돌아가면서 카프와 태태, 귀비의 승리가 만들어졌다고 봄
이번 게임 진짜 레전드임ㄷㄷ
31:21 뼈 씨게 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겁나재미나네요 계속 이런거로해주세요
지나가던 아이큐 143 입니다. 143도 7분을 못 버티고 결국 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등 총상금 27만
태태 11.5
귀비 6
고호 0.1
카프 본인은 결국 9.4만원 가져간거네 ㄷㄷ
10분짜리 영상인줄 알았는데 다보고 댓글봐서 그제서야 내가 이걸 30분동안 보고있었다는걸 깨달았다….
이야~ 진짜 게임이론 한판 진짜 잘보여준다 ㅋㅋㅋ
모두의 성양이 다른걸 보여주시는군요. 제믿내요^^
제가 최근 읽은 책중에 게임이론이 담긴 책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흥미롭게 읽었던 게임이 있었는데 이것도 다뤄줬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게임은 5명이서 진행하고 각사 순서가 정해져 있다.
1번이 5명에게 나눌 상금을 분배하고 나머지의 사람이 찬/반 투표를 한다.(동수일 경우 반대였던걸로 기억)
만약 찬성이라면 그대로 나눠 가지고
반대가 나온다면 1번 참가자는 상금을 얻을 기회를 박탈당하고 분배 권한이 2번에게 넘어간다.
해적 게임으로 알려진 게임이네요. 선장이 분배 권한을 갖고 있고, 부하들은 맘에 안 들면 반란을 일으켜서 선장을 상어 먹이로 만들어서 새 선장을 뽑는다는 설정이었죠.
그런데 이 문제는 하나 뿐인 정답이 있어서 밸런스 게임 형식의 두뇌싸움 취지에는 안 맞아요.
추가로, 동률은 찬성인 것으로 압니다.
이게 진짜 나왔네 ㅋㅋ
성지순례 왔습니다
이 게임을 잘하는법은 서로 담보를 거는것이다. 배신을 할수 없을정도의 담보를.
이번꺼 게임이나 편집뿐만아니라 갈퀴님과 전 출연진 모두 재밌게 플레이해주셔서 30분 노스킵으로 봤네요ㄷㄷ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건 나라면 선공일 때 3개 노리고 후공일 때 2개 노리는 걸 기반으로 할 것 같은데 귀비님이 3 1일 때 스탑 안 한 거 자체가 신뢰 할 가치가 충분하기에 내가 고호님이었다면 stop 안 하고 go했을 듯
이 게임은 돈이 들어가야 진정한 재미가 있을듯 ㅎ
이거 국어 모의고사에 나왔던거라 ptsd오네요..분석하느라 시간 꽤나 썼던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ㅠㅠㅠㅠ
태태 나오는게 역시 재밌긴 하다 ㅋㅋㅋㅋ 대표님!
시스템에 도전한다는 부분 멋지네요
고호는 배신하더니 딱 고호같은 결말이 되었네, 쌤통이다
이래서 신뢰가 중요한거다
아니 룰은 뭔가 복잡하면서 허용도는 최대로 높아서 변수가 엄청남..
= 개꿀잼ㅋㅋㅋㅋ
너무 재밋게 보고가요~
30분 짜리 어떻게 보지? 그냥 중간에 넘겨야 겠다.....했는데 벌써 30분 지났지?
고호님의 경우 해적 문제처럼 절대권을 가질수 있다면 우겨서 이익을 볼수 있지만 이런경우 따돌림 당할확율이 높죠 무조건 내 이익만 생각한다 니까 다른 사람들과 협력이 어렵거나 협력을 원해도 어쩻든 고호 님이 더 이익을 봐야하니 까.
오히려 이 게임에 고호님이 없었다면 재미가 없을수도 있었을거 같네요.. 한편의 드라마 같이 본거 같습니다ㅎㅋㅋㅋ
긱블컨텐츠중 제일 재밌는 컨텐츠다 문과vs이과
이게 우승자가 뚜렷하게 윤곽이 정해지면 어차피 234등은 상금을 못 받으니까 차라리 보석을 우승자한테 몰아주고 현금으로 나중에 받는 게 낫네 우승자를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긴 하지만 어차피 본인 우승 가능성이 없으면(사실상 후반에 역전은 불가능했으니) 뭘 해도 의미가 없으니까 속는 셈 치고 우승자 몰아주는 게 최선일 듯 게임 재밌다 더지니어스 보는 기분이었음
퀄리티 지렷다
ㅈㄴ 재밌는데? 내가 이걸 안볼뻔했네 ㄷㄷ
어자피 줄 사람도 없고, 무한으로 줄 수 있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초반에 상대방 주고 말지
나레이션 하시는분 누구인가요?
딕션이 너무 좋으셔서!!! 궁금하네요 아시는분들 답글 부탁드립니다
결국 둘중 하나는 무조건 못얻는데 협력이 맞긴한가?..
이건 플레이어 두명의 싸움이 아니라 플레이어 두명과 운영진과의 싸움이지
즉, 두 플레이어가 합십해서 무조건 GO만 하고 운영진의 돈을 탈탈 털어먹은 다음에 반띵하면 됨 ㅋㅋㅋㅋ
잘보겠습니다!!!
이야 오랜만에 더 지니어스 한 시즌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5라운드에 고호님한테 지금 3개 양도하시면 만원은 드리겠다고 딜해서 2만원 더 이득 봤으면 더 좋았을듯?!ㅋ
고호 저 사람은 이전 시리즈부터 통수의 아이콘인듯 당장의 작은 이윤에 큰 이득을 놓치네요 ㅋㅋ 통쾌 ㅋㅋ
와 카프 진짜 멋지다 ㅋㅋㅋㅋ
21:01 개재밌다